찰스 3세, "섬기겠다" 맹세한 날…"군주제 폐지" 시위 / JTBC 뉴스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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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Опубликовано: 11 сен 2024
  • 어제(6일) 대관식에서 찰스 3세는 "섬김을 받기 보다 섬기겠다"고 맹세했습니다. 하지만 왕실 자체를 반대하는 목소리에 분리 독립 움직임까지 65년을 기다려 온 왕관의 무게는 더 무거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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Комментарии • 30

  • @user-yg2gi2oq8j
    @user-yg2gi2oq8j Год назад +26

    엘리자베스 2세 여왕과 달리 찰스3세는 매우 부도덕한 인간이라 군주제폐지 시위는 당연히 일어날 수 밖에

  • @qkqh8041
    @qkqh8041 Год назад +16

    끝내자 돈낭비 지리던데

  • @yginkr
    @yginkr Год назад +14

    어머니와 비교되고, 조강지처 버리고 좋게 볼사람이 누가있겠누

  • @houseon4178
    @houseon4178 Год назад +16

    1700억의 대관식 비용을 막대한 재산을 가진 왕실이 내야지 왜 국민들의 세금으로 납부 해야 하는지 납득하지 못하는 영국 국민들의 의견이 맞다. 군주제 있는 나라는 더 이상 계속 발전하지 못하고 있다. 영국 일본 태국 스페인...

    • @user-fr3ib7sb1q
      @user-fr3ib7sb1q Год назад

      한국은 그럼 왜?

    • @FlyToNeptune
      @FlyToNeptune Год назад +1

      전세계 홍보 효과만 해도 몇배 뽑았겠다. 영국 왕이 무슨 권력이 있다고 군주제 폐지 시위를 하는건지. 그냥 문화관광 자원일뿐이다. 왕실 없다고 해봐라. 영국관련 뉴스 절반은 사라진다. 불륜을 하든 싸움질을 하든.. 그게 다 볼거리 즐길거리 제공인거다.

  • @user-yd5qm3el1t
    @user-yd5qm3el1t Год назад +9

    꼴깝이지. 뭔 요즘 세상에 국왕 타령이야.

  • @dliang9405
    @dliang9405 Год назад +3

    not my king은 왕실 폐지론자만 드는게 아니라, 찰스와 고 다이애나비 관계에 대한 반감이 강한 사람들도 쓰는 구호라서, 모두가 왕실폐지론자라고 보기에는 애매함

  • @haga059
    @haga059 Год назад +3

    필 맥코리씨같은 시민들이 많아져야 합니다. 섬기기위해 왔다면서 시민들 등골 빤 세금으로 흥청망청 대관식이라니.... 그런줄도 모르고 비맞으면서 대왕페하 망토쓰고 왕관쓰는 푸닥거릴 자기집 경사인양 축하하는 답답한 시민들이 넘쳐나는한 저 시스템은 안 바뀌죠. 프랑스 시민들 처럼 언제 들고 일어나 저런 한심한 시스템을 박살 낼지 원......

  • @liargood4727
    @liargood4727 Год назад +3

    아 저 인갅은 윤하고 똑같네
    섬김다고 하면서 군린하고서는 지 멋대로고 아 공략은 그런거 아닙니까. ㅎㅎ 영국이나 우리나라나 그나물에 그밥인다.

  • @user-ln2lo3mr6c
    @user-ln2lo3mr6c Год назад +2

    왕위를바로아들에게 넘기고상왕으로가는데 좋을듯 돈도바꾸어야하는데 찰스 가실날도 멀지않은데 아들이 물려받으면 또 바꾸어야 혈세 낭비일듯

  • @itrytoit
    @itrytoit Год назад +2

    한국이나 영국이든 국민세금은 남의 돈이야! 특별히 노력없이 조상이 단지 왕족이란 이유로 국민세금을 지원한다 영국은 아직도 제국주의를 버리지 못했군아!

  • @key-man4531
    @key-man4531 Год назад +1

    대관식은 세금으로 하고 섬길게~

  • @Tk-pv2go
    @Tk-pv2go Год назад +7

    21세기에 왕 이라니 남에 나라지만 어이가없다 왕족 AI시대에

    • @user-cb3pn9su5y
      @user-cb3pn9su5y Год назад

      남에나라면 신경꺼 혼자 입털고있음 ㅋ

  • @Muskoka-Bala
    @Muskoka-Bala Год назад

    2023년이다. 왕이 웬말이냐.

  • @ball4k129
    @ball4k129 Год назад

    웃동네 분리독립세력들이 인기없는 왕을 빌미로 간보는듯. 반대세력들은 과거에도 있었고 미래에도 있을거고..새로운 왕이 북아일랜드와 스코틀랜드를 여왕처럼 잘 쓰담쓰담 할 수 있을까?

  • @albertofrancisco8998
    @albertofrancisco8998 Год назад

    한국 언론은 군주제 폐지 여론이 다수인것처럼 보도하네

  • @선화이-x9l
    @선화이-x9l Год назад

    찰스, 카밀라 정도 되면 군주제가 망한거다.

  • @user-pi8lo6ib8s
    @user-pi8lo6ib8s Год назад +1

    👎👎👎👎👎

  • @ryunenzo6793
    @ryunenzo6793 Год назад

    자비로 대관식을 했으면 나았으려나? 아니겠지 ㅋㅋㅋㅋㅋ

  • @user-hx2fo1uw5i
    @user-hx2fo1uw5i Год назад

    ❤군주제 당연히 폐지 해야 한다! !!!!

  • @FlyToNeptune
    @FlyToNeptune Год назад

    어차피 관광자원, 문화행사용 군주제인데 뭔 군주제 폐지 시위를 하고 그러냐. 쯔쯔쯔..

  • @user-ms4rb5gm6t
    @user-ms4rb5gm6t 3 месяца назад

    국왕제도가 있는것이영국에 이익일 것입니다

  • @동화신-r4g
    @동화신-r4g Год назад

    영국 왕실도 수명이 다한 듯. 왕이란 자가 신경질이나 내잖아.

  • @__today__
    @__today__ Год назад

    찢어져라 대에영제국 ㅋㅋㅋㅋ