우리가 사는 차원에서는 물질과 비물질이 있다고 합니다. 물질은 현미경으로 보아도 잘보이지 않는 미세하게 작은 물질이있고, 이 미세하게 작은 물질을 우리눈으로 보이지않기에 없지만 있다고 말한다고 봅니다. 비물질은 아무리 고배율의 현미경이라도 볼 수없고, 이 비물질이 진정 있지만 볼 수도 만질 수도 없는 것이라고 합니다. 비물질을 어떤사람은 무시하고 없다고 보고, 어떤사람은 있다고 생각하고 있습니다. 우리 인간은 물질인 몸(육신)과 비물질인 영혼(정신)이 있다고 하는데 이것은 아는만큼 느끼고 들린다고 생각합니다. 저는 비물질이 있다고 생각하지만 없다고 생각하는 사람도 틀린것이라고 생각하지는 않습니다.
보이지 않아도 존재하고 있습니다. 제목이 특이해서 막 클릭해서 빨려들어가듯 잘 들었습니다. 나는 타임캡술에 무슨 이론을 넣을 것인가? 원자 이론이라는 리처드파인만과 동일한 생각을 가지고 계시다는 말씀에 원자가 그렇게 중요한가 하는 생각이 들어 더 몰두하여 봤는데 차분하게 실제 사례를 들으면서 좋았습니다. 나의 몸도 우주의 일부 죽어도 보이지 않아도 우주의 일부로 존재하게 된다는 것은 삶을 새로운 관점으로 생각하게 됩니다. 가까워지면 밀고 멀어지면 댕기는 원리도 실제 생활중에 예를 들어주니 재미있었습니다. 전자는 입자라고 하는 고정관념에서 벗어나 파동도 입자도 아닌 파동성과 입자성이 있으니 강요하지 말라는 이야기는 요즘 막내와 갈등이 있는 내가 너는 입자야 되는 거야 너는 파동처럼 사니 라고 말하는 나의 고전물리학적 관점에 대해 반성하게 됩니다. 차분하게 양자역학에 대해 잘 설명해주셔서 너무 감사합니다. 보이지 않아도 존재하고 있습니다. 읽고 싶어요
돌아가신 할머니할아버지꿈을 꿨는데 교수님강의가 눈에 들어왔어요 . 항상 그리운 할머니할아버지 어떻게든 붙잡고싶어서 위로해보려고 불교부터 양자역학, 근원에 대해 들어보고있습니다. 사실 아직도 막연하기만 하고 모르겠지만, 일생을 원자들의 또 다른 조합의 모습으로 사셨다가 다시 흩어져 이제는 볼수없는 두분이, 원자로는 어딘가 늘, 허공에. 허망하면서도 환상같은 막연한 느낌도 가져봅니다.. 과학은 1도 모르지만 어려운 양자역학을 삶에 접목시켜 강의해주신 교수님과 세바시분들 감사합니다
사대로 이루어졌던 육신은 흩어져 다시 사대의 성분으로 돌아갔지만 그 육신을 움직이게 했던 운전수는 입자도 빛도 아니므로 영원히 허공중에 존재(?) 한다고 함. 그래서 깨달은이의 관점에서는 사람만이 아니고 동물, 식물, 삼라만상이 하나라고 함. 며칠전 제가 들었던 불교 이론을 어설프게 올려봅니다.
불교 선수행을 하다보면 이 말이 자연스럽게 와닿게 됩니다. 일즉다 다즉일, 이것이 있으므로 저것이 있다는 연기라는 진리를 부처님과 선각자분들은 어떻게 깨닫고 지금에이르기까지 전해오게 되었는지 그저 놀랍기만 합니다. 현대 과학의 발전으로 양자역학으로도 설명이 가능한 이런 시대에 있어 깊이 감사드립니다.
물리학교수님을 통해..눈에 보이지 않는 분자의 온갖 움직임을 힘이 존재하는것 ..흥미롭습니다.보이지않는다고 존재하지 않는게 아니니까요..엔극과 에스극같은 ..관계들을 통해 우리의 삶을 보게되는 철학적관점이 보여서 좋았습니다. 멀어지다보면..자기의 상태에서 극복하게되는 온도라는 환경속에서 물이 밖으로 탈출하는 신기한 예가 기준되는 거리..정렬해서 사는 얼음..원자들 세상에 당기고 미는힘 과 온도..균형이 세상의 이치의 기본이 되니 새로운 관점으로 보이지 않는 세계를 인식하니 한층 삶의 해석이 잘되는거 같고 인간관계도 삶의 질서도 이렇지 않을까 보게되어서 기쁩니다~ 교수님 강연 감사드립니다.여러방면의 각 분야의 전문가의 삶은 흥미롭습니다.그리고 또다른 희망을 이야기합니다.힘내세요~♡
오늘도 좋은 강연 준비해주셔서 감사합니다. 양자역학의 기초인 원자와 입자 그리고 파동에 대하여 배우는 시간이었는데, 어렵다고 생각하여 섣불리 알려고 도전하지 못했던 양자역학의 개념을 조금씩 배울 수 있어 뜻 깊은 시간이었습니다. 저는 오늘 강연 중에 교수님이 말씀하신 부분 중에서 " 탁자 위에 놓인 컵의 원자가 탁자를 통과하지 못하는 이유"가 기억에 남습니다. 과학의 매력은 일상에서 쉽게 만나던 것들을 낯설고 신기하며 경이롭게 만들어주는 것이라는 교수님의 말씀이 저로 하여금 다시 한번 과학의 매력을 느껴보고 싶다는 생각을 들게 합니다. 보이지 않아도 존재하는 것들을 느끼고 그 안에 있는 양자를 통하여 누군가를 이해해보고 싶습니다. 다시 한번 멋진 강연을 준비해주신 교수님과 세바시 분들께 감사합니다. 다들 날씨가 추운데 감기 조심하세요!!😁
언제들어도 참 흥미로운 얘기지요 세상만물 모두가 같은 원자일 뿐이라는 거.. 그래서 어떨땐 인간도 참 별거 아닌 존재고, 덧없는 삶이구나 싶기도 하지만 그렇기에 자연의 일부요 모두가 함께라는 소중한 생각이 들기도 합니다 제 평생 좌우명이 눈에 보이지 않는 것이 진짜 중요한것이다.. 인데요 그래서 뭐? 가 아닌, 그럼에도 불구하고..란 생각이 듭니다 이해하기 어렵기에 참 재밌고도 신비한 우주와 양자역학이네요 혹시라도 책선물을 받게 된다면 공대1학년생인 아들에게 진짜 멋진 새해 선물이 될거 같네요^^;;좋은 강연 늘 감사합니다~♡
강의 잘 들었습니다. 불교에서 말하는 색불이공, 공불이색, 색즉시공, 공즉시색, 수상행식, 역부여시, 라는 글귀 단어가 많이 와 닿네요. 상대성 이론으로 유명한 아인슈타인도 이렇게 말했죠. '과학이 없는 종교는 종교가 아니다.' 라고요. 교수님의 강의를 듣다보니 그런 부분으로 공감이 되어지는 부분이 많은거 같아 몇 자 적어 봅니다. 감사합니다.잘 듣고 갑니다.~^^
보이지 않아도 존재하는 것이다. 그저 멀게만 느껴졌던 양자역학으로 우리가 이렇게 있을수 있다는게 신기하기만 합니다.양자역학이라는 말만들었고 그것이 인류에 큰 영항을 끼칠것이라는 얘기를 들었지만 이렇게 까지 가까이 있는것이라고는 전혀생각하지 못했습니다. 우리 자신의 존재 그 자체에 대한 근원적인 물음이 과학과 철학이 다르지 않다는 생각이 듭니다. 다음에 꼭 좋은강의 다시 듣고 싶습니다. 교수님 감사합니다.
걷는사람님 안녕하세요 ^^ 불교교리 공부 잘못 하셨습니다 일체유심조의 뜻은 그런 게 아닙니다 ●一切唯心造의 이체가 지칭하는 대상은, 우주삼라만상이 아니라, 몸속에 깃든 참나인 영혼이 6근을 통해 외경인 6경을 접하고 짓는 6식들만을 지칭합니다, 6경ㆍ6근ㆍ참나(영혼)는 일체란 말에 포함되지 않습니다 ●불교교리는 인간의 참나와 참나 짓는 識들에 대한 가르침이지 과학자 ㆍ 의학자들이 다루는 물질과 인체는 불교교리에서 주안점으로 다루는 내용이 없습니다 ●불교교리는 오직 인간들의 심리작용에 관한 가르침일 뿐입니다 ●그래서 "불법은 心法이다"라고 합니다 그래서 일체유심조라고 합니다, ● 석가모니는 "일체는 공하다"라고 말한적이 없는데 후대 사람듵이 부처님의 법문의 뜻을 오해해서 비롯된 망발 일뿐입니다 ^^ ●초면에 엄청난 말씀을 드렸네요^^ 반론이나 궁금하신 사항이 있으면 댓글로 말씀해주시기 바랍니다 🙏
원자 자체를 신이라 보면 모든게 설명이됨 신이란 개념부터 바로 잡아야겠지만 인간이 아직 관측못한 에너지로 가득 차있음 내가 말한 신은 님들이 생각하는 하나님 전지전능 신이 아닌 에너지를 뜻함 내 생각 마음 감정 다 신이란 에너지의 일부임 내가 원하는걸 간절하게 계획하고 상상하고 생각해서 실행해서 결과물로 만들어 내는것도 다 신의 작용임 만물이 다 신이란걸 부처님께서 이미 3000년 전에 말씀 해두신건데 사람들이 이해를 못할뿐 불교의 정수는 만물은 다 신이란 내용임 과학이 한계에 닿을수록 신의 영역에 가까워지니 신을 모르면 이해할수 없는게 당연함 과학자들도 못하는걸 하는사람 존재하지만 언론과 대중들에게 드러내지 않는다 절대... 진짜는 다들 숨어계시며 조용히 해야할일을 하실뿐
'보이는 것만이 전부가 아니다'라는 말이 떠오르는 강의였습니다! 실생활에서도 과학적 상상을 할 수 있도록 도와준 김범준 교수님 감사합니다:)
책이벤트 당첨자] @태승채 @신동민
👏👏👏 짝짝짝! 댓글 이벤트에 당첨되셨습니다! 축하드립니다! 2023년 1월 4일까지 friends@sebasi.co.kr로 [당첨자 본인 확인이 가능한 유튜브 캡쳐 화면 / 당첨된 영상의 강연자 명 / 유튜브 닉네임 / 이름 / 휴대폰 연락처 / 배송주소]를 보내주세요. *해외거주자일 경우 당첨자에서 제외됩니다 *당첨메일 발송 시 개인정보활용에 동의한 것으로 간주하며, 확인 후 삭제 처리합니다.
@@sebasi15 메일 드렸습니다:)
보이지 않아도 모든것은 존재합니다.
인연이 되면 다시 보이죠.
보였다가 안보였다가
모든것은 반짝반짝합니다.
만물은 파동이고 관찰하면 입자가 된다
공즉시색 색즉시공(물질이 공이고 공이 곧 물질이다) 제행무상(모든것은 고정된 실체가 없이 찰라찰라 변하여 돌아갈 뿐이다) 우리의 몸은 사대( 물, 불, 바람, 흙 의 성분)로 이루어져 죽으면 다시 사대로 흩어진다. 며칠전 유투브에서 본 불교의 이론이 생각 납니다.
우리 몸은 산소 65% 탄소 18%
수소10% 칼슘 인 등 필수원소
28가지로 되어 있고 불필요한
중금속 까지 합치면 51가지 정도 됩니니다
불경을 공부하면 무릎을 치게 되지요. 부처님의 말씀은 전부 인과법에 귀의하며 우주법계의 이치가 바로 과학입니다.^^
우리가 사는 차원에서는 물질과 비물질이 있다고 합니다.
물질은 현미경으로 보아도 잘보이지 않는 미세하게 작은 물질이있고,
이 미세하게 작은 물질을 우리눈으로 보이지않기에 없지만 있다고 말한다고 봅니다.
비물질은 아무리 고배율의 현미경이라도 볼 수없고, 이 비물질이 진정 있지만 볼 수도 만질 수도 없는 것이라고 합니다.
비물질을 어떤사람은 무시하고 없다고 보고,
어떤사람은 있다고 생각하고 있습니다.
우리 인간은 물질인 몸(육신)과 비물질인 영혼(정신)이 있다고 하는데 이것은 아는만큼 느끼고 들린다고 생각합니다.
저는 비물질이 있다고 생각하지만 없다고 생각하는 사람도 틀린것이라고 생각하지는 않습니다.
부처는 현상을 설명해주고 가르쳐 준 거지 그 자신이 진리는 아니지
@@makino.k. 부처님이든 예수님이든 진리를 설파한거고 그자체는 진리가 아니지요. 왜냐? 육신은 영원하지 않고 그분들이 말씀한 진리는 영원한거니까요.
양자역학을 만나게 되면서 현실 세계에 대한 사유를 다시 하게 되었습니다. 기존 선대들이 생각한 종교나 철학에서의 다양한 사유들이 양자역학을 통해 풀어낼 수 있지 않을까란 과학적 상상을 해봅니다.
부처님께서 일찌기 설하신 공 사상이 이것입니다.
정말요 맞아요 우주의 재활용이 환생이죠
저두요.^^
양자는 3차원
영혼은 4차원 ㅎㅎ
@@jinkim4242 양자는 3차원이자 4차원입니다.
우주의 원자로 부터 출발한 생명의 기적 으로 존재 하는 나
가장 작고 여린 우리가 우주에서 가장 위대한것은
찰나의 빛나는 인생을 보이지 않는 사랑의 힘으로 살아가는것
감사 합니다
강연을 잘 들어주셨네요. 감사합니다.
지천명의 나이에 양자역학을 알게되면서 존재에대한 새로운 시각을 갖게 되었읍니다.
새로운 차원을 인정할 수 있게되었고 11 차원의 연결구조를 상상을 하며 세상 모두는 하나로 연결되어있음을 알게됩니다. 과학은 행복입니다
물리학은 정말 매력적인 학문이고 과학이고 우주 법계의 이치가 녹아있는 위대한 학문입니다.
보이는 것이 전부가 아닙니다. '색즉시공 공즉시색 '..!
교수님의 강의가 너무 좋습니다. 감사합니다.
물리학 매력적인 학문이죠 근데 물리 수학 공부하면 토나옴
보이지 않아도 존재하고 있습니다.
제목이 특이해서 막 클릭해서 빨려들어가듯 잘 들었습니다.
나는 타임캡술에 무슨 이론을 넣을 것인가?
원자 이론이라는 리처드파인만과 동일한 생각을 가지고 계시다는 말씀에
원자가 그렇게 중요한가 하는 생각이 들어 더 몰두하여 봤는데
차분하게 실제 사례를 들으면서 좋았습니다.
나의 몸도 우주의 일부 죽어도 보이지 않아도 우주의 일부로 존재하게 된다는 것은 삶을 새로운 관점으로 생각하게 됩니다.
가까워지면 밀고 멀어지면 댕기는 원리도 실제 생활중에 예를 들어주니 재미있었습니다.
전자는 입자라고 하는 고정관념에서 벗어나 파동도 입자도 아닌
파동성과 입자성이 있으니 강요하지 말라는 이야기는
요즘 막내와 갈등이 있는 내가 너는 입자야 되는 거야 너는 파동처럼 사니 라고
말하는 나의 고전물리학적 관점에 대해 반성하게 됩니다.
차분하게 양자역학에 대해 잘 설명해주셔서 너무 감사합니다.
보이지 않아도 존재하고 있습니다. 읽고 싶어요
잘 알지 못했던 내용들이었는데
교수님의 강연 들으면서 한가지
또 배워 봅니다 좋은 강연 잘 듣고 갑니다
양자역학으로 보는 세상의 좋은 정보와 인사이트 감사합니다. 응원하며 기대합니다.
원자핵과 전자가 어마한 거리에 있듯이 분명 원자핵 안에도 이와 똑 같은 현상이 있다고 본다 그래야 빅뱅이론이 맞을것 같다 점 보다 작은 것이 이 우주를 만들기 위해서는 원자가 너무 크다
참 오묘하네요
원자로 이뤄진 텅빈 몸
근데 왜이리 아프고
힘들까?
유기농 채식 한번 해보세요 건강이 많이 괜찮아지실 수 있습니다.
운동하세요
요즘 양자역학에 빠져서 여러 책과 강의 찾아서 보는 중입니다. 감사합니다!
돌아가신 할머니할아버지꿈을 꿨는데 교수님강의가 눈에 들어왔어요 . 항상 그리운 할머니할아버지 어떻게든 붙잡고싶어서 위로해보려고 불교부터 양자역학, 근원에 대해 들어보고있습니다. 사실 아직도 막연하기만 하고 모르겠지만, 일생을 원자들의 또 다른 조합의 모습으로 사셨다가 다시 흩어져 이제는 볼수없는 두분이, 원자로는 어딘가 늘, 허공에. 허망하면서도 환상같은 막연한 느낌도 가져봅니다.. 과학은 1도 모르지만 어려운 양자역학을 삶에 접목시켜 강의해주신 교수님과 세바시분들 감사합니다
사대로 이루어졌던 육신은 흩어져 다시 사대의 성분으로 돌아갔지만 그 육신을 움직이게 했던 운전수는 입자도 빛도 아니므로 영원히 허공중에 존재(?) 한다고 함. 그래서 깨달은이의 관점에서는 사람만이 아니고 동물, 식물, 삼라만상이 하나라고 함. 며칠전 제가 들었던 불교 이론을 어설프게 올려봅니다.
@@youngsukjung7881 혹시 어디서 보시거나 들으신건지 알 수 있을까요??
우리 몸은 우주의 원자들이 아주 잠깐 모였디가 다시 흩어지는 것일 뿐이다. 건질 내용이라곤 이것 밖에 없네요.
작용은 있으나 실체는 없다 ...양자역학이 있기전 2600년전 석가모니는 이러한 진리를 어떻게 알았던걸까 정말 불교철학 대단하다
머릿속이 복잡할때면 유투브로 세바시 강연을 듣곤 하는데, 오늘 우연히 김범준 작가님 강의를 들으면서 뭔가 마음이 여유로워짐을 느끼네요. 현재 일어나는 일상에 집중하며 양자역학을 이해하며 살아가야겠네요.
좋은강연 감사합니다
불교 선수행을 하다보면 이 말이 자연스럽게 와닿게 됩니다. 일즉다 다즉일, 이것이 있으므로 저것이 있다는 연기라는 진리를 부처님과 선각자분들은 어떻게 깨닫고 지금에이르기까지 전해오게 되었는지 그저 놀랍기만 합니다. 현대 과학의 발전으로 양자역학으로도 설명이 가능한 이런 시대에 있어 깊이 감사드립니다.
물리학교수님을 통해..눈에 보이지 않는 분자의 온갖 움직임을 힘이 존재하는것 ..흥미롭습니다.보이지않는다고 존재하지 않는게 아니니까요..엔극과 에스극같은 ..관계들을 통해 우리의 삶을 보게되는 철학적관점이 보여서 좋았습니다.
멀어지다보면..자기의 상태에서 극복하게되는 온도라는 환경속에서 물이 밖으로 탈출하는 신기한 예가 기준되는 거리..정렬해서 사는 얼음..원자들 세상에 당기고 미는힘 과 온도..균형이 세상의 이치의 기본이 되니 새로운 관점으로 보이지 않는 세계를 인식하니 한층 삶의 해석이 잘되는거 같고 인간관계도 삶의 질서도 이렇지 않을까 보게되어서 기쁩니다~ 교수님 강연 감사드립니다.여러방면의 각 분야의 전문가의 삶은 흥미롭습니다.그리고 또다른 희망을 이야기합니다.힘내세요~♡
오늘도 좋은 강연 준비해주셔서 감사합니다. 양자역학의 기초인 원자와 입자 그리고 파동에 대하여 배우는 시간이었는데,
어렵다고 생각하여 섣불리 알려고 도전하지 못했던 양자역학의 개념을 조금씩 배울 수 있어 뜻 깊은 시간이었습니다.
저는 오늘 강연 중에 교수님이 말씀하신 부분 중에서 " 탁자 위에 놓인 컵의 원자가 탁자를 통과하지 못하는 이유"가 기억에 남습니다.
과학의 매력은 일상에서 쉽게 만나던 것들을 낯설고 신기하며 경이롭게 만들어주는 것이라는 교수님의 말씀이
저로 하여금 다시 한번 과학의 매력을 느껴보고 싶다는 생각을 들게 합니다.
보이지 않아도 존재하는 것들을 느끼고 그 안에 있는 양자를 통하여 누군가를 이해해보고 싶습니다.
다시 한번 멋진 강연을 준비해주신 교수님과 세바시 분들께 감사합니다.
다들 날씨가 추운데 감기 조심하세요!!😁
책이벤트 당첨자] @태승채 @신동민
👏👏👏 짝짝짝! 댓글 이벤트에 당첨되셨습니다! 축하드립니다! 2023년 1월 4일까지 friends@sebasi.co.kr로 [당첨자 본인 확인이 가능한 유튜브 캡쳐 화면 / 당첨된 영상의 강연자 명 / 유튜브 닉네임 / 이름 / 휴대폰 연락처 / 배송주소]를 보내주세요. *해외거주자일 경우 당첨자에서 제외됩니다 *당첨메일 발송 시 개인정보활용에 동의한 것으로 간주하며, 확인 후 삭제 처리합니다.
ㅁ.
언제들어도 참 흥미로운 얘기지요 세상만물 모두가 같은 원자일 뿐이라는 거.. 그래서 어떨땐 인간도 참 별거 아닌 존재고, 덧없는 삶이구나 싶기도 하지만 그렇기에 자연의 일부요 모두가 함께라는 소중한 생각이 들기도 합니다
제 평생 좌우명이 눈에 보이지 않는 것이 진짜 중요한것이다.. 인데요
그래서 뭐? 가 아닌, 그럼에도 불구하고..란 생각이 듭니다 이해하기 어렵기에 참 재밌고도 신비한 우주와 양자역학이네요
혹시라도 책선물을 받게 된다면
공대1학년생인 아들에게 진짜 멋진 새해 선물이 될거 같네요^^;;좋은 강연 늘 감사합니다~♡
인연따라 모였다가 인연따라 흩어진다..
양자역학 내용을 쉽게 풀어 설명해주셔서 이해하기 재밌었어요. 좋은 강연 감사합니다!
강연 잘 들었어요. 너무 재밌습니다. 이해하기도 쉽구요. 넘 감사합니다 교수님
교수님 좋은 강의 잘 들었습니다😄😄
감사합니다. ^^
신기하네요 좋은 강연 감사합니다
관심가져주셔서 감사합니다
강의 덕분에 잘 들었습니다.
교수님 너무 해맑고 순수하신 것 같아요. 재밌게 잘봤습니다!
100년의 시간 자연에서 빌려쓰는 원자 하지만 자아만은 영원했으면 좋겠다.
강의 참 잘들었습니다. 과학으로 존재의 증명과 해석이 더욱 가까워지고 있네요. 유일한 이성적 존재인 인간에게 주어진 지적인 능력은 어떻게 만들어졌을까요? 처음의 원자는 어떻게 존재하게 되었을까요?
우주현상은 우리두뇌에 절대 들어오지않는 현상이 무한대로 있을듯ᆢ우리 정신도 그중 하나일듯ᆢ윈자 현상은 우리 차윈에서 만 정의되는 무한대 분의 1현상의 우리 차원의 현상 일 뿐 아닐까 요
양자역학너무잘들었습니다
감사합니다 ~기대하겠습니다
우주를 이해하고자 하는 마음이 우리가 우주에서 왔기때문이 않을까? 정말 깊은 통찰력이십니다. 그리고 그 우주를 만드신분을 알고자 하는 마음은 우리와 우주를 만드신 분이 계시지 않을까 생각해 봅니다. "보이지 않아도 존재하고 있다"는 말씀에 정말 동의합니다.
무지한 대중에게 친절히 설명하시느라 고생이 많으십니다.
만유가 허상이라는 말이 생각납니다.
無我, 無常, 인생은 한바탕의 꿈이라는 말도요...
항상 좋은 교육적인 컨텐츠를 보고 많이 배우고 있읍니다.
단지 아쉬운건 제 아이들과 같이 보고싶은데 우리 애들은 유럽피언이에요. 영어자막이 있으면 좋겠습니다. 부탁드려요 🙏
강의 잘 들었습니다. 불교에서 말하는 색불이공, 공불이색, 색즉시공, 공즉시색, 수상행식, 역부여시, 라는 글귀 단어가 많이 와 닿네요.
상대성 이론으로 유명한 아인슈타인도 이렇게 말했죠. '과학이 없는 종교는 종교가 아니다.' 라고요.
교수님의 강의를 듣다보니 그런 부분으로 공감이 되어지는 부분이 많은거 같아 몇 자 적어 봅니다. 감사합니다.잘 듣고 갑니다.~^^
불교는 종교이자 과학입니다. 단순한 신앙이 아닙니다. 현대의 과학자들이 새로운 과학이론을 정립할때마다 수천년전의 부처님말씀을 기록해둔 불경에 그 내용이 있다는걸 알고는 무릎을 치면서 경외하는 마음을 가진다합니다. 불교는 과학입니다.
천문학 물리학 닐 디그래스 타이슨 사회로 "코스모스" 13편을 본적이 있는데 여전히 다 이해하긴 어렵더군요...하지만 원자의 개념은 조금 이해할 것도 같네요...내가 물건을 밀칠때 내 손은 물건에 닿인게 아니다란 걸 알겠더군요...강의 잘 들었어요~
보이지 않아도 존재하는 것들을 알기쉽게 설명해주시는 명강의 감사합니다.
눈에 보이는 것에만 급급하면 미시세계. 양자역학을 이해하기 어렵겠군요.
'모든 것은 공한 것이다'를 과학적 시각으로 이해할 수 있었습니다.
형이상학과하학은같다
보이지 않아도 존재하는 것이다. 그저 멀게만 느껴졌던 양자역학으로 우리가 이렇게 있을수 있다는게 신기하기만 합니다.양자역학이라는 말만들었고 그것이 인류에 큰 영항을 끼칠것이라는 얘기를 들었지만 이렇게 까지 가까이 있는것이라고는 전혀생각하지 못했습니다. 우리 자신의 존재 그 자체에 대한 근원적인 물음이 과학과 철학이 다르지 않다는 생각이 듭니다. 다음에 꼭 좋은강의 다시 듣고 싶습니다. 교수님 감사합니다.
세상을 이해하기 위해 과학을 배운다는게 넘 잘 와닿네요!! 짧아서 아쉽지만 좋은 강연 감사합니다👍👍
신기하고 아름다운 이상한나라ㅡ원자 이야기 감사합니다
교수님에 강의 감사합니다.
좋은 강의 감사합니다
우주를 과학적으로 이해하지 못하면 우주가 선사하는 숙제를 풀지 못해 인간이 위험에 처하는거 같기도해요
점점 심해지는 자연재해를 보면 이 강연내용이 공감되네요
극복하기전 이해해야 극복을 넘어선다!
감기조심하세요!
보다채널에서 여기까지왔습니다 교수님
읽어보고싶어요
관측하지 않으면 존재하지 않는다..
밀어내는 힘 당기는 힘 살짝 원자의 이해를 돕네요. 감사합니다^^
제3차세계대전이후의 미래에 인류에게 원자론이 필요할것 같네요
3차대전.....ㅜㅜ
파동 발생은 전달 매질이 존재 해야 되지 않나요? 빛 에너지 또한 전달 매질을 통하여 이동할것 같습니다.
모든게 원자로 이루어져
죽으면 우주로 흩어진다
파인만 원자로만이루어진것은아니다
우리가죽어도 우주가 재활용하고있다
감사합니다
보여야 한다는 것이 ~ 존재의 조건이 ~ 될 수 없다 ~ !! 이처럼 ~하나님은 보이지 않지만 엄연히 존재하시고 ~ 모든 존재의 원인이다 ~
하나님은 스스로 존재하신 분이다 ~ !!
그냥 중력과 빛의 볼텍스 모션이죠~
일시 무시일 일종 무종일 이군요 감사합니다
07:01
하나님이 만드신 우주와 인간에 대한 신비로운 주제는 과학으로 다 밝힐 수 없는 것들이 만습니다 과학자분들이 하나님이 이 세상을 만드신 이유와 만든 과정을 아신다면 어떨까요?
어려워요 😂
저는 크리스천으로서
과학을 알아갈수록 성경을 더깊이 이해할수 있네요.
보이는것 같지만 실제로는 텅비었다는 말씀이 너무 깊이 와닿습니다.
살았다고 하나 실상은 바삐 다니는 그림자와 같다는 말씀처럼요.
하나님께서 창조하신 우주에 대해 관찰, 연구하는 과학자들의 자세를 존경합니다 의사들도 사람의 신체에 대해 해부, 연구하면 할수록 인간을 신묘막측히 만드신 하나님에 대하여 경악을 금치 못한다 합니다 신비하지요
멋지네요~
감사합니다 ~
우리모두를,응원합니다 ~
항상 양자컴퓨터에 관한 이야기가 나올 때마다 비트코인에 관련된 질문을 올리면 답변을 받아 본 적이 없어요 양자 컴퓨터로 비트코인 의 암호 체계를 모두 풀어 버릴 수도 있다는데 사실인가요?
훌륭하신 강의 감사드립니다.
양자역학에 엔트로피 증가의 법칙이 더해지면 좋겠다는 생각이 듭니다. 모든 물질에 작용하는 에너지의 근원인 +와 -가 어디서 왔으며 알수없는 에너지가 없이는 무질서와 파괴의 방향으로 움직일수 밖에 없는지를 설명을 곁들인다면 좋겠습니다.
양자역학에 대해 완전 문외한인데 강의를 보고 관심이 생기네요. 교수님 말씀하신 책을 읽어보고 싶지만 어려울것 같아 망설여집니다. 교수님처럼 과학자분들이 일반인들에게 쉽게 과학을 알려주시는 분들이 많아지면 좋겠네요. 잘보고 갑니다. 좋은 강의 감사합니다:)
어렵지 않아요. 이후 양자과학 시리즈 강연이 4편 더 공개됩니다. 관심가져주세요.
인생은 바람처럼 흐르다
연기처럼 사라지는것이다
재밌는과학
원자가 텅비엇는데 원자가모인 물체 고체에 부딪치면 왜아퓰까요
컵이 탁자를 통과않고 그대로있다 의문만던져놓고 어렵다답않고 끝내니 참 무책임한 사람이네
인류가 멸망했는데
무슨 후손에게 전할 타임캡슐?
1은 0, 현상은 이상에서 발현
[책이벤트 당첨자] @태승채 @신동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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양자역학 막연하게 어렵게만 느꼈는데 교수님이 쉽게 설명해주셔서 어렴풋이 알게되는것 같습니다. 내가 의자에 앉아있는 이유. 양자들이 서로 밀어내기때문이란것. 너무 재밌게 들었습니다 ~
이 세상 모든 것들이 내가 만든 허상, 꿈 같은 거라는 뜻인가...
인드라망 세계, 모든 것은 상호 의존되어 연결되어 있다. 인아불이!!!
타임캡슐에 육자명호 나무아미타불을 넣을 것입니다.
무언가는 원자핵에 막혀 튕겨져 나왔다.
하지만 그 무언가는 전자를 그냥 통과한다.
전자핵은 그것을 튕겨내지 못하는 것인가?
이분을 조금 더 일찍 알았더라면, 하마터면 나는 성균관대 물리학과에 있을뻔 했다
14:39
어려운 양자역학을 아듣기 쉽게 잘 설명해 주셔서 잘 들었습니다
그래서 모~!!
저 하나 질문 있습니다. 중첩 되어 있음을 증명한 실험은 무엇인가요? 관찰자가 보면 하나로 된다는 것이 이중 슬립 통과 실험으로 아는데요. 입자를 수천 km 떨어 뜨리고 하나를 관찰하면 반대쪽은 빛의 속도 보다 빨리 정해진다는 것을 어떤 실험으로 증명 하였는지요?
매생이국먹을때 아무리 후후 불어도 뜨겁던데..
네 안녕하세요 성균 괴안
불교의 원리.인연따라 모이고 인연이 다하면 흩어진다.
색즉시공 공즉시색
모든것이 공하다
안녕하세요 ^^
이제까지 통용되고 있는 반야심경의 한글로 된 뜻풀이는 석가모니의 가르침의 본뜻에 어긋나는
잘못된 번역 입니다^^
하나님이 존재하시고 있네요.
성경은 이제 과학이 풀어줍니다.
특히 양자역학 기대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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양자 받아들인다는 의미로 접근하면 원자가 비었다는 것으로 이해가... .
🙏🙏🙏
물질...과학...
물질= 원자..
중생의 마음으로 , 눈으로 보면..
물질이라는게 존재 하는거로 보이죠..해서 과학이 나온거죠..원자니 뭐니 입자니..
허나 깨치고나면 실지 하는거는 없어요...마음뿐이겠죠..
실지 원자라는게 없어요..
우주도..우리 착각이라..허니 과학이라는것도 일종의 선입견..분별일뿐이죠..중생의..
일체유심조
걷는사람님 안녕하세요 ^^
불교교리 공부 잘못 하셨습니다
일체유심조의 뜻은 그런 게 아닙니다
●一切唯心造의 이체가 지칭하는 대상은, 우주삼라만상이 아니라, 몸속에 깃든 참나인 영혼이 6근을 통해 외경인 6경을 접하고 짓는 6식들만을 지칭합니다, 6경ㆍ6근ㆍ참나(영혼)는 일체란 말에 포함되지 않습니다
●불교교리는 인간의 참나와 참나 짓는 識들에 대한 가르침이지 과학자 ㆍ 의학자들이 다루는 물질과 인체는 불교교리에서 주안점으로 다루는 내용이 없습니다
●불교교리는 오직 인간들의 심리작용에 관한 가르침일 뿐입니다
●그래서 "불법은 心法이다"라고 합니다
그래서 일체유심조라고 합니다,
● 석가모니는 "일체는 공하다"라고 말한적이 없는데
후대 사람듵이 부처님의 법문의 뜻을 오해해서 비롯된
망발 일뿐입니다 ^^
●초면에 엄청난 말씀을 드렸네요^^ 반론이나 궁금하신 사항이 있으면
댓글로 말씀해주시기 바랍니다 🙏
부처님
3000년 전에 벌써 양자역학 아시고
공 말씀을
이렇듯 아무 의미 없어 보이는 원자로 이 세상을 만드신 그 분을 찬양하라 !!
동양이 몇천년전 깨달은걸 이제 서양의 과학이 깨달았다.. 이게 뭐 중요한가요?
문명은 서양이 휠씬 앞서나가는데
깨달음의 정신철학이 동양인들의 삶과 문화를 크게 바뀌어 놓았다고 생각치 않습니다만
서양은 전쟁,약탈로 부강했잖아요. 그것도 단지 100~200년 정도
식민지로 약탈한 것이 부러우세요? 부러우면 이민가세요.
요즘은 한국이 문화적으로 앞서가고 있습니다. 전쟁 약탈이 아닌 자랑스런 K-문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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원자 자체를 신이라 보면 모든게 설명이됨 신이란 개념부터 바로 잡아야겠지만 인간이 아직 관측못한 에너지로 가득 차있음 내가 말한 신은 님들이 생각하는 하나님 전지전능 신이 아닌 에너지를 뜻함 내 생각 마음 감정 다 신이란 에너지의 일부임 내가 원하는걸 간절하게 계획하고 상상하고 생각해서 실행해서 결과물로 만들어 내는것도 다 신의 작용임 만물이 다 신이란걸 부처님께서 이미 3000년 전에 말씀 해두신건데 사람들이 이해를 못할뿐 불교의 정수는 만물은 다 신이란 내용임 과학이 한계에 닿을수록 신의 영역에 가까워지니 신을 모르면 이해할수 없는게 당연함 과학자들도 못하는걸 하는사람 존재하지만 언론과 대중들에게 드러내지 않는다 절대... 진짜는 다들 숨어계시며 조용히 해야할일을 하실뿐
사람은 흙으로 만들어졌고 생령은 하나님생기로 만들어졌다 사람이 죽으면 생령은 그후는 심판이있습니다 -성경-
와 미쳤다
양자역학에 대한 설명은 불충분한거 같은데요.
묘연만왕만래 용변부동본 ¬천부경¬
광고가 넘 많아요
다 아는 거 아닌가? 그래서~?
대한민국 국민 이라면 꼭 봐야할 유튜브 영화 [ 왜 더 카르텔 ] [ 왜 더 카르텔 ] [ 왜 더 카르텔 ] [ 왜 더 카르텔 ] [ 왜 더 카르텔 ] [ 왜 더 카르텔 ] [ 왜 더 카르텔 ] [ 왜 더 카르텔 ]
달라보인게 없는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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