젊은 사람들도 짐을 들고 저런 비탈길을 매일 오르면 힘이 들텐데, 할머니 할아버지께서 매일 짐을 들고 오르신다니 정말 힘드실 것 같습니다. 자식들을 생각하는 마음에 힘들어도 버티고 하신다는 게 정말 가슴이 따뜻하고 짠하네요. 찬물에 맨손으로 작업하시고 마지막에 할머니의 선물에 정말 눈물이 났습니다. 마음 따뜻하신 할머니 할아버지 항상 건강하시고 좋은 일만 있길 바라겠습니다. 감사합니다.
토기 꼬리 구룡포 일제 시대 때 포항보다 훨씬 번화가 70년대만 해도 식사를 상 때기로 주문해야 했지요 이쁜 기생 같은 여인들이 많았구요 구룡포는 부자 어촌~~ 개도 10000원짜리 물고 다닌다는 구룡포 그 후 한참 후졌는데 이제 일제 시대의 가옥과 문화를 복원하고 한참 대접 답지 못한 설움을 떨어버리려나 포구의 여인들 할머니구먼요 제목이 구슬프네요😁
장면 하나하나가 소중합니다.. 마지막에 미리준비하신 할머님의 선물에 눈물이 ㅠㅠ
세상에....찬물에 손 담구며.. 도시 사는 사위 손자들 백화점 옷 사준다는..... 지극한 애미 마음이..
촬영하시는 pd님,한 마디 한마디가 다정하시고 목소리도 좋으시네요.
잘 보다가 마지막에 눈물이 흘러나오네요
부모님의 마음은 다 똑같나봅니다
항상 감사하고..고맙습니다...
🥺🥺
젊은 사람들도 짐을 들고 저런 비탈길을 매일 오르면 힘이 들텐데, 할머니 할아버지께서 매일 짐을 들고 오르신다니 정말 힘드실 것 같습니다. 자식들을 생각하는 마음에 힘들어도 버티고 하신다는 게 정말 가슴이 따뜻하고 짠하네요. 찬물에 맨손으로 작업하시고 마지막에 할머니의 선물에 정말 눈물이 났습니다. 마음 따뜻하신 할머니 할아버지 항상 건강하시고 좋은 일만 있길 바라겠습니다. 감사합니다.
오징어말리는 할머니 할아버지 정말 맘이 따뜻하세요ㅠ 항상 건강하시게 오징어 작업하셔요!!!
장면 장면마다 가슴 따듯해지는 마음 안고 갑니다
특히 마지막 할머니가 건네주시는 선물에 눈물이 왈칵 솟앗네요
마음이 따듯해지는 방송 또 부탁드립니다
다큐3일다시부활했으면좋겠네요.
연로하신 분들이 고생이네요..
내일 날에 부모되어 알아보리라~~
지금 제 나이ᆢ55세인데ᆢ너무 늦게 깨달았습니다
슬하에 성인이된 자식을 둘을 둔 지금ᆢ85세 연세의 제 어머님께 면목이 없습니다ᆢ죄송하고 또 죄송합니다 어머님ᆢ
죄송합니다 어머님..
나이먹은 모든 자식들의 마음일것입니다
구룡포위판장에서대게판매하시는사모님들화이팅힘내세요호주에세
이런거 개좋아~~~
토기 꼬리 구룡포
일제 시대 때 포항보다 훨씬 번화가
70년대만 해도 식사를 상 때기로 주문해야 했지요
이쁜 기생 같은 여인들이 많았구요
구룡포는 부자 어촌~~
개도 10000원짜리 물고 다닌다는 구룡포
그 후 한참 후졌는데
이제 일제 시대의 가옥과 문화를 복원하고
한참 대접 답지 못한 설움을 떨어버리려나
포구의 여인들
할머니구먼요
제목이 구슬프네요😁
영상기록 병원24시는 아예 사라진건가요? 다시 보고싶어요..
엔딩 눈물다이너마이트
과메기, 피데기 ~~
술안주 최고~~
고향이 구룡포다 보디 다 아는 곳들 이네요 ;;;;
46:44
와... 저 싱싱한 오징어 말린거 함 묵고잡네
임산부에게게먹인다는계처음듣네요.🦀
이 짜슥아, 주신다고 그래 넙죽 받아가냐!!
할매가 저래 주면 받아가는게 저동네 예절이에요. (동네주민)
티케이 뭐든 싫다
절라도 싫어 진짜
관호 박.그리 살지 말거라.토 나온다.
@@이경선-n8g 저도
쯧쯧쯧쯧쯧.왜 이러는지 알고 싶지도 않다.
@@flowerroad73 전라도 연방정부 차려서 나가 안산하고 인천하고
악의 구렁텅이 도시 포항
내가 이곳이 고향이다. 포항분들 정신 똑바로 차려야 하신다. 구룡포 지역도 라도가 점령해가고 있다. 그것이 현실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