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간부 준비중인데 아주 도움되는 영상이네요. 안그래도 법과목들과 다르게 경찰학하고 범죄학은 도대체 뭔기준으로 출제하는거냐고 다들 욕하는 분위기였습니다. 지금도 수험서 3권이상 보는 사람들도 많고 대학 학술서적까지 보는 사람들도 있고요. 심지어 도는 썰로는 경찰학과에서 갑자기 교수님 휴직하실때 출제위원 된거라 예측하고 수업자료 모아서 공부해서 붙은 사람도 있다는 말 돌 정도 였어요ㅋㅋㅋㅋㅋ 좀 방향이 잡히네요
법학 과목만큼은.. 가장 최근 경찰 간부 후보생 선발 시험이나 순경 시험에서 특정 법과목을 보면 '판례 중요도에 따라..', '기출을 바탕으로..' 이런 말을 할 수가 없어요. 공부한 사람은 맞히고 공부를 덜한 사람은 틀릴 가능성이 높아야 공정한 시험인데 최신 판례나 지엽적인 지문을 무더기로 집어넣어서 찍기 시험으로 합불이 갈렸어요. 오히려 '판례 중요도에 따라..', '기출 바탕으로..' 내는 건 경찰 승진 시험들에서 통하는 얘기라고 봅니다.
@@user-sr3if6lk4p예전 경간 시험보신 분 같은데 지금은 1차 객관식 필기 시험은 남고 서술형 시험이 사라졌어요. 그리고 한 가지 더 말씀드리면 순경 시험에다 소수 의견을 전합 판결과 믹스해서 무더기로 넣는 게 말이 되나요? 시험 목적과 동떨어진 출제 방향에 다분히 악의가 있다고 봅니다. 이렇게 찍기 시험이 되면 시험의 타당성은 대체 어디있나요?
@@user-sr3if6lk4p 일반적인 수험에서 법 공부 방법을 얘기하시다가 객관식 시험 기술적인 얘기를 하시니 참 혼란스럽네요. 결론은 눈에 바르는 공부가 잘못되었다고 말씀하시는거지요? 솔직히 이쯤되면 본인께서 올해 경찰간부후보생 헌법과 순경 시험 한번 직접 풀어보시길 적극 권해드립니다. 1. 이윤규 변호사님이 말씀하시는 틀린 패턴을 공부하는 것도 수험가에 내려오던 눈에 바르는 공부를 구체적인 방법적으로 말씀하신 겁니다.(눈에 바르는 공부가 잘못된 거라 말할 수는 없지요. 변호사님도 패턴 공부법 영상에서 잘못된 방식으로 눈에 바르는 공부하시는 분들 있어서 라고 밝히셨습니다.) 2. 소수 의견은 법원 공식 의견도 아닐뿐더러 사실 경찰 수험생들로서는 본인이 판례 전문을 열어봐야 이를 알 수 있습니다. 본 영상에도 출제시 수험서들 참고한다는데 과연 이번 시험이 정말 그랬나요? 저는 아니라고 자신합니다. 객관식 시험 대비를 준비하는 수험서에 소수의견을 교재에 넣거나 강의하시는 강사분은 제가 아는 바로 없습니다. 사실상 고시 서술형 시험을 준비하는 교수저나 변시 2차 대비 교재 말고는 없습니다. 3. 어려운 문제를 맞힌 사람은 마치 공부를 해서 추론하고 맞혔다고 얘기하시는데 여기서도 객곽식 특성상 찍어서도 맞히는 것도 있다는 점을 빼고 말씀하셨습니다. 여러 문제에서 반복되었다면 출제자가 수험자 수준을 고려하지 않은, 타당성이 없는 시험 출제 방식이란 겁니다.
이번 경간 합격수기 대부분 헌법, 형사법 2개 이내고 100점도 많고 많이 틀리신 분들도 4개 이내던데.. 그리고 최신 판례가 왜 찍기 시험인지..학원에서 다 가르쳐주고 심지어 헌법재판소 홈페이지에 들어만 가도 주요부분 다 정리해서 알려주는데..22년 2차나 경간 경찰학, 범죄학이면 모를까 자기변명이 심하네요
항상 출제위원들은 어떤식으로 문제를 낼까~궁금했었는데 정말 많은 도움이 됐습니다~수험생들 못지 않게 저분들도 고민이 많겠구나~ 하고 인간적인 면들도 느껴지네요.. 출제위원들도 수험서를 참고하시는군요 ㅎ 부탁 하나 드리고 싶습니다~ 공인중개사 출제위원도 한번 초빙하셔서 인터뷰해주시면 안될까요~ 아마도 수능 다음으로 가장 많은 응시인원을 기록하고 있기 때문에 저처럼 궁금하신 분들이 많을거 같아서요^^ 특히 공법 출제위원분들은 꼭 이야기를 듣고싶습니다^^; 늘 수험생들을 위한 양질의 컨텐츠를 제공해주시고 계시는 이윤규변호사님 감사합니다~
변호사님 안녕하세요, 우선 공부방법을 체계적으로 알려주 시는 점 감사합니다. 강의 시청중 질문이 있어 답글 남깁니 다! 유독 암기가 많은 전문직 고시시험을 준비중입니다. 특히 2차 시험은 모든 과목이 암기 기반 서술형이라 단순히 암 기 회독을 늘리라고 하는데 생각보다 폴더 정리가 안되어 인출이 안되더라구요. 말씀해주신 것처럼 한 과목씩 이해하고 정리해보려는데 4 과목 인풋 구조화 중 이전 과목 보는 주기가 어떻게 되는 지 궁금합니다! 한 과목이 2주 걸린다고 가정 했을 때 그 다음 과목 1주 반 에 첫 번째 과목을 다시 보라고 하셨는데 이때 몇 일 정도 로 회독을 끝내야 할까요? 책 전체를 다시 머리로 구조화 해보라고 하시는 거면 두 번째 과목 볼 때 첫 번째 과목을 3일 안에 다시 보는 걸까요? 동차로 겹치는 과목 제외 총 6과목을 준비해야해서 공부 주기 설정이 어렵습니다ㅠㅠ
변호사님 안녕하세요. 시험 전 2주 컨디션 조절에 관해 질문드리고 싶습니다. 시험 전 2주정도 동안 시험 당일 기상시간에 맞게 움직이는 것이 효과적일까요? 아니면 신체 리듬에 맞게 움직여도 (평소 기상시간이 한-두시간 늦습니다. 당일에는 이동 시간 때문에 더 일찍 기상해야 합니다.) 충분할까요? 답변 기다리겠습니다! 도움 주셔서 감사합니다…🪽
안녕하세요 영상과는 관련없지만 댓글들을 일일이 읽어보시는 것 같아 적어봅니다 아웃풋에 관한 고민인데요, 단순일치문제에서 옳은 것, 옳지 않은 것을 고를 때와 추론 문제를 풀 때 암기한 것을 떠올리는 뇌 기작이 다르다는 것을 체감해서요 일치판단은 완벽히 암기만 돼있다면 그 키워드가 옳은 군집에 들어가는지 아닌지 순간적으로 판단하기만 하면 되는데 추론문제같은 경우 어느 단원의 개념인지 인지하는 과정과 무엇을 묻는지, 개념이 어떤 방식으로 활용되는지에 대한 판단까지 거쳐야 해서 제가 외운 키워드들을 떠올리는 타이밍을 잡기가 쉽지 않습니다 결론은 추론적 요소가 강한 문제에서도 바로 외운 것들을 떠올릴 수 있도록 인풋 단계에서부터 바로 아웃풋이 가능한 형태로 외우고싶은데 이건 불가능한 영역일까요? 지금까지 고민해 본 결과 문제를 풀 때 잠시 멈춰서 외운 개념 키워드들을 나열해보고 문제에 필요한 지식을 소거법으로 골라 최대한 일치문제처럼 가공한다 정도인데 이 방법밖에는 없을까요? 추론문제에서도 바로 개념 키워드들이 떠오르도록, 아웃풋이 가능한 형태로 암기하고싶습니다..
썸네일 보니까 안 누를 수가 없네 ㅋㅋ
기본에 충실하게 이해를 바탕으로 공부.
이론이 실제에 어떻게 적용될 수 있는지 아는가
명확하게 답이 될 수 있는 것.
3권 이상에 실린 것.
관점에 따라 달리 볼 수 있는 것은 X
오늘 경찰학 공부한 파트 내용을 영상에서 다 말씀하셔서 깜짝놀랏네요 부정부패이론, 범죄원인론 심지어 직접 냇다고 하셨던 문제도 오늘 풀었는데 공부 헛하지않았네요 내일도 꾸준히 가겠습니다 단기합격을 위해
이제는 이변호사님이 마치 친척집 가면 수년간 한결같이 잔잔하게 공부 잘하라고 격려해 주시는 삼촌 같이 느껴짐 ㅋㅋ 늘 감사합니다 👏
경간부 준비중인데 아주 도움되는 영상이네요. 안그래도 법과목들과 다르게 경찰학하고 범죄학은 도대체 뭔기준으로 출제하는거냐고 다들 욕하는 분위기였습니다. 지금도 수험서 3권이상 보는 사람들도 많고 대학 학술서적까지 보는 사람들도 있고요. 심지어 도는 썰로는 경찰학과에서 갑자기 교수님 휴직하실때 출제위원 된거라 예측하고 수업자료 모아서 공부해서 붙은 사람도 있다는 말 돌 정도 였어요ㅋㅋㅋㅋㅋ 좀 방향이 잡히네요
교원 임용고시에도 좀 카더라들이 있고, 임용수험 학원가에서 그런걸 포착하고 자료만들거든요, 해당 대학 사범대생들은 자기들끼리 공부하기도 하고 ㅎㅎ 주관식 시험들은 다 막막한 공통점들이 있네요
이윤규 변호사님이 진정으로 수험생들을 위한, 수험생들에게 도움이 되는 영상을 제작해주셔서 감사합니다!
73기 경찰간부 학과목..너무 어려웠는디..
대학논문 한두개에서 나온 문제도 있던 걸로 압니다 이런건 참 어찌해야하는지
변호사님 섭외력 정말👏👏👏 출제위원분들도 커리어를 걸고 임하시는 거네요. 소송 리스크도 있으니까요. 역시 수험생들의 궁금한 부분을 시원하게 긁어주시네요👍
법학 과목만큼은.. 가장 최근 경찰 간부 후보생 선발 시험이나 순경 시험에서 특정 법과목을 보면 '판례 중요도에 따라..', '기출을 바탕으로..' 이런 말을 할 수가 없어요. 공부한 사람은 맞히고 공부를 덜한 사람은 틀릴 가능성이 높아야 공정한 시험인데 최신 판례나 지엽적인 지문을 무더기로 집어넣어서 찍기 시험으로 합불이 갈렸어요. 오히려 '판례 중요도에 따라..', '기출 바탕으로..' 내는 건 경찰 승진 시험들에서 통하는 얘기라고 봅니다.
측정하는 목적자체가 얼마나 아느냐를 측정하는게 아니라 누군가를 뽑아야하기 때문이죠
줄세우기를 하는시험이 그런경우가 많습니다
특히 공무원 채용의 경우 선발시험이고 납득할만한 가장 중요한 요소는 점수말고는 없습니다
선착순 할수도 없고, 1,2,3차 면접할수도 없고요
@@user-sr3if6lk4p예전 경간 시험보신 분 같은데 지금은 1차 객관식 필기 시험은 남고 서술형 시험이 사라졌어요. 그리고 한 가지 더 말씀드리면 순경 시험에다 소수 의견을 전합 판결과 믹스해서 무더기로 넣는 게 말이 되나요? 시험 목적과 동떨어진 출제 방향에 다분히 악의가 있다고 봅니다. 이렇게 찍기 시험이 되면 시험의 타당성은 대체 어디있나요?
@@user-sr3if6lk4p 일반적인 수험에서 법 공부 방법을 얘기하시다가 객관식 시험 기술적인 얘기를 하시니 참 혼란스럽네요. 결론은 눈에 바르는 공부가 잘못되었다고 말씀하시는거지요? 솔직히 이쯤되면 본인께서 올해 경찰간부후보생 헌법과 순경 시험 한번 직접 풀어보시길 적극 권해드립니다. 1. 이윤규 변호사님이 말씀하시는 틀린 패턴을 공부하는 것도 수험가에 내려오던 눈에 바르는 공부를 구체적인 방법적으로 말씀하신 겁니다.(눈에 바르는 공부가 잘못된 거라 말할 수는 없지요. 변호사님도 패턴 공부법 영상에서 잘못된 방식으로 눈에 바르는 공부하시는 분들 있어서 라고 밝히셨습니다.) 2. 소수 의견은 법원 공식 의견도 아닐뿐더러 사실 경찰 수험생들로서는 본인이 판례 전문을 열어봐야 이를 알 수 있습니다. 본 영상에도 출제시 수험서들 참고한다는데 과연 이번 시험이 정말 그랬나요? 저는 아니라고 자신합니다. 객관식 시험 대비를 준비하는 수험서에 소수의견을 교재에 넣거나 강의하시는 강사분은 제가 아는 바로 없습니다. 사실상 고시 서술형 시험을 준비하는 교수저나 변시 2차 대비 교재 말고는 없습니다. 3. 어려운 문제를 맞힌 사람은 마치 공부를 해서 추론하고 맞혔다고 얘기하시는데 여기서도 객곽식 특성상 찍어서도 맞히는 것도 있다는 점을 빼고 말씀하셨습니다. 여러 문제에서 반복되었다면 출제자가 수험자 수준을 고려하지 않은, 타당성이 없는 시험 출제 방식이란 겁니다.
이번 경간 합격수기 대부분 헌법, 형사법 2개 이내고 100점도 많고 많이 틀리신 분들도 4개 이내던데.. 그리고 최신 판례가 왜 찍기 시험인지..학원에서 다 가르쳐주고 심지어 헌법재판소 홈페이지에 들어만 가도 주요부분 다 정리해서 알려주는데..22년 2차나 경간 경찰학, 범죄학이면 모를까 자기변명이 심하네요
출제위원 시리즈 너무 좋네요 기준이 확실히 생기는 거 같아요 감사합니다 정말
ㅋㅋㅋㅋ19년도에 저 문제 뭔지 기억난다 ㅋㅋ
그때 당시 진짜 센세이션이엇죠 그 문제 이후로 경찰시험이 암기보단 응용 문제가 많아지고잇음
항상 출제위원들은 어떤식으로 문제를 낼까~궁금했었는데 정말 많은 도움이 됐습니다~수험생들 못지 않게 저분들도 고민이 많겠구나~ 하고 인간적인 면들도 느껴지네요.. 출제위원들도 수험서를 참고하시는군요 ㅎ 부탁 하나 드리고 싶습니다~ 공인중개사 출제위원도 한번 초빙하셔서 인터뷰해주시면 안될까요~ 아마도 수능 다음으로 가장 많은 응시인원을 기록하고 있기 때문에 저처럼 궁금하신 분들이 많을거 같아서요^^ 특히 공법 출제위원분들은 꼭 이야기를 듣고싶습니다^^; 늘 수험생들을 위한 양질의 컨텐츠를 제공해주시고 계시는 이윤규변호사님 감사합니다~
공부하려다가 보게 되었어요. 저는 수험 초반에 1타강사들이 자신의 문제집에서 이 문제가 나왔다고 말하는 것이 좀 위화감이 들더라구요. 출제위원이 오히려 기본서들을 참고를 하네요.
요새는 변호사님의 섭외력이 어디까지 미칠지 보는 재미도 있는 것 같습니다ㅋㅋㅋㅋ
변호사님 안녕하세요, 우선 공부방법을 체계적으로 알려주 시는 점 감사합니다. 강의 시청중 질문이 있어 답글 남깁니 다!
유독 암기가 많은 전문직 고시시험을 준비중입니다. 특히
2차 시험은 모든 과목이 암기 기반 서술형이라 단순히 암 기 회독을 늘리라고 하는데 생각보다 폴더 정리가 안되어
인출이 안되더라구요.
말씀해주신 것처럼 한 과목씩 이해하고 정리해보려는데 4
과목 인풋 구조화 중 이전 과목 보는 주기가 어떻게 되는 지 궁금합니다!
한 과목이 2주 걸린다고 가정 했을 때 그 다음 과목 1주 반
에 첫 번째 과목을 다시 보라고 하셨는데 이때 몇 일 정도 로 회독을 끝내야 할까요? 책 전체를 다시 머리로 구조화 해보라고 하시는 거면 두 번째 과목 볼 때 첫 번째 과목을
3일 안에 다시 보는 걸까요? 동차로 겹치는 과목 제외 총
6과목을 준비해야해서 공부 주기 설정이 어렵습니다ㅠㅠ
변호사님 안녕하세요. 시험 전 2주 컨디션 조절에 관해 질문드리고 싶습니다. 시험 전 2주정도 동안 시험 당일 기상시간에 맞게 움직이는 것이 효과적일까요? 아니면 신체 리듬에 맞게 움직여도 (평소 기상시간이 한-두시간 늦습니다. 당일에는 이동 시간 때문에 더 일찍 기상해야 합니다.) 충분할까요? 답변 기다리겠습니다! 도움 주셔서 감사합니다…🪽
오늘도 좋은 영상 감사합니다 변호사님 ㅎㅎ 늘 저녁시간에 맞춰주시니 너무 좋아요
와 근데 오늘도 출제위원 교수님을!! 인스타 보니까 박문호 박사님이랑도 인터뷰 하셨던데 그것도 기다리고 있습니다
경행특채 준비하는학생이라서 범죄학 개념나오니 너무 반갑네요! 진짜 학자이름 너무 많긴해요 ㅋㅋ쿠ㅜㅜㅜ
안녕하세요 영상과는 관련없지만 댓글들을 일일이 읽어보시는 것 같아 적어봅니다
아웃풋에 관한 고민인데요,
단순일치문제에서 옳은 것, 옳지 않은 것을 고를 때와 추론 문제를 풀 때 암기한 것을 떠올리는 뇌 기작이 다르다는 것을 체감해서요
일치판단은 완벽히 암기만 돼있다면 그 키워드가 옳은 군집에 들어가는지 아닌지 순간적으로 판단하기만 하면 되는데
추론문제같은 경우 어느 단원의 개념인지 인지하는 과정과 무엇을 묻는지, 개념이 어떤 방식으로 활용되는지에 대한 판단까지 거쳐야 해서
제가 외운 키워드들을 떠올리는 타이밍을 잡기가 쉽지 않습니다
결론은 추론적 요소가 강한 문제에서도 바로 외운 것들을 떠올릴 수 있도록
인풋 단계에서부터 바로 아웃풋이 가능한 형태로 외우고싶은데
이건 불가능한 영역일까요?
지금까지 고민해 본 결과
문제를 풀 때 잠시 멈춰서 외운 개념 키워드들을 나열해보고 문제에 필요한 지식을 소거법으로 골라 최대한 일치문제처럼 가공한다
정도인데
이 방법밖에는 없을까요?
추론문제에서도 바로 개념 키워드들이 떠오르도록, 아웃풋이 가능한 형태로 암기하고싶습니다..
감사합니다 ㅎ 애매한건 문제로 나올수 없다고 들리네요 ㅎ
헐 저문제가 저분이 만든거였구나 ㅋㅋ
교수님이 말씀을 너무 잘하시네요 목소리도 좋으시고!!
변호사님 유튜브 보고 공부방법에 놀라고 있습니다.
공인중개사 준비 중인데요
기출문제 공부시 [단원별]이 좋을까요? [파트별]로 공부하는 것이 좋을까요?
🎉
상황에 따라 다릅니다. 평소에는 단원별로 하셔야 합니다
@@DreamSchool_KR 감사합니다.
ㅋㅋ제목보고 얼른 눌렀네요 오늘도 감사합니다 잘볼게요~
와 진짜 최고예용❤
이윤규 변호사님 교수저로 세법을 공부하고 싶으나 아직 마땅한 세법책을 구하지못했습니다.혹시 변호사님이 알고있는 교수저가 있다면 꼭 추천해주세요. 부탁드립니다.
진짜 수험생이 궁금해할만한것들만 쏙쏙 ㅎㄷㄷ
교수님이시라 근거와 기준에 따라 딱 요점만 말씀하시네요. 변호사님. 좋은 정보 감사합니다
경찰학 공부하시는 분들은 꼭 보셨으면 좋겠어요
테러 ㅋㅋ 교수님 되게 재밌으신 분이신 것 같아요
아......이분이였구나......................
와 진짜 귀한 영상이네요!!! 감사합니다😊
이런 영상 너무 좋습니다ㅠㅠ다음에는 경영학 부분도 섭외해주셨으면 합니다
역시 멋있음 !!
윤규변호사님 짱
감사합니다~변호사님~
언어 논리 관련 시험 출제 위원도 모셔주시면 ㅠㅠ!!!
소방도 비슷하겟죠?
감사합니다. 와인병 범인은 아직 못 찾으셨나요?ㅋㅋ
관점이 다른거는 안나온다.
꺼야 꺼야 할꺼야아~~~
강해준보고옴
에이 썩을랜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