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사이드 스와니예] 소믈리에의 72시간 26번째 에피소드 Relaxing

스와니예의 와인을 책임지는 권성훈 소믈리에의 72시간 기록입니다.

항상 에피소드메뉴를 바꿀때마다 보이지 않게 고생하는 서비스팀이 있는데 그 중에서도 스와니예의 와인페어링을 책임지는 소믈리에가 있습니다. 이번 26번째 에피소드인 'Relaxing' 또한 권성훈 소믈리에의 고민이 녹아든 와인페어링이 함께합니다. 그 고민의 기간을 흥미롭게 봐주시길 바랍니다 :)

[@user-uq8hq1mn6t]

정말 방향과 정체성. 가치관이 그 공간 그리고 업계에 파급되서 미시적인 발전을 해주는 거 같다고 생각이 듭니다. 앞으로 스와니예 그리고 스와니예 출신분들이 기대가 됩니다! 이준셰프님 짱이에여

감사합니다:)

[@user-mc6je5hz5j]

이준 셰프는 정말 타고난 요리사다...
태어날때부터 뭔가 이런쪽으로 재능이있는거다.

[@beginners4966]

요리사로써 늘 진짜 많이 배웁니다! 스와니예가 더 승승장구 했으면 하네요! 영상 잘봤습니다!ㅎ

[@gottfriedj9476]

너무 멋지다. 저런 곳에서 일해봤으면 싶다.

언제든 환영입니다 ㅎㅎ

[@user-uj1xg8fo6z]

@ 저도 가고싶습니다 ㅠ

[@sunnykim385]

이렇게 열정을 쏟아내는지 몰랐네요
무보수로 일해봤으면 좋겠당
난 젊은사람은 아니지만 처음부터 좀 배워봤으면 .....

[@user-me1bn3oi9o]

이번에 디어와일드 1스타 예측해봅니다 ㅎㅎ

[@mingkki92]

👍🏼👍🏼👍🏼

[@SRichiardJoe]

스와니예 한국에 있을 때도 너무 좋아했던 곳이고, 채널 생긴지 얼마 안되서 가입했던 곳인데 구독자 입장에서 구독자가 안 늘어나니, 나만 보고싶은 마음에선 좋고, 안타까운 마음에선 싫네요.
담담하게 담아내는 느낌이 좋기도 하지만 담당자가 컷 편집을 좀 더 과감하게 할 필요가 있을 듯 합니다. 물론 다큐멘터리 느낌으로 가시려는 것 같긴 한데 25분은 수면제 일 수도... 그런데... 뭔가 다 보게 되네요 신기하게 ㅎㅎㅎ
(해외에서 pd로 근무하는 사람 입장으로는...)

좋은 조언 감사드립니다!!
몇개 안되는 영상이지만 편집의 방향성에 있어서는 항상 고민이 많이 앞섭니다.
담담하게 담아냈다고 느끼셨다면 일정부분 성공한 측면이 있네요 ㅎㅎ
저희 프렙기간을 보여드리는 영상의 경우 여백을 담아 최대한 자극적이지 않게 표현하려 노력했습니다.
저희 직원들이 노력하는 과정을 보여드리고 싶은 마음은 있지만 뽐내기는 싫은 마음이라고 하면 조금 설명이될까요 ㅎㅎㅎ
시간에 대한 부분은 저도 공감이 갑니다 ㅎㅎㅎㅎ
말씀주신 애정, 깊게 감사드리며 앞으로도 의견과 관심 부탁드립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