흠...생긴건 알고 있었지만 가보지않고 있었는데 정찰제란건 일반 소비자 입장에서 정말 장점으로 다가오겠지만 수산물을 정말 좋아해서 잘 아시는 분들은 종합어시장으로 가는게 더 가격이나 산지나 흥정면에서 메리트가 있겠네요ㅠㅠ..새로 생겨서 흥미가 있었는데 살짝 아쉬운 면이 있네요 오늘도 영상 찍느라 고생 많으셨습니다!!
개인적으로 올해 4월에 가봤는데 가격은 살짝 비싼듯한데 소래포구의 눈탱이와 바가지걱정 없이 먹었던듯 하네요. 다만 여러종류가 한눈에 많이 들어와 이것저것 구매하게 된다는 단점이 있었어요 ㅎㅎ 그리고 애매한위치라 많은 사람들이 자주찾기는 힘들것 같아요. 송도나 구월동 같은곳에 차렸으면 대박 났을지도 몰라요^^
06년 캔버라 주립대학에 거주하면서 시드니나 브리즈번에 관광하러(1,000km 운전... 8시간동안 보이는거라곤 소떼밖에 없음) 다녔었는데 확실히 해산물이 신선하긴 하지만 한국이나 일본처럼 얼음을 많이 쓰거나 세심하게 취급하지는 않더군요(대신 생선이나 어패류가 하나같이 큼직큼직하고 저렴하더군요. 대표적으로 전복 크기도 한국에서 크다고 하는 전복들은 새끼로 보일 정도로...). 금일 아침에 마포어시장 가서 전복, 웅피조개, 피조개 관자 등을 사왔는데 거기서도 전복(특) 1마리 5천원에 주던데(전복값이 떨어졌으니 오늘 사가라고 하더군요), 웅피조개는 200원 싼데, 우럭조개는 무려 4,200원 싸서 고래마켓이 가격메리트가 크네요. 그나저나 확실히 개인이 운영하는 점포가 아니다보니 과도한 호객행위도 없고, 무게를 속이는 것도 없어서 협상에 자신없는 분들이 방문하기에는 매우 좋은 곳 같습니다(영상을 보니 선도도 상당히 우수한 것 같고...). 요새는 19개월 된 아들이랑 어시장을 가다보니 협상을 할 시간도 없이 물건 사와다가 애기 밥 해주기도 바쁩니다 ㅜ.ㅠ
@@ssss_mrs 캔버라가 수도인거 치고 시드니와 맬버른에서 워낙 떨어진 위치에 있다보니 운전시간이 꽤 길었던 것으로 기억합니다 ㅎㅎ 고속도로 양 옆으로 끝없이 펼쳐진 초원에 소를 대량으로 방목해둔 것이 기억나네요(사진을 찍는데 소들이 사람이 신기한지 가까이 다가오더라구요. 울타리가 있어서 넘어가지는 못하지만). 시드니와 280km, 맬버른과 660km 떨어졌다고 하던데 체감은 훨씬 길었다는 느낌일까요...(15년 전이기도 하고) 우럭조개도 맛있었지만 와이프가 깔끔한 조개를 좋아해서 웅피조개 + 가리비 위주로 샤브샤브해서 먹고 있습니다(샤브 하기전에 15분쯤 찌고...). 홍가리비와 비단가리비철이 끝나서 가성비 좋은 가리비는 공수 못하고, 강원도에서 들어온다는 자연산 가리비(23,000원, 확실히 수율은 좋음)를 먹고있는데 고랑가리비가 그립네요. 뭐, 다음주에 와이프가 또 온천 가자고 해서 척산온천이랑 설악온천장 예약해두긴 했지만...(언택트니 먹을거 사다가 조용히 숙소에서 식사해야겠죠)
저번주에 둘이서 넉넉하게 먹고싶어서 킹크랩2.63kg 먹었는데 a급이라고 수율 엄청 좋다고했는데 막상 쪄서 보니 세상에 수율이 70%는 넘겠지 했는데... 50~55%정도고 몸통에는 살이 하나도 없었네요 .... 쪄주신 사장님도 우리랑은 관계없다면서 못드시겠으면 가지고 가서 말씀하셔도 된다고 할 정도로 최악이였어요. 사진찍어서 인터넷에 올려버릴까 했는데 가지고 가서 반품해버릴까 하다가 기분좋게 먹으러 가서 찡그리다 올까봐 참고 남자친구가 그냥 먹자고 해서 먹고왔네요.... 인천에 사는데 진짜 널리널리 소문내려고 하네요 내 25만원..... 다시는 안가고싶네여!!!!
지난 추석때 고래마켓에 방문했습니다. 일단 주차장에 널널해서 좋았고, 사람이 많지 않아서 좋았습니다. 비린내가 적게 나서 좋았고, 가격정찰제랑 호객행위가 없다는 점이 좋았습니다. 광어 중자를 회포장하고, 키조개 3개를 손질 포장해 왔습니다. 광어 가격은 비싸다는 생각이 안 들었고, 킹크렙 가격은 그 당시에 6만원이였습니다. 고래마켓에서는 광어 회전률은 좋아서 신선했습니다. 깨끗하고, 시끄럽지 않고, 마트보다는 저렴한 가격, 마트보다는 다양한 품종 등을 고려했을때 집에서 가깝다면은 자주 갈것 같네요. 인천을 갈 일이 있으면은 재방문 예정입니다.
소래포구 : 가격도 비싼데 물치기 저울치기로 덤탱이까지 씌우고 협박까지 하는 쓰레기 연안부두어시장 : 가격은 인천에서 제일 저렴하지만 수산물 잘 모르면 눈탱이 맞을수도 있음. 고래마켓 : 가격은 연안부두어시장보다 비싸지만 수산물이 신선하고 호객행위 절대 없으며 물기까지 탈탈 털어서 제대로 무게 달아서 주기 때문에 눈탱이 맞을 일이 없음. 나라면 그냥 kg당 가격이 조금 비싸더라도 고래마켓 감.
하이하이염 오랜만에 영상올리셧네요 여기한번가볼게요
음… 여긴 정말 영상에 나온게 다입니다 ㅋㅋㅋㅋㅋ
좀 아시는 분들에겐 솔직히 비추에요 ㄷㄷ
어째 애들이 눈깔도 그렇고 ㅋㅋㅋㅋ 표현들이 아주 다 찰지네요 ㅋㅋ
감사합니다 ㅋㅋㅋ 눈까리가 맛이 갔더라고요;;
굿굿
감사합니다 ^^
전문가스러움이 묻어나면서
담백하고 자세한 영상이네요.
바로 구독 박고
앞으로도 도움 받겠습니다.
안녕하세요. 시청 감사드립니다 ^^
그냥 남들보다 좀 더 좋아하는거죠 ☺️
@@ssss_mrs 남들보다 좀 더 좋아해서 국내 모든 식용생선을 ㅋㅋㅋㅋㅋ
@@한태성-r5t 222222
잘 보고 있습니다.감사합니다
시청 감사합니다 😊
최근에 가서 먹었는데 갑각류 가격대 연안부두랑 크게 차이안나고 수율이 굉장히 좋앗어요
눈탱이 맞으면 내상 큰 갑각류 한정으로 괜찮은듯해요
음 생각해보면 그럴수도 있겠네요 ^^
그런데 갑각류의 수율은 결국 회전율과 비례하는데 아직 고래마켓이 활성화된 마켓은 아닌 탓에 그 부분이 조금 우려스럽긴 하네요 ㅎㅎ
인천사람입니다. 여기는 조용한다는게 장점 단점이 조용하다는것 ㅋㅋㅋ 생선보다는 차라리 조개류로 가시는걸 추천드립니다 안쪽에 초장집?이있는데 스팀으로 해서 먹을 수 있어요 조리시간도 빠르고 보는 맛?도 있습니다.
추가로 조개류는 일하시는 직원분들이 알아서 서비스로 조금씩이라도 더 넣어주시네요 ㅎ
맞아요. 회는 좀 비싸지만 먹고싶은 조개 골라담아갖고 ‘대왕고래찜’이라는 초장집에서 조개찜 해 먹는 건 괜찮겠더라고요 ^^
흠...생긴건 알고 있었지만 가보지않고 있었는데 정찰제란건 일반 소비자 입장에서 정말 장점으로 다가오겠지만 수산물을 정말 좋아해서 잘 아시는 분들은 종합어시장으로 가는게 더 가격이나 산지나 흥정면에서 메리트가 있겠네요ㅠㅠ..새로 생겨서 흥미가 있었는데 살짝 아쉬운 면이 있네요
오늘도 영상 찍느라 고생 많으셨습니다!!
맞습니다. 생선을 좀 알고 잘 흥정할 수 있으면 오히려 손해보는 느낌이 될 수 있죠 😭 다만 잘 모르는 사람들, 바가지쓸까봐 걱정되고 호객이 부담스러운 사람들에겐 더없이 좋겠죠😁
비싼거 같은데 신기하네요 깔끔하고
네 ☺️ 아무래도 독특한 형태의 시장이죠!
개인적으로 올해 4월에 가봤는데 가격은 살짝 비싼듯한데 소래포구의 눈탱이와 바가지걱정 없이 먹었던듯 하네요. 다만 여러종류가 한눈에 많이 들어와 이것저것 구매하게 된다는 단점이 있었어요 ㅎㅎ 그리고 애매한위치라 많은 사람들이 자주찾기는 힘들것 같아요. 송도나 구월동 같은곳에 차렸으면 대박 났을지도 몰라요^^
자릿세 차이때문에 많이 어렵죠
그쵸. 자리가 너무 외져서 대중교통 이용도 어렵다는 점도 아쉬운 점 중 하나죠. 접근성이라도 좋았더라면 적어도 지금보다는 주목을 끌 수 있었을텐데…
06년 캔버라 주립대학에 거주하면서 시드니나 브리즈번에 관광하러(1,000km 운전... 8시간동안 보이는거라곤 소떼밖에 없음) 다녔었는데 확실히 해산물이 신선하긴 하지만 한국이나 일본처럼 얼음을 많이 쓰거나 세심하게 취급하지는 않더군요(대신 생선이나 어패류가 하나같이 큼직큼직하고 저렴하더군요. 대표적으로 전복 크기도 한국에서 크다고 하는 전복들은 새끼로 보일 정도로...).
금일 아침에 마포어시장 가서 전복, 웅피조개, 피조개 관자 등을 사왔는데 거기서도 전복(특) 1마리 5천원에 주던데(전복값이 떨어졌으니 오늘 사가라고 하더군요), 웅피조개는 200원 싼데, 우럭조개는 무려 4,200원 싸서 고래마켓이 가격메리트가 크네요.
그나저나 확실히 개인이 운영하는 점포가 아니다보니 과도한 호객행위도 없고, 무게를 속이는 것도 없어서 협상에 자신없는 분들이 방문하기에는 매우 좋은 곳 같습니다(영상을 보니 선도도 상당히 우수한 것 같고...). 요새는 19개월 된 아들이랑 어시장을 가다보니 협상을 할 시간도 없이 물건 사와다가 애기 밥 해주기도 바쁩니다 ㅜ.ㅠ
우럭조개는 여기가 쌌군요. 흔한 조개가 아니다보니 이건 싼지 비싼지 감이 안 오네요 ㅎㅎ 애기와 함께 시장에 다니시는 건 부럽네요 😊
(그나저나 1000km를 운전해서 관광이라뇨 ㄷㄷㄷ)
@@ssss_mrs 캔버라가 수도인거 치고 시드니와 맬버른에서 워낙 떨어진 위치에 있다보니 운전시간이 꽤 길었던 것으로 기억합니다 ㅎㅎ 고속도로 양 옆으로 끝없이 펼쳐진 초원에 소를 대량으로 방목해둔 것이 기억나네요(사진을 찍는데 소들이 사람이 신기한지 가까이 다가오더라구요. 울타리가 있어서 넘어가지는 못하지만). 시드니와 280km, 맬버른과 660km 떨어졌다고 하던데 체감은 훨씬 길었다는 느낌일까요...(15년 전이기도 하고)
우럭조개도 맛있었지만 와이프가 깔끔한 조개를 좋아해서 웅피조개 + 가리비 위주로 샤브샤브해서 먹고 있습니다(샤브 하기전에 15분쯤 찌고...). 홍가리비와 비단가리비철이 끝나서 가성비 좋은 가리비는 공수 못하고, 강원도에서 들어온다는 자연산 가리비(23,000원, 확실히 수율은 좋음)를 먹고있는데 고랑가리비가 그립네요. 뭐, 다음주에 와이프가 또 온천 가자고 해서 척산온천이랑 설악온천장 예약해두긴 했지만...(언택트니 먹을거 사다가 조용히 숙소에서 식사해야겠죠)
점점 신세대 젊은세대일 수록 저런 거 이용하게 됨 심지어 시장 자체 모르는 아이들도 많음 95년 이후 생 애들 기준
그쵸. 어린친구들은 더욱이 시장보단 마트에 익숙하죠.
저번주 주말에 다녀왔는데 여전히 조용하고 여전히 비싸고 뭔가 시들시들한 느낌
딱 적절한 표현이네요. 시들시들한 느낌…ㅋ
그러다 보니 아무래도 순환이 안되고 재고가 많이 돌 것 같네요. 취지는 좋았으나…쩝;;
주말에 킹크랩이나 대게를 먹으려고 하는데 요즘 때엔 레드,블루,대게 중 어느것이 맛이 좋을까요? 레드가 맛이 좋다는데 철이 아니라고도 하고 햇갈리네요 ㅎㅎ
요즘은 맛보다는 수율/가격이 중요할 것 같아요😁
가격은 오히려 레드가 조금 더 낮을것같고, 개인적으로 하나사키게도 추천드립니다.
근데, 코로나 4단계가 나왔어도 이상하게 갑각류 시세는 안떨어지는 느낌이네요. 휴가철이라 그런지…😅
그야말로 마트형 수산시장이라고 보면 되겠네요. 궁금했던 곳인데 잘 봤습니다. 🤗
시청 감사합니다 🙏🙏🙏
영상과 설명 감사 드립니다.
이 마켓 가까이 사시는분들....부럽네요.
아직 국내에서 많이 알려지진 않은 마켓입니다 ☺️
오...이런데가 있었네요. 가격이 맘에 들진 않지만 정찰제라는점과 깔끔하다는게 참 좋네요.
장난질도 없고 노량진이나 이런 소매점포 기준으로 비교했을 땐 갈만할거 같습니다.
노량진 경매가격에 익숙하신 분들은 안되겠지만요 ㅎㅎ
아무래도 그런 여러 장단점이 있는 것 같습니다. ^^
노량진 경매나 도매가격은 솔직히 전국 어디 산지를 가서도 비교를 할 수가 없죠…ㅎㅎ
강원도수산물 쪽에도 이런식으로 시설했으면함
생각보다 이런 시장을 원하시는 분들이 많으신 듯 하니, 나중엔 점차 활성화되지 않을까 싶네요. ^^
나레이션이 귀에 쏙쏙 들어오네요 😀
깔끔하고 눈에 잘들어오지만
지방 수산시장들보다 어색하고 재미없어보이는건 저만 그런건 아니겠죠? ㅎㅎ
상인분들과의 티키타카도 수산시장의 매력인데 말이죠..🤔
수랑 은근히 보기힘든데 탐나네요..
너무 국어책 읽는듯한 나레이션이라 많이 어색하네요 😨😨😨 저도 솔직히 재미가 없긴 했네요.
상인들과의 티키타카…ㅋㅋㅋㅋㅋ 너무 적절한 표현인 것 같아요 ㅋㅋㅋ 저 역시 그래도 좀 인간미있는 지방 수산시장이 좋습니다 👍
여긴 구시장보단 조금 비싸요 흥정도 없고요 근데 2층올라가서 먹을려구 하지마시고 그냥 횟집을 가시는것을 추천요. 맘모스 회타운 아니면 풍물거리 추천요
감사합니다 👍연안부두 맘모스도 가성비 괜찮죠 😁
혹시 강원도에서 웅피조개를 구할 수 있는 곳이 있나요(보통 웅피조개는 러시아산을 구매해서 먹었는데...)? 강원도에서 조개찜이나 조개 샤브샤브 직접 해먹고 싶어도 조개를 어디서 사야할지 막막하더라구요.
음. 강원도… 고성 아야진항에 ‘바다조아 조개직판장’에 연락 한번 해 보세요. 조개류 전문업체인데 전에 웅피도 취급하셨던 걸로 기억하거든요 ^^
좀 큰 사이즈 조개류 외에도 꽤 다양한 걸 취급하는 업체입니다.
저번주에 둘이서 넉넉하게 먹고싶어서 킹크랩2.63kg 먹었는데 a급이라고 수율 엄청 좋다고했는데 막상 쪄서 보니 세상에 수율이 70%는 넘겠지 했는데... 50~55%정도고 몸통에는 살이 하나도 없었네요 .... 쪄주신 사장님도 우리랑은 관계없다면서 못드시겠으면 가지고 가서 말씀하셔도 된다고 할 정도로 최악이였어요. 사진찍어서 인터넷에 올려버릴까 했는데 가지고 가서 반품해버릴까 하다가 기분좋게 먹으러 가서 찡그리다 올까봐 참고 남자친구가 그냥 먹자고 해서 먹고왔네요.... 인천에 사는데 진짜 널리널리 소문내려고 하네요 내 25만원..... 다시는 안가고싶네여!!!!
와… 그건 너무 심했네요 ㄷㄷㄷ
Kg에 10만원씩 큰 돈 들여서 드신건데 제가 다 속상합니다. 그렇게 삐쩍 꼴았다면 분명히 수조에 오래 있던 녀석인가보네요. 그정도면 충분히 클레임해도 될 부분인데 말이죠. 아오…😫😫😫
와 진짜 너무했네요 그건
ㄷㄷㄷ
그럴때는 가서 말해야죠. 가마니 있으면 가마니로 봐요.
수산도 ai무인점포 나오겟누 이거이러다가 ㅋㅋㅋ 나중에 여기채널이 공신받는 영향력 채널로 성지순례 오겠습니다
ㅋㅋㅋㅋㅋ 머지않아 키오스크에서 생선종류/사이즈 고르면 기계가 자동으로 잡아서 회떠주고, 로봇이 서빙해주고… 그런 날이 올 것 같아요.
지난 추석때 고래마켓에 방문했습니다. 일단 주차장에 널널해서 좋았고, 사람이 많지 않아서 좋았습니다. 비린내가 적게 나서 좋았고, 가격정찰제랑 호객행위가 없다는 점이 좋았습니다. 광어 중자를 회포장하고, 키조개 3개를 손질 포장해 왔습니다. 광어 가격은 비싸다는 생각이 안 들었고, 킹크렙 가격은 그 당시에 6만원이였습니다. 고래마켓에서는 광어 회전률은 좋아서 신선했습니다. 깨끗하고, 시끄럽지 않고, 마트보다는 저렴한 가격, 마트보다는 다양한 품종 등을 고려했을때 집에서 가깝다면은 자주 갈것 같네요. 인천을 갈 일이 있으면은 재방문 예정입니다.
호객행위는 없지만 가격이 깡패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
오 멋지쉽니다~~^^블러그 봤습니다
어마어마 하시더군요
대단하신분을 알게되어 기쁩니다~~^^
헛… 블로그 봐주셨군요 😅
저도 백대표님 영상 늘 잘 보고 있습니다!
아. 망상어를 강성돔으로 알고계신 수산물 전문가분??
기본적으로 좀 비싸네요 수산시장 보다
네~ 호객이나 바가지는 없지만 그대신 기본단가 자체를 조금 높게 책정했더군요 ^^
고래마켓 활어 구입후
손질 맏기면 활어가 묵은선어로
바꿔치기를 느끼실수 있습니다.
선생님!!
가진항 편에 문의사항 여쭸었어요;;
좀 지난 클립이라 댓글 안보실수도 있어서
여기 다시 남깁니다!!
안녕하세요! 어제 답을 드린다는게 깜빡 했었네요 ㅜㅜ
가진항 편에 제가 정리한 것 올려놓겠습니다 😊
우와 ㅎ 댓글 감사합니다!!
@@ssss_mrs 와... 뭔가해서 가보고 깜놀했네요...
오픈초기보다 많이 비싸졌네요
초기엔 이런저런 할인행사도 좀 했던 것 같은데, 이때는 그런 것도 딱히 없고 가격도 비싸더군요 ㅠㅠ
회는 좀 많이 비싼듯..,
그렇죠 아무래도 ㅜㅜ
여기서부터 나레이션 넣은 영상이네요 . 이전껏도 나레이션 넣고 다시 만들어주실수없나용
저도 그러고 싶긴 한데 지금 당장은 쉽지가 않네요 😭
전체적으로 가격은 별로 좋지 않네요....
정찰제로 가는 대신 기본단가 자체를 높게 책정했더군요!
가격이 깡패 ㅋㅋㅋㅋㅋㅋㅋㅋㅋ
😅😅😅
하지만.. 드라군이 출동한다면 어떨까?!!!!
드!
@@ssss_mrs 라!
@@shenzhen1130 ….군!!!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ssss_mrs 갑자기 드라군놀이? ㅋㅋ
가격 무지 비싸네.
회집에서 사먹는게 났겠다.
결정적으로 가격이 비싼게 흠입니다 ㅠㅠ
비싸네요
네 ㅠㅠ 많이 비쌌습니다 ㅠㅠ
악 우리동네다 ㅋ 잘보았습니다
아 인천분이셨죠 ㅎㅎ
주변에 시장도 많고, 맛있는 것도 많아서 부럽습니다 😭 인천에 숨은 맛집들도 많잖아요 🤤🤤🤤
지금은 다 망해가는 건물입니다..
입점하는 업체들도 없고..
활어코너엔 생선도 많이 없어..
아쉽네요. 홍보라도 많이 되고 조금 가격메리트만 있었다면 사람들이 많이 찾았을 법도 한데…
비싸네요. 횟집 포장이랑 차이가 없네요.
가격대가 좀 있죠? 😭
주인바뀌신거같은뎀.. 목소리가 다른분이시네
동일인물입니다… 이렇게 녹음해보니 저도 제 목소리가 낯서네요…😨😨😨
@@ssss_mrs 영상 하나도 빠짐없이 다 보면서 구독 까지 했습니다 ❤️ 전 목소리가 달라서 진짜 주인분이 바뀌신줄 알았어요 ㅋㅋ
매번 재미난 영상 감사해요 앞으로도 유툽 화이팅입니다 ❤️
바가지는 없는데 바가지맞은것보다 비싼 ㅋㅋㅋㅋㅋㅋㅋ;;;;
가격경쟁이 없네요. 호객행위하는 곳보다 비싸다면 갈 필요성이...
네, 결정적으로 가격메리트가 없죠.
그런데 또 의외로 그렇게 지불하더라도 호객행위없이 편하게 먹을 수 있다고 좋아하시는 분들도 계시더라고요.
조개찜은 먹을만할듯해요
네 ㅎㅎ 저도 다음번에 조개찜이나 한번 먹어보려고요 😁
너무 비싸요...ㅠㅠ
ㅠㅠ
가격? 용인되면 가보세요. 차라리 횟집 가서 스끼다시 즐기세요.
소래포구 : 가격도 비싼데 물치기 저울치기로 덤탱이까지 씌우고 협박까지 하는 쓰레기
연안부두어시장 : 가격은 인천에서 제일 저렴하지만 수산물 잘 모르면 눈탱이 맞을수도 있음.
고래마켓 : 가격은 연안부두어시장보다 비싸지만 수산물이 신선하고 호객행위 절대 없으며 물기까지 탈탈 털어서 제대로 무게 달아서 주기 때문에 눈탱이 맞을 일이 없음.
나라면 그냥 kg당 가격이 조금 비싸더라도 고래마켓 감.
오늘가보니 거의망함 점포문연곳 몇곳없어요. 네이버 검색해서 영업중아라서 가봤는데 물건없음ㅡㅡ
박달대게 산지:러시아 이건 멍미?
요샌 국내산 뿐 아니라 수입산도 살수율이 좋은 대게는 ‘박달’이란 이름을 붙여 주더군요.
여기 너무 비싸요. 연안시장 2배
뿔소라가 독성있는게 아닌가요?
안녕하세요 😊 뿔소라는 독성이 없습니다 😁
가격만 저렴하면 좋겠는데...
그게 제일 아쉽습니다 😭
목소리톤을 솔톤으로 해보세요
너무다운되어서...
네네 ㅜㅜ 처음 녹음하다보니 많이 서툽니다 ㅠㅠ
수산물이든
중고차든
인천은 믿거해야함
근데
여기비쌈
그게 결정적인 문제죠 😨😨😱😱
저리 해서 팔림??? 비쌈
그게 문제죠 비싼 가격 ㅜㅜ
오디오 몇초씩 비울거면 비지엠을 쓰셈ㅋ
편집 첨?
네 쌩초보입니다 ㅜㅜㅜㅜㅜㅜ
아직도 자연스러운 편집이 어렵네요 ㅜㅜㅜㅜㅜ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