부산의 산토리니, 감천문화마을은 사실 '이것'이었다? 6.25 전쟁 이후 물가 상승률이 가져온 나비효과 | 더데이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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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Опубликовано: 11 ноя 2024

Комментарии • 8

  • @sapiens_studio
    @sapiens_studio  Год назад +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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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bubsittabebesitta
    @bubsittabebesitta Месяц назад +1

    우리 엄만 날 영도다리 밑에서 주웠다 했음 ㅋㅋ 부산 아지매들 애들 말 안들으면 자주 하던말

  • @쑤나-c6f
    @쑤나-c6f Год назад +3

    참 흥남에서 부산까지 참슬프고 고생도 많이하고 외로웠을거같네요 그나마 추운흥남에서 따뜻한부산이니다행인가요? ㅠ

  • @333movie
    @333movie Год назад

    힘들고 힘들었던 시대.

  • @moonlightshade89
    @moonlightshade89 Год назад +2

    작년 하반기부터 물가 폭등이 재현되면서 이런 나비효과가 다시 나타날까 걱정이다..

  • @얼레리꼴레리-s6i
    @얼레리꼴레리-s6i 7 месяцев назад

    감천문화마을은 피난민 마을이 아닙니다. 태극도라는 사이비 종교 집단의 마을입니다 저의 할아버지도 그 종교에 빠져서 식구들이 다 오시게 됐고요 아직도 감천문화마을에 태극도 라는 종교가 있습니다 부산 달동네가 다 6.25피난촌이 아니에요

    • @최혁수-g5y
      @최혁수-g5y 6 месяцев назад

      전쟁 전 부산 도시의 끝이 공동묘지로 지금 아미동 비석마을이고 그 바로 바깥이 태극도마을이 있었다죠. 전쟁나고 비석마을은 피난민촌이 되고 전국의 태평도 신도가 부산으로 모이면서 연담화된거. 나머지 달동네도 피난민촌으로 시작된 곳도 있고 김현옥이 부산시장일때 이주시키면서 새로 생긴것도 있고 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