방영환열사 영면 100일, 유가족의 이야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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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Опубликовано: 11 сен 2024
  • 2024년 1월 13일, "택시 완전월급제"를 요구하며 투쟁하던 방영환 열사가 산화하신지 100일이 되던 날, 강서구청 앞에서 투쟁문화제가 진행됐습니다. 바로 전날엔 첫 재판이 열렸는데, 해성운수 측 변호사는 방영환 열사의 유족을 향해 막말을 쏟아냈습니다. 택시노동자의 인간다운 삶을 위해 싸웠던 방영환 열사의 뜻을 조금이라도 이룰 수 있도록 함께 싸워달라는 유족의 말을 전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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