혼란하다 혼란해.. 오려는 학생이 없어서 폐교하겠다는데 대학살리기 비상대책위원회? 이 사람들이 도데체 무슨 권리로 폐교해라 마라 하는건지 이해가 잘... 그렇게 폐교막고 싶으면 위원회분들이 솔선수범해서 신입생으로 입학하면 되겠네요. 본인들이 인수해서 운영할게 아니라면 감놔라 배놔라 할 문제가 아니죠.
이게다 김대중정권 때문이다 김대중 정권이 카드사태 일으켜서 350만명 신용불량자 양산하고 부동산 거품 일으키더니 경제 활성화 한다고 수능본 학생들중 대학교 떨어져서 학생 한두명 자살하니 그걸 핑계로 전국에 산업대학교며 온갖 사립 대학교 설립 마구시켜주고 대학교 우후죽순 처럼 생겨나고 기존의 대학교도 정원 마구 늘려주어 너도나도 대학교입학 원하는 사람들은 좋은대학교부터 순서대로 아무리 공부를 못해도 대학갈수 있게 만들어서 반에서 꼴지도 농사나 어업 또는 공장일 안하고 대학교 졸업하고 대기업 사무직 회사원이나 공무원되는 꿈을 꾸게 만들어서 고등학교 졸업생 70~80%가 대학을 졸업하고 눈높이만 높아져서 취업 못하고 그래서 결혼안하고 애안낳으니 오늘날 한국이 저출산으로 급격히 망해 가는 것이다 북괴가 가장원하는 시나리오 대로 가고 있는것이다
이게다 김대중정권 때문이다 김대중 정권이 카드사태 일으켜서 350만명 신용불량자 양산하고 부동산 거품 일으키더니 경제 활성화 한다고 수능본 학생들중 대학교 떨어져서 학생 한두명 자살하니 그걸 핑계로 전국에 산업대학교며 온갖 사립 대학교 설립 마구시켜주고 대학교 우후죽순 처럼 생겨나고 기존의 대학교도 정원 마구 늘려주어 너도나도 대학교입학 원하는 사람들은 좋은대학교부터 순서대로 아무리 공부를 못해도 대학갈수 있게 만들어서 반에서 꼴지도 농사나 어업 또는 공장일 안하고 대학교 졸업하고 대기업 사무직 회사원이나 공무원되는 꿈을 꾸게 만들어서 고등학교 졸업생 70~80%가 대학을 졸업하고 눈높이만 높아져서 취업 못하고 그래서 결혼안하고 애안낳으니 오늘날 한국이 저출산으로 급격히 망해 가는 것이다 북괴가 가장원하는 시나리오 대로 가고 있는것이다
국내인구감소 현상은 5년만 지나도 어디를 가더라도 눈으로도 체감 될겁니다. 지금은 아직 안보일뿐. 분명하게 나타난 인구수치는 이제 되돌릴수 없습니다. 윗세대들이 가진 욕심들 모두 내려놓고 젊은세대에게 양보하지 않으면 결국 낭떠러지로 가는건 나이많은 사람들이 될겁니다. 넘치는 욕심들 계속 앉고 망조의 길로 잘가시길,
아니 이 학교 아직도 있었어? 정말 이름에 걸맞지 않는 대학.. 대학교 이름 자체에 관광이 들어가는데, 1:47 만 봐도... 학교 자체가 관광은 커녕 보기도 싫을 정도로 흉물이 되어 가도록 방치하고 있었음... 본인 학교도 저러면서 무슨 관광 서비스 인재를 육성하겠다는 건지;;; 서비스라는게 보이는 이미지가 얼마나 중요한데... 하나를 보면 열을 안다고.... 으.. 저런 학교는 사라지는게 맞습니다. 전국에 쓰잘때기 없는, 과도한 등록금 대비 교육의 질이 떨어지는 한심한 대학들은 꼭 다 사라져야 할 것입니다.
자진 폐교 한 학교 이미 있음. 대학도 어쩔 수 없는게 예전이야 학생수가 받쳐주니 오는애들이 있었는데 지금은 학생수는 없고 대학은 많고 갈 애들이 없음. 근데 이걸 예상 못했다는거 자체가 태만이라는 증거임. 해마다 태어나는 애들 통계가 나오는데 그냥 눈가리고 아 앞으로의 일은 그때가서 이런거 아닌가 싶음. 한국에서 살아보면 대체적으로 사람들 그런 느낌임. 맨날 뒷북이고 옳은 이야기 해줘도 안 듣고 아 몰라 그건 뒷사람들이 알아서 해 이런 분위기임.
지역사회가 반대하면 뭐 어쩔건데..ㅋㅋㅋㅋ 강원도에서 뭘 한다는게 말이 되냐? 그냥 도박장이나 하면서 살아라. 강원도지사가... 배째... 하면서 나라가 망할뻔 했는데도 아무도 시위 같은건 하지도 않는 이상한 동네.... ㅋㅋㅋ 어디 쌈마이 대학도 대학이라고... 저기 나왔다고 말하는 애들도 못 봤고... 저기 출신이라고 애기하고 다니는 것도 챙피한거 아님? 인구 멸종으로 하나 둘 없어지는건 아주 자연스런 일이고....
매년 태어난 애들은 정해져있다. 올해 대학교에 입학할 수 있는 학생수는 이미 20년전에 어느정도 결정이 났다는 말이다. 그럼에도 불구하고 학교든, 교육부든, 국가든 대책도 없이 현상유지에만 급급해 온 것은 본인들의 무능이 아닌가? 멀쩡히 넘쳐나던 학생들이 어느날 갑자기 증발이라도 했다는 듯이 반응하는 건 대체 뭔지.
똑똑한 학생들은 탈 한국 러시중입니다. 언어공부는 가장 비슷한 언어는 일본어 습득 6개월에서2년 인재들은 유럽국가 언어를 빠르게 습득하고 나가서 헤외기업에서 일하고 있습니다. 취업난도 심하고 대우및 생활수준이 대한민국과 비교가 되질 않습니다. 초고령사회 출산율은 0.1을향해 달리고 있습니다. 이상.
이 나라 한국은 역사적으로 조선시절 지나친 중앙집권적 체제로 유지한 결과가 수도권(서울,인천,경기도)의 쏠림현상의 만들었던 원인이죠..... 그보단 정치하는 위정자들의 수도(서울)에 있는 대기업들을 지방으로 이전을 하지 않은거랑 또한 지방에 거주하는 국민들 스스로가 자신의 살던 지역을 외면하여 수도 서울에 대한 환상에 빠져서 무턱대고 상경한 잘못도 크죠 ㅎㅎㅎㅎㅎ 이건 우리 모두가 반성해야 합니다.
불만있고 반발하는 사람 = 대학생 상대로 장사해서 먹고 살다가 밥줄 끊길까 두려워 학생들 미래는 아랑곳 하지 않는 사람
근디 인간이 다 그렇죠 뭐😢
특히 사립대가 더 그럼 ㅋㅋ 학생 수가 더 줄어드는 마당에 돈은 오질나게 뜯어먹고나 있고 ㅋㅋ
태백시는 유령도시로변하겠지 학교주변에 원룸촌 분식집등식당은 폐업들 해야지 그러니까저 썬그라스맨도 저런말같잖은소리지껄이지
ㄹㅇㅋㅋ
ㅋㅋㅋㅋㅋㅋ
학생 충원이 안되면 폐교할 수밖에 없지.....
지방 대학들은 입시 학생들이 지원을 안 해서 다 폐교 위협에 당면 했는데 지역주민들이 무조건 폐교 반대를 한다고 해결될 문제는 아닌 듯.
그니까요 ㅋㅋ 지역 자존심을 엉뚱한데 세우니 ㅋㅋ
태백사는 과부에요
왜롭네요
동양대는 좋겠네. 거짓증언하고 세금으로 3년간 백억 가까이 지원받아서.
지역사회 지도자부들 자녀들부터 입학시키면 진정성을 인정해주지요.
자식들을 보낼 생각 엏으면서 무슨...
학교에 기본은 학생이다.
학생이 없는데 ..
지역사회가 반대하면..
학생없는 학교을 운영하나
인구감소 현실을 여실히 느끼는중
세금으로 유지시켜라 이런 거겟죠?
가뜩이나 태백은 낙후지역인데, 저 학교마저 폐교하면 빠른 시일안에 태백시는 두메산골되겟네요
@@user-ssfgh321dgh54 학생이 없는데 세금으로 운영해봐야 의미가..... 학생이 충분히 와줘야 지역사회에 돈이 돌지... 세금으로 살려놔봐야 의미가 없어요..
맞춤법이 기본이다.
학교에 기본 -> 학교의 기본
그 외 맞춤법 어휴...
폐교가 났지 지원해줘도 학생 안오는데 학교장 돈 서로서로 꿀꺽이지
@@카일리스-c6h대단하신분이 오셨군여.
학생이 없어서 폐교인데 지역사회가 반발한다고 뭐가 달라지나?? 지역사회가 학교의 운영자금을 대주는것도 아니고
카지노, 호텔관광, 골프, 레저..이런것들을 도대체 왜 대학에서 가르치고 배워? 2년~4년동안 방학 몇개월에 MT다 축제다 뭐다 허송세월하다가 졸업? 미용이나 조리사 간호 등 이런거는 일본처럼 학원에서 빡세게 1~2년 배우고 바로 실무로 사회진출이 맞지.
@@protocooperationtistory 간호를 1~2년 가르치고 임상에 내보낼래? 미친 ㅋ
@@protocooperationtistory간호조무사가 아니고 간호를 학원에서 가르치면 ㅈ된다?
@@protocooperationtistory간호를 ㅅㅂ ㅋㅋㅋㅋㅋㅋㅋ
그르게 노인네들이 돈내고 다녀줄것도 아니고 ㅋ
폐교 결정하는 학교측 심정은 어땠을까.... 시대의 흐름이지만 씁슬하네요
반발하는 지역사회 대표가 본인이 생각해도 정당성에 자신이 없으니 선그라스를 끼고 얼굴 가리고 나와서
공청회에 대해서 반발을 하고 있는지....참 한심하다.
아직도 대학현실에 대해서 정신을 안차리고 본인들 경제적 이익만 생각하는 부끄러운 어른들...!
이걸 보고 우리는 낫놓고 기역자도 못한다고 하기로 했어요
때마침 눈에 다래끼가났겠죠. 설마 그런 븅x이겠어요?
지역에서.운영비를.조달해주면된다.
선글라스가 기부하면 되겠네
지역에 살지도 않고 모르면 글좀 적지마라 .뇌없는인간아.. 저학교가 태백시.강원도,나라에서 받아 쳐먹은 돈이 얼마나 되는데 이사장하고 총장이라는 것들 돈 다 내 놓고 페교해라.
학교 운영에 돈 한 푼 보태지 않으면서 무슨 자격으로 큰 소리를 치는지 궁금??
그러니까요
상인들은 원래 저럼
지역 주민이 학교 다니나? 폐교 결정하는데 주민 공청회가 왜 필요? 학생지원상황, 교수현황, 학교운영 재정 여건이 안되면 폐교하는 수 밖에... 다른 도리가 없을 듯
반발하면 어쩔 건데? 모자란 거 지역사회에서 채워줄 건가? 막무가네로 악쓰는 스스로가 부끄럽지 않은가? 저러는 거 보면 군인들 바가지 씌우다가 부대 없어지고 쪽박 차는 상인들이 떠오른다. 억겨워.
해당 지역사회, 시민단체분들의 자녀, 친척,,등등을 전부 강원관광대로 입학시키면 됩니다.
그럼 절대 폐교 안합니다.
ㅋㅋ
그..시민단체분의
자녀들 친척 등등 전부~~지금 서울서 전월세살아욥ㅠㅠ저기 아무도 없다는...ㅋ
그런 말들으면 "아니 우리 애를 뭘로보고!!!!" 극대노 시전할 사람들임
마치 반미 반일 외치면서 일본,미국으로 유학보내는 사람들 같네요ㅋㅋㅋ
지역사회는 반발하고 있습니다 >> 지역 사회에서 적극적으로 기부금 내고,, 지역사회 주민들이 입학하면 됩니다~~~
혼란하다 혼란해.. 오려는 학생이 없어서 폐교하겠다는데 대학살리기 비상대책위원회? 이 사람들이 도데체 무슨 권리로 폐교해라 마라 하는건지 이해가 잘... 그렇게 폐교막고 싶으면 위원회분들이 솔선수범해서 신입생으로 입학하면 되겠네요.
본인들이 인수해서 운영할게 아니라면 감놔라 배놔라 할 문제가 아니죠.
저기서 살려야한다고 아우성치는 양반들 지들이 살리면 되겠네
ㄹㅇㅋㅋ 지들이 등록금내고 계속 수업들으면서 대학에서 좆뺑이 치면 됨 ㅋㅋㅋ
힘들었겠지만 옳은 결정이네요.
학교측에서도 재학하고 있는 학생 들의 인근 비슷한 수준의 학교/학과로 편입을
알아보고 있다니 참 다행이네요.
그냥 당당하게 학생때문에 먹고살고있었는데, 없어지면 굶어죽으니 반대요!해요!
부럽네요! 억지부릴곳 있고....(사람없음 망하는거죠 뭐 ㅠㅠ)
나두 폐업할듯한데 , 저렇게 당당하게 질척거려보고 싶다 ㅠㅠ
쉽지 않은 결정이였을텐데 응원합니다.
방팔이 음식팔이 할려고 싹 준비했는데 권리금못챙기니까 ㅋㅋ
이게다 김대중정권 때문이다 김대중 정권이 카드사태 일으켜서 350만명 신용불량자 양산하고 부동산 거품 일으키더니 경제 활성화 한다고 수능본 학생들중 대학교 떨어져서
학생 한두명 자살하니 그걸 핑계로 전국에 산업대학교며 온갖 사립 대학교 설립 마구시켜주고 대학교 우후죽순 처럼 생겨나고 기존의 대학교도 정원 마구 늘려주어 너도나도
대학교입학 원하는 사람들은 좋은대학교부터 순서대로 아무리 공부를 못해도 대학갈수 있게 만들어서 반에서 꼴지도 농사나 어업 또는 공장일 안하고 대학교 졸업하고 대기업
사무직 회사원이나 공무원되는 꿈을 꾸게 만들어서 고등학교 졸업생 70~80%가 대학을 졸업하고 눈높이만 높아져서 취업 못하고 그래서 결혼안하고 애안낳으니 오늘날 한국이
저출산으로 급격히 망해 가는 것이다 북괴가 가장원하는 시나리오 대로 가고 있는것이다
불만있고 반발하는 주민들이 전재산 걷어서 학교 살리면 되겠네.
망할대학은 그냥 망하게 해라~
태백 사람이였던 사람인데요 이동네 썩은 동네에요 빨리 인구가 줄어들어사라져야함 ㅋ 동네 다 떠나는 정책 피고 상가 유찰해서 시민들끼리 가격 오르게하고 안좋은 동네임.ㅋ
대학을 진심으로 살리고싶은사람들인지 아님 지역상인들 장사때문인지 또 저들은 대학살리기위해 어떤 노력을했는지 궁금하네요.
지역사회는 반발하지만 말고 매년 저 학교에 입학해주면 모든 문제가 해결됩니다.
브라보입니다. 내 자식들 보낼거냐고요.. 내자식은 보내지도않을거면서 대학이 무슨 의무교육 초등학교도 아닌걸 없앤다고 반발한답니까
@@minjune4097지인이 극동대학교 교수인데 자기네 학교 좋다고 홍보 무지 하면서 정작 지 자식은 딴 학교 보냄 ㅋㅋㅋㅋ
지역사회가 대학교에 지원금을 지원하면 되겠네...그리고 자녀들도 저 대학 보내고...
지역사회는 반발만 하지 말고 매년 저 학교 유지를 위해 후원금을 왕창 내 주세요
대학은 땅파서 학생 가르치나요?ㅋㅋ
대책도 없으면서 호통만 치네요.
그래도 올바른 대학이네...
이게다 김대중정권 때문이다 김대중 정권이 카드사태 일으켜서 350만명 신용불량자 양산하고 부동산 거품 일으키더니 경제 활성화 한다고 수능본 학생들중 대학교 떨어져서
학생 한두명 자살하니 그걸 핑계로 전국에 산업대학교며 온갖 사립 대학교 설립 마구시켜주고 대학교 우후죽순 처럼 생겨나고 기존의 대학교도 정원 마구 늘려주어 너도나도
대학교입학 원하는 사람들은 좋은대학교부터 순서대로 아무리 공부를 못해도 대학갈수 있게 만들어서 반에서 꼴지도 농사나 어업 또는 공장일 안하고 대학교 졸업하고 대기업
사무직 회사원이나 공무원되는 꿈을 꾸게 만들어서 고등학교 졸업생 70~80%가 대학을 졸업하고 눈높이만 높아져서 취업 못하고 그래서 결혼안하고 애안낳으니 오늘날 한국이
저출산으로 급격히 망해 가는 것이다 북괴가 가장원하는 시나리오 대로 가고 있는것이다
지역사회와 공청회가 왜 필요한가. 학생이 없어 폐교 하겠다는건데.
보통은 횡령해가면서 버티는데
자진폐교해서
학생들을 생각하는 몇없는 학교임...
그래도 학교가 현실을 받아들이고 학생들 피해 최소화하려고 노력하는거 같은데 이런 불가항력적인 결정을 비난할 순 없죠...
대학이 대학같아야 학생들이가지 학생들 어느대학으로 편입하라는거냐 다른대학에서 받아주기는하고
태백시의회도 폐지해라!!! 주민센타가 있는데 뭔 시의회가 필요한가?
시의회는 존속해야지 강원도 국회의원 똘만인데 지역 관리 하는놈들인데
아니 인구수도 없는 깡촌에 인력과 행정력 자원이 걍 꼴아박히는데 지방자치제는 실패했다 쓸모가없다
예산편성을 의회에서 하고
집회를 지자체에서 하는겁니다
@@포니테일-k5r인구도 줄어들고
할일도 줄어드는데 세비 주고 해외연수 시켜가며 유지할 필요가 있을까여?
봉사직으로 바꾸고 최소한의 비용만 받도록
바뀌어야 합니다.세금 낭비가 너무 심해여.
시 의회가 뭐 하는 곳인지 몰라요? 시장이 마음대로 권한을 휘두리지 못하게 하는 곳입니다 .
국내인구감소 현상은 5년만 지나도 어디를 가더라도 눈으로도 체감 될겁니다. 지금은 아직 안보일뿐. 분명하게 나타난 인구수치는 이제 되돌릴수 없습니다. 윗세대들이 가진 욕심들 모두 내려놓고 젊은세대에게 양보하지 않으면 결국 낭떠러지로 가는건 나이많은 사람들이 될겁니다. 넘치는 욕심들 계속 앉고 망조의 길로 잘가시길,
주변 시민들이 그동안벌어놓은돈좀 기부좀 해보세요
지금은 없어졌다는 군부대 주변 바가지 상인들도 당시에 저랬겠지. 경우가 조금 다르기는 하지만 대학이 장사(?) 안돼서 유지를 못하겠어서 폐교하겠다는데 뭘로 막으려고?
초등학교 4000개 없어지면
대학교도 없어지는것이 전혀 이상하지않을것입니다
초등학교 4000개 없어질때는 뉴스도 없드니 ---대학교하나 없어진다는데 뉴스가 되나요??????????????
그니까요 초등학교는 돈벌이 상관없어서 관심없고 대학교는 돈벌이가 되니까 뉴스에 나왔나봐요
지역주민 이기적 본인손해안보려고 대학교손해보더라도 운영하라고하네
듣보대학교 하나보다 초등학교 1개가 더 낫다
우리동네 중학교도 없어져요 서울입니다 ^^
개소리좀 하지마라 확
전국 초등학교가 6100여갠데 뭔 4천개가 폐교를해
학교 없어지는거 뉴스 다 나갔어요~
내 자식은 서울로... 남의 자식은 강원도 계곡 대학으로 와서 등록금에 월세 하숙비 내라는 건가...
이제 시작입니다
사람귀한지 모르는 정치냥들이 지들 잇속만 채우려다가 나라 쑥대밭만든건데
대대로 나라가 망하기전에
탐관오리들이 설치는건 불변의 법칙입니다
어차피 끝난거지 이제 뭔짓을하든 바뀌지않는다 ㅋㅋㅋㅋ앞으로 50년 길어야 100년이지 뭐 난 그전에 없겠지만 남은것들이 걱정할문제지 ㅋㅋㅋㅋㅋ
지금 이순간도 해처먹는생각밖에없음
학교가 힘들어서 폐교한다는데 주민들이 무슨 ㅋㅋㅋ 그럼 니 자식이나 보내라
학생이 없는 학교는 존재할 수가 없습니다.폐교,통ㆍ폐합 등 안타깝지만 어쩔 수 없는 현실인 것 같습니다.
인구감소에 맞게 발빠르게 대처하는게 맞다 ..없어질것은 빨리 없어져야함..부실건설사도 빨리 없어져야 사회가 건전해짐
지역주민이 학교에 1원도 기부안했을텐데
적자로 문닫는다는데 지들이 뭐라고 반대함?
시민들이 모두 등록금 내고 대학교에 들어가면 되겠네
경희대 1100억 낸분처럼 돈을 내던지 반대하면 돈이 어디서 나와 저안경쓰고 소리지르는 사람 정체가 뭐냐 돈1원이라도 기부햇냐 웃길뿐이다
무작정 반대만 하지마라...지역을 살려라....학생이 없는데 학교가 돌아가냐....너희들이 먼저 지역 살려서 학생들이 오게 만들어라.....
태백이 어떤지 지도를 봤는데 정말 산밖에 없는 지역이네 대구에 기생해서 붙은 군위도 정말 짜증났는데 그 산동네 군위도 태백하고 비교하면 평지가 꽤 있는 것처럼 보일 정도라니 저런 지역에 몇만명이나 사는 것도 신기할 정도네
아니 이 학교 아직도 있었어? 정말 이름에 걸맞지 않는 대학.. 대학교 이름 자체에 관광이 들어가는데, 1:47 만 봐도... 학교 자체가 관광은 커녕 보기도 싫을 정도로 흉물이 되어 가도록 방치하고 있었음... 본인 학교도 저러면서 무슨 관광 서비스 인재를 육성하겠다는 건지;;; 서비스라는게 보이는 이미지가 얼마나 중요한데... 하나를 보면 열을 안다고....
으.. 저런 학교는 사라지는게 맞습니다. 전국에 쓰잘때기 없는, 과도한 등록금 대비 교육의 질이 떨어지는 한심한 대학들은 꼭 다 사라져야 할 것입니다.
소리지르는 사람
: 주변에서 학생상대로 장사하는 사람
👍 ㅋㅋ
태백 까지 가서 관광 대학교를 만들어야 할 절박한 이유가 있을까...
폼나게 돈 벌고 싶어서 여기저기 물색하다 보니…
하이원이랑 협업해서 저곳학생들이 하이원으로 취업 많이들 나갔던걸로 알고있어요. 딜러라던가, 호텔직원등등...
거긴 대학이 아니라 감옥을 엄청 지어야함ㅋㅋ
뭐라도 있었겠지요.
필요했었죠 강원도에 관광시설이 얼마나 많은데요
대학 폐교 역사상 강제폐교가 아닌 자진폐교로 신기원을 이루어 주셔서 감사합니다.
자진 폐교 한 학교 이미 있음. 대학도 어쩔 수 없는게 예전이야 학생수가 받쳐주니 오는애들이 있었는데 지금은 학생수는 없고 대학은 많고 갈 애들이 없음. 근데 이걸 예상 못했다는거 자체가 태만이라는 증거임. 해마다 태어나는 애들 통계가 나오는데 그냥 눈가리고 아 앞으로의 일은 그때가서 이런거 아닌가 싶음. 한국에서 살아보면 대체적으로 사람들 그런 느낌임. 맨날 뒷북이고 옳은 이야기 해줘도 안 듣고 아 몰라 그건 뒷사람들이 알아서 해 이런 분위기임.
때쓰는거 개웃기네 ㅋㅋ 학생이 없는데 학교를 어떻게 운영하라고 왜 또 나라에서 세금으로 운영하게? ㅋㅋㅋㅋㅋㅋㅋ 자기들도 분명 자식들 서울로 보내려고 하지 저대학 입학 안시킬거면서
지역사회가 반대하면 뭐 어쩔건데..ㅋㅋㅋㅋ 강원도에서 뭘 한다는게 말이 되냐? 그냥 도박장이나 하면서 살아라. 강원도지사가... 배째... 하면서 나라가 망할뻔 했는데도 아무도 시위 같은건 하지도 않는 이상한 동네.... ㅋㅋㅋ 어디 쌈마이 대학도 대학이라고... 저기 나왔다고 말하는 애들도 못 봤고... 저기 출신이라고 애기하고 다니는 것도 챙피한거 아님? 인구 멸종으로 하나 둘 없어지는건 아주 자연스런 일이고....
학교가 문 닫겟다는데 주변사람들이 왜저러냐
지네가 인수해서 하던가
매년 태어난 애들은 정해져있다. 올해 대학교에 입학할 수 있는 학생수는 이미 20년전에 어느정도 결정이 났다는 말이다. 그럼에도 불구하고 학교든, 교육부든, 국가든 대책도 없이 현상유지에만 급급해 온 것은 본인들의 무능이 아닌가? 멀쩡히 넘쳐나던 학생들이 어느날 갑자기 증발이라도 했다는 듯이 반응하는 건 대체 뭔지.
그럼 본인은 그동안 뭐했음?
공감합니다. 이제와서 대책이라니요.
지금 또 어영부영 하다가는 10년후에 상황이 어찌 될 란지요
잘나갈때 미래를 보고 줄이려 했지만... 저런 시민들이 막아서 못줄인게 아닐까요?
@@유나-q6g 이게 뭔 소리야... 이 댓글 단 사람이 정치인이나 교육부 고위 공무원도 아니고, 뭘 했냐니.
대책: 여성부 만듦 ㅋㅋㅋㅋㅋㅋㅋㅋㅋ
지역사회가 왜??? 니들이 입학해라 ㅋㅋㅋㅋ
똑똑한 학생들은 탈 한국 러시중입니다. 언어공부는 가장 비슷한 언어는 일본어 습득 6개월에서2년 인재들은 유럽국가 언어를 빠르게 습득하고 나가서 헤외기업에서 일하고 있습니다. 취업난도 심하고 대우및 생활수준이 대한민국과 비교가 되질 않습니다. 초고령사회 출산율은 0.1을향해 달리고 있습니다. 이상.
태백시 인구감소에 학생유치가 힘들다보니...
고등학교 졸업하고 4년 뒤에 만들어진
학교 였는데,이제 폐교 되면, 젊은 사람 들 보기 힘들어 지겠네.
출산율 꼬라박아서 학력인구가 줄어드는데 살리기 운동 ㅇㅈㄹ
처음 들어본 대학이라 찾아봤더니 사학 전문대임.
사학재단이 폐교한다는걸 지역사회 주민들이 어쩌고 하는 것도 개그 아닌가.
학생이 없는데 학교가 없어지는건 당연한거잖아.
아니 저 반대 하는 사람들 기부를 왕창 좀 해주던가 학교가 돈이 없어 운영을 못한다는데 헐헐
내가 스스로 정리하겠다는데 왠 꼬장임? 다 공실에 대출이자에 관리비들어가는 건물 못팔게 하면 살려달라고 질질짤거면서
학생이없어서폐교한다는데??반대하는이유가뭐지!??운영비도많이들건데 반대하는사람들이 투자할건가??그돈은어디서매꿀건데??
지도 부끄러우니 선글라스 끼고있는거지 ㅋㅋㅋㅋㅋㅋㅋㅋ 지가 생각해도 억지거든. 아니 학생수보다 대학이 많은데, 그 오지에 태백까지 갈 이유가 어디있냐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대학이 설립되어 30년도 안되 문닫게 되니 참으로 슬프다. 문 열지 말았어야 되는 대학이었던것 같다. 다음에 같은 실수를 안하길 바란다
대중선생때 학교 허가 남발
@@손장수-k6f 1994년 개교한 학교도 대중선생 떄면 그 양반은 도대체 우리나라에서 몇선을 한건지. 지구4인가?
@@손장수-k6f무슨 헛소리
그럼 본인들이 보조 할것도 아니구 구에서 보조 할것도 아니면 폐교 하는것이 답이죠....... 적자나는데 어떻게 운영을 하나,,,,,
사리사욕에 반발만 하는 개념없고 이기적인 인간들 ㅎ 속 보인다. 장래성 없는 학교들이 너네 장사 때문에 열어 두고 있어야 할까? 반발할 시간에 살길 찾아 가길.
훈훈합니다.
학생도 없는데 우찌 학교를 존치시킨다는것일까?
반대하는분들이 대책을 내놓으시믄 좋을텐데
과정이 어렵겠지만, 대학교의 선택을 응원합니다. 현실을 보고, 과잉 공급되어있는 교육장을 줄일 필요성이 있는 요즘이라고 생각합니다.
듣던중 반가운 소식 입니다~~
대학이 계속 폐교되길 바랍니다~~~
산 정상에 있는 스키장 강원대 도계 캠도 없에라... 왜 세금으로 학생을 사냐?? 그세금으로 지역을 살아야지...
지역 주민을 위해 유지 할 수 없다
지잡대 폐교해라 학생들은 무슨 잘못이냐?
간넘이 잘못이지
안녕하세요 강원관광대 카지노과 14학번 입니다..
그래도 살려야 합니다😊
나라 꼬라지 이 꼴로 만들어서 학생수가 반토막 났는데 대학교 숫자 유지가 되나? 앞으로 숫자 반으로 줄여야 할듯
사람이 자기 눈앞에 이익에 얼마나 한심해 질수있는지 잘 보았습니다.
지역사회에서 자발적 먼저 혜택을 주면 정원 이상은 지원합니다.
- 지역상권 식당/업소 30~50% 할인
- 지역내 택시 무료
- 기숙사/숙박 무료 등등
강원도에 사람이 없는데 당연히 폐교를 할수밖에 없다.
이러니 성적이 낮아도 대학 들어가고 싶은 마음이 없지 어찌 하든 안정한 학교가고싶어하는 마음이감 언제 망할지 모르는 학교에 있는거는 두려울듯
코 묻은 애들 돈 뺏어서 살아보겠다는 상인들! 진짜 드럽다.
우리나라는 너무 수도권 위주의 발전이 아쉽다... 미국은 뉴욕이던 뉴저지던 텍사스던 캘리포니아던 명문대학은 어느주에나 있고 어느곳에서나 살만한데...
이 나라 한국은 역사적으로 조선시절 지나친 중앙집권적 체제로 유지한 결과가 수도권(서울,인천,경기도)의 쏠림현상의 만들었던 원인이죠..... 그보단 정치하는 위정자들의 수도(서울)에 있는 대기업들을 지방으로 이전을 하지 않은거랑 또한 지방에 거주하는 국민들 스스로가 자신의 살던 지역을 외면하여 수도 서울에 대한 환상에 빠져서 무턱대고 상경한 잘못도 크죠 ㅎㅎㅎㅎㅎ 이건 우리 모두가 반성해야 합니다.
미국은 주 단위가 단일국가 규모에요
이왕 빠르게 폐교하고 그 시설을 살려서 민사고 같은 특목고 설립, 연구소 설립 등 다른 방면을 모색하는것이 좋아보이네요
노인 인구가 늘어나니까 정비해서 노양원으로 해도 좋겠네요
강원관광대가 있는지 오늘 알았음.
벗꽃피는 순서대로 대학교 문닫아야 한다고 하더니
강원도에서 발생했네요
안타깝지만 어쩔 수 없는 현실입니다
저런 문제가 지역에 미칠 파장이 크고 힘들다면, 태백시민이 1인당 5백만원씩 성금을 거둬 대학교 회생 자금을 대주면 되는데, 아쉽네...
그것도 임시 땡빵이지
결국은 학생 안오면
학교는 문닫게 되있습니다.
비대위 위원장이 제일 한심함, 이제껏 뭐하셨나요? 떠들면 해결됩니까
주민들이 입학해라.
이제 앞으로 서울의 상위권 명문대나 지방의 국공립대가 아닌이상 그외 대학은 저출산으로 전부 폐교가 될거고 그대신 앞으로 방송통신대학이나 사이버대가 대세로 자리를 잡을것 같습니다.
태어나 처음듣는다
쓸데없는 대학 다 치워라
이제 시작일뿐이다
지역사회반발?
웃기지도 않아.
그럼자기들이 학교에
다니든지.
학생없는 학교가
무슨 의미.
당당하면 선글라스는 벗으시지요
지방국립대도 신입생 구하기 힘들어서 덜덜 거리고 있는 시기에
대안도 없으면서 반대만 입으로만 어쩌구 저쩌구
그렇게 그 학교가 사랑스럽고 경제적가치가 있다면 선그라스 아저씨 전재산 넣으셔서 그 학교 사세요 그리고 운영 하세요
저러면서 자기 자식이 강원관광대 가겠다 선언하면 멱살잡고 말릴거면서 ㅋㅋㅋㅋㅋ
인구감소로 폐교도 당연한거다 실정에 맞게 살아라
없어지는게 맞다. 세금낭비
못살린다... 고함치던 아저씨는 학교 주변에 건물주 같던데... 학교 폐교화 함께.. 건물가치는 o원.... 세금만 먹는 애물단지...
잘 결정하셨습니다...
태백에 청년들도 사라지는데 뭔 대학인가? 축소하고 지역주민을 위한 고령대만들면!
대학교도 시장경제 논리로 가야한다
-홍카콜라
그게 누군데
@@Kskddbjdb홍준표 모름?
@@slsls151 아................
그 주댕이만 산 노인네?
@@slsls151 설마 빨간색이라 홍카콜라임?
아 아니네 ㅈㅅ
금리가 올라 돈이 부족해질 때와 마찬가지로, 신생아 수가 줄어 인구가 부족해질 때 역시 똑같습니다.
수영장 물이 다 빠지니 빨가벗고 헤엄치는 사람이 누구인지 들키는 것.
지역사회 대표 자녀는 어느학교 다니고 있을까?
사정상 자진폐교하겠다는데 안된다고 난리치는 모지리들은 뭐냐? 자기 자식들 저학교 보내던가
인구가 줄어드는데 뭔....
송대섭이란 사람 총장 시켜주세요 얼마나 잘하는지 보자...
안되는건 빨리 페교하고 혈세 낭비 줄여야 합니다
학생이 없어서 폐교하는데 지역사회가 무슨 권한으로 반대하는거지?
현명하고 용기있는 판단.
지역사회 지들이 먼데 반발하고 지뢀이지 그럼 지역사회에서 지원을 해주던지 세금으로 말고
지네가 손해 매꿔주진 않을 지언정 사실상 상권죽는다고 저러는데 발전도 없는곳을 뭐하러 유지함? ㅋㅋㅋ
어쩌겠냐
지방은 초초초 인구절벽에 학생들이 모집이 안되는데
더이상 세금 땜빵으로 버티지 못한다
지방대는 이제는 답이 없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