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32. 살이 찌고 외모가 변하니자신감이 떨어집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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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Опубликовано: 13 сен 2024
- #외모 #불안 #결혼
행복학교 hihappyschool....
정토불교대학 www.jungto.org...
정토회 www.jungto.org
주위에서 예쁘다는 말을 들으며 외모를 나로 삼았습니다
불우한 가정 환경으로 집에서는 항상 불안
결혼 후 안정적인 결혼 생활에 안정감을 느낍니다
살이 찌고 외모가 변하니 자신감도 떨어지고 자신한테 화가 납니다
자신의 불안감을 결혼과 아이로 채우려고 하는 경우가 많은데 결국 아이에게 불안감을 대물림하는 결과만 초래할 뿐입니다.
어릴때부터 사랑을 못받고 자라서 저런 성향이 나오는거랍니다.
ㅔ
스님 뜬금 없지만 후회 할거 같아 글을 남깁니다 이 글 을 안보겠지만 정말 고맙습니다. 나의 아버지이자 친구이자 나의 롤모델 법륜 스님
누군가는 스님 덕분에 하루를 행복하게 살아 가고 있단걸 알아 주셨으면 좋겠습니다
진심으로 사랑하고 고맙습니다
건강하세요
혹시.. 무슨 일 있는건 아니겠지요~??
후회할것 같다는 말이..왠지..
어디로 떠날사람처럼..
그런거 아닌거죠~??
오늘도 행복하시면 좋겠어요
👍
저도요
항상 정신적인 부모님이라 여기고 살고있는 1인 입니다
늘 감사한 마음으로
살고있습니다
저도 주위에서 외모에 대한 좋은 평가를 듣고 지내서 어느순간부터 외모를 나로 삼아 지내게 되었습니다.
사실 그렇게 잘난 것도 아닌데 몸매, 얼굴에 대한 집착이 따라오더라구요.
근데 스스로에게 ‘잘보여서 뭐하게?’ 라는 질문을 던져봤습니다.
답을 못 내리겠더라구요. 😂
타인의 시선에 갇혀 살면 내 삶에 나는 없어집니다.
나를 위한 삶이 아니라, 타인을 위한 삶을 사는거지요.
같이 노력해서 수행해보아요~
지금 이대로도 괜찮습니다~^^
매일 매일 고맙습니다 ❤❤
허황하면 자기 밖의 존재에 의지하게 되고 지혜로우면 자기가 자기삶의 주인이 된다
오늘도 좋은 가르침 주셔서
감사합니다 ❤❤❤
감사합니다~^♡^🙏
스님 오늘도 감사합니다 고맙습니다
스님 감사합니다 ~~~ 🙏😊💕
연비가 좋은거다 👍
관점을 바꾸니 좋고 나쁨이 없었군요
옷에 몸을 맞추니 괴롭더라구요
다시 해봅니다 ❤
명철하신 스님!!!
스님 오늘 영상 속에서는 목소리와 안색이 조금 안좋아보이네요...ㅠㅠ 안아프실 순 없지만... 건강하시면 좋겠습니다😢
저도요 🙏
살이 쪄서 직업에 위기가 온다면, 그럼에도 그 직업을 유지하고 싶다면 얼른 살을 빼야죠. 많이 먹고 날씬 한 방법은 자연이치에 없어요. 둘 중 하나를 포기해야하고 자연이치에 따라 살고 있기에 아무 문제가 없는 삶이 아닐까요.
자기관리 안하면 결과에 따른 괴로움이 따라오더라구요ㅠㅠ 인생은 공평함ㅠ
맞읍니다
짝지를 찾아서 아가를 낳으니 몸이 바뀌는게 현실이네요. 저희 딸도 날씬하고 이뻣는데 아가를 가져서 몸이 많이 부풀어 있답니다. 아가가 태어나는 기쁨의 맛으로 몸매는 포기 하는것이 세상 이치라는걸 배워 갑니다.
좋은 일이고 참 신비로운 일입니다 축하할 일🎉
@@neogurie570 감사
법륜님의 구독자 청강자들의 공통점 미쳤다 순수하다 재밌다 그리고 더 낳은 사람이 되기위한 노력의 문을 두드린다 ( 저는 그 중 일인) 피에스 법륜님은 너무 귀한 대한민국 국적을 지니신 어른이십니다!!!
🙏🙏🙏
법륜스님과 봉사하는 모든분들
항상 감사하고 감사합니다!
우리 스님 사랑이 많으셔서 시시콜콜 말씀해주시네요.^^
너무 과대로 찌지 않았으면 안정감으로 사세요 나도 예쁘고 마를 정도로 날씬 했어요 그런데 지금은 살은 쪘지만 건강상만 이상 없으면 슬슬 운동하면서 잘 먹고 잘 살면 됩니다 스님 말씀 공감합니다 모순관계 ㅋㅋㅋㅋ 맞습니다
너무 마른 체형이나 근육이 적으면 당뇨나 골다공증에 걸리기 쉬워서 건강에 해롭습니다. 건강을 잃으면 다른 것들이 아무리 좋아도 만족할 수 없고 행복해질 수 없어요. 옷 사이즈를 한단계 늘려도 충분히 아름다운 아내로 애기엄마로 연기자로 살아갈 수 있으니 먹고 싶은거 먹으면서 행복해 하고 운동을 하세요.
스님 좋은 말씀에 마음이 편안해졌습니다. 사실 사연 듣고 깜짝 놀랐었거든요... 현재 저의 고민와 똑같아서요...
입맛이 좋아 잘먹고 살이찌고하는 식욕은 내 마음대로 할 수 없지만 마음씀은 컨트롤할 수 있는것이니 나이듦에 따라 마음씀씀이를 넉넉하게 가지려합니다~
몇년전부터 법륜스님 즉문즉설을 들으며 깨달음을 얻습니다.
스님을 진작 아신 젊은 분들은 그것만으로도 복받으신겁니다🎉
보통 주변사람의 평가 시선에 신경쓰는 경우는 인정과사랑이 많이 ~~ 필요한 성향인데 가정에서 채워지지 않았을때인 경우가 많은것 같아요 사람들은 평생 그걸 채우길 위해 살아간다는 생각이 들더군요 저도 그런경우인데 안채워준 누구탓이 아니라 내가 사랑통이 큰사람이구나 하고 사니까 애써 채우려하지않고 특히 나스스로 나자신을 사랑해주려고 애씁니다 내가 사랑스러우면 남들이 뚱뚱하든 날씬하든 사랑스러워보여요 그만큼 맘의 여유가 생기니까
몸무게보다 균형잡힌 몸이 더 중요
통통해도 이쁜몸 있습니다
그럼 살빼면 되는거죠 뭐가 문제여?
항상건강하세요
댓글보면 왜 고민인지 알게됨.
근데 결혼하고 애 낳아서 안정적이고 행복하고 이런것도 별로임. 걍 내가 살빼고 싶으면 빼는거고 아님 마는거지.
스님의좋은말씀 인생살이 유익합니다😅
어렵게 생각하지 마세유 고민이 되시면 덜 먹고 많이 움직이면 빠져유 이미 우린 답을 다 알고 있쥬 지키지 않을뿐
맛있는 건 먹고 싶고 운동은 하기 싫고
채식, 소식으로 1일 1식 하는 사람이 비만이 되고 싶다는게 말이 되나요ㅎㅎ
이해하기 쉽죠?ㅎㅎ
체질이 저는 배가 고프면 잠이 안와요 ㅋㅋㅋ
에궁.. 비만이어도 괜찮죠. 주변에서 남편이 비아냥거리니 문제죠..😢
비만이면 건강에 안좋습니다.
적당한 체형을 유지하는 것이 건강에도, 활동에도, 보기에도 좋습니다.
남편의 조언을 비아냥으로 듣는게 문제죠.
저도 늘 고민하고 있던 것이었습니다 아침부터 깨달음 주셔서 감사합니다
감사합니다
스님 건강하셔요
지혜로운 말씀 감사드립니다❤
사람 본성이 점점 편한걸 추구하는데 헬스장 등록하던지 일단 밖으로 나가서 꾸준히 운동하세요
법륜스님 한테 위로받고 싶은거죠~?
늘 건강하세요
오히려 마른게 건강합니다만 위로의 말씀 감사합니다 집착하지 않고 욕심내지 않겠습니다
감사합니다 스님 🙏
법륜스님 감사합니다
법륜스님 짱❤😂
역시 스님.감사합니다
체질이 다 다르니 저 가까운 친구 두명은 너무 잘 먹는데
너무 날씬 하고 예뻐요.
체질이 그렇게 태나서 좋아 보이더라구요.그런데 몸건강은 안좋아서 나이가 드니 여러 가지 질병 약을 복용 하더라구요.이것이 좋으니 저것은 부족 하다로 보이 더라구요.
행복한 고민이네요 마음에여유가있네요 들먹으면 예뻐저요 하지만건강하고 마음편안한기 최고람니다
지금 이대로 충분합니다 욕심을 내려놓습니다
외모가 중요한 시대는감니다
감사합니다
좋은 말씀 늘 감사합니다🙏🙏🙏
마르고 아파서 임신이 안되는것보다 마음이 편해서 살찌고 임신도 되는게 더 축복 같아요. 인생에 득이 있으면 실도 있어요.
스님 건강챙기세요~목소리가 지쳐보이십니다
감사합니다 감사합니다
스님 감사합니다
와~😮
160에 45-55는 마르거나 날씬한편임
스님이 잘 모르시는거 같고요.
160에 45~55가 마르거나 날씬해보이는 나이는 최소 45세 이후 나이대고요.
20~30대 160에 55는 통통입니다~
160 55가 마른편은 아님..정상체중인거지
@@미니미-l6h스님은 건강에 걱정되는 몸무게 피해서 괜찮을 정도의 몸무게를 말씀하신거지 저 몸무게가 마르다 날씬하다 말씀하신게 아님.
🙏🙏🙏
빼면되지 저게 고민이라고 어리석다
괜찮아요
마음이 허황하면 밖에 나가서 기적을 찾고,
지혜로우면 자기안에서 방법을 찾는다!!!
올
👍👍👍
🙏
참..별~고민같지도 않은 것을 가지고 고민이라고..
스님기준에도 나는 살빼야겠네.... ㅋ
나이가 많아서 그런지 좀 퉁퉁함 이뻐보여요
난 보통인데 말랐다고들 하는데
것도 듣기싫어요
것도 체질인거같아요
가성비가 안좋은 ㅠㅠㅠ
여자의 외모가 변하면.. 남자한테 버림받을까봐..그래서 그러죠? .. 이 심리상태의 본질은.. "내 인생을 남의 판단에 맡기는 꼴" 임. 남들의 시선에 내 인생을 건다..ㅎㅎ
악플이 타인을 병들게한다는걸 기억하세요..
남자한테 버림받을까봐
외모를 자랑으로 삼으면.. 남에게 잘보이려 항상 그것에만 신경쓰게 되더군요.. 그리고 한국여자들 아무리 예뻐봐야 .. 외국녀자들에 비하면 .. 한국여자들은 고구마같이 생겼습니다..
딱 생각하는게 틀딱아지매..이래서 아짐들이랑 말 안섞음..
@@jhchoi8771딱 생각하는게 틀딱 할줌마 아지매..이래서 아짐들이랑 말 안섞음..
항상 본질은 똑같은거 같네. 몸매가 좋고 싶은 마음과 맛있는 음식을 많이 먹고 싶은 마음. 이 두가지 마음을 모두 가지려는 모순적인 욕심. 몸매는 날씬하고 싶지만 음식을 조절하기는 싫어. 음식을 양껏 먹고는 싶지만 몸매가 날씬하고 싶어. 결국 욕심을 버려야 하는 문제인듯. 마음을 내려놓으면 원하는대로 날씬한 몸매를 가지던지 아니면 원하는대로 맛있은 음식을 먹던지 뭐든 행복한 인생이 될듯.
질문자님 여기있는 악플들 신경쓰지마세요..지금 나이든 여자분들 중에 롤모델이 없어요 한국은...그래서 더 불안한거예요..비난하는 나이든 여자들도 결국엔 새로운 아름다움이나 대안을 찾지못한 사람들이거든요..여기있는 아지매들 악플댓글 스킵하시구 밀라논나나 문숙같은 분들 그나마 한국에서 들을만한 이야기를 들으세요.. 외국어 잘하시면 외국여성들 많이 찾아보세요..
갑상선저하증으로
52kg에서 5개월 만에 74kg에
찐 건지 부은 건지 모르겠습니다.
예전으로 돌아가고 싶습니다.
56키로에서 70키로 ㅠㅠ
오타가 많네요
74kg면 괜찮지않나요
좀 통통한 상태로 편하게 있다가 운동 등록하고 예전 몸매로 돌아가면 되는 일 아닌가😂 그리고 여태 외모만 믿고 살았다면 새로운 거 배우고 익히면서 시간을 보내면 자존감도 올릴 수 있을 텐데
160에 45-55가 보통? 45-50은 개마른거임요 스님.
44 사이즈 55사이즈를 말씀하신 거겠죠😂
댓글들이 엄청 공격적이네요. 스님 영상 보시는 분들일텐데 참 의외네요.
스님엄청바쁘셔서 댓글못보세요
그리고 그런거에 집착하실분도 아닙니다 다만 전해들을뿐
제 와이프 오늘아침 살 많이 빠져서좋아하던데요.. 그게 며칠전 들을때 25키로전후쯤 였을거에요 지금 74구요ㅡㅡ. 난 72라니깐 며칠만있음 이긴다 하더군요ㅎㅎ 큰애들 엎고 다닌거라 했음ㅋㅋ 저희 마누라보단 날씬하시죠?목표가 59랍니다 용기 갖으세요
하~~~살기편한갑다
그럼 빡세게 관리해서 다시예뻐지세요
몽셸 통통
ㅋㅋㅋㅋ 😅
ㅎㅎ~~ 스님은 역시 여자몸무게는 잘 모르시는걸로~~^^
궁금한게 있는데 꼭 수화를 써야 되나요? 그냥 자막 쓰는 게 시각적으로도 더 편하지 않을까요?
운동을 밥먹듯이 꾸준히 하세요
응식도 가려서 드시보
제목에 답이 있습니다
정말 덜 먹으면 됩니다.
마른 것도 몸에 안 좋고, 비만 진단도 안좋지만 비만은 덜먹으면 체중이 줄어듭니다.
저는 연구를 해보니 저의 주 원인이 밥 양이었더군요.
평소 간식을 안먹으니 말이죠.
작은 두수저를 매번 덜 퍼서 먹으니 하루이틀뒤부터 몸이 가벼워지고 지금도 계속 체중이 줄고 있습니다.
이래도 다음 끼니까지 배가 안고프다면 습관화하기 쉽고 내 습관은 나 나름입니다.
내가 정말 필요해서 이만큼 먹는가?라는걸 스스로 되돌아봐야됩니다.
질문자에게 하는 이야기는 아니고 이상한 다이어트 많이 하시는 분들에 참조 되시라 써 놓습니다.
먹는데 답이 있고 그건 우리들의 오래된 잘못된 줄 모르고 살아왔던 먹는 습관 때문입니다.
간식 수를 줄이든 밥 양을 줄이든 해 보고 다음 끼니까지 배가 안 고프면
어? 괜찮네? 이러면 습관화는 가깝습니다.
한국인종특 남외모평가쩜 😮
생물 종특임
??
법륜이 최길갈 작은아버지 맞나요
결혼 후 아이 양육하고 그 이후 갱년기 오면 ~ 노인이 겪는 증상 다 나타납니다ㅋ
저도 질문과같은 초등생인데 어떻게 하면 더 예뻐지고 반에서도 인기를 얻게 되는 가르쳐주세요
어차피 예쁜건 타고나야해요 아무리노력해도 타고난 사람은 이길수없죠. 그러니 예뻐질생각 접으시고 현재내모습을 받아들이고 사세요 글고 성격좋은사람이 결국 인기가 제일 많아요ㅎㅎ
@@gardener237 이 영상의 질문자 조롱한겁니다😅
나이들고 폐경하면 몸매 변함. 호르몬 자체가 그렇게 만드는걸 어쩌라고.
맘대로사셔요
살을빼
살을 빼세요..😅
빼고 싶은 사람 안빠지고
찌고 싶은 사람 안찌고 그것이 세상 이치 인것 같으네요.빼고싶은데 안되네요 ㅋㅋ
@@user-dt1il1vb5c스님께서 항상 말씀 하시죠.
들고 있는 솥뚜껑이 뜨거 우면 놓으라고.
안빠지는게 아니고 안빼는겁니다.
의지가 부족한거죠.
그 삶 안 살아봤잖아여..돈이 걸리고 일이 걸린 문제에요
좀 적게 먹고 운동만 쪼매 해도 살 쭉쭉 빠진다. 뭔 ~
비만도
게으름에속합니다
완전히 틀린 이야기도 아니지만 지금 농경 사회가 아니기때문에 꼭 맞지는 않습니다.
챙겨 먹는것도 귀찮은 사람은 비만도 부지런해야 가능한거임.
@@lesser-panda농경사회에는 활동량이 많아서 비만이 많지 않았다는 의미인가요?
아니면 먹을게 적어서 비만이 없다는 의미인가요?
활동량이든 먹는 량이든 현재도 마찬가지죠.
과거에는 강제적으로 덜 먹고 많이 움직여서 살이 안쪘다면 현재는 의도적으로 덜 먹고 많이 움직이면 안찌는거죠.
때문에 병에 기인한 것이 아니라면 비만도 게으름에 속한다는 표현은 맞다고 봅니다.
과거에는 식량이 부족해서 적게 먹어도 열량을 많이 내는 쪽으로 진화 했다면, 앞으로는 많이 먹어도 열량을 적게 내는 쪽으로 인류가 진화할 지 도 모르죠.
그렇게 되면 게을러도 살이 안찌겠죠.
이해가안되네 자기가 안먹고 운동하면되는데 그걸 스님한테 질문하면 답이 나와요? 그리고 자신감이 왜떨어지는데요? 운동 토나오게 해보셨어요?
저분에겐 힘든 걱정일 수 있죠 ~ 사람이 다르니까요 ~ 저는 그럴 수 있다 생각해요~
살빼시면 되겠네요
운동을 시작하세요.
운동해라😢😢😢😢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