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약빠는 순간부터 다른 생물이 되는것이나 마찬가진데 약쟁이 운동법을 따라한다는게 이해가 안갑니다.. 실버백 고릴라가 프로틴 엄청나게 먹으면서 웨이트 트레이닝을 해서 그런 멋진 등판을 가지는게 아닌거처럼 로이더는 인간이라고 볼 수 없죠(비하가 아니라 생물학적 측면에서 입니다.)
이게 확실히 보디빌더나 파워리프팅선수가 아닌 이상 스포츠선수 혹은 일반인들은 부상의 위험을 크게 낮춘다는 이점이 굉장한 매리트가 아닌가 싶습니다. 하이리스크 하이리턴을 포기하고 안전하게 운동하는 방법을 더 선호한게 아닌가 하네요. 지금도 스쿼트나 데드리프트는 자세로 인한 부상의 위험도가 굉장히 높다는 점에서 알려주는 사람들도 부상방지에 열을 올리는 실정인데 이런 문제가 크게 개선되면 앞으로 일반인들에게 더 적합한 운동은 스플릿스퀏으로 대체되지 않을까 싶어요. 바벨스쿼트는 고인물들의 전유물이 될지도..
이번영상 정말 깊이있어서 좋았습니다. 단순히 누가 뭐라 하더라 라는 정도의 정보라 아니라, “정확하게 해석해보자면, 들려다보자면 이렇습니다” 그러나 “ 저의 의견은 이러하고, 그사람의 의견도 이러한 부분을 말하는 것으로 풀이 됩니다” 라는 전개였는데. 거의 파워게르만님 역대급의 영상의 깊이였습니다. 정말 좋은 정보 감사드리는 의미로 광고 세번 돌렸급니다. 파디오스!!!!
이 영상 반박할 거리 찾아보려고 눈에 불을 키고 봤는데 처음부터 끝까지 아주 지당하신 말씀만 하시네요 ㅋㅋㅋㅋ 사실 파워게르만님처럼 파워리프팅을 하시거나 혹은 유도, 역도 선수들처럼 실제 리프팅 동작이 필요한 선수들에게 바벨스쿼트는 필수지요. 하지만 개인적으로는 일반 대중들이 바벨스쿼트에 목숨을 걸 필요는 없다고 봐요. 괜히 중량 욕심내다가 진짜 크게 다친 사람 많이 봤어서요. 저는 그냥 안전하게 스쿼트는 그냥 스플릿스쿼트로 해요. 스플릿 스쿼트도 벤치 높이에 따라 그리고 다리를 벌리는 범위에 따라 정말 다양한 자극과 강도를 느낄수 있어서 좋다고 생각합니다.
나도 측만증도 있고 유연성이 안좋아서 헬린이 시절부터 런지, 스플릿스쿼트를 하고 있는데 허리부담이 덜 함. 그냥 일반 바벨스퀏을 할 때보다 자극도 더오고. 허리부담이 있는 일반인은 사실 이게 적합하다고 생각함. 괜히 바벨스퀏 하다가 허리디스크 터지는 부상의 위험부담을 느낄바에는
백스쿼트 접고 파게만 5x5 루틴에 백스쿼트를 접고 BSS넣고 정신건강상 랙스쿼트를 포기할 수 없어서 데드하는날 프론트스쿼트로 대체해서 해주고 있습니다. 돌린지는 2달가까이 되고 마지막 백스쿼트 1RM이 155정도인데 이제 bss로 35kg으로 3회정도 전혀 떨림업이 할수 있습니다. 처음 중량이 올라감에 따라 몸이 좌우로 엄청 떨리는 문제가 있었고 아직도 중량이 커지면 약간 흔들립니다. 2달 해본 결과 장점은 확실히 엉덩이가 쉽게 먹는다는 것, 그리고 기립근에 부담도 거의 안간다는 점인듯합니다.. 반대로 말하면 말하신대로 토크 저항 곧 후면사슬에 부담을 안주기 때문에 등 후면 강화운동을 따로 해줘야 할것같다고 생각됩니다. 그리고 제가 느끼기에는 대퇴 사이즈도 줄어든것 같아요; 힘들기는 더 힘든게...ㅜㅜ 다른 운동 수행능력 전이만 본다면 오르막 달리기할때 전면으로 양다리가 박차는 힘이 강해졌다고 느껴지네요.
저는 일반인들에게 고중량 스쿼트가 위험 하다고 생각합니다 . 그이유가. (물론개인차입니다만) 전문적으로 운동을 하거나 운동으로 밥벌어먹는사람들은 밸러스와 체형교정. 유연성 등 다양한방면 의 케어를 하면서 운동을하기때문에 고중량으로 올라갈수록 근력이 늘고 퍼포먼스가 향상되지만,, 보통 회사원같은사람들은 척추측만이나 골반 틀림등 신체가 불균형한 경우가 많은데요 무게가 낮을 경우에는 별상관이 없지만 5×5니 하는 스트렝스훈련이 100킬로그람 근처만 가도 비뚤어진신체로인해 특정한 방향의 무릎이나 어깨 허리 발목 손목 등 부상을 당항 확률이 상당하다고 생각합니다.다리를 자주꼬거나 하는분들보면 대부분 다리 길이가 몇센치씩 차이가나죠. 그런 몸상탸로 100킬로 120킬로 무게가 상승할수록 한쪽 무릎은 박살이 나게되어있다고 생각합니다. 아무리 바른자세를 하려고해도 자세의 문제가 아니기 때문입니다. 그래서 이번영상은 굉장히 유익한 정보인것 같습니다.
제가 볼때는 쓰는 군육이 한발로 하고 양손에 들어 팔에 부담이 크다는 것은 동의 하나 제가 볼때 그것을 의도하고 한것 같습니다. 이유는 1 팔의 긴장을 계속하여 팔에도 어느 정도 운동을 시킨다. 2 코어가 안큰다고 했지만 실제 코어는 서있을때 전부위가 쓰여짐니다. 그렇기에 일자를 유지로 코어에 강화도 일루어짐니다. 3 한발로 하기에 균형감각이나 양발이 되었을때의 힘을 늘려주는 것이라고 생각합니다. 아무리 바벨스커트가 더 좋아보여도 바벨스커트는 솔직히 저운도을 보지 않았을 때와 봤을 때의 생각이 달라져습니다. 저게 더효율이 좋을 수도 있게는데 라는 생각이 들고 팔에 신겨을 써어 발에 신경을 못쓴다는 것은 솔직히 바벨스커트랑 다를 빠가 없습니다. 바벨은 허리의 통증으로 인해 다리에 힘을 못실고 그 스커트는 전몸에 입을주어 다리에 신경이 덜될수 있나는 것은 똑같다고 봄니다.
보일은 rearfoot elevated lunge 라고 부릅니다. 왜 이런 애기를 하냐면 보일이 일했던 곳이 배구 야구 아이스 하키 등등의 종목이었는데 프로팀에서는 부상과의 전쟁이고 게임을 자주 뛰기 때문에 조금이라도 위험성이 있는 운동을 지양 합니다. 그래서 스트렝스가 떨어지면 또 부상이 생길 수 도 있으니 차선책으로 rear foot elevated lunge를 한것이죠 마이크 보일 같은 경우 보면 트랩바벨도 굉장히 선호하는데 이건 운동선수의 주 종목은 리프팅이 아니라 그 종목의 움직임이기 때문에 프로 운동선수에게 간단한 방법으로 스트렝스를 유지 시키고 싶기 때문입니다. 선수를 상태로 하는 스트렝스 & 컨디셔닝과 일반 파워 리프팅과의 차이점 이라고 할까요 무엇이 좋다는 이야기는 아닙니다. 이런 차이가 있다는 것 뿐이에요 좋은 내용 감사합니다.
귣이 저렇게 허리를 많이 구부려서 토크를 많이 만들어내는 자세는 허리가 아플수있으니 그렇지않는 자세의 스쿼트를 하시는게 도움이 됩니다 그럼 스쿼트의 효과가 없지않느냐? 그렇게이야기하시면 정지스쿼트라는 방법이잇습니다 대부분 운동 하시는거 보면 반은 제대로하시고 반은 치팅으로 올려오시는 분들이 많아요 웨이트라는게 천천히 그부위에 운동을 해야하지만 고중량을 다루다보면 무게를 드는데 초점이 잡혀서 전체적인 근육의 스트렝스가 올라가서 대퇴사두의 고립이 안되는경우가잇는데 그럴땐 내려가서 1초이하의 정지후 오롯이 대퇴사두의 힘만으로 올라오는 정지스쿼트를 실시할경우 고립이 어마어마하기에 더 나은 효과를 보실수잇게됩니다
그냥 그런 의견도 있구나 참고만 하면 될 듯요. 나도 기능적인 면에서 척추교정하면서 런지를 많이 했었는데 결국 무게욕심에 스쿼트로 돌아오게 됐네요. 자기에게 맞는 운동을 하면 되는 거죠. 무게 안치고 그저 건강을 위해 기능적인 운동만 할 것이면 위에 말한 운동들도 좋은 선택이라 생각합니다. 목적에 맞게 운동하는 게 최선.
아직 쌉 초보지만 스쿼트 데드리프트 운동하면서 가장 좋은게 복압유지랑 코어 강화라고 생각함. 일단 일상 생활할때 코어랑 적당한 복압유지가 잘되면 장시간 걷거나 앉아있어도 피로감이 확실히 덜함. 그 뿐만 아니라 코어가 딴딴히 버티고 복압 유지가 잘 되야 모든 다른 부위 운동들이 바른 자세가 나오는 느낌...
3대운동은 그 이름이 붙여졌다는 이유만으로 과대평가되는 경향이 있음. 애초에 무슨 기준으로 정했는지도 모르겠음. 기능적인 측면에서라면 바벨 스쿼트는 왜 들어가지? 양다리로 무게를 들어올리는 동작이 쓰이는 운동은 정말 찾기 어려움. 턱걸이는 왜 없지? 턱걸이가 얼마나 좋은 운동인데.
스쿼트를 집에 하는데, 처음에 가동범위가 안나와서 힘이 들기도 했고, 쪼그려 앉는 자세가 힘들더군요. 그래서 런지를 시작했고, 해보니 코어부분에서 허전해서 코어운동은 따로 해주고 있습니다. 이 영상의 근거를 생각해본 적은 없는데, 제가 느끼고 한게 맞는 것 같긴하네요. 스플릿 스쿼트를 보전해봐야겠네요 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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haegeonkang@gmail.com
약빠는 순간부터 다른 생물이 되는것이나 마찬가진데 약쟁이 운동법을 따라한다는게 이해가 안갑니다..
실버백 고릴라가 프로틴 엄청나게 먹으면서 웨이트 트레이닝을 해서 그런 멋진 등판을 가지는게 아닌거처럼
로이더는 인간이라고 볼 수 없죠(비하가 아니라 생물학적 측면에서 입니다.)
투기종목에서는 고중량백스쿼트를 대체할만한 운동이없을까요??
..? 뀨?
형 너무기여워요
속 시원하게 저격좀 해주십셔 답답합니다ㅋㅋㅋㅋ
이게 확실히 보디빌더나 파워리프팅선수가 아닌 이상 스포츠선수 혹은 일반인들은 부상의 위험을 크게 낮춘다는 이점이 굉장한 매리트가 아닌가 싶습니다. 하이리스크 하이리턴을 포기하고 안전하게 운동하는 방법을 더 선호한게 아닌가 하네요. 지금도 스쿼트나 데드리프트는 자세로 인한 부상의 위험도가 굉장히 높다는 점에서 알려주는 사람들도 부상방지에 열을 올리는 실정인데 이런 문제가 크게 개선되면 앞으로 일반인들에게 더 적합한 운동은 스플릿스퀏으로 대체되지 않을까 싶어요. 바벨스쿼트는 고인물들의 전유물이 될지도..
지속적으로 운동할 사람으로써는 비슷한 퍼포먼스를 내면서 훨씬 안전한 방법이 더 마음이 갑니다
전문 운동선수들 조차 생기는 위험성이라면 일과 운동을 병행하는 일반인 입장에선 더큰 위험에 노출되는 방향이란거니까요
게다가 중고나라에서 원판 몇개만 구해서 갖다끼우면 되는 운동이라 돈도 저략됨 ㅋㅋ
어느정도는 맞다고 봄 스쿼트 를 잘하기 위해서가 아니라면 딱히 안해도 무방하다봄 스플릿스쿼트만해도 충분히 강해질수 잇다고 생각함
스플릿스쿼트가 스쿼트보다 쉽다는 뉘양스인데..스플릿스쿼트가 훨씬 힘듭니다.
@@hjcho129 부상위험성 때문인듯
@@hjcho129 쉽다는 뉘앙스는 전혀 아닌거같은데.... 그냥 스쿼트만큼 좋다고 말씀하시는거같아요
@@hjcho129 저 글을 어떻게 보면 스플릿스쿼트가 더 쉽다고 해석되냐 ㅋㅋㅋㅋㅋㅋㅋ
4:08 이게 사람이야?ㄷㄷ
내려가는걸 찍어서 반대로 재생한거아니야??
말이 너무나 많다
2:15 이 형 넘나 귀욥에 매력터지네
격투기 종목 선수들이 모두 고중량 스쿼트 훈련을 하지는 않습니다. 체력과 기술이 더 우선이라 고중량을 하고나면 근육이 지쳐버리고 , 염증 등 부상에 취약해 다른 중요한 훈련에 지장을 주기 때문입니다.
이번영상 정말 깊이있어서 좋았습니다. 단순히 누가 뭐라 하더라 라는 정도의 정보라 아니라, “정확하게 해석해보자면, 들려다보자면 이렇습니다” 그러나 “ 저의 의견은 이러하고, 그사람의 의견도 이러한 부분을 말하는 것으로 풀이 됩니다” 라는 전개였는데. 거의 파워게르만님 역대급의 영상의 깊이였습니다. 정말 좋은 정보 감사드리는 의미로 광고 세번 돌렸급니다. 파디오스!!!!
디테일한 칭찬 감사합니당
저는 최근 런지 배우기 시작했는데 스쿼트보다 근육 자극 잘 되는 것 같아 만족 중입니다. 중량 올려서 스쿼트할때는 종종 무릎 아플 때도 있었는데 런지할 때는 괜찮더라구요.
이 영상 반박할 거리 찾아보려고 눈에 불을 키고 봤는데 처음부터 끝까지 아주 지당하신 말씀만 하시네요 ㅋㅋㅋㅋ
사실 파워게르만님처럼 파워리프팅을 하시거나 혹은 유도, 역도 선수들처럼 실제 리프팅 동작이 필요한 선수들에게 바벨스쿼트는 필수지요.
하지만 개인적으로는 일반 대중들이 바벨스쿼트에 목숨을 걸 필요는 없다고 봐요.
괜히 중량 욕심내다가 진짜 크게 다친 사람 많이 봤어서요. 저는 그냥 안전하게 스쿼트는 그냥 스플릿스쿼트로 해요.
스플릿 스쿼트도 벤치 높이에 따라 그리고 다리를 벌리는 범위에 따라 정말 다양한 자극과 강도를 느낄수 있어서 좋다고 생각합니다.
나도 측만증도 있고 유연성이 안좋아서 헬린이 시절부터 런지, 스플릿스쿼트를 하고 있는데 허리부담이 덜 함. 그냥 일반 바벨스퀏을 할 때보다 자극도 더오고. 허리부담이 있는 일반인은 사실 이게 적합하다고 생각함. 괜히 바벨스퀏 하다가 허리디스크 터지는 부상의 위험부담을 느낄바에는
마이클보일씨가 그런사람이 아니고
우리가 하고 있는 거의 모든 스트렝스트레이님의 선구자이자 개척자이십니다;
감사합니다~ 무조건 이건 맞다 그르다로 말하지 않고
양측의 의견을 객관적으로 분석하며 전달해주시니
비교도 잘 되고 귀에도 쏙쏙 들어오네요~🤠
파워게르만 화이팅입니다~!
백스쿼트 접고 파게만 5x5 루틴에 백스쿼트를 접고 BSS넣고 정신건강상 랙스쿼트를 포기할 수 없어서 데드하는날 프론트스쿼트로 대체해서 해주고 있습니다.
돌린지는 2달가까이 되고 마지막 백스쿼트 1RM이 155정도인데 이제 bss로 35kg으로 3회정도 전혀 떨림업이 할수 있습니다. 처음 중량이 올라감에 따라 몸이 좌우로 엄청 떨리는 문제가 있었고 아직도 중량이 커지면 약간 흔들립니다.
2달 해본 결과 장점은 확실히 엉덩이가 쉽게 먹는다는 것, 그리고 기립근에 부담도 거의 안간다는 점인듯합니다.. 반대로 말하면 말하신대로 토크 저항 곧 후면사슬에 부담을 안주기 때문에 등 후면 강화운동을 따로 해줘야 할것같다고 생각됩니다. 그리고 제가 느끼기에는 대퇴 사이즈도 줄어든것 같아요; 힘들기는 더 힘든게...ㅜㅜ
다른 운동 수행능력 전이만 본다면 오르막 달리기할때 전면으로 양다리가 박차는 힘이 강해졌다고 느껴지네요.
아 저는 교통사고후 경미하게 고관절에 문제가 지속적으로
스포츠클리닉센터의 추천으로 하게되었습니다.
bss는 고관절 가동범위에 문제가 있어도 수행가능한 스쿼트입니다.
솔직히 받아만 준다면 백스쿼트 다시 하고 싶어요.
현재 디스크통증때문에 스플릿합니다 ㅎㅎ 나중에 괜찮아디면 스쾃하고싶어요 ㅠ
스플릿으로 바꾸시니까 어떠신가요.???
저도 허리 디스크 재활중이었을땐 스플릿 스쿼트 했었어요...
@@태정태세비욘세-r6z ㅇㅇ엉덩이좆됌
양손에 14키로씩 들고 13개씩 4세트하는데 진짜 쌍욕나올 정도로 힘이 들고 담날 엉덩이 근육통 장난없음.. 고관절 허리 유연성이 안돼서 스쿼트대신 선택했는데 너무 좋네요 ㅎㅎ
스플릿했는데 엉덩이 야해짐
한 발로 스플릿 스쿼트도 코어 근육의 향상 큰 영향을 미칠 것 같은데요?
한발로 균형을 잡으면서 스쿼트를 한다는 것이 얼마나 많은 코어의 영향을 받는다는 것은 말 안해도 알 수 있지 않을까요?
하지만 실질적으로 근전도 검사시 스쿼트또는 데드리프트할때 복근 사용량을 그리많이 않다고 합니다 따로 복근 운동을 해야하는이유라고 하네요
@@TV-er5jl 눈에보이는 복직근은 당연히 덜쓰이죠 ㅋㅋ 구부리는 동작이없는데 복부를 잡아주는 복횡근이 많이쓰입니다 코어운동에선
저는 일반인들에게 고중량 스쿼트가 위험 하다고 생각합니다 . 그이유가. (물론개인차입니다만) 전문적으로 운동을 하거나 운동으로 밥벌어먹는사람들은 밸러스와 체형교정. 유연성 등 다양한방면 의 케어를 하면서 운동을하기때문에 고중량으로 올라갈수록 근력이 늘고 퍼포먼스가 향상되지만,, 보통 회사원같은사람들은 척추측만이나 골반 틀림등 신체가 불균형한 경우가 많은데요 무게가 낮을 경우에는 별상관이 없지만 5×5니 하는 스트렝스훈련이 100킬로그람 근처만 가도 비뚤어진신체로인해 특정한 방향의 무릎이나 어깨 허리 발목 손목 등 부상을 당항 확률이 상당하다고 생각합니다.다리를 자주꼬거나 하는분들보면 대부분 다리 길이가 몇센치씩 차이가나죠. 그런 몸상탸로 100킬로 120킬로 무게가 상승할수록 한쪽 무릎은 박살이 나게되어있다고 생각합니다. 아무리 바른자세를 하려고해도 자세의 문제가 아니기 때문입니다. 그래서 이번영상은 굉장히 유익한 정보인것 같습니다.
제가 볼때는 쓰는 군육이 한발로 하고 양손에 들어 팔에 부담이 크다는 것은 동의 하나 제가 볼때 그것을 의도하고 한것 같습니다. 이유는 1 팔의 긴장을 계속하여 팔에도 어느 정도 운동을 시킨다. 2 코어가 안큰다고 했지만 실제 코어는 서있을때 전부위가 쓰여짐니다. 그렇기에 일자를 유지로 코어에 강화도 일루어짐니다. 3 한발로 하기에 균형감각이나 양발이 되었을때의 힘을 늘려주는 것이라고 생각합니다. 아무리 바벨스커트가 더 좋아보여도 바벨스커트는 솔직히 저운도을 보지 않았을 때와 봤을 때의 생각이 달라져습니다. 저게 더효율이 좋을 수도 있게는데 라는 생각이 들고 팔에 신겨을 써어 발에 신경을 못쓴다는 것은 솔직히 바벨스커트랑 다를 빠가 없습니다. 바벨은 허리의 통증으로 인해 다리에 힘을 못실고 그 스커트는 전몸에 입을주어 다리에 신경이 덜될수 있나는 것은 똑같다고 봄니다.
보일은 rearfoot elevated lunge 라고 부릅니다. 왜 이런 애기를 하냐면 보일이 일했던 곳이 배구 야구 아이스 하키 등등의 종목이었는데 프로팀에서는 부상과의 전쟁이고 게임을 자주 뛰기 때문에 조금이라도 위험성이 있는 운동을 지양 합니다. 그래서 스트렝스가 떨어지면 또 부상이 생길 수 도 있으니 차선책으로 rear foot elevated lunge를 한것이죠 마이크 보일 같은 경우 보면 트랩바벨도 굉장히 선호하는데 이건 운동선수의 주 종목은 리프팅이 아니라 그 종목의 움직임이기 때문에 프로 운동선수에게 간단한 방법으로 스트렝스를 유지 시키고 싶기 때문입니다. 선수를 상태로 하는 스트렝스 & 컨디셔닝과 일반 파워 리프팅과의 차이점 이라고 할까요 무엇이 좋다는 이야기는 아닙니다. 이런 차이가 있다는 것 뿐이에요 좋은 내용 감사합니다.
삼대운동은 운동 자체로도 좋지만
갬성과 간지로 하는 거
이래서 하이바 풀스퀏을 못 버리지
ㅇㅈ 백스쿼트는 갬성이죠!!!
리프팅 감수성이 부족한사람이나 덤벨드는거죠
ㅋㅋㅋㅋ ㅇㅈ
아 이건 뚝심이라고 쳐야 한다
솔직이 옆에서 누가 계속 자세 체크해주는거아니면 부상위험도가 너무 높음 스쿼트는... 다루는 중량도 상대적으로 제일 무겁고
스플릿 스쿼트 ㄹㅇ 좋음
저도 그걸로 무겁게하다 허리 넘 아파서 포기ㅠ 척추운동 바른자세 하고있구 다른거 찾아보다 이거보니 넘좋네요
귣이 저렇게 허리를 많이 구부려서 토크를 많이 만들어내는 자세는 허리가 아플수있으니 그렇지않는 자세의 스쿼트를 하시는게 도움이 됩니다 그럼 스쿼트의 효과가 없지않느냐? 그렇게이야기하시면 정지스쿼트라는 방법이잇습니다 대부분 운동 하시는거 보면 반은 제대로하시고 반은 치팅으로 올려오시는 분들이 많아요 웨이트라는게 천천히 그부위에 운동을 해야하지만 고중량을 다루다보면 무게를 드는데 초점이 잡혀서 전체적인 근육의 스트렝스가 올라가서 대퇴사두의 고립이 안되는경우가잇는데 그럴땐 내려가서 1초이하의 정지후 오롯이 대퇴사두의 힘만으로 올라오는 정지스쿼트를 실시할경우 고립이 어마어마하기에 더 나은 효과를 보실수잇게됩니다
뻔뻔하고 진지함에 피씩웃었네요😊
한발운동이 더힘들어요. 시간없을때나 하지ㅋ진짜 하기싫어요ㅋ감사합니다
맞아 데드좋아하는데 데드잘한다고 족구실력이 느는것도 아니고...
제일 심각한건 걸음걸이 느낌이 이상해
그럼 싱글 레그 데드리프트 해보쌔용 제가 젤좋아하는운동!!!!!!!!! 😎 근데 남자들은 잘안하긴하는듯요...
@@sophia-je8tp 싱글 레그 데드 진짜ㅣ 저평가 받는운동중에 하나죠 아는사람들만 아는 물론 저는 안함
솔직히 내생각도 스플릿이 더 난거같아요 스쿼트 자세가 드럽게어려워서 집중이 어려운데 스플릿은 자세가 틀릴일이없어서 자극이 더 잘돼
말씀감사합니다. 골반불균형 때문에 중량스쾃하다가 발생한 허리쪽 디스크 문제로 스쾃을 하는것에 부담을 느끼고 있었는데, 말씀하신 스플릿을 해봐야 겠습니다.
다시한번 감사드려요...
화이팅입니다ㅋㅋ
과도한 러닝과 스쿼트 잘못 된 자세로 하는게 겹쳐서 무릎 나가면서 한 2년 고생했었는데요. 언제가 올바른 자세로 스쿼트 도전해보고 싶습니다 ㅎㅎㅎ
좋은 영상 감사합니다.
ㅎㅎ제가 나중에 피티 해드릴테니 마사지 좀...ㅋㅋㅋㅋㅋㅋㅋ
@@POGER 혼신의 힘을 다해 마사지해보겠습니다! ㅎㅎㅎㅎ
공감합니다...스쿼트 자체가 하체뿐아니라 코어를 중심으로 몸 전신의 파워 에 관여되어있다고 봅니다. 상체. 코어 .대퇴사두. 후면 사슬 .. 어느 한부위라도 약하면. 스쿼트 증량이 어렵습니다. 스플릿 스쿼트는 다리쪽 고립운동에 가깝더군요...
일반인들이 운동 선수할 것도 아닌데, 차라리 코어를 따로 운동해서 강화시키는 게 낫지, 바벨 스쿼트로 코어 강화시키려다가 허리 gg
그냥 그런 의견도 있구나 참고만 하면 될 듯요. 나도 기능적인 면에서 척추교정하면서 런지를 많이 했었는데 결국 무게욕심에 스쿼트로 돌아오게 됐네요. 자기에게 맞는 운동을 하면 되는 거죠. 무게 안치고 그저 건강을 위해 기능적인 운동만 할 것이면 위에 말한 운동들도 좋은 선택이라 생각합니다. 목적에 맞게 운동하는 게 최선.
아직 쌉 초보지만 스쿼트 데드리프트 운동하면서 가장 좋은게 복압유지랑 코어 강화라고 생각함.
일단 일상 생활할때 코어랑 적당한 복압유지가 잘되면 장시간 걷거나 앉아있어도 피로감이 확실히 덜함.
그 뿐만 아니라 코어가 딴딴히 버티고 복압 유지가 잘 되야 모든 다른 부위 운동들이 바른 자세가 나오는 느낌...
3대운동은 그 이름이 붙여졌다는 이유만으로 과대평가되는 경향이 있음. 애초에 무슨 기준으로 정했는지도 모르겠음. 기능적인 측면에서라면 바벨 스쿼트는 왜 들어가지? 양다리로 무게를 들어올리는 동작이 쓰이는 운동은 정말 찾기 어려움. 턱걸이는 왜 없지? 턱걸이가 얼마나 좋은 운동인데.
내가 3대충들을 싫어하는 이유. 과거 스쿼트가 신봉받던 시절 '3대운동 중량은 운동능력의 척도입니다'라는 글들이 대부분이었음. 바벨스쿼트가 기능적, 신체건강적인 측면에서 의심을 받는 요즘 '바벨스쿼트는 갬성으로 드는 겁니다' 이 지랄하면서 태세전환 함.
저는 다른이유로 스플릿스쿼트 자주합니다 집근처에 헬스장이 딱하나있는데 거긴 스쿼트랙이나 파워랙이 없어서요.
밀프도 랙없이 걍 땅에서 올려서 하고
주중엔 스플릿스쿼트나 레그프레스만 하고
주말엔 시내나가서 1일권 끊고 스쿼트만 2시간 조지고 집옵니다 ㅠㅠ
순수 스트렝스는 닥스쾃 이지!!!
선수를 위한 기능면에선 확실히 비효율적인건 맞는것 같음
건강을 위한 일반인으로서 요추 분리증인 저는 이게 낫겠네요.
애초에 부상방지와 허리멀쩡하려면 스플릿이 그래도 낫다 정도..
초보라면 무게 빠르게 늘려가는 바벨스쿼트는 지양해야 한다고 생각합니다. 자세의 교정이 어설프고, 주변 근육들이 강화 되지 않은 시점에서 어느 순간 허리나갈 가능성이 큼
좋은 내용입니다. 허리가 아슬아슬하신분은 굳이 바벨스쿼트를 하지 않는게 좋겠네요.
저번에 어떤분 영상에서 스쿼트 하지말라고 했던 영상 본거 같은데 ... 너무나도 넓은 정보 바다... 그것에 얻어걸리는 시청자들...강해지고 싶다면 매드게르만으로 가버렷...
백스쿼트는 갬성이다...❤️
나 는 스 쿼 트 를 한 다..☆
스플릿스쿼트 해보면 운동강도는 더 쎄더군요.
몆세트하고나면 다리가 후들후들 하더군요.
확실히 딴것은 몰라도 바벨스쿼트보다 훨씬 안전하고 다리부분의 운동강도는 훨씬더큰것은 사실입니다.
사실 바벨스쿼트 보다 더힘들어서 하기싫을정도 입니다.
기능적으로 굉장히 좋아 보입니다
원래도 운동을 좋아했는데 동호회 농구를 8~9년 하고 나이도 40을 바라보니까 하나 둘씩 말썽이나더군요 양쪽 장단지 한번씩 고장나고 뛰다가 멈출때 제동이 잘안되는걸 느끼고
농구관두고 헬스를 시작했습니다 사실 재활운동처럼 하고 다시 농구를 하고싶었는데 아픈데는 계속 아프더라고요 ㅋㅋㅋ
헬스도 그냥 찔끔찔끔 1년정도 하다가 살짝 재미가 들려서 스트랭스 이런게 있구나 싶어서 해봤는데
역시 기본 관절이랑 근육들이 건강해야 탈이 없더라고요 욕심부리니까 어깨랑 원래도 디스크가 있었는데 ㅠㅠ
허리도 탈이나서 지금은 기구운동 위주로만 하고있습니다
그러다가 스플릿 스쿼트를 알게되서 해봤는데 무게없이해도 겁나 힘들더라고요 확실히 바벨스쿼트때 처럼 허리 부담염려도 없고요
말씀하신거 처럼 유연성이 떨어지거나 부상이 염려되는 분들에게는
좋은 대체운동이거나 바벨 운동 하시고 추가운동 하시기엔 최고인것 같습니다
화이팅하세욤
이거다!!! 내가 찾던 운동!!!!!
2:14 아 진짜 꺽꺽대면서 웃었네
진짜로요?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ㅁㅊ놈갗아 파게형
고..고마워;; 노잼인데 웃어줘서
설명충!! 다 듣고 광고까지 풀로 돌림
명쾌 통쾌한 설명 감사합니다
일반 헬스나 이런거에서 부상을 걱정해서 스쿼트를 안하는분들이 하기엔 더 좋을듯 합니다. 많은 사람들이 신체불균형이 약간씩 있어서 그런부분에서는 스플릿이 좋을듯하네요
오히려 일정무게까지는 일반스쿼트가 좋을거같은데... 그 이상의 무게는 스플릿이 낫구요. 그리고 허리보호대가 필요할 정도의 과도한 무게는 그냥 자기자랑 그이상도 그이하도 아닌거같은데.... 물론 그 자체가 기록을 내기위한 수단인 종목은 제외요.
저를 위한 영상이군요!👍👍👍👍👍
스플릿 스쿼트도 하면 좋겟네요 !
파워게르만님 오늘도 좋은정보 감사합니다
무릎부상으로 스쿼트 못하는중인데 이영상보니 스쿼트가 더 하고싶네요 ㅠㅠ
살살하세욤
데드그쿼트하세여
매우 객관적이네요
아.. 정말 훌륭한 영상이네요.. 첫 영상 보고 믿음 확. 구독 누르고 갑니다.
진짜 유용하다. 좋아요 안 누를 수가 없네요. 좋은 정보 감사합니다!
저분이 쓰신 책도 읽어보고 관련내용도 다아는데 우짜노;; 헬스장만 가면 바벨에 나도모르게 원판끼고있는데....시불....못참겠는걸....
집에서 덤벨 케틀벨만가지고 하는사람입장에서는 좋은 운동인듯
웨이트만 하는 보디빌더들이 달리기를 못함 구기종목은 그냥 애들수준임 이건 반박불가임
운동능력을 뭐에 중요시하느냐일듯 달리기나 기본적인 인간의 기본체력적인 부분에선 런지가 최고고 중량을 드는게 좋으면 바벨스쿼트하는거고ㅇㅇ
내 나이 34... 부상위험이 적으면서 비슷한 효과를 누릴수 있다는게 얼마나 좋은점인지 알수있는 나이 인거 같습니다. 운동 열심히 하다가 한번씩 부상을 얻어서 몆달씩 운동못하면 근육이 다 살이되는걸 격다보면 외 부상위험이 적은 운동이 좋은지 알거 같더군요
역시 두다리를 가지런히 놓고 하는 운동 만 하지 말고 한다리운동도 같이 병행하면 좋죠. 우리 실생활에선 두다리를 같이 두고 움직이는 경우는 드물기때문이죠
3분할 운동중이고 하테 운동시 레그프레스 + 스플릿 스퀏 죠지거나, 바벨스퀏+ 레그익스텐젼 죠지는데, 스플릿 스퀏을 양손 케틀벨 10kg씩 들고 좌,우 15회씩 30회 1셋으로 4,.5세트 죠지면 둔근 하방하고 대퇴사두 전방 아주 작살납니다. 스퀏보다 런지가 더 무서운 이유랑 비슷함. 그냥 스퀏만 죠지고 싶은데 스플릿스퀏 하긴 해야된디 하기 직전에 긴장됨....
저는 제가 신체적으로 약하고 문제가 있다고 생각했습니다. 알고보니 동네 트레이너분들, 헬스장 관장님분들 이런 지식들 아무것도 없이, 그저 아픈부위쉬고 다른 운동 하고 있으라고 할 뿐이었습니다. 좋은 컨텐츠 계속 많이 만들어주세요^^
2:15초에 갑자기 박찬호로 빙의하심. ㅋㅋㅋㅋㅋ 완전 개터짐 캬캬캬캬캬컄ㅋㅋㅋㅋ
0:44 형이 거기서 왜나와...
그거슬 알려드림..
어? 이게 스플릿스쿼츠에요? 런지인줄알았는데.. 요고 재미있고 잘되서 최근하고있는데! 중량쳐봐야겠네요!
발 내리면 런지!
바벨스쿼트도 요즘 서구권은 하이나 로우와 같은 백스퀏보다 프론트 스쿼트나 오버헤드스퀏처럼 더 실용적이고 기능적인 스퀏이 트랜드죠.
양질의 정보 감사합니다. 항상 새로운 관점에서 다가갈수있어 재밌고 많이 배웁니다.
스쿼트를 집에 하는데, 처음에 가동범위가 안나와서 힘이 들기도 했고, 쪼그려 앉는 자세가 힘들더군요.
그래서 런지를 시작했고, 해보니 코어부분에서 허전해서 코어운동은 따로 해주고 있습니다.
이 영상의 근거를 생각해본 적은 없는데, 제가 느끼고 한게 맞는 것 같긴하네요.
스플릿 스쿼트를 보전해봐야겠네요 ㅎ
정리 끝.. 코어강화을 무시할수 없다 파게 좋아요
0:44 진용진은 거꾸로해도 진용진
이 형님 생각 참 올바르시네요
아 설명 진짜 잘하시네요
스플릿 스쿼트- 베스트 옵션
휴 다 이해했습니다~^^
마이클 보일은 필드계 스피드 트레이닝의 최강자임 왜 스퀏을 안시키는 이유는 스포츠 선수들의 움직임은 제자리에서 두 발로 움직이는 경우가 없음 보통 한발씩 앞뒤양옆으로 방향전환하기 때문에 스플릿스퀏이 더 효율이 좋은것
오늘 백스쿼드 하려던 헬린인데 이거보고 런지부터하러갑니다 ㄳㄳ
불가리안스플릿스퀏 25덤벨 2개로 12개씩 6세트하는데 (바벨스쾃 안함) 저는 백스쾃할때보다 전반적인 자극이 훨씬 좋네요. 단점은 스쾃6세트로 끝낼게 좌우 합쳐 12세트로 늘어나서 운동시간이 길어지고 숨이 너무 가쁘다는거??
10만 구독자 축하드려요
감사합니당
가려운 부분을 쉬원하게 긁어주는 영상이에요!!
9.99만명이야 형ㅋㅋ 10만명 축하해요
ㅋㅋ땡큐!!
구독 좋아요 꾹~~~
좋은영상 감사합니다 .
요약: 둘다 해.
고마워
이형 말을너무잘해서 떽띠해~
거마어
예전에 펑셔널이니뭐니 이런것떄문에 스플릿스쿼트 열심히했는데 제일단점이 한쪽씩 똑같이 해줘야되서 체감운동량이 2배가량됨 그냥 3대운동하고 턱걸이좀 당기는게 개인적으로 좋은것같음 솔찍히 한쪽씩하는거 귀찮음
ㅋㅋㅋㅋㄹㅇ
역시우리 게르만행님 요즘 로우바스쿼트랑 ATG스쿼트 하고 있는데 요추말림이너무강해서 크로스핏하면서 배운 스플릿스쿼트랑같이 병행하면서 진행하는데 퍼포먼스면적으로 좋아지는게 보입니다 대퇴직근하고 대퇴이두랑 햄스트링에 다양하게 자극과 같이 퍼포먼스 측면과 두개병행하면 너무좋은것같습니다!!
형님 구독자10만 축하드립니다!
땡큐후
둘 다 좋고 중요함
하지만 나는 허리가 안좋음
일단 스플릿으로 근력 길러서 바벨 스쿼트도 하겠음
편측성 자세자체가 코어가 중요합니다. 또 원암 덤벨같은경우 불안한 지지면쪽에 무게저항을 두어 코어의 활성화를 유도할수있죠
역시 다른의견도 들어보니 둘다 일리가 있는게 결론은 자기몸에 맞는걸 적절히 해주는게 맞군요
형 감성 때문에 스쿼트를 해야겠어 ㅡㅜ
혹시 앱ㄷㅡㅇ...?
저도 발목 수술한 거 때문에 저쳐스퀏이랑 불스스만 하지여...
그럼 양쪽의견을 섞어서 중량 바벨 스플릿 스쿼트 합시다 뭘론 안전상 뒷다리는 그냥 땅에다 대는걸로
그게 런지자나 ㅋㅋ
그게 어떻게 런집니까ㅋㅋ
멋진 이야기 화이팅!!!
2:46 ㅗㅜㅑ...
부상당하기 딱좋은 자세라 그런건가요?
달리기 빨라지는거나 순간적으로 높게 뛰거나 이런 목적이라면 스플릿 스쿼트는 정말 유효한 운동일거같아요
안녕하세요. 혹시 1:50 부터 여성분이 하는 스플릿 스쿼트에서 왼다리를 받치고 있는 기구의 이름 알 수 있을까요?.. 구매하고 싶은데 뭐라 검색을 쳐야될 지....
반박이 불가능한 퍼팩트 영상 ㄷㄷ 응원합니다
이운동 오래전부터알앗지만 허리재활 에도 괜찮은가요?
허리 유연성이 딸리고 디스크까지 살짝 있어 가동범위도 너무 안나와 대체 운동으로 스플릿하는데(양손에 14,16 정도 덤벨들고) 할때마다 쌍욕나올 정도로 힘들고 하고나면 엉덩이 근육통 장난없음...잘 선택한듯요.
고블릿 스쿼트도 있던데 그것도 설명해주세요!!!
덤벨이나 케틀벨을 가슴 앞에 쥐고 스쿼트 하면됩니다.
둘다 맞는 이야기
정말 필요했습니다.
감사합니다.
제 경우엔 런지동작은 무릅에 하중이 많이 가서 부상이 생기더군요.골반이 틀어져있거나 무릎이 약간 안 좋은 사람은 런지동작 신중해야 해야 해요.
저한테 자세 배우면 갠츈