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디디-v4e 좌우로 왔다갔다 하는거는 타이어 온도를 올리기 위한 행위입니다. F1은 특히나 타이어와 브레이크 온도에 민감한 차라 최대한 타이어의 온도를 보존하기 위해 직전주로에서는 좌우로 왔다갔다 위빙을 하는겁니다. F1차량이나 세이프티카나 셋업의 차이가 있긴 해도 직전에선 아주 크게 속도차이가 나지는 않아요.
추가 정보로는, 1994년 당시엔 '오펠 벡트라' 라는 일반 승용차 같은 차량이 세이프티 카를 맡았었습니다. 산 마리노 그랑프리 결승전이 있던 날엔, 사고가 있어 오펠 벡트라가 투입되어 사고수습후에 경기가 재개되었습니다. 그리고 몇랩을 돈 후에 선두주자였던 전설의 레이서 아일톤 세나는, 차량결함으로 사고를 당해 죽고 말았습니다. 당시 F1계에 다시는 나지 못할 전설의 레이서였던 만큼, 굉장히 충격이 컸죠, 이후에 이 사고의 원인이 속도가 느린 세이프티카로 인한 영향이 아니였는가 하는 주장이 힘을 받으면서, 그때부터 세이프티 카로 고성능 차량이 투입됩니다.
@@고든의램지로버 정확한 정보 고마워요, 이것도 대폭 늘어난 경각심의 사례라 볼 수 있죠 항상 일반적 양산형 차를 이용한건 아니였으나 한번 투입해서 큰 충격을 주었으니 특이 케이스라 보기엔 인식이 많이 변해버렸지요 사실 오펠 벡트라를 몇번 도입한 적 없지만 매번 요지경이 였던것 같은 인식을 심어주었어요. 그리고 이 오펠 벡트라 이후로 세이프티카들이 많이 업그레이드 된 것도 맞고요(물론 2000년대 슈퍼카 붐이랑 겹치니까 그런것도 있어요ㅋㅋ)
세이프티 카는 결코 느리지 않습니다. F1에 비해 느린거지 성능은 꽤나 훌륭합니다. 그리고 F1 세이프티카는 순정도 아니고 서킷을 위해 별도의 레이스 튜닝이 되어있습니다. 그리고 세이프티카는 F1보다 느려야 하는 이유가 있습니다. SC가 출동한다는건 서킷에서 사고가 있다는 뜻이며 경기에 지장을 주기때문에 서킷을 정리 해야될 필요가 있을때 시속 300km 달리는 F1 레이스카를 시속 100km 아래로 떨어뜨려야 합니다. 즉 세이프티카가 느리다 보니 저절로 F1 레이스카도 속도를 떨어뜨리게 됩니다. 세이프티카는 F1 레이스카들이 급격하게 속도를 줄이게 하는게 아니고 투입시에는 서킷에 고속으로 진입합니다. (F1 레이스카 진행에 방해가 안되도록) 그리고 점차적으로 속도를 늧춥니다. 그렇게 한랩, 두랩 돌면서 서킷이 정리되고 경기진행에 이상이 없다 하면 바로 세이프티카는 빠지는게 아니고 F1 레이스카의 떨어진 타이어 온도, 엔진 온도 등을 올리도록 가속하기 시작합니다. 그렇게 한랩 정도 돌면서 F1 레이스카의 떨어진 스피드를 시속 250km 이상 나오게 합니다. 여기서 말하는 죽을듯 살듯 최대한 성능을 쥐어짜는게 여기에 해당됩니다. F1 레이스카는 1.7초 정도면 100km 도달하고 200km 까지 6초가 안걸립니다. 당연히 드라이버들은 답답한게 정상임. F1 세이프티카 AMG 블랙시리즈는 레이스 튜닝을 해서 제로백이 2.9초 ~3.1초 입니다. 최고속은 330km 정도 입니다. F1 레이스카를 250km 이상 가속 시키기 위해선 최소 15초 이상은 필요합니다. 그리고 어느정도 속도가 나오기 시작하면 세이프티카는 바로 피트스탑으로 빠집니다. 그리고 무조건 SC 상황이라고 세이프티 카가 출동하는게 아닙니다. 마셜들이 상의해서 그리고 사고 상황에 따라 판단해서 버츄얼 SC 할거냐? 세이프티카 투입할거냐 결정합니다. 안개나 우천으로 인해 시야가 안 좋아도 버츄얼 SC 하기도 합니다. 시야가 안 좋으면 빠른 F1 레이스카가 세이프티 카를 충돌할 수 있기 때문입니다. 버츄얼 SC 라고 해서 세이프티 카는 안나오고 LED 전광판에 노란색으로 SC 깜박거립니다. F1 선수들이 직접보고 속도 늧추고 추월금지 하도록 유도함. 눈으로 본다 해서 버츄얼 이란 단어가 들어갑니다. 세이프티카는 죽어라 빨라야 할 이유가 없으며 존재 이유가 페이스 조절용 입니다. 세이프티 카에는 다수의 전자장비가 실립니다. 중량이 좀 나가요. 무전기 부터 소화기 같은 소방장비 등등 실려 있습니다. 또한 무조건 메디컬 카가 출동하는게 아니라 사고지역에 있는 경기진행 마셜들이 상황을 보고 무전을 합니다. 경기 진행 마셜이란? 서킷 곳곳에 안전 펜스 밖에서 경기가 안전하게 이루어지는지 감시도 하고 사고시 초동대처 빠르게 하기 위한 목적입니다. 복장은 주황색 계열 입습니다. 드라이버가 심한 부상을 입어서 메디컬 카로 안전지대까지 이송이 불가능 상황이면 메디컬 카가 안가고 앰뷸런스가 바로 현장 으로 갑니다. 경미한 부상이나 드라이버가 괜찮다고 손짓하면 메디컬 카가 출동해서 태우고 옵니다. 치료도 병행하구요.
@@domodosola4 국어 몇등급임? 난독인가.. f1이 시속 250까지 올리는데 15초 라는 것은 세이프티카가 f1차량을 유도시키면서 250km 까지 속도를 올리는데 소요되는 시간을 얘기한거구먼. 바로 위 글보면 f1차량들이 200km 까지 6초 나온다고 써놨는데도 에휴, 본인이 알고 있는 지식을 알기 슆게 댓글을 정성스레 저리 적어놨는데, 되도 않는다느니 도데체가 허위사실유포죄의 발상은 어디서 나오는건가여? 벌금좀 받아 보셨나봐? ㅎㅎ
1:25 세이프티카는 사고처리 상황에 맞게 서킷 흐름을 통제하는 목적입니다. 당연히 죽을힘을 다해 달리지도 않고 직선구간에서는 F1카보다 최고속이 높게 나올 수 도 있습니다. 그렇게 달리지 않을뿐이죠. 그래서 F1 드라이버들은 지금도 세이프티카 한테 빨리 가 달라고 요구하지만 반드시 특정한 흐름을 만들어야 하는 목적으로 운영되는 만큼 대쪽같이 사고처리 상황만 주시하며 속도 제어를 합니다. 말씀처럼 세이프티카가 죽을 힘을 다해 달리면서 통제 해야하는 상황이면 이미 지금 운영하는 버추얼 세이프티카로도 충분하겠죠. 세이프티카는 단순 속도제어가 아니라 특정구역의 흐름을 제어하기 위한 것이 주 목적 입니다.
윤재수 f1해설자 에게 물어보면 특정구간 제외 죽어라 달리는건 맞다고 할텐데요 서킷에서 f1보다 최고속 높게 뽑을수 있는 서킷이 몇군데나 될가요 몬자나 라스 베이거스 는 가능 하겠죠 그러나 직선만 놓고 봤을때도 f1보다 빠르게 랩은 못 끊죠 f1타이어 냄새도 못 맡을듯 합니다 각나라 서킷 상황에 따라 최고속 셋팅이나 모든 셋팅을 달리 할뿐 입니다
@@화정아사랑한다 예부터 전통적으로 상위권성적유지,막대한영향력을 행사하던 팀이 어디인지 생각해봅시다.. 세계인 모두가 관심을 갖고(한국에선 인기없음) 지켜보는 꿈의 무대 F1.... 그 곳에서 플래그가 휘날릴때마다 f1의 최고앞에서 그 차량들을 이끄는 고성능의 차량이 있다?? 광고효과가 어느정도일지.. 그런곳에 자금력이 부족한.. 아니 이젠 이름뿐인 회사인 그곳의 회사에서 막대한 비용을 지불하고 저곳에서 활약할 자금이 없는거겠죠... 포,람,페 등등 차가 느리고 안좋아서가 아니죠.. 그래도 전통적 강자였던 페라리에서는 저곳을 누빌만한 자격이 될것같은데 페라리가 mb 보다 넉넉한자금력이 있을것같진않네요
이제는 AMG ONE을 도입해야 겠군요 ㅋㅋ
에프원카에 비하면 에스턴 마틴 amg gt 정도는 걍 동네마실용이지 ㅋㅋㅋ
??? : "세상에서 가장 안전한 길을 기계빨로 달려서 순위매기는 대회"
amg gtr 짜세 죽인다 03:08
만약 AMG ONE이 세이프티 카로 투입이 된다면 어떤 진풍경이 펼쳐질 지 궁금하네요.ㅎㅎ AMG ONE이 한정 차량인지라, 나올 가능성은 거의 없겠지만요.
3:03 언세이프티 콜벳은 봐도봐도 웃기네 ㅋㅋㅋㅋ
ㅋㅋㅋ 죽을힘을 다해 달리는거였구나 ㅋㅋㅋㅋㅋㅋ
2022년 amg gtr은 그냥 gtr이 아니라 gtr 블랙 시리즈입니다. 엔진출력도 730마력으로 올라간 상태라 훨씬 빠릅니다. 벤티지랑 스펙이 완전히 달라서 일부 드라이버들이 벤티지에 대한 불만이 조금 있는편이죠
블랙시리즈면 사실상 끝판왕이네요. 포르쉐 만타이 튜닝 아니면 순정으로 못 이기는 차가 블랙시리즈.
그런차들이 전력을 다해도 f1워밍업 정도라니 ㅎㅎ
730마력도 f1머신들에 비하면 느려서 좌우로 왔다리 갔다리 하는 거네요ㄷㄷ
@@이디디-v4e 좌우로 왔다갔다 하는거는 타이어 온도를 올리기 위한 행위입니다. F1은 특히나 타이어와 브레이크 온도에 민감한 차라 최대한 타이어의 온도를 보존하기 위해 직전주로에서는 좌우로 왔다갔다 위빙을 하는겁니다. F1차량이나 세이프티카나 셋업의 차이가 있긴 해도 직전에선 아주 크게 속도차이가 나지는 않아요.
F1에 비해 상대적으로 느린거지
원래는 매우 빠른차
킹치만
AMG GTR
진짜 요즘 ㅈㄴ이쁘게 보임... 너무이뻐 ㄹㅇ
ㅋㅋㅋㅋ콜벳혼자 꼬리박는거 개웃기네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역시 콜벳은 털려야지
2:14 엔진같은 출력튜닝은 없지만 약간의 경량화가 존재한다고하네요.(물론 와이파이기계등 경기 진행상황과 사고지점, 서킷구조를 파악하기위한 여러 전자장비탑재를위해 내부장치를 탈거하였기 때문이며 전자장비들의 무게로인해 차가 더 느려지는것을 막기위한것으로 보입니다.)
에스턴마틴 브레이크 캘리퍼 빨갛게 닳아오르는거 개멋있다
디스크임
로터임
일반 V8트윈터보엔진을 장착한 세이프티카랑 타이칸 세이프티카랑 비교했을때 그래도 전기차니깐 다른 세이프티카에 비해 더 빠를것같다는 개인적인 생각이 드네요ㅎㅎ (아님 말구요..)
최근엔 4억넘는 블랙시리즈 아닌가 ㅋㅋ
이 영상으로 얻은 정보는 영상을
제작하신분이 콜벳에 악감정이
많다는거ㅋㅋㅋㅋ
콜벳 좋아합니다 ㅋㅋㅋ
심지어 저차는 amg gtr도 아니고 amg gt 블랙시리즈...
세이프카를 f1용 차로 하면 안되는건가요
메디컬용은 어쩔수없다 쳐도 통제용도 f1모델로 하면 속도에 대해 문제가 없을거같은데
1900마력의 RIMAC NEVERA 가 투입되어야 불만이 사라질듯. 0-100 1.8초대 100-200은 3초 나오는 녀석이니
에스턴 마틴으로 변경되고 선수들이 SC 가 너무느리다고 붊만을 계속 이야기 하고 있다는 점..
3:01 이게 ㄹㅇ 똥꼬따기지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참고로 f1카들 엔진배기량은 일반 준중형차량과같은 1600CC임
그러니까... 수퍼카로 좆 빠지게 달려도 느리다는 거지?
ㅋㅋ
우리나라 딸배들이 괜히 와리가리 하는 게 아니었구나. 타이어를 뜨겁게 만들어서 그립을 높이기 위한 거였어
그건 정신병의 일종입니다 딸배들이쓰는 일반타이어는 열이너무높이올라가면 미끄러집니다
천둥같은소리도 옛말..
이젠 그냥 진공청소기 v10다시 돌려내라 뒤지기 싫으면 스테파노 도미니칼리
AMG GTR 까는 영상인줄 알고 급발진 눌렀다가… 구독하고 갑니다,
세이프티카:부와아아아아아ㅏㅇ아ㅏ아아아앙
F1:?
썸네일 투닥대는거 너무 귀여움ㅋㅋㅋㅋ
추가 정보로는, 1994년 당시엔 '오펠 벡트라' 라는 일반 승용차 같은 차량이 세이프티 카를 맡았었습니다. 산 마리노 그랑프리 결승전이 있던 날엔, 사고가 있어 오펠 벡트라가 투입되어 사고수습후에 경기가 재개되었습니다. 그리고 몇랩을 돈 후에 선두주자였던 전설의 레이서 아일톤 세나는, 차량결함으로 사고를 당해 죽고 말았습니다. 당시 F1계에 다시는 나지 못할 전설의 레이서였던 만큼, 굉장히 충격이 컸죠, 이후에 이 사고의 원인이 속도가 느린 세이프티카로 인한 영향이 아니였는가 하는 주장이 힘을 받으면서, 그때부터 세이프티 카로 고성능 차량이 투입됩니다.
좋은 정보 감사합니다~
그때는 해당 서킷의 경제적 사정 때문에 일반 승용차를 투입한 거지 일반적인 행태는 아니었음.
@@고든의램지로버 정확한 정보 고마워요, 이것도 대폭 늘어난 경각심의 사례라 볼 수 있죠 항상 일반적 양산형 차를 이용한건 아니였으나 한번 투입해서 큰 충격을 주었으니 특이 케이스라 보기엔 인식이 많이 변해버렸지요 사실 오펠 벡트라를 몇번 도입한 적 없지만 매번 요지경이 였던것 같은 인식을 심어주었어요. 그리고 이 오펠 벡트라 이후로 세이프티카들이 많이 업그레이드 된 것도 맞고요(물론 2000년대 슈퍼카 붐이랑 겹치니까 그런것도 있어요ㅋㅋ)
세이프티 카는 결코 느리지 않습니다.
F1에 비해 느린거지 성능은 꽤나 훌륭합니다.
그리고 F1 세이프티카는 순정도 아니고 서킷을 위해 별도의 레이스 튜닝이 되어있습니다.
그리고 세이프티카는 F1보다 느려야 하는 이유가 있습니다.
SC가 출동한다는건 서킷에서 사고가 있다는 뜻이며 경기에 지장을 주기때문에 서킷을 정리 해야될 필요가 있을때
시속 300km 달리는 F1 레이스카를 시속 100km 아래로 떨어뜨려야 합니다.
즉 세이프티카가 느리다 보니 저절로
F1 레이스카도 속도를 떨어뜨리게 됩니다.
세이프티카는 F1 레이스카들이 급격하게 속도를 줄이게 하는게 아니고 투입시에는 서킷에 고속으로 진입합니다.
(F1 레이스카 진행에 방해가 안되도록)
그리고 점차적으로 속도를 늧춥니다.
그렇게 한랩, 두랩 돌면서 서킷이 정리되고
경기진행에 이상이 없다 하면 바로 세이프티카는 빠지는게 아니고
F1 레이스카의 떨어진 타이어 온도, 엔진 온도
등을 올리도록 가속하기 시작합니다.
그렇게 한랩 정도 돌면서 F1 레이스카의 떨어진 스피드를 시속 250km 이상 나오게
합니다.
여기서 말하는 죽을듯 살듯 최대한 성능을 쥐어짜는게 여기에 해당됩니다.
F1 레이스카는 1.7초 정도면 100km 도달하고 200km 까지 6초가 안걸립니다.
당연히 드라이버들은 답답한게 정상임.
F1 세이프티카 AMG 블랙시리즈는 레이스 튜닝을 해서 제로백이 2.9초 ~3.1초 입니다.
최고속은 330km 정도 입니다.
F1 레이스카를 250km 이상 가속 시키기 위해선 최소 15초 이상은 필요합니다.
그리고 어느정도 속도가 나오기 시작하면
세이프티카는 바로 피트스탑으로 빠집니다.
그리고 무조건 SC 상황이라고 세이프티 카가
출동하는게 아닙니다.
마셜들이 상의해서 그리고 사고 상황에 따라
판단해서 버츄얼 SC 할거냐? 세이프티카 투입할거냐 결정합니다.
안개나 우천으로 인해 시야가 안 좋아도
버츄얼 SC 하기도 합니다.
시야가 안 좋으면 빠른 F1 레이스카가
세이프티 카를 충돌할 수 있기 때문입니다.
버츄얼 SC 라고 해서 세이프티 카는 안나오고
LED 전광판에 노란색으로 SC 깜박거립니다.
F1 선수들이 직접보고 속도 늧추고 추월금지
하도록 유도함. 눈으로 본다 해서 버츄얼 이란
단어가 들어갑니다.
세이프티카는 죽어라 빨라야 할 이유가 없으며 존재 이유가 페이스 조절용 입니다.
세이프티 카에는 다수의 전자장비가 실립니다. 중량이 좀 나가요. 무전기 부터
소화기 같은 소방장비 등등 실려 있습니다.
또한 무조건 메디컬 카가 출동하는게 아니라
사고지역에 있는 경기진행 마셜들이 상황을 보고 무전을 합니다.
경기 진행 마셜이란? 서킷 곳곳에 안전 펜스 밖에서 경기가 안전하게 이루어지는지
감시도 하고 사고시 초동대처 빠르게 하기 위한 목적입니다.
복장은 주황색 계열 입습니다.
드라이버가 심한 부상을 입어서 메디컬 카로 안전지대까지 이송이 불가능 상황이면
메디컬 카가 안가고 앰뷸런스가 바로 현장 으로 갑니다.
경미한 부상이나 드라이버가 괜찮다고 손짓하면 메디컬 카가 출동해서 태우고 옵니다. 치료도 병행하구요.
먼 되두않는 댓글을 이렇게 길게... F1보다 느려야 하는게 아니구.. 당연히 늦을수밖에... 그리구 누가 100킬로 이하루 떨군답디까? 그건 피트에서의 속도이구,, 서킷에서는 페이스카는 최고속으루 죠빠지게 달려야.. F1들 와리가리루 타이어 열 유지하는 정도인겁니다.. F1이 시속250까지 올리는데.. 15초?? 내차두 그정도는 되겄네.. 참내...ㅎ 허위사실 유포죄 큽니다...^ㅡ^
@@domodosola4 국어 몇등급임? 난독인가.. f1이 시속 250까지 올리는데 15초 라는 것은 세이프티카가 f1차량을 유도시키면서 250km 까지 속도를 올리는데 소요되는 시간을 얘기한거구먼. 바로 위 글보면 f1차량들이 200km 까지 6초 나온다고 써놨는데도 에휴, 본인이 알고 있는 지식을 알기 슆게 댓글을 정성스레 저리 적어놨는데, 되도 않는다느니 도데체가 허위사실유포죄의 발상은 어디서 나오는건가여? 벌금좀 받아 보셨나봐? ㅎㅎ
@@마쵸맨-s4o 니가 게맛을 알어..? ㅋㅋ 어디에 너께서 구구절절 나열하신 내용이있누? F1인지 블랙인지 구분의 단어가 있어? 그리구 세이프티카가 F1을 시속250까지 가속시키구 서킷서 빠져나오나..?? 피트루 빠지면 알아서 가속하구 경기속행이지.. 앞뒤안맞는 오지랍 해석은...ㅋㅋㅋ
@@domodosola4 게맛은 잘 모르구 뭔 답변을 달고 싶어도 이해가 안되서 믿거함돠~
@@domodosola4 ㅋ
3:06 이거 미끄러 져서 벽에 박은거 아님??
세이프티카가 세이프티카 불러야될것같은데 ㅋㅋ
이시간에 올려도 볼껍니다
1:56(참고)세이프티 카 죽을 힘을 다해 달렸다면 브레이크 디스크 열이 장난 아니게 뜨거워진다는 얘기군요ㅠ
디스크가 빨개지죠
그렇다면 드라이버 얼굴도 빨개지죠 아마
F1에서 워낙 코너가 많고 상용차는 고속 코너링이 불가하므로 브레이크 밟을일이 엄청 많죠.
세이프티카는 죽어라 달리고 있는거 였구나 뒤에 f1카 너무 여유로워 보여서 천천히 달리고있는줄😅 좋은정보 감솨합니다
F1에서는 AMG 버전도 느린거 보니 DTM 레이싱카 급정도로 만들어야겠네..
그래도 타이어 식는다고 찡찡댈겁니다 ㅋㅋ
1:09
불난 사진 페라리밖에 없는게 개웃기네 ㅋㅋㅋ
내가 클리오를 팔아버리던가 해야지원..창피해서..
클리오 이쁜데유 ㅠㅠ
인디카나 투어링카 포뮬러 E먼 하더라도 퍼포먼스쪽으로 조금 느린거같은데 F1의 세이프티카는 그중에서 제일 빠르죠
특히 이번시즌은 블랙시리즈로 바뀌면서 더 빨라진...
3:05 콜벳 세이프티카 사고남...
F1에서 타이어 온도가 내려가는건 치명적이죠 아일톤세나 사건만 봐도 그전랩에 세이프티카 때문에 그립이 안나온거 아니냐는 이야기가 나올정도니.... 그렇다고 같은 F1으로 달릴수도 없고 ....
이게바로 프로와 아마추어의 차이. 양산차가 빨라봐야 아마추어일뿐.
난 이쯤되면 amg가 세이프티카 전용으로 amg one하나 주면 볼만하지 않을까싶다 ㅋㅋㅋ
오우 그거또한 볼만하겠는데ㅋㅋㅋㅋ
저기가 그 DTM 카도 세이프티용으로 만들어버린다는 f1인가요?
그로장 사고가 많이 떠오르네요...영상에도 잠시 나왔지만....
1:25 세이프티카는 사고처리 상황에 맞게 서킷 흐름을 통제하는 목적입니다. 당연히 죽을힘을 다해 달리지도 않고 직선구간에서는 F1카보다 최고속이 높게 나올 수 도 있습니다. 그렇게 달리지 않을뿐이죠. 그래서 F1 드라이버들은 지금도 세이프티카 한테 빨리 가 달라고 요구하지만 반드시 특정한 흐름을 만들어야 하는 목적으로 운영되는 만큼 대쪽같이 사고처리 상황만 주시하며 속도 제어를 합니다. 말씀처럼 세이프티카가 죽을 힘을 다해 달리면서 통제 해야하는 상황이면 이미 지금 운영하는 버추얼 세이프티카로도 충분하겠죠. 세이프티카는 단순 속도제어가 아니라 특정구역의 흐름을 제어하기 위한 것이 주 목적 입니다.
윤재수 f1해설자 에게 물어보면 특정구간 제외 죽어라 달리는건 맞다고 할텐데요 서킷에서 f1보다 최고속 높게 뽑을수 있는 서킷이 몇군데나 될가요 몬자나 라스 베이거스 는 가능 하겠죠 그러나 직선만 놓고 봤을때도 f1보다 빠르게 랩은 못 끊죠 f1타이어 냄새도 못 맡을듯 합니다 각나라 서킷 상황에 따라 최고속 셋팅이나 모든 셋팅을 달리 할뿐 입니다
저 세이프티카 왜케 느리게가냐 라고 생각한적이 잇엇는데 ㅋㅋㅋ
자... 이제 새로운 세이프티카가 무엇이 될지 예상이 되는군.. 공평하게 같은 엔진으로 달려야지
어차피 서킷인데 왜 포페람을 안쓰는걸까?
솔직히 차값이 아무리 어마무시해도 f1에 들이는 비용에 비교하면 껌값일텐데 하이퍼카 써도 되지 않나?
포페람 외에 맥라렌 코닉세그 도 서킷용으로 빠지지 않을텐데
@@화정아사랑한다 마력만높다고 서킷잘도는게 아니잖아요
@@댕장꿍-p8k 언급한 차량중에 서킷에 부적합한 차들이 있나요?
밴티지나 gtr보다 부족한 게 없을텐데요
@@화정아사랑한다 예부터 전통적으로 상위권성적유지,막대한영향력을 행사하던 팀이 어디인지 생각해봅시다..
세계인 모두가 관심을 갖고(한국에선 인기없음) 지켜보는 꿈의 무대 F1.... 그 곳에서 플래그가 휘날릴때마다 f1의 최고앞에서 그 차량들을 이끄는 고성능의 차량이 있다?? 광고효과가 어느정도일지.. 그런곳에 자금력이 부족한.. 아니 이젠 이름뿐인 회사인 그곳의 회사에서 막대한 비용을 지불하고 저곳에서 활약할 자금이 없는거겠죠... 포,람,페 등등 차가 느리고 안좋아서가 아니죠.. 그래도 전통적 강자였던 페라리에서는 저곳을 누빌만한 자격이 될것같은데 페라리가 mb 보다 넉넉한자금력이 있을것같진않네요
Amg 원이랑 발키리로 하면... 황티피나 아들 스트롤은 세이프키카 못잡을수도...읍
세이프티카 죽게 달려도 f1카는 뒤에서 왔다리 갔다리 하면서 가도 세이프티카 똥꼬 핥아 버리는 개 지리는 스펙
제로백2초에 하이퍼카 쳐발르는 성능이다보니 ㄷㄷ
대신 사고나면 뒤짐
저런 슈퍼카들도 f1에겐 느려...
F1 팬들은 amg gtr이랑 벤티지를 '세이프티카' 로 알고 있다죠..허허
테슬라 로드스터 2세대가 간다면ㅋㅋㅋ
그래도 찡찡댈거에요
로드스터 가면 개 털려요. ㅋㅋㅋ 에어로 다이내믹에서 내공이 ㅈ도 없는 테슬라가 뭘 함? F1에서 ㅋㅋㅋ
@@cryingcat5020 ㅋㅋㅋㅋ 맞긴함
부가티 시론 같은 하이퍼카 써야 하는거 아난가 그러면
재미있는 영상 항상 감사합니다
AMG는 블랙시리즈로 업그레이드 했는데 밴티지는 왜 V12 모델 안갖고 오냐!!
세이프티카는 죽을힘을 다해 달리고있다는 표현이 넘 귀욥..
콜벳 이쁘다.
광고 효과가 얼마인데~~~~
세이프티카로 베랩갱신한 썰
왜 콜뱃은 벽에 쳐박는 영상이.. ㅋㅋㅋ 3:05
애초에 F1 레이스카는 스피드를 위해 나머지를 전부 포기한 극단적인 차라 같은 세이프티카가 같은 F1 레이스카가 아니고서야 불만이 생길수 밖에 없죠.
평균속도가 300km/h 가 넘은적은 없습니다.
세이프티 카도 빨라야 되는구나....처음 알았다
AMG GT R 떠서 이까지 왔는데 아주 만족하고 타고 있습니다^^ 차 정말 좋아요 ㅎㅎ
근데 f1보다 세이프티카가 더 멋있음;;
사람들이 아 야발 왜이렇게 늦게가 ㅡㅡ 이럴텐데 공도에서보면 정신나간 차량만 저기들어가는 세이프티카임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저차들은 하이퍼카들보다 서킷에서 더 빠름...
*우리 bmw는? 왜안쓰는고얌 ㅜㅜ*
아니... 3:07에서 세이프티카가 언세이프티 한데요?
거의 극한직업이죠 세이프티카 드라이버가ㅠ
벽쾅
진짜 f1 레드 암지 블시는 비쥬얼만 보면 레이싱머신 그 자체ㅋㅋㅋ
영상으로 보니 진짜 느리게 보이는데
저게 몇키로로 달리는 거래요?
F1이 1600 cc 라면서요? 내차랑 똑 ~ 같네 ㅋ 근데 내차는 느린뎅 ㅜㅠ
중간에 벽박는거 ㅋㅋㅋㅋㅋ 쁌었네
세카는 말그대로 안전을 위해서 달리는 차이기 때문에 필요한 정도로 빠를 필요가 있지만 전력을 다해서 달리지 않습니다. 안전한 속도로 가죠.
라기에는 그립 잃어서 언더스티어로 트랙 밖으로 벗어나는걸 본게 한두번이 아닌데
사고났을때 빨리가야해요 ㅡ. ㅡ 안전한것도 중요하지만 빨라야합니다
지금 블랙시리즈이면 내년되면 amg one 쓰는건가(?)😮
저게 공랭식입니다ㅎ
와 이런건 몰랐내요
그냥 광고용인 고성능 차량 지원이라고만 생각했습니다 ^^
밴티지 진짜 이쁘다.. ㄷㄷ
amg원이 해주면 좋겠다 세이프카
머신에 비하면 한없이..ㅠㅠㅠ
머신이 넘사벽이라는 겁니다
저 차량이 느린게 아니에여..
Amg는 내구성이 문제임
GT R 죶간지다 진짜
어떠한 양산슈퍼카,수제차던가에 f1 경기장에서는 느린차가 될수밖에
세이프티카가 느린 듯 보이지만 일반인이 F1타도 못따라갈 듯요..ㅎㅎ 직빨에서 빠르게 가속하는 것도 쉽지 않을 듯하고요..
투스카니는?
amg gt r이 어디가서 저렇게 쭈그리가 될까 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
돈이 없어서 e클 쿠페 타는 나로서는 내 드림카인데 저렇게 쭈그리가 되는게 참 ㅠㅠ
왠지... 둘이 대결하는 것도 재미있을거 같네여🥰.
밴티지는 V12가 국룰
진짜 경기장가면 차가 지나가는걸 보는게 아니라 소리만 듣다가 온다는데 맞나요…??
평균속도 300을 넘나드는 f1 레이스는 어디서 하나요 ? ㅋㅋㅋ
어떤 경기장이냐의 문제지요 ㅋ 늑대와 학의 식사초대 같은 이야기 ㅋ
영암 F1 경기때 세이프티카 투입되고 보면 오버 언더 엄청 나던데...뒤에 따라가는 F1머신은 엄청 느긋해보였음
카트에서 드리프트해야 부스트차는게 고증이었구나!
나스카는 세이프티카가 아닌 페이스 카라고 부른다구 하죵
닛산GT R인줄
네베라로 세이프티카 해도 괜찮지 않을까
(이쪽분야 잘 모름)
벤츠는 벤츠네요
3:05
??
상황 수습 해야돼서 일부러 천천히 달리는 줄 알았는데 ㄷㄷ;;;
그것도 맞습니다 애초에 그것때문에 더 빠를 차를 도입할 이유가 없죠... 세이프티카가 혼자서 달리는것도 아니고 위에서 몇키로로 달려라 다 지시를 하기때문에 더 빨리 달릴수 있어도 빨리 달릴수가 없죠
세이프티카를 f1 차량으로 하면 간단한거 아닌가?
부가티를 사용하면 좋겠지만 돈이 문제겠죠?
부가티는 더느려요 그냥 최고속도만높은차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