참고로 1969년에는 아폴로 달 착륙선에 월면차가 탑재되어있지 않았습니다. 월면차는 1971년에 발사된 아폴로 15호부터 탑재되었습니다. 미국이 그 당시 달에 간 이유는 바로 냉전 시기 소련과의 경쟁 때문이였습니다. 1957년, 소련이 스푸트니크 1호를 쏘아올려 최초의 인공위성 타이틀을 차지하자 미국은 큰 충격에 빠졌고(스푸트니크 쇼크)(자존심 외에도 이러한 로켓 기술은 곧 대륙간탄도미사일 기술로 이어질 수 있으므로 소련이 미국 본토를 핵공격 할 수 있다는안보적 위협을 느꼈음) 그래서 미국은 하루빨리 우주개발을 서둘러야겠다고 판단했습니다. 심지어 1961년에는 소련이 사람(유리 가가린)을 우주에 보내자 큰 충격을 받아 미국은 사람을 달로 보내겠다는 아폴로 계획을 발표하고 8년 뒤인 1969년, 아폴로 10호로 달 착륙 직전(달 착륙선을 분리 시킨다음 착륙선 상단 분리까지)까지 테스트하고 금년에 아폴로 11호를 발사해 유인 달 착륙을 비로소 성공해내게되죠. 이후로 13호(가다가 사고나서 귀환)를 제외한 12, 14, 15, 16, 17호 모두 달에 착륙에 성공했습니다. 소련도 미국과 동시에 유인 달 착륙 프로젝트를 추진하고 있었고 그것에 사용될 N1이라는 로켓을 테스트하고 있었으나 빈번히 실패. 소련은 이미 아폴로 11호 착륙 당시 크게 충격받았었고 아폴로 17호 발사 한달 전 쯤 진행된 N1 로켓의 4번째 발사 테스트에서 대폭발하며 실패를 하게되고 결국 소련의 유인 달 착륙 계획은 무산되게 됩니다. 한 달 뒤, 아폴로 17호가 발사에 성공, 착륙했습니다. 이후 기존에 갖고 있던 목적(소련을 찍어누른다)을 달성했고 더 이상 달에 가서 이룰 수 있는 과학적 업적에 한계를 느꼈고 또 무엇보다 예산이 무지막지 했기 때문에 아폴로 계획은 17호에서 마무리되고 원래 계획된 18호에서는 소련의 소유즈 우주선과 미국의 아폴로 우주선이 도킹하는 평화적 미션을 성공해내면서 치열한 우주경쟁은 미국의 승리로 마무리되게 되죠. 앞서 말한 이유로 아폴로 이후로 미국은 달에 갈 원동력이 없는 상태였습니다. 냉전은 지속되고 있었지만 미국은 소련의 우주기술을 뛰어넘은지 오래였죠. 소련이 해체되고 냉전이 끝난 다음에는 더욱 그랬습니다. 하지만 최근 들어 중국이라는 신흥강자가 등장하며 신냉전이 발발하였고 중국이 또 우주산업이 미국 못지 않습니다. 아르테미스 계획은 과거 냉전 시절처럼 중국과의 경쟁 목적을 가지고 있다는거죠. 물론 표면적으로는 루나 게이트웨이 건설하고 향후 화성으로, 또 그 너머로 나아가기 위한 전초기지이지만요.
우주 기술은 아폴로 계획 당시와 크게 발전이 없는 것은 사실입니다. 후퇴했다고 볼 수도 있죠. 당시 기술자들은 모두 퇴직한지 오래고 늙었고 미국은 새턴V 로켓을 폐기하고 우주왕복선만 쏘느라 우주선 캡슐을 바다에 착수시키는 기술을 잃은지 오래였으니 말이죠. 사실상 아폴로 계획을 다시 한다고 봐도 무방합니다. 착륙은 못하는 것이 아니고 안하는 것이고 착륙은 아르테미스 3호부터 진행될 예정이고 아폴로처럼 착륙선이 탑재된게 아니라 따로 발사합니다. 이게 가능하려면 루나 게이트웨이가 완공되어야하는데 아직 완공은 커녕 시작도 안했습니다. 그런 이유로 이번 1호에서는 착륙을 하지 않는 것이죠.
@@내이름은여덟글자 아무리 그래도 69년과 지금의 과학발전 차이가 있는데 유인선이 아니라 마네킹을 보내고 센서를 달아서 방사선 측정을 한다고요? 그럼 지금 까지 달에 간 우주인들은 피폭됐는지 아닌지도 모른채 간건가요? 마치 모든게 처음인양 조심스럽게 준비하는데 나만 이상한가요? 1969년에 달에 갔다가 다시 돌아온다라.. 지금 우주선 입고 가도 기압때문에 바로 터질거 같은데 그시절 아무 정보도 없이 그렇게 다 하고 왔다구요? 피폭 센서도 지금 마네킹에 달아서 실험하면서요? 월면차도 사실상 말도 안된다고 하던데요. 달의 지면은 온통 유해해서 지금 월면차 만든거 보면 밀봉되어 있습니다. 그시절에 오픈카 타듯이 월면차 탔던데 그렇게 타면 죽습니다. 우주복도 지퍼 달린 얇은거 입고 갔던데 바로 터져 죽습니다. 지금 우주복보면 완전 밀봉된 방식입니다. 과거 1969년에 12명이나 갔다왔다면서 지금은 사람이 못가고 마네킹이 대신가네요? 지금까지 쏘아올린 인공위성이랑 로켓이랑 우주에 대한 연구가 60년이나 이어졌는데도 조금도 발전을 못했네요? 의문투성이에다가 달착륙 원본 영상은 나사가 분실했다죠?
아폴로프로젝트 현재가치로 한화8000조 나사항공우주국 현재1년예산 34조 돈을그리때려부었고 아폴로프로젝트의 목표는 달에 사람이가는것 아르테미스 프로젝트의 목표는 달에 기지를건설 장기체류 및 심우주탐사를위해 달이 지구보다 유리해서 진행 음모론을 왜 믿는거임?? 영상 몇개만 더찾아봐도 우리보다 훨씬배우고 배우신분들, 냉전당시소련도 인정 , 일본 중국 무인탐사선 아폴로 11호 14,15호 발자국 및 잔해 다보이는데 왜 음모론을 믿음..?
아르테미스 계획은 추후에 루나 게이트웨이라는 달 우주정거장 계획으로 이어지는데요, 얼마 전에 발사한 SLS 로켓(에 탑재된 오리온 우주선)을 이용해 사람을 운송하고 스페이스X의 팰컨 헤비 로켓을 이용해 화물을 운송해서 달 궤도에 우주정거장을 지을 예정입니다. 이렇게 루나 게이트웨이가 완성되면 또 스페이스X의 달 착륙형 스타쉽을 달로 발사해서 루나 게이트웨이에 도킹한 다음 이 스타쉽을 이용해서 달에 착륙한다는 개념이죠. 쉽게 말해서 우주선과 착륙선을 따로 보냅니다. 아르테미스 2호부터는 유인 궤도 미션, 아르테미스 3호부터는 유인 착륙도 함께 진행됩니다.
토성은 가스행성이라서 착륙을 못해요. 대기 안으로 들어가려고 해도 큰 중력과 거친 기상현상 때문에 방열 장치를 가득 단다고 해도 힘듭니다. 하지만 토성의 가장 큰 위성인 타이탄은 암석형 행성이라 착륙할 수 있고 크기도 수성보다 크며 생명 존재 가능성을 연구할만큼 액체메탄 바다도 있고 환경이 나쁘진 않은데 문제는 너무 멀다는 것이죠. 아직 인류가 화성도 못 간 마당에 토성에 사람을 보낸다는 것은 조금 무리수죠.
달에서 암석 가져와서 연구했잖아요 중력도 지구의 6분의 1이란것도 알게되었고요.달에 헬륨3가있어서 지금가려는것같습니다.65년당시에 10년간 우리나라 예전의 한해 예산인 650조원썼데요. 너무비용대비효과가 없어서 중단한거죠. 화성가려면 달에 중간기지가있어야한데요.폴윤 박사강연에서나온내요입니다.
반세기 전에 인간이 달에 갔다는 것을 믿는 사람들이 아직도 있다는 것이 놀랍다. 이후 50년 간 과학 기술이 눈부시게 발전했는데도 불구하고 ... 지금까지 달에 단 한 명의 인간도 살 수 없고. 지금 기술로도 인간이 달에 착륙해 우주선에서 나와 잠시라도 달에 머무는 것도 불가능함.
![인류가 다시 달에 간다?! '아르테미스 프로젝트'! [안될과학 랩미팅]](/img/1.gif)
달에 좀 갔다오고나서 갔다왔다고 하라고 1969년에 갔다왔다하는 개소리점 고만하시고요 제에발 거짓말 극혐
현재 기술이 60년대 기술만도 못한 아이러니
60년대에 달에 갔으면 지금 달에 스타벅스나 맥도날드 있어야 하는 거 아녀?? 인류의 위대한 첫 걸음이라더니 한 걸음만에 걸뱅이 된 거임?
다리가 짤려서 장애인이 된게 분명함 ㅋ
그럼 수중도시는 왜 없냐?
물에 대한 기술이랑 장비는 훨씬 오래 발전됐을텐데ㅋㅋ
미국의 목적은 달이 아닌 우주개발을위한 전초기지
도대체 69년도에 먼일이 있었던거야... 달착륙 성공에 인간이 산책까지하고.. 그리고 지구로 무사귀환... 왜 아직도 69년도의 기술을 카피하지 못하는가... 미스테리야..
기술을 다른 쪽으로 발전시켰음
차로 40킬로 속도로 드래프트도 합니다 지나가는 개도 안웃어요 ㅋㅋ 너무 황당해서요 ㅋㅋ
1969년에 달에 가서 차도 타고 별거 다했는데 아직도 못간다고? 지금쯤이면 달에서 살아야 되는거 아니냐? 100키로 근접한게 뉴스거리가 되나? 뭔가 이상해 60년 동안 달에 안간것도 그렇고 기술적 진보가 전혀 없는듯하다. 지금도 달에 착륙을 못하네
참고로 1969년에는 아폴로 달 착륙선에 월면차가 탑재되어있지 않았습니다. 월면차는 1971년에 발사된 아폴로 15호부터 탑재되었습니다.
미국이 그 당시 달에 간 이유는 바로 냉전 시기 소련과의 경쟁 때문이였습니다.
1957년, 소련이 스푸트니크 1호를 쏘아올려 최초의 인공위성 타이틀을 차지하자 미국은 큰 충격에 빠졌고(스푸트니크 쇼크)(자존심 외에도 이러한 로켓 기술은 곧 대륙간탄도미사일 기술로 이어질 수 있으므로 소련이 미국 본토를 핵공격 할 수 있다는안보적 위협을 느꼈음)
그래서 미국은 하루빨리 우주개발을 서둘러야겠다고 판단했습니다.
심지어 1961년에는 소련이 사람(유리 가가린)을 우주에 보내자 큰 충격을 받아 미국은 사람을 달로 보내겠다는 아폴로 계획을 발표하고 8년 뒤인 1969년, 아폴로 10호로 달 착륙 직전(달 착륙선을 분리 시킨다음 착륙선 상단 분리까지)까지 테스트하고 금년에 아폴로 11호를 발사해 유인 달 착륙을 비로소 성공해내게되죠. 이후로 13호(가다가 사고나서 귀환)를 제외한 12, 14, 15, 16, 17호 모두 달에 착륙에 성공했습니다.
소련도 미국과 동시에 유인 달 착륙 프로젝트를 추진하고 있었고 그것에 사용될 N1이라는 로켓을 테스트하고 있었으나 빈번히 실패.
소련은 이미 아폴로 11호 착륙 당시 크게 충격받았었고 아폴로 17호 발사 한달 전 쯤 진행된 N1 로켓의 4번째 발사 테스트에서 대폭발하며 실패를 하게되고 결국 소련의 유인 달 착륙 계획은 무산되게 됩니다.
한 달 뒤, 아폴로 17호가 발사에 성공, 착륙했습니다.
이후 기존에 갖고 있던 목적(소련을 찍어누른다)을 달성했고 더 이상 달에 가서 이룰 수 있는 과학적 업적에 한계를 느꼈고 또 무엇보다 예산이 무지막지 했기 때문에 아폴로 계획은 17호에서 마무리되고 원래 계획된 18호에서는 소련의 소유즈 우주선과 미국의 아폴로 우주선이 도킹하는 평화적 미션을 성공해내면서 치열한 우주경쟁은 미국의 승리로 마무리되게 되죠.
앞서 말한 이유로 아폴로 이후로 미국은 달에 갈 원동력이 없는 상태였습니다.
냉전은 지속되고 있었지만 미국은 소련의 우주기술을 뛰어넘은지 오래였죠.
소련이 해체되고 냉전이 끝난 다음에는 더욱 그랬습니다.
하지만 최근 들어 중국이라는 신흥강자가 등장하며 신냉전이 발발하였고 중국이 또 우주산업이 미국 못지 않습니다. 아르테미스 계획은 과거 냉전 시절처럼 중국과의 경쟁 목적을 가지고 있다는거죠. 물론 표면적으로는 루나 게이트웨이 건설하고 향후 화성으로, 또 그 너머로 나아가기 위한 전초기지이지만요.
우주 기술은 아폴로 계획 당시와 크게 발전이 없는 것은 사실입니다. 후퇴했다고 볼 수도 있죠. 당시 기술자들은 모두 퇴직한지 오래고 늙었고 미국은 새턴V 로켓을 폐기하고 우주왕복선만 쏘느라 우주선 캡슐을 바다에 착수시키는 기술을 잃은지 오래였으니 말이죠.
사실상 아폴로 계획을 다시 한다고 봐도 무방합니다.
착륙은 못하는 것이 아니고 안하는 것이고 착륙은 아르테미스 3호부터 진행될 예정이고 아폴로처럼 착륙선이 탑재된게 아니라 따로 발사합니다. 이게 가능하려면 루나 게이트웨이가 완공되어야하는데 아직 완공은 커녕 시작도 안했습니다.
그런 이유로 이번 1호에서는 착륙을 하지 않는 것이죠.
지능보니 국뽕튜브나 보면서 뽕에 취할만하다
@@내이름은여덟글자 아무리 그래도 69년과 지금의 과학발전 차이가 있는데 유인선이 아니라 마네킹을 보내고 센서를 달아서 방사선 측정을 한다고요? 그럼 지금 까지 달에 간 우주인들은 피폭됐는지 아닌지도 모른채 간건가요? 마치 모든게 처음인양 조심스럽게 준비하는데 나만 이상한가요? 1969년에 달에 갔다가 다시 돌아온다라.. 지금 우주선 입고 가도 기압때문에 바로 터질거 같은데 그시절 아무 정보도 없이 그렇게 다 하고 왔다구요? 피폭 센서도 지금 마네킹에 달아서 실험하면서요? 월면차도 사실상 말도 안된다고 하던데요. 달의 지면은 온통 유해해서 지금 월면차 만든거 보면 밀봉되어 있습니다. 그시절에 오픈카 타듯이 월면차 탔던데 그렇게 타면 죽습니다. 우주복도 지퍼 달린 얇은거 입고 갔던데 바로 터져 죽습니다. 지금 우주복보면 완전 밀봉된 방식입니다. 과거 1969년에 12명이나 갔다왔다면서 지금은 사람이 못가고 마네킹이 대신가네요? 지금까지 쏘아올린 인공위성이랑 로켓이랑 우주에 대한 연구가 60년이나 이어졌는데도 조금도 발전을 못했네요? 의문투성이에다가 달착륙 원본 영상은 나사가 분실했다죠?
못가는게 아니라 안가는겁니다. 저 로켓을 활용해 몇년 뒤면 달에 사람을 보냅니다
아폴로 날릴때 1000조 이상 든걸로 알아서 이제 날리는거다
달에 사람이 착륙 해서 달에 대한 정보를 많이 알려 주세요
Delta-V가 가장 큰 이유인데 그 얘기가 없냐. 자원 채굴 이런건 다 부차적인 문제이고, 우주 어디로든 나가려면 달에서 출발하는게 중력장 탈출속도 상 엄청난 이득. 유인 태양계 탐사를 하려면 달기지 세우는게 필수니까 달로 가는거.
아폴로 계획때는 소련이 항상 미국보다 앞서서 최초의 인공위성 최초의 우주비행사 등등 타이틀 다 가져가니까 미국이 작정하고 달에는 우리가 먼저 보내자해서 가능했던거지 그 이후 몇번 더 갔지만 비용이 너무 깨져서 그동안 안보냈을뿐 굳이 달에 사람을 보낼 이유가 없었던거지
@@knish739
왜 이렇게 꼬이셨데. 그냥 그런가보다 하고 넘어가시죠.
@@knish739 남이야 뭘하던 니가 왜 지랄이냐? 니 맘에 안든다고 지랄하는게 아니라 틀리거나 나쁜걸 지적하거나 비판해야 되는거다. 기본이라도 알고 처나대자 좀.
@@knish739 누가 뒤통수 때리고 갔냐
@@knish739 현실에서는 찌질하지만 키보드만 들면 공격수가 되는 전형적인 인간ㅋㅋㅋ
현실은 러시아 로켓엔진 미국,머스크도 수입해서 인공위성 발사시키다가. 러우전이후 러시아가 수출금지하자 머스크 자체개발하다가 스페이스x 폭발한게 코미디
꼴갑떠는거 보고 계십니다
몇 번을 제 앞마당처럼 드나들었는데...
2025년에 가겠다고?
지금은 실험용 마네킹 싣고?
2025년에 가거등 꼭 생방송 해야 되지 않겠음?
1969년에도 했던데, 이번엔 고화질로 부탁한다.
음모론 잠재워야지~ㅋㅋ
@신준호 님도 음모론자?
반어법 표현인데....
전 조작설을 믿어요.
@신준호 그니까 요번 아르테미스의 성공이 중요한거임. 만약 아르테미스가 3호까지 성공해서 지구로 돌아온다면 아폴로 달착륙을 믿는 쪽으로 기울거고 그렇지 못하면 아폴로는 희대 사기극으로 밝혀지는거지 ㅎㅎ.
아폴로프로젝트 현재가치로 한화8000조
나사항공우주국 현재1년예산 34조
돈을그리때려부었고
아폴로프로젝트의 목표는 달에 사람이가는것
아르테미스 프로젝트의 목표는 달에 기지를건설 장기체류 및 심우주탐사를위해 달이 지구보다 유리해서 진행
음모론을 왜 믿는거임?? 영상 몇개만 더찾아봐도 우리보다 훨씬배우고 배우신분들, 냉전당시소련도 인정 , 일본 중국 무인탐사선 아폴로 11호 14,15호 발자국 및 잔해 다보이는데 왜 음모론을 믿음..?
뭐지 인류가 이미 위대한발걸음을 찍은지가 60년전인데~과학도 비약적 발전을 한 오늘날
마치 미지의세계를 새로 개척하는듯한 이 모습은~
그것도 마네킹을 태워서 보내는게 이해가 안되네~
21세기에 인간이 달에갈수있을까
트랜스포머가 진짜 착륙했나
윤설영.
앵커로 발탁해도 손색 없겠네요.
키야... 몇년 후면 달에서 인간이 사는 거야? 영화같은 일이 현실화 되고 있누
영화 같은 모습은 아닐겁니다.
달에는 자기장이 없어서 방사선의 위협에 취약하거든요.
달 기지 자체로는 방사선 차폐에 한계가 있어서 달의 동굴에 기지를 짓거나 기지를 월면토로 덮어서 마치 이글루처럼 만들 것 입니다.
구석기 시대로 돌아가는거죠.
@@내이름은여덟글자 나대지말고 방구석에서아 좀 나오세요
직감적으로 느낀듯 지구는 이제 얼마 안남았다
달에있는 자원캐렬고하는거지^^ 그럼 또 러시아 중국 등등나라도 자원캘려고 SCV뽑다보면 저글링이 초반러쉬와서 그거 막기바쁠거고 막고나면 또 질럿8기와서 발전못하게 깐족될꺼고
그러다 보면 어느새 리버와서 개털리는거지^^
훨씬 안전하고 성공적인 달탐험
응가짜
@@오버마인드-b5d 돌아다니면서 댓글싸지르네
진짜 부모가 없나?..
@@Half_Poon 근데 ㄹㅇ로 가짜일수도 있음
@@찐따 무슨 근거로? 설마 음모론 드립치는건 아니겠지
@@HarryPotter0218 사실 저도 진짜라 생각하는데, 제가 직접 가보지 않은 이상 모르죠
안간은 못보내지 ㅋㅋ 구라들통날까봐ㅎㅎ
대부분의 희토류가 중국에서 나오는 만큼 시야를 돌리는게 아닐까 생각도 드네요.
우주개발이라 하지만 달의 자원을 차지하기 위한 전쟁일 뿐이다.
근데 착륙할때 그 시절에 녹화 방송이였음??
자이언트 스탭
헬륨3 선점과 채굴, 우주패권을 위한 미국의 한 수.
와 음모론자들 요기 다 왔네 예수쟁이까지 ㅋㅋㅋ 완벽하다
도지 투더 문~
60년 전에도 했으면 지금은 더 쉽게 해야되는거 아님?? 왜 사람 태워놓고 착륙 안하고 돌아오는데
아르테미스 계획은 추후에 루나 게이트웨이라는 달 우주정거장 계획으로 이어지는데요,
얼마 전에 발사한 SLS 로켓(에 탑재된 오리온 우주선)을 이용해 사람을 운송하고
스페이스X의 팰컨 헤비 로켓을 이용해 화물을 운송해서 달 궤도에 우주정거장을 지을 예정입니다. 이렇게 루나 게이트웨이가 완성되면
또 스페이스X의 달 착륙형 스타쉽을 달로 발사해서 루나 게이트웨이에 도킹한 다음 이 스타쉽을 이용해서 달에 착륙한다는 개념이죠.
쉽게 말해서 우주선과 착륙선을 따로 보냅니다.
아르테미스 2호부터는 유인 궤도 미션, 아르테미스 3호부터는 유인 착륙도 함께 진행됩니다.
60년전: 10번째만에 유인 달착륙, 평균 예산이 미국 GDP의 6%, 화물 무게 50t
현재: 3번째만에 유인 달착륙할 계획, 평균예산이 60년전에 비해 3분의 1수준, 화물무게 200t
@@박찬영-u3g 미국 gdp 6% 이지랄. ㅋㅋ 국방비랑 포함하면, 정부예산 80%를 차지하겠다. ㅋㅋ. 경제학 학사도 없는것이 꼭 ㅋㅋㅋ.
펜타곤이 달에 비밀무기를 설치하기 위한 계획일지도
우주에 가면 또 치고 박고 싸우겟지 어디를 가든 ㅋㅋㅋ
미국의 중국 국력 소진을 위한 작업이 라고 봄 똑똑한 중국이라면 구 소련처럼 말리지 않기를...
달에 천연자원인 희토류가 수없이 매장되어있어서 이거 먼저 채굴할려고 가는거임 희토류가 중국에서 밖에 채굴이 안되기 때문에 미국이 다시 달탐사를 떠나는거고
@@김종현-s6y 희토류는 다른 나라에도 있음 문제는 인건비.환경규제 때문에 선진국에서 자체 생산을 포기하는 건데 달에서 가져오기엔 운송비용이 너무 깨짐 차라리 규제 풀어서 본인 땅에서 채굴하고 말지
중국이 까발리전에 달에간거지
중국 경제망해가는데 무슨 달이람..
굿 굿 👍
헬륨3 채굴선인가 ?? 흠...
한국도 빨리 좋은자리 선점해라
안타깝게도 국내 로켓 기술은 300톤 급 누리호가 한계라서 제대로 된 인공위성을 지구에 띄우는 것도 힘듭니다.
한국은 로켓기술이 북한만도 못한다ㅋㅋ
이미한번내렷는데 마네킹은 왜 ㅋㅋ구라엿나
갈때 되니까 가는가 보네 그럼 그렇지 모 가야겠지 가고 싶었던 곳 가야겠지
유인이면 아폴로때도 쉽게 달착륙했는데.., 착륙을안하네 ㅋㅋㅋ
아폴로 11호가 왜 11호인지 모르는 건가?
누구??
안나경 보다 훨 나은데.
개뻥
돈이 많아서
달에 에너지자원때문에 가는거임
아폴로 시절에 분변 수거해서 상태도 보고 뭐 할끼 많음
짧다...
평평론자들(사실 이건 론(論)도 아니지만)이 뭐라 반박할지 벌써부터 궁금하네요🤣
에휴 성경이진리인데 ㅉ
@@오버마인드-b5d 하늘 위의 천국(465억광년거리)
평평론 특: 주장하는 사람은 없고 욕하는사람만 있음 ㅋㅋ 쉐도우 복싱 ㄷㄷ
처음에는 평평론자들이 50년 전에도 한걸 이렇게 오래걸리냐 이러다가 ㅋㅋㅋ 발사하니까 영상 막 보여달라 그러네 ㅋㅋㅋㅋㅋㅋㅋㅋㅋ 진짜 ㅋㅋㅋㅋ한심하다 ㅋㅋ
@@JM_moon 막상 영상 보여주면, 포샵이네 조작이네 할걸요. ㅋㅋ🤣
바이든이 토끼고기를 먹고 싶었을뿐
이게 다 음모(陰毛)론자들 때문이잖아 뭘 물어
그게 이유면 왜 지금은 착륙 안하고 돌아옴??
@@_LJH_ 그걸 쟤가 어케 알겠냐 ㅋㅋ
개뿔 탐사는…고성능 카메라로 사진 찍는거지 ㅋㅋㅋ
음모론 할때 한자는 陰謀다
니가 가져온 한자 陰毛는 꼬털이고
능지수준 알만하쥬?
@@iliiiiiiiiil굳이 한자로 첨자까지 했는데 누가 모르겠냐 ㅋㅋㅋㅋㅋ 음모론자들이 맨날 개소리하니까 고의로 음모론자들을 음모라고 한거구만
지금이 처음가는거니까 ㅋㅋ
메가트론 회수해야즹
무네킹이 참 신기하네..
문은 우리나라 말인데, 마네킹하고 합성어로 울나라에서 딱 만든것 같은데.. 영어라니..
토성에는 불가능하나? 이쁜곳에 거주하쟈
토성은 가스행성이라서 착륙을 못해요.
대기 안으로 들어가려고 해도 큰 중력과 거친 기상현상 때문에 방열 장치를 가득 단다고 해도 힘듭니다.
하지만 토성의 가장 큰 위성인 타이탄은 암석형 행성이라 착륙할 수 있고 크기도 수성보다 크며 생명 존재 가능성을 연구할만큼 액체메탄 바다도 있고 환경이 나쁘진 않은데 문제는 너무 멀다는 것이죠.
아직 인류가 화성도 못 간 마당에 토성에 사람을 보낸다는 것은 조금 무리수죠.
토성까지 갈라면 지금 기술로 80년 걸린다네요~
태양이 이쁘니 그기로 가
@@김종현-s6y 오래도걸리네요
토성은 착륙을 못하고요, 빠져나올 수도 없어요
아직도 음모라고 믿는 덜떨어지 장애인들은 왜사는거임????
또 그래픽만 보여주네 진짜 우주를 보여달라~
CGI 사기
1:07 다른 사람들 낚이게 개추랑 댓글좀ㅋㅋ
달에는 별게 없다고봐야 그런게잇으면 벌써오래전에 뭔가 햇겟지 달때문에 가는게아니고 다른이유로 가는거지
최근 연구결과로 달내부에 희귀한 천연자원인 희토류나 기타 등등의 천연자원이 수없이 매장되어 있다고 했습니다 미국이나 러시아 중국이 이거 채굴할려고 혈안이여서 최근들어서 다시 달 탐사에 미쳐있는거임
또? 무슨 사기를 치려나?
인간은 우주못간다 하나님의섭리다
저는 그래서 갈거라고 생각하는데
유튭 그만보고 똥이나 싸라
성경에 인간은 우주로 가지 말라고 써있음?
종교에 심취해서 현실을 부정하네.
@@cookie-qn3sq 마르크스가 종교는 인민의 아편이라고 하는데, 맞네. 종교든 마약이든 중독되면 매우 위험해지는 걸 보니...
ㅈㄹ 하나님이 인간의 창조물이다
에너지자원자체가 엄청난량이매장되어잇음
물도 사용못하는데 뭔 에너지 자원
헬륨3가 대량 매장돼있습니다. 핵융합 기술의 주요 자원이죠
아폴로는 거짓 이였고 이제서야 기술적 접근이 가능 아폴로 당시 뭘면차 주행을 보고 저것은 가짜다 확신 했다
달 갔다왔습니다
닉값하노ㅋㅋ
달에서 암석 가져와서 연구했잖아요 중력도 지구의 6분의 1이란것도 알게되었고요.달에 헬륨3가있어서 지금가려는것같습니다.65년당시에 10년간 우리나라 예전의 한해 예산인 650조원썼데요. 너무비용대비효과가 없어서 중단한거죠. 화성가려면 달에 중간기지가있어야한데요.폴윤 박사강연에서나온내요입니다.
아직도 이런사람이 있네. 그렇게 증거를 보여주고 논리적으로 설명해줘도 눈막고 귀막고 음모론만 읊어대니 설명해주는것도 지친다.
병먹금
달에 간건 뻥이여....이제 앞으로 보내는 거네
우리집 개도 이런생각은 안하겠다
야 슈발 52년전에 달에가서 차타고 돌아다녔다며 ㅋㅋㅋ 개소리도 적당히 해야 믿지. ㅋㅋㅋ
러시아도 달간거 인정하는데 한국 집구석에서 안갔다고 반박함 ㅋㅋㅋㅋㅌ
인류의 첫 유인 달탐사. 꼭 성공 하기를
ㅈㄹ
첫??처엇???
내가 봤을땐 아직 30년있어야 사람간다ㅡㅋ
@@junhwang5993맞는듯 지금 하는 꼬라지 보면 아직 멀어보인다 ....
갓 어메리카. 언아더 레벨. 응원하자 인류의 한 구성원으로서
another level.... an other이 아니라요..
@@holymoly00 어차피 연음하면 발음 같은데 굳이 트집 잡고있네
@@kkk-fn1oe 말도 안되는 소리하고있네 연음발음이 적용되는 경우가 있고 아닌 경우가 있는데 언과 아더는 엄연히 다른 단어인데 어나덜이라고 했으면 연음이지
another 은 있는 단어 an other은 세상어디에도 없는 단어입니다.
@@holymoly00 친구는 연음이 뭔지 모르나본데 저렇게 표기하는게 맞다는게 아니라 그냥 융튱성 있게 넘어가라는 거잖아요?? ^^ 누가 언아더 레벨이라 적었다고 언아더를 an other로 생각할까요??ㅎㅎ
@@kkk-fn1oe 그럼 연음발음이라 둘러대면 안되죠
반세기 전에 인간이 달에 갔다는 것을 믿는 사람들이 아직도 있다는 것이 놀랍다. 이후 50년 간 과학 기술이 눈부시게 발전했는데도 불구하고 ... 지금까지 달에 단 한 명의 인간도 살 수 없고. 지금 기술로도 인간이 달에 착륙해 우주선에서 나와 잠시라도 달에 머무는 것도 불가능함.
당신이 이해 못한다고 안될거라고 생각하지 마세요~
본인이 멍청하다고 남들도 멍청하게 만들지 마세요
ㅋㅋㅋ
요즘도 이런 멍청한 소리 하는 사람이 있구만..
@@twahn7707 꽤 많습니다. 우주 영상이나 아폴로 관련 영상에 적어도 한 명은 출몰하고 평균적으로 5명은 있는 듯 해요
난 미국이 달에 간 걸 이번이 처음이라 생각합니다.
미국은 딱 한번 간 수준이 아니라 훨씬 많이 갔었어요 ㅉㅉ
ㅋㅋㅋㅋㅋㅋ 그렇게 생각하신다면 그렇게 생각하시면 됩니다 ㅋㅋㅋㅋㅋㅋ
네. 그렇게 생각하세요.
아직 못갔는데요. 지금은 마테킹으로 ㅎㅎ.
미국정부는 절대 달에 가지않는다.미국은 알고 잇거든 주인이 따로잇다는걸.
탐사로봇을 보내늨걸 됄지 몰라도.
그 이상 인간의 접근은 힘들다.
달탐사 최초아니냐 조작이잖아 60년대인가에간거는 ㅋㅋ
좀 찾아보세요 증거 보여주면 무지성으로 조작이라 하는 음모론자들 진짜 짜증나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