체급차이를 극복하는 무술? 운동을 전혀안한 사람은 그런가? 할줄 모르지만 조금이라도 운동을 해보거나 격투기를 보기를 좋아하는 사람이라면 거짓말이라는걸 단번에 눈치챌겁니다 유단자와 초보자의 차이는 체급차이를 논하는 상황에 말도 안돼는 가정인것이고 체급차이를 논하려면 기술이 비슷하고 체급만 차이나는 상황에서 해야 맞는건데 격투기엔 확실한 무기가 몇가지 있는데 대표적인게 힘과 체중이 가장 대표적인 확실한 무기라는건 누구도 부정하지 못할겁니다 만약에 미들급의 주짓수 챔피온과 헤비급의 주짓수 챔피온이 대결 한다고 가정할때 미들급이 헤비급을 이길확률이 얼마나 될까요? 제가 볼땐 10번싸워서 한번이기기도 힘들것같은데요
ruclips.net/video/vM-7eTCAw6E/видео.html ruclips.net/video/VRxNrWc5k7g/видео.html ruclips.net/video/qyfC0ouwF10/видео.html ruclips.net/video/ag-F5nqKjyk/видео.html 체급차이를 논하는 상황에 유단자와 초보자의 조건이 왜 말이 안되는지도 모르겠고.. 확률 운운하시면서 조건을 정확히 따지고 싶으시다면 근력과 순발력, 지구력, 동체시력 등이 완벽하게 같지만 체급만 다른 두 사람을 준비하셔야 겠는데요? 보실지는 모르겠지만 주짓수만큼 무제한급 경기가 활성화되어있는 종목이 또 뭐가 있는지는 잘 모르겠네요.
@@gltvbjj 체급차이라는것 자체가 힘의차이라는걸 모를리가 없을텐데요 역도선수들이 심심해서 체중을 늘리는게 아니죠 그리고 기르님은 주짓수가 무제한급 경기가 가장 활성화된 종목이라고 하셨는데 그말엔 어폐가 있습니다 제목엔 체급을 극복할수있는 종목이라고 하셨는데 그러면 체급구분없이 경기해야지 메달늘리려고 체급을 나눈건가요? 또 주짓수가 무제한급이 가장 활성화된 종목이라고 해서 가장 낮은 체급의 선수가 무제한급에서 우승하는경우가 흔한가요? 아니면 일정 체급이상의 선수가 우승하는 경우가 흔한가요? 제가 이런류의 주짓수 영상을볼때마다 거의 반드시 체급높은 초보자와 체급낮은 유단자가 경기하는걸 보여주며 주짓수가 체급을 극복할수있는 종목이라는 영상을 많이 봐서 초보자를 거론한것이구요 이런 논리라면 유튜브 영상에 56kg복싱선수가 130kg일반인과 스파링하는 영상이 있는데 복싱도 체급을 뛰어넘는 스포츠겠네요
과거 주짓수에서 체급무관 가장강한 3대천왕이 마르셀로 가르시아 80킬로 이하 그리고 이름은 까먹었는데 85킬로급 한명 그리고 호저 그레이시 99킬로 이하였습니다. 물론 격투스포츠에서 파워는 매우 중요하고 가르시아의 경우 헤비급에 준하는 근력의 소유자이긴 합니다.허나 주짓수가 체급을 극복할 수있는 스포츠임도 나름 증명되었고요. 물론 헤비급을 이기긴 힘들지만 그나마 가장 합리적인 수단이 주짓수라고 봅니다.
저는 솔직히 주짓수가 체급을 이기는 무술은 절대 아니라고 봅니다.. 저도 주짓수를 꽤 해봤고 -64kg 에서 -58kg 출전하는 취미러인데 체급 이기는 무술이란건 절대 동의 못합니다. 당장 대회 체급만 봐도 8~9 체급으로 나뉠 정도로 무게를 중요시하는 운동인데.. 물론 실력차가 한참 나는 사람은 체급차가 나도 이길 수는 있겠죠. 근데 그건 어느 무술이든 마찬가지 아닐까요? 실제 저와 같은 체급대 (-58,64) 선수가 앱솔 우승한걸 딱한번 봤는데 그마저도 앱솔 출전자가 거의 없는 시합이었습니다. 앱솔에서 체급이 보여주는 무자비함을 자주 봤던 터라 그런지.. 저는 주짓수가 체급을 이기는 무술이라는 문장에 아주 많이 회의적이네요 ...
덧붙이자면 정확히 저는 주짓수가 체급을 이기는 '유일한' 무술이라는 것에 동의할 수 없습니다.. 당장 태권도나 복싱, 유도등에서 기르님 의 주짓수 실력만큼 (퍼플 그랄에 70kg 대회도 여러번 나가보셨을 테니 상당한 실력이라고 추측합니다) 실력을 가진 자와 120kg 대 화이트벨트 무그랄급 실력을 가진 자가 겨뤄보면 이 동영상과 똑같은 결과가 나올 것 같네요. 그래도 기르님의 생각이 틀렸다는 것은 절대 아니고 제 생각은 그냥 조금 다르다는 걸 말씀드리고 싶었습니다.
체급차이가 나는데 주짓수 수련도 작은사람만큼 했다면 체급차이를 극복하는 것은 당연히 매우 어렵습니다. 주짓수를 익힌 체구가 작은 사람이 주짓수를 익히지 않은 큰 체구를 주짓수 룰로 상대할 때 체급차를 극복하고 제압할 수 있어요. 그럼 그렇게 하면 어떤 스포츠가 체급차를 극복하지 못하겠냐라고 할 수도 있을테지만 타격위주의 스포츠는 타격을 배우지 않았더라도 주먹을 휘두르고 발을 휘두르는 때린다는 행위를 본능적으로 인지하고있기 때문에 50키로 이상 몸무게가 차이나는 일반인끼리의 스파링이 위 영상처럼 '극복'하는 것은 주짓수에 비해 훨씬 어려울 것 입니다. 주짓수만 배우면 체급이고 뭐고 다 극복 할 수 있다는 뜻이 아닙니다. 상대의 체중과 힘을 이용하는 것이 다른 무술에비해 많이 발전되어 있기 때문에 체급을 극복하는 무술이라고 이야기 합니다. 제 생각은 그래요^-^
![[브라질 주짓수] 디에고 소드레 VS 파브리시오 안드레이](http://i.ytimg.com/vi/oaJKaPaVcc0/mqdefault.jpg)
![초보자들이 무조건 하는 실수 [주짓수/jiujitsu]](/img/1.gif)
정보 : 세훈찡의 키는 180cm가 아니라 187cm이다.
주짓수 맘에 안드는게 있는데 슬램 대처 능력입니다 이걸 문의해서 답변을 얻은적이 없어요 기술적으로 뛰어나더라도 피지컬이 뛰어난 일반인이 슬램 시도하면 어떻게 대처할건지
슬램 시도하려고 들어올리면 가드 풀고 내려올거같은데용
@@gltvbjj 그게 말씀처럼 바로 푸는거보다 들어올리는 타이밍이 더 빠르더라고요
@@떡실신 슬램을 염두해두고 있는가 아닌가의 차이 아닐까요? 클로즈드 가드를 묶고있는 사람도 실전이거나 슬램이 가능한 환경임을 인지한다면 슬램보다 클로즈드 가드 푸는게 느릴수는 없을것 같습니당.
아무리 생각해도 무릎꿇은 상태에서 사람 하나 허리에 매달고 일어서서 내려찍는 동작이 묶고있는 발목을 푸는것보다 빠를 수는 없을것 같아요.
체급극복을하려면 같은 경력 체급다른 사람을 붙혀야죠. ㅋ 이런영상은 서로 패널티를 가진거라고 밖에 생각안되네요
가오나시 ㅋㅋㅋㅋㅋ 너무 자연스러워서 순간 기술이름 인줄 알았네요 ㅋㅋㅋㅋ 웃고가요
가오나시 ㅋㅋ 자막 너무 재밌어서 자막 보랴 영상보랴 눈이 너무 바쁘네요 무겁고 어느정도 노련한 상대라는 가정 하에 사이드 탈출하는 방법 올려주실 수 있을까요 ?
자막너무좋아요!! 이런 해설이들어간 영상이 있으면 좋을것같다는 생각을 했었는데
최고입니다!! 구독 좋아요 갑니다 앞으로 많이올랴주세요ㅠㅠㅠ
우와~~~~감사합니다!! 또 놀러오세요!!
호우.... 대단스합니다
저는 보통 제가 몸무게가 많이 나가는 반대입장입니다. 시작한지 얼마 안되어서 제가 어떤식으로 플레이 했고 어떻게 당했는지 참고가 되는 귀중한 영상이었습니다. 감사합니다.
흰띠 vs 퍼플이면...체급을 극복했다고 하기엔 좀;;;;;;; 저런 경력 차이면 어떤 무술이든 비슷한 양상이 나올 것 같은데;;;;;;
자막설명이 너무 좋아서 보기 좋아요~ㅎㅎ 해설쪽으로도 일가견이 있으신 듯~!~!!🤙🤙🤙
감사합니다❤
주짓수한지 1년반되갑니다 저보다 30kg 위에분이랑 스파랑할때 항상 가드에서 방어하고 백넘어가는 테크를주로 선호했는데 이영상으로 어떤식으로 풀어갈지 도움이되네요! 고맙습니다.!
감사해요! 유리한 포지션을 점유하자.. 어렵지만 노력할게요. 요즘 더 느끼는건 저는 힘이 부족하단 겁니다 휴... 잘 하고 싶은데 마음만 앞서네요 ㅜ
가오나시에서 뿜었다.
몰폰중인데 들킬뻔
해설자막 👍👍잼있고 유익합니다! 오뜨!
정성댓글 감사합니다👍👍👍👍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자막 읽는재미가~ 영상 잘 봤습니당🤚🏻
너무좋아
기르TV 구독과 좋아요 알림설정!!!
아듀됴아요
욕심안부리고 꾸준히만 다녀도 실력증진이잇을까요? 아님 별도의 주짓수공부나 웨이트를 해야지 그나마 비벼볼수잇나요? 아무생각없이 다니기만해도 될까요?
꾸준히+주짓수 연구+웨이트 = 베스트
아무생각 없이 해서 실력이 쌓이는 운동은 아무것도 없지 않을까요?
하지만 모두가 그렇게 할 수는 없으니
각자 자신의 생업, 생활과 주짓수의 균형을 잘 이루면서 하는게 가장 좋겠죠.
역시 퍼플. 잘 하십니다!
영상 잘보고갑니다! 주짓수 초보자입니다ㅎㅎ
체급이 낮아 체급 높은분들이랑 롤링할때 참고해야겠어요!
감사합니다
바로 구독 누르고갑니다!
항상 부상조심하시고 재밌는 주짓수 하시길 바랍니다!
예전에 블로그 자주 봤었는데 유튜브 시작하셨네요 ㅎㅎ 구독 누르고갈게요~
혹시 예전처럼 문디알은 다시 안나가시나요?
와~ 반갑습니다!
아직 제 주짓수가 너무너무 부족해서 자신감이라도 조금 생기면 도전해보려구요!!
제가 스파링 할때마다 몸에 힘이 많이들어가서 금방지치거든요 영상보니 부드럽게 하시면서 탭 받아내시네요 초보자 힘빼구하려면 어떻게 해야하나요?
힘 많이들어가는 초보자가 힘빼고 스파링하기 어렵습니다.
스파링할때 내 아들이랑 스파링하고있다고 생각하고 최대한 기술에 집중해보심이..
힘을 빼고 해야 실력이 느는건 맞습니다. 그런데 힘을 빼기 위해서는 오히려 힘이 강해져야 합니다. 그래야 힘을 뺄 수 있습니다. 웨이트를 해볼것을 권합니다.
저는 스파링할 때마다 잡 생각이 많아지고 집중이 안 되서 힘이 안 들어가는게 문제인데...
빨간색에서 터지고 갑니다.
속옷으로 웃기다니 부끄러우면서 뿌듯한 이중적인 감정이 느껴지는군요
자막재밌네요 ㅎㅎ
체급차이를 극복하는 무술?
운동을 전혀안한 사람은 그런가? 할줄 모르지만 조금이라도 운동을 해보거나 격투기를 보기를 좋아하는 사람이라면 거짓말이라는걸 단번에 눈치챌겁니다
유단자와 초보자의 차이는 체급차이를 논하는 상황에 말도 안돼는 가정인것이고 체급차이를 논하려면 기술이 비슷하고 체급만 차이나는 상황에서 해야 맞는건데 격투기엔 확실한 무기가 몇가지 있는데 대표적인게 힘과 체중이 가장 대표적인 확실한 무기라는건 누구도 부정하지 못할겁니다
만약에 미들급의 주짓수 챔피온과 헤비급의 주짓수 챔피온이 대결 한다고 가정할때 미들급이 헤비급을 이길확률이 얼마나 될까요?
제가 볼땐 10번싸워서 한번이기기도 힘들것같은데요
ruclips.net/video/vM-7eTCAw6E/видео.html
ruclips.net/video/VRxNrWc5k7g/видео.html
ruclips.net/video/qyfC0ouwF10/видео.html
ruclips.net/video/ag-F5nqKjyk/видео.html
체급차이를 논하는 상황에 유단자와 초보자의 조건이 왜 말이 안되는지도 모르겠고.. 확률 운운하시면서 조건을 정확히 따지고 싶으시다면 근력과 순발력, 지구력, 동체시력 등이 완벽하게 같지만 체급만 다른 두 사람을 준비하셔야 겠는데요?
보실지는 모르겠지만 주짓수만큼 무제한급 경기가 활성화되어있는 종목이 또 뭐가 있는지는 잘 모르겠네요.
@@gltvbjj
체급차이라는것 자체가 힘의차이라는걸 모를리가 없을텐데요 역도선수들이 심심해서 체중을 늘리는게 아니죠
그리고 기르님은 주짓수가 무제한급 경기가 가장 활성화된 종목이라고 하셨는데 그말엔 어폐가 있습니다
제목엔 체급을 극복할수있는 종목이라고 하셨는데 그러면 체급구분없이 경기해야지 메달늘리려고 체급을 나눈건가요?
또 주짓수가 무제한급이 가장 활성화된 종목이라고 해서 가장 낮은 체급의 선수가 무제한급에서 우승하는경우가 흔한가요? 아니면 일정 체급이상의 선수가 우승하는 경우가 흔한가요?
제가 이런류의 주짓수 영상을볼때마다 거의 반드시 체급높은 초보자와 체급낮은 유단자가 경기하는걸 보여주며 주짓수가 체급을 극복할수있는 종목이라는 영상을 많이 봐서 초보자를 거론한것이구요
이런 논리라면 유튜브 영상에 56kg복싱선수가 130kg일반인과 스파링하는 영상이 있는데 복싱도 체급을 뛰어넘는 스포츠겠네요
@@김동환-e8j4g 링크영상 보셨나요? 월드클래스급 무제한급 경기입니다. 일반인vs프로가 아니구요
과거 주짓수에서 체급무관 가장강한 3대천왕이 마르셀로 가르시아 80킬로 이하 그리고 이름은 까먹었는데 85킬로급 한명 그리고 호저 그레이시 99킬로 이하였습니다. 물론 격투스포츠에서 파워는 매우 중요하고 가르시아의 경우 헤비급에 준하는 근력의 소유자이긴 합니다.허나 주짓수가 체급을 극복할 수있는 스포츠임도 나름 증명되었고요. 물론 헤비급을 이기긴 힘들지만 그나마 가장 합리적인 수단이 주짓수라고 봅니다.
주짓수도 풋워크라는게 있나요?
발놀림을 말하시는거라면 있긴 합니다만.. 제가 복싱을 해본 적이 없어서 정확히 말씀드리기가 어렵네요
Good job!
Thanks Maksinyo!!!!
띠 무게가 더 무거움ㅋ
세민씨는 선수임...선수..아몰랑 암튼 선수임
마음은 늘 컴페티러
기르기르
기르나르 기르기르
하.지.만. 125kg이 그래플링을 배운다면??
그래플링 배운 125가 되겠져..
하.지.만. 72kg이 총을 가지고 있다면??
저는 솔직히 주짓수가 체급을 이기는 무술은 절대 아니라고 봅니다..
저도 주짓수를 꽤 해봤고 -64kg 에서 -58kg 출전하는 취미러인데
체급 이기는 무술이란건 절대 동의 못합니다.
당장 대회 체급만 봐도 8~9 체급으로 나뉠 정도로 무게를 중요시하는 운동인데.. 물론 실력차가 한참 나는 사람은 체급차가 나도 이길 수는 있겠죠.
근데 그건 어느 무술이든 마찬가지 아닐까요?
실제 저와 같은 체급대 (-58,64) 선수가 앱솔 우승한걸 딱한번 봤는데 그마저도 앱솔 출전자가 거의 없는 시합이었습니다. 앱솔에서 체급이 보여주는 무자비함을 자주 봤던 터라 그런지.. 저는 주짓수가 체급을 이기는 무술이라는 문장에 아주 많이 회의적이네요 ...
덧붙이자면 정확히 저는 주짓수가 체급을 이기는 '유일한' 무술이라는 것에 동의할 수 없습니다..
당장 태권도나 복싱, 유도등에서 기르님 의 주짓수 실력만큼 (퍼플 그랄에 70kg 대회도 여러번 나가보셨을 테니 상당한 실력이라고 추측합니다) 실력을 가진 자와 120kg 대 화이트벨트 무그랄급 실력을 가진 자가 겨뤄보면 이 동영상과 똑같은 결과가 나올 것 같네요.
그래도 기르님의 생각이 틀렸다는 것은 절대 아니고 제 생각은 그냥 조금 다르다는 걸 말씀드리고 싶었습니다.
체급차이가 나는데 주짓수 수련도 작은사람만큼 했다면 체급차이를 극복하는 것은 당연히 매우 어렵습니다.
주짓수를 익힌 체구가 작은 사람이
주짓수를 익히지 않은 큰 체구를
주짓수 룰로 상대할 때 체급차를
극복하고 제압할 수 있어요.
그럼 그렇게 하면 어떤 스포츠가
체급차를 극복하지 못하겠냐라고
할 수도 있을테지만
타격위주의 스포츠는
타격을 배우지 않았더라도
주먹을 휘두르고 발을 휘두르는
때린다는 행위를 본능적으로
인지하고있기 때문에 50키로 이상
몸무게가 차이나는 일반인끼리의 스파링이 위 영상처럼 '극복'하는 것은 주짓수에 비해
훨씬 어려울 것 입니다.
주짓수만 배우면 체급이고 뭐고 다 극복 할 수 있다는 뜻이 아닙니다.
상대의 체중과 힘을 이용하는 것이
다른 무술에비해 많이 발전되어 있기 때문에
체급을 극복하는 무술이라고 이야기 합니다.
제 생각은 그래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