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니 이런 사고가 나면 화가 나더라. 통제선 있고 없고 떠나서 비가 많이 오면 저렇게 침수 되기 전이라도 유속도 빠르고 물이 엄청 부러나 있는데 그기에 왜 내려가냐? 상식이 없냐? 아님 얼마나 중요한 일이길래 목숨 걸고 내려 갔냐고... 진짜 안타깝다 못해 화가 납니다. 안전불감증 안전불감증 그렇게 말해도 생각할려고 하지도 않고 안전을 중요시 생각하는 사람을 오히려 얕보는 경향도 쳐 널렸죠. 자동차 뒷좌석 탈 때에도 안전밸트 착용해도 아직도 한소리 하는 것들이 있습니다. 그럼 전 이렇게 말합니다. 너희 가족들 태웠어도 안전밸트 착용시키지 말고 혹시나 착용하면 같은 소리하라고... 그럼 아무런 소리 못 함.
@@하영일-f4w그건 상관없는게 그전부터 이미 비가 오고있었고 온천천은 비 오면 현지인들 무조건 접근 꺼리는 상습 침수구역임. 비올때 온천천 근처도 안가는게 저 동네 사람들한테는 다섯살짜리 아이도 아는 상식이라는거임. 심지어 다섯시 반 입구들 막기 직전에 들어갔다 쳐도 사고난 시점을 감안할때 한시간은 지났을텐데 온천천 통로를 통해 어지간한 목표지점까지는 한시간이면 다 감. 막아놓은 입구 꾸역꾸역 뚫고 하천 반대편 건너려다 사고난게 아니면 상식적으로 이해할수 없는 일임
저희 동네 하천에는 비가 많이 오면 수시로 구간별로 잠기는데 ...비 강수량이 많아지면 입구부터 1차적으로 자동화가 되어 있어서 못들어간다 하천에 종사하는 사람들이 구간별로 빡시게 통제한다 2차적...들어오지 말라고 해도 들어고 행한다면 부득이하게 경찰에게 타전해서 과태로 물린다 3차적 4차적은 위의 영상이다
저 아줌마 진짜 개어이없음 하도 하는짓이 멍청해서 명복도 빌기 싫을 정도임 나가는 문이 경사로 제일 윗쪽에 있는데 그 문이 닫혀서 못넘어가거나 못열겠으면 걍 거기서 가만히 있으면 될걸 굳이굳이 침수된 밑에 쪽으로 다시 내려갔다는게 개웃김ㅋㅋㅋㅋㅋㅋ 결정적으로 저 문이 닫혀있는 곳이랑 도로랑 거의 높이가 같아서 그냥 거기서 살려달라 소리지르거나 119에 전화해서 도와달라 했으면 바로 나올 수 있었던걸;;;; 저러면서 저 지역 구청에 전화해서 살려달라 할 능지는 있는게 더 웃김 애초에 이 정도면 어떻게 하면 물에 익사해서 죽을 수 있을까 고민한 수준임 이 정도면 사고사도 아니고 자살이나 자연사로 종결해야함;;;;
상식적으로 이해가 안 됨..판단력을 발휘 못할만큼 초단위로 급박한 상황도 아니고 출입문도 1m도 안 돼보이는데 막혀 있어서 다시 내려 갔다는 게.. 하물며 쥐같은 동물들도 물이 범람하면 높은 곳으로 피신을 하는데..어떻게 범람하는 하천으로 다시 내려갈 생각을 할 수 있는지..
저런 일이 일어날 것을 예견했네.근래에 집중 폭우가 자주 내려서 온천천이 수시로 범람했고 군데 군데 범람중인데도 테이프 들어 올리고 들어가는 사람들 종종 있어서 소리도 질러봤지만, 들은 체도 안하고 운동하더만...안전불감증도 중증인 사람들.... 운동즐기면서 안전은 왜 소홀히 하는지 안타깝다
@@그린티-q4u생각이 깊은게 아니라 짧은거지 경남권에서도 도청이나 시청에서 하천변 들어가지말라고 오전부터 문자때리고 했었고 저기 온천천쪽은 비가 좀만 많이와도 금방 물이 넘치는 지역이라 지역주민들은 앵간하면 비 많이 올때 안들어간다. 하물며,예전부터 비 많이올때 하천가지마세요~라고 홍보하고 광고해도 그거 다 잊어먹고 들어간걸 누굴 탓하냐
저 분의 기혼 여부나 자녀 유무는 알 수 없지만 50대라고 다 자식이 있지는 않습니다 특히나 한국여자들은 서로간의 감정 교류보다 외적인 재산, 부동산, 차량 소유 여부를 가장 중요시 하기 때문에 이리 저리 재고 따지다 40 50 먹고도 결혼 못한 케이스가 엄청 많아요 뭐 그만큼 나이 먹고 뒤늦게 정신 차려봐야 다 늙은 노처녀랑 가정 이룰 바보같은 남자들은 없을 뿐더러 그 지경까지 가도 정신 차리는 부류는 열에 하나 정도라 평생 그렇게 살다 가는거겠지요
낮은 문 거기 그냥 넘어가시지 안타깝고 답답해 심지어 닫힌 문 가운데는 넘기 쉽게 되어 있던데 안타까운 마음에.. 요즘 느끼는거지만 눈치없고 빠릿빠릿 하지 않은 사람과 같이 있을 때 나는 어떤 일이 일어나도 도움을 받을 수 없겠다는 생각이 들고 뉴스에서 간혹 눈치 빠르고 판단력 있는 사람이 달려와 심폐소생술을 해서 위급한 사람을 살린다던가 그런거 보면 운이 좋은 사람은 옆에 꼭 은인이 나타나던데 나는 초예민한 성격이라 주변 상황 캐치 잘 하는 편이라 내 옆에 누가 위급하면 즉각 뭐라도 할것 같은데 느릿느릿 눈치 없는 사람과 같이 뭔가를 할 때 괜히 불안해진다 저 상황에서도 이 문이라도 넘어가야겠단 판단을 했으면 이런 일은 없었을텐데 안타깝다
우리집 뒷 산에 가면 정상에 팔각정 있는데 공사중 이라고 정상쪽으로 못 올라가게 다 막아 두었는데 아래에서 봐도 팔각정 사방에 쇠기둥 세워 보수 공사 중이라 이거 저거 장비들 많던데 아줌마들 눈치 한번 안보고 차단줄 넘어 너도 나도 올라가는거 보고 하~~저러다 사고나면 누구 탓 할려고 저러시는지 손녀딸 인지 어린 아이 까지 안고 넘어 가는거 보고 기가 차서.
차단기까지 설치해놨는데 왜 내려가는겨;
내려간게 아니라 물살이 쎄서 떠밀려간건 아닐까요?상식적으로 누가 물 차고 잇는 데 내려갑니까? 차단기 되있어도 물살이 쎄면 성인 남자라도 떠밀려가요 더군다나 아줌마던데 기둥에 매달리시다가 힘이 빠지셨구만요 얼른 찾길 바래보네요
@@yujinkim745비 많이와서 하천 차단되도 가끔 아주머니분들이 혼자운동한답시고 내려가는거 몇번 봤습니다... 옛날에도 다리위에서 보니까 옆에 강물이 길을 넘을락말락하는데 강변에서 운동기구로 허리돌리기 하고 있더라구요...
시간 보면 차단되기전이더라고요
@@user-jr7hp2py3i와 진짜 온천천 자주가시나봐요ㅋㅋ 진짜 이건 사실입니다 와!!
@@yujinkim745 무슨소리지?
영상제대로보시고 cctv도 보시길 ㅋㅋㅋㅋ
비오는날 내려가지말라고 출입구 차단기 작동시켜놨고
우산쓰고 하천가 차단기넘어서 들어왔고
물불어나는거 보고 출입구갔는데 들어왔던곳이랑 달라서 다시 물 불어난 하천가로 들어갔고
물 피해보겠다고 기둥뒤로 들어갔음
그냥 아줌마 잘못
아니 이런 사고가 나면 화가 나더라. 통제선 있고 없고 떠나서 비가 많이 오면 저렇게 침수 되기 전이라도 유속도 빠르고 물이 엄청 부러나 있는데 그기에 왜 내려가냐?
상식이 없냐? 아님 얼마나 중요한 일이길래 목숨 걸고 내려 갔냐고...
진짜 안타깝다 못해 화가 납니다.
안전불감증 안전불감증 그렇게 말해도 생각할려고 하지도 않고 안전을 중요시 생각하는 사람을 오히려 얕보는 경향도 쳐 널렸죠.
자동차 뒷좌석 탈 때에도 안전밸트 착용해도 아직도 한소리 하는 것들이 있습니다.
그럼 전 이렇게 말합니다. 너희 가족들 태웠어도 안전밸트 착용시키지 말고 혹시나 착용하면 같은 소리하라고...
그럼 아무런 소리 못 함.
시험치면 1등부터 꼴등까지 순위가 매겨지는 이유가 그거임. 같은 문제도 전부 다 다르게 풀거든. 생각이 다르니까
안전벨트 맨다고 꼽주는 건 신박하네.
다들아시잖아요 살아돌아오지못합니다 맘이아픕니다 굳이 죽지않을수있는데
그 날씨에 왜 거기를 들어가..
궁금한게 있는데 비가 저렇게 많이오는데 온천천이라는 곳은 왜 갔을까요..?
저기 비가 오면 운치가 남다르거든여.
아무도 없는 공원을 혼자 걷는게 또 낭만적입니다.
위에 철도길 있어서 비도 피할 수 있구요
아무도없는 관짝 가는거지 뭐 그런생각들이
비많이오면 10분이면 범람해서 미처 못피한걸수도
그것이 한녀니까.....
저기 온천천은 비만오면 잠기는 곳으로 유명한 곳입니다 .. 정말 이해하기 힘드네요 2틀동안 비가 그리 왔건만 😑
목숨을 잃지 않으면 좋겠는데 ㅠ
하루 빨리 구조작업이 이루어지면
좋겠어요
돌아가셨다네요,,
아니 걍 멍청해서 지 혼자 쳐 뒤지는건 내 알빠아닌데 제발 내려갔다가 소방관분들 고생시키지 말자
에고 살아잇으시길 가정에 품으로 돌아 오시길 기원합니다
가지말라는 곳은 제발 좀 가지말자!
진짜 하루종일 재난문자 왔는데 ㅠㅠㅠ
가지말라는데 가서 구해주다가 구조대도 목숨 잃은 사례많음
법적으로 저런 사람들이나 가족에게 손해배상청구할수 있는 법안이 필요함
한녀특징임ㅋㅋ
전인지 후인지 확인 안됬습니다
@@하영일-f4w그건 상관없는게 그전부터 이미 비가 오고있었고 온천천은 비 오면 현지인들 무조건 접근 꺼리는 상습 침수구역임. 비올때 온천천 근처도 안가는게 저 동네 사람들한테는 다섯살짜리 아이도 아는 상식이라는거임.
심지어 다섯시 반 입구들 막기 직전에 들어갔다 쳐도 사고난 시점을 감안할때 한시간은 지났을텐데 온천천 통로를 통해 어지간한 목표지점까지는 한시간이면 다 감.
막아놓은 입구 꾸역꾸역 뚫고 하천 반대편 건너려다 사고난게 아니면 상식적으로 이해할수 없는 일임
나도 부산사람이지만 비올땐 저기운동하로가지말아야한다는걸 다아는데 왜갔는지 이해가안대네 가는길마다 위로 올라가는길도있는데
태풍도 다 지나갔고 장마철은 애진작에 끝났는데 왜 이렇게 폭우가 자주 내릴까...... 정말 최근의 기후는 종잡을 수가 없다.
참 이해안된다니까 뒤지려고 간거지? 가지마라 하지마래도 꼭 저런인간들 있다니까
저희 동네 하천에는 비가 많이 오면 수시로 구간별로 잠기는데 ...비 강수량이 많아지면 입구부터 1차적으로 자동화가 되어 있어서 못들어간다
하천에 종사하는 사람들이 구간별로 빡시게 통제한다 2차적...들어오지 말라고 해도 들어고 행한다면 부득이하게 경찰에게 타전해서 과태로 물린다 3차적
4차적은 위의 영상이다
안타깝긴한데..
재난문자그리 오고 하천주변 다니지말라고 그리 경고했는데...
아침부터 들어가지마라는 문자왔었잖아요...제발 ㅜㅠ
그러니까요 오전부터 게속 문자왓었는데...
할말이 없네요..... 정말.... 비 오면 통제 하든 안하든 물이 좀 차오르네싶음 하천 산책로는 가지말라고 그렇게 떠들어도 목숨 걸고서라도가시는 분들은 도대체...
저 아줌마 진짜 개어이없음 하도 하는짓이 멍청해서 명복도 빌기 싫을 정도임 나가는 문이 경사로 제일 윗쪽에 있는데 그 문이 닫혀서 못넘어가거나 못열겠으면 걍 거기서 가만히 있으면 될걸 굳이굳이 침수된 밑에 쪽으로 다시 내려갔다는게 개웃김ㅋㅋㅋㅋㅋㅋ 결정적으로 저 문이 닫혀있는 곳이랑 도로랑 거의 높이가 같아서 그냥 거기서 살려달라 소리지르거나 119에 전화해서 도와달라 했으면 바로 나올 수 있었던걸;;;; 저러면서 저 지역 구청에 전화해서 살려달라 할 능지는 있는게 더 웃김 애초에 이 정도면 어떻게 하면 물에 익사해서 죽을 수 있을까 고민한 수준임 이 정도면 사고사도 아니고 자살이나 자연사로 종결해야함;;;;
상식적으로 이해가 안 됨..판단력을 발휘 못할만큼 초단위로 급박한 상황도 아니고 출입문도 1m도 안 돼보이는데 막혀 있어서 다시 내려 갔다는 게.. 하물며 쥐같은 동물들도 물이 범람하면 높은 곳으로 피신을 하는데..어떻게 범람하는 하천으로 다시 내려갈 생각을 할 수 있는지..
군생활 했던 포천 한탄강줄기에 여름되면 강가에 텐트치고 놀지마라고 높은지대로 가라해도
말드럽게 안듣고 다 쓸려내려가고 우리군병력이 수색하다 또 장병익사하고 재발 남에게 피해주는
행동은 하지말고 인생들 살자..
그렇게 사회는 정화되눈것
도착하자마자 튜브를 던져주던가 구조줄을 던저주던가 뭘 쫌만참으라고해!
저분은 비오기전에 산책로 내려가신듯 하고 비는 짧은시간안에 집중적으로 왔습니다(오전 비x 오후 늦게 집중적 비내림). 우산없이 철도 밑에 비가 그치길 기다리시다 저렇게 된 것같은데 안타깝네요;;
이 말이 제일 사건 경위에 가까운 것 같네요 순식간에 내리는 비에 그칠때까지 철로 밑에서 기다리시다 탈출할 기회를 놓치신 것 같네요
희박하지만 부디 살아만 계시길 바랄뿐이고 아울러 이번 사태를 반면교사 삼아 앞으로는 이와 같은 피해자가 안나오길 바랍니다
온천천 특성상 비 오는데 내려가는거 자체가 정신나간짓임. 쏟아지기 전에도 오후내내 비왔는데 저시간대에 저렇게 내려간걸 이해할수 없음.저동네선 다섯살 짜리 애도 아는건데
그냥 상식이 없어서 죽은거네요 머든지 모자라면 죽는게 당연하긴하죠 공기가 없던지 음식이 없던지 상식이 없던지
다른영상보면 아줌마 우산있습니다~
출입구까지 갔습니다 ~
우산손에들고 난간못넘어가서 다시 불어난하천기둥으로 걸어들어갔습니다~
cctv로 본 결과 지능적 문제였습니다. 출입구까지 갔다가 다시 내려오고 물 점점 차오르는데 멍때리고 있었어요
소방관들이 고생이네 ㅠ
저런 민폐 사람 구하려고 하지마세요!
소방관들도 소중한 누군가의 가족일텐데요
아니 무슨 ㅋㅋㅋㅋ 소방관들은 자기 직업이다 저런거라도 안하면 노는데
@@최지훈-p6d6s 너 문제있어 ㅎㅎ
소방관분들이 하실 일이죠. 지금 수색중입니다
@@YTR-up5cc 이미 떠내려갔다는데 영상을 제대로 끝까지 안보신 모양이셨는가 보네요
비오는 날에는 어김없이 재난문자 날라오는데 무시하고 들어갔구만요..그리고 수위보고 출입구 봉쇄조치하는데 재난문자는 쉬위가 오르던안오르던 계속옵니다.부산시민이면 재난문자 다들 받으실겁니다.
저런 일이 일어날 것을 예견했네.근래에 집중 폭우가 자주 내려서 온천천이 수시로 범람했고 군데 군데 범람중인데도 테이프 들어 올리고 들어가는 사람들 종종 있어서 소리도 질러봤지만, 들은 체도 안하고 운동하더만...안전불감증도 중증인 사람들.... 운동즐기면서 안전은 왜 소홀히 하는지 안타깝다
건강지키려다 이런일이 끔직하다
진짜로정신못차리는사람너무많네요~
계속해서문자메세지띄우고하는데.
비가오면천이있는데는본인들이더조심을해서안가야되지요.
알아서들 조심합시다
비오기전부터 재난문자오고 그 이후에도 문자가 미친듯이오던데 왜들어가냐고요..........
근처 사는 사람인데 어제 낮까지 비가 안오다가 갑자기 폭우내림
평소에 보행로처럼 다니다가 통제 전에 휩쓸린 걸 수도 있는데 가지말라는 곳 갔다는 식으로 비난하지 맙시다
꼭 살아돌아오세요
😅😅
오전부터 게속 재난문자가 왔고 하천변이나 산책로 출입금지 문자가 게속 날라왔었기때문에 그러는 걸껍니다.
여자키 기준 골반밑정도높이의 출입구를 못 넘어가니까
불어난 하천기둥으로 걸어들어간 아주머니는
자살일까요 아니면 재해일까요?
@@그린티-q4u생각이 깊은게 아니라 짧은거지
경남권에서도 도청이나 시청에서 하천변 들어가지말라고 오전부터 문자때리고 했었고
저기 온천천쪽은 비가 좀만 많이와도 금방 물이 넘치는 지역이라 지역주민들은 앵간하면 비 많이 올때 안들어간다.
하물며,예전부터 비 많이올때 하천가지마세요~라고 홍보하고 광고해도 그거 다 잊어먹고 들어간걸 누굴 탓하냐
@@한만갑-l4y 이게맞다 ㅋㅋㅋㅋ
물이 불어나는데 하천기둥뒤로 들어가고
비오는날 하천가 들어가고
딱 그정도의 사람이었다
산책이든 운동이든 목숨걸고 할일이야? 도대체 그 비가 쏟아지는데 왜???
타지역 관광객이라해도 이해가 안가는데
저길 거주하면서 갔다? 죽겠다는 소리랑 같은게
아는 분들은 아시겠지만 저 천이랑 주위 일대는 상습 침수 구역이라 모를수가 없음
그리고 통제선 얘기하는데 통제선을 둘러도 그걸 나 몰라라 뚫고 가는게 저런 사람들임
저기 비오면 항상 산책로잠겨버리는곳이고 근처사는사람이면 다알고있는데 온천천에 내려간게 좀 의아합니다....
사흘 째 이 뉴스를 보고 생각했다. 드디어 의문이 풀렸다.
이 여성은 이상한 행동만 골라서 하며 자신을 알리고 다윈상 후보에 오르기 위함이었다.
비 많이 오는 날 온천천은 볼만하죠 그러다가 또 물 빠지면 언제 그랬냐는듯 산책하고 또 비 많이 오면 하염없이 흘러가는 강물을 보며 생각에 잠기고 그런 곳입니다.
아이고 너무 안타깝네요 ㅠㅠ
어이할꼬😢 어이해😮
배송 하다가 지나가면서 현장 목격했는데 너무 안타깝더라구요 저기 유명해요 범람 잘되기로 범람 한다는거 눈치 챈 순간 못나가요
하참.. 비내리는데 거긴 왜 들어가냐고 도대체...
50대면 누구의 엄마일텐데ㅜ 너무 안타깝네요ㅜ
그냥 한녀일뿐
저 분의 기혼 여부나 자녀 유무는 알 수 없지만 50대라고 다 자식이 있지는 않습니다 특히나 한국여자들은 서로간의 감정 교류보다 외적인 재산, 부동산, 차량 소유 여부를 가장 중요시 하기 때문에 이리 저리 재고 따지다 40 50 먹고도 결혼 못한 케이스가 엄청 많아요
뭐 그만큼 나이 먹고 뒤늦게 정신 차려봐야 다 늙은 노처녀랑 가정 이룰 바보같은 남자들은 없을 뿐더러 그 지경까지 가도 정신 차리는 부류는 열에 하나 정도라 평생 그렇게 살다 가는거겠지요
@@minha_mint243 왜케 꼬여있지요?🤔
누군가의 엄마라면 아이들을 위해서라도 혼자가는게 좋지...저리 멍청한게 애들 키운다고생각하면 오싹오싹하다..
@@takeameal8476 이 사람은 왜케 삐딱하지? 🤔
터널도 아니고 급격히 물살이 불어나는거도 아닌데 왜 기어쳐들어가는건지
애꿎은 소방관들 위험하지않게 해라
거길 왜 갔을까?
설마했을듯
자연을 하찮게 보면 큰일난다
사망보험금 걸어놓고 갈 사람들 앞으로 많아질지도....
아까 온천천에 산책갔는데 아직도 수색하고있던데 빨리 찾았음 좋겠네요
0:10 살려줘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ㄱ
물이 차오르면 수영장처럼 된다는게 안본사람은 모릅니다! 갑자기 차오르니 몰랐을테죠
낮은 문 거기 그냥 넘어가시지
안타깝고 답답해
심지어 닫힌 문 가운데는
넘기 쉽게 되어 있던데
안타까운 마음에..
요즘 느끼는거지만
눈치없고 빠릿빠릿 하지 않은 사람과
같이 있을 때
나는 어떤 일이 일어나도
도움을 받을 수 없겠다는
생각이 들고
뉴스에서 간혹
눈치 빠르고
판단력 있는 사람이 달려와
심폐소생술을 해서 위급한 사람을 살린다던가
그런거 보면
운이 좋은 사람은 옆에 꼭 은인이
나타나던데
나는 초예민한 성격이라
주변 상황 캐치 잘 하는 편이라
내 옆에 누가 위급하면
즉각 뭐라도 할것 같은데
느릿느릿 눈치 없는 사람과
같이 뭔가를 할 때
괜히 불안해진다
저 상황에서도
이 문이라도 넘어가야겠단 판단을 했으면 이런 일은 없었을텐데
안타깝다
제발 위험한곳 가지마요
비올때 내려간게 아니라 비오기전에 내려갔는데 갑자기 엄청난 폭우가 쏟아진거임 근데 이미 예보로 폭우가 예상돼니까 조심하라고 했는데 안타깝네요
기적이라는게 잇기를
여러사람 피곤하게 왜 저길간거야
참고로 저 안전문 위치 사람 졸라게 많이 걸어다니는 길 옆임 ㅋㅋ 그냥 저 안전문앞에 서있으면 행인 최소 몇명이상 바로 눈앞에 있음. 길거리에 서있는거랑 똑같음.
우리집 뒷 산에 가면 정상에 팔각정 있는데
공사중 이라고 정상쪽으로 못 올라가게 다 막아 두었는데
아래에서 봐도 팔각정 사방에 쇠기둥 세워 보수 공사 중이라 이거 저거 장비들 많던데
아줌마들 눈치 한번 안보고 차단줄 넘어 너도 나도 올라가는거 보고
하~~저러다 사고나면 누구 탓 할려고 저러시는지
손녀딸 인지 어린 아이 까지 안고 넘어 가는거 보고 기가 차서.
다른영상에선 그렇게 물이 많단 생각 안들었는데 이영상 보니 하천 위험하구나 싶네요
진짜 물 불어나는거 순식간이긴 합니다 비 오면 천변 산책로는 가지마세요
원래 온천천은 비좀만와도잠겨요 상습침수구간인데
그비오는데 산책로에 간거야?
어휴.
왜들 그럴까?
죽으려고 내려간거 아니야?
상식적으로 저기내려가는건 지능에 문제 있지 않으면 안가잖냐
가지말라느ㄴ데 왜 가는거임? 저거 수색하는데 들어가는 세금이 아깝다
슬프네요
타지역에서 오신 관광객이신가..?
이거는 안타깝지만 자연선택설에 의한 지극히 자연스러운 현상인 듯
산책하루못하면 뒤지는병 걸렸나 뉴스에서 그렇게 비오면 계곡하천 가지말라는데 어휴존나 민폐그자체네
안타깝네요...
저렇게 비가 쏟아지는 날 굳이 하천 산책로를 가는 이유가 뭘까요? 사람도 없었을텐데....
1분만 더 버텼어도. 정말 생사는 한끝차이인거같다
ㅠ 어째 이런일이
온천천은 폭우때 늘 침수됩니다. 5시30분에 들어가지말라 안전문자가 왔다해도 아침부터 비가 왔는데 거길 왜 들어갔는지 이해가 안갑니다. 전날에도 60대 남성분이 온천천에서 산책하다 구조됐다는 뉴스를 봤는데.
아이구 어무이요..ㅜ.ㅜ
평소에 건너던 길이라 그냥 건너신것같은데
얼마나 힘들고 무서우셨을까 ㅜ.ㅜ
거기 길 건너가는 곳으로 쓸 필요가 전혀 없음😂😂 멀쩡히 지상에 다 도로 있고 지하철 역사로도 통과 가능함😂😂 비오는데 굳이 저기 내려가는건 그냥 자연사임
일부러 평지두고 내려갔다 물건너서 올라와서 길을 건너간다고요?
아침부터 온천천에 내려가지마라고 문자수도없이 왔네요
비가 좀덜오니 설마하고 산책했겠죠
@@김미란-w3p7w 건너는곳 돌 다리 있어서 건너다니거든요
동래역은 비가 약간만 와도 금방 넘쳐버리는걸 동래 사람들은 다 아는걸 궂이 비가 억수로 내리는 가운데 왜 온천천에 갔는지는 모르겠지만 동래주민분이 아니라면 궂이 온천천엔 갈 일이없을듯
비가 안오다가 4시30분에 비가 내렸는데 갑자기 폭우가 사라져서..저 분 운동할땐 비가 안오다가 갑자기 쏟아진 폭우에 떠내려간것 같네요.
호우경보 메세지가 그리 많이 왔었는데 ㅋㅋ 솔직히 부산사람 아니면 몰라도 부산사람이면 온천천 비오면 난리나는 걸 모를 수가 없는데 ㅋㅋㅋ 대단하다 진짜
거길 왜 내려갔어요.......
법이나 규칙을 지키면 손해라는 생각+안전 불감증+묘한 자부심 등등은 사망각
비오는 계절에는 휴식월제를 도입하는것이 좋을듯
가세요 ㅠ
에그......참말로.......
에효....안전불감증....
명복을 빕니다~
가지말라는곳은 가지말자 ㅠㅠ 문자 계속왔는데 ㅠㅠ
여기서 20분동안 구할 시간있었다고 소방대원탓하는 사람들은 인간맞나..그들도 사람입니다!
부산 토박이인데 비가 심상치않게 오는 상황에 내가 온천천에 있다? 어떻게든 뛰어서 대피해야함.... 애초에 비 예보가 있는날은 온천천 근처를 안갑니다. 누가 비올때 온천천을 가요 ㅠㅠ 거긴 순식간에 물이 차올라서 윗쪽 펜스 넘어가서 주변 건물도 침수되는게 온천천인데..
비 많이 오는 날엔 온천천 가지말라고 문자계속 오는데 저런날에도 들어 가는건 뭔경우야?!..
얼마전 학장천에 이어 온천천까지 ㅜㅜ
으이구
날씨예보를 못보셨나...
우리나라 올해의 다윈상후보
비가오는데 왜내려갔을까
이젠 날씨 필수로 보고살아야합니다 ㅡㅡ
비많이오면 위험한곳에는 가지마세요 제발 ....
좀 가지말라면 가지마라. 비가 많이 내리는데 왜 천옆 산책로를 가는거야? 생각이 참 없다 진짜
잘가고
비 많이 온다고 계속 얘기했는데ㅜㅜ
거길 왜 가셨나..
그렇게 문자로날라오는데
저건 죽어도보상해주지마라
설마가사람잡는다
50대면 수천번이상들엇을건데
구조하시는분들고생만시키네ㅡㅡ
꼬숩다그냥
비온다는디 왜 저류지에 나간겨ㅠ
제발 가지마라
안내문자 보고도 저러면 할 말이 없네요.
1.비오는날 하천예보했는데 하천으로 산책
2.출입구까지와서 30~50cm되는 난간못넘어서. 불어난 하천기둥으로 돌아간지능
저러고 그냥 어디 수심낮은곳에서 빠져나와서 집에갔겠지. 못나왔으면 본인선택으로 당한일이니 안타깝네
그렇다고 해도 소방관분들이나 경찰분들이 실종자 수색을 하는 것이 당연하죠. 우리 대한민국은 중국이나 일본이 아니니까요
한데 무슨 지능 같은 소리나 여기에서 글로 쓰고 하신 걸 보아하니 님께서 피해자에 대한 조롱이나 하신 모양이셨는가 보네요
@@101보병-d7v 네네 잘알겠습니다
다른영상 올라온거나 보시고 판단하세요^^
시간지나니까 정리된 영상들 ㅈㄴ많이나오고
대부분사람들이 지능문제라고하니까요^^
그쪽도 비오는날 하천들어갔다가 못나오실듯
@Kkkw-mv4ed 무슨 지능 어쩌고 하시는 건 떠내려가신 분에 대한 조롱이나 하신 것 같습니다
@Kkkw-mv4ed 피해자분에 대한 조롱이나 하신 주제에 반박은 못하시고 막말로 저주나 하시는 것이 영 아니시네요. 댁이 하신 저주가 그대로 댁의 머리로 다시 돌아가기를
저기 통제해도 넘어가서 운동하는인간들태반임 진짜.. 미개그자체인사람들이 너무많아요 제발 살아돌아오셨으면 좋겠습니다만 진짜 지안전 지가좀 챙깁시다.. 거기운동하루안한다고 안죽어요..
한명의 어머니이실도 있는데..😢
삼가고인의명복을빕니다
저비가 오는데 저긴 왜내려간겨.
다른 지역에서 여행오신 분인가?.. 저 날씨에 저길 왜 들어가서 혼자 고립돼셨지?.. 이해 불가
경고방송 무시하지마라...멍청이들아 명복을 빕니다...
서울은 비가와도 꼭 한두리씩 돌아담님.
저길왜들어간거임?
굳이 운동을 해야되나?
왜 내려갔지?
자연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