와 그당시 울 아버지 세대분들이시네요 옛날엔 잔치 하면 집에서 초상나도 집에서 하던 시대였지요 어르신들 식장에서 잔치 하는것도 아니지만 양복을 갖춰 입고 참석 하셨지요 일본말로 우와기 ㅎㅎ 쓰봉 내노라 하시면서 입으셨던 울 아버지 생각 나네요 동네 일생기면 다같이 품앗이 하면서 내일처럼 거들었지요 너무 그립네요
요즘 이런영상 올리지 않읍니까?? 몇번이고 보고 보고 또보고^^ 이영상 보면 옛날 생각이 자주 나는듯.. 촬영날짜 보니 1989년 1989년이면 제가 중학교3학년 비록 시골이라도 그때 당시엔 사람이 바글바글 했었는데.. 지금은 시골가도 썰렁함 그자체.. 옛날 시골이 그립습니다^^ 내고향 경북 청도군 풍각면 금곡리
나 어릴적 생각이 나네요~ 89년이면 13살~ 할아버지 생신때 동네이장님 아무개할아버지 생신이라 아침대접을 하오니 조반드시리 오시라고 방송하고~ 안오시는 어른들 댁에 가서 말씀드리고 오라는 할머니심부름으로 아침부터 온동네 뛰어다니던 기억~ 영상속 모습이 딱 저 어릴적 시골집 모습이네요~ 너무 정겹습니다. 돌아가신 할머니 할아버지가 보고싶어지네요~
참 좋은 영상입니다. 보존 가치가 있겠군요. 마을 주민들의 억양을 들으니 경상도 하고도 경상북도 어디쯤 인것 같아요. (아, 다시 보니 역시 현풍지역이었네요) (같은 경상도라도 거창, 울산 등 경북과 가까운 지역은 경북의 억양이 거의 동일) 마을 주민들이 함께 어울리고 서로가 정을 나누는 것, 이것은 오래 오래 보본하고 유지되어야 할 미풍입니다. 35년쯤 전의 좋은 영상, 잘 보았습니다.
계실이면 유가면 아닌가? 내가 유가면 금동 사람인데. 처음에는 구지면인가 했다가 쭉 들어 보니까 한정 초등학교 출신 사람들이겠다 최 상덕이 누구인지는 모르겠지만 장말 정겹고 밤갑네요. 감사 합니다. 이 보다 조금 지나서 나도 비디오 카메라가 있어서 많이 찍어 놨는데 무슨 일이 있어 다 버렸답니다. 이 영상 보니 아까워 죽겠네요.
제가 대학4년 취업준비 한창할 때입니다. 당시 시골에서 흔히 볼 수 있는 장면이었지요. 참 정겹고 아련한 추억이 떠오름니다.
89년이 저리 옛날이었다니.. 그리운 시절입니다. 음악없이 원본 소리가 들렸으면 더 좋을뻔헸어요
예전에 울엄니 울아부지 모습이네.
정겨우면서도 눈물이 나는건..
잠시 어린시절 회상해봅니다.
감사합니다
와 그당시 울 아버지 세대분들이시네요 옛날엔 잔치 하면 집에서 초상나도 집에서 하던 시대였지요 어르신들 식장에서 잔치 하는것도 아니지만 양복을 갖춰 입고 참석 하셨지요 일본말로 우와기 ㅎㅎ 쓰봉 내노라 하시면서 입으셨던 울 아버지 생각 나네요 동네 일생기면 다같이 품앗이 하면서 내일처럼 거들었지요 너무 그립네요
경기 양평에 70대
그 당시 저 장면 찍으신분
희귀한 사진
그 마을에 나오신분들 50프로는 돌아가신분이실테고
귀한 동영상 보니
나도 눈물이 나네요
꽹가리 북 가락 중요한 마을 자료
전국적으로 희귀한 자료
감사합니다
60, 70년대 지독한 가난을 이겨내고
살만한 나라 만들어 놓으신 어르신들의 표정에
여유로움이 느껴집니다.
그 힘들었던시절 우리나라를 일으켜준분들 덕분에 우리나라가 이렇게 발전할수 있었습니다. 진심으로 감사드립니다.
祖国に行った事のない在日韓国人です。日本語しか話せないです。ふと気になってこの動画を見ました。古い感じが興味深いので気に入りました。ここは慶尚北道なのですか?私は義城郡までの住所を持っていますが一度も行った事もないのでこんな感じなのだなあと感慨深い。何を話しているかは分かりませんがそこにいるつもりで先祖様と一緒にいる気分です。ありがとうございました。皆で食事、演劇のような舞台とノスタルジックで羨ましい。
慶尚北道大邱市達城郡と申します。 1989年の村の裕福な家庭の行事の様子です。韓国の人々はその時代を皆懐かしがります。
日本で言えば昭和?時代を懐かしむようなものだと思います。
貧しかったけど人々との交流は活発だった··· しかし、現在は正反対です。
옛어르신들이 손이 크실 수밖에 없는 이유. 저렇게 잔치며 주변 친지, 이웃들과 함께 먹을양까지 생각하시니 손이 클수밖에 없지. ㅎㅎ 그리운 시절
도시는 이웃과 음식을 안나눠먹고 나랑 내식구만 먹지요 내먹는것만 만들고
아 참 눈물나게 그립네요. 푸른 하늘 정겨운 인심. 하 사라지지않아야 할 풍경들
내고향 범안골 영상 정말감사합니다
부모님 산소가있어 자주갑니다
고향분이라서 더 반갑네요....찾아주셔서 제가 더 감사합니다.
아~옛날이여 그때가 순수하고 좋았어요 지금은 고인이 되셨지만 우리도 머지 않았지요
저기 연세 있으신분 대부분이 1910년대,1920년대생들 이실텐데 다들 정말 고생하신 우리의 어른신들 지금은 대다수가 고인이 되셨을 듯ㅠㅠ
50~70 정도 되셨을때 찍은거면 장수시대로 보면 많은 생존해 계실뜻..
맞아요~~ 😭😭 넘 가슴아프네요. 진짜 고생하신 어르신들이였는데 돌아가신 어른신들 아니였으면 지금쯤 우리는 터를 어떻게 잡아야할지도 생각 못했을거예요. 정말 감사하네요. 🙇♀️🙇♀️ 명복을빕니다.
요즘 전원일기 보는재미에 사는데
이 영상 분위기와 마치 비슷해요
넘 부러워요 그시절에 이런 삶을 누리셔서...
지금은 너무 각박한데...
정겹던 그시절에 향수와 그리움에 신나게 보고갑니다
옛날영상보면 눈물나고아련한게 나도 나이가 먹었다는증거ㅜㅜ 슬프다.가는세월~~~
71년 생인데... 대구 시내 한복판에서 태어나 자랐지만 그당시엔 골목 주민들끼리 저렇게 지냈죠
말투도 너무 익숙하고 좋으네요
그 당시엔 몰랐는데 부모님도 젊으시고 그리운 시절이네요
우와 진짜 부잣집이네 내가살던 그동네는 동네마당에서 했는데.. 집마당이 동네마당만하네..
89년이면 제가 초등학교 1학년때네요. 저당시때만해도 좋은일이 있으면 이웃들끼리 모여서 동네잔치도 하고는 했었는데 이제는 옛말이 되어버렸네요. 저때가 그립습니다
저랑 나이가 같으시네요^^
규모가 큰 동네같고 다정다감한 동네 입니다 아련이 기억나는 시간 감사합니다
이웃집 진치데도 의복를 갖추시고 순수한 행복한 표정들 입니다 우리의 부모 모습 입니다
참 그리운 풍경이네요... 어른들께서 안에 앉고 비교적 젊은 사람들은 한쪽에서 서서 술 먹고 그랬죠... 저 어르신들이 모두 아버지, 일가친척, 동네 어르신들이니... 좋은 영상 감사합니다.
저기에 나오시는 어르신들은 모두 고인이 되셨겠지요~~세월이 야속하네요~
그렇네요!저때제나이 스물아홉이였는데 이제환갑이 훌쩍지나버린나이가 되버렸네요! 잠시잠깐에 불과한 내삶~~~~
우리도 40~50년뒤에 고인이다 ㅋㅋ
다들 살아오느라 자식키우느라
엄청 고생많이 하셨을 텐데
편히 쉬고 계시길
😢 ㅠ.ㅠ
@@은산검-o9r
32이었네요.
인정미가 넘치던 저 시절이 그립습니다!
경제적으로 풍족하진않았지만, 마음이부자였고 친척,이웃들과의 온정이 넘쳤던 시절이었기에 외로움을 모르고살던 저시절의 사람들은 참다운행복을 느끼며 살았었지요......
그립구나 저때가~~~!
군대. 요줌은 격식과 체면을
너무 차리는것 같으문서도
한편 결혼식에 주례사도 없
고 아느사이에. 줄기고 웃는
고런 결혼식자주 보게 되네여
세월아 천츤히 흘러가그라 ㅡ
🌴🌴🌴🌿🌿🌿🌿
음식이 같이 나누어 먹어야 제맛이에요 그래야 외롭지 않아요
내가 살던 고향생각네요~^^
시골에서 자란 기억이 나이가 들수록 많이 납니다. 방문해 주셔서 감사드립니다.
영상을보니 그시절이 고향 생각납니다 물질적으로는 풍족하지 않았지만 고향 갈때면 버스타고 동네 어르신 뵈면 인사하면서 지나가곤 했는데 지금은 승용차로 가다보니 동네 걸을 일이 없네요 영상 감사합니다
30년을 넘어 어르신들 바라보니 세월이 흘러 작은것 나누고 이웃의 안부 걱정하는 그시절 그분들이 그립습니다. 세상에 안계신 분들도 계시고 언제 얼굴 한번 뵌적 없지만 그시절 부모님의 지인 이셨겠지요.
귀한 영상 고맙습니다.
어무니들 파마머리가 다 똑같아 한참 웃었네요~😂
꽹꽈리하나에 이렇게 신날수 있네요~
어깨가 들썩들썩~
34년전이네요
모두 고인이 되셨겠죠?
옛마을 옛사람들 정겹게 느껴집니다
좋은 영상 보여주셔서 감사합니다
내나이30대.저때가.정말정말 그맆습니다.영상정말고맙습니다
저 시절이야말로 사람사는 세상다운 세상이었어요
이웃간에도 따스한 정이 오구 갔구요
예로 은행에 1억을 예금하면 은행으로부터 최고의 VIP대우를 받던 시절 이었으니까요...
참 마음이 따뜻합니다 오늘마음이 울적했는데 이영상을보고나니 마음이훈훈 해졌습니다 상덕님 감사합니다~
시골에서 자라신 분들은 이런 정서를 이해하실겁니다. 저기계신분들 거의 다 돌아가셨지만 이 영상을 보면 아직도 촌에 그대로 계신듯 착각합니다. 저도 고향어르신들 그립고 보고싶네요. 좋게 봐 주셔서 감사드립니다.
참으로 귀한 영상입니다
군대 제대하고 시골에서지게지고 다니던 시절이네요
반가운 경상도 사투리.
또 너무그리운 그시절~~
지구 반대편에서 그시절 내고향 대구를 그리며 감사히 봤습니다
멀리 타국에서 찾아주셨군요. 89년당시는 달성군이 경상북도였지만 지금은 대구시로 편입이 되었네요. 세월 참 많이 변했습니다.멀리서나마 건성을 기원해 드립니다.
달성군 현풍읍 대2리 범안골이랍니다. 추모재 재실에서
@@이태균-k4d 오또케정확하게아시는지요ㆍ저희고향대해서ㆍ신기하네요
저분들 고생이 지금 우리들 풍요를
만들었지요~~
정겨운 영상 잘보고 갑니다~~!!
저때는 시골에 살진 않았지만 음식 작은거 하나만 해도 이웃들과 같이 나눠먹고 특히 김장때는 마치 약속이 미리 된것마냥 서로서로 돕고.. 그 정이라는게 너무 좋았다
아 ~~옛날이여
그때가 좋았던것 같아요
너무 좋네요
와 꽹과리 잘치신다 어릴때 생각나네요~^^
엄마 아버지시절입니다 내가 그나이됐으니...감사합니다 ~
61년생입니다.나의살던고향이생각납니다.맘이따듯해지는영상잘봤습다..건강 하시길~
1990년에 저의 외증조할아버지 백수잔치때 모습이랑 비슷하네요ㅎㅎ울 외증조할배 1891년생ㅎㅎ그후로도 5년이나 더 사시다가 식사후 주무시면서 하늘가심ㅎㅎ참 복된 삶
할아버님이 장수하셨네요...찾아주셔서 감사드립니다.
동네잔치 말이 동네잔치 거의다 친척이죠 옛날에는 마을에 형제들 사촌들 한마을에 살아서 사돈에 팔촌까지 다같이 살았으니 옛날 기억이 나네요 절굴 방망이로 인절미 떡지던거 기억 납니다
사돈이 동네는 극소수 ㅋㅋ
사돈에 8촌관계 설명좀 해보소
댁이랑 나랑관계라오
천만의 말씀
내가 살던 마을은 200가구가 넘는 제법 큰 시골 마을이었습니다 나의 아버지는 3대 독자 이셨습니다 회갑이 92년도 이었지만 동네분들 거의다 오셔서 마을 잔치로 지냈습니다
나의 살던 고향은?
경북 청도군 풍각면 금곡리^^
친척집만 해도 큰집,작은집
8가구인가 9가구인가? ㅎㅎ
지금은 도시로 흣어지고 친척도 남이나
마찮가지
아~~저때가 그리워 지네요~~~좋은 영상 남겨놓아 옛시절이 그립습니다 ~~^^
시골 고향생각 나네요 부모님도 보고싶고 그때 그시절이 그리워집니다 영상 잘받습니다
덩더덕쿵덕 어을쑤
참 인정미 넘치는 세상
진짜 살맛나는 세상이었지요
지금은 완죤 겁난 세상
좋은 영상 감사요^^
정말로 멋진 영상 입니다ㆍ
옛날 생각이 절로 납니다ᆢ
귀한영상 올려주셔서 감사합니다 옛날 어릴적생각이 나네요
제 나이 50중반인데요
아련합니다 영상 잘보구갑니다 감사합니다
지나고 보니 시골생활이 그립습니다. 방문해 주셔서 감사드립니다.
화면속 많은분들이 고인이 되었을텐데 그분들을 회상하니 가슴이뭉클
72년생입니다.산청 촌꼴짜기에서 클때 잔칫집에 할아버지 많이 따라 다녔죠
울할배 생각나네요
72년 그때는 산청군내 도로가 비포장에 전기도 안들어 왔었지요!
요즘 이런영상 올리지 않읍니까??
몇번이고 보고 보고 또보고^^
이영상 보면 옛날 생각이 자주 나는듯..
촬영날짜 보니 1989년
1989년이면 제가 중학교3학년
비록 시골이라도 그때 당시엔
사람이 바글바글 했었는데..
지금은 시골가도 썰렁함 그자체..
옛날 시골이 그립습니다^^
내고향 경북 청도군 풍각면 금곡리
아~~그리워.옛날이.인간미넘처요..내나이.37새정도
소중한 영상입니다. ^^
옛날 생각이 새록새록납니다
군대 3년째 말년시절의 정겨운
시골풍경 이네요.
그 시절을 잊고 살았는데...
정겨운 모습에 옛시절을 잠시 회상했습니다.
좋은 영상 감사합니다.
저기 모이신 할머님.할아버지님들 께선 지금쯤 천국에들계시겠지요...
극락왕생하시고 남아있는 마을분들께 무병장수하시도록 복내려주시옵소서..
소중한 진짜 영상이군요! 감사합니다.
어렸을 때 외할아버지 생신 잔치가 생각납니다.
이런 자료 정말 귀하네요. 89년도라 저기 어린 친구들이 대충 저랑 비슷한 연배겠군요.
옛날 생각난다 동네사람들 모두모여 음식 과 웃음 그리운시절
시골은 동내사람도 가족이지만 도시는 남남 동내사람도 투명인간취급하고 내만 챙기는게 당연
정겨운 모습이네요
이제는 추억으로~~
저의 추억속 장면과 꼭 같습니다. 이런 영상을 볼수 있어 행복합니다. 정말 고맙습니다
옛날 생각이 많이나내요 우리집도 이런비디오테이프가 어디있을건데 찾아봐야겠내요 부모님생각이 많이납니다
반가운 얼굴 정겨운 모습 정말 보기좋습니다 명작이네요.
참 정겨운 농촌에 향수가 그립네요
잘보고갑니다 그때가 좋았죠
방문해 주셔서 감사합니다. 그시절이 그립습니다.
찾아주셔서 감사드립니다. 지금도 어르신들 얼굴이 눈에 선합니다.
시골에서 자라신 분들은 이런 정서를 아시겠죠,,세월 참 빠릅니다.방문해 주셔서 감사드립니다.
참! 정겨운 영상봤습니다
시골에서 자라면 이런 영상이 옛정을 그립게 하지요
그립고 정겨운 시골 풍경이 그저 그리울 뿐입니다
어느새 한세월 훌럼 지나갔네요
늦게나마 축하드립니다 감사합니다
보기만해도 어깨춤이 절로 나옵니다
지금은 시골에 가도 볼수가 없어서 좀 아쉽네요
그렇죠. 뚜들고 놀아야 제맛이죠. 쐬주나 막걸리 쭈욱 들이키고. 얼씨구나,~~♥♥♥최고죠. 개갱매갱매깽~~~~♬♩♩♬♬♪♬♬근데 왜 눈물이나냐~~~?ㅠㅠ
ㅎㅎㅎ
그시절 우리 어머니 아버지들 수고 많으셨어요~~~그립습니다~~
집의 내부 구조가
우리 큰집과 비슷하네요~~ 어릴땐 엄청 크고 넓고 광활하게 느껴졌는데
다 자라서 보니까 '왜 이렇게 작지?'라고 생각이 들었는데
딱 그런 느낌입니다 ㅎㅎ
참 정겹고 그립네요... 그때 그 시절이...
저 시절가서 우리 젊은 할머니 할아버지 보고싶네요
사람냄새가 나던 그때 그시절 정겹고 따뜻한 사람들 영상 감사합니다
평화로운 시골마을 의
잔치집 정겨움이 엿보여 참 좋으네요 어르신들 건강하세요 모두 💜
사랑합니다😊❤🎉🎉🎉
그때당시여기계신어르신들은아마도거의돌아가셨을것갔네요. 젊은분들만살아계실듯 저는도시인이라저런재미는못느끼고살았네요.ㅎㅎㅎ 너무정겹네요 없어도저시절이그립네요ㅠㅠ
벌써 삼십년이 넘은 시간들 참 그리운 시간들 입니다 그탱ㅢ 저 아이들도 꽃중년이 되었겠습니다그려
영상 옛날 생각하면서 보았어요.수고 많으셨어요?
잘 봤습니다 건강하세요.
참 소중한 기록영상 입니다.
1989년도 럭키금성 비디오 카메라 생각나네요.
무슨 담배도 담배도 손가락 사이에 끼워서 그렇게도 많이 피우는지! ㅋㅋ
난 저무렵에 끊었답니다. ㅎㅎ
현풍은 시골멋 그대로ㆍㆍ
돼지고기국 오랫만에 보네요
지금과는 많이 다른 비계만 둥둥 떠서 다니는 돼지고기국
그래도 정말 맛있었지요
그린운 시절 입니다. 저당시 대학을 다녔고 고향 경상도 마을의 전형적인 삶의 모습이 보여 집니다. 돌아가신 부모님의 모습이 생각 납니다. 지금도 살아 계신분들이 있으시면 건강하세요.
어르신들 연세 많을것 같지만
실제 나이따져보면 놀랄것 같은 ...ㅋㅋ
고단했던 삶의 주름들 ...
아!!~~
그때를 아시나요
89년이면
저는 결혼 4년째
60년생인데
참 정겨운 영상 감사히 잘봤습니다
저시절 우리부모님은
1년9개월전에 가셨습니다
저기계신 어르신들중
지금쯤 몇몇분은 아직도 계실듯 합니다
제법 일찍 결혼을
하셨군요?
우리 외기집 보는거 같네요,, 종가집 이어는데,, 어릴적 방학때면 외가집 친가집 과수원에서 복숭아 자두 원두막, 그립네요, 그시절이☆
우리엄마 고향갔읍니다 정 말순수했던 시절 그립읍니다말투가경상도갔네요. 다시한번씩저시절 로. 울엄 마아버지가. 더그립읍니다😊😊😊❤❤❤
그립네요 그시절
그땐 엄마 살아계셨는데
보고싶네요....
나 어릴적 생각이 나네요~
89년이면 13살~
할아버지 생신때 동네이장님 아무개할아버지 생신이라 아침대접을 하오니 조반드시리 오시라고 방송하고~ 안오시는 어른들 댁에 가서 말씀드리고 오라는 할머니심부름으로 아침부터 온동네 뛰어다니던 기억~ 영상속 모습이 딱 저 어릴적 시골집 모습이네요~ 너무 정겹습니다. 돌아가신 할머니 할아버지가 보고싶어지네요~
참 좋은 영상입니다. 보존 가치가 있겠군요.
마을 주민들의 억양을 들으니
경상도 하고도 경상북도 어디쯤 인것 같아요.
(아, 다시 보니 역시 현풍지역이었네요)
(같은 경상도라도 거창, 울산 등 경북과 가까운 지역은 경북의 억양이 거의 동일)
마을 주민들이 함께 어울리고 서로가 정을 나누는 것,
이것은 오래 오래 보본하고 유지되어야 할 미풍입니다.
35년쯤 전의 좋은 영상, 잘 보았습니다.
이게 좀 애매합니다
김천 대항면도 있네요
달성 현풍읍 중 하나겠네요
멘트를 다시보니
현풍이네요
귀한 영상 잘봤습니다 내 어릴때 우리동네 풍경 이내요 많이 그립습니다~
우리 엄마 보고 싶어요 ㅡ부모님들 정말 고생 했으요 ㅡ
저많은음식 하기까지 저때의 여자 그리고 엄마 뒻처리까지 그때의 여인들 고생을생각하니 ㅠ 울 엄마도 우리들을 ........
범안골이라 해서 알아보니
경북 달성군 현풍읍 대2리 범안골(경주 최씨 집성촌)
장소 : 경주 최씨 재실(추모재)
참 정겹습니다.~
이웃집 잔치날
의복을 정갈히
입고서 예의를
갖추고 기쁨을
함께나눈다
얼마나
정겨운 모습인가
인간미가 넘친다
우리 부모님
좋은일 궂은일
함께 나누던
이웃들
순박하게
살아가던
아!그때가
사무치게
그립다
아름답고 멋진 모습 좋습니다 잘 보고 갑니다.
범안골 우리 고향 옆이네요 예전 모습보니 옛기억이 나네요 영상 감사합니다
저때 시골선 다 저렇게들 노셨었지~우리할매 한아씨 큰아버지 작은아버지들~옆집 아제며...
소중한 자료 감사드립니다. 현풍 시집이. 약산온천 동네.
너무귀한영상이네요
그옛날 부모님이
생각나서 울컥했네요
오래오래전 떡한조각 얻어먹으려고
기웃거리던 생각이나네요
그시절엔 경제적으로 힘들어도 인정이 넘치는 때였지요
계실이면 유가면 아닌가? 내가 유가면 금동 사람인데.
처음에는 구지면인가 했다가 쭉 들어 보니까 한정 초등학교 출신 사람들이겠다
최 상덕이 누구인지는 모르겠지만 장말 정겹고 밤갑네요.
감사 합니다. 이 보다 조금 지나서 나도 비디오 카메라가 있어서 많이 찍어 놨는데 무슨 일이 있어 다 버렸답니다.
이 영상 보니 아까워 죽겠네요.
반갑습니다.고향분이네요.현풍읍과구지면 경계가 한동네인 범앙골입니다. 대리라고도 합니다.
금동 출신이면 유가초등 출신이네요.
맞아요 저기 대리입니다 범안골 저는 구지 출신입니다
모도들. 편안한잔치를. 보니
좋쿠만. 옛날조선시대를 완전
배제카고. 남녀로소"아울려
편하게 하는잔치 반도인만에
흥이련가ㅡ🌴🌴🌴🌿🌿🌿
우리 동네다..ㅋㅋㅋㅋ와 지금보니 신기하네...ㅋㅋㅋ
자녀분들이 이 영상을 보며 얼마나 부모님들이 그립고 보고싶을까요
저~시절이 사람사는세상!~이지 지금은 사람사는 세상!~아니다. 짜장면 한그릇의 소중함을 모르니... 아날로그 시대가 그립다...
이하동문 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