정확히는 사관학교가 아닙니다. 항공장교후보생과정으로 우리나라 해군의 OCS와 동일한 과정입니다. 우리나라도 OCS로 항공장교를 양성하는 과정이 있습니다. 다만 고정익기는 4발프롭기가 다인 우리나라와 다르게 미국은 항공장교가 제트기를 몰 수 있다의 차이가 있죠. 육군식으론 학사장교라 부르지요.
@@bennykim6573 조종자원으로서 입교하는 항공장교후보생과정(AOCS, Aviation Officer Candidate School)은 1993년에 지금의 OCS과정으로 통폐합되어 사라진 과정입니다. 해당 영화의 배경은 1980년대이며 영화의 배경은 아직 폐지되기전의 AOCS이므로 나오는 후보생들은 모두 조종자원이 맞습니다. 그래서 영화를 보시면 초반에 through these doors pass the future of naval aviation라는 문구가 클로즈업되기도하며, 교관이 유니이티드 에어라인으로 가려고해도 6년의 의무복무를 해야한다며 겁을 주며 시작하죠. 영화내내 후보생들은 기초군사훈련이나 제식훈련 같은 군인화 과정 외에도 좌학수업에서 유체역학을 배우기도 하며 해상생환훈련, 감압적응훈련 등 비행에 관한 기초를 배우는 모습을 볼 수 있습니다.
Es una historia clásica de Cenicienta, pero disfruté viéndola cuando era niño. Deborah Winger sigue siendo muy bonita. Actuaste tan bien. Gracias a Deborah Winger por crear esta obra maestra en mi memoria.
귀여운 여인을 보고 눈에 하트 발사하던 누나와 함께 거주하며 어린 가슴에 여성들의 실상을 적나라하게 보이며 모든 환상을 파괴한 괴물들이 리차드기어에 목숨걸던 시절 (이후 영웅본색을 보고 장국영에게 목숨 걸어버리고 요즘은 50대를 바라보는 나이들에 bts를 오빠라 부르지르는 인간들) 아무생각없이 아무 감정없이 영화를 보고 제복이 참 멋있다를 외치며 해군을 꿈꾸게 만든 영화 하지만 속을 들어다보면 환경의 변화를 꿈꾸는 것처럼보이지만 어디에도 척을 둘곳이 없고 그 곳에 돌아갈 의미조차 없던 한 남자가 어쩌면 같은 처지에 있는 여인을 만나고 그 속에서 자신이 바란 것은 누구처럼이 아닌 나처럼을 사는 것이 무엇인지 자신이 지금 원하는 것이 무엇인지를 깨달아가는 성장형 드라마라고 볼 수 있는 영화가 아닐까 생각되네요^^ 그래도 " 야~ 리차드 기어 슈트 빨은 역시~ "를 외치게 되는 영화 "저 슈트빨 반만 나주면 안돼겠니"를 외치며 똥배가 어우~~ 남자여러분 운동합시다^^(스카라님도 혹시 운....동....이... 죽여주시옵소서 마마~~)
엔딩씬이..정말 최곤데♡
제일 좋아하는 영황
30년이 넘어도 제일 좋아하는 영화
개인적으로 정말 좋아하는 영화라서 반갑네요^^
같은 남자지만 리치드기어 형님의 제복입은 모습이 너무 멋있었던 기억이 나네요 ^^
예전엔 뭐가 멋있지? 했거든요. 그런데 정말 왜 섹시가이라고 하는지 나이가 드니까 넘나 강렬하게 알 것 같아요 ㅎㅎ
아름다운 영상과 해설 정말 잘보고 듣고 갑니다!!!
정확히는 사관학교가 아닙니다.
항공장교후보생과정으로 우리나라 해군의 OCS와 동일한 과정입니다. 우리나라도 OCS로 항공장교를 양성하는 과정이 있습니다. 다만 고정익기는 4발프롭기가 다인 우리나라와 다르게 미국은 항공장교가 제트기를 몰 수 있다의 차이가 있죠.
육군식으론 학사장교라 부르지요.
공군의 조종간부.제트기 조종간도 잡았다죠.
군대를 안갔으니 알턱이 있겠어요?ㅋㅋ
OCS에서 파일럿 슬랏 받는거 하늘의 별따기 입니다. OCS에서 파일럿 슬랏 받는다 해도 해군항공학교 2년 과정에서 미끄러 지는 훈련생도 엄청 많고 제트 어싸인 되는거 또한 하늘의 별따기 입니다. 이 영화의끝은 또다른 험난한 과정이 기다리고 있습니다.
@@bennykim6573 조종자원으로서 입교하는 항공장교후보생과정(AOCS, Aviation Officer Candidate School)은 1993년에 지금의 OCS과정으로 통폐합되어 사라진 과정입니다. 해당 영화의 배경은 1980년대이며 영화의 배경은 아직 폐지되기전의 AOCS이므로 나오는 후보생들은 모두 조종자원이 맞습니다. 그래서 영화를 보시면 초반에 through these doors pass the future of naval aviation라는 문구가 클로즈업되기도하며, 교관이 유니이티드 에어라인으로 가려고해도 6년의 의무복무를 해야한다며 겁을 주며 시작하죠. 영화내내 후보생들은 기초군사훈련이나 제식훈련 같은 군인화 과정 외에도 좌학수업에서 유체역학을 배우기도 하며 해상생환훈련, 감압적응훈련 등 비행에 관한 기초를 배우는 모습을 볼 수 있습니다.
@@DDD-d3z 네 이미 파일럿 슬랏은 받고 시작하는군요. 그러나 저 OCS 12주 과정이후 2년의 펜사콜라 비행훈련과정이 기다리고 있는건 사실이고 거기서 많이 탈락하는것은 사실입니다.
이거 진짜 추억의 영화네요!
잘봤습니다
감사합니다😄댓글 엄청 빠르져 ㅋㅋ
컴에 저장해 놓고 한 50번은 본 것 같애요.
라스트씬이 주는 순수한 감동! 영화사에 길이 남을 라스트씬입니다.
테일러 헥포드감독 영화중 가장 수작이라 생각됩니다.
맞습니다. 데보라 윙어 지금봐도 진짜 예쁘시네요. 연기도 잘하셧어요.
수고하셨읍니다
늘 감사합니다~~^💕
사관과 신사 제목만 들어봤는데 이런 영화였군요 리처드 기어 아저씨 젊을때는 미남이네요ㅋㅋ 이번에도 잘봤습니다 스키라님!
완전 멋지죠 ㅋㅋ 아마 그 시대 로맨스의 결정타였던 것 같아요. 감사합니다🙆🏻♀️😁💕
나이들어도 여전히 멋지신데... 마더파더선에선 냉정한 아버지역인데도 그렇게 안보이는
리처드 기어 너무 젊어서 낯설기까지 하네요. 호라시호반장도 어리고ㅋㅋㅋ 오늘도 영상 잘봤습니다, 스카라님. 늘 응원하고 있어요:)
감사합니다😄🙆🏻♀️💕
목소리가 차분하고 좋으셔서
영화 몰입도 잘 되네요^^
목소리 너무 좋습니다~♡♡
구독과 좋아요. 하고 있어요.^^
감사합니다🙆🏻♀️😁
우왕... 티비에서 듣던 목소리다.. 너무 좋아요
😄🙆🏻♀️
사관학교는 4년의 생도과정을 거치고 저 사관은 그냥 US Naval Aviation OCS라고 할 수 있죠. 해군 항공장교후보생(OCS) 맞습니다.
고전영화는 본 적 없는데 리차드 기어 젊은 시절 모습도 매력적이고 영화 직접 보고 싶네요 감사합니다
생각보다 잼나게 보실 거예요😁
안녕하세유~ 스카라님~ 좋아유~
오랜만이세요!^^
@@Scarlaaa ^ㅇ^ 우와~ 하트 고마워유~
재밌게 잘봤습니다 유명한 영화라 말만 많이 들었는데 이런 내용이었군요
사관과 신사...진짜 빅힛트였는데,, 코찡찡이 중딩들 다 사관학교간다고 난리치고 오락실게임도 나오고, 게임 마지막에 흑인교관과 싸우는 것 나오던데...
요즘 방구석1열 보고있는데 너무 잘 듣고 있어요💗 유튜버 시구나!
쇼생크탈출 만큼 좋아하는작품입니다
Iove this movie❤
우리 메요네즈읏가 울부짖는 장면은 리뷰영상들 보면 그냥 우는가보구나 하는데 정주행으로 보시면 목이 아프고 가슴이 먹먹해짐~
87년 고1때 어학실에서 영어선생님이 보여주셨던 토관과 신토라는 부재였던 영화! 리차드기어 영화 Unfaithful도 기억 나네요!
Es una historia clásica de Cenicienta, pero disfruté viéndola cuando era niño. Deborah Winger sigue siendo muy bonita. Actuaste tan bien. Gracias a Deborah Winger por crear esta obra maestra en mi memoria.
잘봤습니다 ~ 영상만 봤을 때 시드는 좀 극단적으로 보이긴 하네요.. 교관은 지아이제인에서의 교관이 떠오르기도..ㅎㅎ
글쵸. 형의 인생을 대신 살고 있었는데 그 지점을 잭이 조금 자극해서 그런 건지 아무튼 아쉬운 캐릭터예요😭
대학생 때 남자 친구 랑 본거 같네요 .. 마지막 장면 이 음악과 함께 기억에 남아요 ..
한때 모 권력자가 이 영화를 '토관과 신토'라고 칭했다던 도시전설급 일화가 있었죠 ㅎㅎ
갈구는 교관의 원조가 바로 루이 고셋 주니어가 연기한 폴리 상사였습니다. 하트먼을 연기한 리 어메이가 오스카 남우조연상후보에 올랐지만 루이 고셋 주니어는 폴리 역으로 아카데미 남우조연상을 탔죠. 원조는 폴리가 먼저임. 80년대 초반작품이라.
구독 좋아요.♥
피로하지않게 건강생각 하시길~!!✌
넵😄💕🙆🏻♀️
해군사관학교가 아니죠
3사정도 되는 학교죠 시에틀 쪽으로 설정 된걸 아는데
👍
🙆🏻♀️😄
저 때만 해도 해병대 교관이 해군장교를 양성했군.
사관학교가 아니죠?
사관학교가 아닌
해군 장교 양성과정
You help me get through dynamics you might get my ticket, my friend 3:20
시대 착오적은 아니죠?? OCS 항공장교 과정, 공사생도, 왜 여자들한테 인기가 많을까요??
저런식으로 노골적인 구애는 아닐지언정 여성들의 저런식의 구애는 많이 일어납니다.
윽...옛날엔 우리나라뿐 아니라 저 동네도 여자들이 남자한테 많이 의존적이었네요..
귀여운 여인을 보고 눈에 하트 발사하던 누나와 함께 거주하며 어린 가슴에 여성들의 실상을 적나라하게 보이며 모든 환상을 파괴한 괴물들이 리차드기어에 목숨걸던 시절 (이후 영웅본색을 보고 장국영에게 목숨 걸어버리고 요즘은 50대를 바라보는 나이들에 bts를 오빠라 부르지르는 인간들) 아무생각없이 아무 감정없이 영화를 보고 제복이 참 멋있다를 외치며 해군을 꿈꾸게 만든 영화 하지만 속을 들어다보면 환경의 변화를 꿈꾸는 것처럼보이지만 어디에도 척을 둘곳이 없고 그 곳에 돌아갈 의미조차 없던 한 남자가 어쩌면 같은 처지에 있는 여인을 만나고 그 속에서 자신이 바란 것은 누구처럼이 아닌 나처럼을 사는 것이 무엇인지 자신이 지금 원하는 것이 무엇인지를 깨달아가는 성장형 드라마라고 볼 수 있는 영화가 아닐까 생각되네요^^ 그래도 " 야~ 리차드 기어 슈트 빨은 역시~ "를 외치게 되는 영화 "저 슈트빨 반만 나주면 안돼겠니"를 외치며 똥배가 어우~~ 남자여러분 운동합시다^^(스카라님도 혹시 운....동....이... 죽여주시옵소서 마마~~)
좀 늘긴 했습니다만..🤔
소설을쓰고있는데 아무런 의미가 없군요.ㅋ ㅠ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