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게 주신 말씀이네요. 남편이.. 집담보로 최대치 대출해서 교회지인에게 주고 3분의2를 못받았어요. 우리돈 넣어서 신축 아파트3채 사고 분명 이익을 얻었을텐데 망했다고 하네여. 빼돌린듯. 교회에서 지휘도하고 솔로 찬양도 하던 지인이예요. 사실 나 몰래 돈 빼돌린 남편이 제일 밉구요. 이 집은 오랜기간 제가 열심히 일해서 장만한 집인데요. 버티기가 힘들고 복수심에 불타고 있었네여. 성경을 다시 읽고 기도하고 있어요. 하나님께 맡기고 이 일에서 자유로워지길 기도합니다. 하나님 제발 좋은 방향으로 처리해주세요. ~
정말 힘드시겠어요~ 저도 거의 20년 전 남편이 사기를 당해 알거지로 전락했어요. 거기에 남편의 외도까지, 근데 아무런 힘이 없으니 복수도 할 수가 없어서 그저 하나님만 바라볼수밖에 없었어요. 제게 조금의 힘만 있어도 시간만 허비했을거 같아요. 그리고 지나고보니 선하게 회복하게 하시는 것을 깨닫습니다.
@@12-6curve9 네. 충고 감사하네요. 이 일 후 집 명의 신탁 공동으로 해놨어요. 저축, 보험금 다 제것으로 해놨구요. 진작 공동명의로 해놨어야 되는데 울 아파트는 세대주만 취득할 수 있다 해서 남편이름으로 구입을 했고 공동명의할려면 몇천을 내야한대서 안했더니 후회가 되네요. 남편을 믿은 제가 어리석었네요. 근데 이혼은 힘들듯. 아이가 아직 어리고 키워야해서. 남편 월급으로 은행 빚 갚고 산다하네요. 억울하고 분하지만 이제 전 일을 쉬고 있고 남편은 결혼후 제 뒷바라지로 공무원돼서 16년차라 이제 좀 혼자벌어도 살수 있고 노후 연금까지 받으려면.. 참고 살아야될듯요. 일안하는거에 죄책감이 있었는데. 이제 떳떳이 쉴라고요. 일해서 모아봤자라는 회의감이 드네요. 이혼하느니 남편이 나와 가족을 부양하며 지가 벌인일 책임지고 살게 하려구요.
저를 힘들게 하는 사람때문에 신앙생활 하는데 넘 힘들었어요~~ 거짓말 하고 남탓하며 투명인간 취급에 가스라이팅 하려 하고 말 걸면 침묵하면서 너는 대화에 스토리가 있어야 한다면서 성격이 이상한 사람으로 만들고 자기랑 생각이 안 맞으면 이상한 사람으로 몰고 가고 여러 사람 앞에서 무시하고 무안주고 그리고 시샘까지 더 해서 괜히 시비 걸고 혼자 흥분하고 화 내고 그러더라구요~~ 진짜 하나님께 이 사람 뒷담화 했을정도로 혼자 힘들고 스트레스 받아 왔습니다.말 한마디 제대로 못했던 제가 이젠 할 말은 하고 쎄게 나가니까 말 하기를 조심스러워 하고 가식적인 친절을 베풀더라구요~~ 하나님 믿는 사람이라는 이유로 이해를 강요하고 이간질때문에 부부싸움까지 했었는데 목사님께 말씀드려도 사모님도 그렇고 안 믿으세요 그리고 처음엔 신경 써주는거 같더니 관심이 없으세요~~ 요즘 원수는 하나님이 갚으신다는 말씀이 생각이 났는데 이 영상을 보게 되서 댓글 남겨 봅니다.
여자친구가 저몰래 바람핀거를 그동안 하나님이 주신 인연이라 생각하고 모든걸 용서하고 지내왔습니다... 그런데 항상 안맞는 부분이 있을때면 보통의 연인들은 맞춰가려고 애를 쓸텐데 항상 헤어지자는 말을 그렇게 늘어놓더라구요.. 그럴 때마다 매달린건 저였고... 결국 헤어졌습니다 그런데 알고보니 저한테 들킨 그 남자새끼한테 갔더라구요... 죽이고싶습니다 정말로... 어떤 식으로든 꼭 나처럼 너도 똑같이 아프고 정신병걸린 것 마냥 지내는 날이 오길 바래..
미움이 마음에 있으니 내가 넘 힘들드라구요~
하나님께서 해결해 주심을 믿습니다❤
내 마음의 미움과 분노를 내려놓게 하소서
하나님께 맡길 수밖엔 없는 이유는 내 능력이 없기 때문이었다. 비참하기도 한 상태로 힘들었지만 어쩔수 없이 맡기고 약속의 말씀만 되뇌이며 인내했더니 통쾌한 보응이 이루어졌음. 그것을 보니 하나님을 더욱 경외하게 됨.
어떤 일이셨나요?
하나님이 정말 다 갚아 주십니다~~~
믿으세요~~~ 다 저의 경험으로 드리는 글입니다.
복수는 하나님이 하신다 아멘
제게 주신 말씀이네요. 남편이.. 집담보로 최대치 대출해서 교회지인에게 주고 3분의2를 못받았어요. 우리돈 넣어서 신축 아파트3채 사고 분명 이익을 얻었을텐데 망했다고 하네여. 빼돌린듯. 교회에서 지휘도하고 솔로 찬양도 하던 지인이예요. 사실 나 몰래 돈 빼돌린 남편이 제일 밉구요. 이 집은 오랜기간 제가 열심히 일해서 장만한 집인데요. 버티기가 힘들고 복수심에 불타고 있었네여. 성경을 다시 읽고 기도하고 있어요. 하나님께 맡기고 이 일에서 자유로워지길 기도합니다. 하나님 제발 좋은 방향으로 처리해주세요. ~
정말 힘드시겠어요~
저도 거의 20년 전 남편이 사기를 당해 알거지로 전락했어요.
거기에 남편의 외도까지, 근데 아무런 힘이 없으니 복수도 할 수가 없어서 그저 하나님만 바라볼수밖에 없었어요.
제게 조금의 힘만 있어도 시간만 허비했을거 같아요.
그리고 지나고보니 선하게 회복하게 하시는 것을 깨닫습니다.
성경 읽을 시간에 변호사 알아보고 가압류 걸고 좀 하십쇼 그 다음 읽어요 성경을
@@12-6curve9 네. 충고 감사하네요. 이 일 후 집 명의 신탁 공동으로 해놨어요. 저축, 보험금 다 제것으로 해놨구요. 진작 공동명의로 해놨어야 되는데 울 아파트는 세대주만 취득할 수 있다 해서 남편이름으로 구입을 했고 공동명의할려면 몇천을 내야한대서 안했더니 후회가 되네요. 남편을 믿은 제가 어리석었네요. 근데 이혼은 힘들듯. 아이가 아직 어리고 키워야해서. 남편 월급으로 은행 빚 갚고 산다하네요. 억울하고 분하지만 이제 전 일을 쉬고 있고 남편은 결혼후 제 뒷바라지로 공무원돼서 16년차라 이제 좀 혼자벌어도 살수 있고 노후 연금까지 받으려면.. 참고 살아야될듯요. 일안하는거에 죄책감이 있었는데. 이제 떳떳이 쉴라고요. 일해서 모아봤자라는 회의감이 드네요. 이혼하느니 남편이 나와 가족을 부양하며 지가 벌인일 책임지고 살게 하려구요.
@@103동콩이시간이 지나고 하나님께서 어떻게 선하게 회복하시던가요?
하나님의 말씀대로
순종하면 하나님께서
반드시 해결하여
주십니다 그런데 하나님의 때를 신뢰하며
기다릴수있는 인내가
필요합니다
와~~너무 힘이 되는말씀 입니다 내게 주시는 말씀 이네요 너무 감사합니다. 복수하고 싶은사람이 있어서, 요즘 요셉을 생각하며 마음을 추스리며 살고 있었는데...
귀한말씀 너무 너무 감사합니다
하,,,, 인내,,,=믿음
참음... 힘들지만 반드시 기다려야 하는것
하나님이 내원수를 갚아주심을 믿습니다.경험자. 입니다!❤
불교 신다이지만, 이 목사님 말씀은 감동스럽습니다.과거에 묶여 현재의 소중한을 버리고 사는 저를 반성합니다.
귀한말씀 아맨 입니다~
내 모든것 하나님께만 맡기고
자유 하렵니다~
아멘! “악에게 지지 말고 선으로 악을 이기십시오” 롬 12:21
조정민 목사님 말씀만 시청하는데 볼 때마다
은혜받고 벅차오릅니다
감사합니다
복수는 하나님께 맡겨라.제가 넘 좋아하는 구절입니다.기도를 계속.사람이기에 도저히 예쁜맘 생기지 않았는데 지속적인 기도중 주시는 맘.니가 싫어하고 기피하고싶어하는이도 난 그사람을 사랑한다.그 맘.참 거부하고 싶었는데 지금 제 맘에 드는건 사랑이라는것.미흡한 사랑일찌라도.제가 그런 맘.못가집니다.감정이 있는 사람이기에.하나님께서 사랑하시는이를 제가 어찌?참 놀랍고도 신비?에 가까운 맘이 이제사 생겨납니다.참.사랑이라는게 쉬운것같으면서도 가장 힘들고 어려운것.끝으로 하나님께 맡긴 사람.작은힘이지만 합력하여 선을 이루시는 하나님을 쪼끔씩 닮아가는 제가 되겠습니다.늘 강건하시고 평안하세요
아멘~모든걸 주님께 맡기는 제가 될 수 있기를 기도합니다. 24시간 잠든 시간 조차도 주님만 바라보며 마음으로 기도하고 주님만 의지하며 살아갈 수 있기를 기도합니다.
과거속 원망과 서운함에 사로잡혀 늘기뻐하고 감사하고 기도하며 살아가라는 주님 말씀 놓치지않고 살아갈 수 있기를 기도합니다.
의지하고 사랑합니다~❤
전쟁은 하나님께 속한 것이니ㅜㅜ
미래를 보게 하시니 감사합니다
아멘
목사님을 통해 응답을 주시는 하나님
깨우쳐 주시니 감사히 듣습니다。
하나님 저에게도 믿음과 인내 할수이는 힘을주시옵소서~ 😊
아멘 세상의 이런일을 저지른
남편의 외도는 참으로 뻔뻔하고
당당했어요 복수는 그가 구원받는
것입니다 예수님께서 고통속에서
깨닫게 해주셨지요
할렐루야 하나님께서 주신 참
자유를 감사합니다 아멘 🙏
경험했어요 하나님이 해주시는 놀라운
항복하고 회개합니다 제가 하려고 했어요 삼위일체 하나님 용서해주시고 도와주시고 구원하소서 😭😭😭
할렐루야! 아멘 ㅡ 여호와 아버지 사랑합니다. 조목사님 늘 감사드립니다❤
아멘입니다. 말씀에 눈을 열게해주셔서 감사합니다.
하나님께 맡기고 주님 손 잡고 자유롭게 살겠습니다.
하나님의 보응은 공의에 기초하지만, 인간의 복수는 공의 보다 감정이 중심이기 때문이죠
아멘 🙏 목사님 귀한말씀 감사드립니다 건강하시길 기도합니다 🙏
목사님
오늘 듣고서 이제 알겠습니다
꼭 인내하면서 맡기고 기다리겠습니다
감사합니다 아멘
아멘 아멘 목사님감사합니다 늘깨우침주시어 은혜입니다 🙏 🙏 🙏 ❤❤❤
아멘!! 주만믿고.나아가길 기도합니다 ~~
모든것 하나님께 맡겨드리고 평안해지길 기도합니다
저두요
목사님 명쾌한 설교 😊
인내함으로...
하나님께 맡기라 🙏 🙏
하나님께맡김은 🎁
울부담읎게 🎁이라
아버지의자녀위한 💕
조으신하나님 😊 🙏
내 귀에 들려주시는 하나님 메시지...
인내가 신앙의 다른 이름이다..
감사합니다
믿음으로 인내함으로 버틴다.. 하나님께서 어떻게 처리하는지 보라.. 보복에 사로잡히지 말고 자유로워져라 아멘...
저를 힘들게 하는 사람때문에 신앙생활 하는데 넘 힘들었어요~~ 거짓말 하고 남탓하며 투명인간 취급에 가스라이팅 하려 하고 말 걸면 침묵하면서 너는 대화에 스토리가 있어야 한다면서 성격이 이상한 사람으로 만들고 자기랑 생각이 안 맞으면 이상한 사람으로 몰고 가고 여러 사람 앞에서 무시하고 무안주고 그리고 시샘까지 더 해서 괜히 시비 걸고 혼자 흥분하고 화 내고 그러더라구요~~ 진짜 하나님께 이 사람 뒷담화 했을정도로 혼자 힘들고 스트레스 받아 왔습니다.말 한마디 제대로 못했던 제가 이젠 할 말은 하고 쎄게 나가니까 말 하기를 조심스러워 하고 가식적인 친절을 베풀더라구요~~ 하나님 믿는 사람이라는 이유로 이해를 강요하고 이간질때문에 부부싸움까지 했었는데 목사님께 말씀드려도 사모님도 그렇고 안 믿으세요 그리고 처음엔 신경 써주는거 같더니 관심이 없으세요~~ 요즘 원수는 하나님이 갚으신다는 말씀이 생각이 났는데 이 영상을 보게 되서 댓글 남겨 봅니다.
귀에 쏘옥 들어오는 말씀의 은혜
감사합니다. 지금 제게 꼭 필요한 말씀 주셔서 감사합니다.
아멘
평안 으로 살겠습니다
하나님께서 맡아주시니까요
세상에나ㅠㅠ
그래서 제가 이렇게 힘들었군요ㅠㅠ
감사합니다
신앙은 미래를 향한 걸음
묶여있으면 한걸음도 인도하실 수 없다.
내가 처리하는지 안하는지 보라
말씀들으며. 힘을 얻고 있습니다 감사합니다 ~ 💕
아멘 감사합니다
믿음으로 버티고 인내함으로 버티는 것
삶자체가 인내이니 믿음으로 자유로워 지기를 간절히 기도 합니다
아멘.
아멘...!!
믿음으로!
인내함으로
버티는것!!!
아멘! 할렐루야 ~~~💙❤️💖
아멘 할렐루야. 🎉🎉🎉
믿음과 인내함으로 버텨내자.
최고의 영성입니다.
아무일도 할수 없네요.
😅😅😅😅😅😅😅😅😅
아멘아멘!!!
하나님 말씀은 참으로 우리를 자유케 하는
진리이군요!!!👏👏👏👍👍👍😍
감사합니다!!!~할렐루야!!!👏👏👏
완전히완전히!!! 이해되고
받아들여집니다ㅠㅠㅠ 할렐루야!!!🖐🖐🖐
아멘! 우리 애들 네명이 서로 보복하는 모습을 보며 왜 하나님께서 원수 갚는 것이 네 일이 아니라고 하셨는지 알게됩니다. 참는 아이가 훨씬 더 이쁘고 대견하죠.
아멘 아멘
귀한 말씀 감사합니다 할렐루야
은혜로운 말씀 감사합니다!
감사합니다 아멘
주여~감사 합니다^♡^
감사드립니다❤
하나님께 감사드립니다
그럼 원수가 더 잘사는 경우는요? 실제 인간사에서는 그런 경우가 더 많잖아요~억울한 사람이 계속 힘들고 원수는 승승장구
예수안믿고 구원못받고 세상에서 승승장구가 가장최악으로 실패함거란 얘기에 공감하는 1인이 댓글남깁니다
이세상에 지속적임은 없습니다
평생 목숨건 돈은 많은데 더러운 병을 달고 살더라고요...
맞아요
돌아보면 늘 값아주시는거 맞아요
그런데 그걸 못믿고 못기다림
제가 넘 급해서ㅜㅜ 그리고 넘 힘들어서
자기자신에게도 보복하지 마세요....
제게 이 마음을 주셔서 너무나 감사합니다🙏🙏🙏 원수로부터 자유로워질 수 있었던건..바로 하나님께 온전히 맡길수 있었기 때문임을 다시한번 확신하며 오늘도 하나님께 나아갑니다~
아멘 🙏 🙏 🙏
직장애사 저를 가스라이팅하고 힘들게 하는 직원을 2년동안 하나님께 맡기며 기도했고 못살게 굴때마다 싸우지 않고 견디면서 주님 믿고 로마서 12:19 를 봤습니다 때가되니 하나님이 그 사람을 내쫒으셨어요
아멘아멘
아멘입니다
하나님은 보응하시죠
원수갚는것은 네게 있는것이 아니라 내게 있다 아멘
정말 저에게 너무나도 힘이되고 은혜되는 말씀이십니다. 주님말씀대로 복수(과거)에 매몰되지 않고 오로지 주님께 맡기며 말씀대로 살아가겠습니다. 아멘
15년째 버티고 인내하고... 하지만 더 버틸수 있슴.. 하나님의 일하심을 믿습니다
아멘🙏🏻
아멘 감사드립니다 ♡
믿음으로 버티고, 인내함으로 버텨라!
아멘
아멘✝️
아멘
아멘 !!!!!!!!!
하나님한테 맡기겠습니다 아멘
내가복수 안해도 되니 너무 감사합니다
아멘🙏 아멘👏👏👏👏
지금 저에게 주신 말씀입니다, 아멘
살아계신 하나님을 만났습니다😅😅😅
말씀만 믿고 간다면 😅😅😅하나님 자녀로써 😊😊 행복을 누립니다
교회 집사에게 수억 사기당했는데요ᆢ지금도 다른사람에게 사기치고 다니는데ᆢ
가만있어야 하나요?
사기죄로 소송중인데
숨쉬기조차 힘드네요
네 얼마나 힘드실지 .정말숨쉬기어렵다는말 알것같아요..계속 기도하며 기다리세요.잠잠히 하나님만 바라라.하는말씀을 믿으세요!
@@hkss9973 아멘ㆍ
경찰 수사만 3년
법원 재판만 1년
3월에 마지막 재판
기다리고 있습니다ㆍ
하나님만을 바라보며
잠잠히 기다리고
있습니다ㆍ감사합니다
아멘❤❤❤❤❤🙌
아멘❤
아멘...하나님이 해주세요..
너무 감사합니다 ~
아멘! 아멘!
감사합니다.
할렐루야 아멘 ❤
너무 맞는 말입니다. 하나님이 해주시는 일입니다.
감사합니다 😂
내가 질투날정도로 복받고 은혜받고 잘되는게 복수 아닌가 미운 사람에게 집중하지말고 나에게 집중하세요
힘든 건 하나님 아버지가 책임져 주시는 것
아멘!앙센!할렐루야
인내,,,믿음으로 버티기
원수,,,하나님께 있다!!
여자친구가 저몰래 바람핀거를 그동안 하나님이 주신 인연이라 생각하고 모든걸 용서하고 지내왔습니다...
그런데 항상 안맞는 부분이 있을때면 보통의 연인들은 맞춰가려고 애를 쓸텐데 항상 헤어지자는 말을 그렇게 늘어놓더라구요.. 그럴 때마다 매달린건 저였고... 결국 헤어졌습니다
그런데 알고보니 저한테 들킨 그 남자새끼한테 갔더라구요... 죽이고싶습니다 정말로...
어떤 식으로든 꼭 나처럼 너도 똑같이 아프고 정신병걸린 것 마냥 지내는 날이 오길 바래..
외도는 성경에서 허락한이혼사유예요
폭력과외도는 이혼해도됨
참고살필요없음 내배우자가 아니기때문에 허락하신일이더라구요 시간지나니 진짜내짝이나타남 외도해준 가짜가고마울뿐임 이갈필요없음
Amen
감사합니다
인내는 또 다른 신앙의 다른
이름!믿음으로 버티고
인내함으로 버티는 것!
자신에게 복수심이 날마다 죄를 기도해도 해결이 안됩니다.
복수심이 지나치면 나에게 옵니다.
인내 안됩니다.
여자. 돈. 권력. 놀고 먹고 노는것
인내 안됨
선생님도 시간지나니 잔소리만 느네요
그럼 하나님이 제가 원하는 만큼 복수해주시나요?
원본 설교 말씀 링크 부탁드려요~
너무 듣고 싶어요!
미워하는 마음도 가지지 말아야 되는데
~~~
아 주여 근데 그 복수심도 부지런히 살게도 하는것 같아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