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100시간 동안 직접 만든 270m의 기차를 품은 집|독일 최초의 여성 탑지기이자 탑에서 사는 여성|독일·오스트리아 여행|세계테마기행 |

Поделиться
HTML-код
  • Опубликовано: 24 дек 2024

Комментарии • 11

  • @국자매
    @국자매 20 дней назад +1

    넘 멋져요ㅜㅜ👍

  • @Sungha123
    @Sungha123 15 дней назад +1

    11:26 16세기 건물들을 그대로 보존하다니 ㄷㄷ 대박이네 동네 예쁘다

  • @Sungha123
    @Sungha123 15 дней назад +1

    0:17 와우 풍경 진짜 멋지네 ㄷㄷ 가보고 싶다

  • @Sungha123
    @Sungha123 15 дней назад +1

    4:54 와 잘만드셨네 ㄷㄷ 대박이다 ㄷㄷ

  • @Sungha123
    @Sungha123 15 дней назад +1

    9:48 와우 역시 유럽은 멋지네 ㄷㄷ 주황색 지붕

  • @hayeonkim7838
    @hayeonkim7838 20 дней назад +1

    와 대단..

  • @Sungha123
    @Sungha123 15 дней назад +1

    8:37 와우 화가신가 ㄷㄷ 그림 잘그리시네

  • @hibury6373
    @hibury6373 20 дней назад

    ㅡ이건 진짜 부럽다

  • @Sungha123
    @Sungha123 15 дней назад +1

    14:44 와 타워 안이 이렇다니 ㄷㄷ 일반 집 같네

  • @Sungha123
    @Sungha123 15 дней назад +1

    13:30 ㅋㅋㅋㅋㅋ 20kg은 되겠네 🤣😂

  • @앙드레코타보
    @앙드레코타보 18 дней назад

    남자만 낭만 품은 집,,
    저긴 철도노조 파업 않겠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