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타 설정에 기반한 설정충의 팩트 체크 들어갑니다] 1. 0:49 생긴거 뿐만아니라 실제로도 SCV는 저글링과의 전투에서 융합기와 절단기를 통해 어느정도 상대가 가능합니다. '숙련된' SCV 운용으로 다수의 적도 섬멸할수 있습니다. The Fightin' SceeVees 라는 공식 소설 참고하시면 좀 더 도움이 될겁니다. 또한 저글링은 무시무시하지만 상대 못할 정도는 아닙니다. 블랙스톤 프로젝트 기록에 따르면 '은퇴한 유령'이 저글링을 주요무기 없이 잡은 기록이 있습니다 2. 4:44 메딕(의무병)의 치료법은 밝혀진 바가 "있습니다". 메딕의 '레이저'로 보이는 같은 attenuating laser는 전투중 입은 피해부위 근육과 피부에 열로 '봉합'하는 능력을 가짐과 동시에, nano-conveyed anesthetics 라는 나노형 마취제를 투여합니다. 이 마취제에 포함되어 있는 나노로봇은 고속 세포 복원(cellular hyper-repair)을 가능케 합니다. 자치령 야전교범을 참고하시면 추가적인 정보와 현장에서의 실용성도 나와있다고 합니다. 3. 5:25 진동감지도 크게 틀린말은 아닙니다만, 정확히는 '운동감지' (motion sensor)능력입니다. 지구의 기술력이죠 (역시 지구는 위대합니다). 벌쳐에 투입후 사용된건 켈-모리안 조합의 영웅인 빅토르 카친스키 (Victor Kachinsky) 에 의해서입니다. 4. 5:56 2연장 '플라즈마' 80mm 포입니다. 물론 영상에서 설명하신 구모델 '아크라이트 (AAV-5 Arclite)' 전차일경우는 그렇고, 신형인 '크루시오 (Crusio)' 전차에서는 90mm 플라즈마 포를 기용했습니다. 물론 시즈모드 후 구경도 120mm 에서 180mm으로 바뀌었으며 사용 탄환은 텅스텐 고폭탄입니다. 5. 6:23 골리앗의 무기 체계는 3개입니다. 말씀하신 헬파이어 대공미사일과 smoothbore autocannon, 그리고 차제 중앙에 달려있는 belly mounted cannon 입니다. 물론 2번째 캐논은 옵션이라고는 합니다만, 실제로는 다 있습니다. 자료사진만 찾아봐도 어떤 형태인지 알 수 있으실 겁니다. 6. 레이스는 종이 비행기 입니다. 맹스크가 자기전에 접어서 창문 밖으로 한대씩 날리죠. 저런 클로킹으로만 먹고사는 비효율유닛 우리는 그딴거 모릅니다. 7. 9:14 발키리 무기의 정식명칭은 H.A.L.O Cluster Rocket 입니다. 이름만 보면 집속탄에 가까운 광역 대공 능력으로 추정됩니다.(이름만 그런걸수도 있습니다) 14발의 로켓이라고 하니 다연장 같은 느낌이군요. 이부분은 정확히는 잘 모르겠습니다. 다만 발키리 눈나는 이쁩니다. 8. 9:40 전투순양함은 다양한 급(Class)이 있습니다. 일반 스타유저들도 들어봤을법한 '미노타우르스'급, '베히모스'급, '레비아탄'급 부터. 생소하지만 군심을 해봤으면 알만한 '고르곤급' 그리고 설정상 최대최강인 '하얀 별 (White Star)' 급까지 다양합니다. 하얀별의 위용은 스타 소설 (FLASHPOINT) 를 참고하시면 됩니다. 또 전투순향함 무장은 레이저 (ATX/ATA/ATS batteries) 뿐만 아니라 전술핵과 플라즈마 어뢰 (Plasma Torpedoes), J23 함대함 미사일까지 다양합니다. 이 부분을 참고하셨다면 현대 무기와 비교하실때 좀 더 다양하게 다룰수 있으셨을것 같습니다. 9. 지식스토리 눈나의 목소리는 발키리 눈나보다 매력적입니다.
@@Warboy-mk1 기술력이 문제겠죠. 마하 5이상의 극초음속 상태에서 충격과 대기마찰열을 견디면서 표적탐지용 레이더의 전파를 투과하는 재질을 만들고, 안정적으로 초음속 공기를 연료와 섞어 연소시키는 기술력이 필요합니다. 재질은 둘째치더라도 연소기술이 태풍속에서 성냥불을 붙이는 것만큼 어려운 기술이라고 합니다.
@@킴키류 의외로 화염방사기 연료통은 영화에서나 보던 것처럼 그렇게 쉽게 터지진 않습니다. 연료통에 불이 붙으려면 적어도 불이나는 예광탄+철갑탄이어야 하고, 그마저도 불이 날 확률은 그렇게 높지 않습니다. 확실한건 야포 사격이나 공군, 전차포 사격에 피격되서 유폭 되는 정도?
9:54 전투순양함 중 상세한 정보를 공개한 경우는 신형 전투순양함인 부세팔루스 뿐이며, 이전의 어느 전투순양함보다 규모가 훨씬 큽니다. (멩스크는 자기가 빼앗긴 히페리온을 대체하고도 남을 만큼 인상적인 기함을 원했으니까요) 역대 전투순양함 중 가장 규모가 크다는 부세팔루스호가 전장 550m, 전폭 82.4m 라는 걸 보면, 아마 평균적인 전투순양함은 400m대 중반 정도이지요 BUCEPHALUS TD Imperial Flagship Commissioned: 2503 Origin/ Manufacture: Ursa Shipyards/ Procyon Industries Dimensions: Length: 550m Width: 82.4m Power: Class 10 Fusion Armaments: 16 J23Ship-to-Ship Missile Launchers 25 Crew-Served Batteries 145 Point Defense Systems Air Wing: Variable Ground Ordnance: Variable Shield: Active for Warp and Orbital Insertion Crew: 8,239 Range: Variable; Standard Equip: Koprulu Sector In-System Speed: 1 AU per Cycle 세팔루스 테란 자치령 제국 기함 취역 연도: 2503 조선소 및 생산업체: 우르사 조선소 / 프로키온 인더스트리 크기: 길이: 550m 너비: 82.4m 동력: 10등급 융합로 무장: 16개의 J23S 함대함 미사일 발사기 25개 공용 화포 145개 국지 방어 시스템 소속 비행단: 가변적 공대지 화포: 가변적 방어막: 소환 및 궤도 돌입 시 활성화 승무원: 8,239 운용 범위: 가변적; 표준 장비시 운용 범위: 코프룰루 구역 항성계 내 속도: 사이클당 1 AU (약 1억 5천만 Km) 맨 마지막 항목의 항성계 내 속도, 사이클당 1억 5천만km라고 되어 있는데, 테란에게 사이클은 1년을 뜻합니다. 일단 테란은 인류에서부터 뿌리가 비롯되었고, 이에 따라 아마도 1년은 365일 그대로라고 봅니다. 그렇다면 하루의 시간인데, 과거, 테란 통틀어 최대의 도시였던 타소니스의 하루가 27시간이었던 관계로 통상적으로 하루는 27시간을 의미했으나, 현재 자치령의 수도인 코랄은 하루가 24시간이므로, 하루를 24시간으로 계산하는 게 맞다고 봅니다. 그렇게 계산해보면, 초당 4,756m. 초당 약 4.7km이며, 마하로 계산하면 약 마하14 정도입니다, 접근 속도 25205FPS는, 마하 22.6의 속도인데, 이걸 보아 평상시 속도가 마하 14이고, 유사시엔 속도를 더 낼 수 있다고 판단됩니다. 사정거리는 좀 말이 많은 편입니다. “Zed-Two, Quadrant Five, one AU out. Numerous anomalies.” “Bearing?” “Working.” A pause, and then a defeated shrug crept into the tech’s words. “Heading for Mar Sara, sir.” Duke nodded. “Prepare to intercept anomalous readings. Launch fighters when in range.” Mike spoke before he thought, “Are you crazy?” Duke turned back to the reporter. “That was a rhetorical question, I hope, son.” (중략) The main screen flickered to reveal a scattering of fireflies against the night sky. They looked almost pretty against the darkness. Then Mike realized that there were hundreds of them, and that these were only the main ships. Smaller gnats danced around them. “Are we within launching range for the Wraiths?” the colonel asked. “Mark at two minutes,” replied the tech 당시 상황이, 듀크가 이끌던 알파 전대는 1AU 거리 밖에서 마사라로 향하는 태사다르의 수백대의 대형 주력함(우주모함)을 발견하게 됩니다. 이후, 테란 측에서는 2분 후 망령 전투기들을 투입가능하다고 합시다. 이걸 보아, 테란은 일단 AU 수준의 막대한 거리에서 전투를 펼치는 것 자체는 가능한 것 같습니다.(워프를 한다는 말도 없구요.) 다만, 이는 망령 전투기의 발전 거리이므로, 전투순양함 자체의 사정거리는 저 AU의 수십분의 1이 되어도 문제가 될 건 없죠. 당장 현대만 봐도, 항공모함의 작전 반경은 항공 모함 자체의 순항 미사일 사거리의 수십배를 넘어가니까요. AU는 실제로 사용하는 천문학 단어이며 태양과 지구사이의 평균거리입니다. 음... 이제 가장 중요한 부분입니다. 함선의 화력 부분입니다. 위의 부세팔루스 호의 정보를 보시면 아시겠지만, 자체적인 국지 방어 시스템도 있고, 여러 실탄 병기나 레이저 병기도 존재합니다. 플라즈마 어뢰는 설정이 증발해버려서 아쉽게도 없네요. 하지만, 위의 것들은 소형 함재기들 처리할때나 쓰는 것이지, 대형함끼리의 전투에서 승패를 가르는 것은 단연 '주포'입니다. 전투순양함에게 있어서 주포는 야마토 포라는 것입니다. 이는 프로토스의 우주모함에게도 막대한 피해를 선사할 정도의 강력한 병기입니다. 야마토 포는 밀도 높은 자기장을 생성하여 핵 반응을 제어한 다음, 그 반응을 집중 에너지 폭발 형태로 응축시켜 전방에 날려 적에게 큰 피해를 가하는 플라즈마 무기입니다. 그 위력은 자치령의 핵탄두를 웃돈다고 하지요. 다만, 관통형 병기라, 전투순양함도 궤도 폭격을 할 때엔 함 내에 적재되어 있는 핵탄두를 투하하지 야마토 포를 사용하진 않습니다. “Targeting, sir,” Lieutenant Scott said. He opened a link to theNapoleon.On cue, both Terran warships fired their powerful guns, intense magnetic fields focusing a small nuclear explosion into a cohesive beam of energy. The concentrated onslaught hammered through the Protoss shields. Within seconds, the Carrier's hull failed and the giant alien vessel exploded. - 젤나가의 그림자 中 - 나폴레옹 호와, 비스마르크 호의 야마토 포 두 방으로 프로토스 우주모함의 플라즈마 보호막이 완전히 소실되고, 이후의 추가 포격으로 우주모함은 격침됩니다. 우주모함 쉴드의 방어력 등을 다른 소설에서의 묘사 등으로 간략하게 수치화해 대입하거나, 핵병기와 비슷한 화력이라는 설정 등을 굴려보면 수십 킬로톤 ~ 수 테라톤까지도 왔다리갔다리 하는 기괴함을 볼 수 있습니다만, 일반적인 묘사 등을 통해, 두자리~세자리 메가톤 정도로 취급하는 게 가장 맞아보입니다. 연합 시절엔 상당히 많이 보유하고 있었는데, 지금은 숫자가 굉장히 적습니다.사실, 테란이 함대전 약체 소리를 듣는 건 함선 스펙보단 이 조루 물량이 더 크게 작용합니다.발레리안이 차 행성에 이끌고 갔던 자치령 함선은 부세팔루스 제외 25대고, 이는 자치령 무적함대 전체의 절반이라고 합니다. 그렇다면 도합 50대이고, 레이너 특공대가 뉴 폴솜에서 탈취한 전투순양함 숫자가 7대 정도입니다.근데, 사실 군단의 심장을 보면 이것 외에도 전투순양함을 상당히 많이 볼 수 있긴 합니다. 무적 함대가 수비 부대, 공격 부대가 나눠진 걸 지도 모르지만, 50대보단 확실히 많습니다.다만, 그렇다한들 규모가 아무리 커봐야 200대가 되지 못한다는 것에는 변함이 없습니다.
스타크래프트의 마린의 장갑은 정말 k9자주포를 1방맞고 안죽습니다. 미국 M1브럼스 전차로 1방맞고 안죽습니다. 200명규모로 온다면 당황은 할수가 있겠죠. 당연히도 인류의 소총탄으론 데미지가 들어가지 않습니다. 한국의 대전차 화기 2발이나 그나마 미국 헬파이어 미사일정도는 갖고 와야 1방에 격파할수 있다는 겁니다. 수류탄에서도 화염병도 의미없습니다. 단검엔 애초에 소용도 없고. 그리고 미국 학급버스도 들어서 내팽개칠정도로 강합니다. 부딪치면 학급버스만 부서지죠. 일반 철재라고 생각하면 안됩니다. 우라늄탄을 1번 공격당 10발씩 나가는데 그걸로 6번정도 그니까 60발... 마린1기를 상대하려면 적어도 흑표 전차 2대가량이 필요합니다. 그리고 스토리상의 마린의 펀치한방이면 농담아니라 한국의 대형 트럭도 날려버릴수 있습니다.
고스트 설명에서,,,,산탄총(shotgun)과 산탄 소총(canister rifle)은 다른 무기입니다. 초기에 게임 메뉴얼에 번역오류로 산탄총으로 소개됐었는데, 영어로 보면 산탄총이 아니라 산탄 소총이에요. 우리가 아는 근거리 산탄총이 아니라, 대공포탄같은 canister 형태의 탄환을 쏘는 소총이라고 보면 됩니다.
조금 틀린부분이 있군요. 1.먼저 해병의 cㅡ14 가우스 관통 소총은 탄피와 탄두로 이루어진 것은 맞으나 현대의 총기와는 다른 점이 있습니다.바로 레일건 방식이 섞여있는 하이브리드식 소총입니다.가우스 소총은 내부에 축전기가 있으며 화약과 레일건을 섞어쓰는데 이를 반증하 듯 자날의' 불과 격노'시네마틱에 총알을 자세히 보면 총알의 약 6/1 정도만 탄피로 구성되어있습니다.또한 구경도 8mm에 초당 30발,분당 1800발에 달하는 발사속도로 총알을 초음속으로 발사하는데 현실로 보자면 소총보다는 중기관총에 더 가까운 무기입니다. 2.공성전차(시즈탱크)의 무기는 80mm '플라즈마'쌍 대포이며 공성모드(시즈모드)의120mm충격포는 레일건 형식으로 발사됩니다.이는 구형(스타1)아크라이트 스팩이고 신형인 크루시오는 플라즈마 쌍 대포가 90mm로 충격포는 180mm로 업그레이드 되었으며 장갑도 강화되었습니다. 3.화염방사병은 저그와 프로토스가 등장하기 이전인 테란 연합과 켈모리아 조합의 전쟁인 조합전쟁 때에도 사용하였습니다.따라서 3:00 부분의 설명은 약간 오류가 있습니다.참고로 스타1 테란의 무기들은 대부분 같은 테란끼리에 전투를 위해 개발되었습니다. (요약:1.해병의 가우스 관통 소총은 화약과 레일건의 하이브리드 2.공성전차는 '플라스마' 쌍 대포로 무장하였고 공성모드는 레일건 형식으로 작동 3.테란 무기 대부분은 같은 테란과 싸우기 위해 개발됨
플라즈마 용접기 까진 아니지만 산업현장등에서는 플라즈마 절단기를 이용하고 있습니다. 고열의 플라즈마를 가느라다란 노즐을 이용해 칼날처럼 발생시켜 얇은 금속을 잘라내죠. 순간적으로 강력한 전력으로 공기를 데워 플라즈마 상태로 만들어 방출하는 겁니다. 물질의 3형태로 고체, 액체, 기체가 있는데, 기체상태에 고열을 가해, 분자단위 에서 다시 전자를 끊어내는 형태가 플라즈마 입니다. 물질의 4번째 형태라고도 하죠.
사실 화염방사기와 같은 무기에 관해서 추가하자면 해당국이 몇가지 조건만충족한다면 조약에서 그부분만 서명하지않고 그대로 사용이 가능합니다 우리나라에도 로켓발사형태로 일부 남아있는걸로기억합니다 방사기형태는 잘모르겠네요.. 타국에서 사용하는것중 유사한걸로는 동구권에 RPO 시리즈도 압력탄이나 소이탄을 사용하는걸로 압니다 이렇게보면 시대가변화하면서 사용하는 방법이 바뀐거일려나요?
마린이 쓰는 가우스소총은 스타1에서는 화약이 아닌, 전자기력으로 스파이크(탄알)을 발사하는 (레일건과 비슷한 개념) 설정이었는데 스타2에 와서는 갑자기 화약탄알로 바뀌었더군요. 사운드와 시네마틱에서의 탄피쏟아지는 그런 장면연출들을 위해서 바뀐 것 같기도 ㅋㅋ 가우스소총에서 가우스라는 단어가 이제껏 나온 많은 SF물에서 전자기력으로 뭔가를 쏘는 무기나 기술의 상징적인 의미로 쓰였어요
현재 우크라이나 관련 러시아가 경제부도인데. 러시아 입장 상황이나. 핵전쟁및 3차 세계 대전시 저희나라 국민 및 군인들,예비역,민방위 가 지금 현 상황에맞게 어떻게 되는지 알고싶습니다. 정말 일어날수있는 확률이 생겼고 그로인해 우리 국민들의 행동요령및 어떻게 진행이되는지 알고싶습니다.모든국민이 혹시나한 확률에 피해가 덜가도록 지식스토리에서 알랴주셨으면 합니다.
![초강대국 소련이 만든 가장 괴상한 무기들! / 날아다니는 잠수함과 레이저포까지?! [지식스토리]](http://i.ytimg.com/vi/SYa7iOIoQlA/mqdefault.jpg)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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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타크래프트 "마린" / 현실에서도 만들 수 있을까? [지식스토리]](http://i.ytimg.com/vi/kvik1_9qyC4/mqdefault.jpg)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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8:23 영상 출처 배틀필드가 아닌 콜오브듀티 모던워페어 2에 등장하는 장면입니다. 혼란을 드려 죄송합니다!
[스타 설정에 기반한 설정충의 팩트 체크 들어갑니다]
1. 0:49 생긴거 뿐만아니라 실제로도 SCV는 저글링과의 전투에서 융합기와 절단기를 통해 어느정도 상대가 가능합니다. '숙련된' SCV 운용으로 다수의 적도 섬멸할수 있습니다. The Fightin' SceeVees 라는 공식 소설 참고하시면 좀 더 도움이 될겁니다. 또한 저글링은 무시무시하지만 상대 못할 정도는 아닙니다. 블랙스톤 프로젝트 기록에 따르면 '은퇴한 유령'이 저글링을 주요무기 없이 잡은 기록이 있습니다
2. 4:44 메딕(의무병)의 치료법은 밝혀진 바가 "있습니다". 메딕의 '레이저'로 보이는 같은 attenuating laser는 전투중 입은 피해부위 근육과 피부에 열로 '봉합'하는 능력을 가짐과 동시에, nano-conveyed anesthetics 라는 나노형 마취제를 투여합니다. 이 마취제에 포함되어 있는 나노로봇은 고속 세포 복원(cellular hyper-repair)을 가능케 합니다. 자치령 야전교범을 참고하시면 추가적인 정보와 현장에서의 실용성도 나와있다고 합니다.
3. 5:25 진동감지도 크게 틀린말은 아닙니다만, 정확히는 '운동감지' (motion sensor)능력입니다. 지구의 기술력이죠 (역시 지구는 위대합니다). 벌쳐에 투입후 사용된건 켈-모리안 조합의 영웅인 빅토르 카친스키 (Victor Kachinsky) 에 의해서입니다.
4. 5:56 2연장 '플라즈마' 80mm 포입니다. 물론 영상에서 설명하신 구모델 '아크라이트 (AAV-5 Arclite)' 전차일경우는 그렇고, 신형인 '크루시오 (Crusio)' 전차에서는 90mm 플라즈마 포를 기용했습니다. 물론 시즈모드 후 구경도 120mm 에서 180mm으로 바뀌었으며 사용 탄환은 텅스텐 고폭탄입니다.
5. 6:23 골리앗의 무기 체계는 3개입니다. 말씀하신 헬파이어 대공미사일과 smoothbore autocannon, 그리고 차제 중앙에 달려있는 belly mounted cannon 입니다. 물론 2번째 캐논은 옵션이라고는 합니다만, 실제로는 다 있습니다. 자료사진만 찾아봐도 어떤 형태인지 알 수 있으실 겁니다.
6. 레이스는 종이 비행기 입니다. 맹스크가 자기전에 접어서 창문 밖으로 한대씩 날리죠. 저런 클로킹으로만 먹고사는 비효율유닛 우리는 그딴거 모릅니다.
7. 9:14 발키리 무기의 정식명칭은 H.A.L.O Cluster Rocket 입니다. 이름만 보면 집속탄에 가까운 광역 대공 능력으로 추정됩니다.(이름만 그런걸수도 있습니다) 14발의 로켓이라고 하니 다연장 같은 느낌이군요. 이부분은 정확히는 잘 모르겠습니다. 다만 발키리 눈나는 이쁩니다.
8. 9:40 전투순양함은 다양한 급(Class)이 있습니다. 일반 스타유저들도 들어봤을법한 '미노타우르스'급, '베히모스'급, '레비아탄'급 부터. 생소하지만 군심을 해봤으면 알만한 '고르곤급' 그리고 설정상 최대최강인 '하얀 별 (White Star)' 급까지 다양합니다. 하얀별의 위용은 스타 소설 (FLASHPOINT) 를 참고하시면 됩니다. 또 전투순향함 무장은 레이저 (ATX/ATA/ATS batteries) 뿐만 아니라 전술핵과 플라즈마 어뢰 (Plasma Torpedoes), J23 함대함 미사일까지 다양합니다. 이 부분을 참고하셨다면 현대 무기와 비교하실때 좀 더 다양하게 다룰수 있으셨을것 같습니다.
9. 지식스토리 눈나의 목소리는 발키리 눈나보다 매력적입니다.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맹스크가 접어 던지는 레이쓰
9번은 모든 구독자들이 느끼는 공통 답변입니다ㅋ
하얀별도 고르곤급이며 하얀별 이후 생산된 고르곤도 하얀별과 비슷한 스펙이라 보면됩니다
추가로 미노타나 헤라클레스보다 한세대 업그레이드된 모이라이급이 있습니다
엌ㅋ 나도 스카웃같은 정찰기는 무엇인지 모름
저글링은 민간인들 행사중에 저글링 잡기대회가 있을정도로 상대하기 쉽다죠
그건 소수일때 가능한거고, 저글링이 무서운건 배틀 드로이드급 물량이라...
자동생성자막 오번역율이 거의 없을 정도로 발음이 굉장히 정확하십니다. 그만큼 시청자의 귀에 쉽게 들린다는거겠지요.
항상 잘 보고 갑니다.
ㅇㅈㅇㅈ..
와 진짜네
헐대박ㅋㅋ신기하다 다른거보면 자막 이상하게나오던데 아나운서인가?
뭔가 구수한데 거의 안틀림 ㄷㄷ
자동생성자막이 아닌 듯합니다. 직접 타이핑한 듯해 보입니다.
북치기박치기 부앵부앵
ㄹㅇㅇㅈ
ㄹㅇ 근데 요즘은 틀딱 취급 ㅠㅠ
@@인생의항해 요즘 애들이 팽이 돌리기나 딱지치기 하면서 놀진 않은거 랑 똑같음
ㅋㅋㅋㅋㅋㅋㅋ
이게 뭐람ㅋㅋㅋ
9:38
진짜 철저하게 조사하신게 보이는 부분입니다.
이런 세심한 부분까지 넣으신 것 은 신의한수 가 아닐까 생각합니다.
(질럿은 야마토 한방에 안죽어)
9:42 질럿은 야마토 한방에 안죽어
?? : 엄청난 파괴력
8:26 참고영상의 저 게임 이름이 "배틀필드"라고 적혀있는데 배틀필드가 아니라 "콜오브듀티 모던워페어2"입니다
맞네ㅎ
9:43 여러분은 지금 배틀크루저의 엄청난 파괴력을 보고계십니다.
역시 딱딱이
최근 우크라이나 사태로 우리나라 국방에 관심이 많아져서 그런지 우리나라의 최근 무기에 대해서 관심이 많이 생기네요 혹시 공대지 극초음속 미사일의 장단점 같은 영상도 만들어 주실수 있으실까요..?
단점이 있나?
@@Warboy-mk1 가격?
생활기스가 좀 잘생긴다 정도?
@@Warboy-mk1 저번에 뉴스인가에서 위력은 지대지에 비해 떨어진다는걸 본것 같아서요:D;;
@@Warboy-mk1 기술력이 문제겠죠. 마하 5이상의 극초음속 상태에서 충격과 대기마찰열을 견디면서 표적탐지용 레이더의 전파를 투과하는 재질을 만들고, 안정적으로 초음속 공기를 연료와 섞어 연소시키는 기술력이 필요합니다. 재질은 둘째치더라도 연소기술이 태풍속에서 성냥불을 붙이는 것만큼 어려운 기술이라고 합니다.
게임 속 가상의 무기라고 생각 했는데 의외로 현실에도 존제하는 무기가 있었다니 신선한 충격이네요 ㅋㅋㅋㅋㅋ
외골격 슈트가 보편화 되면 모든 군인이 슈퍼 솔져가 되는건가 무섭네 ㄷㄷㄷ
파편 유탄은 너무 잔인한 무기 입니다 ㄷㄷㄷ
화염방사기는 작열통으로 인한 끔찍함 때문에 국제법상 금지됬지만 그걸 우습게 여기듯 유탄발사기가 존재하죠..
국제법도 국제법이지만 유탄발사기가 화염방사기 보다 사거리도 높고 능력까지 좋은 무기라서 도태된 게 아닐까 싶네요
그것도 잇지만 가스통을 등에가방처럼 매야되는데 실전에서는 그 가스통이터져서 역으로 아군이 당하는 경우도 잇엇죠
@@킴키류 의외로 화염방사기 연료통은 영화에서나 보던 것처럼 그렇게 쉽게 터지진 않습니다.
연료통에 불이 붙으려면 적어도 불이나는 예광탄+철갑탄이어야 하고, 그마저도 불이 날 확률은 그렇게 높지 않습니다.
확실한건 야포 사격이나 공군, 전차포 사격에 피격되서 유폭 되는 정도?
유탄발사기는 덜 잘인해서 그런거 아닐까요?
@@user-vy7pc8nz4 파편+폭발+화염 작열통
모든 무기는 잔인합니다. 리볼버 같은 작은 권총으로도 잔인한건 잔인해요
결론 : 테란 종족이 현 인류의 전투력과 붙는다면 scv선에서 정리된다
저그처럼 생긴애들 많아서 해볼만할듯
와~야근이다
예?! 해병 없어요?!
@@AKJDEBKKXKH ㅋㅋㅋㅋㅋ너무하네ㅋㅋ
한국선에서 정리됨 자주포랑 k2 물량전에서 이미 졌음 ㅋ 인구수 200이랑 자주포만 2000대인데?
8:40 방사능을 직접 발사하여 공격하는 이레디에이트 라는 기술은 없지만 방사능 공격을 목적으로 하는 더티밤이라는 무기는 실제로 존재 합니다
프로토스나 저그의 설정들을 살펴보면 이런 놈들이랑 싸우는 테란이 말도 안되게 강인한 종족임을 알 수 있음.
테란이니까 저정도지, 현대인류 수준으로는 저그와 프로토스 둘 중 하나만 쳐들어와도 몇분만에 지구종말임
M16 S-MINE이라 불리는 나치독일의 대인용 지뢰입니다 위도우 메이커(과부 생산자)라는 별명으로 얼마나 강력했는지 알 수 있습니다. 피해를 줄이는 방법은 밟는 즉시 업드리는 거라네요
오타났다...
위도우메이커가 과부 생산자인줄 처음 알았다..
3:35 탱크 한마리에 한번에 락다운 거는거 킹받는다
9:54 전투순양함 중 상세한 정보를 공개한 경우는 신형 전투순양함인 부세팔루스 뿐이며, 이전의 어느 전투순양함보다 규모가 훨씬 큽니다. (멩스크는 자기가 빼앗긴 히페리온을 대체하고도 남을 만큼 인상적인 기함을 원했으니까요)
역대 전투순양함 중 가장 규모가 크다는 부세팔루스호가 전장 550m, 전폭 82.4m 라는 걸 보면, 아마 평균적인 전투순양함은 400m대 중반 정도이지요
BUCEPHALUS TD
Imperial Flagship
Commissioned: 2503
Origin/ Manufacture: Ursa Shipyards/ Procyon Industries
Dimensions:
Length: 550m
Width: 82.4m
Power: Class 10 Fusion
Armaments:
16 J23Ship-to-Ship Missile Launchers
25 Crew-Served Batteries
145 Point Defense Systems
Air Wing: Variable
Ground Ordnance: Variable
Shield: Active for Warp and Orbital Insertion
Crew: 8,239
Range: Variable; Standard Equip: Koprulu Sector
In-System Speed: 1 AU per Cycle
세팔루스 테란 자치령
제국 기함
취역 연도: 2503
조선소 및 생산업체: 우르사 조선소 / 프로키온 인더스트리
크기:
길이: 550m
너비: 82.4m
동력: 10등급 융합로
무장:
16개의 J23S 함대함 미사일 발사기
25개 공용 화포
145개 국지 방어 시스템
소속 비행단: 가변적
공대지 화포: 가변적
방어막: 소환 및 궤도 돌입 시 활성화
승무원: 8,239
운용 범위: 가변적; 표준 장비시 운용 범위: 코프룰루 구역
항성계 내 속도: 사이클당 1 AU (약 1억 5천만 Km)
맨 마지막 항목의 항성계 내 속도, 사이클당 1억 5천만km라고 되어 있는데, 테란에게 사이클은 1년을 뜻합니다. 일단 테란은 인류에서부터 뿌리가 비롯되었고, 이에 따라 아마도 1년은 365일 그대로라고 봅니다. 그렇다면 하루의 시간인데, 과거, 테란 통틀어 최대의 도시였던 타소니스의 하루가 27시간이었던 관계로 통상적으로 하루는 27시간을 의미했으나, 현재 자치령의 수도인 코랄은 하루가 24시간이므로, 하루를 24시간으로 계산하는 게 맞다고 봅니다.
그렇게 계산해보면, 초당 4,756m. 초당 약 4.7km이며, 마하로 계산하면 약 마하14 정도입니다, 접근 속도 25205FPS는, 마하 22.6의 속도인데, 이걸 보아 평상시 속도가 마하 14이고, 유사시엔 속도를 더 낼 수 있다고 판단됩니다.
사정거리는 좀 말이 많은 편입니다.
“Zed-Two, Quadrant Five, one AU out. Numerous anomalies.”
“Bearing?”
“Working.” A pause, and then a defeated shrug crept into the tech’s words. “Heading for Mar Sara, sir.”
Duke nodded. “Prepare to intercept anomalous readings. Launch fighters when in range.”
Mike spoke before he thought, “Are you crazy?”
Duke turned back to the reporter. “That was a rhetorical question, I hope, son.”
(중략)
The main screen flickered to reveal a scattering of fireflies against the night sky. They looked almost pretty against the darkness. Then Mike realized that there were hundreds of them, and that these were only the main ships. Smaller gnats danced around them.
“Are we within launching range for the Wraiths?” the colonel asked.
“Mark at two minutes,” replied the tech
당시 상황이, 듀크가 이끌던 알파 전대는 1AU 거리 밖에서 마사라로 향하는 태사다르의 수백대의 대형 주력함(우주모함)을 발견하게 됩니다.
이후, 테란 측에서는 2분 후 망령 전투기들을 투입가능하다고 합시다. 이걸 보아, 테란은 일단 AU 수준의 막대한 거리에서 전투를 펼치는 것 자체는 가능한 것 같습니다.(워프를 한다는 말도 없구요.)
다만, 이는 망령 전투기의 발전 거리이므로, 전투순양함 자체의 사정거리는 저 AU의 수십분의 1이 되어도 문제가 될 건 없죠. 당장 현대만 봐도, 항공모함의 작전 반경은 항공 모함 자체의 순항 미사일 사거리의 수십배를 넘어가니까요.
AU는 실제로 사용하는 천문학 단어이며 태양과 지구사이의 평균거리입니다.
음... 이제 가장 중요한 부분입니다.
함선의 화력 부분입니다.
위의 부세팔루스 호의 정보를 보시면 아시겠지만, 자체적인 국지 방어 시스템도 있고, 여러 실탄 병기나 레이저 병기도 존재합니다. 플라즈마 어뢰는 설정이 증발해버려서 아쉽게도 없네요.
하지만, 위의 것들은 소형 함재기들 처리할때나 쓰는 것이지, 대형함끼리의 전투에서 승패를 가르는 것은 단연 '주포'입니다. 전투순양함에게 있어서 주포는 야마토 포라는 것입니다.
이는 프로토스의 우주모함에게도 막대한 피해를 선사할 정도의 강력한 병기입니다.
야마토 포는 밀도 높은 자기장을 생성하여 핵 반응을 제어한 다음, 그 반응을 집중 에너지 폭발 형태로 응축시켜 전방에 날려 적에게 큰 피해를 가하는 플라즈마 무기입니다.
그 위력은 자치령의 핵탄두를 웃돈다고 하지요. 다만, 관통형 병기라, 전투순양함도 궤도 폭격을 할 때엔 함 내에 적재되어 있는 핵탄두를 투하하지 야마토 포를 사용하진 않습니다.
“Targeting, sir,” Lieutenant Scott said. He opened a link to theNapoleon.On cue, both Terran warships
fired their powerful guns, intense magnetic fields focusing a small nuclear explosion into a cohesive beam
of energy. The concentrated onslaught hammered through the Protoss shields. Within seconds, the
Carrier's hull failed and the giant alien vessel exploded.
- 젤나가의 그림자 中 -
나폴레옹 호와, 비스마르크 호의 야마토 포 두 방으로 프로토스 우주모함의 플라즈마 보호막이 완전히 소실되고, 이후의 추가 포격으로 우주모함은 격침됩니다.
우주모함 쉴드의 방어력 등을 다른 소설에서의 묘사 등으로 간략하게 수치화해 대입하거나, 핵병기와 비슷한 화력이라는 설정 등을 굴려보면
수십 킬로톤 ~ 수 테라톤까지도 왔다리갔다리 하는 기괴함을 볼 수 있습니다만, 일반적인 묘사 등을 통해, 두자리~세자리 메가톤 정도로 취급하는 게 가장 맞아보입니다.
연합 시절엔 상당히 많이 보유하고 있었는데, 지금은 숫자가 굉장히 적습니다.사실, 테란이 함대전 약체 소리를 듣는 건 함선 스펙보단 이 조루 물량이 더 크게 작용합니다.발레리안이 차 행성에 이끌고 갔던 자치령 함선은 부세팔루스 제외 25대고, 이는 자치령 무적함대 전체의 절반이라고 합니다. 그렇다면 도합 50대이고, 레이너 특공대가 뉴 폴솜에서 탈취한 전투순양함 숫자가 7대 정도입니다.근데, 사실 군단의 심장을 보면 이것 외에도 전투순양함을 상당히 많이 볼 수 있긴 합니다. 무적 함대가 수비 부대, 공격 부대가 나눠진 걸 지도 모르지만, 50대보단 확실히 많습니다.다만, 그렇다한들 규모가 아무리 커봐야 200대가 되지 못한다는 것에는 변함이 없습니다.
그래! 분명히 당신같은 분을 기달려왔다고!!
이건 광기다....
와떠
ㅋㅋ
@@잔들레꽈리고추-f4g 진짜 광기ㅋㅋㅋㅋㅋㅋㅋ진짜 스타 덕후이신듯 원래 광기랑 덕질, 천재성은 종이 한장 차이라지만...
실제로는 SCV는 저글링 3마리 정도는 쌈사먹을 정도로 막강한 기계라고 합니다.. 하긴 마린은 맨손으로 저글링의 턱뼈를 부숴버리기도 한다는데 말 다했죠 게임에서 너무 많이 너프당한 유닛
8:26 에 나오는 겜은 배틀필드가 아닌 콜오브듀티 모던워페어2 장면 중 하나인것 같습니다
스타크래프트의 마린의 장갑은 정말 k9자주포를 1방맞고 안죽습니다. 미국 M1브럼스 전차로 1방맞고 안죽습니다. 200명규모로 온다면 당황은 할수가 있겠죠. 당연히도 인류의 소총탄으론 데미지가 들어가지 않습니다. 한국의 대전차 화기 2발이나 그나마 미국 헬파이어 미사일정도는 갖고 와야 1방에 격파할수 있다는 겁니다. 수류탄에서도 화염병도 의미없습니다. 단검엔 애초에 소용도 없고. 그리고 미국 학급버스도 들어서 내팽개칠정도로 강합니다. 부딪치면 학급버스만 부서지죠. 일반 철재라고 생각하면 안됩니다. 우라늄탄을 1번 공격당 10발씩 나가는데 그걸로 6번정도 그니까 60발... 마린1기를 상대하려면 적어도 흑표 전차 2대가량이 필요합니다. 그리고 스토리상의 마린의 펀치한방이면 농담아니라 한국의 대형 트럭도 날려버릴수 있습니다.
목소리 주말님이랑 헷갈릴 정도네요.. ㄷㄷ 아주 듣기 좋습니다!
09:16 기왕에 비슷한 무기로 하이드라 로켓보다 이란-이라크 전쟁에서 원샷3킬의 전설을 탄생시킨 aim-54 피닉스미사일은 어떨까요?
09:40 소형 핵폭발을 한줄기로 모아 포의 형태로 쏘는 엄청난 파괴력의 무기인데 외계 기본보병유닛조차 못죽이는 웃픈 현실ㅋㅋ
최대 파워는 (극소수의 배틀크루져들만)행성 하나 삭제시킨다구
질럿은 야마토 한 방에 안죽어...
고스트 설명에서,,,,산탄총(shotgun)과 산탄 소총(canister rifle)은 다른 무기입니다. 초기에 게임 메뉴얼에 번역오류로 산탄총으로 소개됐었는데, 영어로 보면 산탄총이 아니라 산탄 소총이에요. 우리가 아는 근거리 산탄총이 아니라, 대공포탄같은 canister 형태의 탄환을 쏘는 소총이라고 보면 됩니다.
흥미로운 주제네요 재밌게 봤습니다ㅎㅎ
조금 틀린부분이 있군요.
1.먼저 해병의 cㅡ14 가우스 관통 소총은 탄피와 탄두로 이루어진 것은 맞으나 현대의 총기와는 다른 점이 있습니다.바로 레일건 방식이 섞여있는 하이브리드식 소총입니다.가우스 소총은 내부에 축전기가 있으며 화약과 레일건을 섞어쓰는데 이를 반증하 듯 자날의' 불과 격노'시네마틱에 총알을 자세히 보면 총알의 약 6/1 정도만 탄피로 구성되어있습니다.또한 구경도 8mm에 초당 30발,분당 1800발에 달하는 발사속도로 총알을 초음속으로 발사하는데 현실로 보자면 소총보다는 중기관총에 더 가까운 무기입니다.
2.공성전차(시즈탱크)의 무기는 80mm '플라즈마'쌍 대포이며 공성모드(시즈모드)의120mm충격포는 레일건 형식으로 발사됩니다.이는 구형(스타1)아크라이트 스팩이고 신형인 크루시오는 플라즈마 쌍 대포가 90mm로 충격포는 180mm로 업그레이드 되었으며 장갑도 강화되었습니다.
3.화염방사병은 저그와 프로토스가 등장하기 이전인 테란 연합과 켈모리아 조합의 전쟁인 조합전쟁 때에도 사용하였습니다.따라서 3:00 부분의 설명은 약간 오류가 있습니다.참고로 스타1 테란의 무기들은 대부분 같은 테란끼리에 전투를 위해 개발되었습니다.
(요약:1.해병의 가우스 관통 소총은 화약과 레일건의 하이브리드
2.공성전차는 '플라스마' 쌍 대포로 무장하였고 공성모드는 레일건 형식으로 작동
3.테란 무기 대부분은 같은 테란과 싸우기 위해 개발됨
레일건이 아니라 코일건.
레일건은 코브라.
@@kcs73209 코일건은 어디에 나온 설정인가요? 다른 매체들을 다 뒤져봤는데 안나오는군요.
제가 찾은 정보에서는 전부 축전기가 내장된 레일건과 화약의 하이브리드형이라고 나오는군요.
가우스 소총은 반 화약 반 레일건식 소총입니다. 격발 자체는 화약식이나 가속은 화약+레일건 방식이라 총구 속도가 매우 빠르고, 이 속도가 계속 유지되는걸로 압니다
밀리터리에 스타크래프트? 이건 진짜 못참지 ㅋㅋ
플라즈마 용접기 까진 아니지만 산업현장등에서는 플라즈마 절단기를 이용하고 있습니다.
고열의 플라즈마를 가느라다란 노즐을 이용해 칼날처럼 발생시켜 얇은 금속을 잘라내죠.
순간적으로 강력한 전력으로 공기를 데워 플라즈마 상태로 만들어 방출하는 겁니다.
물질의 3형태로 고체, 액체, 기체가 있는데, 기체상태에 고열을 가해, 분자단위 에서 다시 전자를 끊어내는 형태가 플라즈마 입니다.
물질의 4번째 형태라고도 하죠.
0:03 공상과학 개임이라니요 민속놀이지요
골리앗 형태의 무기는 없어도 복합비호라고 비슷한 무기 체계는 있습니다 외국군에도 퉁구스카 같은 비슷한 형태의 무기가 있구요
영상보기 전에 댓글부터 봤는데 역시 스타는 근본있는 민속놀이가 맞네요
8:26 콜듀 모던2에서 프라이스가 핵폭탄 & EMP로 러시아군 헬기 다 떨궈버리고 미군이 역전하는 장면이네요 진짜 명장면 중 하나..🔥
예전 스타크래프트 오리지널 설정집에 시즈탱크 시즈모드 구경보고 "어? 이거 왜 팔라딘 자주포보다 구경이 작지?"이런 생각이 든 시절이 떠오르네요ㅋㅋ
구경이 작은대신 레일건임.
@@youface_overlord 레일건 아닙니다 전열화학포입니다
@@youface_overlord 레일건은 터지지 않지요
나이 꽤 있으신가보네요
잼민이들은 무기 잘 몰라서 그런 생각 안하는데...
@@꼬미의하루꼼레일건입니다.
전열화약포라는 설정은 어디서 처 들고 오신지
고스트 투명전투복 개발했습니다.
테란도 강한데 UED는 대체얼마 일까...
근데 스타1때 도망가던걸 케리건이 아작낸걸 보면
잘하면 테란도 이길수도
대충 설정상 테란보다 수십년 앞서 있는 것으로 아는데 캐리건 침공도 막을수 있을 정도라고 하고
UED DLC 목빠지게 기다리는중.....
ued면 혼종이고 머고 잡아다 실험할듯 ㅋㅋ
테란보다 확실히 강하기는 한데 플토가 봤을땐 UED나 테란이나 거기서 거기인 애들
이런 최첨단 무기들로 무장한 테란을 원시적이라 말하는 프로토스는 대체.....
응 해충한테 개처발렸주
@@EeeeGggg-w8t 그 해충이 우주모함 이상되는 전투력을 지닌 거대괴수를 한두마리도 아니고 수십마리나 몰고 침공한 시점에서 감당못했음
EMP는 현실에서 터뜨리는 방식도 있지만 비행물체가 EMP파를 깔고 가는 방식도 있다고 압니다.
비행물체가 지나가면 그 지역은 전자기기는 마비된다고 합니다
토전사 미래전쟁편에 나왔었어요
9:40 야마토포를 맞아도 죽지않는 100원짜리 킹럿(딴딴이)....
진짜 이거 전부 조사하느라 고생 많으셨어요 ㅠ
사실 화염방사기와 같은 무기에 관해서 추가하자면 해당국이 몇가지 조건만충족한다면
조약에서 그부분만 서명하지않고 그대로 사용이 가능합니다 우리나라에도 로켓발사형태로 일부 남아있는걸로기억합니다
방사기형태는 잘모르겠네요..
타국에서 사용하는것중 유사한걸로는 동구권에 RPO 시리즈도 압력탄이나 소이탄을 사용하는걸로 압니다 이렇게보면 시대가변화하면서 사용하는 방법이 바뀐거일려나요?
0:58 근데 저거 드릴로 저글링 머리 조지면 기본 며펯킬은 할거같은데
1:07 "그페어"
마린슈트는 현재 저거너트입니다 저거너트가 이미 마린슈트의 초기형 보급모델인데 저거너트 연구가 완료된다면 모든군대는 방탄형 장갖을 활용해서 작전을 수행할겁니다
마린이 쓰는 가우스소총은 스타1에서는 화약이 아닌, 전자기력으로 스파이크(탄알)을 발사하는 (레일건과 비슷한 개념) 설정이었는데
스타2에 와서는 갑자기 화약탄알로 바뀌었더군요. 사운드와 시네마틱에서의 탄피쏟아지는 그런 장면연출들을 위해서 바뀐 것 같기도 ㅋㅋ
가우스소총에서 가우스라는 단어가 이제껏 나온 많은 SF물에서 전자기력으로 뭔가를 쏘는 무기나 기술의 상징적인 의미로 쓰였어요
에초에 이제 공식으로는
가우스 소총은 레일건 - 화약 하이브리드라고 함.
외골격수트 만들기 전에 미래의 전쟁은 드론이나 로봇이 수행하는 시대가 먼저 올거 같습니다. 아마 외골격수트는 다른용도로 사용될지는 모르겠습니다만...
마침 유튜브에서 랜능크 보고있는데 딱 나오네요
영상에서 목소리를 맡아주신 분이 1분만에 나온 분과 같은 분이라니 너무 놀랍습니다...
다음은 인류제국, 은하제국 무기 어떻습니까?
For the emporor
황제를 위하여
스타는 ㄹㅇ 못참지 ㅋㅋ
ㄹㅇㅋㅋ
ㄹㅇㅋㅋ
ㄹㅇㅋㅋ
k9 자주포 , 비호복합 대공포 , k2 전차 , 수송기 , 전투기 , 전함 , 순양함 , 전투함 , 수송선 , 땅굴 , EMP , 스텔스 , 케리어 는 항모 이런거 있죠.. 거함 거포 시대를 마감했던 야마토 전함 ,, 무지 막지한 유지비 때문에 거이 출항하지 안았고 .. 항공 모함은 ... 크게 활약했고 ..
일단 저런 공중유닛은 만드는게 불가능한것이, 하늘에서 가만히 떠있는 호버링을 하는것 자체가 매우 힘듬. 레이스면 몰라도 탱크 2대 실은 드랍쉽이나 배틀은 공기나 터보, 제트추진기 없이는 호버링 불가능.
미래에는 어떤기술로 커버하겠지
반중력 엔진은요??
재밌게 잘 봤습니다
다음편은 프로토스 편으로 부탁드립니다
주제추천:참수리고속정을 대체할 검독수리 고속정의 성능
3:11 불꽃도 사실 플라즈마입니다... 핵융합 없어도 플라즈마는 만들 수 있어요...
스타2 유닛은 따로 다루실건가요?
9:42 야마토 포 맞고 피1로 살아남는 질럿 고증 킬포 ㅋㅋㅋㅋㅋㅋㅋㅋㅋ
테란처럼 기술력이 발달하려면 앞으로 얼마나 많이 기다려야 하는것인가!?..
최소 100년은...
@@인생의항해 그전에 불로불사 가까운 초인 연구도 필요할거 같네요? (완성된 기술력을 보면서 느끼고 싶다는 하에)
스타 배경이 대충2400년대니까 그때까지만 기다리면되겠네
@@강기남-k4d 그때쯤이면 우린 존재가 없음 ㅋㅋㅋㅋㅋㅋㅋㅋ
@@강기남-k4d 25세기 정도임 ㄷㄷㄷㄷ
선생님 다음은 저그와 프로토슨가요?
2:21 A-10 이외에도 M1전차가 열화우라늄 날탄을 사용합니다
샷건도 총알 종류가 다양해서
총알에 따라 장거리 저격이 가능합니다.
흔히 알고있는 샷건 총알이 산탄이라서
샷건=근거리 무기로 착각하고 있는데
산탄이 아닌 저격용 한발짜리
샷건총알도 있음
저기 나온 테란도 지구에서 추방된 범죄자 집단 아니?? UED가 직접 상대하면 혼종이고 뭐고 죄다 작살난다고 하던데
드디어 올것이 왔군
다음에는 건담 우주세기에 나오는 지온과 연방군의 병기들에 대해서도 알려주세요
딱 10분만 집중해서 들어봐~
미쳤다..스타랑 지식스토리라니
흠...스타크래프트도 이제 마이크로소프트가 소유하게 되었으니 차기작에서는 어떤 무기가 구현되서 나올지가 궁금하네요
☞ 왜 스타크래프트를 마이크로소프트가 소유하냐구요?
마이크로소프트가 687억 달러(한화 약 82조원)를 지불하고 액티비전 블리자드를 인수발표했으니까요(2022/01/18)
오 진짜요 ? 헐 ;;;; 잘하면 스타크래프트 시리즈 나올수도 있겠네
드이어 스타3가!!!!
나중에 보면 스타크래프트나 디아블로하고 마인크래프트 콜라보 되는거 아닌가 모르겠네요ㅋㅋ
@@daramzuy2 엑스박스 + 베데스다 + 액티비전 블리자드 = 시공의 폭풍 나올 가능성 점쳐봅니다ㅋ
@@BladerSoul9375 우주로 진출하는 값대위와 스티브 ㄷㄷㄷㄷ
스타1의 넘사벽 기술은 아마도 사이언스베슬 디펜시브 매트릭스... 인디펜던스데이에 나오는 외계인 보호막처럼 저런게 가능하다면... 기술을 가지지 않고 당하는 쪽 입장에선 그냥 gg
디펜시브 메트릭스도 사실상 저런 스타설정의 무기들로 퍼부어야 겨우 뚫리거나 하지 현대무기로는 사실상 최소 탄두중량 500~1톤급 순항미사일정도가 겨우 뚫겠죠
자기장 역장 보호막.
1:07 어? 행융합 오타다
스2버전도 올려주새용 토르라 오딘이 기대되서 ㅋㅎ
괜히 그페어가 아니었네.... 핵융합용접이라니
솔직히 지식스토리 보다는 1분만 이지
현재 우크라이나 관련 러시아가 경제부도인데. 러시아 입장 상황이나. 핵전쟁및 3차 세계 대전시 저희나라 국민 및 군인들,예비역,민방위 가 지금 현 상황에맞게 어떻게 되는지 알고싶습니다. 정말 일어날수있는 확률이 생겼고 그로인해 우리 국민들의 행동요령및 어떻게 진행이되는지 알고싶습니다.모든국민이 혹시나한 확률에 피해가 덜가도록 지식스토리에서 알랴주셨으면 합니다.
5:05 싼드라요 마인
파이어벳의 단점은 화염방사 후, 잔여가스가 남아 수트안으로 스며들어 정신이상증세를 일으키기도 한다는 설정이 있습니다.
참고로 히오스긴 하지만 모랄레스 중위는 제네바 협약을 언급하는 만큼, 여전히 지구의 법칙이 유명무실하게나마 작용하는 모양이죠.
9:43 아 ㅋㅋ 야마토로 질럿 안죽는다고 ㅋㅋㅋㅋㅋㅋ
나래이션분 목소리 너무차분하고 좋아요 😀
질럿 야마토한방에 안죽는건 아직도 개웃기넼ㅋㅋ
15,
지식님 헤일로나 데드스페이스 세계의 무기들도 알려주실수는없나요??
골리앗은 스타크래프트 광고 할 때 전투기 로도 변신했어요
오히려 스파이더마인과 비슷한게 있는데, 전자기장을 감지해서 차량이동 경로를 계산하고 경로상으로 이동하여 적차량을 격파하는 능동/스마트 지뢰가 실제로 있음.
8:28 게임 설명 오타 [콜오브듀티 : 모던워페어 2]
전에 골리앗 기본 뼈대 외형과 비슷한 로봇을 만든거를 유튜브 영상으로 보긴 했는데, 전투용으로 만든게 아니라죠. 전투용으로 만든다고 해도 연료인 에너지 소모가 문제라서 상용화가 상당히 어려울겁니다.
똑같이 는 어렵지만 가능은 합니다.
탱크 형태로 된 몸체에 팰렁스 + RIM-116 램 (스팅어, 신궁) 레이더 적외선 카메라 등을 만들면 됩니다.
즉, 전투함에 필수 방어 및 공격 장비를
육상 탱크 형식으로 만들어 주세요!
@@퐝셩켈니아 비호복합을 2족 보행 병기로 만들면 비슷할 듯.
스타크래프트 나 초딩 6학년때 중고딩때 진짜 인기가 있었던 RTS 전략시물레이션 게임^😄🇰🇷👍^
열화우라 탄 말고 소총도 업그레이드 솔져급 탄피도 개량 필요 관통력/화력/사거리 /무장필요
중간에 EMP 설명 때 나오는 게임은 배틀필드가 아니라 콜옵 모던2 같은데?
와 드디어 su타크래프트다 근대 마린의 소총은 래일건입니다 정확히는 래일건 겸용 재래식 화약탄도 사용하죠 앤타로 아둔
메딕이 근골격슈트에 입원하면 정맥에 박아놓는 주사투입구같은게 있어서 거기다 약물투입하는거 아닌가
우크 전쟁으로 전차가 무력화되면서 로봇형으로 개발될 가능성이 높지.
금속 3D기술로 복잡한 금속도 만들수 있고 에너지원이 문제인데
핵연료 쓰면 된다는 논리로 개발했지.지금은 상당한 수준이라서 달라스의 로봇개는 충분히 만듬.
적어도 테란급으로 발전하는건 어림도 없고 현실적으로 오버워치라는 게임에 등장하는 인류수준의 기술력은 보유할듯(테란 수준으로 발전하려면 미국에서 개발 중이라는 공중항모보다 월등한 기술개발이 필요한데 정작 핵융합마저 최소 30년이상은 걸린뒤에나 비로소 상용화할듯)
미국vs 배틀 크루저 100대가 궁금하네요
설정상 2대 정도만 와도 미국은 지도에서 지워짐
8:27 배틀필드 아니고 모던워페어2 아닌가요??
carrier(우주모함)은 그야말로 aircrat carrier(항공모함)23세기 항공모함의 역활을 한다 보면된다
9:44 '엄청난 파괴력을 자랑합니다'
ㅋㅋㅋ
주말님과 번갈아가며 하시는건가요?
8:26
배틀필드 => 콜오브듀티 모던워페어2
9:45 하 딱딱이 야마토 포 맞고 딸피 남는거 킹받네!
8:23 베틀필드가 아니고 콜오브듀티 모던워페어 2장면이네요.
8:28 이 게임 "콜 오브 듀티 모던워페어 2" 아닌가요?
역시 테란 내가 즐겨하는 종족 좋은정보 감사해요
9:41 "질럿은 야마토 포 한방에 안죽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