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노라면] 245-2 대장 흉을 안 봤다는 흥자 씨 때문에 시작된 삼자대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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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Опубликовано: 26 ноя 2024

Комментарии • 9

  • @소명-s6l
    @소명-s6l Год назад +2

    친구들이라고해도 말마다 장난이면 그게 장난이 아니여~

  • @망치네상점
    @망치네상점 Год назад +1

    지인도 이프로 촬영했는데
    좀 설정이 있는거 같아요
    시집살이라거나 뭐 그런식으로 좀 흥미유발? 그런거 같아요 방송은 방송일 뿐이예요^^;;

  • @ms-gp1cc
    @ms-gp1cc Год назад +2

    44살인데 친정엄마가 반찬을 해준다고? 니가 해드려라 철없는 딸아

  • @감사한삶-n8h
    @감사한삶-n8h Год назад +4

    이거 예전에 나왔던건데...대장할매 가스라이팅...
    식당 민박일 막 부려먹는다고 욕 먹었던것 같은데 또나왔네

  • @장순자-f7b
    @장순자-f7b Год назад +3

    막내할매 장난질 한두번도 아니고 짜증나게하네

  • @희정김-s8y
    @희정김-s8y Год назад +5

    막내 왜 저래 같이 살면 서 왜그래 막내 욕먹어도 싸다요 세명살면서 서로 도아가면살아야지 막내 자기가 뭘 잘못한지도 모르고 저러니 답답할뿐이네ㅠㅠ

    • @thefristheart
      @thefristheart Год назад +2

      함부로 말하지 마요.
      나이들면 어떤이는 몸이 더 아프고. 어떤이는 덜 하고..
      그 속을 누가 알꼬...

  • @kmkmgkm
    @kmkmgkm Год назад

    저은 국자로 입데고 간보고 다시 휘휘젓는 ㅋ역시 어르신들

  • @nana-ws1cs
    @nana-ws1cs Год назад +2

    해놓고왜 오리발로 엄한할머니 쫓겨나게해 응큼하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