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미 많은 분들이 자세히 설명해 주신 대로 이 노래는 타케우치 마리야가 나카모리 아키나의 10번째 스튜디오 앨범인 'CRIMSON(1986년 12월 24일 발매)'에 제공한 5곡 중 하나가 원곡입니다. 그리고 마리야가 아키나랑 친한 게 아니라 마리야가 일본 탑 여성 싱어송라이터이자 당시 최고의 주가를 올리고 있던 시기라서 아키나 쪽에서 곡을 요청한 것입니다. 실제로 2008년 발매한 마리야의 베스트 앨범인 'Expressions'의 라이너노트를 보면 1986년 아키나에게 곡 의뢰를 받았고, 아키나의 사진을 펼쳐놓고 보면서 떠올린 이미지를 그대로 곡으로 만들었다고 회고하면서, 아키나의 의뢰가 없었다면 쓸 수 없는 노래였다고 고백합니다. 그런데 버전이 2개 존재하는 이유는 흥미롭게도 마리야가 아닌 남편되시는, 섬나라 시티팝의 거두인 야마시타 타츠로가 아키나의 곡 해석이 마음이 안든다며(자신이 기대한 버전은 파워풀한 보이스에 뭔가 좀 무심하면서 밝은 분위기였다고 하네요) 노골적으로 불만을 제기했고, 그래서 와이프되시는 마리야를 설득해서 다시 부르게 만듭니다. 그래서 대략 8개월이 지난 1987년 8월 12일에 발매한 마리야의 7번째 스튜디오 앨범인 'REQUEST'에 아키나의 'CRIMSON' 앨범에 마리야가 제공한 다른 곡 'OH NO, OH YES'와 함께 셀프 커버 형태로 재수록(이후에도 몇몇 앨범에 추가 수록)하는 사건이 벌어지지요. 당시 야마시타가 아키나에 대한 노골적 불만(?)은 해당 앨범에 코멘트로 남겨있으니 관심 있으시면 찾아보셔도 좋을 듯... 아무튼 마리야의 'REQUEST' 앨범은 이후 4년간 밀리온셀러(오리콘차트에서 177주를 버티고, 200만장 가깝게 팔립니당;;;)에 등극했고요. 그래서 더 높은 평가를 받았다고 말하는 사람도 있는데 아키나의 'CRIMSON' 앨범은 1987년 오리콘 연간 3위였고, 마리야의 'REQUEST' 앨범은 1987년 오리콘 연간 17위, 1988년 오리콘 연간 29위였으니 양쪽 모두에게 윈윈이었다고 봐야 옳겠지요? 갠적으론 아키나 버전이 마리야의 회고대로 오리지널이란 느낌입니다만... 뭐 대충 그렇습니다;;;
이곡의 아름다움은 노래전반에 다 퍼져 있지만 특히 곡의 intro 의 드라마틱하고 다정한 스산함을 느낄수있는 멜로디의 매력이 최고인데 아쉽게도 이뮤직비디오에선 그부분이 빗소리로 대체되었네 ..하지만 빗소리역시 쓸쓸하고 낭만적이니 ....음악을 하는사람으로서 또 청취자로서 아끼나와 마리아에게 감사합니다
과연 아키나상을 따라갈수있을지요? 이곡은 대체불가라고 생각이 듭니다만 저만의 생각일지도 모르지만 노래를 부르며 가사를 느끼면서 눈물을 흘리며 감정선을 아키나상 처럼 표현할수있는 가수가 있을지 생각해봅니다. 결국 오리지널은 오리지널이라는게 저의 생각입니다. 이수영님과 아이유님이 가지고 있는 그들만의 오리지널 처럼요^^
@@네아-b1c 저는 어느 가수가 더 '나을거라서','뛰어넘을거라서'라는 생각은 안해봤는데요, 아키나도 다른 가수의 곡을 부르거나 리메이크 할 때도 있지만 그냥 그 '나름의 느낌'이 있네,정도 생각했습니다. 한국의 처음 그 느낌처럼-박용하의 노래를 아키나가 두번 제목을 바꿔서 불렀을때 느낌이랄까요. 신중현 곡의 아름다운 강산을 김정미와 이선희가 불렀지만 듣는사람마다 각자의 느낌이 다르고 붉은노을을 빅뱅이 부른다고 해서 와 이문세가 낫다.오리지널은 오리지널이다 혹은 빅뱅이 더낫다 생각하듯이요.
두분 모두 맞는 말씀하세요! 정확히는 타케우치 마리아의 작곡 작사한 노래입니다! 처음 나카모리 아키나에게 곡을 주고 타케우치 마리아(작곡가겸가수)도 이 노래를 불렀지요 ! 이 노래 가사를 보시면 알겠지만 너무 애절한 내용 입니다! 나카모리 아키나도 처절하리만큼 슬픈 사연이 있기에 처음엔 이 노래를 봉인(?)하지 않았나 생각합니다만 타케우치 마리아가 이 곡을 다시 불러 대박났습니다! 같은 곡인데도 나카모리 아키나의노래는 듣는 많은분이 눈물을 흘립니다! 가사가 너무 애절하고 슬퍼요!
이미 많은 분들이 자세히 설명해 주신 대로 이 노래는 타케우치 마리야가 나카모리 아키나의 10번째 스튜디오 앨범인 'CRIMSON(1986년 12월 24일 발매)'에 제공한 5곡 중 하나가 원곡입니다. 그리고 마리야가 아키나랑 친한 게 아니라 마리야가 일본 탑 여성 싱어송라이터이자 당시 최고의 주가를 올리고 있던 시기라서 아키나 쪽에서 곡을 요청한 것입니다. 실제로 2008년 발매한 마리야의 베스트 앨범인 'Expressions'의 라이너노트를 보면 1986년 아키나에게 곡 의뢰를 받았고, 아키나의 사진을 펼쳐놓고 보면서 떠올린 이미지를 그대로 곡으로 만들었다고 회고하면서, 아키나의 의뢰가 없었다면 쓸 수 없는 노래였다고 고백합니다. 그런데 버전이 2개 존재하는 이유는 흥미롭게도 마리야가 아닌 남편되시는, 섬나라 시티팝의 거두인 야마시타 타츠로가 아키나의 곡 해석이 마음이 안든다며(자신이 기대한 버전은 파워풀한 보이스에 뭔가 좀 무심하면서 밝은 분위기였다고 하네요) 노골적으로 불만을 제기했고, 그래서 와이프되시는 마리야를 설득해서 다시 부르게 만듭니다. 그래서 대략 8개월이 지난 1987년 8월 12일에 발매한 마리야의 7번째 스튜디오 앨범인 'REQUEST'에 아키나의 'CRIMSON' 앨범에 마리야가 제공한 다른 곡 'OH NO, OH YES'와 함께 셀프 커버 형태로 재수록(이후에도 몇몇 앨범에 추가 수록)하는 사건이 벌어지지요. 당시 야마시타가 아키나에 대한 노골적 불만(?)은 해당 앨범에 코멘트로 남겨있으니 관심 있으시면 찾아보셔도 좋을 듯... 아무튼 마리야의 'REQUEST' 앨범은 이후 4년간 밀리온셀러(오리콘차트에서 177주를 버티고, 200만장 가깝게 팔립니당;;;)에 등극했고요. 그래서 더 높은 평가를 받았다고 말하는 사람도 있는데 아키나의 'CRIMSON' 앨범은 1987년 오리콘 연간 3위였고, 마리야의 'REQUEST' 앨범은 1987년 오리콘 연간 17위, 1988년 오리콘 연간 29위였으니 양쪽 모두에게 윈윈이었다고 봐야 옳겠지요? 갠적으론 아키나 버전이 마리야의 회고대로 오리지널이란 느낌입니다만... 뭐 대충 그렇습니다;;;
와아~~~ 이정도 정보면 거의 일본연예 편집국장급이신데요..너무 감사합니다~
와...해설 감사합니다^^ 이런 배경이 있었군요
아 너무 감사합니다 전 아키나님의 곡이 더 슬퍼서 좋아요
마리야가 선넘은거지 좋게 포장할게 아님 몇개월만에 자기가 부른다고? 어의없는...짓이야 상도가없음
ㅋㅋㅋ야마시타타츠로 좋아하다가 이 이야기듣고 와장창됨 ㅋㅋㅋ개무례함;;솔까 다케우치마리야 버전 별로 좋지도않음
명곡이네요........ㅠㅠ
무라카미 하루키의 "노르웨이의 숲"이 나오는 여주인공 분위기가 나는거 같음...뭔가 눈물이 막 터질것같은데 막 참으려고 하면서 부르니까 너무 마음이 아픔... 그리고 그 빌어먹을 맛치놈...
切ない。涙。色んなことを思い出した✨
허무하게 흘러버린 시간... 아키나... 당신의 건강과 행복을 빕니다.
竹内まりやさんが歌うのも感動しますが、明菜ちゃんが歌う姿は、感情込めてて涙が出てしまいます😭
明菜ちゃん今お元気でしょうか😭
同じ年代なので心配しています😭
この歌って聴くのがこんなに苦しい曲だったっけ⁉️
感情が乗り過ぎてて迫力ありますね。詩の状況がスッっと頭に思い描ける明菜って表現者としてすごいですね。
ありがとうございます。 良い一日を過ごしてください。
믹 재거에게 미소를이랑 오 노 오 예스 듣고 CRIMSON 앨범 사버렸는데.... 이 곡도 명곡이네요. 대박. 배송 중인데 더 기대하고 있게 만드는 아키나의 음색.
이거 진짜 명곡이죠
최고의 가수가 최고의 노래를 부릅니다..
아키나 나카모리...[박]근혜 따위와는 바꿀수 없는[성]스러운[일]본여성임
최고라는 말도 어려운 감정선
いい曲
美しい中森明菜が大好き
힘겨울 정도로 슬플 때마다 듣고 가요...
너무 슬퍼서 오히려 초연해지게 되는 기분... 영상 감사합니다
아...너무 슬프게 부른다..ㅠ
최고의 아키나! 그중에서도 최고인 eki !
eki는 곧 아키나지요
駅✨私の大好きな曲です✨明菜様の美しい声姿何度拝見しても素敵です✨やはり涙出てしまいますねー🍀
ありがとうございます。 良い一日を過ごしてください。
竹内まりやが歌うと再生のうた、はい、サヨウナラという感じですが、明菜は、再び時間が停止した苦しさが切ない。別れた後の、形のない愛は消えるのか残るのか、明菜の駅のほうが心に響くな。
정지함이 있어 아름다울지도 모르겠습니다. 시대의 가수이며 저같이 다른 문화의 사람도 같은 감정을 느끼게 해주는 너무나도 훌륭한 가수입니다. 그러기에 더 고맙습니다
즐겨듣는 수없이 많은 명곡들 중에서..들을때마다 표현할수 없을정도의 가슴떨림과 먹먹함을 안겨주는... 명곡이라는 수식어조차 빛바래버리게 하는 그런 명곡
姫は聴く人の心を歌の世界を憑依させてしまう。姫の歌を聴くと、歌の世界が目の前で現実に起こっているかの様な気持ちになって、心を締め付ける😥こんな歌手は後にも先にも姫しかいない😔
お姫様の健康を祈ります。
その歌は悲しくて感動的で、とても感情的で酔わせるものです。中森明菜さんが良い人生を送り、もっと良い歌を歌ってファンと共有できることを願っています。😘
胸がつまる。歌詞の向こうに絵が浮かぶ明菜さんやっぱりすごいよー。
그녀와 같은 시대에 같이 숨쉬는것이 너무 감사합니다
심금을 울리는 가사와 음율이네요...들를댸마다 눈물이 납니다ㅎㅎㅎ 가사처럼 내가 좋아했던 그사람과...또 나를 좋아해준 그사람이 미치도록 생각이 나네요 ㅠ..ㅠ 좋은 사랑의 추억노래
이곡의 아름다움은 노래전반에 다 퍼져 있지만 특히 곡의 intro 의 드라마틱하고 다정한 스산함을 느낄수있는 멜로디의 매력이 최고인데 아쉽게도 이뮤직비디오에선 그부분이 빗소리로 대체되었네 ..하지만 빗소리역시 쓸쓸하고 낭만적이니 ....음악을 하는사람으로서 또 청취자로서 아끼나와 마리아에게 감사합니다
그래서 저도 이 버전을 좋아합니다. 방문해주셔서 너무 감사드립니다
20대 보다 30대 아키나 버전이 더 좋네요.! 정말 타케우치 마리아의 원곡도 좋지만 아키나의 해석과 표현능력은 최고인것 같습니다. 어쩌면 아키나의 삶의 흔적이 이런 명곡을 만든 것 같네요. 너무너무 좋은 노래와 영상 올려주셔서 진심으로 감사드립니다.!
감사합니다~!
이상하게 아키나 버전이 저도 더 좋았는데...
20대때 들었던 명곡이 40대중반이 되어버렸네요 ㅠㅠ 오늘도 눈물을 흘리고 갑니다
방문해주셔 감사합니다~ 즐거운 하루 되세요~
비가 주적주적 오는 날 저녁 듣기 너무나도 애잔하고 슬프지만 아름다운 노래다
방문해주셔 감사합니다
아 이노래가 역이란 노래였구나 일본에 있을때 들었던노래라 넘좋다. 했는데 이노래부르는가수가 이사람이란것에 "쇼크" 이노래가 넘좋아서 이노래가수찾아 삼만리. 에끼라는말이 너무나 가끔듣고싶다.
방문해 주셔서 감사드립니다~ 따뜻한 겨울 되세용
오래전에 들었던 노래를 다시 들었네요. 너무 좋습니다
방문해주셔 감사합니다
뮤비처림 지금 비가 오네요. 명채누나 입덕 2주차 슬로모션부터 빠지는 노래가 없습니다.
ヤバイ
涙止まらない
술을 마시고 들으면 너무 힘듭니다. 그래도 그 시간이 나름 좋아요
제 최애곡인데 정말 감사합니다!
아키나의 난파선과 역은 최고라고 생각합니다.
明菜の素敵な声、でもとても意味の深い曲です。素敵な人生を歩んで欲しいです。明菜さんには😊
彼女を私たちは愛しています。
나카모리 아키나가 누구지 했는데 사진보고 아! 이분!?
했네요 ...
전혀 이미지가 매칭이 안대네 ㄷㄷ 대단하시네요
어쩜 이렇게 목소리가 쓸쓸할까..
정말 멋지디ㅡ
방문해주셔 감사합니다
노래듣다 이 비디오보며 기절하는줄..ㅜㅜ
방문해주셔 감사합니다 좋은 하루 되십시요
오랜만에 다시 또 듣는다.
多くの人に感動を呼んでいてそれはそれで素晴らしいのだけれど、どれだけ彼女の歩んだ人生を理解して聴いているか。長年の中森明菜ファンとしては、この曲を彼女に歌わせるなんてひどい、としか思えない。
私の考えもあなたと同じです でも、アキナのこんな歌も私たちが愛しています。
そんな彼女だからこそ唄える歌もあるのではないのでしょうか?
歌い手も聞き手もこれ程に感情移入出来る作品もなかなかありませんよね?
@@毘沙門天-v7g 難破船を推薦します~
86년곡보다 97년곡이 더 와닿네요
아름답습니다
방문해주셔 감사합니다 좋은 하루 되십시요
아저눈물을어찌할고
아키나 전세계 가장 아름다운 여인
혼신의 편집... 한 편의 단편 영화네요...
천조대신... 아마테라스 오미카미의 속삭임같은. 인간 남자를 사랑했던 여신의 눈물
표현이 참 시적이네요
이분은 유명한 배우로 알고있는데요
너무좋아하는 노래입니다
가수입니다 (中森明菜)나카모리 아키나 80년대(松田聖子)마츠다세이코와함께 절대쌍벽이라고불려진가수지요! 이 곡은(竹内まりや)타케우치 마리야 작사작곡으로나카모리 아키나가 처음 불렀는데 본인의처절한 러브스토리로인해(봉인?)잊혀졌읍니다만 작곡자 타케우치 마리야가 릴리스 해 대박 난 곳입니다! 그후 나카모리 아키나도 이곡을 불렀는데 타케우치 마리야하고는 너무 다른감정표현이 팬들에게 사랑받고 있습니다! 참고로 나카모리 아키나는 실연,자살기도를해 비연의가수로도 알려져 있습니다! 경험자(?)가 부르는 이곡은 듣는이들이 공감하며 애절함을 느낀다는 평 입니다! 수고하세요!
배우래 ㅎㅎ 연기도 했지만 주업이 가수인데
나카모리 아키나는 배우보다 가수로 훨씬 유명한 아이돌이면서 아티스트 입니다
해의 아이돌이라 불리던 세이코가 가요제 2회 대상 수상/ 달의 아이돌 아키나는 가요제 무려 15회 대상(그랑프리) 수상
눈물나게하는 목소리인듯ㅜㅜ
방문해주셔 감사합니다 좋은 하루 되십시요
after hearing this song, I have a feeling of wanting to cry. Akina is indeed excellent singer making the song touching
누나 살 너무 빠져서 맘이 안좋아.
고마워요..
가장 힘든 시절에 많이 듣던 노래입니다. 아키나 님 참 좋아하는데. 한국방송에서 한번 봤으면 좋겠습니다.
👗✨
2023년 6월05일 01시22분.....
그시간에 아키나 eki는 너무 위험해!
mein Lieblingslied von Nakamori.. Ich mag Japanische Lieder. Eki ist von mehren Saenger gesungen..
Ich auch.
こんばんは✨
明菜って悲しそうに歌うよね?
色々と思いたしちゃった〜😞😞
昨年、明菜の友達に会いました。 健康の問題でカムバックが 大変だと聞きました。 とても悲しいです
아키나상은 슬프지만 영원한 보석입니다. 저도 한국에서 아키나상의 행복을 기도합니다.
잘 듣고 갑니다 ㅜ ㅜ
방문해주셔 감사합니다
頑張り屋さんが、人気者になりましたね😂😢❤❤❤❤❤❤❤❤
泣かないでな、
達郎さんは、明菜ちゃんの歌う「駅」のどこがいけないと言うんだろう。まりあさんが歌う「駅」も、もちろん良いけど、明菜ちゃんに作った歌なんだから。
達郎さんは? 彼はだれですか? 私は韓国人なので分かりません。説明をお願いします。
@@kkm6
竹内まりやさんの旦那さんです。山下達郎。この人も、有名な歌手です。
@@おばば-i1n 親切で詳しい説明に私は感心しました。竹内まりやさんを尊重しますが、私たちはアキナちゃんの声を愛しているのが現実です。私の意見がうまく伝わったらと思います。アキナちゃんの顔が見たいです。
語彙力が乏しいので上手く説明出来ないですが、儚すぎる…のが気になったのかなと🤔とどまってる感じと言うか…
哀愁や強がりもあるけど、ツラい別れから2年経って、何とか今は元気に生きてるよって感じを出したかったんじゃないかなと思いました。過去形なんだって…ちょっと難しいですね、ニュアンスが😰🙇
死なないで下さい。😂❤❤❤❤❤❤❤❤❤❤❤❤❤❤❤❤
고등학교 시절보다가 이때는 40대쯤???
30대에요~
프랑스가수곡을 표절한 곡입니다
ruclips.net/video/-9EXbd46crY/видео.htmlsi=0gyj9qaljUaBYQGg
아키나 최고의 명곡 난 난파선보다 역이 최고닥
이이나
이노래 아키나 노래 인가요
네 아키나 노래입니다
원곡은 타케우치 마리야 노래 아닌가요?
타케우치 마리야 맞습니다
원곡자는 마리야로 86년에 아키나에게 줬던곡인데 87년에 자신이 다시 직접부르게 됩니다
당시 마리야의 남편이 아키나의 곡 해석이 맘에들지않아 마리야가 부르길 원했다고 하네요.
먼저 다른 가수에게 제공하고 나중에 본인 앨범에 넣은 곡들이 꽤 있는데
개인적으로는 한국의 가수 중에는 아이유와 이수영 씨가 불러 준다면...싶은 곡.
이수영 맞네요 아...
과연 아키나상을 따라갈수있을지요? 이곡은 대체불가라고 생각이 듭니다만 저만의 생각일지도 모르지만 노래를 부르며 가사를 느끼면서 눈물을 흘리며 감정선을 아키나상 처럼 표현할수있는 가수가 있을지 생각해봅니다. 결국 오리지널은 오리지널이라는게 저의 생각입니다. 이수영님과 아이유님이 가지고 있는 그들만의 오리지널 처럼요^^
@@네아-b1c 저는 어느 가수가 더 '나을거라서','뛰어넘을거라서'라는 생각은 안해봤는데요,
아키나도 다른 가수의 곡을 부르거나 리메이크 할 때도 있지만 그냥 그 '나름의 느낌'이 있네,정도 생각했습니다.
한국의 처음 그 느낌처럼-박용하의 노래를 아키나가 두번 제목을 바꿔서 불렀을때 느낌이랄까요.
신중현 곡의 아름다운 강산을 김정미와 이선희가 불렀지만 듣는사람마다 각자의 느낌이 다르고 붉은노을을 빅뱅이 부른다고 해서 와 이문세가 낫다.오리지널은 오리지널이다 혹은 빅뱅이 더낫다 생각하듯이요.
아이유는 절대 이런감성 안나옴
그래서 노래 제목이?
역(駅)
@@kkm6 역은 우리나라 말이잖아요 에키라고 해야죠
@@geniusgenius5559 駅と言う曲は日本の言葉で日本の漢字だよ!韓国じゃない
원래 이 노래는 타케우치 마리야라고 나카모리 아키나하고 친한 싱어송라이터가 먼저 불렀다고 하네요
잘못알고 계시네요. 86년 12월에 발매된 정규앨범 'CRIMSON'에서 아키나가 처음으로 불렀습니다. 타케우치 마리아 버전은 나중에 편곡해서 다시 부른 겁니다.
@@목목-y5x
오타에요
@@목목-y5x 그럼 이 노래는 아키나 노래인가요?
정규앨범???
두분 모두 맞는 말씀하세요! 정확히는 타케우치 마리아의 작곡 작사한 노래입니다! 처음 나카모리 아키나에게 곡을 주고 타케우치 마리아(작곡가겸가수)도 이 노래를 불렀지요 !
이 노래 가사를 보시면 알겠지만 너무 애절한 내용 입니다! 나카모리 아키나도 처절하리만큼 슬픈 사연이 있기에 처음엔 이 노래를 봉인(?)하지 않았나 생각합니다만 타케우치 마리아가 이 곡을 다시 불러 대박났습니다! 같은 곡인데도 나카모리 아키나의노래는 듣는 많은분이 눈물을 흘립니다! 가사가 너무 애절하고 슬퍼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