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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동살수장치 설치 안하면 내년엔 인재가 일어나거나 일하는 분들이 엄청나게 고생할듯...그리고 얼음보다 물뿌리는 것이 기화도 잘 되고 더 효과적일듯 한데...
수동 아니고 자동으로 다바뀌어있어요ㅋㅋ
@@efgabcde-vw5go ㅋ
그렇게 혼자 딸을 키우며 힘들게 살아가던 김모씨는 직장을 잃고....
@@DiGIMon74슬프게 왜그래 ㅜㅠ
얼음이 액화하면서 한번 기화하면서 한번 총 두번이니 더 잘되는거 아닐까요? 물뿌리는거보다 얼음가져가는게 돈이 더 많이 들텐데 이유가 있을거라 생각합니다
그래서 선로를 보면 이게 일직선으로 쭉 연결된 일체형이 아니라 중간 중간 끊긴 형태로 설치가 되어있죠! 다만 옆으로 휘는건 대비가 안되니 냉각 작업이 꼭 필요한거죠
되어 있죠,휘는 건,안 되니,필요한 거죠라고 쓰는 게 맞습니다
@@세종-o2h 수정하는 게 아니라 한 번에 쓰는 게 맞습니다. 쓰는 뒤에 게는 줄을 바꾸시면 안 되고 띄우셔야 합니다.쓸데없는 걸 지적할 거면 본인부터 잘 하세요.
모르면 그냥 가만히 있어라...ㅋㅋㅋ KTX같이 고속 + 고중량 차량은 선로를 하나로 연결 안하면 그 접합부 사이가 벌어져서 고속선 구간은 전부다 용접해서 하나로 돼있다...
@@큥쿤킴 안 하면이라고 쓰시는 게 올바른 표현입니다 또한 전부다가 아닌 전부 다가 맞는 표현입니다.
@@세종-o2h 한글은 읽으라 만들었는데..너처럼 지적하라 만든게 아니다.
저 철로가 휘는 현상은 순식간에 발생하기때문에 사전에 방비해야 합니다. 영상 자료 찾아보면 정말 무슨 공포영화 같아요. ㄷㄷ
팽창을 막기위해 일정간격마다.....~~~ 틈을만들어놓는데 그것마저,,, 안통하는곳이 있나보네
철로 팽창 계산 잘못하면 선로 솟구침
철로 : 휘어질게😢기차 : 탈선할게😢잉간 : 😢😢
👈🎗🏵
한국의 인건비 생각하면자동살수가 훨씬 싸게 먹힌다
일본도 ㅈㄴ비싼데?
@@사자-m4d 일본은 예외로 치자 그 나라는 고양이보다 이해가 안가
진짜 의외로 일하는 사람들 많음@@조현재-i5v
확실히 일본이 아날로그적이긴한데안전은 최고인듯우리나라는 안전에도 계산기 두들겨서옆에 사람만있었어도 안날사고를 나버린경우가 많음
이런게 잘못된 정보를 퍼나르는 유튜브의 폐해. 그걸 또 고대로 맏는 사람들이 존재하고.....이러니 국뽕 채널이 자꾸 생가는거
마지막 인도 때문에 빵터짐
시원하긴 하겠네
저도요 ㅋㅋㅋ
👈💎
인도는 철도보다 사람이 먼저 휘어지나봄 ㅋㅋㅋ
인도기차타본적있는데요 역근처나 서행하면 창문을 닫아요 살수장치나오는물맞지않으려는것도있지만 가끔 창안으로손넣어서 물건훔처가는사람도있어서요
진짜 인도애들은 팔잘려도 다시 재생하나봄 겁이없음
오늘도 평화로운 린도린도린도 철도
@@ocenian낭만 한도초과죠 ㅋㅋ
↖🌳
@@kazuyamishima3170 손 넣어서 훔처가니 야하죠
저거 그냥 얼음 쭈욱 밀어서 날리면 쾌감 쩔듯♡
나만 그렇게 생각한줄 알았는데 ㅋ
@@253끌그럼 땡볕에서 하지 겨울철에 할까?
초반 얼음은 바퀴가 아니라서 옆으로 쓰러질듯 시간 지나고 고랑 파일때 하면 재밌겤ㅅ다
@@253끌그건 님 생각이고
@@253끌T발c니 이햐점
아니 할꺼면 존나 큰 얼음가지고 천천히 이동 하던가 존나 작은 얼음가지고 문지르는게 진짜 웃기네 ㅋㅋㅋ
⇖🔔
기온 더 올라가면 교통망 거의 붕괴될것 같아요. 레일도 휘겠지만 아스팔트도 물렁물렁해지고 쉽게 파손될듯
아스팔트는 배합비율을 나라 환경 따라 조정한다 듣긴 했는데철도도 관련기술이 있지 않을가요?갈아 업는 비용이 어마무시 하긋지만110v 220v 330v처럼 한번씩 갈아 업는게 이득인 지점이 오긴 하긋줘?
맞아요. 실제로 중앙아시아에선 여름에 비행기가 못떠요. 타이어가 녹아서 이.착륙할 때 사고날까봐.
철로 안쪽에 열 내리는 선을??? 집어 놓고... 여름에!!!!! 작동시킬 수 없나
KTX는 이동중 기차 자체에서 물을 뿌리기도 함
뭔 기차에서 뿌려 선로변에 스프링클러 있는데
@@김요시 그긴곳에 일일이설치하면 비용이얼마나들지 생각안해보냐
기차자체에서 뿌리는게 훨씬효과적일거같긴하네여전구간을 다 스프링쿨러 설치할수없으니...근데 또 기차에 물을 싣으려면 무게가....ㄷㄷ
모래아닐까?
@@puckyoun진짜 스프링 쿨러 고속선 구간마다 있는데..?
얼음은 물보다 효과가 훨 적음 철로 상부 온도를 낮춰도 바로 하부 부분 열이 다시 올라 옴
내년은 더 덥다는데 미리 준비하시길
아니 저걸 아날로그식으로 언제 다해 ㅋㅋㅋ
오늘도 흥미로운 인도인도인도
기매키죠
린도는 그냥 개웃기네 ㅋㅋㅋㅋ
화물열차마다 살수차 연결해서 댕기는게 효율좋을듯요 ㅎㅎ
안됨. 열차가 올때즘엔 이미 철로 온도가 내려가서 안전이 확보된 상태여야 하는데 그방식은 의미가 없음. 변기통에 앉아서 설사약 먹는것과 똑같음.
@davidhan9979 아~ 맞네요 열차오기전에 뿌려야되니까요
장출사고는 생각못했는데, 정말 위험하겠네요
온도를 내리려면 얼음보다 물이 더 효과빠른거 아닌가요 ?
물도 빗물 사용하면 더 경제적으로 유지되지 않을까싶네요🤔
그 빗물은 누가 어떻게 모을 건데..?? 빗물 저장 시설도 만들고.. 그걸 관리도 해야 될텐데..
인도 때문에 웃고 감 ㅋㅋ
얼음은 긴급할때 쓰는걸로 압니다.
팽창을 막기위해 일정간격마다 틈을만들어놓는데그것마저 안통하는곳이 있나보네
고속철라인은 안그런거로 앎
팽창 안하는 금속은 없나요?
@@이승윤-b4i 금인데 금으로 설치하랴? ㅋㅋ
@@당첨당첨 금도 팽창함
@@user-e3o7jz1dx 응 아냐
선로에 끼워서 이동하면서 식히는 작은 냉각기 제품이 있으면 편하고 훨씬 빠를것 같은데...철도공사에서 굳이 납품의뢰 하지않는한 개발비 감당 안돼서 아무도 시도 안하겠지?;;
공학적 지식이 없으니 그런 발언 가능
쇳덩이. 열받았을때 그냥 물부음 변형되지 않나요?
쟨 찬물 붓는다고 변형될 만큼 뜨겁지 않을 거예요.
광산차처럼 자그만한 전용 열차 하나 선로 좀 휘어도 쓸 수 있는거로 만들고광산차에 얼음물 이빠이 넣어서 자동분사되게 하면 안 되나
에펠탑도 철로 만들어져서 휘죠 여름마다 보수공사 팻말 걸고 에펠탑에 페인트칠 합니당
도로에 물 뿌리는 곳도 있음.근데 물 뿌리면 습도가 확 올라가면서 불쾌지수가 올라가는데, 금방 시원해짐. 5분 불쾌하고 2시간 시원한 그런 느낌.
잔디밭에도 그런 개념으로 물을 뿌려 온도 상승을 지연시키고 결국 낮 2시가 지나면 기온이 내려가기에최고 온도도 낮추게 되죠😊
인도꺼 왜 객차에 뿌리는곀ㅋㅋㅋㅋ
아니 무슨 한국이 자동살수장치 쓰는데 철도강국인 일본은 왜 얼음을 쓰는지..;; 솔찍히 중국까진 이해가 가긴하는데..;
그냥 실제 운용하는 기차 꼬리칸에 살수방식을 쓰면안되나? 금형 연마 작업도 쇠를 갈때 물도같이 흘려보내는것처럼
그냥 살수장치없는 구간아님?유튜브에 신칸센영상보면 물 잘만뿌리던데
아마 그게 맞을꺼임. 일본은 우리나라와 달리 우리나라는 군데군데 산이지만 일본은 그냥 간토평야와 일부 평야를 제외하면 다 산이라서 물을 끌어다 쓰게끔 공사하는게 쉽지 않음
맞음 어떤 현실적인 이유로 임시조치하고 있는 건데 의도적인 날조로 왜곡된 인식 퍼뜨리는 거임
@@user-ee1kp3zh4n 어떡게든 깍아내려서 정신승리 해야지.........그게 한국이야 ㅋ
우리나라가 군사력 5위지만 약해보이는이유오른쪽:일본옆:미국위:중국
저분들 허리 나가시겠다… ㅠㅠ 한번 나간 허리는 돌아오지 않는데
철로 안쪽에 열 내리는 선을 집어 놓고 여름에 작동시킬 수 없나?
따라서 우리나라엔 선로 온도를 실시간 확인하는 장치로 확인하면서 일정 온도에 따라 정상 운행 / 주의 / 서행 / 운행 중지등 등급으로 나뉘어져 있져
즉 한마드로 안식히면 조종하는 조종수+승객=전부X된다는거죠
열팽창 하는거 보면 선로가 갑자기 펑 하면서 엄청 급작스럽게 변형됨
아니 그걸 방지하고자 중간중간 끊어놓지않나요? 털커덩덜커덩하고
지금은 장대레일로 지어서 안 끊어요
철도 설치시 10m마다 간격을 띄워서 늘어나는것 만큼 완충 해주는 것으로안다 반대로 겨울에는 줄어 든다고한다 그래서 완충 장치를 연구 해야한다
저속철은 그런데, 그것도 10미터 마다는 아니었고, 25미터 정도 였씀. 고속철은 그렇게 못함.
원래 팽창을 대비해 선로가 끊겨있었는데 어느순간부터 용접되더니 어떻게 해결했나 했는데 물뿌려서 해결했구나
우리나라 고속철길 상하선 가운데는 시골 밭에서 볼수 있는 스프링쿨러가 레일 온도의 의해 자동으로 조절되도록 설치 완료돼 사용하고 있습니다.그래서 유난히 길고 더웠던 올 여름 속도제한 없이 정상적으로 운행할수 있었답니다
휜게 아니라 휠수도 있기 때문이 맞을듯
1년 중 기온차가 심한나라만 해당할 것 같네요.
살수차에 졸라긴 선로 얼음틀 끼워서 달리면 안됨??
옆에 관을 부착 시켜서 물을 통과하게 해서 열을 시키게 하고 물은 다시 들어와서 냉각기 통해 열을 식히면 되지 않나??😅
도로 바닦에 뿌리지 승객이 있는 창문 안뿌려요대구 와서 확인 해 보셔요😅😅😅😅
영상에서 인도라고 말하셨습니다
인도라잖아 영상 제대로 안보니
우리나라:똑똑쓰일본:얼음 문대는거 귀엽쓰~중국:예산 부족쓰~
기차들 뒷부분에 물뿌릴수 있게 설치해두면 오고가고 계속 뿌릴거 아냐...
영상에서 철도가 휘어진 모습 보니 좀 무섭네요 ㅋㅋ
저 것도 수많은 사람들의 피로 알게된거임
반대로 추운 겨울철에는? 핫팩으로 데파줘야 하나요?
수축이되면 휘어질 일이 없죠. 끊어질 일도 없고 ㄱㄴ
작업자들이 입김으로 호호 불어서 따뜻하게 만들어 줍니다
@@kasanovak-1106 그렇쿤요.. 다들 수고가 많으시네요..
일본에서는 자동살수장치로 온수 뿌려요
선로마다 몇 mm 씩 띄어놓지 않나??
각 나라마다 고생들 합니다~~!!😮😮
가성비 따지면얼음이 낫겠니 ? 흔한 물이 낫겠니 ?1. 레일 근처를 그늘지게 녹지 만드는거고주 들깨 참깨 콩이라도 심어봐라
고속선로에 보면 아예흰색으로 도색한곳도 보이던데
내년은 더 더울테니 자동살수장치를 빠르게 설치해야겠군요
울동네 역전잇고 동네랑 가까이 철길지나가는데 저런거 한번도 본적없구만 철길보면 좀틈이 벌어지게 해놧음 여름에늘어나면 벌어진틈이 메꿔지고 겨울엔 다시 벌어지고 철길뿐아니고 강이나 하천같은데 다리도 그런식으로 해놧잖아 수영하고 철길넘어올때 철길에 귀대고 귀에들어간 물을 말리긴햇엇음
예전엔 레일사이에 틈을 만들어 열변형을 방지했지만 덜컹거리는 승차감이 여기서 오기때문에 요즘은 그냥 안끊고 쭉 이어 놨어요
@@leejaemin 저속철은 상관 없는데, 고속철은 이음새를 용접해서 매끄럽게 만들지 않으면, 바퀴에 흠집이 생기고, 점점더 진동충격이 심해지니 어쩔수 없이 틈있는 레일을 쓸수 없씀.
난 현직인데 요즘 추세는 자동살수긴 함 아니면 선로를 하얗게 칠하던지
여기는 린도린도린도사이다오늘은 기차 살수장치를 볼 건데요승객이 있는 창문에도 갈겨버리죠야하죠오늘 잠은 다 잔거라고 봐도 되겠습니다형님 먼저 주무십쇼
얼음으로 할바에 차라리 액화질소로 하는게 더 효율적이고 경제적이지
궁금한데 열팽창으로 휘어진 선로를 식히면 원래모양으로 돌아오나
원래 모양으로 안 돌아올겁니다 선로에 얼음을 문지르거나 물을 뿌리는건 선로가 더 휘어지지 않게 임시로 식히는것 일겁니다
덜컹 소리가 왜 나는지 알지? 늘어날거 생각해서 중간에 잘라놓는다
근데 저게 효과가 오래감? 너무 더우면 효과 없을 것 같은데..
임시 조치임 태양이 떠있는 한, 금방 또 달아오름
알고 이야기 합시다 말 한마디에 ㅠㅠㅠㅠ
하.. 사람을쓰든 얼음을 쓰든 자동화장치를 쓰던간에 죄다 아날로그임
선로 안밖으로 물 배관 설치해서 뿌려 어플로 물 뿌리기 온오프 되게 하고 시간 예약 되게 해
기차 끝에 자동냉살수차량을 붙여서 다니게 하면 되잖아
수상하게 철도에 진심인나라
객차 외부도 청소 좀 하자
처음부터 철로안에 물관을만들어서 순환시키면 안되나자동차처럼
돈 때문에 아닐까요?
레일안에 냉각수라인 넣고 칠러 돌리는건 돈이 많이 드나?
긴 선로를 직접 식힌다고? ㄷㄷ
영상 찾아봤는데 뭔 선로가 갑자기 펑 소리랑 같이 다 틀어져버리냐 ㅎㄷㄷ
와 얼음은 상상도 못했네 ㅋ 스프링쿨러가 짱이지
쿨러가 아니라 클러 임.
@@sunsun9505 나도 쿨러라고 생각했어요 ㄷㄷ
@@sunsun9505저도 쿨러인줄
쿨럭
스프링콜록
걍 물뿌리면서 달리면 안됨???
뭔 소리여?? 한국은 선로에 특수페인트 바르고 있는디?
자동 콤베어 레일은 텐션을 주어 늘어 났다줄어들어도 잘돌아가죠
얼음 갖다 대는 멍청한 나라가 양 옆에 있다니….
살수만 하는 열차를 따로 만들면 되지않나 저게 얼마나 번잡한 일인지
늘어났다 줄어들었다 휘어지고 제꺼랑 비슷하네요..ㅎ
대륙은 이름값하네 ㅋㅋㅋ얼음 ㅈㄴ커 ㅋㅋㅋㅋㅋ
바보짓 같지만저렇게 하는게 가성비 최고라서임뭐 첨단 장비 동원해야 선진국인건 아님
한 여름에 땡볕에서 얼마나 뜨거워 질지 ㄷㄷ
얼음도 좋아보인다. 물도
쇠가 믈어 난다는 놀라운 사실
스프링쿨러를 설치할 생각은 아무도 안하는걸까?
얼음타고 슈웅 미끄러져 가고싶다ㅋㅋ
한국: 딸깍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사람뿐만 아니라 사물도 더위를 탄다....다만, 말을 안 할 뿐....
중국은 애초에 철도자체가 존나 길어서 그런다치지만 일본은 왜저러고있냐
철도를 물에 잠기게하죠 ㅋㅋ
이거 상식이여서 이영상 너무 좋은듯
이러니까 일본이 한국한테 경제력으로 졌지
역시 귀차니즘민족ㅋㅋ자동살수
살수보다 레일안에 냉각수 넣으면 되지
레일 부식 되서 대형 사고 납니다
@@skdlxmzmfhdn 부식 안돠는걸로 안돼요?
@@김재박-l7o 단가가 5배는 오르겠죠. 다 뜯고 다시 설치하면 공사기간도 기간이고 철도를 깔정도면 공급량이 못따라올 듯. 철도만 깔자고 공장하나를 세웠다 없앨 수도 없는 노릇이고요. (공장이 문제가 아니라 광산을 몇개 새로 파야될 듯.)
늘어나는거 대비해서 철로 사이에 간격을 두잖아? 그걸 더 정확히 계산할 수는 없나 ?온도 차는 늘 바뀌고 예측을 못해서 ?
히밤...ㅂㅅ아 우린 4계절이자나
최대로 팽창했을때 딱 맞게 설계하면 수축시 레일간에 간격이 멀어 탈선 위험이 있습니다소음이랑 진동도 신경써야해서 최대한 계산해서 설계한게 저거에요
요즘은 이음매를 없애는 추세입니다이유는 고속철도엔 매우 불리할뿐더러침목에 단단히고정하면 어느정도의 열팽창은 견딘다고 하네요근데 요즘은 너무더워서
살수가 아닌 얼음을 직접 문지르는 건...보기만해도...
저거 여전엔 철로 조금씩 끈어서 설치 하지 않았었나?
일반철도는 그런데 고속철도는 레일 끊기지 않게 하기 위해서 사선이음새를 씁니다. 즉 고속철도 선로의 경우 중간에 보면 철레일이 2개 겹쳐져 있는경우가 종종 있는데 그게 사선이음새에요
@@Ycmjg37143오~ 새로운사실 ㄱㅅㄱㅅ 아이디어 굿이네요~
열차 정상적으로 굴러가는거하고 승차감같은거 생각하면 끊는것도 한계가 있지
@@Ycmjg37143그 사선으로 두 개의 레일을 연결한거를 ”신축 이음매(flexible joint)“ 라고 해요
@@Ycmjg37143 참고로 고속선 본선의 경우 보통이음매는 커녕 신축이음매조차 없죠.고속선 답게 레일을 그냥 무식하게 강하게 잡습니다
열을 안식히면 탈선와장창
진짜 아날로그다 한국 방식이 효과적아닌가 일부만 얼음 겉만대고 문지르면 효과 없지..
천장을 세우면 어떠려나
자동살수장치 설치 안하면 내년엔 인재가 일어나거나 일하는 분들이 엄청나게 고생할듯...
그리고 얼음보다 물뿌리는 것이 기화도 잘 되고 더 효과적일듯 한데...
수동 아니고 자동으로 다바뀌어있어요ㅋㅋ
@@efgabcde-vw5go ㅋ
그렇게 혼자 딸을 키우며 힘들게 살아가던 김모씨는 직장을 잃고....
@@DiGIMon74슬프게 왜그래 ㅜㅠ
얼음이 액화하면서 한번 기화하면서 한번 총 두번이니 더 잘되는거 아닐까요? 물뿌리는거보다 얼음가져가는게 돈이 더 많이 들텐데 이유가 있을거라 생각합니다
그래서 선로를 보면 이게 일직선으로 쭉 연결된 일체형이 아니라 중간 중간 끊긴 형태로 설치가 되어있죠! 다만 옆으로 휘는건 대비가 안되니 냉각 작업이 꼭 필요한거죠
되어 있죠,휘는 건,안 되니,필요한 거죠라고 쓰는
게 맞습니다
@@세종-o2h 수정하는 게 아니라 한 번에 쓰는 게 맞습니다. 쓰는 뒤에 게는 줄을 바꾸시면 안 되고 띄우셔야 합니다.
쓸데없는 걸 지적할 거면 본인부터 잘 하세요.
모르면 그냥 가만히 있어라...ㅋㅋㅋ KTX같이 고속 + 고중량 차량은 선로를 하나로 연결 안하면 그 접합부 사이가 벌어져서 고속선 구간은 전부다 용접해서 하나로 돼있다...
@@큥쿤킴 안 하면이라고 쓰시는 게 올바른 표현입니다 또한 전부다가 아닌 전부 다가 맞는 표현입니다.
@@세종-o2h 한글은 읽으라 만들었는데..
너처럼 지적하라 만든게 아니다.
저 철로가 휘는 현상은 순식간에 발생하기때문에 사전에 방비해야 합니다. 영상 자료 찾아보면 정말 무슨 공포영화 같아요. ㄷㄷ
팽창을 막기위해 일정간격마다.....~~~ 틈을만들어놓는데 그것마저,,, 안통하는곳이 있나보네
철로 팽창 계산 잘못하면 선로 솟구침
철로 : 휘어질게😢
기차 : 탈선할게😢
잉간 : 😢😢
👈🎗🏵
한국의 인건비 생각하면
자동살수가 훨씬 싸게 먹힌다
일본도 ㅈㄴ비싼데?
@@사자-m4d 일본은 예외로 치자 그 나라는 고양이보다 이해가 안가
진짜 의외로 일하는 사람들 많음@@조현재-i5v
확실히 일본이 아날로그적이긴한데
안전은 최고인듯
우리나라는 안전에도 계산기 두들겨서
옆에 사람만있었어도 안날사고를 나버린경우가 많음
이런게 잘못된 정보를 퍼나르는 유튜브의 폐해. 그걸 또 고대로 맏는 사람들이 존재하고.....이러니 국뽕 채널이 자꾸 생가는거
마지막 인도 때문에 빵터짐
시원하긴 하겠네
저도요 ㅋㅋㅋ
👈💎
인도는 철도보다 사람이 먼저 휘어지나봄 ㅋㅋㅋ
인도기차타본적있는데요 역근처나 서행하면 창문을 닫아요 살수장치나오는물맞지않으려는것도있지만 가끔 창안으로손넣어서 물건훔처가는사람도있어서요
진짜 인도애들은 팔잘려도 다시 재생하나봄 겁이없음
오늘도 평화로운 린도린도린도 철도
@@ocenian낭만 한도초과죠 ㅋㅋ
↖🌳
@@kazuyamishima3170 손 넣어서 훔처가니 야하죠
저거 그냥 얼음 쭈욱 밀어서 날리면 쾌감 쩔듯♡
나만 그렇게 생각한줄 알았는데 ㅋ
@@253끌그럼 땡볕에서 하지 겨울철에 할까?
초반 얼음은 바퀴가 아니라서 옆으로 쓰러질듯
시간 지나고 고랑 파일때 하면 재밌겤ㅅ다
@@253끌그건 님 생각이고
@@253끌T발c니 이햐점
아니 할꺼면 존나 큰 얼음가지고 천천히 이동 하던가 존나 작은 얼음가지고 문지르는게 진짜 웃기네 ㅋㅋㅋ
⇖🔔
기온 더 올라가면 교통망 거의 붕괴될것 같아요. 레일도 휘겠지만 아스팔트도 물렁물렁해지고 쉽게 파손될듯
아스팔트는 배합비율을 나라 환경 따라 조정한다 듣긴 했는데
철도도 관련기술이 있지 않을가요?
갈아 업는 비용이 어마무시 하긋지만
110v 220v 330v처럼 한번씩 갈아 업는게 이득인 지점이 오긴 하긋줘?
맞아요. 실제로 중앙아시아에선 여름에 비행기가 못떠요. 타이어가 녹아서 이.착륙할 때 사고날까봐.
철로 안쪽에 열 내리는 선을??? 집어 놓고... 여름에!!!!! 작동시킬 수 없나
KTX는 이동중 기차 자체에서 물을 뿌리기도 함
뭔 기차에서 뿌려 선로변에 스프링클러 있는데
@@김요시 그긴곳에 일일이설치하면 비용이얼마나들지 생각안해보냐
기차자체에서 뿌리는게 훨씬효과적일거같긴하네여
전구간을 다 스프링쿨러 설치할수없으니...
근데 또 기차에 물을 싣으려면 무게가....ㄷㄷ
모래아닐까?
@@puckyoun진짜 스프링 쿨러 고속선 구간마다 있는데..?
얼음은 물보다 효과가 훨 적음 철로 상부 온도를 낮춰도 바로 하부 부분 열이 다시 올라 옴
내년은 더 덥다는데 미리 준비하시길
아니 저걸 아날로그식으로 언제 다해 ㅋㅋㅋ
오늘도 흥미로운 인도인도인도
기매키죠
린도는 그냥 개웃기네 ㅋㅋㅋㅋ
화물열차마다 살수차 연결해서 댕기는게 효율좋을듯요 ㅎㅎ
안됨. 열차가 올때즘엔 이미 철로 온도가 내려가서 안전이 확보된 상태여야 하는데 그방식은 의미가 없음. 변기통에 앉아서 설사약 먹는것과 똑같음.
@davidhan9979 아~ 맞네요 열차오기전에 뿌려야되니까요
장출사고는 생각못했는데, 정말 위험하겠네요
온도를 내리려면 얼음보다 물이 더 효과빠른거 아닌가요 ?
물도 빗물 사용하면 더 경제적으로 유지되지 않을까싶네요🤔
그 빗물은 누가 어떻게 모을 건데..?? 빗물 저장 시설도 만들고.. 그걸 관리도 해야 될텐데..
인도 때문에 웃고 감 ㅋㅋ
얼음은 긴급할때 쓰는걸로 압니다.
팽창을 막기위해 일정간격마다 틈을만들어놓는데
그것마저 안통하는곳이 있나보네
고속철라인은 안그런거로 앎
팽창 안하는 금속은 없나요?
@@이승윤-b4i 금인데 금으로 설치하랴? ㅋㅋ
@@당첨당첨 금도 팽창함
@@user-e3o7jz1dx 응 아냐
선로에 끼워서 이동하면서 식히는 작은 냉각기 제품이 있으면 편하고 훨씬 빠를것 같은데...철도공사에서 굳이 납품의뢰 하지않는한 개발비 감당 안돼서 아무도 시도 안하겠지?;;
공학적 지식이 없으니 그런 발언 가능
쇳덩이. 열받았을때 그냥 물부음 변형되지 않나요?
쟨 찬물 붓는다고 변형될 만큼 뜨겁지 않을 거예요.
광산차처럼 자그만한 전용 열차 하나
선로 좀 휘어도 쓸 수 있는거로 만들고
광산차에 얼음물 이빠이 넣어서 자동분사되게 하면 안 되나
에펠탑도 철로 만들어져서 휘죠 여름마다 보수공사 팻말 걸고 에펠탑에 페인트칠 합니당
도로에 물 뿌리는 곳도 있음.
근데 물 뿌리면 습도가 확 올라가면서 불쾌지수가 올라가는데, 금방 시원해짐. 5분 불쾌하고 2시간 시원한 그런 느낌.
잔디밭에도 그런 개념으로 물을 뿌려 온도 상승을 지연시키고 결국 낮 2시가 지나면 기온이 내려가기에
최고 온도도 낮추게 되죠😊
인도꺼 왜 객차에 뿌리는곀ㅋㅋㅋㅋ
아니 무슨 한국이 자동살수장치 쓰는데 철도강국인 일본은 왜 얼음을 쓰는지..;; 솔찍히 중국까진 이해가 가긴하는데..;
그냥 실제 운용하는 기차 꼬리칸에 살수방식을 쓰면안되나? 금형 연마 작업도 쇠를 갈때 물도같이 흘려보내는것처럼
그냥 살수장치없는 구간아님?
유튜브에 신칸센영상보면 물 잘만뿌리던데
아마 그게 맞을꺼임. 일본은 우리나라와 달리 우리나라는 군데군데 산이지만 일본은 그냥 간토평야와 일부 평야를 제외하면 다 산이라서 물을 끌어다 쓰게끔 공사하는게 쉽지 않음
맞음 어떤 현실적인 이유로 임시조치하고 있는 건데 의도적인 날조로 왜곡된 인식 퍼뜨리는 거임
@@user-ee1kp3zh4n 어떡게든 깍아내려서 정신승리 해야지.........그게 한국이야 ㅋ
우리나라가 군사력 5위지만 약해보이는이유
오른쪽:일본
옆:미국
위:중국
저분들 허리 나가시겠다… ㅠㅠ 한번 나간 허리는 돌아오지 않는데
철로 안쪽에 열 내리는 선을 집어 놓고 여름에 작동시킬 수 없나?
따라서 우리나라엔 선로 온도를 실시간 확인하는 장치로 확인하면서 일정 온도에 따라 정상 운행 / 주의 / 서행 / 운행 중지등 등급으로 나뉘어져 있져
즉 한마드로 안식히면 조종하는 조종수+승객=전부X된다는거죠
열팽창 하는거 보면 선로가 갑자기 펑 하면서 엄청 급작스럽게 변형됨
아니 그걸 방지하고자 중간중간 끊어놓지않나요? 털커덩덜커덩하고
지금은 장대레일로 지어서 안 끊어요
철도 설치시 10m마다 간격을 띄워서 늘어나는것 만큼 완충 해주는 것으로안다 반대로 겨울에는 줄어 든다고한다 그래서 완충 장치를 연구 해야한다
저속철은 그런데, 그것도 10미터 마다는 아니었고, 25미터 정도 였씀. 고속철은 그렇게 못함.
원래 팽창을 대비해 선로가 끊겨있었는데 어느순간부터 용접되더니 어떻게 해결했나 했는데 물뿌려서 해결했구나
우리나라 고속철길 상하선 가운데는 시골 밭에서 볼수 있는 스프링쿨러가 레일 온도의 의해 자동으로 조절되도록 설치 완료돼 사용하고 있습니다.
그래서 유난히 길고 더웠던 올 여름 속도제한 없이 정상적으로 운행할수 있었답니다
휜게 아니라 휠수도 있기 때문이 맞을듯
1년 중 기온차가 심한나라만 해당할 것 같네요.
살수차에 졸라긴 선로 얼음틀 끼워서 달리면 안됨??
옆에 관을 부착 시켜서 물을 통과하게 해서 열을 시키게 하고 물은 다시 들어와서 냉각기 통해 열을 식히면 되지 않나??😅
도로 바닦에 뿌리지 승객이 있는 창문 안뿌려요
대구 와서 확인 해 보셔요😅😅😅😅
영상에서 인도라고 말하셨습니다
인도라잖아 영상 제대로 안보니
우리나라:똑똑쓰
일본:얼음 문대는거 귀엽쓰~
중국:예산 부족쓰~
기차들 뒷부분에 물뿌릴수 있게 설치해두면 오고가고 계속 뿌릴거 아냐...
영상에서 철도가 휘어진 모습 보니 좀 무섭네요 ㅋㅋ
저 것도 수많은 사람들의 피로 알게된거임
반대로 추운 겨울철에는? 핫팩으로 데파줘야 하나요?
수축이되면 휘어질 일이 없죠. 끊어질 일도 없고 ㄱㄴ
작업자들이 입김으로 호호 불어서 따뜻하게 만들어 줍니다
@@kasanovak-1106 그렇쿤요.. 다들 수고가 많으시네요..
일본에서는 자동살수장치로 온수 뿌려요
선로마다 몇 mm 씩 띄어놓지 않나??
각 나라마다 고생들 합니다~~!!😮😮
가성비 따지면
얼음이 낫겠니 ? 흔한 물이 낫겠니 ?
1. 레일 근처를 그늘지게 녹지 만드는거
고주 들깨 참깨 콩이라도 심어봐라
고속선로에 보면 아예흰색으로 도색한곳도 보이던데
내년은 더 더울테니 자동살수장치를 빠르게 설치해야겠군요
울동네 역전잇고 동네랑 가까이 철길지나가는데 저런거 한번도 본적없구만 철길보면 좀틈이 벌어지게 해놧음 여름에늘어나면 벌어진틈이 메꿔지고 겨울엔 다시 벌어지고 철길뿐아니고 강이나 하천같은데 다리도 그런식으로 해놧잖아 수영하고 철길넘어올때 철길에 귀대고 귀에들어간 물을 말리긴햇엇음
예전엔 레일사이에 틈을 만들어 열변형을 방지했지만 덜컹거리는 승차감이 여기서 오기때문에 요즘은 그냥 안끊고 쭉 이어 놨어요
@@leejaemin 저속철은 상관 없는데, 고속철은 이음새를 용접해서 매끄럽게 만들지 않으면, 바퀴에 흠집이 생기고, 점점더 진동충격이 심해지니 어쩔수 없이 틈있는 레일을 쓸수 없씀.
난 현직인데 요즘 추세는 자동살수긴 함 아니면 선로를 하얗게 칠하던지
여기는 린도린도린도사이다
오늘은 기차 살수장치를 볼 건데요
승객이 있는 창문에도 갈겨버리죠
야하죠
오늘 잠은 다 잔거라고 봐도 되겠습니다
형님 먼저 주무십쇼
얼음으로 할바에 차라리 액화질소로 하는게 더 효율적이고 경제적이지
궁금한데 열팽창으로 휘어진 선로를 식히면 원래모양으로 돌아오나
원래 모양으로 안 돌아올겁니다 선로에 얼음을 문지르거나 물을 뿌리는건 선로가 더 휘어지지 않게 임시로 식히는것 일겁니다
덜컹 소리가 왜 나는지 알지? 늘어날거 생각해서 중간에 잘라놓는다
근데 저게 효과가 오래감? 너무 더우면 효과 없을 것 같은데..
임시 조치임 태양이 떠있는 한, 금방 또 달아오름
알고 이야기 합시다 말 한마디에 ㅠㅠㅠㅠ
하.. 사람을쓰든 얼음을 쓰든 자동화장치를 쓰던간에 죄다 아날로그임
선로 안밖으로 물 배관 설치해서 뿌려 어플로 물 뿌리기 온오프 되게 하고 시간 예약 되게 해
기차 끝에 자동냉살수차량을 붙여서 다니게 하면 되잖아
수상하게 철도에 진심인나라
객차 외부도 청소 좀 하자
처음부터 철로안에 물관을만들어서 순환시키면 안되나
자동차처럼
돈 때문에 아닐까요?
레일안에 냉각수라인 넣고 칠러 돌리는건 돈이 많이 드나?
긴 선로를 직접 식힌다고? ㄷㄷ
영상 찾아봤는데 뭔 선로가 갑자기 펑 소리랑 같이 다 틀어져버리냐 ㅎㄷㄷ
와 얼음은 상상도 못했네 ㅋ 스프링쿨러가 짱이지
쿨러가 아니라 클러 임.
@@sunsun9505 나도 쿨러라고 생각했어요 ㄷㄷ
@@sunsun9505저도 쿨러인줄
쿨럭
스프링콜록
걍 물뿌리면서 달리면 안됨???
뭔 소리여?? 한국은 선로에 특수페인트 바르고 있는디?
자동 콤베어 레일은 텐션을 주어 늘어 났다줄어들어도 잘돌아가죠
얼음 갖다 대는 멍청한 나라가 양 옆에 있다니….
살수만 하는 열차를 따로 만들면 되지않나 저게 얼마나 번잡한 일인지
늘어났다 줄어들었다 휘어지고 제꺼랑 비슷하네요..ㅎ
대륙은 이름값하네 ㅋㅋㅋ
얼음 ㅈㄴ커 ㅋㅋㅋㅋㅋ
바보짓 같지만
저렇게 하는게 가성비 최고라서임
뭐 첨단 장비 동원해야 선진국인건 아님
한 여름에 땡볕에서 얼마나 뜨거워 질지 ㄷㄷ
얼음도 좋아보인다. 물도
쇠가 믈어 난다는 놀라운 사실
스프링쿨러를 설치할 생각은 아무도 안하는걸까?
얼음타고 슈웅 미끄러져 가고싶다ㅋㅋ
한국: 딸깍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사람뿐만 아니라 사물도 더위를 탄다....
다만, 말을 안 할 뿐....
중국은 애초에 철도자체가 존나 길어서 그런다치지만 일본은 왜저러고있냐
철도를 물에 잠기게하죠 ㅋㅋ
이거 상식이여서 이영상 너무 좋은듯
이러니까 일본이 한국한테 경제력으로 졌지
역시 귀차니즘민족ㅋㅋ자동살수
살수보다 레일안에 냉각수 넣으면 되지
레일 부식 되서 대형 사고 납니다
@@skdlxmzmfhdn 부식 안돠는걸로 안돼요?
@@김재박-l7o 단가가 5배는 오르겠죠. 다 뜯고 다시 설치하면 공사기간도 기간이고 철도를 깔정도면 공급량이 못따라올 듯. 철도만 깔자고 공장하나를 세웠다 없앨 수도 없는 노릇이고요. (공장이 문제가 아니라 광산을 몇개 새로 파야될 듯.)
늘어나는거 대비해서 철로 사이에 간격을 두잖아? 그걸 더 정확히 계산할 수는 없나 ?
온도 차는 늘 바뀌고 예측을 못해서 ?
히밤...ㅂㅅ아 우린 4계절이자나
최대로 팽창했을때 딱 맞게 설계하면 수축시 레일간에 간격이 멀어 탈선 위험이 있습니다
소음이랑 진동도 신경써야해서 최대한 계산해서 설계한게 저거에요
요즘은 이음매를 없애는 추세입니다
이유는 고속철도엔 매우 불리할뿐더러
침목에 단단히고정하면 어느정도의 열팽창은 견딘다고 하네요
근데 요즘은 너무더워서
살수가 아닌
얼음을 직접 문지르는 건...
보기만해도...
저거 여전엔 철로 조금씩 끈어서 설치 하지 않았었나?
일반철도는 그런데 고속철도는 레일 끊기지 않게 하기 위해서 사선이음새를 씁니다. 즉 고속철도 선로의 경우 중간에 보면 철레일이 2개 겹쳐져 있는경우가 종종 있는데 그게 사선이음새에요
@@Ycmjg37143오~ 새로운사실 ㄱㅅㄱㅅ 아이디어 굿이네요~
열차 정상적으로 굴러가는거하고 승차감같은거 생각하면 끊는것도 한계가 있지
@@Ycmjg37143그 사선으로 두 개의 레일을 연결한거를 ”신축 이음매(flexible joint)“ 라고 해요
@@Ycmjg37143 참고로 고속선 본선의 경우 보통이음매는 커녕 신축이음매조차 없죠.
고속선 답게 레일을 그냥 무식하게 강하게 잡습니다
열을 안식히면 탈선와장창
진짜 아날로그다 한국 방식이 효과적아닌가 일부만 얼음 겉만대고 문지르면 효과 없지..
천장을 세우면 어떠려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