공중파 보도에서 최소한 1시간은 양 진영 두 사람의 인터뷰를 했어야 했습니다. 그러면 어느 한쪽이 말도 안되는 주장을 한다는 판단도 가능하고, 단신으로만 본 뉴스에서 왜 그랬어야 했는지를 최소한 변론할 기회는 가질 수 있으니까요. 기존 거대 언론이 내팽개친 보도의 기본을 유튜브가 하고 있는게 기쁘면서도 씁쓸하네요.
역사적으로 "팔레스타인인"이라는 용어는 종교나 민족 배경과 상관없이 팔레스타인 지역에 거주하는 모든 주민들을 지칭하는 데 사용되었다. 여기에는 유대인, 아랍인 (무슬림과 기독교인 모두) 및 기타 그룹이 포함되었다. "팔레스타인인"이라는 명칭은 민족적 정체성보다는 지리적이고 지역적인 정체성이었다. 오스만 제국 시대 (1516-1917): 오스만 제국 시절, 이 지역은 제국의 더 큰 행정 구역의 일부였으며, 그곳에 사는 사람들은 유대인이든 아랍인이든 오스만 술탄의 신하였다. 그들은 모두 "팔레스타인"의 지역 주민으로 간주되었다. 이 용어는 지리적 편의를 위해 더 많이 사용되었다. 영국 위임통치 시대 (1920-1948): 영국 위임통치 시대에는 "팔레스타인인"이라는 용어가 유대인, 아랍인, 기타 사람들을 포함하여 그 지역에 사는 모든 사람들을 지칭하는 데 사용되었다. 공식 문서, 신문 및 조직에서는 "팔레스타인인"이라는 용어를 사용했다. 유대인 주민들은 위임통치의 틀 내에서 활동한 유대인 기관인 유대인 기관 (예루살렘 우체국)을 가지고 있었으며, 유대인 출판물에서도 "팔레스타인 유대인"이라는 용어를 사용했다. 1948년 이전: 1948년 이스라엘 국가가 수립되기 전까지 "팔레스타인인"이라는 용어는 그 지역에 거주하는 모든 주민을 지칭하는 데 일반적으로 사용되었다. 예를 들어, 유대인 신문인 "팔레스타인 포스트" (현재 "예루살렘 포스트")와 팔레스타인 교향악단 (현재 이스라엘 필하모닉 오케스트라) 도 이 용어를 사용했다. 1948년 이후 변화: 이스라엘의 건국: 1948년 이스라엘 국가가 수립된 후 "팔레스타인인"이라는 용어는 점차 그 지역의 아랍 인구와 더 밀접하게 관련되기 시작했다. 새로 수립된 국가의 유대인 주민들은 자신을 이스라엘인으로 식별하기 시작했다.
역사를 통틀어, 팔레스타인이라고 알려진 지역은 다양한 제국과 통치 세력의 통제 아래 있었고, 그 이름은 그에 따라 변해 왔습니다. Ancient Times: Canaan (circa 3000 BCE - 1000 BCE) 고대: 고대에 이 지역은 가나안으로 알려져 있었고, 가나안 사람들, 이스라엘 사람들, 블레셋 사람들을 포함한 다양한 민족들이 거주했습니다. Roman Rule: Judea (63 BCE - 324 CE) 로마의 통치: 로마 정복 이후, 그 지역은 로마 제국에 편입되었고 유대 지방으로 알려지게 되었습니다. Byzantine Period: Judea (324 CE - 638 CE) 비잔틴 시대: 비잔틴 제국 동안, 그 지역은 계속 유대라고 불렸습니다. 유대 지역은 역사적인 가나안 땅의 남쪽에 위치해 있었고, 솔로몬 왕의 죽음 이후 이스라엘 왕국이 이스라엘 왕국(북쪽)과 유다 왕국(남쪽)으로 분열되면서 유대 왕국의 중심지가 되었습니다. Islamic Conquest: Jund Filastin (638 CE - 1099 CE) 이슬람 정복: 7세기의 이슬람 정복 이후, 이 지역은 이슬람 칼리프의 일부가 되었고 "팔레스타인의 군사 지구"라는 의미의 준드 필라스틴이라고 불렸습니다 Crusader Period: Kingdom of Jerusalem (1099 CE - 1291 CE) 십자군 시대: 십자군 시대 동안, 그 지역은 예루살렘 왕국으로 알려져 있었습니다. Ottoman Empire:(1516 CE - 1917 CE) 오스만 제국: 16세기부터 제1차 세계 대전이 끝날 때까지 이 지역은 오스만 제국의 일부였으며 일반적으로 남부 시리아 또는 간단히 팔레스타인이라고 불렸습니다. British Mandate:(1920 CE - 1948 CE) 영국 위임통치령: 영국 위임통치령 기간(1917-1948) 동안, 그 지역은 공식적으로 팔레스타인이라고 알려짐 나라가 아닌 지역명.
지역명이었던 팔레스탄은 나라였던적이 없음. 점령시대에 점령국이 부르던 지역명임. 팔레스탄이라는 지역에 살던 사람은 유대인과 아랍 그들 모두를 팔레스탄이라 부름 아랍은 이주민 사우디, 예멘, 오만, 아랍에미리트, 쿠웨이트, 카타르, 바레인에서 이주한 사람들 원주민 = 유대인
1947 유엔 팔레스타인 지역에 유대인과 아랍국가 분할 결의 유엔총회 181호 결의 유대국가: 이스라엘 하이파 남쪽에서 레호봇까지의 해안 평야, 네게브 사막의 대부분과 아카바 만까지 사페드와 티베리아스 포함 북쪽 갈릴리 지역의 일부 아랍국가: 요르단강 서안과 헤브론시 포함 중앙 언덕 가자지구 나사렛 시 포함 북쪽 갈릴리 지역 일부 예루살렘은 주변 지역과 함께 유엔이 관리(Corpus Separatum)가 될 예정이었음 유대 지도부 유엔 분할 계획 수용 아랍 지도부 국토 분할과 유대인 국가 수립 반대하고 거부 유엔의 이스라엘 건국 승인 (Nov. 29th 1947) 이스라엘 건국(May. 14th 1948) 이스라엘 건국 막으려는 아랍들 전쟁시작하며 팔레민들에게 자신들이 유대와 싸우도록 집을 비워 달라고 함 아랍들 전쟁에 패배 집 내준 팔레민들 난민됨
1949년 정전협정으로 1967년 6일 전쟁까지 이스라엘의 사실상 국경 역할을 했던 그린 라인이 설립. 요르단강 서안지구는 요르단의 지배하에 들어갔고, 가자지구는 이집트가 관리함 1967까지 가자는 이집트 서안은 요르단 이었음. 아랍들이 일으킨 전쟁에서, 이스라엘이 승리하고 옛이스라엘 땅을 탈환했지만, 평화를 위해 시나이반도와 가자는 이집트에, 서안은 요르단에 돌려줌. 이집트는 시나이반도만 받고 가자는 거부 요르단은 서안을 거부함 그곳사람들이 워낙 극단이라, 지금도 주변 아랍국 어느 한곳도 안받아주는거임
오류수정합니다. 5:15초 경 자료화면에서 파타는 팔레스타인 해방운동입니다. 팔레스타인해방기구(PLO)가 아닙니다.
민감한 시기에 민감한 이슈를 다루어주시니 감사합니다. 한쪽의 의견만 듣고 판단할 수는 없으나, 현재의 상황을 해결해가려는 행동들이 확산되었으면 좋겠네요.
외곡하고 미화하고를 떠나 이스라엘 입장과 생각을 들어볼수 있는 좋은 영상이다.
대사님의 솔직한 공감과 바램 감사합니다.
귀한 분들을 모신 좋은 영상 잘 보았습니다.
좋은 영상 언제나 감사합니다!!! 교수님 & 대사님 감사합니다.
오오오
Que legal ❤
굉장히 유능한 외교관이었을 것 같습니다
한가지 아쉬운 부분은 대사라는 신분이다 보니까 답변이 어느 정도 정해진 느낌? 정말 그 사람의 솔직한 생각보단 이스라엘의 입장이 어떤지 재확인한 느낌이 드네요.
공중파 보도에서 최소한 1시간은 양 진영 두 사람의 인터뷰를 했어야 했습니다. 그러면 어느 한쪽이 말도 안되는 주장을 한다는 판단도 가능하고, 단신으로만 본 뉴스에서 왜 그랬어야 했는지를 최소한 변론할 기회는 가질 수 있으니까요.
기존 거대 언론이 내팽개친 보도의 기본을 유튜브가 하고 있는게 기쁘면서도 씁쓸하네요.
역사적으로 "팔레스타인인"이라는
용어는 종교나 민족 배경과 상관없이
팔레스타인 지역에 거주하는 모든
주민들을 지칭하는 데 사용되었다.
여기에는 유대인, 아랍인
(무슬림과 기독교인 모두) 및 기타
그룹이 포함되었다.
"팔레스타인인"이라는 명칭은 민족적
정체성보다는 지리적이고 지역적인
정체성이었다.
오스만 제국 시대 (1516-1917):
오스만 제국 시절, 이 지역은 제국의 더
큰 행정 구역의 일부였으며, 그곳에
사는 사람들은 유대인이든 아랍인이든
오스만 술탄의 신하였다.
그들은 모두 "팔레스타인"의 지역
주민으로 간주되었다.
이 용어는 지리적 편의를 위해 더 많이
사용되었다.
영국 위임통치 시대 (1920-1948):
영국 위임통치 시대에는 "팔레스타인인"이라는 용어가 유대인, 아랍인,
기타 사람들을 포함하여 그 지역에
사는 모든 사람들을 지칭하는 데
사용되었다.
공식 문서, 신문 및 조직에서는
"팔레스타인인"이라는 용어를
사용했다.
유대인 주민들은 위임통치의 틀 내에서
활동한 유대인 기관인 유대인 기관
(예루살렘 우체국)을 가지고 있었으며,
유대인 출판물에서도 "팔레스타인
유대인"이라는 용어를 사용했다.
1948년 이전:
1948년 이스라엘 국가가 수립되기
전까지 "팔레스타인인"이라는 용어는
그 지역에 거주하는 모든 주민을
지칭하는 데 일반적으로 사용되었다.
예를 들어, 유대인 신문인
"팔레스타인 포스트"
(현재 "예루살렘 포스트")와
팔레스타인 교향악단
(현재 이스라엘 필하모닉 오케스트라)
도 이 용어를 사용했다.
1948년 이후 변화:
이스라엘의 건국:
1948년 이스라엘 국가가 수립된 후
"팔레스타인인"이라는 용어는 점차 그
지역의 아랍 인구와 더 밀접하게
관련되기 시작했다.
새로 수립된 국가의 유대인 주민들은
자신을 이스라엘인으로 식별하기
시작했다.
역사를 통틀어, 팔레스타인이라고 알려진 지역은 다양한 제국과 통치 세력의 통제 아래 있었고, 그 이름은 그에 따라 변해 왔습니다.
Ancient Times: Canaan (circa 3000 BCE - 1000 BCE)
고대: 고대에 이 지역은 가나안으로 알려져 있었고, 가나안 사람들, 이스라엘 사람들, 블레셋 사람들을 포함한 다양한 민족들이 거주했습니다.
Roman Rule: Judea (63 BCE - 324 CE)
로마의 통치: 로마 정복 이후, 그 지역은 로마 제국에 편입되었고 유대 지방으로 알려지게 되었습니다.
Byzantine Period: Judea (324 CE - 638 CE)
비잔틴 시대: 비잔틴 제국 동안, 그 지역은 계속 유대라고 불렸습니다.
유대 지역은 역사적인 가나안 땅의 남쪽에 위치해 있었고, 솔로몬 왕의 죽음 이후 이스라엘 왕국이 이스라엘 왕국(북쪽)과 유다 왕국(남쪽)으로 분열되면서 유대 왕국의 중심지가 되었습니다.
Islamic Conquest: Jund Filastin (638 CE - 1099 CE)
이슬람 정복: 7세기의 이슬람 정복 이후, 이 지역은 이슬람 칼리프의 일부가 되었고 "팔레스타인의 군사 지구"라는 의미의 준드 필라스틴이라고 불렸습니다
Crusader Period: Kingdom of Jerusalem (1099 CE - 1291 CE)
십자군 시대: 십자군 시대 동안, 그 지역은 예루살렘 왕국으로 알려져 있었습니다.
Ottoman Empire:(1516 CE - 1917 CE)
오스만 제국: 16세기부터 제1차 세계 대전이 끝날 때까지 이 지역은 오스만 제국의 일부였으며 일반적으로 남부 시리아 또는 간단히 팔레스타인이라고 불렸습니다.
British Mandate:(1920 CE - 1948 CE)
영국 위임통치령: 영국 위임통치령 기간(1917-1948) 동안, 그 지역은 공식적으로 팔레스타인이라고 알려짐
나라가 아닌 지역명.
지역명이었던 팔레스탄은
나라였던적이 없음.
점령시대에 점령국이
부르던 지역명임.
팔레스탄이라는 지역에 살던 사람은 유대인과 아랍
그들 모두를 팔레스탄이라 부름
아랍은 이주민
사우디, 예멘, 오만, 아랍에미리트, 쿠웨이트, 카타르, 바레인에서 이주한 사람들
원주민 = 유대인
이스라엘 건국전
팔레스탄에 있던 유대
대략 80만명
전체 인구의 48%
1920년대 보존된 신문
원주민 = 이스라엘 유대인
이주민 = 아랍
아랍이란 아라비아임.
옛 아라비아국가 = 현재 사우디, 예멘, 오만, 아랍에미리트, 쿠웨이트, 카타르, 바레인
1947 유엔 팔레스타인 지역에
유대인과 아랍국가 분할 결의
유엔총회 181호 결의
유대국가: 이스라엘 하이파 남쪽에서 레호봇까지의 해안 평야, 네게브 사막의 대부분과 아카바 만까지 사페드와 티베리아스 포함 북쪽 갈릴리 지역의 일부
아랍국가: 요르단강 서안과 헤브론시 포함 중앙 언덕
가자지구 나사렛 시 포함 북쪽 갈릴리 지역 일부
예루살렘은 주변 지역과 함께 유엔이 관리(Corpus Separatum)가 될 예정이었음
유대 지도부 유엔 분할 계획 수용 아랍 지도부 국토 분할과 유대인 국가 수립 반대하고 거부
유엔의 이스라엘 건국 승인 (Nov. 29th 1947)
이스라엘 건국(May. 14th 1948) 이스라엘 건국 막으려는 아랍들
전쟁시작하며
팔레민들에게 자신들이 유대와 싸우도록 집을 비워 달라고 함 아랍들 전쟁에 패배 집 내준 팔레민들 난민됨
1949년 정전협정으로
1967년 6일 전쟁까지
이스라엘의 사실상
국경 역할을 했던 그린 라인이 설립.
요르단강 서안지구는
요르단의 지배하에 들어갔고,
가자지구는 이집트가 관리함
1967까지 가자는 이집트
서안은 요르단 이었음.
아랍들이 일으킨 전쟁에서,
이스라엘이 승리하고 옛이스라엘 땅을 탈환했지만, 평화를 위해
시나이반도와 가자는 이집트에,
서안은 요르단에 돌려줌.
이집트는 시나이반도만 받고
가자는 거부
요르단은 서안을 거부함
그곳사람들이 워낙 극단이라,
지금도 주변 아랍국 어느 한곳도 안받아주는거임
😂
일진을 불러서 왕따의 해결책에 대해 묻다...
ㄴㄴ 일진의 변호사 듣는 느낌..
판단은 각자가 하는거죠
@@junggall ? 누가 뭐래?
일진 이란쪽 부르지도 않았음
테러와의 전쟁에서 이스라엘이 꼭 승리해서 다시는 세계에 이슬람테러가 일어나지 않길 바래봅니다.. 테러와 협상은 없어야한다
조폭한테 조폭횡포문제를 논의하냐???????????????????????????????????????????????????????????????????????????????????????????????????????????????????????????????????????????????????????????????????????????????????????????????????????????????????????????????????????????????????????????????????????????????????????????????????????????????????????????????????????????????????????????????????????????????????????????????????????????????????????????????????????????????????????????????????
해법은 간단함 아랍애들이 무기를 내려놓으면됨 그럼 팔레스타인 국가가 세워짐
반면 이스라엘이 무기를 놓늗다 그럼 두번쨰 홀로코스트가 일어남 반증하는것이 유대인은 가자지구의 방문하는것만으로도 참수당함
그러게 말입니다.
아랍
극단이(몹) 슬(쓸) 람
이문제입니다
무기를 내려놓으면 독립을 쟁취한다고? 역사에 그런 경우가 어딨었나. 일제강점기 때 무기만 내려놓으면 일본이 물러간다는 것만큼이나 허황된 소리구만.
@@vvsean 1948부터 지금까지 5번 모두 팔레스탄이 거부했잖아
무력으로 다 먹을라고
@@Traveler-d9y 팔레스타인에서 가만히 잘 살고 있던 팔레스타인인들이 1947년 유엔 분할안을 왜 받아야 함? (게다가 그 유엔 분할안마저도 절대적으로 유대인들에게 일방적으로 유리했음) 설마 성경 집문서론 들고 나오는 거 아니겠지?ㅋㅋㅋ
@@Traveler-d9y '다 먹는다' 같은 소리 하고 있네. 그러면 일본이 2차대전 패망후 전면 철수하지 않고 임나일본부설 들고 나오면서 '왜 조선이 한반도 다 먹으려고 함? 한반도 일부는 양보해야지!' 하면 니같으면 받아들이겠냐?
대량학살 주장에 근거가 없다고? 역사왜곡이나 하지마라 학살흔적이 얼마나 많은데 역사왜곡은 일본과 더불어 세계최강인듯
세계최강 역사 왜곡
이(몹) 슬(쓸) 람
여기에도 댓글질 한
무(몹) 슬(쓸) 림
@@Traveler-d9y 역새왜곡은 니미ㅋㅋㅋ 아무것도 모르는 모질이 주제에ㅋㅋㅋ
@@Traveler-d9y 중국인 냄새 오지노
너가 왜곡된 역사알고
있는 니미지
무(몹) 슬(쓸) 림아
@@Traveler-d9y 역사 1도 모르는 주제에 나불대노
중동 문제의 유일한 해결책은 이스라엘 국가 자체가 사라지는것. 텔아비브에 버섯구름을 !!
라는
무(몹) 슬(씀)림
의 뇌피셜
이래서
극단(이) 슬(쓸) 람
무(몹) 슬(쓸) 림
받으면 안됨
부라보 축배 .재일좋은글. 속이시원해지내요. 땡큐
무(몹) 슬(쓸) 림
들 ㅈ ㄹ 하네
이란 하마스 헤즈볼라 후티
몰락이 보인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