편의점 창업하면 얼마나 벌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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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Опубликовано: 28 май 2023
- 편의점 창업하면 과연 얼마나 벌까? 를 GS25 편의점 모든 점포의
평균 일매출과 평균 마진율로 계산해 보았습니다.
브랜드와 가맹 타입에 따른 점포의 계약 조건에 따라 차이가 있을 수 있습니다.
편의점 수익 구조에 따라 계산하는 방법을 알려 드리는 내용입니다.
CU, 세븐일레븐, 이마트24 편의점의 수익 계산하는 방법도 거의 동일하다고 보시면 됩니다.
* 편의점 창업 비용 : • 편의점 창업 하려면 얼마가 필요할까?
* GS25 가맹 타입 : • 편의점 창업 전 가맹 타입 분석하기ㅣGS...
* 편의점 창업과 운영 노하우
cafe.naver.com/cvsstartupschool
* 편의점 창업 상담 문의
pf.kakao.com/_RGRUb
4대 보험, 종합 소득세, 부가가치세 등 세금은 계산하지 않았습니다.
매출, 인건비 등은 점포 별로 모두 다르기 때문입니다.
편의점 창업과 운영 노하우 문의
cafe.naver.com/cvsstartupschool/275
각종 보험료 세금도 순이익의2% 가량 됩니다 적지않은 금액이죠^^
@@user-qi8ij1ej6i 맞습니다.
편의점은 종소세가 안나와서 계산안해도 되자너
@@cvs24hour 좋은정보 감사합니다.
이영상보고 편의점 창업 생각 접었습니다!
하마터면 편의점 노예될뻔...
부가세환급도 있잖아요
편의점 절대 창업하지 마세요 본사만 좋은 일시키는 거예요 본사는 강도 수준입니다
택시 같은 구조
택시회사 업주에게 마르지 않는 사납금 기쁨의 샘물을 거저 주는거나 마찬가지입니다
모든 플랫폼이 그러하지
대기업만을 위한 국가라
저도 해보니 그런거같네요. 저는 세븐 본부 임차인데. 정산금 진짜 500~400 사이. 말도 안되네요 ㅠ 괜히 햇나 싶습니다. 이거 보면. 진짜. 휴… 인건비도 안나오네요. 신중에 신중을 하셔요
맞습니다ᆢ
본사 점포개발팀은
부동산 사기꾼? ,ㅎ
@@joovali 그대기업만의 국가라는거에서 그속에 속한 대기업노조들만 배가 채워지는것으로 바뀌어 지네요 ㅋㆍㅋ
정말 궁금했는데, 속시원하게 알게 됐습니다..아는 지인이 대충 수입이 그렇다고 말했는데, 주변에 경쟁업체가 들어오면 더 힘들다는 이야기를 들었거든요..
당연히 경쟁 점포가 생기면 나눠먹기가 되니 그럴 수 밖에 없습니다.
리스크는 단순히 경쟁점 뿐 아니라 상권변화, 주타켓 고객층의 변화, 타업종 오픈(무인 아이스크림 전문점, 과일 가게 등), 운영상 재고 로스 등 여러가지 요인이 있습니다.
좋은정보 알아가네요 감사합니다
편의점 차리기전
한달만이라도 꼭 알바해보세요
대학 1학년 여름방학때 딱 한달 해봤는데
왜 수익이 안나는지 체감 할거임
일 매출 150 찍기 생각보다 힘들어요
주변 유흥업소가 많아서
담배, 양주 사가지 않는 이상
그리고
밤에 진상들 정말 많아요
잘 봤습니다. 감사합니다. 생각보다 어려운 거군요
쉽게 생각하면 쉽고, 어렵게 생각하면 어렵습니다.
다만 너무 쉽게 생각하고 창업하면 분명히 후회한다고
말씀 드릴 수 있습니다.
신중하게 많이 잘 알아보셔야 합니다.
창살없는 감옥이라는 말이 괜히 있는게 아니죠... 정말 고생하십니다 먹고살기 참 힘드네요
ㄹㅇ 도움이 되는 얘기 ㅇㅈ
결론 = 본사가 편히 돈벌고
점주 = 죽어라 일해가 푼돈받는 황소노비라는점...
5년동안의 편의점은 악몽이였네요. 고생 많으십니다.
차분하고 알기쉽게 설명 해주어서 감사 합니다
담배값 2천원하던 물가나 단가 고려해도 지금보다 저렴했던시절임에도 일매출200하는곳들이엄청 많았는데 저때 때돈번거였구나 저땐 화이트데이날 매출500찍고 지방치고 개쩔었는데 요즘도 빼빼로데이 화이트데이 이런날 여전한지 모르겠네 2011년때가 그립네
요새는 그게 없어서 아쉬워요 맥주 개당 팔때마다 주던 장려금이 꿀이였던거 같아요
어디 물어볼데가 없어서 궁금했던거 질문드려봐요~
혹시 유통기한 지나 폐기되는 식품들은 회수하지않고 직접 처리하셔야 하나요?
그리고 2+1 이런 상품 팔아도 수익은 똑같나요?
네 직접 처리합니다.
그냥 3개 팔았을때와 2+1일때 팔았을때와 수익 차이는 있습니다.
단, 수익보전을 해주는 상품은 수익 차이가 거의 없을 수도 있습니다.
대기업편의점 점장근무10년에 개인편의점운영중 13년째....
제가 수십년 편의점을 하고있는데 24시간 편의점은 정말 본인의 적성에 맞고 재미를 갖고 일하실수있는분이
하셔야 돈을 떠나서 버틸수있습니다. 저또한 폐쇄된곳에서 붙박이로 일하는걸 좋아하고 나름 재미있기때문에
편의점을 운영합니다. 큰돈벌고싶거나 외향적이고 돌아다니는거 좋아하시는분들은 절대 하시면 후회합니다.
첫째도 둘째도 본인이 재미를 느끼셔서 운영하셔야 버틸수있습니다.
제 경험상요....그리고 대기업편의점은 본사랑 나눠먹기를 해야하기때문에 수익구조잘 보시고 하시길...
한가지 여쭤봐도 될까요~
본부 임차는 월세를 경영주가 안내도 된다고 하눙거 같은데 저는 현재 cu 아파트 상가 후문 독점자리 들어갈 생각하는데 월세가 500넘더라구요.. 본부임차 인데 월세를 제가 내는 경우도 있나요?
본부 임차도 가맹 타입에 따라
임대료를 분담해서 내는 타입이 있습니다.
내 투자금에 대출받고 임대보증금에 시설비등을 감안하면 돈 많이 들어갈텐데 촤하 몇천 들어갈테고 그거 은행에 넣고 그냥 직장 다니는게 낫겠다는
결론이 났네요 ㅋㅋㅋ
알바 안나오면 땜빵해야되고 신경쓸게 엄청 많는데다가 미성년자 술. 담배 팔다 걸리면 벌금도 내야하고 여러모로 신경도 많이 써야하며 기타외 등어가는 쓰레기봉지라던지 청소도하고 힘드러~
그리고 진상들 상대도 해야하는데 수익이 너무 안나온다.
제가 알바했던 대학교 주변 편의점 두곳이 있었는데 한곳은 애들 학원가로 떠나고 한곳은 두점포를 운영하셔서 하나를 정리하셨더라고요 가끔안부인사드리지만 가끔 그편의점들 근처로 지나가면 씁쓸하기도한데 점주님께서는 건강하게 오랫동안 순수익 잘챙기셔서 운영하셨으면 좋겠습니다!
저도 이미 당뇨가 와서;;;
건강도 건강이지만, 이제는 좀 쉬고 싶네요^^
한 15년전에 패밀리 시절에 했었는데 그때나 지금이나, 브랜드 여기나 저기나 딱 밥먹고 살정도인건 마찬가지네요... 매장 주변환경에 따라 케바케이긴한데 보통은 다들 저정도인듯하네요
제일 좋은건 부부가 낮에는 와이프가 보고 밤에는 남편이해서 인건비를 세이브시키는수밖에 없습니다...ㅠㅠ
1+1과 같이 공식 할인행사외에 매장입구 쪽에 소량의 물건을 진열해 놓고 할인행사를 하는곳들이 있던더...
그건 왜 그런건가요? 유통기한 임박제품등 매장의 제고떨이를 위한 행사로 보여지는데... 그렇게 팔아도 본사와의 관계에 있어서 문제될게 없는건가요?
진열을 최대한 하는 일종의 제품 광고죠
본사 담당자와 조율하여 마진율 범위내에서 가격을 자체적으로 할인하여 판매할 수 있는 제도가 시스템 내에 있습니다. 말씀대로 유통기한 임박 제품이나 악성재고, 실수로 인한 과다 발주 상품등은 이런식으로 재고털이가 가능합니다.
본사와 합의가 된 사항이라면 문제될 건 없습니다.
유통기한 임박 제품을 저렴하게 팔면,
점주는 원가 로스가 줄고
고객은 조금 더 싼 가격에 사갈 수 있으니
서로 윈윈이 아닐까 생각합니다.
맞아요 ㅜㅜ 어려운 일이에요.. 경쟁 편의점 양옆에 있었거든요 ㅜㅜ 코로나였고 코로나전이고 편의점 양쪽에 없을때가 좋았어요 ㅜㅜ
도움되는 영상 감사합니다.
도움이 되셨다니 다행입니다.
신제품 밀기또한 대단합니다
지인이 유흥가에서 편의점 하는데 마진률 좋은 술 새벽늦게 까지 잘팔린니까 수입이 좋더라구여 무슨 업종이든 위치가 중요한가봐요
입지가 1순위이긴 합니다.
그 이외에도 몇가지가 있지만요.
저도 개인사업하고있지만 사업하면뭐 떼돈버니 사장님이니까 돈많겠네 이런소리들으면 현타옵니다ㅋㅋ 사업자들은 개인매출보다 사업유지비가 더많이들어가는데 오히려 직장인들보다도 못한경우가 대다수입니다. 매출이 다내돈이 아니니까요. 안그래도 지금사업하면서 투잡으로 편의점 창업이나 하나더 해볼까했는데 정리잘해주셨네요 ㅎㅎ
알짜정보 감사합니다.
편의점 창업 관심이 많은데 많은 도움이 됩니다.. 저는 아직 무리겠지만요 ㅠ
관심을 가지고 천천히 알아가시면 됩니다.
하지마세요
편의점 창업은 쉽지만 유지가 어렵습니다 슈퍼랑 똑같이 하루종일 매장에 사람이 있어야하고 슈퍼는 밤 10시 11시면 문을 닫지만 편의점은 무인돌리는데도잇지만 아직은 대부분 사람이 있져…인건비빼면 직장인보다 못벌거나 비슷한 수준인데 , 쉬는날없고 근무시간 길죠…
가게를 오픈 하기전에 본사에서 시장조사 소득층 유동인구 주변 경쟁상권을 파악후 개점이 사인이
나는 그런 시스템이 아닌가 보군요
모 대기업 회사는 한해 오픈하는 총 목표치가 있어서 그에 한해서 오픈을 하는데 한국은 마구잡이 인거같아 그냥 본사만 배 불리는 시스템이라 아쉽습니다
나의 청소년기에는 당연히 편의점이란건 없었고, 동네마다 골목어귀에 소규모 구멍가게들이 많았는데요.
대부분 알바를 고용하진 않고 부부나 가족중 2인이 365일 문닫지 않고 늦게까지 운영하는 곳이 많았으며, 점주들에 상당수는 수입이 괜찮았던 것으로 알고 있어요.
매입, 매출, 지출 등에 관한건 모르겠지만, 최소한 알바를 전혀 사용하지 않았던건 확실해요.
결론은, 구멍가게(편의점)를 운영하여 돈을 벌려면, 알바고용 없이, 자기시간 없이, 365일 가게에 상주하여, 동네 사랑방 역할을 해야만 돈은 벌 수 있을 것 같아요.
저도 창업할라고 편의점 평일 야간10시간 하는데 최저시급 주휴수당도 받아갑니다 주휴수당은 상황에 따라 바뀌기도 하지만 조금이라도 더 챙겨주실려고 해서 항상 감사하게 생각하면서 최선을 다하는데 저희 매장 보통 300에서 360 사이인데 사장님은 일 안하시고 임대료는 제가 알기론 200대 중후반인걸로 알고 여기보다 더 장사 잘되는 점포도 하나 더 가지고 있어서 그래도 300씩 찍어도 남는게 없어 보입니다.. 여기보다 더 잘 되는곳 가지고 있으셔서 전부 최저시급 맞춰서 주시고 그러는거 같은데 이런 영상 보니깐 정말 일하면서 하실려면 신경도 많이 쓰이고 힘들거 같네요 저도 길게 보고 배워가면서 노력 해야 겠습니다
영상 잘 봤어요
도움 많이 됐습니다~
부자 되시길..
잘되는 곳도 당연히 있습니다.
다만 극히 적다는게 문제입니다.
또한 내가 그 적은 확률의 주인공이 된다는 보장이 없다는 이야기입니다.
돈이 많아서 투자금 높은 좋은 점포 인수하거나 오픈하면 확률은 올라갑니다.
그게 아니고 점주가 근무하면서 순수익 고만고만한 생계형 점포가 훨씬 더 많다는 게 함정입니다.
본인이 원하는 순수익을 가져가고 만족할 수 있다면 나쁜 건 아닙니다.
동네에 편의점계속 생기던데 전부나눠먹기라 점점 수익이 줄어들듯 1년전에 한5개 있었는데 지금은 10개정도 동네에 빈점포도 많고 미용실 커피숖 편의점이
제일많음
편의점은 솔직히 인건비를 어떻게쓰느냐도 중요하지만 월세가 중요한거같아요....저희 매장이 250-300정도 찍는데 월세 400 전기세 120정도 수도세 10-15사이 나오더라고요 폐기는 60-90사이나오는데 여튼 월세랑 인건비가 크죠.. 다만 폐기관리 이게 골때리긴하죠... 그렇다고 안시킬수도 없는노릇이고요 ㅜ
편의점 마진 평균 23%대 정도일거고
정산금 한달에 한 550 ~700 정도 왔다 갔다 하실것 같은데
그 돈으로 월세 내고, 인건비 주고, 전기세, 수도세 내고하면 남는게 있나요??
본부임차가 아니고 점주임차라면 엄청난 수익 인데요?
편의점은 결코 쉬운 사업이 아닙니다. 편의점 하실때 가장 중요한건 주변에 큰 이슈가 없는 이상 매월 가져가는 수익과 비용은 비슷비슷 합니다. 그래서 그 수익에서 조정가능한건 인건비가 큰 비중을 차지하고 있습니다. 처음 오픈할 땐 못느끼지만 2년 3년 지나가면서 늘어나는 최저임금에서 내 수익이 내려감으로 매출이 상승하지 않는 한 알바시간을 줄여 그 수익을 맞춰야 하기에 근무시간이 늘어납니다. 편의점 창업 고려하시는 분은 내가 이 매장을 오픈해 얼마의 매출이 나오냐가 아니라, 얼마나 혼자 근무가 가능한지를 고려해야됩니다. 일평균 300만원 파는 곳에 아르바이트3명보다 200만원파는데 아르바이트2명이 수익이 더 클수도 있고 근무시간은 좀 길어져도 내 몸이 망가지지 않을 수 있습니다.
동네 골목에 거의 25미터 간격으로 편의점이 5개가 있는데 (그 중 2개는 같은 회사 편의점) 본사에서는 입점 시 거리 제한이나 상권 분석 이런거는 없이 그냥 막 내주는건가요ㅜㅜ 그렇게 인구가 많은 지역도 아니어서 운영하는 점장님들 생각하면 제가 봐도 숨이 막히더라구요...
제가 알기로는 편의점 브랜드가 다르면 제한이 없고 같은 브랜드면 근처 편의점에 허락을 받아야 하는걸로 알고 있습니다.
다만 일정거리까지만 허락 받고 그이상은 허락 안받아도 유치가 가능하기 때문에 조심해야 합니다.
창업 문의를 하시면 본사 개발팀에서 자리 빈곳을 추천해주고 그 지역을 담당하는 ofc에게 의견을 물어보고 신규 점포를 유치하게 되는데 이때 ofc가 머리가 제대로 박힌 사람이면 근처 편의점 상권이 겹치거나 기존 gs를 운영하는 점주들에게 피해가 안가는 범위에서 의견을 내지만
만약 그딴거 없이 그저 실적으로 따지면 신규점포는 물론 기존 점포까지 피해를 봅니다.
기본적으론 개발팀이 거의 다하고 각지역 팀장과 ofc에게 의견을 물어보는 걸로알고 있습니다.
그러다 잘못걸리면 정년퇴직하신 분들이 편의점 창업이 쉽다고 자리 잘못들어가다가 망하는 경우도 있습니다.
거기에 더해서 편의점에서 중요한것은 담배권이라는게 있는데.
담배권을 따내는 것 이전에 담배권 자체가 50m이내의 편의 시설에는 나올수가 없습니다.
50m이내에 한 곳만 유치가능하고 지금은 100m인것으로 알고 있습니다.
그곳의 상황은 모르겠습니다만 저렇게 유치가 될려면 유동인구가 많아서 가게가 유지가 된다거나 아니면 그저 신규점포 늘리기의 피해일수 있습니다.
지하철의 경우에는 한 라인을 전부 경매받아 해당 라인 전체가 같은 브랜드의 편의점만 들어가게 됩니다.
또한 지상과는 별도라서 지하철역 입구에 편의점이 있는데 바로 지하철 승강장쪽에 편의점이 있는경우도 있습니다.
아마 그쪽 동네의 사정은 잘모르지만 지하철이 껴있거나 50m이상의 거리에 같은 편의점이 있을수 있습니다.
나머지 편의점은 담배권만 포기하면 상관없이 들어갈수 있을겁니다.
정확한 정보는 아니지만 제가 알기로는 이러한것으로 알고 있습니다.
@@MewPuding 와 맞습니다 선생님. 새로 생긴 동종 편의점이 지하철 입구쪽으로 새로 난 길에 들어왔습니다. 지하철도 입점 요건 중 하나였군요..... 자세하게 설명해 주셔서 많이 배워갑니다 감사합니다.
본사는. 자사편의점이많아질수록. 수익이더더더. 망하던말던그건본사책임이아니니. 간판교육비600....800정도받아갈거고. 보증금들어올거고. 어차피망해도. 위약금들어올거고. 잘돼면물건팔아서돈생겨서좋고. 안전빵시스템인데. 아이거. 누가시켜서편으점했냐. 등떠밀던지들이하고. 딱. 그런넘들마인드입니다
와. 진짜..와..
자세한설명 도움이 됩니다
도움이 되셨다니 감사합니다
펀의점 창업은 창살없는 감옥에 들어가는것
편의점이 이 세상 어느 감옥보다 나
니가 한번 가봐 비교가 되나
그럼 사업을 하지 말아야지 ㅋㅋㅋ
편의점 난이도 낮은편이고 그래서 진입장벽도 낮음 ㅋㅋ
너는 건물주도 힘들다 할 인간일듯 ㅋ
시간대마다 다름 저녁 밤 새벽까지 술취한 쓰레기들 헬임
모든 일이 똑같지 ㅋ
어느 직장에 들어가던.. 그건 감옥에 들어가는거다..
진짜 어떠한창업이든 신중해야될거같습니다 삶이황페해져요 저는빛없이 술집프렌차이즈창업햇는데 어쩔땐 하루10~20매출나올때도있습니다 자영업혹시라도생각하신다면 신중에신중을기하시기바랍니다
맞습니다.
무조건 신중해야 합니다.
프렌차이즈는 독이든 성배죠 진짜 운좋아야 돈버는 구조고 그것도 3년이내 투자금
회수 못하면 망하는 지름길이죠 한국같이 빠르게 변하는 사회는 본인 노하우가 없이
창업하면 말 그대로 돈투자하고 노동하다 이익도 못얻고 힘들어지는 경우가 다반사죠
창업은 철저한 분석과 경쟁력 확보 못하면 창업 하지 마세요
@@user-kk2gm2gp3i 네 좋은말이세요
전 술집포함한자영업만35년 했는데 결론은 남의건물에 돈들이지않고 인건비 안나가고 세금 카드수수료등등 지출이 안나가야 벌수있고 그래야 요즘 직딩들처럼5일근무도할수있구 그런장사를칝으세요 전 지금 그런장사를하고있습니다 속편힌구 신경쓸거없구 솔직히 일든 하루에7시간만해요 수입은800 더벌구싶지도 않아요 쉬고싶지
시에서 입찰 받아서 시청 근처나 대형 주민공원 같은 공공시설 자리에 편의점을 입찰 받은 경우는 임대료나 다른 비용이 싸지나요?
입찰과 임대료와는 아무 상관이 없습니다.
임대료는 건물주와 협의하는 거랍니다.
안녕하세요 한가지 궁금하게 있어 문의 좀 드려봅니다
편의점 창업시 점주임대계약으로 5년을 했을시 그 5년이 지나고서 재계약은 1년 단위로 이루어지나요? 아니면 재계약도 3년이나 5년으로 길게 되게 되나요?
5년입니다
@@Light-er 첫 계약 5년 지나고서도 재계약시 5년이에요?? 재계약 잘못하면 지옥이 연장되는거네요;;
원래 정식은 5년 재계약입니다.
다만, 5년 재계약 후 또다시 재계약 시
매출 하락이나 여러가지 변수를 체크한 후
본사와 점주와 협의하여 5년이 아닌
더 적은 기간으로 계약하는 경우도 있습니다.
저는 본부 임차긴 하지만 1년 재계약 했습니다.
900정도 들어오는데 순이익이 300미만
적다고 하겟지만, 일반 제조업도 물건 팔고 내게 떨어지는 마진은 30~35프로정도 잡습니다.
거기서 이것저것 빠져나가죠
그래도 월매출이 늘어나면 더 가져가지만, 매출이 많이 늘어난다고 박수만치기 어려운게 세금할증이 엄청 증가합니다
그래서 작은 규모의 제조업체들은 세금낼때 되면 힘들어하죠
현제 매장 2개 운영중인 점주입니다. 매출은 부가세 빼고 일 평균 200만원 정도입니다. 위에서 말하신거 거의 다 맞습니다.
약간 수정 하자면 1년 두번 부가세 환급 나옵니다(월 매출 1억 이하 매장만 해당) 보통 200~300 만원 즉 400~600만원 나옵니다
1년에 1번 소득세 냅니다. 정말 줄여도 300만원 근방 나옵니다. 결과적으로 100~300만원 남습니다. 월로 4대 보험 보통 50~60만
원 나갑니다. 각종세금 1년에 한 30만원 더 나갑니다. 아끼면 먹고는 삽니다. 그런데 5개 이상 기업형이 아니시면 시간 갈아 넣으신만큼 버는 구조입니다. 최소 6천 창업비 대비 버는 수악률은 가장 좋은 배분인 G1 일지라도 그렇게 좋은 편은 아닙니다.
공감합니다 버시는부분에서 세금나갈돈은 세이브 해 놓으셔야합니다
세금 엄청나갑니다
점주가 가져가는거 정말 적습니다
따로 채널이 있으셨군요. 군대 제대하고 세X에서 점장까지
해서 오픈할때 점주님들 교육을 시켰네요.
대부분 적자를 내고 폐업하셨죠~ 본사 횡포도 심하고~
지금은 당뇨가 다 나으셨나용??
누구신지요? 당뇨는 완치가 없습니다. 죽을때까지 관리하는 거랍니다^^
잘 관리하고 있습니다.
일 230-270사이 매출나는 편의점 점장으로 일했었어요~ 점장일을 하다보니 여러가지 깨달은바가 많아서 ㅋㅋㅋ 편의점은 쉬는날 없이10시간이상 일할꺼 아니면 오픈은 절때 하면 안된다는 생각이 들었습니다;; 점주가 상주 안하는 24시 조건은 한달 인건비만 700우습게 나가고 월세 200에 계절별로 전기세는 무조건 100만원이상 나갑니다. 남는금액이 어느달에는 없더라구요ㅠㅠ 인건비는 못줄이니 그중에 전기세 아끼느냐고 냉난방 절대 키지말라고 하십니다.
하.. ㄱ진상들 상대와 도난도있겠고 주말.공휴일없이 밤낯바뀌면서 24시간 7일을 일하는데 월 겨우 300만원 받는다면.. 요즘 최저임금 많이 올라서 음식점 사장이건 다들 차라리 알바뛰는게 훨씬 더 많이 벌수있다는말이 사실이네요. 나이먹고 가오와 자존심때문에 알바는 못뛰고 그래도 사장이라는 타이틀은 달아야해서 어쩔수없이 자영업하는듯 합니다.
편의점 운영이 참 쉽지가 않습니다....영상 내용은 평균치여서 300이라도 가져가지만 평균치에 못미치는 곳은 오히려 쉬는 날 없이 근무해도 마이너스이니 참 힘들기만 하네요ㅠㅠ 창업 계획중이신 분들 모두 잘 생각해보시길 바랍니다. 영상 잘 봤습니다. 파이팅!!🔥
부부가 운영하다 이혼도 많이합니다.
@@user-bm2he8gf4r 아고... 그 심정 저도 이해할것 같습니다... 저희도 처음엔 가족들끼리 3교대해가며 쉬는 날 없이 하다보니 서로 예민해져 건드리기만해도 싸울듯이 날카로웠는데 참 쉽지 않네요ㅠㅠ
아니 그건 님 능력이 안좋아서 그런거죠 ㅋㅋㅋㅋㅋㅋ
@@user-lq6lm8fh6m 해보시고 말씀하세요~ 물론 능력부족일 수 있지만 편의점이란 업종이 특정상 많은 시간을 쏟고 노력한다고 발전되지만은 않습니다.
보통 경기가 안좋으면 가장 먼저 타격받고 유동인구에 큰 영향을 받는데 경기가 안좋고 주위 상가들고 입점하지 못하고 공실로 있는 상태에서 유동인구 없이 마냥 점주가 노력한다고 집 앞 편의점, 마트, 인터넷 쇼핑을 놔두고 먼곳의 편의점까지 올까요? 본인이 영업 잘 하는 편의점을 수km 거리까지 찾아가신다거나 본인이 운영을 잘 하는 편의점이 있으시면 인정하겠습니다. 마냥 비아냥 거리고 힘들게 자영업하는 사람들 기운빠지는 소리는 하지않으셨으면 좋겠네요.
그리고 냥냥님 조언처럼 지금은 열심히 해서 알바도 채용하고 장사도 잘 돼서 고객님들께 감사한 마음으로 지내고 있네요^^
@@user-cj7fx8nw9n 2교대도 아니고 3교대인데 그렇게 날카로워진다고요?ㅠ 그건 그냥 님들 부부가 비정상인것같습니다....
편의점 본부임차로 점주로일하면 매출이 잘나오건안나오건 그냥 그런거상관없이 물건이 빠질때마다 발주하고 본인시간때마다 물건 빠질때마다 진열하고 그러면되니 상관없을듯
그건 점주 임차도 마찬가지입니다.^^
본부 임차도 매출이 잘나와야 조금이라도
더 가져가긴 합니다. 다만 그 구간이 격차가 큰게
함정이죠
2타입 본부임차인데 작년과 비교해보니 정산금 월평균120만원 적게 나와요~장사가 안돼면 기본도 못가져가요 전기세는20만원 넘게 올랐는데 올여름 전기세가 벌써부터 걱정
일에 대한 불만은 개인의 능력에 따라 다르죠 개인의 능력이 부족하면 당연히 수입이 떨어지죠 당연한 것입니다 그 누구도 공짜는 없습니다 일은 하는 만큼 능력 만큼 돈이 주어지죠 사업은 누가 시켜서 하는 것이 아니고 전적으로 본인 판단으로 하는 것이라 그 어떤 것도 본인이 다 책임 입니다
편의점 가족모두 고생합니다 깊이 생각하고 결정하세요
편의점 가족분들 정말 고생 많이 하시네요 깊이 생각해봐야겠네요
매상이 너무 적네요 ㅠㅠ 미국에선 대개 일 300만원 이상은 파는데. 물가차이도 좀 있겠지만. 그리고 미국은 대부분 프랜차이즈가 아니라서, 수익구조는 엄청 차이나네요.
창업 준비중인데요 평수가 10평정도 되고 바로옆 cu편의점 20년한분이 이제는 힘들어못한다며 그만두려합니다 바로옆에 상가에 창업하려는데 어떻게 생각하시나요?
질문하신 내용으로 제가 무슨 대답을 해드릴 수 있다고 생각하고 질문하시는 건가요?;;;
너 엄마가 좋아 아빠가 좋아? 라고 물어보는 거랑 뭐가 다른지...
6:4 비율로 배분했고 일매출 200이 넘어도 점주가 최저시급도 못갖고 가는 적자되더군요
일매출 잘 나올려면 좋은 장소가 되야 하는데 임대료가 750만원 되니.. 골병만 들고 오히려 알바보다 못함. 그래서 개업당시 본부 마케팅이 일매출 예상을 속인 것을 근거로 연 1600만원 손해배상을 공정위의 중재로 받고 개업 11개월만에 양도하고 그만두었습니다
제발 편의점 하지마시고 만약 하더라도 계약전 본사의 말을 녹음해 두시고 손익계산 해보고 철저히 따져보고 해야합니다
무조건 점주만 착취당하고 본부늘 이익이 나는 노예계약입니다
건물주도임대료750받으면
세금으로최소300~이상나갑니다
들은 얘기로 제일 안좋은게 계약기간 이수 같더군요. 이전에 해지하게 되면 위약금이 ㅠㅠ 이익이 별로여도 울며 겨자먹기로 한다는 얘길 많이 들었네요
네 맞습니다.
안녕하세요 피터님 저도 지금 편의점 창업을 하려고 준비중인 현재 편의점에서 매니저로 근무중입니다. 제가 일하는곳은 일반 사회에서의 일이아닌 자활센터 소속사로 일하고 있습니다. 그래서 편의점 창업을 나가려고 하면 저의돈은 들어가지 않고 구청의 도움으로 창업이 가능합니다. 그런데 지금 고민되는게 처음에 편의점 창업해서 2년간은 나라에서 지원제도로 인건비200은 보장되있지만 2년후가 문제긴합니다. 그때부터는 매출로만 해결을해야 하는데 그때까지 자리 잡는것도 가능할까요?
자리잡는다는 것은 신규로 오픈했을 때 하는 말입니다.
양수도 점포를 인수하실 경우에는
계약 전에 여러 점포를 둘러보시고 계약 조건을 확인하신 후
본인에게 맞는 점포를 계약 하시면 됩니다.
보장되는 인건비 200만원이 없다고 생각하시고
한 달에 내가 얼마의 수익을 가져가고 얼마의 인건비가
지출될 것인지 수입과 지출에 대한 내역을 파악하신 후
적당한 점포를 찾으시면 됩니다.
창업 자체가 간단하게 설명 드릴 수 있는 부분이 아니라서
이렇게 밖에 답변을 못 드리겠네요.
자세한 창업 상담 문의는
pf.kakao.com/_RGRUb를
이용해 주세요.
@@cvs24hour 자세한답변 감사합니다
2년 금방 갑니다 그만큼 신생상권이 자리 잡기 힘든 기간이죠
슴살, 슴한살 때 편의점 알바하며 점장님과 친해지며 정확한 금액은 아니지만 대충 이것저것 들으며 계산기 두들겨봤는 데...편의점은 아니라는 걸 알았습니다...핳ㅎ..
폐기지원은 경영주수입에 포함되지만, 광고비, 발주장려금은 매출에 포함되어 본사와 배분하여 받는다네요.
네 맞습니다~
대구 동네상권, 타입2 2년차입니다
작년은 매출이 괜찮은편이라 평균 160대 나오다가 올해부터 쳐박아서 140만원대 나오네요..
월~금 12시간, 토요일 8시간 뛰는데 작년은 일할맛이 났는데, 올해는 이 돈 벌려고 이 고생을 하나 싶습니다 ㅎㅎ
대구에 160 나오는 매장 꽤 됩니다
운영 포기가 정답이네여 보기에만 편하고 화려해보이지 에혀 내용들어보니 골병들계산법이라 우울한내용이군여 사장님 힘내세여 항상 건강하시구 꼭여
이정도면 정말 양호하네요 월매출 약4500 마진률도 낮아서 1170에 본부임차라 점주가 52%...결국 600만원 정도 남는데 인건비 약400빼고 이것저것 빼고 더하고 해서 겨우 월150ㅠ 하루12시간 주5일 근무
전 구멍가게 하는데 6천 초반때 파는데 담배권 없어서 마진 25프로정도 되고 영업이익 1560정도 나왔고 이중 카드수수료 100 전기세 연평균 120 월세 330 각종 기름값및 기타잡비 50만 13시간 장사라서 부부끼리 알바안쓰고 번갈아쉬면서 운영합니다
대략 900벌이 되고 코로나때는 2년정도 8000~9000만 팔때는 1400전후 꾸준히 수익 났습니다 거기에 비하면 편의점은 힘드네요
편의점도 부부가 하면 비슷하게 가져갑니다. 다만, 24시간 운영하게 되면 인건비가 발생하니 정산금이 더 나와야 지금 마음가짐 님에 수익성에서 비슷해지지 않을까 생각합니다.
체크해야 될 변수가 많아서 단순히 말하기에는 무리가 있긴 합니다.
구멍가게라면서 자랑하네 어떤구멍가게가 천사백 순이읻이냐 갈비집도 그랗게 안나와 이거 댓글 관종 같은데
@@guyoungtan 저도 개인 30평대 소형슈퍼하고있습니다. 부부끼리하고있고 소형아파트와 빌라가 인근이고 경쟁중형마트가 400미터정도 차이나고 야채직접떼다팔고 5만원 넘어가면 배달도합니다 일부 물품에한해 특히 계란값을 아주 낮추고 블랙마켓에서 유인과자들떼다팔고..8년째인데 힘들지만 지금 매출순이익 1000-1600 왔다갔다합니다
특히 야채떼다팔면 충분히가능합니다
@@user-ut4qj8bx1v 사장님 견과류 제조공장 운영하는데 개인슈퍼 납품 어떻게 들어가면 좋을까요?
부부끼리 번갈아가면서 일하면 그건 언제 ㅋㆍㅋ 궁금해서 물어보는 거예요
월매출이 5천이 넘는데 순수익 300... 근데 나중에 세금은 계산도 안한거자너.. 너무 빡세다 편의점 ㅜㅜ
와 하루도 맘편히 못쉬고 하루에 10시간 일해도 평균 300만원이라는 거다. 근데 시즌별 보너스는 커녕 휴가도 맘대로 못가고 개인적으로 일이 생겨도 문닫고 영업을 안할수도 없고. 도난사고나 폭행사건 가게파손 나면 보상받기도 힘들다는 거다!!
좋은 정보 감사드립니다.
역시 인건비가 가장 크다보니 가족들이 많이 도와주는 것 같아요.
전국 평균월매출보다 낮은 매출, 150만원의 임대료보다 높은 점포가
상당할텐데 정말 쉽지 않은 창업인 듯 합니다.
내가 일하던곳 편의점은 하루 매출이 600정도였음
그렇진않고 본사로 나가는 비용이 큰거죠 인건비가아니라
예를들면 본사에서 납품받지않고 본인이 각업체를 뚫어서 물건을 받는다고 쳐요
비용이 본사에서받는거보단 저렴하진 않을거에요 규모가 다르니깐
오히려 좀더 나올수도있겠죠
근데 수량은 맞출수가있어요 물론 본사에서도 수량일 일정 맞춰주긴하겠죠
근데 의무받는게 있잖아요 그게 없다는거죠 재고관리에 있어 굉장히 유리합니다.
이게 왜 중요하냐면 편의점은 식당이아녜요 회전율싸움이아니라구요
재고관리 싸움이죠 하루에 팔릴만큼 열흘에 팔릴만큼 한달에 팔릴만큼
한마디로 점빵이죠 이러면 알바인건비가 줄게됩니다. 왜냐면 시간=매출이 아니니깐요 회전율이아니니깐요
근데 편의점시스템은 이게아니죠 회전율기반합니다. 점빵인데 식당처럼 군다구요
그러면서 사업주의 이점을 뺏어가서 이득으로 챙겨간다는겁니다.
재고관리싸움인데 여기서 일단 챙걸거 다챙기죠 회전율싸움까지 걸면서 또 챙겨갑니다
그러면서 알바비용(쓰는시간)이 늘어나죠 이걸 원래 24시간 하니깐 써야된다 라고 합리화합니다.
회전율싸움이아닌데 무슨 회전율싸움일거같으면 기획상품들이 편의점상품의 90퍼가 되야죠
마트행사때 주부들이 줄서서 기다리듯이 그런 풍경을 주 3회는 만들어내야죠 최소 2회는 만들어야죠
그게 아니니깐 업주가 힘든겁니다. 알바비때문이 아니라요 사업주인데 자기사업인데
편의점을 식당처럼 여긴다니 참 안타깝습니다...
@@user-jr2qv2lq3e 전에 뉴스에서 본사로부터 받은 음료수 가격보니 코스트코에서 사는게 더 저렴하던데요? 애초에 유통가를 비싸게 받아요... 유통독점에 가맹비까지 이중으로 삥땅치죠 ㅋㅋㅋ
@@ghijkabcdef6887 하루메출 10만원도 안나오는 편의점있음 반면
1천 넘는 편의점도 있음
@@user-jr2qv2lq3e 먼말씀인지는 알겠는데 그러면 브랜드 편의점을 차리지 말고 슈퍼를 차리면 되는거 아니에요? 무분별하게 편의점 많이 내줘서 불필요한 경쟁 붙인다는 욕은 할 수 있어도 애초에 사업에 대한 수익구조에 대해 뒤늦게 불평을 쏟는건 좀 애매하다 생각합니다. 수익에 대해 불만이면 물건 떼오는 부분과 자기 브랜드에 대해 본인이 다 알아서 하시면 됩니다. 그게 맞잖아요? 그래야 본인이 다 가져가죠.
감사합니다. 이걸보니 시스템 공유만으로 날먹하는 본사를 차려야겠단 생각이 드네요
별말씀을요
그러면 소득세가 많이 나오겠지 점주 인건비는 소득세에서 제외가 되지; 않는게 문제지. 점주도 연말정산하면
임대료와 인건비가 가장 크게 작용하네요 생각하기 나름인데, 어떻게 보면 월급쟁이가 나을수도, 말씀하신 것 처럼 인건비를 줄이면, 그만큼 잠을 못자니 ㄷㄷ 쉴 수도 없고 지정된 공휴일이 있는 것도 아닐테고요, 평일이고 주말이고 출근,출근,,,, ㄷㄷ 지옥이 따로없네요
와... 점주님들 고생 많으시네요...
여기서 앞으로 오를 전기료, 임대료, 10시간 씩 갈아 넣다 보면 건강 문제로 병원비 지출 그로 인한 추가 아르바이트 고용 생각하면 그냥 사직서 조용히 서랍에 다시 넣겠습니다.
요즘 같은 불경기에는 월급받는 직장인이 더 좋을수도 있습니다.
10시간씩 일해서 병원 갈 정도면 직장인들은 아주 죽어나겠네
@@cvs24hour
원래 어떤 체인점이든 체인사업은 돈 벌기 힘든 구조입니다.
게다가 본사에서 계약을 취소하면 그냥 앉아서 당할수 밖에 없는 을이죠..
돈은 몫돈을 투자하면서 남의 배만 불려주고 나는 노예가 되는 이상한 사업입니다.
@@user-gb4oy9xn1b 맞습니다 10시간 일해서 병원은 좀 아니지만. 자영업을 하게되면 10시간 근무만 근무가 아니고 그 이외시간은 고객클레임 직원관리 채용및 교육 및 재고관리 기타등등 신경쓸게 많은걸로 알고있습니다. 점주는 퇴근했다고 퇴근이 아닌;;;; 지속적 관심을 ...진짜 좋은 알바 만나거나 가족? 이거 가족끼리하는것도 서로간의 트러블이;;;;있어서 ...제일 큰 부담은 매출에 대한 압박감 이거 엄청납니다 장사가 잘되도 걱정 안되면 더 걱정;;
그냥 친구따라 노가다 따라가는데 하루 일당25만윈 받습니다.지방가면 밥값도주고 모텔비도 공짭니다.지금평택에 있는데 뭐 일주일에 한두번 쉬고도 임금이 많아서 놀랐습니다.전에는 창원에서 식당 운영 했습니다.근 일년 하니깐 거의 연봉 세후 8천만원이 넘더라구요!식당할때는 한달에 한번 놀고 손에쥐는돈이3~4백정도 였는데 지금와서 생각하니깐근8년을 헛지랄 떨어다는것을 느끼면서 한2년만더하고 빚정리다하면 그냥 싼 캠핑카나 하나 사서 지방곳곳에 돌아다니면서 딱4일만 일하고 3일은 그냥 캠핑이나하고 돌아 다닐려는 계획입니다.편의점도 할것 못됩니다.일매출200넘어야 월400들고가니...걍 쉽게쉽게 사는것이 좋을듯 합니다.정신건강에도 좋고..
형 정산금 299만원이 자기가 일한거는 급여로 금액 뺀거지? 그리고 급여 490만원 나간거는 알바들 주휴 까지 포함한 인건비인가요? (편의점은 시간 쪼개기 많이하니까)
1.아니요 안뺐습니다.
2.최저시급으로만 계산했습니다. 주휴, 4대보험 미포함입니다.
진짜 편의점 경영 하는분들 응원합니다!
세상 참 쉬운게 없군요...
와....진짜 최저임금도 못버는 점포가 수두룩할듯 합니다 요즘은 한골목에 편의점이 3개인곳도 있던데..
오 안녕하세요 ^^ 전 같이 gs 교육받았어요 ㅋㅋ 여기서 뵈니 신기하네용 ~
앗 그런가요? 어디 점포신지? 아직 운영 중이신지? 폰 번호 있으면 문자 주세요^^
대기업 아웃소싱으로 고용된 최저임금 노예라고 보면 되겠네요...일본은 편의점 내는데 면접을 봐야하고 매출이 안나오면 기업에서 지원도 해준다는데...일본과 우리나라 편의점 문화 많이 다른 것 같습니다.
편의점 회사 22년 다니고 명퇴했습니다 웬만하면 편의점 점주 않합니다 슈퍼이바이져 20년 해보고 느낀점 약20프로만 재대로 벌어갑니다
그것도 재계약시 딴 메이커로 갈아타니 어쩌니 하면서 요율 올리고등의 과정을 거쳐 ㄷㄷ
종소세 부가세 빼면 얼마인가요? 돈을 가져가긴 하는건가요? ㅠㅠ 임대료 150..넘 싸네요. 저희 가게 주변은 월세 500이던데요..크기도 작아요....20평은 안되보임...
배분율이 더 높은경우가 대부분이니 수익은 좀더 올라가긴하겠네요
무슨 말도 안되는 소리를...
배분율이 높은 경우가 대부분이라구요?
본사 직원임?
진짜 다시 한번 생각하게 만드는 좋은 영상이네요. 하루 10시간 일하고 평균 300정도 가져가는게 편의점 사장님의 현실이라니..거기에 알바들 문제 해결하고, 편의점 진상 상대하고..이런거 생각하면 내가 편의점을 하는게 아니라, 야간 편의점 알바를하는게 더 나을꺼 같다는 생각도 드네요. 뭔가 잘못된거 같은데..세상이 미쳐돌아가는건가..
진짜그러네요 알바하는게 답이네요 이건 무슨 정말 미친거네요 최저인금이 가장 문제인거같네요
@@user-dw8qm5ic5b 편의점은 최저임금문제보다 너무많은게 문제일것같은데..2000년초만해도 편의점들은 많이벌었는데 지금은 점포수가 문제임
@노란파랑 인정합니다 같은 아파트 단지 정문에 하나 후문에 하나 같은 GS25 편의점 생긴거 보고 이건 좀 아닌거 같다는 생각이 들었어요
@@user-qv1vb2uh7j 그땐 노점상많고 해서 임대료도 똥값이였잖아요 ㅋㅋ
편의점 본사들도 전부 알고있는 사실이죠.. 다른일 하기에는 애매하고 계속할수 밖에 없도록 수익을 조정하고 있다고 보시면 됩니다.
일정 수익이상 발생하면 본사에서 귀신같이 알고서 옆에 다른 편의점 오픈합니다.
편하게 편의점 알바하는게 낫겠다 ㅎㅎ
소비기한 1일 지난거 버리지 않고 먹는거는 다시 계산해야됨..
우리 집앞에만 같은 편의점이 2개나 있음 같은 편의점을 5분 거리에 또만들게 놔둔거에 놀랐던 기억이...
5분 거리면 그래도 먼 편에 속합니다^^
@@cvs24hour 그렇군요ㅋㅋㅋ 여기가 사람이 많지 않은 곳이라 같은 편의점 두 개 생겼을때 한쪽은 망하지 않을까 걱정했었는데 몇 년째 둘 다 잘 영업하고 있더라고요ㅋㅋㅋ 그거 보고 신기했는데 거리가 먼 편이었구나ㅋㅋㅋ
우리는 1만명짜리 시골인데 걸어서 10분이면 끝나는 같은 거리에 gs랑 cu가 각각 2개씩 존재함;;;; ㅋㅋㅋ
@@user-mv3gg1bj2y 시골도 과포화 상태입니다^^
저희집앞 4거리에 편의점이 6개임
경쟁 치열하고 6개매장들이 모두
장사가안됌 전 언제부턴가
간판 안보고 편의점을 이용하게됌
싸게 날리면 거길 가고
비싸거나 점주 싸가지없으면
기억하고 가족들과 이용안함
경험자 충고입니다 절대하지 마세요 첫 정산금 받자마자 후회합니다 절대 창업하지 마세요
아들이 취업이 안돼 개점할까 생각중인데 하면 안되나요?
현직점주입니다 편의점은 절대하지마세요
@@user-rg5tg7nu6b 아 그래요?
@@user-rg5tg7nu6b그렇게 어렵나요? 많은 편의전주들이 계속 생겨나던데 모르고 시작하는건가요?
@@user-tr4fg9xq5m 보통 매출잘나오는곳은 직영점이거나 점주임차 같은경우 권리금이 상당합니다 전 신규오픈이고 권리금 8000짜리 자리좋은곳 들어와서 1년넘었지만 성수기때 다 빼고 중소기업다녔을때 월급보다 못가져갑니다 와이프랑 같이해도 이정도에요 그렇다면 자리가별로인경우는 어떨까요? 제이모도 편의점해서 거긴장사가 잘되지만 그런곳 극히 드물어요
십오년 편의점 했어요. 자기건물에서 알바돌려서 용돈벌이 하려는거 아니면 하지마세요. 그냥 편의점 알바 12시간 하는게 돈도 더 벌고 맘도 편하고 세금도 없고 훨 낫습니다. 진짜 해볼까 생각하는 분들은 자리 선점해두고 적어도 보름은 그 앞에서 죽치고 지나가는 사람들 분석해봐야 함. 유동율이 많은데 그냥 지나만가는 사람이 많은곳도 있음(시장입구 같은곳) 적어도 들어와서 객단가가 만원이 넘지 않을것같은곳은 피하길( 미성년학생들 많은곳ㅡ 방문은 많으나 객단가가 낮고 로스율이 높음)
완전공감이요
저도 이맛편의점 하고있는데요
장사안되서 폐점하네요 돈만버리고요
이젠 개인 자영업은 사람써서 운영하는시대는 끈났다고 봐야죠 뭐 그나마 서울이나 경기도 인구밀도가 넢은 되는 오토돌려 벌어갈수도 있지만 지방 20만 미만 지역은 ㅋㆍㅋ 잘못했다가 아작납니다. ㅋㆍㅋ
학생들 많으면 loss많이 생김.
편의점은 안해보았지만 제일 큰 단점이 편의점대표브랜드가 4개나있고 다른브랜드일지라도 점포거리가 법적으로 규제가없음.
이 말은 즉슨 하나마나인 업종. 결국 손님만 편리하고 가맹점주는 죽을맛. 하지만 여전히 브랜드이름값과 편의점이 다른 음식업종보단 덜복잡한건 사실이여서 여전히 창업은 늘어남.
솔직히 장사는 남는거없는 장사보다 더 힘든건없음..
말이 일매출178만원이지만 못파는곳 수두룩함
@@audrnjs1994 근데 담배를 팔려면 일정 거리 떨어져야해서(허가 받을때 거리제한있어요) 한블럭에는 잘 없을거에요 그래도 잘되는데는 있지만요..
편의점 가면 보통 2만원 어치 정도는 사는데..... 그래서 못해도 3백만원은 매출이 나오지 않을까 생각 했는데 의외네요. 편의점 시간과의 싸움 진상들과의 싸움... 정말 힘들게 일하시는데, 세상에 쉬운건 없는듯. 화이팅 하세요 ~ ~ ! ! ! !
편의점 알바출신인데.. 편의점에서 고용하는 사람들의 수준도 매출에 정말 큰 기여를 한다고 생각합니다. 기본적으로 서비스업이다보니 고객이 암만 개떡같아도 인사나 태도같은건 기본인데, 계산만 하면 되는줄아는게 이미 만연한 인식이고.. 절대 해보지않으면 할게 많다는걸 잘 못느끼더라고요. 그래서 군필 남자대학생들중에 정신 잘 박힌애들 고르면 꽤 편안해하시는 이유를 알았습니다. 그리고 어린 여자애들이나 좀 양아치끼있는 애들, 나이 지긋하게 드신분들 구하면 이런 케이스마다 근무자들끼리 충돌해서 힘들더라고요. 정말 사소한거로 화나는게 참 마음이 딱 그 하얀색 감옥의 크기만큼 옹졸해지는 것 같아 저도 알바한 6개월간 참 힘들었던 기억이 있네요. 진짜 별것도아닌 동전놓는거로 싸우고 FF 유통기한 체크안하는거나 나는 하는데 얘는 안한다거나 뭐 그런것들이 참 근무자간 교대에서 불편해지는..
네 맞습니다. 그래서 인사관리가 어려운 거랍니다.
노인들 쓰는거 60세이상 절대 매출 도움 안돱니다 고객 컴플레인많고 담배 이름도 안외우고 청소도 안하고 무엇보다 손님들과 싸워요
그런 지옥을 매일 먹고 살라고 버틴 니가 가엾다 굶어 죽는게 차라리 낫다 사람이 개보다 못한 스스로 도살장을 다녔으니
시급 9620원 주면서 또 9620원에서 세금 빠진 금액 받고 일해주는 사람들한테 바라는거 드럽게 많다??? 더러우면 걍 니들이 24시간해 이 x야
@@user-ec9pp3mi3b 일 잘 하면 만원 이상도 주지.
최저시급에 예민한거 보니까 최저시급으로 하루벌어 하루 연명하는 차상위계층 인생인듯 ㅋㅋㅋㅋㅋ
엌ㅋㅋㅋ 진짜 얼마전에 취직대신 편의점 창업으로 사회생활 시작한다던 기사보고 공감하던 사회초년생들한테 이거 꼭 보여줘야 된다 ㅋㅋㅋ
17살에 시작했습니다. 일 매출 500만
저정도 이익이나면 얼마 안가서 인근에 다른 편의점이 똿!!!
안녕하세요. 저는 서울 중구쪽 FF배송매니져입니다. 자기건물에 편의점을 차린다면 450만원정도 버는거네요?
자기건물이면 세는 아낄수있지만..빌려주면 그돈 받을거죠.. 똑같은겁니다
영상 기준으로 본다면,
임대료가 빠지니 그렇습니다.
플러스 마이너스는 있습니다.
@@cvs24hour 답글 감사합니다. FF배송 매니져만으로는 월수입이 적어서 알아보고 있거든요.
편의점 업체중 랭킹 3위 안에 드는 편의점을 봤는데
하루 일매출이 800만원 정도
무슨 데이 있으면 무조건 전국 탑이더군요
초코렛데이, 사탕데이, 빼빼로데이면 평균 2500-4000만원 정도 매출 올리더군요
물론 요것은 어느 요일에 이벤트날이 되느냐에 따라 영향을 많이 받더군요
가게 임대료는 500에서 시작해 800만원으로 올려서 영업했었구요
이모든것은 6년전 데이터 입니다
여기서 말하고 싶은것은 위치도 중요하고 직원의 친절도 중요하고 다 매출에 영향을
주는 것들인데 제가 말하고 싶은것은 점주님의 탁월한 경영방식이
매출의 30% 이상을 더 가져 왔지 않나 생각 되더군요
무슨 이벤트 데이에 저렇게 매출이 크게 나온다는것은 역시 점주님의 영향이 크다고
생각 되어 지더군요 오는 사람마다 점주에게 눈인사 하고 사가는 것이 역시 인품의
영향이 크다고 느껴 지더군요
인사 잘하는 점주, 친절한 점주 , 상냥하고 웃음이 가득한 점주등 플러스 요인이 되는
많은 타입이 있겠지만
이분의 특징은 평소 웃지도 않고 딱 봐서 그렇게 요란하게 친절한 타입도 아니더군요
하지만 평소에 일관되게 인사하고 상냥한 말투는 아니지만 진심이 느껴지는
늬양스를 내포한 멘트들은 누구나 한번쯤 오면 그옆을 지나다가 다시 한번 들러보고
싶어하게 하는 그런 편의점이 아닐까 생각 되더군요 편의점에 크게 관심은
없지만 그 편의점을 보면 모든 서비스업의 표준이 아닐까 하는 생각이 들었습니다
장사의 모든것은 입지입니다 친절도 중요하지만 입지선정이 90퍼
ㅅ브랜드 위탁으로 계약한 30대 점주입니다. 전 매장 1년 월평균이 130 정도 됩니다. 여름에 160 정도이고 겨울엔 100~110 정도나옵니다.
처음에는 주7일 하루 14시간씩 일하다가 이러다 죽겠다 싶어서 (신체적이라기보다는 정신적인 스트레스가..) 현재는 주5 하루 13시간씩 근무하고 있는데 겨울에는 애들 알바비 주고 부가세 계산하고 4대보험 내고 나니까 제 월급 0 으로 해도 마이너스가 나오더라구요ㅋㅋ
그나마 여름이 최저시급 수준인데 그거 모아서 겨울에 마이너스 메꾸는 느낌입니다
처음 계약하고 가게 분위기 개판이던거 정리하고 동네 장사라서 단골들 잘 잡아서 매출 올리니까 바로 법으로 정해진 거리 딱 맞춰서 매장 신규 점포 내서 매출 나눠먹게 만들더군요.
그거때문에 매출 올라가던게 거의 2~30퍼센트 가까이 갉아먹혔습니다.
뭐 법적으로 문제없으니 속앓이만 하게 되더군요ㅋㅋㅋ
요즘 뉴스에 2030 편의점 점주가 늘고 있다는 얘기가 나오던데 제발 낚이지마시길 바랍니다.
계약하는 순간 이름만 사장이고 본사의 노예입니다.
매출 좀 올려놨더니 경쟁점포 출현;;;;
저도 양수도하는 당일부터 당해봐서 잘 압니다.
너무나 많은 리스크가 있다는 걸 모르고 창업하시는 분들이 많아서 걱정입니다. 건강 조심하시면서 일하셨으면 합니다. 감사합니다.
법으로 정해진 거리란것도 골때린게 요샌 어떻게 거리를 책정하는건지 저희 동네엔 기존 동네마트 있던 자리라고 한 30미터 거리에 코너 하나 돌아서 같은 브랜드 점포가 들어오더라고요 ㅎㅎ....
@@Ansangim 원칙적으로는 250m 이내에 동일 브랜드 점포가 있으면 오픈이 불가능합니다.
단, 기존 점주가 동의할 경우 오픈할 수 있습니다.
하루 열시간 식당에서설거지를 해도 288마넌 버는데
문제는 타브랜드가 100 미터들어 오죠. 총알싸움
편의점 쉽게생각했다가 인생 조져요~
점주님들은 가족들 사활을 걸고 하는 사업인데 임금 받고 알바하는 사람들은 주인의식 갖고 종사를 잘 해주었으면!! 사람 채용이 가장 중요한듯!!
저도 근무 열심히 하는데 대신 사장님들도 진상 사장님들 많음.
경상도 거주중인데 아직 최저시급 다 안쳐주고 4대보험 안넣어주고 그런건 힘들어서 그렇다고 치고 넘어가더라도 구라는 안깠으면 좋겠음.. 알바는 정식 일자리가 아니다, 근로계약서 안써준다, 4대보험 안된다, 이지랄 하는 사장 지난달 존재 하고 있음.(내 근무하는 곳 아님 친구 잠시 퇴사하고 나서 근무지)
그리고 갑자기 물류 평균 4박스인데 8박스 시켜놓고 다해두니까 수고했다는 말 없이 그건 니가 해야할 일이라고도 말하지도 말고,(해야 하는거 아는데, 근데 수고했다는 말이 그리 비싼 말인가요?, 그리고 생수 한잔 건네주는 거, 박카스 한병, 그게 그리 비싼건가요? 막노동판에서도 믹스 커피 한잔은 주고, 공장도 협력업체 뭐 들어주고 일 도와주면, 또 평소보다 일 많으면 잘 주면 음료수 한병은 줘요. 그리 아낄꺼면 그냥 24시간 사장놈 니랑 가족이랑 일하지 그랬어요?)
용모 단정하게 나가면 뭐해요, 유니폼 개판으로 만들어 놓고 니가 빨아 이소리하는 점장도 있고, 세상에 별별 사람 많다는걸 알바로도 알게되더라고요.
물론 그런 알바가 많다. 그런 점장이 많다 이걸로 싸울생각 1도없습니다. 그냥 서로 윈윈하면서 존중해주는 세상이 빨리 왔으면 좋겠네요.
담배장에 넘버링 하셨군요.. 저희매장도 운영중인데, 의외로 편리합니다. 다만, 담배위치 바뀌면 조금 귀찮기는 하지만, 편의성을 놓고 보면 고객과 근무자 모두 만족도가 높아서 점주님들께 강추합니다.
저희 점포는 외국인과 노인 분들이 많아서
효용성은 생각보다 좋지는 않습니다.
그래도 단골 분들이 가끔 번호를 부르셔서
소소하게 일상의 재미를 느끼고는 있네요^^
@@cvs24hour 그렇군요~ 유익한 정보 감사합니다~
회사직원 ?
@@dhj6753 쿠팡으로 숫자스티커 사다가 담배장에 붙이는데 회사가 필요함?
모험을 걸고 월 300이면.. 그냥 안하는게 현명하네요. 가맹점 본사가 이런 계산을 설마 모르고 있을까요. 적당히 굶어 죽지만 않게 벌게 해주는 것.. 아마.. 맞을듯 하네요.
저도 편의점 운영하고 있는데 너무힘들어 기한 되면 그만둘겁니다.
와 이래서 자영업하는분들이 이악물고 인건비 올리는거 막는구나... 서민들끼리 치고박고 싸울수밖에 없네 허허 ㅠㅠ 회사다녀도 300벌기 쉬워졌는데 자기일하면서 300이라니 충격적이네요. 연차가 따로 있는것도 아니고
7년하고 고혈압 ,협심증 ,신우신염 걸리고 19년에 그만뒀습니다. 저는 이익은 450-500정도 였지만 건강을 잃어서 약이 점점 늘어났어요.
일이 힘든 건 참지만 야간알바 갑자기 아프다고 그만두고,무단결석 하루20시간 근무하고 갑자기 돌발상황이 너무 많습니다. 가족 많은집 도전해도 된다고 봅디다.
인건비 싸움입니다
고생하셨어요.
알바 관리가 젤힘들듯.
자영업이라는게 힘들어요.
모든 물가상승,인건비상승 시장악화
임대료 증가, 관리비 증가 등 리스크는
사장이 지는데, 이익자체는 적어서,
어떻게 보면 일한만큼 꼬박꼬박 꾸준히 버는
직원이나 알바생보다 더 개똥 같습니다.
이런 경제 상황 개 무시하고, 무조건 시급 올리는
정책은 경제가 나빠지면 모든 국민이
공평하게 리스크를 분담하는게 아니라
자영업자가 일방적으로 손해보라는거,
저는 다르게 봅니다. 최저시급도 못가져가는 편의점 꽤 많습니다. 자기몸박치기하다가 폐업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