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41204 ‘스스로 있는 자’의 간절한 자기소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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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Опубликовано: 21 дек 2024

Комментарии •

  • @ally5231
    @ally5231 18 дней назад +4

    아멘 ❤

  • @그가내안에내가그-h4x
    @그가내안에내가그-h4x 18 дней назад +7

    영원히 내 마음을 채울 수있는 것은 오직 스스로 있는 자 하나님뿐이라는 정답이 나를 숨쉬게 하고 나를 살게 합니다. 사람은 하나님으로 마음을 채우기 위해 지음받았고 하나님을 사랑하기 위해 지음받았다는 명확한 진리에 벌써 내마음이 가득 찬듯 합니다. 내 안에 있는 괴물은 세상 권세잡은 마귀를 따르길 기뻐하지만, 나는 눈앞에 밝히 보이는 예수님의 십자가만 붙잡고 하나님 계신 하늘만 보고 살것을 결단합니다. 십자가에서 항상 나를 기다리시는 예수님 품에 안겨서 예수님을 수백번 부르며 예수님을 졸졸 따라다니는 석달 아기로 오늘을 살겠습니다. 파이팅파이팅🔥🔥💫💫🫶🫶🫶💓💓!!!!!

  • @user-rp3qi8vx7o
    @user-rp3qi8vx7o 18 дней назад +4

    같은 차원의 무한한 우주와 그에 속해 있는 나도 그저 먼지마냥 우주를 다 알 수 없는데...
    시공을 초월해 계신 영원전부터 스스로 있는자 이신 하나님
    육체에 갇히고 죄와 저주에 찌들어 있게 된 것들을 크게 느끼고 좋아하는 이상함이 쉴새없이 반복되지만
    예수님 십자가를 붙잡고 마음이 육체를 벗고 예수님으로 옷입어 아버지께 쉼없이 나아가
    아버지의 존재감과 좋음을 허락해주시는 만큼 넘치게 느끼고 채우길 원합니다.
    스스로 있으신 자에 의해 자연스럽게 있게 되는 이 땅의 삶,
    하나님 지켜내고 섬기며 경외하는데에만 티끌같은 나의 모~~~든 힘을 쏟겠습니다:)
    감사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