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십자가복음방송
Южная Корея
Добавлен 15 июн 2013
십자가(0,1)복음방송에서 수, 금, 일요일 아침 7시에 말씀으로 드리는 '오늘의 번제' 및 '십자가온라인교회' 동영상입니다.
낯설고 어색한 세상에 첫발 내딛기
오늘의 번제 시즌 3
20241106 십자가(0,1)복음방송
설교: 태승철
본문: 창46장 1절~34절
내용: 야곱에게 있어서 애굽 이주는 환경상으로도 낯선 땅으로 가는 것이었지만 영적으로도 전혀 새로운 세상 안으로 첫발을 내딛는 일이었습니다. 야곱은 애굽 이주의 길에서 두려움을 느꼈던 모양입니다. 사실 환경이 바뀌기 때문은 아니었을 것입니다. 기근이 덮친 가나안을 떠나 아들이 총리로 있는 애굽으로 가면서 그런 두려움은 맞지 않습니다. 이 두려움은 이제까지 살아왔던 방식으로는 살 수 없는 새로운 세상으로 발을 들여놓았기 때문에 생긴 것이었습니다.
유튜브를 통해서 말씀을 듣는 분들께서 체계적인 말씀 자료나 복음방송 소식에 대해 보다 상세히 접하실 수 있도록 십자가 (0,1)복음방송 홈페이지 주소와 연락처를 알려드립니다.
홈페이지 주소 : www.everyday01.com
복음방송 e메일: 01gospeltv@naver.com
전화번호 : 070-4124-3217
20241106 십자가(0,1)복음방송
설교: 태승철
본문: 창46장 1절~34절
내용: 야곱에게 있어서 애굽 이주는 환경상으로도 낯선 땅으로 가는 것이었지만 영적으로도 전혀 새로운 세상 안으로 첫발을 내딛는 일이었습니다. 야곱은 애굽 이주의 길에서 두려움을 느꼈던 모양입니다. 사실 환경이 바뀌기 때문은 아니었을 것입니다. 기근이 덮친 가나안을 떠나 아들이 총리로 있는 애굽으로 가면서 그런 두려움은 맞지 않습니다. 이 두려움은 이제까지 살아왔던 방식으로는 살 수 없는 새로운 세상으로 발을 들여놓았기 때문에 생긴 것이었습니다.
유튜브를 통해서 말씀을 듣는 분들께서 체계적인 말씀 자료나 복음방송 소식에 대해 보다 상세히 접하실 수 있도록 십자가 (0,1)복음방송 홈페이지 주소와 연락처를 알려드립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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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멘 ❤
나는 지금 무엇을 내 소유로 갖고 있는지 끊임없이 살펴보겠습니다. 세상 것을 내 소유로 갖지 않기위해 힘쓰고, 잠깐이라도 내 소유로 들어온 것들을 버리는데 힘쓰며 자기소유를 모두 버린 예수님의 제자가 되겠습니다. 오늘도 십자가 예수님께 내 시선을 단단히 고정시키고 하나님을 열심히 모으며 세상에 축복을 주는 큰 자가 되길!! 파이팅파이팅!🔥🔥🫶🫶🫶💖💖💖!!!
세상과 나는 간곳없고 구속한 주님 아버지 만을 보게 하시니 정말 감사합니다! 영의 비축을 위해 세상에 있개하소서!!!!
"지금 죽어도 족하도다" 매 순간 마음이 하나님께서 허락하신 삼위하나님의 일체 되심안에 있으면서 각각의 지금, 몸이 딛고 있는 상황과 만나는 대상에 대해 나의 주체성이 발휘될 겨를조차 없기를 소망합니다😊 창조주 하나님께서 이끄시고 만들어가시는 아름다움에 감히 먹칠하지 않겠습니다. 감사합니다 :)
몸이 안좋지만 마음은 육에 눌리지않고 기쁘게 살수없을까? 생각한적이 있었는데~~여기서 답을 얻었네요. 아멘 ❤😊
십자가복음을 가진 자로서의 믿음의 담력! 참 복을 가졌기에 축복할 수 있는 여유! 세상을 이기는 자유함과 당당함!! 세상에서는 무명하고 비천하고 정처가 없지만 하나님나라에서는 유명한 자요,사람을 부요하게 하는 자요 모든 것을 가진자로서, 얼굴도 모르고 만나뵙지도 못하지만 십자가 생활화를 하는 성도들과 함께 이 믿음의 길을 가게 되어 참으로 기쁘고 영광입니다.🩷 축복받기에서 축복하게 하는 말씀♡감사합니다.^^~ 십자가 생활화!!
나의 공백의 마음을 직시하고 그 공백의 마음을 십자가 예수님과 연합하여 하나님의 영광을 바라보지 않으면 결코 채워질 수 없음을 깨달은 것이 나에게는 진정한 기쁨의 소식인 복음이었습니다 이 기쁜 복음의 소식을 그리스도 예수 십자가 안에서 예수님의 몸을 입고 영광의 하나님을 바라보는 중에 만나는 모든 사람들에게서 보이는 그 공백의 마음을 가진 자들에게 감히 축복을 내리는 자의 위치에 서있는 제 자신을 발견하고 깜짝깜짝 놀라는 일이 일어나고 있습니다 낯설고 어색한 세상에 발을 디딘 증거입니다 참~감사합니다 ❤❤❤
아멘
아멘 ❤
스스로 있는 자가 아니라 창조주 하나님의 주권을 타고 사는 자가 되겠습니다. 믿음없는 자가 아니라 예수님의 죽음을 짊어지고 예수님을 따르는 믿는 자가 되겠습니다. 세상 축복을 구걸하는 자가 아니라 영원한 참 복을 주는 자로 살겠습니다. 유일한 평안과 기쁨이 있는 자리 '복 주는 자'의 자리를 지키기 위해 십자가를 깊이 누리고 또 천국을 누리며 오늘을 가득 채우겠습니다. 파이팅파이팅🔥🔥🫶🫶🫶😊💓!!!!!!!!
어제 말씀을 들으면서 묵상하고조심스레 댓글을 적어 봅니다 이제까지 내가 내 의식을 가지고 살아왔던 인생 23년 그리고 주 하나님 따라 살아왔던 인생 ( 물론 아직도 실수 하지만 ) 11년 (태승철 목사님 알게 된 것도 11년 전입니다) 야곱이험난한 인생 살아온 것처럼살아왔던 전반전에 비해 주님 안에서 살아가는 인생은 마치 물 흐르듯 시간도 잘 가고 어떤 일에도 평안하고 담대하고 하나님 찬양하며 살아갑니다 험난하려고 해봐도 힘들 수가 없는, 이렇게 살아도 되나, 이렇게 좋을 수 있나? ... 천국에 살게 된 후반전입니다 그리고 때마다 제게 영혼의 단비를 내려 주시는 태승철 목사님 감사합니다 키 포인트는 죽는 것입니다 시체가 뭘 아나요 장갑되는 것입니다 하나님이 손 드셔서 그분 뜻대로 사는 겁니다 결과는 🎉 요셉 ? 시골촌놈이 ? 총리 ? 야곱이 몸부림치며 살았던그 삶 전체를 합해도 이보다훌륭할수는없지요 하나님의 놀라우심과 자비로우심 이세상에서 거칠것이 없는 자유로우심!!! 목격하시길 축복합니다 이곳에 모인 귀하신성도님들 예수그리스도를 안에서 사랑합니다 고맙습니다 축복합니다
말씀이 더 깊게 마음으로 밀착되어 들려지는 복의 크심과 깊이의 충만을~ 이 땅에서 만나게 되어 감사 영광입니다^^
아멘 ❤😊
아멘 ❤
아멘 ❤
아멘 ❤😊
십자가복음 만나고 '하나님의 재발견'앞에서 낯설고 어색하고 두려웠던 기억이 납니다. 하나님 좋음의 가치를 추구했지만 내가 믿어왔던 방식과 사뭇 다른 느낌이...♡ 그 이유는 내 주체성이 펄펄 살아있고 삶의 구석구석 물샐틈없이 임하는 하나님주권에 대한 믿음이 없었기때문이었던 것 같습니다. 지금은 하나님의 주권이 임하시고 통치하시고 이끌어가신다고 느껴지니 삶이 너무 쉽고 가볍습니다. 내가 할 일은 십자가 예수님께 몰입해서 맘이 하늘로가서 아버지만 관계하면 되니 쉼입니다.🩷 창세기 말씀에 깊이 잠길수록 '하나님의 재발견'은 계속되고 있습니다. 그럴수록 새로운 두려움,충격, 신선함이 있네요. 새로운 믿음과 더 깊은 은혜의 바다로 이끌려가는 것 같습니다. 너무 좋습니다.~~~ '하나님 재발견' 🩷 감사합니다. 십자가 생활화!!
여기까지 오는 길, 정말 쉽지 않았습니다 외롭고 고되고 힘들었습니다 그런데... 누구인지는 알수 없으나 그 길을 함께 가고 있는 자(쉼 님)가 있다는 사실에 가던길 멈추고 눈물을 머금고 아버지께 감사를 드립니다 ❤❤❤
나의 주체성이 제로인 상태에서 삶을 사는것이 가능한가? 이 낯설고 어색한 세상을 사는것이 과연 내게 가당키나 한것인가? 두려웠습니다 아니, 지금도 두렵습니다 그러나 두려운 이 순간에 야곱에게서 완전히 죽었던 요셉의 20년이 떠오릅니다 아~ 루스벌판에서의 사닥다리가 내게 있구나... 요셉의 완전한 죽음을 내가 껴안고 예수님 십자가를 껴안고 하나님을 껴안으며 두려움으로 시작된 오늘 하루를 말씀을 듣고 나서 새로운 마음으로 십자가 붙들고 새롭게 하나님 영광 바라보며 오늘을 시작합니다 물고기가 펄쩍 펄적 살아 있는듯한 오늘을 살았는지 아니면 여전히 두려움에 머물러 있었는지 잠자리에 들기전 꼭~체크해보겠습니다 감사합니다~❤
내게 있는 루스벌판의 사닥다리~ 요셉의 완전한 죽음껴안고~ 십자가 예수님껴안고~ 너무 좋아요🩷
아멘
아멘 ❤
아멘 ❤
아멘 ❤
18:35 목사님의 꿈 얘기를 들으니까..전에 유튜브에서 봤던 임사체험 영상들이 생각나네요..그 영상들에서도 다시 지구로 돌아가야만 한다는 말을 듣고 반가워 하는 경우는 하나도 없더군요..돼지 우리 같은 이 곳의 더러움을 제대로 못보는 우리들은 그야말로 눈 뜬 장님들인거 같다는 생각이 종종 듭니다
아멘 ❤
아멘 ❤
듣고 또들어도 배에서 생수가 넘쳐납니다^j^
지금 이순간 다시한번 제 자신에게 영적 질문을 합니다 1) 나에게 지금 무엇이 좋은가? 2)무엇이 소중한가? 3)내게 지금 꼭 있어야 하는것은 무엇인가? 4)무엇이 내게 없을 때 나는 견딜수 없는가? 하나님 존재감이 다른 대상에 비해 어느정도 (몇%) 내 마음을 차지하고 있는지에 대한 정확한 측정치가 될것입니다 하나님 존재감이 적으면 걱정,근심,불안, 두려움이 나를 사로 잡을것이요 하나님 존재감이 크면 클수록 지금 이순간 저는 천국살이 할것입니다 감사합니다 목사님~❤
영적 자가진단을 위한 근본적인 질문들~ 너무 좋습니다🩷
목사님말씀을 듣고 깨닫아 십자가생활화를 하는 성도들이 많아져서 한국 교회가 다시한번 부흥하기를 간절히 바랍니다 귀한말씀 감사합니다
아멘 ❤😊
아멘 ❤
어떤 분은 스테판 집사님이 롤 모델이고, 저는 거지 나사로가 나의 롤 모델이랍니다..실제로 저의 심령은 거지 나사로가 되어 있습니다..이 세상 현실에서도 거지 나사로가 되었답니다. 하나님의 은혜가 정말 놀랍습니다.
태 목사님 말씀이 맞습니다. 사람이 마음에 하나님을 품으면 그 존재감이 크신 하나님 때문에 다른 사람 심지어 원수를 미워하는 맘조차 들어올 자리가 없지요~ 어디선가 들은 이야기라서 출처는 못 달지만 진리에 반박하시는 분들께 들려드리고 싶어 적습니다. 한 목사님께서 목회를 하시다가 오해에 휘말려서 교회에서 쫓겨날 상황이 되었고, 쫓겨나기로 결정된 회의가 끝난 날 저녁 웃으면서 밥을 드시는 목사님을 보고 사모님께서 물어보셨어요 "여보, 속도 없어요? 어떻게 그렇게 아무렇지도 않게 저녁을 드세요?" 그러니까 목사님께서 대답하셨답니다. "예수님과 함께 십자가에 죽은 사람이 어떻게 속이 있어?" 속앓이도 죽다 살아난 사람이 못 빼고 십자가에서 내려와야지 하는 건데, 저는 그렇게 못살겠어요, 그냥 하나님 믿고 그분 뜻 따르며 그대로 이루어지기를 바라며 삽니다. 태 목사님께서 초반에 말씀하셨던 장인어른분께서 "너희는 천국을 사는구나." 그 천국을 살고 있습니다. 그리고 저는 알지 못하지만 (항상 열매를 맺은 것은 (혼을 이겨온 것은)절대 제 눈에 들리지도 보이지도 않게 해달라고 기도 드립니다. 그래야 안주하지 않고 주님 뜻대로 살다가 경주를 잘 마칠 것 같아서... ) 태 목사님 말씀대로 사는 것. 하나님만이 가장 큰 존재감이 되시는 것, 진정한 복이고, 오히려 인간 관계에서도 아름다운 결실이 맺히리라 생각됩니다. (돈타령 사랑타령 자식타령 하는 것보다 하나님 뜻대로 살면 또 주시는 지혜가 있기 때문에! 어찌되었든 시기도 의견도 무관심보다는 낫죠, 의문을 제기한 분들도 꼭 하나님 안에서 한량없는 주의 은혜, 천국을 살아가는 복을 누리시기를 기도하겠습니다. )
매순간 느끼는 거지만 인생은 좋아하기! 소원하기! 채우기! 관계하기! 의 연속입니다. 하나님과 연결이 끊어지면 고장나버린 '지정의언행'은 지맘대로 흘러갑니다. 십자가칼로 내리치듯 십자가 예수님을 기억하며 예수님을 부르며 주님과 함께 죽었다고 우기고 주장하고 고백할때 그제서야 십자가말씀에 복종하는 내 '지정의언행'을 봅니다. 이 '육체의 나'는 나를 넘어뜨리는 철천지원수입니다. '믿음의 나' 가 의식에서 켜져서 지속될때는 아무것도 원하지 않고 바라지 않고 부족함이 없습니다. 의식속에 기쁨과 평안이 있고 쉬지 않는 기도가 있으며 범사에 감사가 됩니다. 족하도다~~~ 아버지 충격받고 힘들어 하시지 않도록 아버지와 마주하여 매일 천국살이 하도록 하늘을 향해 내 마음을 쏘아 올리는 매순간이 되었으면 좋겠습니다.!!🩷 지금 이 순간, 나에게 의미있는, 하나님최고 십자가예수님최고 가치의 성경해석 🩷감사합니다.~^^ 십자가 가족들도 화이팅입니다.!!!
지금 이순간 입니다~❤
아멘 ❤
7귀신 이야기의 해석..정말 어디에서도 들어보지 못한 놀라운 해석이셔서 귀를 쫑긋하고 들었습니다. 감사합니다, 목사님.
아멘 감사합니다
Beatiful sermon of God's message ❤ Amen!
복음을 이렇게 전했어야 한다는 목사님의 대사를 들으면서 혼자 크게 웃게 됩니다..왜 다들 넒은길로 가는지 좁은길로 가는 사람은 왜 없는지..치밀하게 연결되어 있는 말씀이 그냥 감동입니다..감사합니다 목사님.
세상을 향한 내 주권이 죽으면 반드시 아버지의 주권이 차고 넘치도록 임하게되므로 아무것도 안 바라고 안 구하고 원하는것이 없는 정녕한 족함이 이스라엘에서 아들의 신분으로... 세상 바리기에서... 아버지 바라기로...!!! 영생을 위해 죽음을 먹는 달인들이 되는 동.서.남.북 교회가 되기를 온 마음으로 소망합니다~^^
하나님의 사랑이 폭포수처럼 쏟아부어지고 있고, 예수님은 날 위해 십자가에 못박히시는데 어찌 만족하지 않을수 있고 어찌 감사하지 않을수 있겠습니까. 선하시고 의로우신 하나님이 행하시는 주권들은 그것이 어떤 모양일지라도 나에게 다 좋은 것일 수밖에 없어서 참 감사합니다. 하나님이 내 삶을 통해 오롯이 주권을 펼쳐가시도록 나는 목자되신 예수님께 찰싹 붙어살겠습니다. 오늘도 파이팅파이팅🔥🔥🫶🫶👍👍🤗🤗💓💓!!!!!!
아멘 ❤
아멘 ❤😊
아멘 ❤😊
아멘 ❤😊
내 마음이 하늘로 올라갔는지 어덯게 알 수 있는지 궁금합니다..경험해 보신 분들 계시면 댓글 좀 부탁 드립니다..
어제, 일로 만난 대상 앞에서 사람도 놓치고 하나님도 놓치는 상황이 펼쳐지면서 멘붕이 되어 잠시 불안한 상태를 경험했습니다 하나님 앞에서 사람을 상대했기 때문이었음을 말씀을 다섯번 정도 듣고 나서야 알게됩니다 일과 대상 앞에서 잠깐 stop~!! 을 외치고 하나님으로 먼저 채웠어야 했는데... 그러면 실시간으로 하나님의 뜻과 계획이 요셉의 지정의 언행에 콸콸콸 담기며 막힘없이 표출할 수 있는 기회가 됐던 것처럼 저에게도 그러한 상황이 재현 될수 있었을텐데... 그러지 못한것이 안타깝지만 이제 제대로 깨달았으니 오늘 벌어질 모든 일과 상황과 문제와 과제 앞에서 "잠깐 stop~!!"을 마음속으로 외치며 십자가 그리스도 연쇄과정을 다시 한번 리셋 할수 있는 은혜를 구하고 강청합니다 감사합니다~❤
아멘 ❤😊
아멘 ❤
아멘 ❤
아멘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