あの夏に咲け(그 여름에 피어나) - ヨルシカ(요루시카) 일본어,독음,가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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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Опубликовано: 16 дек 2024

Комментарии • 6

  • @RohBH
    @RohBH 2 года назад +2

    편집넘좋은듯ㅎ

  • @princessHa0827
    @princessHa0827 3 года назад +6

    감사합니다 선생님~

    • @Sei-A
      @Sei-A  3 года назад +1

      ㅋㅋㅋㅋ 저야말로 감사합니다ㅏ

  • @wlwlwl2133
    @wlwlwl2133 2 года назад +9

    君が触れたら、た、た、ただの花さえ笑って宙に咲け
    키미가 후레타라 타 타 타다노 하나사에 와랏테 츄우니 사케
    네가 닿으면, 그, 그, 그냥 꽃 하나조차도 웃으며 공중에 피어
    君に倣って、て、照れるまま座って
    키미니 나랏테 테 테레루마마 스왓테
    너를 따라서, 수, 수줍어하며 앉아 있는
    バスの最終時刻 オーバー
    바스노 사이슈우지코쿠 오-바-
    버스의 마지막 시간이야, 오버.
    いつもの通りバス停で、君はサイダーを持っていた
    이츠모노토오리 바스테이데 키미와 사이다-오 못테이타
    평소와 똑같이 버스 정류장에서, 너는 사이다를 들고 있었어
    それだって様になってるなあ
    소레닷테 사마니 낫테루나아
    그 모습마저도 그럴듯해 보이네.
    しがない物書きであった僕はその風景を描いていた
    시가나이 모노카키데 앗타 보쿠와 소노 후우케이오 카이테이타
    보잘것없는 글쟁이였던 나는, 그 풍경을 그려내고 있었어
    隣に座る間も無く消えた バスが走っていく
    토나리니 스와루 마모 나쿠 키에타 바스가 하싯테이쿠
    곁에 앉을 새도 없이 사라졌어, 버스가 떠나가.
    書いて書いてようやく得たものが
    카이테 카이테 요우야쿠 에타 모노가
    쓰고, 써내서, 간신히 얻어낸 게
    妬みとか蔑みとか!
    네타미토카 사게스미토카
    질투라든가, 멸시라든가!
    なんかもう忘れたい
    난카 모우 와스레타이
    뭐라고 할까, 정말이지 잊고 싶어.
    君が触れたら、た、た、ただの花さえ笑って宙に咲け
    키미가 후레타라 타 타 타다노 하나사에 와랏테 츄우니 사케
    네가 닿으면, 그, 그, 그냥 꽃 하나조차도 웃으며 공중에 피어
    君が登って、て、照れる雲も赤らんで飛んでいく
    키미가 노봇테 테 테레루 쿠모모 아카란데 톤데이쿠
    네가 오르면, 수, 수줍어하는 구름도 불그레하게 날아 가
    君がいるなら、た、た、退屈な日々も何てことはないけど
    키미가 이루나라 타 타 타이쿠츠나 히비모 난테 코토와 나이케도
    네가 있다면, 따, 따, 따분한 나날도 대단한 건 없지만서도
    君がいた騒々しい夏もさよなら
    키미가 이타 소우조우시이 나츠모 사요나라
    네가 있던 소란스러운 여름과도 작별이야,
    誰か応答願う オーバー
    다레카 오우토우 네가우 오-바-
    누군가 응답 바랍니다, 오버.
    雨の街路脇、君は立っていた
    아메노 가이로 와키 키미와 탓테이타
    비 내리는 곁길, 너는 서 있었어
    片手には赤い
    카타테니와 아카이
    한 손에 든 건 붉은
    カトレア
    카토레아
    카틀레야
    君の流した水滴が夕立みたく伝っていた
    키미노 나가시타 스이테키가 유우다치 미타쿠 츠탓테이타
    네가 흘려낸 물방울이, 소나기처럼 흐르고 있었어
    君が泣いてるのに手は動いた
    키미가 나이테루노니 테와 우고이타
    네가 울고 있는데도, 손은 움직였어
    声もかけないで
    코에모 카케나이데
    말도 걸지 못한 채로
    その顔を書いていた
    소노 카오오 카이테이타
    그 표정을, 쓰고 있었어.
    吐いて 吐いてようやくわかるのが
    하이테 하이테 요우야쿠 와카루노가
    뱉고, 뱉어낸 끝에 간신히 알게 된 게
    痛みです 虚しさです
    이타미데스 무나시사데스
    아픔이에요, 허무함이에요.
    なんかもう馬鹿みたい
    난카 모우 바카미타이
    뭐라고 할까, 정말이지 멍청하기만 해.
    満たされるから、た、た、足りてた分を落として嫌になるんだよ
    미타사레루카라 타 타 타리테타 분오 오토시테 이야니 나룬다요
    가득 채워지니까, 충, 충, 충분한 만큼을 떨어뜨리곤, 싫어진단 말이야
    それで良かったって笑えるほど大人じゃないのにさ
    소레데 요캇탓테 와라에루호도 오토나쟈나이노니사
    그걸로 충분하다고 웃을 수 있을 만큼, 어른이 아닌데 말이지
    君が乗り込む、バ、バ、バスの隙間に僕の場所はないから
    키미가 노리코무 바 바 바스노 스키마니 보쿠노 바쇼와 나이카라
    네가 올라타는, 버, 버, 버스 틈새에 내가 있을 곳은 없으니까
    君がいた想像だけが嵩んでいく
    키미가 이타 소우조우다케가 카산데이쿠
    네가 있던 상상만이 커져가는 거야
    今日も人生俯瞰、オーバー
    쿄우모 진세이 후칸 오-바-
    오늘도 인생을 내려다 봐, 오버.
    君が歩けば花が咲く
    키미가 아루케바 하나가 사쿠
    네가 걸어가면 꽃이 피어나
    君が歩けば空が泣く
    키미가 아루케바 소라가 나쿠
    네가 걸어가면 하늘이 울어
    君が笑えば遠い夏
    키미가 와라에바 토오이 나츠
    네가 웃으면 머나먼 여름
    笑う顔が書いてみたい
    와라우 카오가 카이테미타이
    웃는 표정을 써 보고 싶어
    夕立の中泣く君に
    유우다치노 나카 나쿠 키미니
    소나기 속에서 우는 네게僕が言えるのなら
    보쿠가 이에루노나라
    내가, 말을 건넬 수 있다면
    もう一回あの夏に戻って
    모우 잇카이 아노 나츠니 모돗테
    다시 한 번, 그 여름으로 돌아가서
    君が泣いてる、と、と、止まらない訳を僕は知っていたい
    키미가 나이테루 토 토 토마라나이 와케오 보쿠와 싯테이타이
    네가 울고 있어, 멈, 멈, 멈추지 않는 이유를 나는 알고 싶어
    君に触れたら、て、て、適当なことでも喋ってみよう
    키미니 후레타라 테 테 테키토우나 코토데모 샤벳테미요우君がいたから、た、た、退屈な日々もなんてことはないのさ
    키미가 이타카라 타 타 타이쿠츠나 히비모 난테코토와 나이노사
    네가 있었으니까, 따, 따, 따분한 나날도 대단한 건 없는 거야
    君に笑って、て、照れるまま座って
    키미니 와랏테 테 테레루마마 스왓테
    네게 웃음을 지으며, 수, 수줍어하면서 앉아 있는
    バスの最終時刻、オーバー
    바스노 사이슈우지코쿠 오-바-
    버스의 마지막 시간이야, 오버.

  • @리리이-s2l
    @리리이-s2l Год назад +2

    이노래 멜론에는 없나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