민경 편집자님 내 최앸ㅋㅋㅋ (덕후 발표회 영상 주기적으로 보고 있고요, 심지어 저도 수영 입문해서 수영복 사들이고 책 러브 몬스터도 봤습니다ㅋㅋㅋ😂) 민 : 민경 편집자님 음 : 음... 사 : 사.. 사랑합니다😍 민음사는 직원 복 있는 걸 감사히 여기고 지각비, 경조사비 같은걸로 삥 뜯지 말고 잘해죠라!! 😈
1년만에 다시 독서가 하고 싶어 책 추천 영상을 찾아보다 '광인'을 우연히 봤어요. 두께때문에 겁먹고 안 읽었더라면 이처럼 재밌고 맛있고, 위스키처럼 씁쓸한 이야기를 몰랐을 겁니다. 여행할 때, 빨래할 때, 주말시간을 내서라도 읽고 싶었던 책은 처음이라 감사 인사를 드려요:) 앞으로도 좋은 책 추천 부탁해요 믿고 읽어볼게요
저에요 드라마 하나씩만 보고 쇼츠 하나보고 끄는 사람..... 책도 딱 하나만 직렬(?)로 파요 ㅋㅋ 그래서 병렬독서라는 개념을 듣고 깜짝 놀랐어요 뭔가 신선한 충격도 느꼈구요 이렇게도 읽을 수 있었는데 왜 몰랐을까요 왜 나는 한권을 비장하게 골라서 1페이지부터 마지막 페이지까지 쭉 완독해야만 한다고 생각했었을까요..? 흠 이제 병렬인간이 되어보아야겠어요
병렬독서라는 말 자체가 독서에 대한 편견이 아닐까 싶어요. 저도 이 단어를 최근에 민음사 유튜브 자주보다보니 알게되었는데 책은 컨텐츠일 뿐인데 유독 독서에 있어서 만큼은 한권을 끝내지 못하면 다음권을 보면 안된다는 죄책감을 가진 사람을 주위에서 많이 봤거든요. 그런 친구들은 보통 독서를 이어나가지를 못했어요. 그래서 낮은독서율과 여러권 읽는것에 대한 편견이 병렬독서라는 말로 설명하지 않으면 이해하지 못해서 이런 단어를 쓰게 된게 아닐까 싶네요. 게임하고싶을때 하고싶은거 선택해서 하는사람도 있고 드라마 보다가 애니보는 사람도있는데 책은 다른거 보고싶어서 보면 병렬독서 라고 하는게 코메디같아요.
마지막에 민경편집자님 말이 너무 맞말인거 같아요! 드라마도 예능도 여러가지 같이 보고, 어떤 에피소드는 안 보거나 건너뛰는것이 자연스러운데, 왜 책은 한권씩 처음부터 끝까지 다 읽어야 하고 다 못 읽거나 그만두면 괜히 죄책감? 같은게 드는지 모르겠네요. 독서를 너무 진지하게 생각해서 그런 것 같아요. 내 즐거움을 위해서 하는 독서니 즐겁게 병렬독서 하려구요! 그런 의미에서 또 민경편집자님 추천 책들이 장바구니로 쏙쏙... 병렬독서 시리즈 계속되었음 좋겠어요!
세상에 70억명의 김민경 팬이 있다면, 나는 그들 중 한명일 것이다. 세상에 1억명의 김민경 팬이 있다면, 나 또한 그들 중 한명일 것이다. 세상에 천 만명의 김민경 팬이 있다면, 나는 여전히 그들 중 한명일 것이다. 세상에 백 명의 김민경 팬이 있다면, 나는 아직도 그들 중 한명일 것이다. 세상에 한 명의 김민경 팬이 있다면, 그 사람은 아마도 나일 것이다. 세상에 단 한 명의 김민경 팬도 없다면, 나는 그제서야 이 세상에 없는 것이다. 김민경, 나의 사랑. 김민경, 나의 빛. 김민경, 나의 어둠. 김민경, 나의 삶. 김민경, 나의 기쁨. 김민경, 나의 슬픔. 김민경, 나의 고통. 김민경,
thank you for reading my 鬼地方! Ghost Town
Thanks for watching my video! I really enjoyed the book. I'm very honored.
천쓰홍 작가님💙💙
오오 작가 선생님이 직접 댓글 다셨네요. 민경님 대단쓰! @@minumsaTV
또또 영업당하네요😢 민경님 제발 옥장판만은 팔지 말아주세요
옥장판이 을매나 좋길래.. 파시능걸까.. 분명 이유가 있을거야!! (바로 결제)
😂😂😂
민경님이 파는 옥장판이라면 구매각 😂❤
@@절거웡절거웡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미쳐ㅋㅋㅋㅋㅋㅋㅋ 저도 결제 ㅋㅋㅋ
ㅋㅋㅋㅋㅋㅋ
그녀가 출판사에 입사하신게 얼마나 다행인가 휴...
보험이였다면 아찔....ㅋㅋㅋㅋㅋ😅😅
ㅋㅋㅋㅋㅋ 이 댓글이 너무 웃겨서 영상 끝까지 봤어요
다 읽고도 책에 대해 설명하기 쉽지 않던데, 일부만 읽고도 이렇게 소개할 수 있다는 것 자체로 신비롭습니다!
병렬 독서 농담으로 웃어넘겼었는데 은근 완독 부담을 줄여주는 좋은 독서법인 것 같아요 ㅎㅎ 편집자분들도 0.01퍼 읽는데 뭐... 싶으면서... 깔짝 독서에 자신감이 생겼어요
드라마도 병렬로 본다는 말이 너무 충격적이에요ㅋㅋㅋㅋㅋㅋ 왜 진작 생각을 못했을까요 와..... 한권 뿌수기에 집착하지말고 저도 병렬독서 도전해봐야겠어요!
1. 귀신들의 땅 ㅡ 천쓰홍
2. 아무도 지켜보지 않지만 모두가 공연을 한다 ㅡ 비비언 고닉
3. 블랙케이크 ㅡ 사메인 월커슨
4. 이혁진 ㅡ 광인
5. 2666 ㅡ 로베르토 볼라뇨
6. 그리하여 흘려 쓴 것들 ㅡ 이제니
7. 잃어버린 것들의 목록 ㅡ 유디트 샬란스키
병렬독서는 진정 책 읽는 것을 즐기는 거라고 볼 수 있죠! 마지막에 하신 비유가 찰떡이에요. 드라마나 예능이나 하나만 보는 거 잘 없으면서! 얘기하신 책들 다 읽고싶어져요 특히 귀신들의 땅과 광인! 누가 과연 광인인것인가 뒤가 궁금하네요
민음사 영상 편집자분 누구신지… 편집이 진짜 개웃김ㅋㅋㅋ 자막도 너무 딱 맞아서 편집자 재능에 도파민 나와욬ㅋㅋㅋ❤❤ 딱 그 맞는 타이밍에 어이없다는 느낌의 효과음도 개웃김ㅋㅋㅌㅋㅋㅋ 이 분한테 영상 배우고 싶다..
말씀 듣다보면 만드는 문장의 호흡이 꽤 긴데도, 그대로 받아적었을 때 깔끔한 문장이 되는 게 신기해요. 문어처럼 구어를 하신다 해야 되나? 독서력이 말씀하실 때 줄줄 흘러나오나봐요..
어쩜 이렇게 읽고 싶게 만들게끔 설명을 잘하시는지. 힝~~그리고 어떻게 바로바로 줄거리랑 주인공 이름을 바로 얘기하시는지..정말 천재이신듯
진짜 민경편집자님 내 웃음제조기.. 아니 너무 웃겨요진짜.. 캐릭터 완전 내취향.. ❤
편집자들은 어떻게 외국 지명이나 이름을 그렇게 잘 외워요?! 😅 신기해요~😂😂😂
민경쌤 세문전도 그렇고 진짜 다방면으로 말을 넘 재밌게 잘 하시는 것 같아여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ㅜㅜ 말씀하시는 족족 낚이는 대어 나야ㄴr⭐️
민경님 말씀을 잘하신다... 책 이야기가 이렇게 재밌을 수 있다는 걸 민경님이랑 민음사티비 덕분에 알았어요!
다단계가 아니라 편집자로 진로를 정해준 민경님께 감사를,,,,❤ 영업을 몇개 당하는지ㅠ 병렬독서영업 감사합니다
민경님,, 치과치료 영업 좀 해주세요,, 가기 싫어 죽겠거덩요,, 민경님의 영업이라면 갈 수 있을것만 같아요,,
겉으로 보기에는 얌전히 책읽는것 같아보일텐데 책속 세계에서는 누구보다 바쁘게 살인, 광기, 미스터리에 미치다 절찬상영중인거 너무 재미있어요ㅋㅋㅋㅋㅋ 평화로운 현실에서 멀리 데려다주는 문학의 세계에 같이 푹 빠져보고 싶어집니다요😂 헨젤과그레텔을 따라 과자 부스러기를 주워먹는 새처럼 민경님의 병렬독서 궤적을 따라가볼까 합니다.. 뇸뇸뇸
민경 편집자님 내 최앸ㅋㅋㅋ (덕후 발표회 영상 주기적으로 보고 있고요, 심지어 저도 수영 입문해서 수영복 사들이고 책 러브 몬스터도 봤습니다ㅋㅋㅋ😂)
민 : 민경 편집자님
음 : 음...
사 : 사.. 사랑합니다😍
민음사는 직원 복 있는 걸 감사히 여기고 지각비, 경조사비 같은걸로 삥 뜯지 말고 잘해죠라!! 😈
병렬독서에 대해 계속 다뤄주세요~ㅠ 저 병렬독서법 덕분에 38년만에 책과 가까워지고 있어 요즘 너무 즐거워요ㅠㅎㅎ
국가지원사업ㅋㅋㅋㅋㅋㅋㅋ 근데 마지막 책 빼고는 전부 꽤 많이 읽으셨어요ㅋㅋㅋ
민경님 말씀 하시는거 너무 맛깔나고 비유도 찰떡 같아서 보통 노련한 사람이 아니라 생각했는데 4년차 사원이라니 무슨일이죠... 인생 2회차신가요
민경 편집자님 책 영업 기술이 장난 아니세요. 소개해주신 책들 다 읽어보고 싶네요ㅋㅋㅋ 편집자님이 출판사에서 일하셔서 얼마나 다행인지...옥장판이라도 파셨으면 대한민국이 흔들렸을 것....
1년만에 다시 독서가 하고 싶어 책 추천 영상을 찾아보다 '광인'을 우연히 봤어요.
두께때문에 겁먹고 안 읽었더라면 이처럼 재밌고 맛있고, 위스키처럼 씁쓸한 이야기를 몰랐을 겁니다.
여행할 때, 빨래할 때, 주말시간을 내서라도 읽고 싶었던 책은 처음이라 감사 인사를 드려요:)
앞으로도 좋은 책 추천 부탁해요 믿고 읽어볼게요
스타성 레전드 ...!!! 민경 편집자님 나오면 진짜 너무 재밌어요 ☺️☺️☺️
8:18 아ㅜㅜ 갑자기 빵터짐 넘 귀여우심
민경 편집자님 얘기를 듣다보면 책을 안 살 수가 없어요. 뭐에 씌인 것처럼 얘기에 빨려들어간다니까요. ㅎㅎ 알라딘으로 또 달려갑니다.
이만큼 읽었는데 아무도 안 죽었어요!!!!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너무 웃겨욬ㅋㅋㅋㅋㅋㅋㅋㅋㅋ
민경님 진짜 너무 재밌어요!! 앞으로도 유튜브에 많이 나와주세요~
이 시리즈 자막이 포인트 같아요ㅋㅋㅋ너무 웃겨요
최애 직원님 너무좋아요 ♡ 잔잔한 광기 ︎︎︎♥︎
잘 듣고 보고 갑니다. 목소리가 참 이쁘시네요.
말이 찰떡처럼 쫀독하게 감겨와서 끝까지 놓칠 수가 없게 만드는 매력이 있으십니다.
구독 좋아요 누르고 갑니다
ㅋㅋㅋㅋㅋ 저도 드라마 보듯이 책을 봤는데 ㅋㅋㅋㅋ 너무 공감되네요
민경님 너무 사랑스러워요. 저도 조근조근 줄거리를 말할 수 있는 사람이 되고 싶다는 생각이 들어 몇 권을 따라서 구매합니당😊
저도..5년째 읽는 책도 있고..암튼 대략 40권이..여기저기 널부러져 있어요 ㅠ
그나저나 민경편집자님은 어쩜 그리도 항상 재밌고 유익하게 말씀을 잘 하시는지..^^
아 제발 민경 편집자님 병렬 독서 2탄 제발요ㅠㅠ 광기로 책 영업하시는데 너무 힐링돼서 n번째 정주행중.. 제발 2탄 만들어주세요!!!!!!!!!!!!!!!!
민경님❤
와 근데 민음사가 유튜브 채널 만든건 진짜 신의 한 수인거 같아요!!! 그리고 편집자님 대쪽같이 “미스테리”, “비밀”, “죽음” 취향이신거 넘 귀엽 ㅋㅋㅋ
이쯤되면 열린책들에서 민경님께 커피라도 한 잔 사야한다고 생각합니다ㅋㅋㅋ
민경님 넘... 넘 좋아요...💚(팬심가득) 2666소개하면서 '2666명이 죽는 내용'이 아닐까 기대했다는 당신은 사랑...💚
민경 대리님 (내맘대로 진급 시켜드림) 덕분에 또 책 10만원어치 지르게 생겼어요
저에요 드라마 하나씩만 보고 쇼츠 하나보고 끄는 사람..... 책도 딱 하나만 직렬(?)로 파요 ㅋㅋ 그래서 병렬독서라는 개념을 듣고 깜짝 놀랐어요 뭔가 신선한 충격도 느꼈구요 이렇게도 읽을 수 있었는데 왜 몰랐을까요 왜 나는 한권을 비장하게 골라서 1페이지부터 마지막 페이지까지 쭉 완독해야만 한다고 생각했었을까요..? 흠 이제 병렬인간이 되어보아야겠어요
시작할때마다 들리는 이.. 슬프지만 우당탕탕한… 음악이 너무 웃겨욬ㅋㅋㅋㅋㅋ
민경 편집자님 완전 팬이에요!! 독서 취향이 너무 제 스타일이라 언제 민경님 인생책 한 30권 제목만이라도 쭉 나열해주셨음 좋겠어요🥰🌼
민경님 항상 느끼는 거지만 목소리가 참 좋으세요😻
저는 민음사 영상도 병렬로 봐요,,,
근데 이번 영상은 너무 재밌어서 처음 클릭하고 나서 끝까지 다 봤네요ㅎㅎ 좋은 책들 추천해주셔서 너무 감사해요
몇번 집었다가 놓았다가 하면 금방 병렬되던데,, 혜진과장님은 어떻게 읽으시길래 콕 집어서 아니라고 해주시는지 너무 궁금해요
그녀가 왔다…!!민음사의 분량괴물..!!!!!! 보기도 전에 좋아요~퍼가요~❤
민경눈나 너무 포근한 인상이에요,, 목소리톤도 마시멜로 같아요!
쉬지않고 영상 쭉 시청했어요 👍👍
제 독서방법이랑 같아요
이상하게 생각하는 친구들에게 설명하는 방법도 똑같 ㅎㅎㅎ
월화 드라마 수목 드라마 주말연속극
다 한꺼번에 보잖아요 ㅎㅎㅎ
병렬독서 대찬성^^
와 진짜 말씀을 잘 하셔서 책을 또 장바구니에 담아봅니다...
민경님이 소개해주신 책은 언제나 읽어보고싶어요...영업왕👍
병렬독서 ㅁ너무 멋있다. ㄱ다 기억에 남아있다는 거잖아..대단해.
병렬독서라는 말 자체가 독서에 대한 편견이 아닐까 싶어요.
저도 이 단어를 최근에 민음사 유튜브 자주보다보니 알게되었는데
책은 컨텐츠일 뿐인데 유독 독서에 있어서 만큼은 한권을 끝내지 못하면 다음권을 보면 안된다는 죄책감을 가진 사람을 주위에서 많이 봤거든요.
그런 친구들은 보통 독서를 이어나가지를 못했어요.
그래서 낮은독서율과 여러권 읽는것에 대한 편견이
병렬독서라는 말로 설명하지 않으면 이해하지 못해서 이런 단어를 쓰게 된게 아닐까 싶네요.
게임하고싶을때 하고싶은거 선택해서 하는사람도 있고 드라마 보다가 애니보는 사람도있는데
책은 다른거 보고싶어서 보면 병렬독서 라고 하는게 코메디같아요.
모니터 배경화면 조차 제 취향이네요…🩷
와 보면서 쇼츠나 그런거 보면서 도파민 중독되는 것 보다 책으로 하는게 낫겠다 싶다는 생각이 들었어요. 당장 지금부터 실행해보려구요
블랙케이크 스토리를 들으니 영화 그을린 사랑도 생각나네요ㅎㅎ 민경편집자님 영업에 또 홀린듯이 책 구매하러 갑니다....@
민경 편집자님 빠져들어요…🥰
다 따라 사버렸어요...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어떻게 이렇게 재밌어 보이는 책만!!
마지막에 민경편집자님 말이 너무 맞말인거 같아요! 드라마도 예능도 여러가지 같이 보고, 어떤 에피소드는 안 보거나 건너뛰는것이 자연스러운데, 왜 책은 한권씩 처음부터 끝까지 다 읽어야 하고 다 못 읽거나 그만두면 괜히 죄책감? 같은게 드는지 모르겠네요. 독서를 너무 진지하게 생각해서 그런 것 같아요. 내 즐거움을 위해서 하는 독서니 즐겁게 병렬독서 하려구요! 그런 의미에서 또 민경편집자님 추천 책들이 장바구니로 쏙쏙... 병렬독서 시리즈 계속되었음 좋겠어요!
민경님나올때 너무 좋아요♥️♥️♥️
사랑합니다 민경님 평생 병렬독서해주세요ㅠㅠ
기세! ㅋㅋㅋㅋ 민경님 넘 멋져요
민경편집자님에게 사랑을 고백합니다 ㅋㅋㅋ
이젠 이 분 정수리만 봐도 웃음이 ㅜ 내 웃음 버튼. 치트키 민경님 흥하소소서서 (노벨문학상 중계 때부터 ㅜ 민경앓이)
민경님께 홀리듯 영업당해 블랙케이크 사서 읽었는데, 너무 재밌었어요! 👍🏼🫶최고최고!!! 노벨상 영상에서는 도둑신부 영업당해 주문했고요. 기대기대~
설명도 쉽고 재미있게 다가왔네요! 병렬로 드라마와 책을 본다는 사실도 놀라면서 대단한 느낌이 들어요. 진정으로 자신의 직업을 사랑하는 느낌이 들어 행복하네요. 앞으로도 멋진 활약 기대하며 응원할게요^^
진짜 다 읽어보고 싶네요. 방금 숏츠로 가여운것들이랑 도둑신부 영업당해서 바로 질렀어요.
이 영상에 나온 책들도 천천히 싹 따라읽어볼 생각입니다. 재밌게 설명도 잘 해주시는데 살인. 미스터리. 도른자 좋아하는 키워드도 겹쳐서 더 좋아요!
병렬 책털기 시리즈에 민음사 전직원이 나올 때까지 숨참기...
즨심...민경님께서 설명하시는거는 다 사요..텅장서리꾼이 아닐리 없으신 입담😮🤭
와 귀신들의 땅 얼마전에 천쓰홍 작가님이 한국어로 트윗 올리신거 보고 읽어보고싶다 생각했는데 영상에서 이렇게 마주치니 반갑네요!!
화장실에서 읽는 책 자기 전 읽는 책 버스에서 읽는 책 쉴 때 읽는 책~ 다 다르지 않나요? 저도 더 분발해야겠어요 병렬독서 화이팅!❤❤
민경 편집자님 넘 웃겨요... 줄거리 설명을.....너무 재밌게 하셔서 궁금해진다고요ㅠㅠ
나는 한 권 읽는데도 자꾸 등장인물이 새롭게 느껴지고 누군지 모르겠어서 앞으로 돌아가는데 여러권 동시에 어떻게 읽는 건지 너무 신기하다
와 9:09 광인…. 너무 궁금해요 사랑의 이해도 재밌게 봤는데!!
편집자님들 책상 구경 쏠쏠하게 재밌네요 붙여놓으신 포스터며 컴퓨터 배경화면도 눈에 들어오네요! 왓츠온!!마이데스크 2024ver. 찍어주세요!!
병렬.........일단 책 여기저기 있긴 한데...진짜 독서중인가는 의문 ㅠㅠㅠ
축적된 책들로 뇌파파티 중입니다 기다려주세요ㅋㅋㅋㅋㅋㅋㅋ
그렇네요 다른건 같은분야여도 여러개 보면서 책은 뭔가 하나 다 읽고 다른책봐야한다고 생각했었어요! 병렬독서 시작해봐야겠어요 ㅎㅎㅎ
당신의 이야기 보따리가 날 헤어나올 수 없는 병렬 독서로 이끌다
귀엽...다....사랑스룹...다.....
생각해보면 책은 그냥 콘텐츠의 종류 중 하나인데 왜 한번에 꼭 한 권만 봐야한다고 생각했던걸까요!! 어쩌면 그런 생각 때문에 읽기를 미뤄둔 거 아닌가 생각이 드네요🤔 병렬독서 저도 오늘부터 시작해볼거예요ㅋㅋㅋㅋㅋㅋㅋㅋ
민경님 뉴진스 누구 좋아하실지도 궁금하고 수영 하시는지도 궁금하고 왓츠인마백도 궁금하고
민경님 정말 귀여우시고 재밌으셔요☺️ 요리조리 피했다가 결국 읽게됐다는게 넘 웃겨용 ㅋㅋㅋㅋㅋㅋ앞으로의 병렬독서도 응원합니당🤩
저는 병렬해보려다가도 결국 한권쭉 파는게 맞더라구요 드라마도 하나만 정주행하는걸 좋아해서ㅋㅋㅋ
책 소개 넘 맛깔나게 하시는 것 같아요
세상에 70억명의 김민경 팬이 있다면, 나는 그들 중 한명일 것이다.
세상에 1억명의 김민경 팬이 있다면, 나 또한 그들 중 한명일 것이다.
세상에 천 만명의 김민경 팬이 있다면, 나는 여전히 그들 중 한명일 것이다.
세상에 백 명의 김민경 팬이 있다면, 나는 아직도 그들 중 한명일 것이다.
세상에 한 명의 김민경 팬이 있다면, 그 사람은 아마도 나일 것이다.
세상에 단 한 명의 김민경 팬도 없다면, 나는 그제서야 이 세상에 없는 것이다.
김민경, 나의 사랑.
김민경, 나의 빛.
김민경, 나의 어둠.
김민경, 나의 삶.
김민경, 나의 기쁨.
김민경, 나의 슬픔.
김민경, 나의 고통.
김민경,
썸네일만 봐도 너무 좋아요 나만의 연예인 민경님❤
저도 이제니 시인님의 시를 좋아해서 다 읽고 또 다시 보고 있어요. 민경님께서도 좋아하시다니 기쁘네요.
민경님 너무 조아
10-20권을 동시에 독서를 하다니... 병렬읽기의 종결자인듯
ㅎㅏ 너무 재미따
저도 비슷해요 미스터리 심리 스릴러 이론거 나오면 미칩니다~ 사고 싶네요 ㅜㅜ
이 영상을 보고 도서전 갔다가 추천해주신 게 생각나서 광인을 샀고, 정말정말 재밌게 읽었습니다. 덕분에 즐거운 7월을 보냈어요! 감사합니다.
저는 살아생전 병렬독서를 안하고 살았는데 민팁 보고 난 후부터 강제 병렬독서를 시작했어요. 그중에 탑오브탑 민경편집자님😂😂
첫책부터 장바구니 픽.. 블랙케이크는 저도 장바구니에 담아놨는데 민경님이 가지고있으시니 반갑네요 😂
민경님 넘 사랑스럽고 귀여워요❤
이 영상으로 귀신들의 땅 본인 선정 올해 최고의 책 되었잖아요 ~~ 두 번 읽으니까 아다리가 딱딱 맞는게 너무 재밌습니다
아ㅠㅋㅋㅋㅋㅋㅋㅋ 국가에서 지원하는 정석 독서법이 되길ㅋㅋㅋㅋㅋ 희망한다고 하실 때 진짜 육성으로 터짐ㅠㅋㅋㅋㅋ큐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 근데 동감해요 저도 다들 이렇게 읽는 줄 알았어요............ (현재 18권 병렬 중...)
하나만 읽기 불안한 마음😂 궁금한건 못참지요~^^
엄청난 내공이 느껴지시네요 ...책 리뷰하는사람으로 한수 배우고갑니다 좋은책 출간 늘 감사드립니다 (__)
넘 기야븐 햄찌같음
그 약간 민음사 직원 독서법은 ‘서울 패션 위크 디렉터는 이렇게 입는다!’를 보는 느낌이라 참고가 많이 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