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고수리후 과속방지턱 넘을때 소리난다고 서비스센터 2번 들어갔었는데 이상 없다고 했었는데, 한달여 지난후 과속방지턱 넘는데 운전석 바퀴가 빠졌습니다. 알고보니 정비사가 로어암 교환하며 볼조인트를 제대로 체결하지 않아서 빠졌구요, 조수석 로어암 볼조인트도 손으로 돌리니까 돌아가더군요. 안죽었으니 다행이지만, 정비반장이 명함에 엔진오일 교환3회 쓰고 사인한걸 보니 은근히 화딱지가 나더라구요. 결국 그 명함 버렸습니다.
@@sjy7873우리 1.2톤 타이어 풀려서 도로에서 사라졌어요 주변에 큰피해 없어서 다행이고 운전자도 무사했습니다! 사장이 교체하고 볼트를 체결을 안해서 사고 난거라서 무상으로 새 타이어 교환 수리 하고 마무리했어요 다신 안갑니다 보상은 그게 다고요 직원탓 하더라고요😢
머 그럴수도 있긴한데 작업 환경이 위험한것도 있고 옆에 와서 귀찮게 하는것도 있고 저는 구경 하셔도 되는데 저좀 도와달라고 합니다. 공구좀 갔다 달라고 하거나 조명좀 들어 달라고 하거나 그리고 가벼운 경정비 정도는 할수 있도록 설명 해드려요 여기 오지마시고 수리하시라고.. 차를 사고 관리를 본인이 해야지 전혀 배울 생각1 도 없고 남이 다 해주길 바라면 그정도 돈을 쓸 생각을 하셔야죠 돈 쓸생각은 없고 해달라고만 하는 손님들 보면 노답입니다.
공임나라에서 처음으로 엔진오일 교환했을 때가 생각나네 ㅋㅋ 완료되고 정비사분이 시동 걸고 RPM 게이지가 살짝 떠는 걸 보더니 "엔진에 미세한 부조가 있네요, 모르셨나요?" 하시길래 워낙 미세해서 전혀 못느꼈다며 역시 전문가라고 감탄하며 따봉 날림 ㅋㅋ 그 후 수입차라 지방에서 서울까지 서비스센터를 1년간 다섯 번이나 왕복하며 원인 찾느라 시간을 썼는데 결국 마지막에 밝혀진 원인이 1년 전 공임나라에서 엔진오일 교환할 때 에어필터 교체하면서 커버 결합이 제대로 안 된 상태로 임팩 조지며 체결하면서 미세한 크랙이 갔던 거... 그 틈으로 도둑공기가 유입되면서 엔진이 부조 생긴거였음.. 별거 아닌걸로 개고생한뒤로 공임나라 쳐다도 안 보는 계기가 되었지..
요즘은 오일팬 드레인 토크렌치 사용 안하면 바로 겉돕니다. 예전에도 지침대로 하려면 특히 엔진쪽은 토크렌치를 사용해서 규정토크 범위로만 조여야 되는데 그넘의 감으로 대충 조여서 겉돌거나 오히려 또 너무 약하게 조여서 오일 드레인 빠지는 바람에 오일 다새서 엔진 붙을뻔한 적도 있죠. 지금 차들은 특히 오일필터도 토크렌치 사용해야 되죠. 감으로 했다가는 너무 조여도 오일링이 눌리면서 누유가 되고 너무 약하게 조여도 누유가 되죠. 예전에는 엔진 내릴때도 저렇게 오일팬에 고임목대고 작키로 들어 올리다가 오일 스트레이너 다 찌그러지고 심지어 나중에 스트레이너 나사산까지 망가지는것도 봤습니다 ㅋ 비속어 지만 일명 나까마로 대충 눈대중으로 어디서 배워서 정비하는 시대는 끝났죠. 정비를 아무리 잘해도 요즘은 스텐다드 대로 지침서 대로 정비하는게 답입니다. 경력도 중요하지만 처음부터 스텐다드로 배워야지 편법으로 정비를 배우다보면 아집만 생겨서 내가 경력이 얼마인데~ 그러다 사고 쳐놓고는 적반하장으로 나오죠. 처음부터 운전자가 잘못해서 고장난것 마냥 덤티기 당합니다. ㅋ
저거 보니 생각 나네. 예전에 오일 갈 때 정비사가 나하고 대화하면서 작업을 했는데, 속으로 이러다 제대로 하겠나.. 싶었었는데, 결국 며칠 뒤 고속도로 밤길에 갑자기 뒤에 하얀 연기가 나서 세우고 보니 아래 오일 캡 볼트가 덜 조여져 날아가 버려 오일이 다 새 버린 상황.. 근처 주유소 쓰레기장에서 비슷한 볼트 주워 끼워서 임시방편으로 살긴 했지만.. 정말 정비사들 조심해야 해.
방해만 안되면 뭐라 안함. 그 어느 곳도 앵간하면 말이지. 근데 고객대기실이 괜히 있는게 아님. 그만큼 위험한 상황이 연출이 될 확률이 아주 조금이라도 있으면 차주들이 알아서 가는게 맞음. 답답답해서 나와서 기다린다? 차라리 그냥 산책을 함 다녀왔으면 좋겠음. 현장 근처에 있겠다고 하면서 우리도 일하면서 맡기 싫은 디젤차 매연냄새에 다니는 차량들의 위험요소 그런 걸 굳이 차주들이 차고치러 왔다가 본인몸 고치려고 수송될 필요는 없잖음.
매뉴얼에 보면 오일팬에 받쳐서 엔진을 들어올리는건 맞긴 함.. 근데 차마다 좀 달라서 오일스트레이너의 위치나 재질 생각하고 조금씩 조절해서 받쳐야 함. 올릴때 너무 많이 올려도 안되고...그러니까 결국은 그 차에 해박한 사람이 작업을 해야되는거고. 이차 저차 어설프게 만저본 사람이나, 아얘 안만져본 사람은 좀더 주의를 했어야 함.
정비일 했던 사람인데 많은사람들이 정비소에 대해 이런 생각을 가지고 있다는게 안타깝네요.. 선진국처럼 제대로 된 교육을 바탕으로 정비를 해야하는데 우리나라는 급속도로 성장하다보니 그 당시 대부분 정비사분들이 주먹구구식으로 어깨 넘어배우다보니 실수와 실패가 많았고 그게 아직까지도 신뢰성이 없나보네요..ㅠ
제차 뒷바퀴가 펑크나서 동네 카센터에 갔는데 카센터 직원이 뒷바퀴 펑크났다는 얘기 듣고는 나보고 가서 핸들 돌려보라고 핸들 돌리면 뒷바퀴가 옆으로 돌아갈거라고 그러면 펑크 때줘주겠다고 하더라구요.. 순간 미친놈인가 싶어서 바로 차 빼서 나왔습니다! 제 차가 지게차인줄 알았나봐요~!ㅋㅋㅋ
주행중 자꾸 시동이 꺼져서 블루핸즈에 정비갔는데 10분? 15분 보더니 모르겠다고 가라고함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너무 놀래서 네? 모른다구요? 하니까 네 라고 함 ㅋㅋㅋㅋㅋ 지인분 통해서 다른 카센타 가서 하루 맡기고 문제 찾고 수리함.. 수리를 하고 못하고를 떠나서 고작 15분 살펴보고 모르겠다고 주행중 시동이 꺼지는 차를 그냥 돌려보낸다는게 너무 충격이었음. 덕분에 카센타 사장님이랑 안면틈
중고 모닝탈때 브레이크가 너무밀려서 정비소 다섯 군데를 찾아갔음. 블루xx 두 군데, 오토x, 일반카센터 두 군데.. 근데 내가 예민한거라고 다들 이상없다면서 돌려보냄. 2년을 그렇게 타오다가.. 한 번은 오르막길에서 잠깐 멈췄다 출발하려는데, 브레이크밟는데도 뒤로 쭈욱 밀려서 죽을뻔한거 가까운곳 뒷쪽에 나무가 있어서 살았음. 나중에 타이어 가게에서 타이어 위치교환하다가 사장님이 급하게 부르길래 가보니까 브레이크 패드 한쪽은 다 헐었고, 한쪽은 아예 새거.. 알보고니 한쪽은 고착돼서 브레이크가 아예 안잡혔고, 덕분에 한쪽만 갈려서 그지경났던거임. 진해 타이어테크 사장님 진짜 감사합니다 ㅠㅠ..!
정직하고 능력있으신 정비사분들 매우 많습니다. 하지만 이번 건의 정비사분은 반성을 하셔야 할 것 같습니다.
벤츠c200입니다 일반카센터에서 브레이크라이닝을교환후 쇠갈리는소리가계속납니다 벤츠매장갔더니 일반수리한것은 손안댈려고합니다 스트레스 엄청받습니다
기본을.....
별루 없음 바가지만 씌울려고 하지
다른 직업 찾아야 할 듯
@@13mechanic 아주 거의 없지 어떻게하믄 더비싸게 받을까?
사고수리후 과속방지턱 넘을때 소리난다고 서비스센터 2번 들어갔었는데 이상 없다고 했었는데, 한달여 지난후 과속방지턱 넘는데 운전석 바퀴가 빠졌습니다. 알고보니 정비사가 로어암 교환하며 볼조인트를 제대로 체결하지 않아서 빠졌구요, 조수석 로어암 볼조인트도 손으로 돌리니까 돌아가더군요. 안죽었으니 다행이지만, 정비반장이 명함에 엔진오일 교환3회 쓰고 사인한걸 보니 은근히 화딱지가 나더라구요. 결국 그 명함 버렸습니다.
예전에 저도 그러적 있었는데..
바퀴는 빠지지 않았지만 볼트가 전부다 풀려서 큰사고가 날뻔했음.
그담부터 거긴 안갔는데 알아서 망하고 요샌 세차장,엔진오일 정도만 갈더군요.
수준이하의 정비사 진짜 많아서 조심 해야함.
@@sjy7873우리 1.2톤 타이어 풀려서 도로에서 사라졌어요 주변에 큰피해 없어서 다행이고 운전자도 무사했습니다! 사장이 교체하고 볼트를 체결을 안해서 사고 난거라서 무상으로 새 타이어 교환 수리 하고 마무리했어요 다신 안갑니다 보상은 그게 다고요 직원탓 하더라고요😢
ㅋㅋㅋㅋ 현기인가보네 뭐만하면 오일교환에 쇼부치려는 그거 원가 3만원에 퉁치자는꼴
공론화를 하셔서 보상을 제대로 받으셔야죠..에혀
@@나를구독해한국에는 사실적시 명예훼손이라는 멋진 법이있죠
요즘은 차주도 정비를 알아야 되는 시대가 되었음...
모르면 눈탱이에 사기 당하고 재대로 고친줄 조차도 모름.
미국처럼 개인이 일부 정비를 해야함...
요즘이라기보단 기본소양이라고봅니다
최소 내 목숨줄 부지
요즘? 옛날에는 더 심했음
옛날부터 그랬어요ㅋㅋ 요즘 선한 정비사분들이 까발리니까 아는거지 그나마 다행이죠
미국처럼 하기에는 개인 오일교환후 폐유도개인이 돈주고도 처리 못하는데요뭐...
개인이 정비할곳이 어디가 있누..
어휴... 함량 미달 정비사들한테 몇 번 걸리면 차 아작나데요, 엔진 붙기 전에 발견되어 다행이네요, 원본 보시면, 저지경인거 모르고 소음때문에 방문했다가 발견된겁니다. 감기 때문에 병원 갔다가 암 초기에 발견된 셈
이건 표현이 찰못된거같은데
감기로 병원갔는데 폐를 칼로 헤집어 놓은거죠
암을 의사가 심어준거니까 ㅋㅋ
근데 BMW는 전용 정비소가 있는데
머니 아낀다고 어디 동네 카센타에 맡긴 듯
차 소유주 잘못.
함량?
너무 좋게 표현해주시는데. 저렇게 해주는데 많습니다. 신입분들 배우고 하는건 좋은데
경력자분들이 끝까지 봐줘야되는데 현실적으로 그러기 힘들죠..
근데 돈벌기바빠서 초기교육 안하는것도 문제임
그리고 저건 능지문제
저렇게 얊은 철판이 버틴다고 생각하는거 자체가 능지처참..
기능사만 딴 기능인다움
@@oooaaa149 음.. 제가 경험한걸 말씀드리면 붙어서 하나하나 어떻게하는지 끝까지 봐야되는데 보통 한번이나 두번 보여준다음에 '이렇게해~'하고 곧잘하는듯 보이면 더이상 자세히 안봅니다. 본인 할일 해야되서 그렇기도하고 하나하나 틀릴때마다 뭐라하기 귀찮아 하던거 같습니다.
저도 나름대로 꼼꼼히 알려주려고 했는데
사장 형이 그냥 던져두라고 했었습니다..
니할일이나 하라고..
@@Shampro56
얊은x 얇은o
@@네넹입니다
해야되서x 해야 되어서o 돼서o
수준 미달 정비사들 조심 해야됨 며칠전에 속이 터져 죽는줄 알았습니다 차라리 내가 할걸 하고 설명 해줄려니 자존심 상할거 같고 센서 홀다 부러트리고 케이블 정리도 개판 집에 와서 다시 자가정비로 수정하고 센서 홀더는 주문 했습니다 블로거 올라오는 샵들도 조심해야됨.
정비잘하는 곳은 손님들이 알아서 오기때문에 블로그질 할필요도 없고 할시간도 없다.
얼마나 속이 상했을까요?😢
차알못인데 이런 썰보면 비싸더라도 기아 오토큐같은 정식 서비스센터 가야겠다고 생각드네요 ㅎㄷㄷ
@@무기력한직장인진짜 지인따라 소개받는거 아니면
원래 소모품 교환교체는 공임나라 그이상건은 정식서비스센터가 국룰임
공업사라는게 1급이어도 똥밟을확률이 절대 낮지않아서
자가정비 하세요. 내차는 내가 고친다고요 ㅋ
새차 구입후 직영서비스센터 두번 가본게 전부인 차주..
범죄지..다 처벌해야하고 요즘같은 시대엔 어디 정비소인지 다 올려야합니다
어느분야마다 빌런이 있답니다. 그렇기에 항상 크로스 체크! 첨부터 무조건 신뢰는 노노!!신뢰가 쌓였을때! 그때 신뢰해도 안늦음! 믿고 맡겼다가 저러면 진짜...어휴...
저래놓고 정비하는거 좀 볼라치면 고갱님 여기계시면 안되요 이 ㅈㄹ
ㅇㅈㅋㅋㅋ진심 정비하는거 볼라면 휴게실 들어가있으래 ㅅㅂㅋㅋ
대박 전국 카센타 국룰이네 ㅋㅋㅋㅋㅋ
@@죠엘ㄴㄴ 저 가는곳은 옆에와서 보라고하심
그러면서 이거저거 알려주심 궁금한거 물어보면 다 말해주시기도하고
붕신들 다행이 현장에 있으연 안되지 사고나면 업주 책임이니까
위험하니그렇지 안전불감
이래서 정비소 가면 주변에 있지말고
휴게실 들어가 있으라고 하나봐요
자기네 과실생기면 숨기려고
오일튀어도 세탁비 안달라고 하고 공구 튀어서 이빨 나가도 니 돈으로 하면됨 ㅋㅋ 그럼 옆에서 쳐다봐도 암말안함 ㅋㅋ
@@9oogle-com정비사 어서오고
머 그럴수도 있긴한데 작업 환경이 위험한것도 있고 옆에 와서 귀찮게 하는것도 있고
저는 구경 하셔도 되는데 저좀 도와달라고 합니다.
공구좀 갔다 달라고 하거나 조명좀 들어 달라고 하거나 그리고
가벼운 경정비 정도는 할수 있도록 설명 해드려요
여기 오지마시고 수리하시라고..
차를 사고 관리를 본인이 해야지
전혀 배울 생각1 도 없고 남이 다 해주길 바라면
그정도 돈을 쓸 생각을 하셔야죠
돈 쓸생각은 없고 해달라고만 하는 손님들 보면 노답입니다.
@@9oogle-com ㅈ얼하네 옆에 사람있으면 공구 날릴 ㅛㅐ기야
@@9oogle-com옆에 너검니가 있어도 공구 날릴려?
정비사 뿐이 아니예요
의사도 그래요 갑상선 기능항진도 못 찾아서 환자를 1년 동안 고생시킨 의사도 있어요 증상만 말해도 일반인도 많이 아는 병
근데도 의대교육을 더 날림으로 하겠다잖아요.의대교육수준 평기도 못하게 할려하고 몇천명씩 늘이면 교육이 제대로 될리가 있겠나요?
의사가 갑상선기능 항진증을 만들진 않았을텐데? 영상의 내용이랑 전혀 관계없는 내용 ㅉㅉ
@hgk3531 의사인가 보군요
그 의사 나중에는보건소 통해서 경고 들어가니까 그제서야 그병 일줄은 몰랐어요하고 전화로 사과했어요 의사 잘못ㅇ 만나면 생명위협, 정비사 잘못 만면 엔진 소착 고속도로 운행하다 황천길
공통점은 엿장사나 돌팔이 잘못 만나면 죽음
@hgk3531 1년간 악화 시켰죠
@@comp534 유능한 사람들 어차피 피부과, 성형외과가는데 지금 질 나쁘다고 인원 늘리면 질 떨어진다는건 1차원적인 사고임 ㅋㅋㅋ
공임나라에서 처음으로 엔진오일 교환했을 때가 생각나네 ㅋㅋ
완료되고 정비사분이 시동 걸고 RPM 게이지가 살짝 떠는 걸 보더니 "엔진에 미세한 부조가 있네요, 모르셨나요?" 하시길래 워낙 미세해서 전혀 못느꼈다며 역시 전문가라고 감탄하며 따봉 날림 ㅋㅋ
그 후 수입차라 지방에서 서울까지 서비스센터를 1년간 다섯 번이나 왕복하며 원인 찾느라 시간을 썼는데 결국 마지막에 밝혀진 원인이 1년 전 공임나라에서 엔진오일 교환할 때 에어필터 교체하면서 커버 결합이 제대로 안 된 상태로 임팩 조지며 체결하면서 미세한 크랙이 갔던 거...
그 틈으로 도둑공기가 유입되면서 엔진이 부조 생긴거였음.. 별거 아닌걸로 개고생한뒤로 공임나라 쳐다도 안 보는 계기가 되었지..
국산차는 아무렇지않은데.
에어필터? 오일필터 말씀하시는건가..? 오일필터 하우징을 임팩으로 조였다고….? 미쳤네
@@산등선케바케겠지... 다그러겠나...
@@Kimlila_ 엔진오일 교환시 보통 에어필터(에어크리너)도 같이 교환을 합니다.
@@산등선수입차 에어크리너는 국산처럼 똑딱이가 아닌 별렌치볼트로 되어있어서 조여야하는데 글쓰신분은 그걸 강하게 조여서 에어크리너 케이스가 파손되었다고 말하시는겁니다
이전에 오일팬 나사를 너무 조여서 깨뜨려 놓고 교체 비용 내라는 정비사 늠이 생각나네요
요즘은 오일팬 드레인 토크렌치 사용 안하면 바로 겉돕니다. 예전에도 지침대로 하려면 특히 엔진쪽은 토크렌치를 사용해서 규정토크 범위로만 조여야 되는데 그넘의 감으로 대충 조여서 겉돌거나 오히려 또 너무 약하게 조여서 오일 드레인 빠지는 바람에 오일 다새서 엔진 붙을뻔한 적도 있죠.
지금 차들은 특히 오일필터도 토크렌치 사용해야 되죠. 감으로 했다가는 너무 조여도 오일링이 눌리면서 누유가 되고 너무 약하게 조여도 누유가 되죠.
예전에는 엔진 내릴때도 저렇게 오일팬에 고임목대고 작키로 들어 올리다가 오일 스트레이너 다 찌그러지고 심지어 나중에 스트레이너 나사산까지 망가지는것도 봤습니다 ㅋ
비속어 지만 일명 나까마로 대충 눈대중으로 어디서 배워서 정비하는 시대는 끝났죠. 정비를 아무리 잘해도 요즘은 스텐다드 대로 지침서 대로 정비하는게 답입니다.
경력도 중요하지만 처음부터 스텐다드로 배워야지 편법으로 정비를 배우다보면 아집만 생겨서 내가 경력이 얼마인데~ 그러다 사고 쳐놓고는 적반하장으로 나오죠. 처음부터 운전자가 잘못해서 고장난것 마냥
덤티기 당합니다. ㅋ
그런놈이 한둘이 아님
정비하러 갔다가 망가지는 경우 많음
저런 정비사가 한 둘이가 아닙니다
사기치는 카센터 중국산 부품 넣고 70 만원 정품가격 후려치는 도둑놈
@@user-holyname3355무조건 직접 구매후 공임나라로 ㄱㄱ
차에 조금이라도 관심있는 사람은 차정비 시 들어 올리는거는 당연보고 차바닥 한번 정도는 봄
신입 직원들 충분히 교육 잘시키고 실무에 나가도록해야지..우리나라는 신입싸다고 제대로 교육 없이 그냥 막 투입함... 오토큐 갔더니 젊은 애여서 좀 신경쓰였는데 아니나 다를까 다음 엔진오일 볼트를 너무쎄게 조여서 풀리지가 않아서 엄청 고생했었음...
이래서 사장님 혼자 운영하시는 동네 정비소 찾아갑니당
실수는할수있죠
보상을 어떻게 해주는지가 중요할듯
정비하는 사람이,저렇게 올리는,경우를 본적이 없는디... 어디서 야매로 배운사람아닐까요.
저게 실수입니까 ㅋㅋㅋ
리프트 올리라고 다 정해진 자리들이 있는데 실수로 어케 저길 받쳐요ㅋㅋ
무자격자인거지 저정도면....
실수가 아니라 정비 기초지식도 없네요
감싸줄 게 따로 있습니다.
정말 큰 사고가 날 뻔 했어요
저것 때문에 운전자가 사망했을 가능성도 충분히 존재합니다. 지금 저기가 엔진이에요 엔진.
엔진은 차의 심장이에요 무슨 말인지 알겠어요?
저거 보니 생각 나네. 예전에 오일 갈 때 정비사가 나하고 대화하면서 작업을 했는데, 속으로 이러다 제대로 하겠나.. 싶었었는데, 결국 며칠 뒤 고속도로 밤길에 갑자기 뒤에 하얀 연기가 나서 세우고 보니 아래 오일 캡 볼트가 덜 조여져 날아가 버려 오일이 다 새 버린 상황.. 근처 주유소 쓰레기장에서 비슷한 볼트 주워 끼워서 임시방편으로 살긴 했지만.. 정말 정비사들 조심해야 해.
쓰레기 장. 볼트. 주우신
😂. 생존 능력 탁월하십니다..
@북극세상끝까지 아직도 기억합니다. 볼트 M11.. ㅎㅎ
이거는 몽키스페너로 뚝배기깨도 무죄임...😢
파이프렌치.정도로는 해줘야
우함마도 있음
진짜 나 옛날배울때 귀싸대기 맞아가면서 배웠으면 이런일없을텐데
회사차 사고 나서 수리했다가 한번 더 사고 나서 다른 곳에 맡겼더니 그 정비사가 욕을 마구 해댔었음. 앞의 수리가 개판이라서 예상보다 수리비 더 든다고 했었음. 정비소 한 곳만 계속 다니면 알 수가 없음.
그래서 정비할때 무조건 옆에서 봐도 별말 안하는 정비소만 가야함
잘하는 정비소는 방해안될정도로 멀찌감치 보고있어도 보거나 말거나 묵묵히 자기할꺼 정비함 .
물어보면 설명 잘해주고...
못보게 하는 업체는 일단 피해야됨
사고날수있어서 그럼
작업장 안에 직원도 여럿이고 자동차도 다니는데 옆에 있다가 사고나면 누가 책임짐? 잘못하다 공구 날아가면 누가 책임짐? 멀찌감치 떨어져도 동선 방해되니까 대기실에 들어가 있으라는거임 거르긴 뭘 거름 제발 좀 들어가 있으라고요. 사고나면 회사탓 할거면서 ;
방해만 안되면 뭐라 안함. 그 어느 곳도 앵간하면 말이지. 근데 고객대기실이 괜히 있는게 아님. 그만큼 위험한 상황이 연출이 될 확률이 아주 조금이라도 있으면 차주들이 알아서 가는게 맞음. 답답답해서 나와서 기다린다? 차라리 그냥 산책을 함 다녀왔으면 좋겠음. 현장 근처에 있겠다고 하면서 우리도 일하면서 맡기 싫은 디젤차 매연냄새에 다니는 차량들의 위험요소 그런 걸 굳이 차주들이 차고치러 왔다가 본인몸 고치려고 수송될 필요는 없잖음.
너는 식당가서 주문한 음식 조리할 때도 옆에 가서 지켜봐라. 좀 뭐한 말이긴 한데 니가 지켜본다고 너를 속이려 맘먹은 정비사가 너를 속일수 없다는 자만도 웃긴다. ㅋㅋ
저런 논리면 자기 업무 일하고 있는데 바로 옆에서 상사가 쳐다보면서 일한다는 뜻인데 그거 무시하면서까지 일하는 사람이라면 보통 사람이 아니면 힘들지 괜히 고객휴게실 있는게 아닙니다 특히 작업 중 사고나면 본인한테 피해가 생길수도 있을수도 있어요.
막내야 엔진오일 갈 쭐 알지? 하고 맡긴상황 100%😂😂😂
막내야 겉벨트 갈줄알지? 일듯 ㅋㅋㅋ
창문이 고장나서 수리하는데 정비소 사장님이 유리 깨먹고 나보고 반반 부담하자고 하심.
얌전히 생까니깐 카센터에서 부담했음.
사고는 정비소에서 치고 부담은 고객에게 전달...
다시는 안가고 카센터 이야기 나올때마다 그 카센타 이야기함.
참고로 동네 카센터임.
ㅋㅋ 지가깨먹고 반반은 처맞을라고다신가지마세용
차 1도 모르는데
정비 설명을 너무 잘하셔서 이해가 잘되네요
와... 멋있으심 👍🏻
정직한 정비기사님들 만나기는 하늘에 별따기 만큼힘들다
ㅋㅋㅋ그 정도는 아니던데
정비소 가시면 휴게소 가시지 말고 작업장 밖에서 꼭 지켜보세요. 작업장 안에 있으면 위험하니 나가라 하는거니 꼭 작업장 밖에서 지켜보시기 바랍니다.
기본이 안된 정비사분들 많습니다. 고생하시는거 알지만 기본적인거 꼭 지키면서 작업 합시다!! 항상 내차라 생각하시고 작업 하시면 별 탈 없으실 껍니다^^
저런 비정상적인 정비사애들 신고해서 2-3배로 결과랑 돈 둘다 받아내게 하는 신법이 필요하다
정비할때 옆에서 지켜보고 잘못되면 바로 손해배상 청구 소송 이어가야함 싸가지없는 정비소들 수두룩함
세상에 마상에 운전경력 무사고 40년에 먹고살기용 차소유 10대 이상이라 정비소는 수 없이 다녔지만 차를 저기다 물려서 들어올리는 경우는 이 비디오에서 처음 보네요. 누군지 좀 상식적으로 이해가 안됩니다. 허허헐😂
작업부위에 따라서 저 부분을 잭으로 받쳐서 해야하는 경우가 있긴 합니다. 근데 오일팬 정중앙을 받쳐서 띄우지는 않죠. 팬의 모서리 쪽을 받쳐서 띄우는게 일반적입니다.
엔진오일 넣다해서 타다가 하루만에 퍼진건 ?
정비상대로 보상받을수 있을까요?
그래서지금은 오일 넣는지 빼는지 옆에서 확인합니다.
하도 바꿧다하고 중고로끼던가해서
요즘도 그런놈들 잇나 모르겟는데 오일 교체할때 오일팬 드레인 볼트 강제로 잡아돌려서 차주한테 이거깨져있어서 교체해야된다고 사기침...
아.. 저도당함 3만얼마인가 냈던기억이 그담부터 정비하는거 보고있습니다
원인은 모르나 나 한 번 갈았음. 드럽게 비쌈.
@@Hiedu1234 15년전에 김포ic 앞에카센터에서 직접 격은일입니다...
드레인볼트 조지면 오일팬 나사산 아작나서 이거 오일팬 교체비용30만 원 눈탱이...
그땐 저도 그런갑다햇지만 나중에 여기저기 알아보니 그런경우가 의외로 많다는걸 나중에알았습니다...증거없어 그땐 그냥 넘어갓습니다만 그뒤로는 일반카센터 안갑니다...
그리고 넌 나이가 몇이길래 엊다대고 새끼란욕을 댓글에 다는거냐...
얼굴 안보인다고 함부로 욕달지마라...
수수룩 합니다ㅋㅋ 쟤들 용돈벌이겠죠
장인정신이 없어..우리나라는..
근데 그 장인정신 없게 만드는 것 중에 하나가 기술자 천시하는 풍토야..
정비유투버들이
다하나같이 똑같은말
딴정비사들이 문제다
진짜 다 똑같은한통속
근데 원래 노가다들 특징이 남이 작업한거 까면서 이빨텀 ㅋㅋ
자기가 아는 걸 누구는 못했으니까 화내는 모습. 자기 역할과 기능을 충실히 해야지!
모든 직업에서 초보이신 분들이나
잘못배운신 분들 때문에 엉망이 많습니다
저는 전기설비업체 하는데 가끔 세대가면
아주 엉망으로 해 놓으신 분들 있더라구요
우리동네에 메카닉이 있어서 다행입니다 ㅎ
위치공유 부탁드려도 될까요?
@hwangjinoh4082 네이버에 덕이동 메카닉 입니다
@hwangjinoh4082 덕이동 958-5 입니다
@@hwangjinoh4082 검색창에 메카닉 검색하면 덕이동 나옵니다
잭 포인트는 진짜...
기본이라고 하기도 민망한 수준인데...
능지 이슈임 저건.....
그래서요 아무정비소에못가요
그리고 정비소에가면 정비를어떻게 하는지 보지도못하게해서 어케 믿고맡길수있나요????
중앙을 드는 리프트도 있나요?보통 4바퀴 들고 하중프레임 드는게 대부분인데 오일통라인 드는건 개인이 한게 아닌가 싶은데..
내가 저럴까봐 정비까막눈이라도 고객대기실 안가고 작업하는거 구경함ㅋㅋㅋ
누구나 실수는 할수있죠
실수을 하면 바로 이래저래 그랬다 하고 부품값만 물어주면 되는거죠
매뉴얼에 보면 오일팬에 받쳐서 엔진을 들어올리는건 맞긴 함.. 근데 차마다 좀 달라서 오일스트레이너의 위치나 재질 생각하고 조금씩 조절해서 받쳐야 함. 올릴때 너무 많이 올려도 안되고...그러니까 결국은 그 차에 해박한 사람이 작업을 해야되는거고. 이차 저차 어설프게 만저본 사람이나, 아얘 안만져본 사람은 좀더 주의를 했어야 함.
단골 정비소에 합성유 들고가서 갈았는데
담날 오일레벨 찍어보니 F를 넘긴거임
다시찾아가서 오일빼달라니 다른 센터로가서 오일 빼주더라
엔진오일 갈았으면 레벨을 체크해야지 참
그래서 센터 바꿈
아직도 눈탱이 치는 정비소 많습니다.
하나만 고치면 될걸 다 고쳐야 된다고 하고 부품값도 말도 안되게 부풀리고 공임은 시간당 5만원이 넘음.
정비일 했던 사람인데 많은사람들이 정비소에 대해 이런 생각을 가지고 있다는게 안타깝네요.. 선진국처럼 제대로 된 교육을 바탕으로 정비를 해야하는데 우리나라는 급속도로 성장하다보니 그 당시 대부분 정비사분들이 주먹구구식으로 어깨 넘어배우다보니 실수와 실패가 많았고 그게 아직까지도 신뢰성이 없나보네요..ㅠ
그래서 좋은 정비 업체릉 찾기란 너무 힘들다. 바가지 요금에 무성이한 정비, 그래서 카센터기 싫다. 그래도 이렇게 정직한 업체가 있어서 다행이다.
무성이 → 무성의
한국도 미국처럼 자가정비문화가 퍼져야.셀프세차장처럼 셀프정비장업을 하면 돈 될듯!
예전에 산타페 예열플러그를 가는데 플러그를 부러트리고선 원래부터 부러져있었다고 우기던 업체가 생각나네요.
살면서 제대로 된 정비사 100명중 5명 볼까말까
전부 최악
질문있습니다,
엔진오일이 충분히 있는데 영상에서 처럼 저 부분이 깨져서 엔진오일을 못 빨아들이면, 엔인오일이 그냥 버닝되서 배기구로 나가나요? 그러면서 이제 엔진에 오일이 제대로 공급이 안되니 경고등뜨고 드르륵 드르륵 소리나고… 그런가여..?
그렇지는 않습니다. 오일압력이 형성되지 않아서 윤활이 되지 않습니다
@ 답변 감사합니다… 혹시 예를들어서 엔진오일을 100을 넣었는데, 30만 엔진으로 들어가서 정상작동하고, 70이 그냥 버닝되서 머플러로 나가는건 왜 그런걸까요? 머플러를 수건을 닦으면 수건이 수분에 의해서 젖는게 아니라 그냥 기름처럼 꾸덕한게 새까맣게 묻어요…
바~로 '구독'
멋지십니다.
구독 감사합니다! 😄
일 배울때 후루꾸한테 배웠을가능성이 큼
제차 뒷바퀴가 펑크나서 동네 카센터에 갔는데 카센터 직원이 뒷바퀴 펑크났다는 얘기 듣고는 나보고 가서 핸들 돌려보라고 핸들 돌리면 뒷바퀴가 옆으로 돌아갈거라고 그러면 펑크 때줘주겠다고 하더라구요.. 순간 미친놈인가 싶어서 바로 차 빼서 나왔습니다! 제 차가 지게차인줄 알았나봐요~!ㅋㅋㅋ
원래 빵구 때울때 그렇게 하는건데요 저도 여러번 빵구 때워봐서 알아요
@여시-n7x 뒷바퀴가 돌아가던가요?
그래서 저는 그 차량의 서비스센터로 가서 수리합니다. 비싸도 그게 맞는거 같아요.
역시!
메카닉!
알아준다니까
혹시 저렇게 되면은 처리방식은 어찌 되는지요… 속이 탈 거 같은데
전기차 탑시다.. 유지관리보수 얼마나 힘듭니까 ㅠ 반박시 내연차 오~래타세용
블루핸즈(협력공업사 포함)에도 저런 수준 낮은 정비사들 많아요. 미션 충격있어 맡겨 놓으니 제네레이터 교체해 놓고...
최근에 정비소 다니던곳 바꿨는데
사장님이 얼라이먼트때문에 바퀴 터진거라고 여기와서 봐바 이게 이렇게되면 문제인거고 이게 움직임이 없어야된다고
타이어 바까주시면서 하나하나 다봐주시길래 바로 그곳으로 다니는
영상으로 찍어서 올리시는거보면 분명 이전 정비했던 정비사가 잘못한게 맞긴할텐데..
무지렁이입장에서보면 그 사기치는 정비사님들도 영상에 정비사님들처럼 이야기해서 그냥그냥 잘해주세요.. 라고밖에 말못하는게 함정... 차 정비라는게뭐 모르니까 어쩔수없이 맡기는거죠. 유툽 찾아보고 할수있는거 본인들이 하는 분들은 또 그돈씨 하면서 정비소안가고 자가정비 하시니까... 저는 잘 모르니까 유익한 영상인갑다 하지만 어짜피 정비소가면 또 하라는데로 할듯요...ㅠ
그래서저는 돈을조금더 주더라도
이름있는 정비소를갑니다.
그리고 되도록 한곳을 단골정비소로 만들면 좋습니다
화랑 승질이 같이나다니ㄷㄷ대박
이래서 돈 더주고라도 공식 서비스센터로 가는거... 혹시 뭔 이상 생겨도 공식에서 받은 기록이 남으니까 어떻게든 됨
이정비사 분 어디 인가요?? 찾아가보고싶습니다
정비도 문제긴 한데...
사고로 공업사에서 3주간 수리했는데.
수리후 생기는 잡소리는 더욱 노답임.
범퍼,본넷 단순히 교체하면 몰라도 수리비천만이라 교환부품도 많아 찾기가 더 힘들듯 ㅠ
주행중 자꾸 시동이 꺼져서 블루핸즈에 정비갔는데 10분? 15분 보더니 모르겠다고 가라고함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너무 놀래서 네? 모른다구요? 하니까 네 라고 함 ㅋㅋㅋㅋㅋ
지인분 통해서 다른 카센타 가서 하루 맡기고 문제 찾고 수리함..
수리를 하고 못하고를 떠나서 고작 15분 살펴보고 모르겠다고 주행중 시동이 꺼지는 차를 그냥 돌려보낸다는게 너무 충격이었음. 덕분에 카센타 사장님이랑 안면틈
타 정비사가 정비한답시고 저렇게 개판으로 차 조져놓은 것, 그래놓고 돈 받아쳐먹었고 다른 오너들한테도 계속 그렇게 하고 있다는 것을 알게되면 얼마나 같은 정비사로서 화가 치솟을까,,,
물론 찌그러진 부품을 바꾸지 않은 정비사의 실수가 크지만 차의 설계가 좋지 않네요.
정비성이 좋으면 외부의 충격에 저정도의 손상이 없도록 설계하죠.빨아올리는 부품의 아래쪽 옆에 홈이 있으면 해결되는 간단히 해결되는 구조인데요.
풀영상 보시면 차량의 구조와 부품에 대해 더 자세히 알 수 있습니다. 😄
엔진교체하고 손해배상청구하죠?
손해배상청구 해야함
자긍심에 응원합니다
헤드가스켓 수리하고 저도 딱 이 상황인데..
이럴 땐 어떻게 해야 할까요?..
저거 손상나는거 2주식으로는 저렇게 될 수가 없겠는데요.. 타이어가계에서 쓰는 4주식 리프트에서 요상한대를 떴나보네요.
수입차 공임비 시간당20만원
제발좀 낮춰라😢😢😢
실수한건 그럴수있는데 모른척 속였다는게 괘씸하네 .. 목숨이 와따가따 하는건데
정비전과정 녹화해야겠네요
요즘은 블루핸즈를 가도 블박 끄고 정비해서 촬영자체가 불가함...ㅠㅠ
@주하-f2z 헉 이론 뭘해도 막히는군요 ㅠ.ㅠ
@@주하-f2z어디지점인가요? 안그러던데
@@Hun-wm8yg 집에 현대 기아차 둘다 있어서 어딜가든간에 다 입구에 쓰여있거나 접수대에 써놓더라고요. 사유는 보안이 어쩌구
안써진곳 하나도 없었어요. 다음에 가실때 한번 보셔요.
선생님 ㅎ 1차 마취하고 하시나요? 마취크림 없이 시술하시나요?
들어올릴때 손상된건가요?
차들때도 한번씩 봐야하지만 부품교환할때 한번씩 봐야함 새것같은 중고부품 교환하고 새부품값 받는 카센터 양심없는 카센터 가끔 있어요 모르면 바가지 여성차주일경우 보고있는데 중고부품 교환하더라
커피 타다가 침뱉는거랑 다른건가요?
경험이 있으니까 바로아시네😂
어?
정비 할때 고객이 볼 수 있게 해야 하는데
지정시비스 업체는 고객 휴게실에서 대기 함.
휴게실에 cctv로 다 볼 수 있던데요?
중고 모닝탈때 브레이크가 너무밀려서 정비소 다섯 군데를 찾아갔음. 블루xx 두 군데, 오토x, 일반카센터 두 군데.. 근데 내가 예민한거라고 다들 이상없다면서 돌려보냄. 2년을 그렇게 타오다가.. 한 번은 오르막길에서 잠깐 멈췄다 출발하려는데, 브레이크밟는데도 뒤로 쭈욱 밀려서 죽을뻔한거 가까운곳 뒷쪽에 나무가 있어서 살았음. 나중에 타이어 가게에서 타이어 위치교환하다가 사장님이 급하게 부르길래 가보니까 브레이크 패드 한쪽은 다 헐었고, 한쪽은 아예 새거.. 알보고니 한쪽은 고착돼서 브레이크가 아예 안잡혔고, 덕분에 한쪽만 갈려서 그지경났던거임. 진해 타이어테크 사장님 진짜 감사합니다 ㅠㅠ..!
그정도면 계속 abs 걸리고 차 한쪽으로 쏠렷을텐데..
몇군데를 다녓는데 패드를 안봤다는게 말이되나ㅋㅋ
차수리좀 하고싶은데 주소가 어디신가요
고양시 일산서구 송산로527 입니다. ㅎㅎㅎㅎ
예전 에어컨필터 교환이였던가? 에어필터인지 모르지만 다찌방 밑에연다고 나사잘안풀리는지 일자드라이브로 재껴서 빼던데 다찌방 다찍힌기억이나네요.
저희아빠가 공업사를 하셨는데 하부쪽이 어렵다고 하셨어요 그리고 눈에 안보이니 대충한다고 들었구요....요즘 정비사 분들 하부쪽 잘보는분들 별로 없다했어요 ㅋㅋㅋㅋ
대충해놓기도 하고요
진짜 이렇게 양심적인분들 거의없어요ㅠㅠ
정비소가면 구경을 못하게 합니다. 구경만 하고 있어도 저런 일은 없었을듯. 아무것도 모르는 사람도 저렇게 들어올리지는 못하게 할 거 같습니다.
엔진오일교환 맞겼드니 엔진오일캡을 깨트려서 오일이 실린더로 유입되어 피스톤이 하나 작동 안한 경우도 있었음....
맞 → 맡
난 그래서 정비할때 옆에서 지켜봄
덜 조인거 있나 항상
차량 정비하러 가보면, 리프트포인트 알려줘도 그냥 아무데나 막 올리는 정비사들 있음.
생전 차량별 매뉴얼도 안 보고, 그냥 눈대중으로만 하는 경우 많음. 그래서 지켜봐야함. 그리고 내가 알아야 함.
오일팬에 들어올린건가요??
저거 차프레임에 해야되는거죠? 원래?
이런 미친?
정비사는 프로여야한다
이런기본적인?
오일팬은 얇은 철판입니다 알루미늄판도 있구요 거기에다 차 무게를 지탱하면? ㅠㅠ
며칠전에 기아오토큐 가서 하부 소리나서 로어암이나 활대링크쪽인거 같으니 봐달라니까 170만원짜리 견적서주더라 로어암 스티어링 쇼바 뭐 전부 싹갈아야된다고 ㅋㅋㅋㅋㅋㅋㅋ
아빠가 소개해준곳 가서 6만원에 활대링크 바꾸니 멀쩡함.
공식센터 절대가지말고 갈거면 대리점말고 직영점 가야됨.
대리점은 기아가 이름값만 빌려준 동네개인사장임
나도 저런거 당했는데 리프트 잘못얹어서 하부 뚫림 지금도 운전석 뒷자석 보면 볼록하게 올라와있음...진짜 정비소 할꺼면제대로 하던가........
근데 진짜 내가 차알못이라서 ㅜㅜ 옆에 데려다놓고 설명해줘도 뭐가뭔지 몰라서 그냥 돈 조금 더 드리고 잘좀 해달라고 하고싶음 양심껏..