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비목

Поделиться
HTML-код
  • Опубликовано: 11 ноя 2024

Комментарии • 4

  • @별별별-l8t
    @별별별-l8t 4 месяца назад

    최전방에서 비목 많이 불렀습니다 전쟁으로 죽은 어느 이름 없는 병사의 비석이 아니고 나무로 비를 세운 아픔니다 칠십년도 중반 전방 군인들은 이노래 다알죠 최전방 어느여자 중사의 죽음의 비앞에서 비통함과 숙연함 발길을 옮기지 못한 그때 생각이 납니다 양구 최전선에서 숭고한 그분들의 죽음을 잊으선 안됩니다 지금의 부유한 나라가 됐지만 잊지들 말고 살아야 할겁니다

    • @유광종-t2o
      @유광종-t2o 4 месяца назад

      저는 1972년도 입대하여 1979년도 말에 제대를 하였습니다 .
      이런 분들때문에 지금 배불리 먹고 사는데 노래만 들어도 눈물이 나옵니다 .

  • @서원필-f1b
    @서원필-f1b 4 месяца назад

    이숭고한죽음.을잊으면안되죠지금의이나라가저분들의.숭고한희생의.결과인데.정치하는.인간들당싸움들하지말고.나라위해.저분들의고귀한희생을생각하면서.좀잘해봅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