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양대 학생회측 입장문에 대해 아는 것 하나 없이 sns 속 사람들의 ~카더라 하는 글들로 이루어진 정보를 짜집기 해서 뉴스를 내보내는 게 과연 올바른 언론매체의 기능일까요? 2일차에 최예나 보러 다녀온 외부인으로서 관리통제 상황을 보았습니다. 굉장히 말이 와전된 부분이 많습니다. 제대로 된 사실파악 전 이런 뉴스를 내보내는 것이 이해가 되지 않습니다;
안녕하세요. 한양대 에리카 재학생입니다. 1. 화장실 가지 마라: 지금껏 그랬고 다른 학교 시스템은 어떤지는 모르겠다만, 저희 학교는 무조건 줄을 서야지 입장할 수 있으며 번호표 배부 같은 건 하지 않습니다. 그래서 줄 맡아놓고 화장실 가는게 불가하고 누구 한명 뿐만 아니라 많은 사람들이 줄 서서 기다리기 때문에 그 특정 한명이 화장실가서 줄 이탈해도 보장해줄 수 없습니다. 두명 이상이 와서 교대로 화장실 가는 것까지 말리진 않습니다. 다른 학교도 그럴 것 같은데 번호표를 배부한 사실도 팩트가 아닙니다. 부석순 팬분들끼리 자체적으로 번호표를 배부했는데 학교 측에서 배부해놓고 왜 관리를 이렇게 하냐고 와전된 것 같아 말씀드립니다. 2. 물건을 뒤졌다/버렸다: 학교 총학생회 공식 인스타그램에 미리 공지된 것처럼 금지된 물건은 가지고 들어갈 수도 없으며 분실돼도 보장해주지 않습니다. 매년 이렇게 진행해왔고, 물건을 뒤지고 있다고 올라온 영상도 물건을 뒤진게 아니라 검사/확인/정리 차에서 물건들을 만지고 있던 겁니다. 상식적으로도 관리자 조끼입고 많은 사람들 앞에서 대놓고 물건을 훔치겠습니까.. 처음에는 물건을 뒤졌다고 영상이 올라왔는데 나중에는 뭘 훔쳤다, 돈을 가져갔다 등 거짓된 정보가 점점 전파되고 있는 것을 보고 안타까운 마음에 적습니다. 3. 작년엔 우산도 뺏었다: 작년엔 비가 예고되어 있었고, 우비를 충분히 구비할 수 있는 상태였으며 대기 줄 바로 옆에서는 우비도 판매되고 있었습니다. 상식적으로 다 같이 서서 공연을 관람해야 하는데 우산을 피면 뒷사람들은 보이지 않는데, 우산을 가지고 들어가지 못하는게 당연합니다.
+ 대포 카메라 가지고 들어가면 안된다고 공지되어 있는데 가지고 들어온 부석순 팬분들,자체적으로 번호표 배부해서 줄 설 수 있는 시간이 아님에도 전날 오후 10시부터 줄 선 부석분 팬분들, 그래서 사람들 공연 다 보고 퇴장해야 하니까 잠시 비켜달라했더니 안된다고 그 자리 지킨 팬분들, 근무자 영상 촬영해서 모자이크 처리도 하지 않고 거짓 루머를 퍼뜨린 팬분들. 저는 솔직히 왜 학교가 이런 욕을 먹어야하는지 이해가 가지 않습니다.
에리카 입장문 제발 꼭 읽어라. 제발 상식적으로 생각하자. 총학생회의 구체적인 입장을 말씀드리기 이전에 앞서 2024 한양대학교 ERICA 봄축제 〈ESPERO : BEAT〉에 보내주신 많은 관심과 성원에 감사하다는 말씀을 먼저 드리고 싶습니다. 또한, 많은 분들의 요구에도 사실 확인과 정확한 입장을 전달하기 위해 입장문이 늦어졌습니다. 이번 논란으로 피해 혹은 심려를 끼쳐드린 모든 분들께 진심으로 사과의 말씀을 드립니다. 2024 한양대학교 ERICA 봄축제 〈ESPERO : BEAT〉 2일차 종료 이후 공연 무대 관리 부분에 대해 불거진 논란에 대해 아래와 같이 공식적인 입장을 밝히고자 합니다. . 1. 줄 관리 - 축제 2일차(5월 29일) 이전의 상황 축제 2일차(5월 29일) 이틀 전인 5월 27일부터 2일차 공연 관람을 위하여 공연 대기줄 구역에 캐리어가 적재되고 있음을 총학생회 측에서 확인하였습니다. 이후 축제 1일차(5월 28일) 13시 32분부터 2일차(5월 29일) 대기자들이 발생하였고, 축제 1일차 공연 무대가 끝난 이후부터 본격적으로 자리를 구비한 채 대기 구역에 줄을 서고 있음을 발견하였습니다. 이에 5월 29일 00시 이후, 1일차 축제 운영이 종료된 시점에서 총학생회 측에서는 재학생 및 외부인의 안전이 우려되어 입장 바리케이드를 개방하였습니다. 이후, 대기자분들의 혼동을 방지하고자 총학생회 인스타그램 스토리를 통해 바리케이드 오픈을 공지하였고, 미관리 시간 중에 발생하는 사고를 미연에 방지하고자 총학생회 인력이 밤샘하며 상주해서 줄관리와 안전 관리를 진행했습니다. - 축제 2일차(5월 29일) 입장 전 상황 새벽부터 진행된 긴 대기로 인하여 화장실, 배달 가능 여부 및 대기줄 이탈 문의와 동시에 새치기, 끼어들기 관련 문의가 다량 발생하였습니다. 많은 대기자 분들을 한꺼번에 통제하기에는 운영 인원이 매우 제한적인 상황이었기에 내부 논의 후 이유를 막론하고 대기줄을 이탈할 경우 다시 줄을 서는 것으로 공지를 하였습니다. 추가로, 07시 30분 당시 대기줄이 많이 길지 않은 상황이었기에 대기줄이 짧을 때 화장실 및 기타 용건을 해결하고 오는 것을 권장 드렸습니다. 또한 많은 분들께서 오해하시는 '부석순' 조롱과 관련하여 말씀을 드리면 소속사 측에서도 안전에 신경을 많이 쓰고 유의를 부탁했다고 말씀을 드렸으며, 절대로 해당 아티스트를 조롱하거나 해당 아티스트가 화장실과 식수 음용을 통제하였다고 말씀드린 적은 없었음을 명확히 말씀드립니다. - 축제 2일차(5월 29일) 입장 직전 상황 11시 이후, 재학생 및 외부인 대기줄이 길어짐에 따라 현장 항의가 지속적으로 발생하였습니다. 이에 무더운 날씨 및 대기 시간 지체로 인해 대기자분들의 불편함이 우려되었고, 대기자분들의 화장실 및 기타 용무 처리를 한시라도 빨리 돕기 위해 총학생회 측에서는 입장 시간을 기존 13시에서 11시 30분으로 긴급 변경하였습니다. - 화장실 통제에 관하여 총학생회 측에서 화장실을 통제했다는 것은 사실이 아닙니다. 정확히 '화장실로 인하여 대기줄 이탈 후 끼어들기'를 제재하였습니다. 티켓 발부 후에는 재입장 줄을 통하여 언제든 자유롭게 출입이 가능한 구조입니다. 대기줄 이탈 후 다시 줄을 서게 될 경우 오랜 시간에 걸쳐 대기를 하시는 분들의 상실감을 잘 알기에 티켓을 받은 후 재입장 줄을 통하여 화장실 자유롭게 이용하실 수 있음을 안내 드렸습니다. 저희는 상반되는 요구들이 빗발치는 상황에서 특정 대기자분들의 편의보다 모두에게 아티스트 공연 관람의 공정성을 제고하는 것이 더 중시되어야 한다고 판단하였기에 앞서 말씀드렸듯이 최대한 빠르게 재입장 줄을 이용하실 수 있도록 입장 시간을 앞당겼습니다. • 2. 번호표 일부 대기자들이 자체적으로 발급 및 공유한 것으로, 총학생회 측과 무관합니다. . 3. 소지품 검사 2일차 소지품 검사는 총학생회 인원이 아닌 고용된 외부 인력이 전담하였습니다. 소지품 검사의 목적으로 아티스트 및 공연 관객분들의 안전을 최우선으로 생각하였고, 페스티벌 및 콘서트의 규정을 참조하여 총학생회 차원에서 매뉴얼을 작성 및 전달하였습니다. 추가로 본교 이전 축제 당시, 공연장에 과도 반입을 시도한 관객이 있었기에 이후 짐 검사에 관한 규정을 더욱 강화할 수밖에 없는 상황이었으며, 공연장이었던 본교 대운동장은 인조잔디 특성 상 모든 음식물 반입이 금지되어 있습니다. 원활한 짐 검사와 공연 관객분들의 혼동을 방지하고자 축제 일정 이전에 총학생회 인스타그램에 공연장 반입 금지 물품 및 유의사항을 게시하였고, 축제 당일에는 판넬 설치 및 확성기로 현장 공지를 진행하였습니다. 소지품 검사 과정에서 사생활 침해와 불필요한 성접촉은 일절 없었음을 말씀드립니다. 그럼에도 불구하고 짐 검사와 관련하여 불편을 느낀 모든 분들께 최종 책임자인 총학생회장으 로서 깊은 사과 말씀을 드립니다 • 4. 짐 보관 축제 이전 공연 대기자가 다량 발생할 것을 인지를 하였고, 많은 인파로 인한 사고를 방지하기 위한 동선을 구성하였습니다. 물품 보관소를 따로 배치할 수 없다는 판단 하에 소지품은 보관이 불가능하다는 점과 분실 시 책임은 본인에게 있다는 점을 사전에 인스타그램을 통해 공지 하였습니다. 그럼에도 현장에서 보관에 대한 문의가 발생하여, 현장에서 추가적으로 대기줄 근처에 짐을 놓고, 필요시 찾아가실 수 있도록 공지하였습니다. 커뮤니티에서 논란이 된 동영상은 총학생회 인원이 아닌 짐 검사를 진행했던 외부 인력입니다. 해당 영상 속 상황은, 앞서 수거한 반입 금지 물품들을 퇴장 시 가져가실 수 있도록 분류하여 비치해놓는 과정임을 확인하였습니다. 이 과정에서 수거된 물품들 중 다수의 날붙이들 사이로 돗자리를 옮기는 순간이 담겼습니다. 분류 과정에서 조금 더 주의를 기울이도록 당부하지 못한 점, 이로 인해 한양대학교 ERICA 학우분들께 쾌적한 환경을 제공드리지 못한 점에 대해 다시 한번 사과 드립니다. 현재 외부인 티켓과 관련하여 세무서에 많은 신고가 들어간 상태입니다. 이로 인하여 자세하게 설명드릴 수는 없지만, 카드 사용, 현금영수증 등은 임시 티켓 장소이기에 법적으로는 문제가 없는 상황임을 확인하였습니다. 세부적인 입장은 본 입장문에서 여기까지 말씀을 드리겠습니다. 한양대학교 ERICA 학우들을 대표하여 축제를 담당하는 총학생회로서, 그리고 그 총학생회를 대표하는 총학생회장으로서 안전을 그 무엇보다 우선으로 하여 노력하였음을 말씀드리고 싶습니다. 그러나, 그 과정에서 세심한 배려가 부족하여 많은 분들께 불편을 드린 것 같아 죄송한 마음이 가득합니다. 저희의 이런 부족함에도 불구하고 응원과 격려를 보내주신 학우분들께 감사드리고, 우리 한양대학교 ERICA 축제를 빛내주신 아티스트 분들과 그에 맞는 성숙한 문화로 보답해주신 많은 참가자 분들께도 깊은 감사를 드립니다. 마지막으로 온라인 상에서 학교와 재학생 및 아티스트와 팬분들의 명예를 훼손하고 인격을 모욕하는 행위는 명백한 범죄 행위이며, 이에 소중하고 기본적인 권익을 위해 각종 온라인 커뮤니티에 악의적인 비방과 허위사실에 기반한 명예훼손성 게시글들은 삼가해주시길 바랍니다. 감사합니다.
에리카 학생으로써 말 좀 해보자면 일단 영상 찍힌 짐 던지는 사람들은 외부인이지 학생회가 아님 그리고 짐 검사는 사전 공지된 사항이였고 쾌적한 관람과 안전을 위해서 당연히 해야되는 거임 심지어 그렇게 했는데도 나중에 뒤에 대포카메라로 찍고 그랬음(대포카메라는 관람에 방해가 되서 금지임) 솔직히 에리카생 입장에서는 빡세게 했는데도 금지 물품 반입하는데 소지품 검사 너무 빡세다고 하면 어이가 없음 또 새벽 2시부터 줄 서는 건 원래 일정이 아니라 팬들이 너무 몰려와서 시끄럽게하고 그래서 민원 들어와서 급하게 만든 건데 오히려 고마운 줄 알아야지 뭐 그리 바라는 게 많은지 모르겠음 또 무슨 7시 반부터 공연인 오후 9시까지 화장실 못 간 것처럼 해놨는데 오후 1시부터 표 발급되고 그 다음에는 이탈해도 재입장 줄로 빠르게 들어갈 수 있어서 화장실 갈 수 있음 애초에 사전 티켓팅도 아니고 현장에서 만원 내고 줄 서는데 표 받기 전에 이탈해버리면 뒤에서부터 다시 서야되는 게 상식 아닌가? 그리고 애초에 총학생회 애들은 엄연히 봉사하러 온 거임 근데 꼴랑 만원 내고 와서 반입금지물품 숨겨서 반입하고 쓰레기 막 버리고 화장실 난장판으로 해놓고 심지어는 짐 보관한다고 수업 중인 건물 문 열어달라고 깽판도 쳤음 거기에 새벽에 몰려와서 시끄럽게 해서 민원 들어오게 하고 그래놓고 서비스 좀 맘에 안든다고 갑질 이지랄하는 게 맞는 거냐?? 심지어 국세청에다가 테러까지 해놨더만 ㅋㅋㅋ현금으로 받는다고 ㅋㅋㅋㅋㅋ 도대체 누가 민폐고 누가 욕을 먹어야되는 건지.. 참 ㅋㅋ
새벽 두시부터 줄오픈 한다고 학생회가 공지를 올렸고 기존에 가있던 사람들 말고도 그 공지에 많은 사람들이 가서 줄을 서기 시작함 오전 7시가 넘었음 이미 5시간 이상 줄을 섰는데 갑자기 이제부터 화장실 가면 맨뒤로 가는거라고함. 화장실 관리가 힘들다면 새벽 두시에 번호표를 배부해 순서를 정해두었으면 학생회도 최소 인력만 남고, 관람객도 학생도 주변 사람들도 밤새 서있거나 고생할필요가 없었음. 공연중 밖에 둔 가방을 스태프 조끼 입은 사람들이 맘대로 뒤지고 던지고 발로찬건 넬 팬들이 어이없어서 찍어 올린거임. 학생회 입장문에서는 외부업체라고 표현함. 그렇다면 이 외부업체는 누가 고용한것인가? 학생회가 고용한것이라면 학생회측에 물건 피해를 본 사람을 연결해 정리해줘야하고, 만약 한양대 측에서 고용한거라면 파손 물품에 대하여 한양대 측에서 업체와 상의하여 정리해주어야한다고 생각함. 무작정 학생회나 학교가 잘못한거라기보다 외부업체 잘못이라면 사항 발생하여 영상도 나왔을때 해결할 의지가 있어야하는것 아닌가. 무작정 외부업체 탓을 할것이 아닌 정리할 의지가 필요하다고 봅니다.
축제 한번도 안가봤나..? 2시부터 줄설수 있게 해줬으면 입장할때 자리 없어서 못 들어가는 경우 제외. 그전까진 근처 사람한테 부탁해서 화장실 갔다오는 정도는 해도 되는거 아닌가요 ㅠ 입장하고나서 화장실 갈수있을지가 미지수인데 줄부터 그러면💦 줄 끼어들기는 근처 줄서있는 사람이 빡치는 일이기 때문에 그러지 못하게 합니다 🥹 조금만이라도 줄 서 있는 사람이 얼마나 힘들지 생각했어도 이러진 않았을거같은데
자리가 있는게 아니라 서서 보는거고 서서 대기하는 건데 개인 자리를 어떻게 만들어줘요.. 놀이공원 2~3시간 대기해야하는 인기 기구도 번호표 배부하나요? 다 그냥 기다립니다. 거기서 한명이 화장실 갈려고 빠진다고 누구도 자리 보장해주지 않아요.. 같은 원리인데 왜 이게 잘못이라고 하는지 모르겠네요.
총학 입장문 제대로 읽고 거짓이라고 생각하는 부분 있으면 증거를 가져와서 반박을 하던지, 배부한 적도 없는 번호표 배부 등등 캐럿들 글만 봐도 거짓글 투성이인데 왜 자기말만 맞다고 지 기분나쁘다고 저딴 무지성 억까 뉴스 올리는거임? 너네 팬덤 지능 낮은거 계속 티낼수록 세븐틴만 더 욕먹고 정 떨어지는거다 제발 상식에 맞게 행동좀 해라
![[Hanyang University ERICA Department of Dance and Arts] | Jeongwaja ep.46](http://i.ytimg.com/vi/EI8Lku5EdS0/mqdefault.jpg)
![[Hanyang University ERICA Department of Dance and Arts] | Jeongwaja ep.46](/img/tr.png)
한양대 학생회측 입장문에 대해 아는 것 하나 없이 sns 속 사람들의 ~카더라 하는 글들로 이루어진 정보를 짜집기 해서 뉴스를 내보내는 게 과연 올바른 언론매체의 기능일까요? 2일차에 최예나 보러 다녀온 외부인으로서 관리통제 상황을 보았습니다. 굉장히 말이 와전된 부분이 많습니다. 제대로 된 사실파악 전 이런 뉴스를 내보내는 것이 이해가 되지 않습니다;
안녕하세요. 한양대 에리카 재학생입니다.
1. 화장실 가지 마라: 지금껏 그랬고 다른 학교 시스템은 어떤지는 모르겠다만, 저희 학교는 무조건 줄을 서야지 입장할 수 있으며 번호표 배부 같은 건 하지 않습니다. 그래서 줄 맡아놓고 화장실 가는게 불가하고 누구 한명 뿐만 아니라 많은 사람들이 줄 서서 기다리기 때문에 그 특정 한명이 화장실가서 줄 이탈해도 보장해줄 수 없습니다. 두명 이상이 와서 교대로 화장실 가는 것까지 말리진 않습니다. 다른 학교도 그럴 것 같은데 번호표를 배부한 사실도 팩트가 아닙니다. 부석순 팬분들끼리 자체적으로 번호표를 배부했는데 학교 측에서 배부해놓고 왜 관리를 이렇게 하냐고 와전된 것 같아 말씀드립니다.
2. 물건을 뒤졌다/버렸다: 학교 총학생회 공식 인스타그램에 미리 공지된 것처럼 금지된 물건은 가지고 들어갈 수도 없으며 분실돼도 보장해주지 않습니다. 매년 이렇게 진행해왔고, 물건을 뒤지고 있다고 올라온 영상도 물건을 뒤진게 아니라 검사/확인/정리 차에서 물건들을 만지고 있던 겁니다. 상식적으로도 관리자 조끼입고 많은 사람들 앞에서 대놓고 물건을 훔치겠습니까.. 처음에는 물건을 뒤졌다고 영상이 올라왔는데 나중에는 뭘 훔쳤다, 돈을 가져갔다 등 거짓된 정보가 점점 전파되고 있는 것을 보고 안타까운 마음에 적습니다.
3. 작년엔 우산도 뺏었다: 작년엔 비가 예고되어 있었고, 우비를 충분히 구비할 수 있는 상태였으며 대기 줄 바로 옆에서는 우비도 판매되고 있었습니다. 상식적으로 다 같이 서서 공연을 관람해야 하는데 우산을 피면 뒷사람들은 보이지 않는데, 우산을 가지고 들어가지 못하는게 당연합니다.
+ 대포 카메라 가지고 들어가면 안된다고 공지되어 있는데 가지고 들어온 부석순 팬분들,자체적으로 번호표 배부해서 줄 설 수 있는 시간이 아님에도 전날 오후 10시부터 줄 선 부석분 팬분들, 그래서 사람들 공연 다 보고 퇴장해야 하니까 잠시 비켜달라했더니 안된다고 그 자리 지킨 팬분들, 근무자 영상 촬영해서 모자이크 처리도 하지 않고 거짓 루머를 퍼뜨린 팬분들. 저는 솔직히 왜 학교가 이런 욕을 먹어야하는지 이해가 가지 않습니다.
@@꼬꼬-x1k그 영상이 분류해서 정리하는걸로 보이세여..?? 영상 다시보세요 널브러져있는 짐들 발로 차시고 결국 공연끝나고 짐 찾으러오신 분들이 찍은사진보면 짐들 다 풀어져서 뒹굴고있던데 뭔 분류랑 정리
다른거 다 떠나서 영상에 짐 함부로 던진건 너무 뻔히보이는데 고건 해명이나 사과 둘다 없는데 왜 물품취급 제대로 안했는지도 묻고싶습니다
ㄴ혹시 외부인력 썼으니 우리책임아님 이라고 하려면 어느업체에서 저런관리한건지 고지하지도 않고 우리책임아님! 이건 좀.. 약간 한양대 에리카 졸업자 용찬우 같음
@@갸팬 해명&사과 입장문에 올라왔습니다. 일단 던진 물건들은 돗자리 같은 파손 위험이 없는 걸로 알고 있는데, 이에 대해서도 피해 사실 나온 거 없는 걸로 알고 있습니다.
뉴스란게 학생회나 학교측 입장도 안나왔는데 갑질이라고 처 올리는 꼬라지도 참
에리카 입장문 제발 꼭 읽어라. 제발 상식적으로 생각하자.
총학생회의 구체적인 입장을 말씀드리기 이전에 앞서 2024 한양대학교 ERICA 봄축제
〈ESPERO : BEAT〉에 보내주신 많은 관심과 성원에 감사하다는 말씀을 먼저 드리고 싶습니다. 또한, 많은 분들의 요구에도 사실 확인과 정확한 입장을 전달하기 위해 입장문이 늦어졌습니다. 이번 논란으로 피해 혹은 심려를 끼쳐드린 모든 분들께 진심으로 사과의 말씀을 드립니다.
2024 한양대학교 ERICA 봄축제 〈ESPERO : BEAT〉 2일차 종료 이후 공연 무대 관리 부분에 대해 불거진 논란에 대해 아래와 같이 공식적인 입장을 밝히고자 합니다.
. 1. 줄 관리
- 축제 2일차(5월 29일) 이전의 상황
축제 2일차(5월 29일) 이틀 전인 5월 27일부터 2일차 공연 관람을 위하여 공연 대기줄 구역에 캐리어가 적재되고 있음을 총학생회 측에서 확인하였습니다. 이후 축제 1일차(5월 28일) 13시
32분부터 2일차(5월 29일) 대기자들이 발생하였고, 축제 1일차 공연 무대가 끝난 이후부터 본격적으로 자리를 구비한 채 대기 구역에 줄을 서고 있음을 발견하였습니다.
이에 5월 29일 00시 이후, 1일차 축제 운영이 종료된 시점에서 총학생회 측에서는 재학생 및 외부인의 안전이 우려되어 입장 바리케이드를 개방하였습니다. 이후, 대기자분들의 혼동을 방지하고자 총학생회 인스타그램 스토리를 통해 바리케이드 오픈을 공지하였고, 미관리 시간 중에 발생하는 사고를 미연에 방지하고자 총학생회 인력이 밤샘하며 상주해서 줄관리와 안전 관리를 진행했습니다.
- 축제 2일차(5월 29일) 입장 전 상황
새벽부터 진행된 긴 대기로 인하여 화장실, 배달 가능 여부 및 대기줄 이탈 문의와 동시에 새치기, 끼어들기 관련 문의가 다량 발생하였습니다. 많은 대기자 분들을 한꺼번에 통제하기에는 운영 인원이 매우 제한적인 상황이었기에 내부 논의 후 이유를 막론하고 대기줄을 이탈할 경우 다시 줄을 서는 것으로 공지를 하였습니다. 추가로, 07시 30분 당시 대기줄이 많이 길지 않은 상황이었기에 대기줄이 짧을 때 화장실 및 기타 용건을 해결하고 오는 것을 권장 드렸습니다.
또한 많은 분들께서 오해하시는 '부석순' 조롱과 관련하여 말씀을 드리면 소속사 측에서도 안전에 신경을 많이 쓰고 유의를 부탁했다고 말씀을 드렸으며, 절대로 해당 아티스트를 조롱하거나 해당 아티스트가 화장실과 식수 음용을 통제하였다고 말씀드린 적은 없었음을 명확히 말씀드립니다.
- 축제 2일차(5월 29일) 입장 직전 상황
11시 이후, 재학생 및 외부인 대기줄이 길어짐에 따라 현장 항의가 지속적으로 발생하였습니다.
이에 무더운 날씨 및 대기 시간 지체로 인해 대기자분들의 불편함이 우려되었고, 대기자분들의 화장실 및 기타 용무 처리를 한시라도 빨리 돕기 위해 총학생회 측에서는 입장 시간을 기존
13시에서 11시 30분으로 긴급 변경하였습니다.
- 화장실 통제에 관하여
총학생회 측에서 화장실을 통제했다는 것은 사실이 아닙니다. 정확히 '화장실로 인하여 대기줄 이탈 후 끼어들기'를 제재하였습니다. 티켓 발부 후에는 재입장 줄을 통하여 언제든 자유롭게 출입이 가능한 구조입니다. 대기줄 이탈 후 다시 줄을 서게 될 경우 오랜 시간에 걸쳐 대기를 하시는 분들의 상실감을 잘 알기에 티켓을 받은 후 재입장 줄을 통하여 화장실 자유롭게 이용하실 수 있음을 안내 드렸습니다.
저희는 상반되는 요구들이 빗발치는 상황에서 특정 대기자분들의 편의보다 모두에게 아티스트 공연 관람의 공정성을 제고하는 것이 더 중시되어야 한다고 판단하였기에 앞서 말씀드렸듯이 최대한 빠르게 재입장 줄을 이용하실 수 있도록 입장 시간을 앞당겼습니다.
• 2. 번호표
일부 대기자들이 자체적으로 발급 및 공유한 것으로, 총학생회 측과 무관합니다.
. 3. 소지품 검사
2일차 소지품 검사는 총학생회 인원이 아닌 고용된 외부 인력이 전담하였습니다. 소지품 검사의 목적으로 아티스트 및 공연 관객분들의 안전을 최우선으로 생각하였고, 페스티벌 및 콘서트의 규정을 참조하여 총학생회 차원에서 매뉴얼을 작성 및 전달하였습니다.
추가로 본교 이전 축제 당시, 공연장에 과도 반입을 시도한 관객이 있었기에 이후 짐 검사에 관한 규정을 더욱 강화할 수밖에 없는 상황이었으며, 공연장이었던 본교 대운동장은 인조잔디 특성 상 모든 음식물 반입이 금지되어 있습니다.
원활한 짐 검사와 공연 관객분들의 혼동을 방지하고자 축제 일정 이전에 총학생회 인스타그램에 공연장 반입 금지 물품 및 유의사항을 게시하였고, 축제 당일에는 판넬 설치 및 확성기로 현장 공지를 진행하였습니다.
소지품 검사 과정에서 사생활 침해와 불필요한 성접촉은 일절 없었음을 말씀드립니다.
그럼에도 불구하고 짐 검사와 관련하여 불편을 느낀 모든 분들께 최종 책임자인 총학생회장으 로서 깊은 사과 말씀을 드립니다
• 4. 짐 보관
축제 이전 공연 대기자가 다량 발생할 것을 인지를 하였고, 많은 인파로 인한 사고를 방지하기 위한 동선을 구성하였습니다. 물품 보관소를 따로 배치할 수 없다는 판단 하에 소지품은 보관이 불가능하다는 점과 분실 시 책임은 본인에게 있다는 점을 사전에 인스타그램을 통해 공지 하였습니다.
그럼에도 현장에서 보관에 대한 문의가 발생하여, 현장에서 추가적으로 대기줄 근처에 짐을 놓고, 필요시 찾아가실 수 있도록 공지하였습니다.
커뮤니티에서 논란이 된 동영상은 총학생회 인원이 아닌 짐 검사를 진행했던 외부 인력입니다.
해당 영상 속 상황은, 앞서 수거한 반입 금지 물품들을 퇴장 시 가져가실 수 있도록 분류하여 비치해놓는 과정임을 확인하였습니다. 이 과정에서 수거된 물품들 중 다수의 날붙이들 사이로 돗자리를 옮기는 순간이 담겼습니다. 분류 과정에서 조금 더 주의를 기울이도록 당부하지 못한 점, 이로 인해 한양대학교 ERICA 학우분들께 쾌적한 환경을 제공드리지 못한 점에 대해 다시 한번 사과 드립니다.
현재 외부인 티켓과 관련하여 세무서에 많은 신고가 들어간 상태입니다. 이로 인하여 자세하게 설명드릴 수는 없지만, 카드 사용, 현금영수증 등은 임시 티켓 장소이기에 법적으로는 문제가 없는 상황임을 확인하였습니다.
세부적인 입장은 본 입장문에서 여기까지 말씀을 드리겠습니다.
한양대학교 ERICA 학우들을 대표하여 축제를 담당하는 총학생회로서, 그리고 그 총학생회를 대표하는 총학생회장으로서 안전을 그 무엇보다 우선으로 하여 노력하였음을 말씀드리고 싶습니다. 그러나, 그 과정에서 세심한 배려가 부족하여 많은 분들께 불편을 드린 것 같아 죄송한 마음이 가득합니다.
저희의 이런 부족함에도 불구하고 응원과 격려를 보내주신 학우분들께 감사드리고, 우리 한양대학교 ERICA 축제를 빛내주신 아티스트 분들과 그에 맞는 성숙한 문화로 보답해주신 많은 참가자 분들께도 깊은 감사를 드립니다.
마지막으로 온라인 상에서 학교와 재학생 및 아티스트와 팬분들의 명예를 훼손하고 인격을 모욕하는 행위는 명백한 범죄 행위이며, 이에 소중하고 기본적인 권익을 위해 각종 온라인 커뮤니티에 악의적인 비방과 허위사실에 기반한 명예훼손성 게시글들은 삼가해주시길 바랍니다.
감사합니다.
그럼 처음부터 못 들어오게하면 되잖아 입장료까지 받구선 화장실두 못가게하구 남에 물건을 함부러 버리구
전날 축제 끝나고 줄 바로 선다음에 자러 간다하면 나중에 1등으로 껴주냐? 말이 안 되는 소리를 하노
트위터 글만 보고 긁어서 학교 하나 욕 먹게 만드는게 뉴스에요? 총학 쪽 해명이나 정정도 안 나왔는데 뉴스가 이렇게 하면 사람들은 학교 욕만 하잖아요
반대측 의견도 듣고싶은데, 유사언론 수준의 보도네
에리카 학생으로써 말 좀 해보자면
일단 영상 찍힌 짐 던지는 사람들은 외부인이지 학생회가 아님
그리고 짐 검사는 사전 공지된 사항이였고 쾌적한 관람과 안전을 위해서 당연히 해야되는 거임
심지어 그렇게 했는데도 나중에 뒤에 대포카메라로 찍고 그랬음(대포카메라는 관람에 방해가 되서 금지임)
솔직히 에리카생 입장에서는 빡세게 했는데도 금지 물품 반입하는데 소지품 검사 너무 빡세다고 하면 어이가 없음
또 새벽 2시부터 줄 서는 건 원래 일정이 아니라 팬들이 너무 몰려와서 시끄럽게하고 그래서 민원 들어와서 급하게 만든 건데 오히려 고마운 줄 알아야지 뭐 그리 바라는 게 많은지 모르겠음
또 무슨 7시 반부터 공연인 오후 9시까지 화장실 못 간 것처럼 해놨는데 오후 1시부터 표 발급되고 그 다음에는 이탈해도 재입장 줄로 빠르게 들어갈 수 있어서 화장실 갈 수 있음
애초에 사전 티켓팅도 아니고 현장에서 만원 내고 줄 서는데 표 받기 전에 이탈해버리면 뒤에서부터 다시 서야되는 게 상식 아닌가?
그리고 애초에 총학생회 애들은 엄연히 봉사하러 온 거임
근데 꼴랑 만원 내고 와서 반입금지물품 숨겨서 반입하고 쓰레기 막 버리고 화장실 난장판으로 해놓고 심지어는 짐 보관한다고 수업 중인 건물 문 열어달라고 깽판도 쳤음 거기에 새벽에 몰려와서 시끄럽게 해서 민원 들어오게 하고 그래놓고 서비스 좀 맘에 안든다고 갑질 이지랄하는 게 맞는 거냐??
심지어 국세청에다가 테러까지 해놨더만 ㅋㅋㅋ현금으로 받는다고 ㅋㅋㅋㅋㅋ
도대체 누가 민폐고 누가 욕을 먹어야되는 건지.. 참 ㅋㅋ
그냥 외부인 받지마셈
돈을 받지마 그리고 축제 명단 인스타에 올리지마 축제에 외부인을 완전히 막던지 외부인이 음식은 사먹길 바라면서 공연은 보지마라 이건 뭔데 그럼 소음 발생시키지말고 조용히 블루트스 헤드폰끼고 조용히하고 불꽃도 쏘지마 재학생끼리 조용히 해
새벽 두시부터 줄오픈 한다고 학생회가 공지를 올렸고 기존에 가있던 사람들 말고도 그 공지에 많은 사람들이 가서 줄을 서기 시작함 오전 7시가 넘었음 이미 5시간 이상 줄을 섰는데 갑자기 이제부터 화장실 가면 맨뒤로 가는거라고함. 화장실 관리가 힘들다면 새벽 두시에 번호표를 배부해 순서를 정해두었으면 학생회도 최소 인력만 남고, 관람객도 학생도 주변 사람들도 밤새 서있거나 고생할필요가 없었음.
공연중 밖에 둔 가방을 스태프 조끼 입은 사람들이 맘대로 뒤지고 던지고 발로찬건 넬 팬들이 어이없어서 찍어 올린거임.
학생회 입장문에서는 외부업체라고 표현함. 그렇다면 이 외부업체는 누가 고용한것인가? 학생회가 고용한것이라면 학생회측에 물건 피해를 본 사람을 연결해 정리해줘야하고, 만약 한양대 측에서 고용한거라면 파손 물품에 대하여 한양대 측에서 업체와 상의하여 정리해주어야한다고 생각함.
무작정 학생회나 학교가 잘못한거라기보다 외부업체 잘못이라면 사항 발생하여 영상도 나왔을때 해결할 의지가 있어야하는것 아닌가.
무작정 외부업체 탓을 할것이 아닌 정리할 의지가 필요하다고 봅니다.
캣맘 쓰레기 밥 그릇도 건들면 고소당한다는 이 나라에서 남에 물건을 버려..?
축제 한번도 안가봤나..? 2시부터 줄설수 있게 해줬으면 입장할때 자리 없어서 못 들어가는 경우 제외. 그전까진 근처 사람한테 부탁해서 화장실 갔다오는 정도는 해도 되는거 아닌가요 ㅠ 입장하고나서 화장실 갈수있을지가 미지수인데 줄부터 그러면💦 줄 끼어들기는 근처 줄서있는 사람이 빡치는 일이기 때문에 그러지 못하게 합니다 🥹 조금만이라도 줄 서 있는 사람이 얼마나 힘들지 생각했어도 이러진 않았을거같은데
1:48 ? 줄 나가면 후순위라고 적힌 거 안 보임? 또 가짜뉴스 ㅅㅂ ㅋㅋㅋㅋㅋㅋ
자리에 번호를 붙이고 개인자리를 만들어주면 정리가 잘 될듯
콘서트냐 ㅋㅋㅋㅋㅋ
애초에 만원 내고 오는 거고 현장 예맨데 이 정도 서비스를 바라는 게 맞냐
그리고 총학 애들은 돈 받고 일하는 게 아니라 엄연히 봉사하러 온 건데 바라는 게 너무 많음
자리가 있는게 아니라 서서 보는거고 서서 대기하는 건데 개인 자리를 어떻게 만들어줘요.. 놀이공원 2~3시간 대기해야하는 인기 기구도 번호표 배부하나요? 다 그냥 기다립니다. 거기서 한명이 화장실 갈려고 빠진다고 누구도 자리 보장해주지 않아요.. 같은 원리인데 왜 이게 잘못이라고 하는지 모르겠네요.
총학 입장문 제대로 읽고 거짓이라고 생각하는 부분 있으면 증거를 가져와서 반박을 하던지, 배부한 적도 없는 번호표 배부 등등 캐럿들 글만 봐도 거짓글 투성이인데 왜 자기말만 맞다고 지 기분나쁘다고 저딴 무지성 억까 뉴스 올리는거임? 너네 팬덤 지능 낮은거 계속 티낼수록 세븐틴만 더 욕먹고 정 떨어지는거다 제발 상식에 맞게 행동좀 해라
놀고있네 진짜 학생축제면 아마추어나 인디가수나 밴드불러서 놀아야지..수억주고 아이돌불러 노는게 맞냐..한심한 놈들..
그래서 뭐 어찔 응 관심 없다 호구짓들 ㅋㅋㅋㅋㅋㅋ할튼 얼빠 외빠 외모지상주의
이런 것 때문에 세상이 차별 죽음 망함 개판 시끄러움 뒤통수 당하고
학교에서 화장실 갈 필요가 있을까? 한양대 화장실 다 없애버려라. 돈을 받았으면 관리를 해야지 능력도 안되는게 돈응 왜 쳐 받아가지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