연 인원 70만명을 동원하여 무려 38년간 지하무덤을 파고 건설했다면... 그 규모가 그야말로 어마어마한 크기였을 것입니다. 이집트의 피라미드와는 비교가 안되는 규모. 중국 정부가 아직도 완전 발굴을 망설이는 데에도 충분히 이해가 갑니다. 워낙 거대하고, 자칫 유물 손상을 초래할 수도 있어서 신중한 접근이 필요하다는 지적이 많습니다.
과장하지 마세요 ㅋㅋ 무슨 피라미드와 비교가 안됩니까.. 기껏해야 너비 500에 높이 70m가 전부인 무덤입니다. 피라미드는 기원전 10000년경에 만들었는데도 불구하고 높이가 150m에 달했어요. 기껏해야 기원전 200년대에 지은 무덤 크기가 기원전 10000년대에 지은 무덤보다도 작단 얘기죠
이미 없어요. 중국 고서에 진시황릉이 약탈이 되었다는 기록이 수도 없이 많습니다. 중국 당국과 중국 역사계가 인정을 하지 않을 뿐이죠. 중국 당국이 삼국지의 위인들을 어떻게 관광용으로 이용해 먹고 있는지 알면 놀랄 겁니다. 어떤 분은 국제 학술지에 서양 연구진들이 논문을 올렸기에 공신력이 있다고 하는데. 그 내용 전부가 다 중국 당국에서 심사를 한 다음에 그 기록만 올린 겁니다. 지금 진시황릉에 대한 모든 학술적 자료는 중국 당국에서 심사한 내용이 전부입니다. 진시황릉 주변에는 갱을 일정하게 파서 수많은 금은보화를 채워 넣었는데. 모조리 약탈 당하고 그 당시 가치가 없는 병마용만 겨우 남은 건 알만합니다.
역사를 공부하는 학생으로서 몇가지 진시황의 병마용 갱이 진시황제의 병사가 아닐수도 있다는걸 알려드릴게요… 1.방향을 아주 중시한 중국의 풍습에서 진시황의 무덤과 병마용 갱의 위치 =시황제의 무덤과 병마용 갱의 위치는 진시황의 무덤에서 동쪽으로 1.5키로나 떨어진 곳에 배치되어 있습니다 대부분 병사는 왕이 북쪽으로 위치하면 병사는 남쪽으로 위치하는게 정설입니다…근데 왜 동쪽일까요.. 2. 상투의 방향이 한쪽으로 치우쳤다.. 진나라는 원래 상투를 정중앙에 위치하는 풍습이 있습니다. 근데 병마용 갱의 병사의 80%가 한쪽으로 치우친 상투를 하고 있습니다 ..이게 왜? 하시겠지만 그 당시 초나라가 한쪽으로 치운친 형태의 상투를 하였고 방향은 제각각입니다..병마용 갱 역시 상투는 대부분 한쪽으로 치운친 방향의 위치는 제각각입니다 그건 전국을 통일하기 전의 모습이라는 거죠.. 3.병마용갱의 갑옷 입니다.. 병마용 갱의 병사의 갑옷 색은 보라 녹색 붉은색 입니다 .. 이 역시 초나라의 갑옷 색과 유사합니다..초나라는 위 3색을 입는 풍습이 있습니다.. 반면에 진나라는 천하를 통일 하고 검은색으로 옷을 통일 했고 그역시 영화등으로 확인이 가능합니다… 도량형까지 통일한 황제가 국가의 색인 검정색을 배제했다? 흠…. 4.병마용 갱의 기마수레바퀴의 종류는 제각각이다… 이또한 시황제는 수레바퀴의 바퀴까지 통일 했습니다 통일한 수레바퀴가 아니면 운행을 아예 못하게 했습니다…하지만 병마용 갱의 수레바퀴는 모두 제각각이고 그 모습은 시황제가 전국을 통일하기 전에 바퀴는 제각각이고 수레바퀴를 통일 하지 않은 나라는 그역시 초나라 입니다… 5. 진나라의 다른 왕의 무덤은 위에 말했던 진나라가 통일 했던 풍습 그대로 모습을 가지고 있고 무덤과 병마용 갱의 위치또한 북쪽과 남쪽 위치 입니다.. 6.그럼 이 병마용갱의 주인공은 누구일까? 느낌적으로나 확률적으로나 초나라가 아닐까 합니다 그 주인 역시 초나라의 진선태후의 것이 아닐까 라는 추측입니다.. 이건 제 개인적인 추측이 아니고 중국의 역사 학자의 의견입니다..저역시 역사를 공부 하지만 그분 말에 공감합니다.. 7.중국은 왜 이 거대한 역사의 발굴을 안할까? 이미 중국은 다민족의 국가입니다. 몽골, 여진, 거란 등이 정복한 나라인데 도굴을 안했을까요? 엄청난 재화가 매장되어 있을텐데…중국은 발굴하기가 무섭겠죠…열어봤는데 아무것도 없으면…흠….
애초에 진시황릉 주변에 농사가 안돼서 (수은이 다른 땅보다 20배가량 함류되어 있다) 저주받은 땅이라고 거기 가지도 않았는데 이미 털린건 다 털렸다니요 털렸다는 기록을 말하시는 거면 항우를 말씀하시는거 같은데 초한지는 소설이지 역사사가 아닙니다. 턴 기록도 유방측 입장에서 항우를 치는 이유 중에 하나로 한줄만 나오는 기록입니다. 그리고 병마용 자체가 1970년대에 발견이 되서 중국 정부가 보호하고 있었고 수십 수백명 턴다고 해서 털릴만한 그런 규모도 아니고 이미 발굴된 것 만으로도 세계 최대의 규모인데,, 복붙함
@@LEOmess1realGOAT 아니 도굴한게 머가 큰 자랑이라고 기록같은걸 남깁니까.. 도굴꾼들은 이미지금껏 저거 털고 남음요 한마디로 돈되는거만 가져나오고 상당부분 보존됬겠지요. 도굴꾼에게 토기병사 따위는 눈에 들어오지도 않아요. 돈되는 금이나 기타 그런걸 가져오지 역사학적 가치가 되거나 머 이딴것들은 안중에도 없고 💰 되는거만 가지고 나오죠. 그러니 털긴 했어도 상당부분 있을거고 또 털지 못한 구역도 있겠죠.하지만 안털리고 그대로 있다는둥의 소문은 다 구라입니다.중국 종족이 어떤 인간들인데 지금껏 돈되는 무덤을 그냥 둡니까? 지금까지 얼마나 많은 시간이 흘렀는데요. 그리고 도굴은 개인이 하기도 하고 머 당시 내려오면서 한 나라의 세력이 하기도 하고 도굴은 훔치는거기때문에 황우가 어쩌니 저쩌니도 다 필요없고 도굴되서 많은 돈되는것은 가져갔다는거에 목을 걸지요.우리라라도 겉은 멀쩡하지만 털린게 태반인데,. 저걸 그냥 둔다고요? ㅎ
돈이라면 뭐든 하는 중국인이 무덤을 그냥 놔두었을까.... 돈만 되면 절벽 같은 산에도 계단과 케이블카를 설치하는 그들이, 안에는 별것 없을 것으로 봅니다. 거의 대부분 도굴에 파손이 되었을..현재 중국이 남아 있는 왕의 무덤 대분은 도굴로 인해 크게 눈에 띄는 것이 없음. 진시황것만 남겨 놓을리가...현재 중국인들도 그런데 과거 중국인들이 보존을 ...
지하 70미터 깊이에 진시황의 관이 놓임. 정 중앙에 아방궁 같은 큰 정전이 있고, 그 정전 내부 천장에는 야광주로 일월성신을 구현했고, 바닥에는 중국 9주를 구현했으며, 수은으로 황하, 장강, 중국해를 구현했다. 그 정전을 둘러싸고 몇 겹의 벽체가 깔때기 형상으로 둘러쳐있고, 지상으로는 봉분을 중심으로 세 겹의 장방형 성벽을 둘러치고 성벽 사이사이에 각종 부장품과 병마용갱을 조성했다. 봉분은 원래 높이가 지금의 두배는 됐었는데, 내부 붕괴로 인해 봉분 높이가 낮아졌다.😎 (이상 중국 중앙방송 CCTV 다큐멘터리 참조)
애초에 진시황릉 주변에 농사가 안돼서 (수은이 다른 땅보다 20배가량 함류되어 있다) 저주받은 땅이라고 거기 가지도 않았는데 이미 털린건 다 털렸다니요 털렸다는 기록을 말하시는 거면 항우를 말씀하시는거 같은데 초한지는 소설이지 역사사가 아닙니다. 턴 기록도 유방측 입장에서 항우를 치는 이유 중에 하나로 한줄만 나오는 기록입니다. 그리고 병마용 자체가 1970년대에 발견이 되서 중국 정부가 보호하고 있었고 수십 수백명 턴다고 해서 털릴만한 그런 규모도 아니고 이미 발굴된 것 만으로도 세계 최대의 규모인데,,
@@ye0n265 그 또한 가설 일뿐 피라미드 만들때 전쟁포로 와 노예들을 이용했다는 가설도 존재 합니다ㆍ 당시에 노예에게 인권 자체가 없는데 인건비는 줄일이 없죠ㆍ그것을 설계한 사람이나 이집트의 공사 관계자 와 노예들을 감시한 군사 들이겠지요ㆍ자국민이 동원 된것이 아닌데 노예제도가 합법이던 그 시절 돈을 주며 쓰지는 않을듯 하네요ㆍ 물론 이것도 가설중 하나 이지만 제가 공감 하는것은 후자 일듯요ᆢ
@@김만수-s6t 지렛대 조차 기계에 속함. 피라미드 사업은 아프면 출근 안할수있었고, 원하는 사람만 할 수 있었다고 기록되어있음. 그 뜻은 지금으로 비유하면 국가랜드마크 짓는 건설에 막노동으로 일당 100만원이 넘고 4대보험과 8시간근무에 휴게시간 제공, 인원 무한으로 뽑는다고하면 똑같이 엄청난 인원이 모일거라는것과 같다고 보면 됨.
애초에 진시황릉 주변에 농사가 안돼서 (수은이 다른 땅보다 20배가량 함류되어 있다) 저주받은 땅이라고 거기 가지도 않았는데 이미 털린건 다 털렸다니요 털렸다는 기록을 말하시는 거면 항우를 말씀하시는거 같은데 초한지는 소설이지 역사사가 아닙니다. 턴 기록도 유방측 입장에서 항우를 치는 이유 중에 하나로 한줄만 나오는 기록입니다. 그리고 병마용 자체가 1970년대에 발견이 되서 중국 정부가 보호하고 있었고 수십 수백명 턴다고 해서 털릴만한 그런 규모도 아니고 이미 발굴된 것 만으로도 세계 최대의 규모인데,,
당시에는 수은이 불사의 약이라던가 수명연장을 시켜주는 약이라고 믿고 마시고 바르고 다 했죠. 실제로 수은을 피부에 바르면 일시적으로 주름이 사라지고 젊어지는 듯 보입니다. 그래서 사람들이 많이 사용했지만 실상은 소금물 마시면 목말라서 계속 소금물 마시는 악순환의 반복이었죠.. 많이들 수은중독으로 죽었어요..
그 아들 호혜는 환관 조구의 계략에 휘말려 결국 비참한 최후를 맞는데, 이 조구는 자기의 부모님을 잃고 난 후 오로지 복수를 해야겠다는 마음에 스스로 자기의 물건을 거세하고 환관의 몸으로 궁정에 들어갔던 겁니다. 거기서 이사를 꼬덕여 2세인 호혜의 정신을 망가뜨려 "지록위마"라는 고사성어까지 만들어 냈지요. 이미 조구의 계략에 넘어가버렸는데도 그것을 깨닫지 못한 호혜 얼마나 어리석은 2대 황제입니까? 그래서 결국 영원할 것 같았던 제국 진나라도 역사속으로 사라지게 됩니다. 여러분들은 여기서 교훈을 얻어야 합니다.
이미 도굴 당했을 가능성도 있지만 기록된 게 사실이라면 도굴꾼들과 순장당한 이들의 흔적도 찾을 수 있을테고...
내가 살아있을 때 열어보고 진짜 문열고 들어가서 한가운데에 진시황 미라가 황제의자에 앉아있으면 위엄 쩔 듯... 리치왕처럼 ㄷㄷㄷ
清朝时期就有人盗
도굴꾼들이 얼굴에 매직으로 낙서했다고 합니다 글 내려주세요 😢
연 인원 70만명을 동원하여 무려 38년간 지하무덤을 파고 건설했다면... 그 규모가 그야말로 어마어마한 크기였을 것입니다. 이집트의 피라미드와는 비교가 안되는 규모. 중국 정부가 아직도 완전 발굴을 망설이는 데에도 충분히 이해가 갑니다. 워낙 거대하고, 자칫 유물 손상을 초래할 수도 있어서 신중한 접근이 필요하다는 지적이 많습니다.
넹. 그리고 안에 수은 강이라든지(실제로 주변 토양에 수은 함량이 장난 아니라고 들었습니다) 온갖 함정들이 가득하다고 해서 혹시나 유적이 파괴되거나 학자 몇 명 죽을까 봐 아직 보존 중이라고 들었습니다
과장하지 마세요 ㅋㅋ 무슨 피라미드와 비교가 안됩니까.. 기껏해야 너비 500에 높이 70m가 전부인 무덤입니다. 피라미드는 기원전 10000년경에 만들었는데도 불구하고 높이가 150m에 달했어요. 기껏해야 기원전 200년대에 지은 무덤 크기가 기원전 10000년대에 지은 무덤보다도 작단 얘기죠
@@롤케익 피라미드는 위로 쌓았지만 진시황릉은 지하로 규모가 크다고 하던데요
연인원을 그렇게 동원하고 오랜시간
진행된 무덤의 비밀이 지켜졌겠습니까?
많은 도굴이 이뤄졌겠지요
항우가 다 파갔어
죽기전에 꼭 보고 싶다...만리장성 만든 넘인데 무덤은 얼마나 화려하게 만들었을까
만리장성은 시황제의작품이아니다
그냥 미사일한방쏘면되지 왤케 머뭇거리지 ㅉㅉ
진시황릉에 수많은 도난방지함정을 만들어놨음에도 불구하고 그곳을 도굴했다는 기록이 많은걸 보면 텅비었을지도 모릅니다.
아 털렸대요?
@@SW-ow5ml 넹 대표적으론 서초패왕도 군비 필요해서 털음 ㅋㅋ
@of korea proud 맞아요 안털렸어요. 털렸으면 보호차원에서 무덤파고 그래요.
안 털렸어요 항우는 지상의 건축만 파괴한겁니다 지하는 고스란히 남아있습니다
웃어도 돼요 ? ㅋㅋㅋ 보존을위해 남겨둔거예요. 병마용도 발굴 하고 공기가 닿아 변색 된거예요. 일본에 닌토쿠 등 여러나라에서 발굴 안하는 이유 예요. 항우 도난 실패는 진시황 무덤 입구를 아직도 못찾았어요
현재 땅 밑이라도 레이더 기술로 어느정도 파악하는게 가능하던데 진시황릉은 정말 아무것도 없는거 같음 저렇게 비공개로 끝까지 밀어붙이는거 보니까 기록에도 진시황릉 도굴당했다고 하는 기록만 수십개던데 어떻게 멀쩡하겠음
아이구 그러세요 그렇다고쳐도 병마용이발굴 되고같이매장된 말이나 사라들 뼈만으로도역사가증명됫고 연구가치가 있는걸~
@@존윅-o6r 짱
병마용은 지금이야 가치가 있지 도굴하러 들어가서 병마용이랑 뼈를 왜챙겨가겠냐 저분 말은 토기나 금으로된 장신구를 가져갔겠다는거지
@@Carcontrol4885 병마용에 비해화제가 되지 않아서 그러지 청동검이나 옥장식품도 나왔거든 진시황아들딸들몰살당한무덤에서
이미 탐측 해 보 았 으 니,봉 토 는 완전 하 다.낙 양 삽 으로 수천 개의 구멍 을 뚫 었 는데,너희들 은 방법 이 없다 는 것 을 모른다.
파란만장한 삶의 진시황 그 사후에 대한 준비를 위해 38년동안 하고 엄청난 노동력을 동원하고 만들었다니 기원전임을 생각하면 참 놀랍네요
BC221년 중국 통일 ㅎㄷㄷ
이미 없어요. 중국 고서에 진시황릉이 약탈이 되었다는 기록이 수도 없이 많습니다. 중국 당국과 중국 역사계가 인정을 하지 않을 뿐이죠. 중국 당국이 삼국지의 위인들을 어떻게 관광용으로 이용해 먹고 있는지 알면 놀랄 겁니다.
어떤 분은 국제 학술지에 서양 연구진들이 논문을 올렸기에 공신력이 있다고 하는데. 그 내용 전부가 다 중국 당국에서 심사를 한 다음에 그 기록만 올린 겁니다.
지금 진시황릉에 대한 모든 학술적 자료는 중국 당국에서 심사한 내용이 전부입니다.
진시황릉 주변에는 갱을 일정하게 파서 수많은 금은보화를 채워 넣었는데. 모조리 약탈 당하고 그 당시 가치가 없는 병마용만 겨우 남은 건 알만합니다.
이것이 정답 예리한 분석에 ㅂㄹ을 탁 치고 갑니다.
우리가 알고있는 거대 병마용도 진시황 병마용이 아니란 얘기가 있더라구요..
이미 병마용이 깨지고 흙에 파뭍혀 있다는 거가 다부쉬고 뭍은 건데
아. 중국 당국이 철저히 심사해서 알려지지 않고 있는 사실을 님이 중국 고서를 읽고 도굴되었다는 사실을 알아냈다는 말인가요?우아. 님짱...중국 고서 어디서 봐요? 그리고 님 중국어 읽을줄은 알아요? ㅍㅎㅎㅎㅎ
@@vomvi 중국당국을 믿어요..??
마지막 사람 한 말은 참으로 겸손하고..
애당초 든게 없으니 안하려는 것일수도 있겠다는 생각도 들고,
홍위병들이 그 난리치면서 온갖 문화말살을 자행했는데 저걸 냅뒀을까???
진즉에 해 먹었고 비었다고 보는게 맞지 싶은데
사이비 유튜버 보면서 뭐가 진실이고 뭐가 가짜정보란 감각도 없나? 홍위병설 모택동 아들 개란뽁음밥설 이런게 다 진짜라고 생각함??
@ 도대체 뭐에서 이런 생각을 하는지 싶은데~ 그럼 아니라는 내용을 가지고 말을해야지 으이그
@@dalmuli-1 조옷도 모르고 주서들은거는 있어가지고 으이그
@ 눼눼~~~ 많이 알아좋겠네 ㅋㅋㅋ
살아생전 제발 보고싶다 ㅠㅠ
왕조가 몇번이나 바뀌었는데 수많은보물과 황금이 가득한창고를 다른왕조 황제들이냅둘까
이논리면 신라에 많은 고분들은 왜안털림?
@@insikcha3043 털릴 만한 구조의 고분은 이미 다 털려있음, 안 털린 고분은 밤에 몰래 몇십 명이서 털 수 있는 구조가 아님
@@은종관-o2c내말은 황제들이 냅둘까라는거지ㅋㅋ 명분에 죽고사는게 왕들인데
@@insikcha3043 필요에 따라 언제든 만들어지는 것이 명분이고, 명분은 행위를 함에 있어 정당화 수단밖에 되지 않다고 생각하고요. 황제의 입장에서 진시황릉 도굴에 성공한다면 황실의 재정이 몇십배로 불어날텐데 충분히 해볼 만한 도박인 것 같네요.
@@은종관-o2c 재정적 입장말고 왕권을 유지하려는 입장에서 봐야죠 남묘도 파헤치면서 재물을 탐하는데 신하입장에선 나에게도 그러겠지라는 생각이 들죠 그것도 과거에서 미신이 판치는 세상인데 묘해치는것도 불운한데 돈때문에 그걸 파헤치고 사람한테 누가 옆에 있을까요
진시황릉은 항우가 털었다고 들었는데... 그 한고조가 항우앞에서 항우의 죄를 나열하는데 언급된 죄목이기도 하도, 그러다가 분노한 항우한테 화살을 맞는데 가슴팍에 화살을 맞고도 "어이구 저 어린놈이 내 발을 쏘네" 하고 허세를 부렸다는 이야기
역사를 공부하는 학생으로서 몇가지 진시황의 병마용 갱이 진시황제의 병사가 아닐수도 있다는걸 알려드릴게요…
1.방향을 아주 중시한 중국의 풍습에서 진시황의 무덤과 병마용 갱의 위치
=시황제의 무덤과 병마용 갱의 위치는 진시황의 무덤에서 동쪽으로 1.5키로나 떨어진 곳에 배치되어 있습니다 대부분 병사는 왕이 북쪽으로 위치하면 병사는 남쪽으로 위치하는게 정설입니다…근데 왜 동쪽일까요..
2. 상투의 방향이 한쪽으로 치우쳤다..
진나라는 원래 상투를 정중앙에 위치하는 풍습이 있습니다. 근데 병마용 갱의 병사의 80%가 한쪽으로 치우친 상투를 하고 있습니다 ..이게 왜? 하시겠지만 그 당시 초나라가 한쪽으로 치운친 형태의 상투를 하였고 방향은 제각각입니다..병마용 갱 역시 상투는 대부분 한쪽으로 치운친 방향의 위치는 제각각입니다 그건 전국을 통일하기 전의 모습이라는 거죠..
3.병마용갱의 갑옷 입니다..
병마용 갱의 병사의 갑옷 색은 보라 녹색 붉은색 입니다 .. 이 역시 초나라의 갑옷 색과 유사합니다..초나라는 위 3색을 입는 풍습이 있습니다.. 반면에 진나라는 천하를 통일 하고 검은색으로 옷을 통일 했고 그역시 영화등으로 확인이 가능합니다… 도량형까지 통일한 황제가 국가의 색인 검정색을 배제했다? 흠….
4.병마용 갱의 기마수레바퀴의 종류는 제각각이다…
이또한 시황제는 수레바퀴의 바퀴까지 통일 했습니다 통일한 수레바퀴가 아니면 운행을 아예 못하게 했습니다…하지만 병마용 갱의 수레바퀴는 모두 제각각이고 그 모습은 시황제가 전국을 통일하기 전에 바퀴는 제각각이고 수레바퀴를 통일 하지 않은 나라는 그역시 초나라 입니다…
5. 진나라의 다른 왕의 무덤은 위에 말했던 진나라가 통일 했던 풍습 그대로 모습을 가지고 있고 무덤과 병마용 갱의 위치또한 북쪽과 남쪽 위치 입니다..
6.그럼 이 병마용갱의 주인공은 누구일까? 느낌적으로나 확률적으로나 초나라가 아닐까 합니다 그 주인 역시 초나라의 진선태후의 것이 아닐까 라는 추측입니다..
이건 제 개인적인 추측이 아니고 중국의 역사 학자의 의견입니다..저역시 역사를 공부 하지만 그분 말에 공감합니다..
7.중국은 왜 이 거대한 역사의 발굴을 안할까?
이미 중국은 다민족의 국가입니다. 몽골, 여진, 거란 등이 정복한 나라인데 도굴을 안했을까요? 엄청난 재화가 매장되어 있을텐데…중국은 발굴하기가 무섭겠죠…열어봤는데 아무것도 없으면…흠….
50까지 살았는데 부귀영화가
무슨 소용이며 죽어서도 욕심 못 버리고 얼마나 많은 사람들의 피눈물로 저 지하 무덤을 건설 했을까요!
어두운 지하에서 햇빛 못보게 갇혀 살기를 발굴 하지말기를~~
중국이 어떤나란데 저기 도굴안된 진시황릉이 존재했다면 이미 발굴해서 관광산업으로 써먹고도 남았을겁니다.
지금까지 발굴안한건 이미 개털렸다는걸 알고있다는 거죠.
저정도 규모에 공사라면 입막음도 불가능할뿐더러 털렸다고 봐야한다
인간을 모르는군 ㅋㅋ 역사만봐도 비밀유지땜에 십만명죽인사례도 있음
애초에 진시황릉 주변에 농사가 안돼서 (수은이 다른 땅보다 20배가량 함류되어 있다) 저주받은 땅이라고 거기 가지도 않았는데 이미 털린건 다 털렸다니요 털렸다는 기록을 말하시는 거면 항우를 말씀하시는거 같은데 초한지는 소설이지 역사사가 아닙니다. 턴 기록도 유방측 입장에서 항우를 치는 이유 중에 하나로 한줄만 나오는 기록입니다. 그리고 병마용 자체가 1970년대에 발견이 되서 중국 정부가 보호하고 있었고 수십 수백명 턴다고 해서 털릴만한 그런 규모도 아니고 이미 발굴된 것 만으로도 세계 최대의 규모인데,, 복붙함
@@LEOmess1realGOAT 아니 도굴한게 머가 큰 자랑이라고 기록같은걸 남깁니까.. 도굴꾼들은 이미지금껏 저거 털고 남음요 한마디로 돈되는거만 가져나오고 상당부분 보존됬겠지요. 도굴꾼에게 토기병사 따위는 눈에 들어오지도 않아요. 돈되는 금이나 기타 그런걸 가져오지 역사학적 가치가 되거나 머 이딴것들은 안중에도 없고 💰 되는거만 가지고 나오죠. 그러니 털긴 했어도 상당부분 있을거고 또 털지 못한 구역도 있겠죠.하지만 안털리고 그대로 있다는둥의 소문은 다 구라입니다.중국 종족이 어떤 인간들인데 지금껏 돈되는 무덤을 그냥 둡니까? 지금까지 얼마나 많은 시간이 흘렀는데요. 그리고 도굴은 개인이 하기도 하고 머 당시 내려오면서 한 나라의 세력이 하기도 하고 도굴은 훔치는거기때문에 황우가 어쩌니 저쩌니도 다 필요없고 도굴되서 많은 돈되는것은 가져갔다는거에 목을 걸지요.우리라라도 겉은 멀쩡하지만 털린게 태반인데,. 저걸 그냥 둔다고요? ㅎ
@oh potato 과장이겠죠.. 피라미드 지을때도 매한가지였지만 결국 어떻게든 수십~수백년도 못가서 다 털렸음
@@한숨두숨-c9g 연 70만명이 39년동안 일했다는데 솔직히 다 죽이기 빡셈
돈이라면 뭐든 하는 중국인이
무덤을 그냥 놔두었을까.... 돈만 되면 절벽 같은 산에도 계단과 케이블카를 설치하는 그들이, 안에는 별것 없을 것으로 봅니다. 거의 대부분 도굴에 파손이 되었을..현재 중국이 남아 있는 왕의 무덤 대분은 도굴로 인해 크게 눈에 띄는 것이 없음. 진시황것만 남겨 놓을리가...현재 중국인들도 그런데 과거 중국인들이 보존을 ...
모르면 판단하지마시지 ㅡㅡ 중국이라고 머 으렇게편견이냐.
@@김태룡-q7d Hoxy...?
찐타이롱?
맞긴 맞는데 케이블카 설치하는게 왜…?
내가 보기엔 내부에 별거 없고 다 털려서 그냥 신비감 조성을 위해 공개 안하는거 처럼 보임.
외부에 남겨진 유물량만 봐도 전세계 역사유적 중 역대급인데,,
아마 시신이 있는 방을 제대로 발굴하기 위해서 기술이 부족하지,,
우리나라도 경주 등에 있는 고분들 발굴안하고 놔두는 경우 많습니다
보통 저렇게 놔두는 이유는 발굴 기술이 아직 완전하지않아 발굴유물들이 손상될 위험이 크기 때문입니다
옛날 고고학은 일단 발견하면 발굴부터 하자였지만 요즘은 건드렸다 보존시킬 방법없으면 놔두자로 바꼈습니다
발굴하면 김희선 나옵니다.
@@goldrushtv ㅎ~~~
발굴 안하는 이유가 훼손이 된다는 부분도 있지만 전체를 발굴하면 유지하는 비용이 천문학적입니다.
솔까 진시황보다 징기스칸 무덤안이 더궁금함 찾지도 못하게 숨겼는데 더 어마어마 할것같다...
중국역사는 90퍼가 거짓아닌가
칭키스칸 무덤은 그래도 추측한 글귀는 남았음
@@건거-e7h 결론은 기록을근거로 근처를 다 들쑤셔도 단서도 못찾았음.
@@가운데불곰 기록이 ''골자기 사이에 묻었다''라고 되어있는데 그게 한두군데도 아니고 수없이 많고 그당시 몽골제국이여서...찾기가 더 힘듬
당시 진나라보다 크고 심지어 유목부족이여서 옮겨다니다 보니
@@plasma3620 징기스칸은 몽골 사람인데?
죽음을 감추고자 한참을 썩은 생선과 함께 있었는데, 시신이 온전했을 리 없고, 수은이나 옥 수의를 입히지는 않았을 것이다.
시 체 는 틀림없이 썩 었 을 것 이다.그 때 는 7 월 여름 이 었 다.형 대 에서 함양 까지 수 십 일 을 걸 어서 야 서둘러 돌 아 갔 고 매장 할 때 는 9 월 이 었 다.
그대로 보존하며 우리들에게 신비감을 유지시키는 것도 괜찮지요.
그게 왜 괜찮음? ㅋㅋㅋㅋ 중국사람인가 이 사람?
@@근자감-t6v 신비함이 더 나을수도 파보니 아무것도 없으면 실망이 크잖
@@근자감-t6v 존내꼬였네 ㅋㅋㅋ 우리나라도 왕릉들 일부러 발굴 안하고 냅두는거 많음.. 발작 ㄴㄴ
@@근자감-t6v 랜덤뽑기 했는데 꽝나오면 실망스럽잖어
진시황 무덤 내부에 수은이 시계반대 방향으로 흐르는것은 누군가 천체나 시간공간 개념을 아는 사람이 존재로 인해 수은강 시계반대 방향으로 흐르게 해서 늙어가는 속도를 조절하기 위함이라는
ㅈ
2:33 선넘네
중국식 호기심
자그마한 것도 크게 부풀려 드러내고 자랑하기 좋아하는 게 한족.
남의 것도 힘만 있으면 자기 것으로 해도 된다고 생각하는 것 또한 그들.
그런 족속이 진시황의 무덤 앞에선 왜 이리 겸손해진 것인가.
과연 시황제의 무덤이 맞는가.
드러나선 안될 것이 있는 것은 아닌가.
정답이십니다
털렸으니 겸손해지고 보존한답시고 그러는거예요. 드러나서는 안되는 가장 큰 이유는 털렸으니까 그게 알려지면 안되기에 그러는거지요.신비함을 계속 강조해야죠 ㅎㅎ 기본 아니겠어요?
@@벨벳-t8j 중국 북쪽에 보면 피라미드같은 대형 무덤들이 많이 있습니다
기존에 동이족의 무덤이라는 학자의 주장들이 많습니다
즉, 자신들의 문화가 아닐 수가 있기에 섣불리 발굴하고 조사하지 않는 것입니다
@@벨벳-t8j 동이족은 우리나라 선조들인거구요
2:19 왜 가짜같지?
중국이니까 ㅋㅋ
저기 기마용병 진짜 안에 사람이예요? 진흙으로 구운거죠?
지하 70미터 깊이에 진시황의 관이 놓임. 정 중앙에 아방궁 같은 큰 정전이 있고, 그 정전 내부 천장에는 야광주로 일월성신을 구현했고, 바닥에는 중국 9주를 구현했으며, 수은으로 황하, 장강, 중국해를 구현했다. 그 정전을 둘러싸고 몇 겹의 벽체가 깔때기 형상으로 둘러쳐있고, 지상으로는 봉분을 중심으로 세 겹의 장방형 성벽을 둘러치고 성벽 사이사이에 각종 부장품과 병마용갱을 조성했다. 봉분은 원래 높이가 지금의 두배는 됐었는데, 내부 붕괴로 인해 봉분 높이가 낮아졌다.😎 (이상 중국 중앙방송 CCTV 다큐멘터리 참조)
봤어?병마용갱은 여산릉 주변이고 규모는 인정하지만 다 털렸을듯
중국공산당이 지껄인걸 뭘로 믿어ㅋ
서초패왕때 진시황릉을 도굴한적이있는데 그때 그 안에 엄청난양의 황금등이있어, 그것을 모두밖으로 옮기는데 2달이걸렸다고해여
서초패왕이 항우죠. 항우와 유방의 이야기는 유명한 이야기니까..장기에서도 한나라와 초나라의 표현이 유방과 항우의 싸움을 의미하는거라서.
이런 기록 이 없 으 면 항 우 는 진 나라 함양 궁전 을 태 워 대량의 보물 을 얻 었 기 때문에 진시황 릉 을 발굴 할 필요 가 없다.
너무 많아서 다 가져 가지 못 했다고 들었는데... ...
애초에 진시황릉 주변에 농사가 안돼서 (수은이 다른 땅보다 20배가량 함류되어 있다) 저주받은 땅이라고 거기 가지도 않았는데 이미 털린건 다 털렸다니요 털렸다는 기록을 말하시는 거면 항우를 말씀하시는거 같은데 초한지는 소설이지 역사사가 아닙니다. 턴 기록도 유방측 입장에서 항우를 치는 이유 중에 하나로 한줄만 나오는 기록입니다. 그리고 병마용 자체가 1970년대에 발견이 되서 중국 정부가 보호하고 있었고 수십 수백명 턴다고 해서 털릴만한 그런 규모도 아니고 이미 발굴된 것 만으로도 세계 최대의 규모인데,,
애초에 턴 기록자체가 정확하지 않다 소설은 소설로만 보자 초한지는 소설이다
파라오의 피라미드도 그렇고, 그때 당시는 수많은 착취로 완성된 걸작이지만, 후세에 사는 우리에게 정말 경이로운 유적이기는 한듯. 배울 수 있는 것도 많고
피라미드는 착취의 결과물이 아니라 그시대 사람들에게 일자리를 제공하는 일종의 국가사업 이었습니다.
@@ye0n265 그 또한 가설 일뿐 피라미드 만들때 전쟁포로 와 노예들을 이용했다는 가설도 존재 합니다ㆍ 당시에 노예에게 인권 자체가 없는데 인건비는 줄일이 없죠ㆍ그것을 설계한 사람이나 이집트의 공사 관계자 와 노예들을 감시한 군사 들이겠지요ㆍ자국민이 동원 된것이 아닌데 노예제도가 합법이던 그 시절 돈을 주며 쓰지는 않을듯 하네요ㆍ 물론 이것도 가설중 하나 이지만 제가 공감 하는것은 후자 일듯요ᆢ
국가사업이라고 해도 너무 과한 노동을 요구하는 작업이라 노동착취라고 하는거죠.현대에 국가사업이랍시고 기계나 자동차없이 인력만으로 피라미드 지으라하면 아무도 할사람 없습니다.
@@김만수-s6t 알지도 못하면서 엉뚱쌩뚱한 소리만 하네
@@김만수-s6t 지렛대 조차 기계에 속함.
피라미드 사업은 아프면 출근 안할수있었고, 원하는 사람만 할 수 있었다고 기록되어있음.
그 뜻은 지금으로 비유하면 국가랜드마크 짓는 건설에 막노동으로 일당 100만원이 넘고 4대보험과 8시간근무에 휴게시간 제공, 인원 무한으로 뽑는다고하면 똑같이 엄청난 인원이 모일거라는것과 같다고 보면 됨.
예전보다 봉분이 한참 가라앉은것만 봐도 이미 털릴건 다
털린거임
애초에 진시황릉 주변에 농사가 안돼서 (수은이 다른 땅보다 20배가량 함류되어 있다) 저주받은 땅이라고 거기 가지도 않았는데 이미 털린건 다 털렸다니요 털렸다는 기록을 말하시는 거면 항우를 말씀하시는거 같은데 초한지는 소설이지 역사사가 아닙니다. 턴 기록도 유방측 입장에서 항우를 치는 이유 중에 하나로 한줄만 나오는 기록입니다. 그리고 병마용 자체가 1970년대에 발견이 되서 중국 정부가 보호하고 있었고 수십 수백명 턴다고 해서 털릴만한 그런 규모도 아니고 이미 발굴된 것 만으로도 세계 최대의 규모인데,,
안 털렸음 저 지역 한나라 시대 무덤도 수두룩한데 안 털렸음 진시황 무덤이나 한나라 황릉이나 작은 산 하나 만함
@@LEOmess1realGOAT 주변 땅의 수은 함량이 20배가 높은게 아니라 봉토 안 수은 함량이 주변 땅보다 20배 높다는겁니다.... 영상좀 제대로 보세요
내부건물들이 붕괴로 산이 낮아짐
항우가 거병 했을때 이미 한번 털었는데 남아있어 봐야 부서지고 썩은 건물 잔해들과 부장품 쪼가리 정도겠지.
좀 더 배우시고 답글 다시지그랫어
그안에들어가지도 못했음
더러운 냄내나는
땐놈이야기가
그렇게도 좋아요 ? !!!!!!!!!!!!!
ㅉㅉㅉ
그건 병마용으로 알고 있는데요
뒤에. 여포가. 다가져갇데. ㅋ ㅋ
전세계 인공장기시장을 멸하러 친환경 자연산을 제공하는 중국은 국가민족문화역사종교를 지워서라도
이 일에 앞장서고 있습니다. 참 모범적인 악의 축입니다. 악은 성실합니다.
진시황이 중국을 통일안하고, 전국시대가 꾸준히 이어져 내려왔어야 했는데....
수은도 도굴 품목에 들어가나요?
수은은 그냥 냅뒀겠죠.
벌써 항우가 진시황제 시체꺼내서 분탕질했기때문에 그안에는 아무것도없다. 이거는 역사적으로보면 당연한거다. 항우가 진시황제 무덤털었다는 기록이있는데 황제시체를 못찾아서 가만뒀을라고.
문화재는 역사 보존을 위해 바로 발굴하죠... 항우가 30만명 동원해 도굴 했다니 크긴 컸던 모양..
@@케이제보자 서초패왕 인원동원해서
죽은사람 엄청 많대요 진시황릉 못들어가게
설계 했다고합니다 진시황릉 항우포기하고
돌왔다는 사기의기록입니다
중국역사학자 나셧네요
@@케이제보자 중국은 워낙 과장이 심해서..
@@오공블랙-u5i 못들어가게 설계했다면 부시고들어가죠ㅋㅋ 강도들이 집터는데 문단속잘되있으면 그냥 돌아가나요??
2:47 재인이형인줄
진시황의 무덤에 대해 평가할만 지식을 가지고 있진 않지만 왠지 알려진것과는 다르게 과장되지 않았을까 싶네.
ㅋㅋㅋㅋ아무것도 모르지만 뭔가 과장됐을것같다!!
일부분만 봐도 전혀 과장 같지는 않은데 ㄷㄷ..
사실 과장된건 한국이 제일 심해요. 세계적으로는 뒤쳐졌고 볼품없는데 한국에서만 유난히 미사어구 붙여서 과장하니까
@@g4df74g1h 과거는 몰라도 BTS보면 과장없이 세계적으로 문화승리 거두며 씹어먹는게 팩트니까 어차피 상관 없을 것 같네요 ㅎㅎ 중요한건 현재니까~
ㅇㅇ 인정 중국이 그렇지 뭐
진짜 못.. 참겠어요
보고나니 어때?
저게 털렸을까. 아니면 발굴기술 발전되면 발굴 하려고 하는거라는게 맞을까. 진짜 궁금하네.
"텅 비었다" 허풍으로 들려짐은 왜일까
발굴을 안해야 계속 관광지로 두고 두고 사기치지~
그닥관광지처럼두지도않앗더라 ㅋ 그냥 말안하면 산임
@@Jinjoo-n4b 근데 말을해서 지금 그냥산이 아니잖아 ㅋㅋ
@@userganada 말햇는데도 그냥 발굴안해서 산인데 ㅋ 뭘보라는지 솔직히 모르겟더라 병마용아니엿음 그산보러는 아무도안감
@@Jinjoo-n4b 신이 있을까 없을까?
님말투보면 없다생각할꺼같은데
근데 신을 왜 사람들이 믿을까??
산보로 아무도 안간다?? ㅋㅋ 상징적 의미가 있는데 왜 안갈꺼라 생각하니?
ㅇㅈ
아ㅋㅋ 이런주제 너무 재미있구~
도굴당했나보다
발굴을 못하고
아 궁금해 미치겠다. 진짜 다 털렸을지 뭔가 남아는 있을지.
3
아무것도 없을거같음
지금 발굴 속도면 우리 죽을때까지 완공 안날듯 ㅋㅋ
실제로 있었던 건지 몰랐다가 나중에 발견하게 된 것도 발굴하다 보면 "와 이미 다 털리고 없농ㅋㅋㅋㅋㅋ" 이러는 게 부지기수인데 진시황릉 정도의 네임드 무덤이라면 당연히 유비관우장비 태어나기 전에 이미 많은 부분이 털리지 않았을까요?
다 털리고도 남음. 중국것들이 어떤 종족인데 그걸 놔둘까. 털렸으니 저렇게 보존한답시고 안까는 거지
지 아들 간이고 쓸개도 터는 종족인데 그럼요
과시하기 좋아하는 민족인데 그냥 둔다?
1. 이미 다 털렸거나
2. 파보니 동이족의 유물이 나온다거나
@@벨벳-t8j 보존한답시고 유적 안 까는 건 어느나라에나 있는 일입니다.. 한국에도 일본에도 유럽에도 남미에도 일부러 안 까고 있는 유적 많아요.. 제발 모르면서 입 좀 제발
항우가 진시황 경멸해서 이미 진즉에 항우가 군대로 무덤 다 파헤쳤음
무덤 위치 숨길려고 인부들까지 매장했다는데 어케 위치 알고?
@@jung-hokim7920 아무리꼭꼭숨긴다고는해도 어찌됫건 다 알려지게되잇음.
@@jung-hokim7920 진시황 묻을 때 썼던 인력들이 남아있으니까 알지 않을까...? 아마...?
2:08 문화재급 무덤 개방하는데 담배물고 여는 클라스!!
진시황은 못참지~~~~
진시화과 징기스칸의 무덤중 뭘 먼저 발견할까?
항우가 아방궁을 불태울 때 진시황릉이 대수냐? 금 은 덩어리로 채웠다면 무사할 수없다. 마지막 순간 현장에 있던 사람을 다 가두었다면 확실하다.
저 마왕퇴 미라는 볼 때 마다 충격적인 비주얼이라...
뭐 보자마자 광고여 ~~~??
0:56 무덤을 수은바다로 했다는건 수은이 좋다고 생각한걸겁니다. 진시황의 죽음이 바쁘게 산 사람치곤 너무 일찍 죽었다 생각해왔는데, 아마 수은 중독으로 일찍 죽게 된 것이 아닐까, 사료됩니다
당시에는 수은이 불사의 약이라던가 수명연장을 시켜주는 약이라고 믿고 마시고 바르고 다 했죠. 실제로 수은을 피부에 바르면 일시적으로 주름이 사라지고 젊어지는 듯 보입니다. 그래서 사람들이 많이 사용했지만 실상은 소금물 마시면 목말라서 계속 소금물 마시는 악순환의 반복이었죠.. 많이들 수은중독으로 죽었어요..
문화대혁명후에 발굴되서 다행인겨 안그랬으면 다 흙이 되었을지도
이미 파괴,도굴 되서 일부러 발굴 안하는척...
이런거보면 진짜 한국의 유물은 중국에 비하면 코따지도 안될듯..
@@KoreanMonkey-IQ.60-80 ? 개소리 ㄴㄴ 아직도발굴중 인게 몇개인데
짜식 잘난체하네 녀석참
@@무능견 땅덩어리 비교해라. 인장하긴 싫지만 한반도 언어등등 고대중국을 바탕으로 시작됏다
나는 왜 이곳이 진시왕무덤이 아닌것 같은 느낌이들지.
병마용갱은 발굴하고 진시왕산소는 묻고간다?
고구려 라 고 생각 하 시 죠? ㅋㅋㅋㅋㅋ
@@张三-p4g8e 그 시기는 고구려때는 아니죠.
이미 도굴당해서 아무것도 없으니... 지들 자존심이 상해서 공개 안한다고 하는듯...
수천년 거지보다도 못살던 한족들과 한족을 지배하던 유목민족들이 저 거대한 무덤을 가만히 냅둘리도 없고
다털리고 빈털일듯
千年藩属国,现在的殖民地
저런거보면 우리나라 고대역사도 찬란했을것 같다 오랜세월동안 외세의 침략으로 인해 많은 고대유물과 유적이 거의 남아있지 않지만, 우리의 고대역사 또한 엄청나지 않았을까싶다 더구나 우리 고조선은 고대중국에 당당히 맞선 위치에 있었으니.
국뽕이..?
그놈의 외세 침략 타령 ㅋㅋㅋ 실상 전쟁이랑 외세 침략은 이탈리아 반도가 훨씬 더 많이 겪었는데 이탈리아에는 다 털리고도 아직까지 고대 로마 문화유산이 즐비하고 한반도에는 하나도 없는게 현실 ㅋㅋㅋㅋ
피라미드처럼생긴 단군능이네!
3:19 이거 한나라 제후국의 왕이었던 유승 어쩌고 하는데 설마 파촉지역에서 황제를 참칭했던 유비가 자기 조상이라고 주장한 중산정왕 유승을 뜻하는 거 맞을까?
맞음
진시왕릉이 맞아? 무덤이 고구려의 피라밋과 똑 같이 생겼는데
왠지텅텅 비어있을듯...2천년동안 도굴안당한게 이상한거지
죽기 전에 볼 수 있을지 땅파서 작은 카메라라도 집어넣어서 내부 좀 보여줬으면
진시황 무덤은 항우가 다 도굴했다는 기록은 뭐지?
나무를 심어~!
멋지게 봉인해놨네요~!
안에 아무것도없다는걸 아니깐 발굴하지않는거지 ㅋㅋ
야 흙으로 인간 말 모형 만들어놓은곳은
아직도 발굴 중인거 보니까
진시황 무덤은 분명 과거에 다 털려서
아무것도 없어서 일부러 발굴 안 한다는데
진나라 황제💥진시황릉
진시황 무덤도 궁금하지만 나는 세계를 정복한 칭기즈칸의 무덤은 어느정도 일지 너무 궁금함
걔네들은 무덤은 과하게 안만들지않나?
@@jaawoo942 칭기스칸은 무덤을 기대하는 이유는
유라시아를 정복한 자의 무덤에는 뭐가 있을까 ?? 혹은 위치가 어디 일까??
하는게 큰거지 ㅋㅋㅋㅋ
무덤 졸라 크게 만들었나 ??? 기대하는게 아님
그냥 허허벌판에 말 풀어놓고 다져서 어딘지도 모르게 함. 그게 몽골방식임
유목민들 특성상 크게 안만들고 소박하게 했을 가능성이 매우 높음.
도굴을 하도해서 다무너져있다고 들었음. 사방에서 폭약과 각종 굴착장비로 뚫어되서 안치당시에 모습은 상상도로만 볼수있을듯.
글쎄
토기병사 같은것도 만들어낸걸수도 있단 의심이 들기시작했다
ㄹㅇ,,,
@motherfurther 가보곤 안보건 간에 합리적 의심은 말할 수 있잖아 등시나 ㅋㅋㅋㅋ
종편 및 유트브에선 할 수 없는 공영방송의 고유영역이다.
우주로 로켓쏘고 화성도 가는 중국
아무리 함정이있다고 해도
못파는게 아니라 안파는거지
ㄴㄴ 팠다가 아무것도 없어서 부끄러워서 그냥 안판척 하는듯
녀석 폼잡기는ㅋ
중국이 중국했네~~^^
진시황릉을 어떻게 참아..썸네일 간악스럽네
단군릉 & 칭기스칸릉 진씨는 아님
1:40 미이라
진시황은 미스테리한 존재
실제로 발굴을 해본것도 아니고 사료등을 통해서 저곳이 진시황의 무덤이라 추측할뿐 진짜로 저곳에 묻혀있는지 밝혀진것도 아닌걸로 아는데
진시황은 순행중에 죽었고 환관들이 죽음을 숨기려고 썩은생선과 시체를 함께 옮겼다. 시체는 이미 무덤에 들어가기 전에 썩었다.
중국특: 외관 존나 화려하고 삐까 뻔쩍하게 뭐 이것저것 다 담아 놓으나, 실내는 ㅈ구린 중국 스타일 못버려서 휑한 공간만 있음.
이거 중국 좀 다녀봣다 하는 사람들 많이 느껴봤을거다. 어디서 본 건 있어서 이것저것 다 때려박아 놨으나 어설프기 그지없고, 실속없음.
정확함
결론은 겉만 번지르르 하다도 아니고
번지르르 한 ‘척’만 함
멸떼멸쪽!
항우가 털지 않았냐
진짜 중원의 스케일이 대단하긴 하구만. 그런데 지금은 왜 저모양이냐.
진짜 궁금한게 사마천은 영정 (진시황)시대도 아니였으면서 어떻게 알았을까 백이 숙제부터 한무제까지...
진시황이 매장되기전 시체썩는 냄새가 진동했다고 하니 미라는 불가능일듯
자금성 만리장성 병마용 가보니 처음엔 와 웅장하다.. 하지만 뭔가 안꼬없는 진빵같은느낌을 많이 받았다..
개인적으로 중국을 정말 싫어하지만 아시아의 문화적 자부심이라는 팩트를 부정하긴 어려운것 같다
진시황릉이라고 할만한 어떤 기록도 안나오지 않앗나?
그 아들 호혜는 환관 조구의 계략에 휘말려 결국 비참한 최후를 맞는데, 이 조구는 자기의 부모님을 잃고 난 후 오로지 복수를 해야겠다는 마음에 스스로 자기의 물건을 거세하고 환관의 몸으로 궁정에 들어갔던 겁니다. 거기서 이사를 꼬덕여 2세인 호혜의 정신을 망가뜨려 "지록위마"라는 고사성어까지 만들어 냈지요. 이미 조구의 계략에 넘어가버렸는데도 그것을 깨닫지 못한 호혜 얼마나 어리석은 2대 황제입니까? 그래서 결국 영원할 것 같았던 제국 진나라도 역사속으로 사라지게 됩니다. 여러분들은 여기서 교훈을 얻어야 합니다.
공개를 안하는건
중국한족의 유물이 아닐확률이 크지...
고구려 고분군 공개 안하는것처럼
항우가 이미 도굴완료하고 파괴한뒤 매장했다는 설이 유력할 듯. 잔해만 남아 있을 듯.
중국이 안열어봤을리가 없음 예상과 다르니까 다시 닫은게 틀림없음
저거 일부러 발굴 안하는 걸로 알고 있는데??? 수은의 강이 진실로 판명되서 그리고 천장에 빛나는 별 이게 방사성 물질일수도 있고 지금 발굴 하면 유물들 손상될 가능성이 많아서 연구중이라던데
74년도에 발견됐는데 아직도 진시황릉을 파헤치지 못했다? 질질 끄는거 보니 보물이 없다는 뜻같네요 아 매우 궁금하기는 한데 큰기대는 하지 말아야 겠다는
사찰중에 죽어서 장안으로 돌아왔을때는 벌써 썩기 시작했고 썩은 생선들로 죽음을 감추기위해 냄새를 가렸는데 박테리아를 박멸하고 진공을 유지하지 않았다면 뼈나 남아있을래나?
인공위성으로 전자기파 쏘고 반사되는 걸로 내부가 어떤공간인지 어느정도 예측 가능할 텐데..
그거라도 보여주지..
현시대에 만든거 같음
그냥 이렇게 신화로 남는게 좋을듯 ㅌㅋㅋㅋㅋㅋ
성룡이랑 김희선 나왔던 영화생각나네요ㅎ
이미 털리긴 털렸을듯...
무덤 건설에 관련된 사람들 다 입막음 하기도 힘들고
소문도 다 났을텐데
무덤이 뻥카라는 설이 많던데
많은 한국 사람.....
@@张三-p4g8e 조선족 인가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