명품사극 [대장금] Jewel in the palace 박나인이 쓰던 칼을 장금에게 건네는 한상궁

Jewel in the palace(대장금), 9회, EP09, 2003/10/13, MBC TV, Republic of Korea
최고 시청률 55.5%에 빛나는 대장금 FULL버전 다시 보러가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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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영애 #지진희 #오나라오나라아주오나

[@entarochrist3927]

만약에 이때에 한상궁이 장금이에게 자기 동무의 이름이 박명이라고 알려줬으면 ㅋㅋㅋㅋㅋㅋㅋ

[@zzzz71717]

@@user-nk6oj1dh7t 장금이 말고 한상궁이요

[@sim-_sim]

그사실을 알고 있으면
최판술 쪽 인간들한테 무슨일을 당할지 모르니
못 하는거죠

[@wlee3231]

진짜 스승을 만난 장금이가 대장금이 되는건 당연한 일 같아요.

[@user-sr1ch2zw5d]

w lee ㅠㅠㅠㅠㅠㅠㅠㅠ엉엉ㅠㅠㅠㅠㅠㅠㅠㅠㅠ

[@pukoroo6881]

15년만에 다시 보는데 졸 재밌네 ㅋㅋ명작중의 명작이구먼 최고시청률 57프로의 위용

[@danielkang8990]

한상궁은 박명이에게 딸이 있다는 걸 모르고 장금이는 엄마가 수라간 궁녀였다는 것 외엔 아는 것이 없으니 서로가 같은 사람에(장금의 엄마=백영의 친구) 대해 얘기하고 있는데도 그걸 모르는 상황이 참 안타깝다

[@qkaakswn]

양미경 배우님이랑 영애찡 케미, 연기 합 다 진짜 너무좋음 실제로 옛날부터 같이지낸사이같애

[@user-px3jb7kr9e]

실제로 불꽃이란 드라마에서 같이 연기하였었습니다 ㅎ

[@user-vt5sx4me8m]

참스승 한상궁님 ㅠㅠ

[@Hello_Dex]

한상궁이 원래 견미리였다는데 이런거 보면 상상이 안간다 ㅋㅋㅋㅋㅋㅋ

[@user-eq7yo9eo8g]

칼이 결국 제 주인을 찾아 왔네...

[@mingky9636]

스승을 너무 잘 만났어...최고의 상궁 한상궁님..

[@burningheartman]

맞아용ㅠ3ㅠ

[@Itsacarouselmyfriend]

맨날 본인이 먼저 울지말라고 그래놓고선....ㅜㅠ 장금이 불러놓고 차마 그 동무는 박명이! 네 어미였다..ㅠㅠ라고 말도못하고 흑..

[@keenethjang2173]

장금이 엄마칼이네

[@user-pv1mm6du5e]

이제딸이 물려받은거죠^^

[@user-om4ny1rr5z]

한상궁 정말 진정한 스승이시네

[@user-rn3ih2rk3q]

댓글보는맛에봄ㅋㅋㅋㅋ나만다시보는게아니네

[@Pakkens_Backyard]

ㄹㅇ 전 풀영상 다 다운받아놓고 보다가도 유튜브에 댓글보러 따로올정도 ㅋㅋㅋㅋㅋㅋㅋㅋ

[@user-ko9qu5uv5v]

요리사에게 칼이란
장수의 검과 같다.
갈아라.

[@user-nv2xz3vr9p]

연생이 잠꼬대 대박😓

[@user-dr7kg5ef6g]

연생하고영로하고싸우지말고사이좋게지내면좋겠다 ㅎㅎ

[@BTS-ks7ye]

슬푸유ㅠㅠㅠㅠ9

[@user-vc5zs8vc5k]

예전에 어떤드라마에서 양미경& 이영에 신우와 올케 사이였는게 여기에선 엄마친구니까 모녀사이와 마찬가지

[@wip1664]

Wish it can be watched on RUclips with complete episodes. I watched it dubbed in Cantonese from Hong Kong TVB many years ago.

[@user-cg8bo9jk1i]

한백영 목덜미 너무 좋다 😚😚😚😚😚😚😚😚😚😚😚😚😚😚😚

[@user-ny9zo6bx2v]

한상궁은 진가루나 구해주지 ;

[@user-xl6qq7hj2i]

감자 없어졌다고 소문 다 났는데 구해다 주면 말이 많이 나오겠죠

[@wip1664]

Can we watch Dae Jang Geum in its entirety?

[@user-zh7jb6bz5s]

장금이가 예뻐서 사진 찍고 싶었는데 못해 아쉽다

[@user-jt8rr5ij6g]

+9엄마칼 획득

[@RyouDaito]

1:23

[@ruthyoanasilaenb2911]

Udhrjrinrrnkxxkhdndd.dkdjkxxkidhnksk❤cbjddoznzj

[@user-tz8ix4qj8v]

엄마의 유품 전달

[@ky4286]

엄마칼주는면장며ㆍ

[@yowonsong4111]

자신한테 그렇게 소중한 동료의 칼을 아랫사람에게 줌?

[@jky_0739]

그만큼 장금이를 소중하게 딸처럼 여긴다는거겠죠 단순 아랫사람 나인 그 이상.

[@user-kn8ck3hf6v]

주인을 잘 찾아주는것도 좋은일

[@moki0620]

동료 딸이 쟤임

[@user-bg6iy9kh6q]

한상궁:...이 칼을 주겠다... 내 친구의 유품을 주..겠..다...
푸욱
장금이:이년이...!!))크헉!