명품사극 [대장금] Jewel in the palace 운암사로 간 장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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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Опубликовано: 25 авг 2024
- Jewel in the palace(대장금), 16회, EP16, 2003/11/04, MBC TV, Republic of Korea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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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영애 #지진희 #오나라오나라아주오나
![명품사극 [대장금] Jewel in the palace 장금에게 용기와 가능성을 열어준 한상궁](http://i.ytimg.com/vi/iSB7ALoYqhU/mqdefault.jpg)
![명품사극 [대장금] Jewel in the palace 장금에게 용기와 가능성을 열어준 한상궁](/img/tr.png)
![명품사극 [대장금] Jewel in the palace 중종의 온천행으로 야외로 나간 수라간사람들](http://i.ytimg.com/vi/hJk3bXopoaw/mqdefault.jpg)
![명품사극 [대장금] Jewel in the palace 대비의 명으로 궁으로 돌아오게된 장금과 민정호가족](http://i.ytimg.com/vi/J4pgCRe3C2U/mqdefault.jpg)
![명품사극 [대장금] Jewel in the palace 연생이를 살린 장금](/img/1.gif)
영상미 지린다.......2003년 드라마 맞음?ㅠㅠ 요즘 사극들 왜이리 퇴보했냐 ㅠㅠㅠㅠ 가장 한국적이면서 가장 아름답네.
ㄹㅇ ㅋㅋ 요즘 사극도 기생오래비같이 생긴애들만 씀
12:20 이영애의 저 표정도 가장 한국적이며 가장 아름답네요......
@@zzzz71717 기생오래비같이 생겼다=잘생겼다
@@user-dc4ly2ml8x ㄴㄴ
잘생김도 다름.
말그대로 기생오래비처럼 생긴 거고
배우상으로 한복 잘어울리는 잘생김을 바라는 거여.
맥없이 예쁘장한 느낌보다 지금 지진희 같은 잘생김.
@@batman-mw3uf 맞음............극중의 지진희같은 잘생김하곤 다르죠
처음 본 바다에 신나서 치마 걷어 올리고 아이처럼 폴짝폴짝 뛰어노는 장금과 한마리의 학처럼 고고한 자태로 바위 위에 서서 장금을 지켜보던 민종사관. 노을지는 바다를 배경으로 놀란 표정의 장금과 이 세상 무엇이라도 다 품을 듯한 민종사관의 따스한 미소와 여기에 흐르는 하망연의 선율. 내가 본 모든 장면 중 한국적인 미를 가장 잘 표현한 장면이 아닌가 한다.
저도 이 장면이 참 인상깊어서 여기 나오는 여성이 부른 하망연을 찾아봤는데 이분이 부른 음원은 따로 없다고 하더라구요ㅜㅜ 아쉬움..
설명과 묘사를 잘 하셨네요
아니 님 필력 무엇ㅋㅋㅋ감탄하고 감
@@user-dm9gm6pu7n 헐 없대여? 어릴때 아이엠비씨 홈페이지 들어가서 자주 들었었는데… 남자버전 여자버전 두개있었었는데
11:40 장금이와 덕구아저씨가 세상 물정 모르는 어린 아이들처럼 해맑고 천진난만하게 물장구치고 노는 모습보니까 눈물나네......ㅠㅠ 이때 비하면 요즘 촬영 기술은 비교도 할 수없이 좋아졌지만 그래도 이 장면의 아름다움은 못 따라온다
덕구는 진짜 친아빠 이상의 존재임. 그 당시에 양녀가 유배갔다고 제주까지 따라갔다오고 숨어살 때 딸 찾는다고 온 천지를 찾아헤매는 정성이 어디 보통 정성일까.
그래서 나중에 덕구아저씨랑 아줌마한테 장금이가 결혼하고 아버지어머니 라고부름
방송에서는 자연스럽게 하차했지만
설정상 덕구 아들이 역병으로 죽어서
더 딸 같을 것 같아요
원체 잔정많은 푼수 아저씨 캐릭터라 그런듯♥♥♥♥장금이한테 아줌마 아저씨가 있어서 너무나 다행
진짜 바닷가장면은 13년 전에 봐도 잊혀지지 않는다..역대 사극 드라마 Best 3에 든다
둘다 외모도 한국적으로 고급지고 목소리도 분위기도 곱디곱고 그윽하네
하고싶은말 대신 적어주셨네 ㅋ
장금이 시름 잊고 바다에서 해맑에 뛰다니는거 보니 내 기분이 다 힐링되네
아버지 얘기 한상궁한테도 말 못하더니 민정호한테는 얘기하네 ㅎ
어릴적 이편보고울었음...ㅠ 동생을 위해 자기가 죽어가는줄도모르고 그 동생도 오라버니가 죽은줄도모르고 배고픔때문에 정신없이먹고... 에휴 ㅠ _ㅠ
장해룡 ㄹㅇ 극도의 배고픔, 시체를 본 공포, 오빠가 죽었다는 허망함과 슬픔... 이걸 보고 안 미치는 게 이상함...
장금이 시무룩한 표정 너무 귀여어ㅋㅋㅋ
이럴때 장금이 보면.. 한상궁 마마님도 민종사관 못지않기 사모한것 같다. 사랑의 종류는 다르지만 누구보다 각별했을 스승과 제자.
임현식님 연기는 언제봐도 기분좋아요
부모여읜 장금이에게 큰 위로가 되는 아저씨...꼭 아빠같네요
바다씬 너무 좋고 덕구아재 낄끼빠빠 센스 좋고
내가 이 장면이 보고싶어서 얼마나 찾아다녔는지ㅠㅠ 바닷가 장면 내 기준 대장금 명장면 탑3..
제 기준 탑1은 최상궁의 최후
눈밭에서 걷는 모습도 너무 멋지지 않나요... 요즘은 그런 영상미를 찾아보기 너무 힘들어요..(사실 티비안본지 오래됨)
민종사관 나으리는 한국 드라마에 다시없을 몰빵남주다 ㅠㅠ
내가 10년째 이 드라마를 찾아오는 이유...
도민준도 있긴 했지만 ㅎㅎ
게다가 드라마 공식 대물이라던데..
@@user-um5xu6fe9k ??!!
@@user-um5xu6fe9k 어디서 그 설정이 나옵니까
장그마이~~ 임현식 진짜 ㅋㅋㅋㅋ 드라마역사상 감초역 1위 아닐까 싶다
명장면 바다씬이 여기있네요 ♡♡
이판사판
잘했다고 생각한 말 한마디에
부모님이 돌아가시게 되고
어릴때의 그 상처받은 마음.트라우마를
처음으로 이야기하는
진짜 서로 소울충만 인연~^^
와 바다씬 정말 아름답다 배경음악도 굿
지금봐도 영상미가 너무 좋음~ 요즈은 이런 드라마 없음 ㅜㅜㅜ
저 바닷가 장면+노을 .. 그리고 하망연 .. 인생 장면이다.진짜.ㅠㅠ
12:10 영상미 미쳤다
한복 지진희 개쌉OP ㅠㅠ너무 멋있어
지진희 한복멜로 한번만 더 찍어줘잉
덕구 아저씨 손 딸랑딸랑 대는 거 왤케 귀엽냨ㅋㅋㅋㅋㅋㅋㅋ
민정호 정말 너무 잘생겻네..
이당시 허준-상도-대장금으로 이어지는 이병훈표 사극의 영상미는 가히 최고라고 할수있었는데 이러한 영상미를 보여주는 작품들이 이제는 안보인다는게 참 아쉽네요
ㅇㅈ
6:25 버선에 전통신발 앞코가 귀여우면서 곱다ㅠㅠ
2021년 18년 후 보는사람 손🕺
로케이션으로 찍은 부안 내소사 너무 예쁘고 드라마랑 잘 어우러짐 ㅠㅠ
전라도 믿고 거름
틀니2주압수
@@user-wj6tt6bg1n 일베 믿거
@@user-ri8yn7yo1chonig 응 전라도 믿거
@@user-wj6tt6bg1n 아 쉰냄새 ..그만 좀 딱딱거려
덕구 아저씨의 장그마이~
너무 정감 있는 말ᆢㅎ
대장금 에피중에 신 벗고 바닷가에서 뛰노는 장면이 가장 아름다웠음 ㅎㅎ
장금이는 이때부터 내금위장을 서서히좋아하게되내 크 노래좋고~
정호한테 ㅈㄴ서럽게 울면서 가정사 털어놓는거 존나슬프네ㅜㅜ
이땐 공기가 좋앙 풍경 색이 진짜 이쁘다
덕구 아저씨&아줌마(한상궁)랑 장금이는 하늘이 맺어준 또다른천륜~
장금 .민정호는 하늘이 맺어준 천상베필 ㅎㅎ
11:16
바람에 지는 아련한 사랑
별헤예 지듯(벼랑 끝에 지듯) 사라져 가나
천 해를 괸들(천 년을 사랑한들) 못다할 사랑
청상에 새겨(푸른 치마에 새겨) 미워도 곱다
높고 늘진 하늘이 나더러 함께 살자 하더라
깊고 험한 바다로 살아 우닐 제
사랑은 초강을 에워 흐르리
한국말의 아름다움...멋져요
여자가 부른 버전은 어디서 들을 수 있을까요?대장금ost에는 없더라구요.
와…우리말의 아름다움이 물씬 풍기는 가사..
가사 궁금했는데 감사해요ㅠㅠ
장금이가 바닷가에서 뛰어노는 장면 여전히 명장면으로 생각나네...
이 에피소드가 16회였구나...🎎🎎🇰🇷🇰🇷
하이킥1 맨날 보다가 좀 하태기와서 장금이로 넘어왔는데 매일 힐링이다ㅠ ㅠ
예전 기억 새록새록ᆢㅎ
장금이와 한상궁 서로 사연알고 만나는 장면ᆢ감동ㅋ 눈물 쪼매 흘겼네요
한복입고 물장구치는 생각을 어찌했을까?
장금이랑 민정호 너무 예쁘고 잘생겼음ㅠㅠ
민정호나으리 거의 스토커수준이네 ㅋㅋㅋㅋ 장금이있는곳에 항상있음
바닷가씬 정말 너무 좋다 음악도
진짜 이영애 이쁘다 다시보지만
그것도 그거고 진짜 드라마 잘만들었다.
와 진짜 명장면....
잘린 앞 부분 : 금영은 경합에 승리해 기뻐하면서 음식을 만들어 민정호를 찾아간다. 내금위 병사에게서 민정호가 어명을 받고 운암사에 갔으며 언제 돌아 올지 모른다는 말을 듣고 금영은 허탈해 한다. 창이는 한상궁이 상찬나인 보조를 다시 뽑지 않겠냐 말하고 연생은 장금이 곧 돌아올거라 답하는데 창이는 그건 어려울 거라며 보조상궁의 병세가 좋아져야 돌아올 수 있을 거라 말한다. 민상궁은 최고상궁을 가리는 경합이라 누가 있긴 있어야 한다 말하며 뽑히면 출세하는 거라 말한다. 영로는 한상궁을 찾아가 장금을 대신할 보조 나인이 있어야 한다며 자신이 해보겠다 말한다. 한상궁은 정말 해보겠냐 묻고 장금이처럼 배우겠느냐 물어본 후 그렇게 하겠다는 영로에게 물을 떠오라 시킨다. 영로가 물을 떠 올 때마다 한상궁은 계속 다시 떠오라 시키고 영로는 울상이 된다. 창이도 한상궁을 찾아가 자신을 보조로 써 달라 하고 한상궁은 정말 할 수 있겠는지 물은 뒤 사흘 안에 나물 100가지를 알아오라 시킨다. 창이는 100가지란 말에 잠시 당황하지만 할 수 있다 답하고 자기를 도와 줄 무수리를 대동해서 야산으로 가 나물을 캔다. 나물의 쓰임새를 알아 볼 겨를도 없이 나물을 열심히 캐보지만 100가지는 커녕 50가지도 못 캔 창이는 실망하여 울상이 된다. 이번엔 연생이 찾아오자 한상궁은 며칠 하다 말거면 그냥 돌아가라 말한다. 연생은 장금의 빈 자리를 자신이 채울 수 있다며 장금이한테 배워서 자기도 꽤 한다 말한다. 한상궁은 그럼 맛을 그려 보라 말하고 무슨 말인지 어리둥절 해 하는 연생에게 내일 아침까지 삼합장과의 세 가지 해물들과 어울릴만한 재료를 생각하여 가져오라 시킨다. 민상궁이 너는 그냥 있지 뭐하러 나서냐며 타박하는데 자신도 할 수 있다며 적당한 재료를 상상하며 찾아보지만 잘 안되자 장금이가 없으니 물어볼데가 없다며 속상해 한다. 결국 셋 다 포기하고 마는데 연생은 장금이는 천재라며 어떻게 한걸까 궁금해 하고 영로는 애초에 뽑을 생각이 없었던거라며 그러니 말도 안되는 걸 시켰다며 투덜거리고 창이는 영로의 말이 맞다며 장금이만 예뻐하는게 분명하다 말하는데 옆에서 듣고 있던 금영이가 장금이는 모두 해냈다 말한다. 이 때 한상궁이 와서 다들 어찌하여 해오겠다 한 걸 해오지 않느냐며 책망한 후 장금이는 어린시절 부터 유별난 자신의 수련을 견뎌왔으며 장금이가 자신의 방식을 가장 잘 알기 때문에 보조 나인으로 같이 한거라 말한다. 연생은 그럼 장금이를 왜 보냈냐 묻는데 한상궁은 알 수 없는 표정으로 멍하니 있다가 뒤돌아서 간다. 한상궁은 물을 떠오는 수련을 하던 어린 시절의 장금이를 떠올리며 상념에 젓는다. 금영은 최상궁에게 출궁 휴가를 보내 달라 청하고 경합 준비 시기라서 안된다 답하는 최상궁에게 궁 밖으로 나가 배울 것이 있다 설득하여 허락을 받아낸다
와.... 글 잘쓰시네요. 감사합니다
민정호랑 장금이는 자주 만나 엮이게됨 인연이 될 수밖에.
금영이는 맨날 관음하니까 안되지ㅜ
@@러북슬 ㅠㅠ금영이는 나으리랑 이루어질 인연이 아닌..
개인적으로 우리나라 사극중에서 용의눈물이랑 대장금이 기억에 남음...
대장금이 사극드라마라 할 수 있을까요? 내 눈에는 1%의 (어의 대장금에 대한 중종의 고백)사실에 99% (수랏간 궁녀이야기나 등장인물들 심지어 대장금이 친하게 모셨던 중전은 문정왕후 이전에 일찍 죽은 인종의 어머니 윤씨였죠)가짜인데요.
우리 장금이 혼나러 왔지만 딱 맞게 민정호 종사관 나으리랑 데이트하넹 힐링하구 잘했다 ㅎㅎ
허준 케스팅들 여기잇으니깐 감미롭네요 ㅋ
16:55 "언젠가는 때가되면 말씀드릴수 있을거에요"
이거 애프터 신청 맞나요??? 데이트 계속 더 하자는 말 가틍데
이 장면이 드라마 통틀어 가장 아름답다
아주머니가 무서운 분이셔서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덕구아저씨 천진난만한 아버지 ㅠㅠ
아아 피어나는 로맨스여~ 입김 봐.. 겨울인가봐 배우들이 고생했겠다
12:11 will always be one of my favorite parts of this series as it signifies the blossoming of their relationship. 💖 they looked so carefree together
6:25 발 꼼지락 기여웡ㅠㅜㅜㅜㅜㅜㅜ
덕구아저씨. 장금아~~이 정겹다
모닥불 위에 게 꽂아넣은 소품까지 ㄹㅇ 요즘 사극들은 왜이렇게 퇴보함
아이돌을 써야하니까 현대 옷하고 메컵해야하고 그러다보니 배경도 다 현대느낌 살려야해서요..
시청률과 젊은층을 타겟으로해서 뻔한 사랑이야기 그리기, 아이돌, 발연기, 감성 등등이 그 이유라고 생각함.
요즘 사극은 설렁탕에 정성을 넣지 않고 타락을 넣은 것 같은 ..ㅋㅋ
하망연 좋아요
플라토닉사랑♡♡♡
12:10미쳤다
왕의 눈물, 대장금, 동이
지금봐도 대장금은 쵝오^^
동이 이산
추가요
왕의눈물
못봤지만
대장금
동이
이산
Best
3
수랏간에서 괴로울때마다 의지한건 민종사관.. 궁안에서 의지했던건..
11:53 임현식님 제작진 보면서 웃을 때 제작진들도 겁나 웃었을듯.ㅋㅋㅋㅋㅋㅋㅋㅋ
치아색 디테일! 섬세하다ㅋㅋ
저 어의 저 사람 저때 장금이랑 처음봤네 ㅋㅋ
아저씨 너무 귀여우시고 아빠같아요
바다씬 너무 아름다운데 떨어뜨린 꽃신 파도에 휩쓸려 갈까봐 혼자 걱정하는 중
계절이 너무 그립다...
장금이 이쁘네
11:44 she is so cute😘
올게쌀...식객에서보고 여기서 또 보니까 반갑기도하고 먹어보고도 싶다
왜 맨날 장금아가 아니라 장금하~~이로 들리지 ㅋㅋㅋㅋㅋㅋㅋ
궁 밖으로 나가보지도 못하고 청춘을 왕새끼한테 바쳤는데 이제 나이들어서는 지병으로 들어누워있냐.. ㅠ 무슨놈에 팔자가 저래..
종사관이랑 인생이 막 엮여 ㅋㅋ 양아버지가 왠만한 나쁜 친아빠보다 나을수도
11:16 여자가 부르는 하망연은 어디서 들을 수 있나요?대장금ost에는 없더라구요.
5:07 민정호 헤벌쭉
12:42 민정호 헤벌쭉2
대장금top3
바닷가 노지캠핑을 즐기는 민정호와 장금이~
12:16 명장면
바닷가 씬과 단풍 이편 정말 레전드다
장금이는 일 사랑 두가지 다 얻었네
이게 벌써 16년전ㄷㄷ ㅋㅋ
바닷가씬 너무 예쁜 장면인데 민정호 NPC마냥 돌덩이 위에 우뚝 서있는거 좀 웃겼음ㅋㅋㅋㅋㅋㅋㅋ 퀘스트 줄 것 같다고 ㅋㅋㅋ
너무 아름다운 그림
장금님 앞으로 밝은 빛을 볼 것입니다.👍궁전에 어둠이 있는 人들을 돌아보고 밝은 빛을 볼 것입니다.뜻의소중함을 👍장금님.민정호님 행복을 기원합니다.
꽃게 다탄다 얼른먹어라
궁에서 걸어온거같은데 바다가...
어렸을때 트라우마로 장그미가 말을 잘 안하는건가..
저두 그런 생각 했어요 !
ㅇㅇ 맞음 아비 어미 다 잃어서
👍😃장금님 앞으로에 대희망에 복은 올것입니다 어둠에 벽은 무너지고 밝은빛을 맞으니 진실한 人은 행복을 맞이할 것입니다.앞으로에 희망에 복은 올것입니다 👍👪
허준에 이어 대장금이어서 보니 명배우는 덕구아저씨 숙수이자 약방관리아저씨가 최고다.
봉~~~춘이~~허의 원~~~자앙 그마~~~~
딱보믄 찐쌀이구만
종사관나으리를 뵈었으면 얼른 인사를 올려야지 땡그란눈으로 말똥말똥 쳐다만보고있니 장금아 ㅋㅋㅋㅋ
Walpun nga ngerti ngomong nya tpi saya suka bagut film ya
허~ 하는 바다씬 장금표정. 건후랑 오버렙
Asalame alikome une belle actrice plein de talon et la série d'une belle histoire
12:22 아. 민정호....
임현식아저앀ㅋㅋㅋㅋ
most romantic sence is in this episode. platonic and romantic
돌 던지는 것도 귀엽누 ㅋㅋㅋ