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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Опубликовано: 17 янв 2025

Комментарии • 12

  • @손주현-j5y
    @손주현-j5y 2 месяца назад +2

    하나님 저를 고쳐주세요 기도드립니다 아멘

  • @이젤뚜르다
    @이젤뚜르다 2 месяца назад +6

    엄청난 1분이네요
    감사합니다😂

  • @신비-q6s
    @신비-q6s Месяц назад +1

    그런 뜻이었네여....읽으면서 그런 생각했었어여...한번에 하시지,,, 왜 계속 바로왕이 말을 듣지 읺을것이다...하시나 했더니 이거였네여...

  • @손미경-q4f
    @손미경-q4f 2 месяца назад +5

    아멘! 더 가겠습니다 주님

  • @ff-ne6xt
    @ff-ne6xt 2 месяца назад +3

    와 사랑의 반대는 동정이다.. 진짜 탁월한 문장이네요

  • @이덕숙-z9u
    @이덕숙-z9u 2 месяца назад +6

    인격적이신 하나님~~
    항복입니다

  • @oliveGreen163
    @oliveGreen163 2 месяца назад +1

    아멘

  • @Evelyn-hz3mv
    @Evelyn-hz3mv 2 месяца назад +4

    수준이 높아요

  • @user-zion70
    @user-zion70 2 месяца назад +1

    이 분은 성경을 가지고 엄청 고민하며 답을 깨달은 현자처럼..설교의 깊이가 엄청나네요

  • @jaeko2116
    @jaeko2116 2 месяца назад +5

    와 통찰 엄청나다

  • @이재철-t1s
    @이재철-t1s 2 месяца назад +1

    의마가 이해는 가는데.. 사랑의 반대말이 동정이라는 부분은 갸우뚱 하네요 아직 제가 배움이 부족한가 봅니다.

    • @peterkimguitar5994
      @peterkimguitar5994 2 месяца назад +4

      최근 목사님 설교를 많이들었는데요 이해를 돕고자 감히 첨언 해본다면
      동정이라는 행위는 도덕적인 의로 가능한 행위이며 도덕적인 의는 한계가 명확합니다. 또한 동정받는 자와 동정하는 자의 격차가 존재하죠. 그리고 이 격차는 동정만으론 좁힐 수 없습니다.
      목사님께서 뒤에 동등이라는 이야기를 하셨는데요. 하나님은 사랑 그 자체이십니다. 사랑 그 자체인 하나님이 우리에게 보여주시는거는 격차를 둔 동정이 아닌 동등한 위치까지 끌어올리는 희생의 모습과 결과가 사랑인것이지요
      사랑(하나님이 보여주신 희생을 통한 동등됨의 사랑)의 반댓말이 동정(사람이 보여주는 한계가 명확한 도덕적 의)이라는 말이 이해가 쉽지는 않지만 전체적인 모습을 보면 어느정도 답을 찾을 수 있을 것 같습니다.
      부족하게 작성하였지만 도움이 되시기를 바랍니다 샬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