현실에서 큰 고통을 당한 사람에게 재단하지 말고 위로를 전하라는 말씀 같아요. 솔직히 믿는다는 이유로 저 사람 자살했으니 지옥 갔을 거야, 안 믿었으니 지옥갈거야 라고 굳이 말할 필요는 없죠. 근데 현실에서 이미 큰 고통 속에 처한 가족들에게 대놓고 그렇게 말하는 경우도 꽤 있다보니 저는 어느정도 이해가 되는 것 같아요.
초대교회 성도들은 사자밥이 되고 모진 박해 속에서도 예수 믿는 신앙을 거부하지 않았죠 하나님 나라는 거듭나야 가는 나라이며 믿음으로 가는 나라이죠 구원은 하나님의 은혜로 인하여 말미암는 것이고 주권 또한 하나님께 있습니다 딸의 안타까운 마음은 이해되지만 심판주 되신 주님앞에 서면 자신이 행한 모든 믿음을 그 앞에 직고하게 될 것이기 때문에 그분 스스로가 천국과 지옥 어딘지 알게 될것입니다 참고로 아버지가 몇 년전 소천하셨는데 평생 예수를 믿지도 않고 믿는 우리 자녀들을 반대하신 일도 없습니다 그러나 암으로 돌아가실때 임종예배를 드리며 예수님을 영접하셨어요 돌아가시기 전 예수를 구주로 영접하느냐는 아들의 질문에 선뜻 대답 못하시다가 숨이 넘어가면서 아버지 아버지를 간절히 부르고 눈물을 흘리신 후 주님 품에 안기셨습니다 감사하고도 안타까운 모습이었습니다 좀더 예수님을 일찍 영접했더라면... 예수님을 주라 시인하는 것이 금방 될것 같지만 성령이 아니고선 안되는 일임을 깨닫게 되었어요
하나님께서는 하나님께서 택하신 단 한 영혼이라도 끝까지 다 찾으십니다. 그리고 한 영혼도 빠짐없이 다 구원받기를 원하십니다. 그렇지만 모든 영혼을 다 구원하신다고는 하지 않으셨습니다. 예수님께서 사람들에게 가르치실 때 대충해도 천국 가게 된다고 절대로 가르치지 않으셨습니다. 지금 목사님의 이 설교는 사람들에게 듣기 좋은 말은 되겠지만 약이 아니라 독이 되는 말씀이라 생각됩니다. 물론 구원은 하나님께서 하나님의 뜻대로 하실 줄 믿습니다. 그러나 하나님의 뜻을 가르치는 자들은 교만하게 자신이 심판자인것처럼 판단하며 가르치면 안됩니다. 비록 하나님께서 구원하실지라도 예수님께서 가르치신 교리들을 있는 그대로 예수님의 가르침 처럼 가르쳐야 하는 것입니다. 우리가 교만해 져서 심판자이신 예수님이나 된 듯이 예수님을 믿지 않고 죽은 자들이 지옥에 갔다고 판단하는 것도 잘 못 된 것이지만 믿지 않고 죽었는데 천국에 갔다고 판단하고 가르치는 것은 더 더욱 잘 못 된것입니다. 성경의 기록은 예수님은 구원의 유일한 길입니다. 예수님을 믿지 않고 구원은 없습니다. 예수님 없이 구원이 있다고 가르치는, 예수님을 부정하는 자를 성경은 적그리스도라고 말하고 있습니다. 예수님께서 "나는 길이요 진리요 생명이니 나로 말미암지 않고는 아버지께로 올 자가 없느니라"고 말씀하셨습니다. 영상에 나오는 돌아가신 어머니가 복음을 듣지 못했다면 하나님께서 천국으로 인도하실 가능성이 큽니다. 예수님께서는 노아시대에 복음을 모르고 죽었던 스올의 감옥에 있던 영들에게도 복음을 전하셨기 때문입니다. 그러나 복음을 들었지만 믿지 않았다면 하나님의 택하신 백성이 아니었을 가능성이 훨씬 큽니다. 그 이유는 마태복음 13장 14~15절 말씀입니다. "또 이사야의 예언이 그들에게 이루어졌으니, 말하기를 너희가 듣기는 들어도 깨닫지 못할것이요, 또 보기는 보아도 알지 못하리라. 이 백성이 마음이 무디어져서 그들의 귀는 듣는 데 둔하고 눈은 감았으니, 이는 그들이 어느때라도 눈으로는 보지 못하고 귀로는 듣지 못하며 마음으로 깨닫지 못하고 회심하지도 못하게 되어 나로 그들을 치유하지 못하게 하려 함이라." 고 한 것이라. 만약 이 영상을 본 어떤 사람이 '예수님 안 믿어도 교회다니는 다른 사람 훼방안했으면 천국 갈 수 있구나!' 라고 생각하게 된다면 이 영상은 또 다른 많은 영혼을 실족케 하는 죄를 짓는 것입니다. 이 설교는 성경을 근거로 설교를 한 것이 아니라 목사님 자신의 생각을 말한 것입니다. 듣는 사람은 즐겁고 위로 받을지 모르겠지만 진정 영혼을 사랑하는 하나님의 사람이라면 이렇게 말하면 안되는 것입니다. 자신이 목회하고 있는 교회의 성도가 "어머니께서 믿지 않고 돌아가셨는데 천국가셨을까요? 라고 묻는 다면 성경 말씀 그대로 가르쳐 주시는 것이 목회자가 할 일인 것입니다. 성경말씀에 더 더 할 필요도 더 뺄 필요도 없이 말씀에 있는 대로만 가르치십시오. 어슬픈 위로가 또 다른 많은 영혼을 죽일 수 있습니다.
예수를 믿는다는 우리는 우리의 믿음은 어떻게 증명할 수 있나요? 단지 아는 것부터 온전히 순종하며 십자가를 지고 사는 삶까지 있다 했을 때 여러분들은 어디쯤 계신가요? 저는 그냥 문자 그대로 아는 수준 같고 이마저도 매번 무너지고 후회하고 외면하고 또 이런 삶의 반복인데요.. 우리는 우리의 연약함과 부족함에 늘 항복할 수밖에 없지 않나요? 결국 예수님을 볼 수밖에 없고.. 지옥이 무서워서 살려달라는 겁에 질린 항복의 목소리기도 하고, 솔직하게 이 세상에 소망이 없기 때문이기도 합니다. 전 구원이 주어졌을까요? 제 믿음이 하나님이 말씀하시는 그 믿음에 부합하나요? 전 솔직히 확신이 없습니다. 근데 하나님은 사랑이시라고 했습니다. 그저 하나님께서 넉넉하게 우리를 사랑해서 구원해주시기를 바랍니다. 제가 박영선 목사님을 존경하는 것은 목사님 설교에 사랑이 넘려서 듣다보면 하나님의 사랑이 느껴지기 때문인 것 같습니다. 하나님의 사랑은 박영선 목사님의 사랑보다 훨씬 크시고 더 큰 사랑을 보여주실 것으로 믿습니다. 우리끼리 정죄하지 맙시다. 온전히 하나님께 맡기면 좋겠습니다. 제가 부족할 수도 있는거지만, 이순신 장군은 지옥갔다 이런 질문 자체가 불쾌합니다. 하나님의 차원은 굉장히 높으십니다.
@@쭈니-u9b 사랑이라는 명분으로 모두 천국갈수있다면 뭐하러 예수님을 믿을까요? 성경은 뭐하러 보나요? 하나님께서 사랑이 크셔서 우리가 생각하는 것 보다 더 큰 방법으로 구원하신다? 그러면 성경이 필요업지요, 그냥 믿지 말고 살아가면 될것입니다. 무슨 말씀을 하시고 싶으신지......
돈으로도 못가요, 벼슬로도 못가요, 어여뻐도 못가요, 힘으로도 못가요, 지식으로 못가요, 맘 착해도 못가요 하나님 나라.. 거듭나면 가는 나라 하나님 나라. 믿음으로 가는 나라 하나님 나라. 성경대로 믿는 삼척 동자의 순수한 믿음이 유명한 목사나 신학 석박사 보다 더 낫다.
현재 기독교는 성경보다 앞서는 것이 있습니다. 그건 바로 성경에 대한 "해석"입니다. 그런데 님이 말한 것처럼 성경의 절대성을 강조하다 보니 성경에 대한 각자의 "해석"을 절대시 하는 굉장히 위험한 상황이 자연스럽게 펼쳐지는 것이 오늘날 특히 한국 기독계의 모습입니다. 그래서 더더욱 공부가 중요한데, 신학 공부가 미진한 자들이 날뛰는 경우가 많아 염려스럽죠. 몇몇 유명 목사나 전도사들이 이에 해당하기도 하죠. 결론적으로 뭔가가 절대적이면 그것에 대한 해석도 절대화 시켜버리는 것이 인간이 가진 오류죠. 따라서 애초부터 뭔가가 절대적이란 것을 강조하는 것은 그런 오류를 더욱 가중시킬 위험성만 존재하는 뜨거운 감자가 되버리죠. 그래서 전 내가 절대적으로 여기는 것을 타인에게 절대적이라고 굳이 말하진 않습니다.
하나님을 믿기는 믿고있었지만 심한 범죄당해 인생이 망가지고 처방약물 부작용으로 앞으로의 삶에 아무 희망도 없어버린 제게 더 깊숙히 찾아왔습니다. 비기독교인들 기독교인들 할 것 없이 위로는 커녕 비난이나 지적밖에는 받지 못한 저한테 위로하고 걱정해주는 이는 하나님밖에 없었고요. 그리고 하나님은 범죄 당한 제 상처가 평생 없어질 수 없다는 걸 누구보다 잘 아셨고 제가 치유될 수 있게 그리고 가해자에 대한 비참한 미래를 제게 말하셨고요. 잘못된 처방약으로 돌이킬 수 없는 정신적 부작용으로 정신병자가 되지 않게끔 만들어 덕분에 저는 하루하루 먹고 자는 등의 기본적인 일상생활도 할 수 있게됐습니다. 그런 시기를 보내는 중 저는 이 설교를 듣고(몇 달 전에) 오히려 기독교가 좋은 것이란 걸, 내가 생각했던 것보다 더 좋은 분위기란 걸 알게되어 기뻤습니다. 이제까지 듣던 설교들은 지옥얘기, 죄에 대한 지적, 사탄얘기, 지켜야할 것들의 중요성, 영적인 규칙 어쩌구.. 밖엔 없었으니까요. 며칠 전, 문득 믿지 않으면 무조건 지옥간다는게 현기독교에 있어서 정설임에도 이 목사님은 천국 갔을 거라고 쉽게 말하는데 대체 뭐가 맞는 걸까하는 약간의 혼란이 생겼습니다. 작은 궁금증이 생긴 만큼 작게 답변이 돌아왔습니다. 나를 위해 (몇달 전 무지개다리를 건넌 제가 키운 강아지)를 천국에 둔 것과 같다. 였고 그제서야 온전히 이해를 했습니다. 이건 그냥 제 생각이지만 마치 아브라함과 롯같다는 생각이 들었네요. 롯이 소돔과고모라에서 구원받은 게 롯이 의인이거나 하나님이 롯을 특별히 생각해서가 아니라 롯의 구원은 전적으로 아브라함때문이었던 것처럼요.
장례식장에 가면 예수를 영접치 않은 사람이나 자살한 경우 유족들이 우리 애가 예수 믿엇으니,평소에 선하게 살앗으니 천국에 갓겠지요?라고 물어보는 경우가 잇습니다.이런 경우 주저하는것이 대부분일 것입니다.그러나 성경은 다음과 같이 말합니다. 마5:37 오직 너희 말은 옳다 옳다, 아니라 아니라 하라 이에서 지나는 것은 악으로부터 나느니라 공동번역5:37 너희는 그저 '예' 할 것은 '예' 하고 '아니오' 할 것은 '아니오' 라고만 하여라. 그 이상의 말은 악에서 나오는 것이다." -잘못된 위로나 립서비스는 하나님의 뜻이 아닙니다.구원은 단호한 것입니다.
남을 함부로 판단 단정 평가하고 누명 씌우고 억울하게 하는거 아주 나쁜 버릇입니다. 골목에서 제도권까지 정치질 하는자들이 많이 있습니다. 그게 버릇이 되니 마침내는 심판도 마음대로 생각합니다. 섣불리 판단하기 전에 기도를 해야지요. 어떤 목사는 10분짜리 설교도 1시간이상 많게는 2시간으로 늘려서 설교하던데 정치이야기를 좋아한다고 합니다. 자기 마음대로 생각해내거나 항간에 떠드는 소리의 복사일 뿐 새로운건 없습니다. 그런게 없어져야 합니다.
정말 가까운 분이 우울증을 심하게 앓다 자살하셨는데 평소에 자살하면 지옥갈 것 같다고 말씀하셨습니다. 자살하시기 직전까지 자책까지 하는 글도 남기셨습니다. 억압과 공포는 생명을 만들지 못하더라구요. 덕분에 예수님께서..신이.. 성육신하여 대신 십자가에 돌아가시는 일이 정말 엄청난 사랑이고 은혜임을 깨닫습니다..
인간은 모두 지옥가는 것이 너무도 당연함다. 예수님도 지옥갔슴다. 죄인은 지옥감다. 나의 행위로 가는 곳이 아님다. 마찬가지로 천국도 나의 행위로 가는 곳이 아님다. 아니 이 곳이 지옥이 아닌가요 ??? ㅋ 이 육신의 장막안에 가두어진 채로 내 멋에 겨워 살다가 너덜너덜 헤진 육신을 끝내 폐품반납하고 영원히 살아야 할 그 곳이 지옥이라면 혹시 이 곳보다 좀 더 낫지 않을까요? 천국도 지옥도 나하기 나름이라고 생각하면 종교인임다. 말씀을 공부하고 실천하는 그 열심 또한 궁극적으로 그리스도의 의가 아닌 자기 자신의 의만을 고양시킴다. 아담의 후손이기 때문임다. 종교인들을 예수님께서 독사의 자식들이라고 하셨슴다. 우리의 것은 모두 배설물임다. 오직 주님이 하실 수 있도록 나는 빠져야함다. 성령께서 오늘도 나를 부인케하시고 십자가를 메도록 인도하실 때 어렵고 힘들지만 뒤늦게라도 감사하는 기쁨을 맛보는 성도의 모습이 귀한 것 같슴다.
예수님은 한영혼이라도 구원 받기를 원하십니다. 내가 임종 순간 성경말씀으로 우리는 심판 받습니다. 성경에 구원 받은자 성령 열매 지옥갈자들 언행에 대해서 자세히 기록 중입니다. 목회자들은 진리를 똑바로 전해야 됩니다. 자살자 100% 지옥가는것 맞습니다. 요한복음 3장 5절에 목회자라고 해도 하나님 말슴과 성령으로 거듭나지 못하면 임종시 거룩치 못하면 누구도 예외 없이 지옥행입니다. 성경에 기록 중입니다. 목사 성도 천국가는 비율이 5%도 안된다고 합니다.
성경에 '자살하면 지옥간다'라고 적혀있기라도 하나?? 왜 댓글들 지가 하나님 생각을 잘 아는 것처럼 설명하는 거야?? 지가 하나님인가?? 아니면 하나님의 생각을 대변하는가?? 자살이 분명 바람직한건 아니지만 자살한 자들에게 '자살하면 지옥갑니다' 라고 말해서 상처주는게 예수님의 복음을 따르는 것에 부합하는거라고 생각하는 건가??
우리 신앙이 천국가고 지옥 안가는게 목적인가요? 그럼 예수님은 천국가고 지옥 안가는 도구의 역할 뿐 아닙니까? 이보다 더 우선되는 가치는 없습니까? 왜 천국과 지옥을 만드셨는지 이를 만드신 이는 어떤 분인지, 그런 그가 지금 예수를 믿는다고 하는 나에게 무엇을 바라고 계신지 내 평생에 알아가고 그 뜻에 따르는 것이 선행되야 하지 않을까요? 기계적이고 도식적인 신앙에 한계를 느끼는 사람으로서 순수한 하나님의 영역에 대해 함부로 이야기하시는 분들께 궁금합니다. 과연 욥과 같은 상황이 올 때 감당하실 수 있겠습니까?
님의 밀씀에 전적으로 동의합니다. 구원은 성숙하고 완전하여 하나님의 영광을 찬미하는 자녀가 되는 것입니다. 천국은 이렇게 구원 받은 자가 새하늘 새땅에서 영원히 하나님과 함께 하는 곳입니다. 욥에 대해서는 다르게 생각합니다. 욥이 감당한게 아니고 하나님이 붙잡고 놓아 주시지 않은 것이라 생각합니다.
@@이바람꽃 거기에 나오는 신학교수, 목사들이 소위 인본주의적 요소들이 다분한 주장과 성경해석을 하기때문입니다. 그 근거적 예들을 들기에는 답글란상 한계가 느껴져서 일일이 거론하기가 애매한점 양해바랍니다. 그중하나는 연세대 신학과 김학철교수의 경우, 천국을 사람이 죽어서 가는 장소적개념으로 보는걸 잘못된시각으로 본다는 점 등.
자살한 사람이 구원받지 못한다는 주장을 하는 사람들의 논리는 자살이라는 죄를 회개할 시간이 없었다는거다. 그럼 여기서 질문. 우리가 과연 모든 죄를 다 회개할 수 있을까? 혹시 깜빡하고 있는 여죄는 없을까? 회개라는게 내가 지은 모든 죄를 다 고백하고 용서를 구하는게 아니다. 그럼 90세에 예수 믿은 노인은 구원 못 받겠네. 평생 지은 죄를 어떻게 다 기억하누.
@@덕소리5형제 자살한것에 대한 언급은 구약에서 사사기.역대서.사무엘서 등에 언급은 되어 있지만, 구원과는 연관이 없지요. 잘아시는 구약의 사울왕이 범죄하고 결국 자살한것과 신약에선 예수를 판 가롯유다가 자살한게 나옵니다... 이 두사람의 경우 구원을 받거나. 천국에 갔다고 볼수 없겠지요. 회개 하지 않았으니까요/ 지옥에 대한 언급은 신약의 가장많은 부분을 집필한 바울도 단 한마디도 지옥에 대한 언급은 없습니다... 예수님께서 부자 나사로에 대한 비유를 들때 지옥에 대한 언급이 나오고.... 요한계시록에 불연못이 나오지요? 그정도 입니다. 예수 안믿으면 지옥 간다는 말은 없습니다... 예수 진짜 믿으면 천국을 갈 뿐아니라 내 소유가 되는 겁니다... 천국은 진짜 믿는 사람의 마음속에도 있으니까요. 진짜 예수를 믿으면 하나님이 피값으로 주신 귀한 생명을 함부로 스스로 포기 하지 않지요.
오해 하시는 분들이 많네요 전체 설교를 들어보세요 핵심은 고통 중에 있는 이웃에게 함부르 판단하거나 심판자가 되지 말라는 거예요 고통중에 있는 그 이웃애게 위로하고 섬겨주는 것이 하나님의 사람이라는 것입니다 사실과 진리는 후에 말 하라는 거얘요 예수 믿어야 합니다 그래야 천국 갑니다
예수님이 누구인지 다 듣고도 '끝까지(죽기전)' 믿지 않은 사람은 지옥갈 것이라 생각하지만(그러나 지옥에 가길 바라는 것이 아님) 예수님에 대해서 전혀 모르거나 예수님에 대한 몇몇 정보만 역사인물같이 어설프게 아는, 즉 모르는 이들과 별반 다를 바가 없는 자들은 어떻게 되는지 아무도 모릅니다 모르는 건 모른다 해야지 본인이 심판자가 되어 지옥간다 단정짓지 말라는 말씀입니다 성경에 본인 생각을 덧입혀서 예수 아니면 지옥이라 되있지 않느냐고 얘기하시는 분들이 종종 있는데 목회자나 신학자가 본인들보다 성경연구를 많이하는 이들인데 그걸 생각 안 해봤을거라 생각하는 건지 오만하고 교만하다 보입니다 이걸 알면 본인이 예수니 본인이 가르치시면 됩니다 다시 말하지만 이 문제에 대해서는 사람이 풀어낼 수 없습니다 사람의 영역이 아니기 때문입니다 이 문제를 안다 하는 이가 있으면 무수한 종교인 중에 그 수가 적은 믿는 이들을 골라 낼 수 있어야 할 것입니다 알곡과 가라지를 걸러내는 것은 하나님의 영역이며 하나님이 하실 일이지 사람이 왈가왈부한다고 가라지가 알곡이 되지 않으며 알곡이 가라지가 되지 않습니다 그리스도인은 복음을 전하는 의무가 있을 뿐이지 남의 구원을 판단할 의무도 권능도 주어진 일이 없습니다 모르는 영역을 멋대로 판단하는 이들은 하나님이 되물으실 것입니다 "네가 누구기에 내가 창조한 이를 판단하느뇨"
김수완 추기경은 예수그리스도를 영접하지않은 사람이라 그렇지요! 구원을 얻을만한 다른 이름은 절대 주신적없다는 성경말씀보다 김수완 추기경말이 위에 있습니까? 그래서 천주교는 이단입니다! 구원관 자체가 문제요.마리아숭배하는것 문제요. 성경과 하나님보다 교황의 말이 더 권위있는게 문제입니다!! 어떻게 예수그리스도를 가장 모욕하는 인물중 한명인 김도올과 가짜 목자 김수완추기경의 대화를 성경의 권위보다 위에 둡니까!
행여 고인가족 앞에서 굳이 그런말을 함부로 할필요는 없으나, 예수안믿거나 자살하면 당연히 지옥이죠. 그걸부정하면 이단이죠. 한번 구원은 영원하다. 자살해도 지옥안간다. 그것은 하나님 만이 아신다. 라는 둥.. 성도 안심시키려고 구원을 쉽게 얘기하거나, 지옥에 대해 안일하게 얘기하는 사탄의 종들이 많습니다 잘못된 자기철학에 빠저있거나, 이단목자 잘못 만나서 평생 예수믿고 지옥가는 일은 없길바랍니다
착하게 불쌍하게 살다가신 우리할머니 복음듣지 못했으니 교회 안다니셨어요
어떤목사님이 옛날이었어도 지옥갔다고해서 그 자리서 울었어요 너무 불쌍해서ㅠ 근데 아닐수도 있다니 그 말을 믿고싶습니다;;
현실에서 큰 고통을 당한 사람에게 재단하지 말고 위로를 전하라는 말씀 같아요. 솔직히 믿는다는 이유로 저 사람 자살했으니 지옥 갔을 거야, 안 믿었으니 지옥갈거야 라고 굳이 말할 필요는 없죠. 근데 현실에서 이미 큰 고통 속에 처한 가족들에게 대놓고 그렇게 말하는 경우도 꽤 있다보니 저는 어느정도 이해가 되는 것 같아요.
@@dodolee544 위로한답시고 아닌걸 기라고 할 수는 없는 것입니다. 그건 위로가 아니라 기만입니다. 저도 굳이 상가집에서 지옥가셨네요라고 말할 필요는 없다고 생각합니다. 그런적도 없고요. 그러나 성도들한테 저렇게 성경적이지 않은 말을 하는 것은 잘 못된 것입니다
장로님에게 반말해도 되는것입니까,목사님?
@@태권맨-z8b맞습니다,아멘😢
초대교회 성도들은 사자밥이 되고 모진 박해 속에서도 예수 믿는 신앙을 거부하지 않았죠 하나님 나라는 거듭나야 가는 나라이며 믿음으로 가는 나라이죠 구원은 하나님의 은혜로 인하여 말미암는 것이고 주권 또한 하나님께 있습니다 딸의 안타까운 마음은 이해되지만 심판주 되신 주님앞에 서면 자신이 행한 모든 믿음을 그 앞에 직고하게 될 것이기 때문에 그분 스스로가 천국과 지옥 어딘지 알게 될것입니다 참고로 아버지가 몇 년전 소천하셨는데 평생 예수를 믿지도 않고 믿는 우리 자녀들을 반대하신 일도 없습니다 그러나 암으로 돌아가실때 임종예배를 드리며 예수님을 영접하셨어요 돌아가시기 전 예수를 구주로 영접하느냐는 아들의 질문에 선뜻 대답 못하시다가 숨이 넘어가면서 아버지 아버지를 간절히 부르고 눈물을 흘리신 후 주님 품에 안기셨습니다 감사하고도 안타까운 모습이었습니다 좀더 예수님을 일찍 영접했더라면... 예수님을 주라 시인하는 것이 금방 될것 같지만 성령이 아니고선 안되는 일임을 깨닫게 되었어요
참 어렵네요. 어려워 목사님도 확실치 않으니 천국같을거라고 말씀하시는듯 하네요.이 말씀은 안믿는 유가족들에겐 큰 위로가 되시는 말씀이고 우리가 이렇게 이분들에게 위로해야 한다는 거겠지요. 하지만 순교자들을 생각해보면 예수님밖에 답이 없는거 같네요
유가족들에게 지옥갔다 소리는 굳이 할 필요는 없죠 복음을 위해서죠
하지만 예수 안 믿으면 천국은 절대 갈 수 없죠 따뜻한 위로를 전하는 것은 성도의 기본 자세겠죠
하나님의 뜻은
이 땅에 있을때
예수 잘 믿는것입니다.
하나님께서는 하나님께서 택하신 단 한 영혼이라도 끝까지 다 찾으십니다.
그리고 한 영혼도 빠짐없이 다 구원받기를 원하십니다.
그렇지만 모든 영혼을 다 구원하신다고는 하지 않으셨습니다.
예수님께서 사람들에게 가르치실 때 대충해도 천국 가게 된다고 절대로 가르치지 않으셨습니다.
지금 목사님의 이 설교는 사람들에게 듣기 좋은 말은 되겠지만 약이 아니라 독이 되는 말씀이라 생각됩니다.
물론 구원은 하나님께서 하나님의 뜻대로 하실 줄 믿습니다.
그러나 하나님의 뜻을 가르치는 자들은 교만하게 자신이 심판자인것처럼 판단하며 가르치면 안됩니다.
비록 하나님께서 구원하실지라도 예수님께서 가르치신 교리들을 있는 그대로 예수님의 가르침 처럼 가르쳐야 하는 것입니다.
우리가 교만해 져서 심판자이신 예수님이나 된 듯이 예수님을 믿지 않고 죽은 자들이 지옥에 갔다고 판단하는 것도 잘 못 된 것이지만
믿지 않고 죽었는데 천국에 갔다고 판단하고 가르치는 것은 더 더욱 잘 못 된것입니다.
성경의 기록은 예수님은 구원의 유일한 길입니다. 예수님을 믿지 않고 구원은 없습니다.
예수님 없이 구원이 있다고 가르치는, 예수님을 부정하는 자를 성경은 적그리스도라고 말하고 있습니다.
예수님께서 "나는 길이요 진리요 생명이니 나로 말미암지 않고는 아버지께로 올 자가 없느니라"고 말씀하셨습니다.
영상에 나오는 돌아가신 어머니가 복음을 듣지 못했다면 하나님께서 천국으로 인도하실 가능성이 큽니다.
예수님께서는 노아시대에 복음을 모르고 죽었던 스올의 감옥에 있던 영들에게도 복음을 전하셨기 때문입니다.
그러나 복음을 들었지만 믿지 않았다면 하나님의 택하신 백성이 아니었을 가능성이 훨씬 큽니다.
그 이유는 마태복음 13장 14~15절 말씀입니다.
"또 이사야의 예언이 그들에게 이루어졌으니, 말하기를 너희가 듣기는 들어도 깨닫지 못할것이요, 또 보기는 보아도 알지 못하리라.
이 백성이 마음이 무디어져서 그들의 귀는 듣는 데 둔하고 눈은 감았으니, 이는 그들이 어느때라도 눈으로는 보지 못하고
귀로는 듣지 못하며 마음으로 깨닫지 못하고 회심하지도 못하게 되어 나로 그들을 치유하지 못하게 하려 함이라." 고 한 것이라.
만약 이 영상을 본 어떤 사람이 '예수님 안 믿어도 교회다니는 다른 사람 훼방안했으면 천국 갈 수 있구나!' 라고 생각하게 된다면
이 영상은 또 다른 많은 영혼을 실족케 하는 죄를 짓는 것입니다.
이 설교는 성경을 근거로 설교를 한 것이 아니라 목사님 자신의 생각을 말한 것입니다.
듣는 사람은 즐겁고 위로 받을지 모르겠지만 진정 영혼을 사랑하는 하나님의 사람이라면 이렇게 말하면 안되는 것입니다.
자신이 목회하고 있는 교회의 성도가 "어머니께서 믿지 않고 돌아가셨는데 천국가셨을까요? 라고 묻는 다면
성경 말씀 그대로 가르쳐 주시는 것이 목회자가 할 일인 것입니다. 성경말씀에 더 더 할 필요도 더 뺄 필요도 없이 말씀에 있는 대로만 가르치십시오.
어슬픈 위로가 또 다른 많은 영혼을 죽일 수 있습니다.
예수를 믿는다는 우리는 우리의 믿음은 어떻게 증명할 수 있나요? 단지 아는 것부터 온전히 순종하며 십자가를 지고 사는 삶까지 있다 했을 때 여러분들은 어디쯤 계신가요? 저는 그냥 문자 그대로 아는 수준 같고 이마저도 매번 무너지고 후회하고 외면하고 또 이런 삶의 반복인데요.. 우리는 우리의 연약함과 부족함에 늘 항복할 수밖에 없지 않나요?
결국 예수님을 볼 수밖에 없고.. 지옥이 무서워서 살려달라는 겁에 질린 항복의 목소리기도 하고, 솔직하게 이 세상에 소망이 없기 때문이기도 합니다. 전 구원이 주어졌을까요? 제 믿음이 하나님이 말씀하시는 그 믿음에 부합하나요? 전 솔직히 확신이 없습니다.
근데 하나님은 사랑이시라고 했습니다. 그저 하나님께서 넉넉하게 우리를 사랑해서 구원해주시기를 바랍니다.
제가 박영선 목사님을 존경하는 것은 목사님 설교에 사랑이 넘려서 듣다보면 하나님의 사랑이 느껴지기 때문인 것 같습니다. 하나님의 사랑은 박영선 목사님의 사랑보다 훨씬 크시고 더 큰 사랑을 보여주실 것으로 믿습니다.
우리끼리 정죄하지 맙시다. 온전히 하나님께 맡기면 좋겠습니다. 제가 부족할 수도 있는거지만, 이순신 장군은 지옥갔다 이런 질문 자체가 불쾌합니다. 하나님의 차원은 굉장히 높으십니다.
@@쭈니-u9b 사랑이라는 명분으로 모두 천국갈수있다면 뭐하러 예수님을 믿을까요? 성경은 뭐하러 보나요? 하나님께서 사랑이 크셔서 우리가 생각하는 것 보다 더 큰 방법으로 구원하신다? 그러면 성경이 필요업지요, 그냥 믿지 말고 살아가면 될것입니다. 무슨 말씀을 하시고 싶으신지......
정직하자 x4j
설교하지 마세요.
제~~발
돈으로도 못가요, 벼슬로도 못가요, 어여뻐도 못가요, 힘으로도 못가요, 지식으로 못가요, 맘 착해도 못가요 하나님 나라.. 거듭나면 가는 나라 하나님 나라. 믿음으로 가는 나라 하나님 나라. 성경대로 믿는 삼척 동자의 순수한 믿음이 유명한 목사나 신학 석박사 보다 더 낫다.
목사님이 예로들은 사람은 믿은 사람이 아닙니다. 믿음이 없어서 천국에 못가요
구원은 아디아포라가 아니죠!!!
찬송가 544장 울어도 못하네, 힘써도 못하네, 참아도 못하네, 믿으면 되겠네
함부로 내가 하나님 행세 하지마라...는 의미로 듣겠습니다
예는 예, 아닌 것은 아니요 하라 하신 말씀이 생각이 납니다.
휴..
예수그리스도를 믿고 사랑하는것 외에는 구원의 길이 절대로 없습니다..
어떤것도 성경의 권위보다 앞설수 없습니다.절대!!
현재 기독교는 성경보다 앞서는 것이 있습니다. 그건 바로 성경에 대한 "해석"입니다. 그런데 님이 말한 것처럼 성경의 절대성을 강조하다 보니 성경에 대한 각자의 "해석"을 절대시 하는 굉장히 위험한 상황이 자연스럽게 펼쳐지는 것이 오늘날 특히 한국 기독계의 모습입니다. 그래서 더더욱 공부가 중요한데, 신학 공부가 미진한 자들이 날뛰는 경우가 많아 염려스럽죠. 몇몇 유명 목사나 전도사들이 이에 해당하기도 하죠. 결론적으로 뭔가가 절대적이면 그것에 대한 해석도 절대화 시켜버리는 것이 인간이 가진 오류죠. 따라서 애초부터 뭔가가 절대적이란 것을 강조하는 것은 그런 오류를 더욱 가중시킬 위험성만 존재하는 뜨거운 감자가 되버리죠. 그래서 전 내가 절대적으로 여기는 것을 타인에게 절대적이라고 굳이 말하진 않습니다.
예수님 믿어야 천국 갑니다 왜냐하면 예수님이 그렇게 말씀하셨습니다 나로말미 암지 않고서는아버지께로 올 자가 없느니라 나보다 먼저온자는 다 강도요 도적이니라
아버지께 올 자가 없느니라 인가요? 천국에 갈 자가 없느니라 인가요? 나(예수)를 본 자는 아버지를 본 것과 같다고 했는데요, 예수 본 사람이 지금 시점에선 한 사람도 없으니 그럼 천국 갈 사람은 지금 시점에서 하나도 없나요?
내주 예수 모신 곳은 그 어디나 하늘 나라.
천국이 하늘 어디에 있는 곳이라 믿는 사람은
이 유튜브 시청하는 사람중에 아무도 없겠죠??
아버지께 올자가 없다는게 천국못간다는 말이죠ㅋㅋ
제생각엔 예수님을 몰랐던 선조들은 나름대로 하늘을 두려워하고,인간을 사랑한 사람들, 혼자 있을때도 몸과 마음가짐을 경건히 하셨던 분들은 다 천국 가셨지 않을까요?
예수님을 몰랐던것이 죄가 아니잖아요?
ㅡ초신자ㅡ
@@sung10081139 그건 님 "해석"이고요. 나(예수)를 본 자는 아버지를 본 것과 같다고 했는데요, 예수 본 사람이 지금 시점에선 한 사람도 없으니 그럼 천국 갈 사람은 지금 시점에서 하나도 없나요?
나로 말미안지, 안코서는 결코 아버지께로 갈 자가 없느니라.
불행을 당한 비신자든 신자든 그들 입장에서 마음 아파하며 신중하게 위로해 드려야 한다는 목사님의 말씀은 상식입니다. 그러나 구원에 대해 말씀하신 것은 오히려 박목사님께서 주제를 넘어서는 말씀으로 극히 삼가야할 것입니다ㅠㅠ
회개 거듭남의 비밀~ 십자가보혈로 화목~ 구원은 오직 예수그리스도 나의의가 아니~ 죄인된 나를 구원하심이 감사~정직한 영으로 좁은길~주님께 영광 주님의 제자삶~
천하에 구원 받을 만한 다른이름읗 우리에게 주신일이 없으시니 그이름을 믿어야 하거늘 ~
말씀을 그렇게 두리뭉실 하시면 ~😢
종교 아닙니까 ~
예수님을 믿는다는 것이 결코 단순하지 않다는 사실을 알면 그렇게 판단하지 않으실텐데~~
복음서를 정독해보시기를 추천합니다.
구원과 삶을 혼동하신다고 생각합니다~~~
정독만 해서 알겠습니까
보고 듣고 일고 기도하면서
주님이 내게 찾아오실때까지
읽고 기도해야죠
그래야 예수를 왜 믿어야 하는지
사람의 형편을 살피기 보다는
주님편에 서서 야기를 하게되죠
자신의 삶의 책임을 다했을지라도 본질은 스스로 생명을 끊는다면 굳이
입으로 말할필요는 없죠 그가 천국에갔는지 지옥으로갔는지 그냥 말안하는게 맞아요 그렇다고 천국행이라는 뉘앙스는 남기면 안될것입니다
하나님을 믿기는 믿고있었지만 심한 범죄당해 인생이 망가지고 처방약물 부작용으로 앞으로의 삶에 아무 희망도 없어버린 제게 더 깊숙히 찾아왔습니다. 비기독교인들 기독교인들 할 것 없이 위로는 커녕 비난이나 지적밖에는 받지 못한 저한테 위로하고 걱정해주는 이는 하나님밖에 없었고요. 그리고 하나님은 범죄 당한 제 상처가 평생 없어질 수 없다는 걸 누구보다 잘 아셨고 제가 치유될 수 있게 그리고 가해자에 대한 비참한 미래를 제게 말하셨고요. 잘못된 처방약으로 돌이킬 수 없는 정신적 부작용으로 정신병자가 되지 않게끔 만들어 덕분에 저는 하루하루 먹고 자는 등의 기본적인 일상생활도 할 수 있게됐습니다. 그런 시기를 보내는 중 저는 이 설교를 듣고(몇 달 전에) 오히려 기독교가 좋은 것이란 걸, 내가 생각했던 것보다 더 좋은 분위기란 걸 알게되어 기뻤습니다. 이제까지 듣던 설교들은 지옥얘기, 죄에 대한 지적, 사탄얘기, 지켜야할 것들의 중요성, 영적인 규칙 어쩌구.. 밖엔 없었으니까요.
며칠 전, 문득 믿지 않으면 무조건 지옥간다는게 현기독교에 있어서 정설임에도 이 목사님은 천국 갔을 거라고 쉽게 말하는데 대체 뭐가 맞는 걸까하는 약간의 혼란이 생겼습니다. 작은 궁금증이 생긴 만큼 작게 답변이 돌아왔습니다. 나를 위해 (몇달 전 무지개다리를 건넌 제가 키운 강아지)를 천국에 둔 것과 같다.
였고 그제서야 온전히 이해를 했습니다.
이건 그냥 제 생각이지만 마치 아브라함과 롯같다는 생각이 들었네요.
롯이 소돔과고모라에서 구원받은 게 롯이 의인이거나 하나님이 롯을 특별히 생각해서가 아니라 롯의 구원은 전적으로 아브라함때문이었던 것처럼요.
설교를 앞세워 험한욕 과 반말은 ... ㅠㅠ
진정한 위로는 하나님사랑에 젖어있는 신앙인격자의 지혜라고 생각합니다 진리와 생명은(구원) 타협될수 없다고 믿습니다
장례식장에 가면 예수를 영접치 않은 사람이나 자살한 경우 유족들이 우리 애가 예수 믿엇으니,평소에 선하게 살앗으니 천국에 갓겠지요?라고 물어보는 경우가 잇습니다.이런 경우 주저하는것이 대부분일 것입니다.그러나 성경은 다음과 같이 말합니다.
마5:37 오직 너희 말은 옳다 옳다, 아니라 아니라 하라 이에서 지나는 것은 악으로부터 나느니라
공동번역5:37 너희는 그저 '예' 할 것은 '예' 하고 '아니오' 할 것은 '아니오' 라고만 하여라. 그 이상의 말은 악에서 나오는 것이다."
-잘못된 위로나 립서비스는 하나님의 뜻이 아닙니다.구원은 단호한 것입니다.
그 말씀은 맹세하지말고 아버지 뜻에 맡기라는 뜻입니다 분위기 파악도 못하고 남에게 상처 주라는 의미가 아니고요 성경에 그대로 나와있는 얘긴데 아전인수로 받아 들이시지 마시죠
모른다고 말하겠습니다.
저는. 하나님이 아니니까요
대신 위로를. 반드시 하도록. 하겠습니다
(자살 = 책임. 이건 인정못하겠습니다)
예수님이 하신 일이 자살은 아니잖아요
저도 이 길을 택하겠습니다.
지금껏 판단하던 저의모습을 회개합니다.
남을 함부로 판단 단정 평가하고 누명 씌우고 억울하게 하는거 아주 나쁜 버릇입니다.
골목에서 제도권까지 정치질 하는자들이 많이 있습니다.
그게 버릇이 되니 마침내는 심판도 마음대로 생각합니다.
섣불리 판단하기 전에 기도를 해야지요.
어떤 목사는 10분짜리 설교도 1시간이상 많게는 2시간으로 늘려서 설교하던데
정치이야기를 좋아한다고 합니다. 자기 마음대로 생각해내거나 항간에 떠드는 소리의 복사일 뿐
새로운건 없습니다.
그런게 없어져야 합니다.
자살방지를 위해서라도 지옥을말해야
그래야 자살을안합니담ㅜㅜ
정말 가까운 분이 우울증을 심하게 앓다 자살하셨는데 평소에 자살하면 지옥갈 것 같다고 말씀하셨습니다. 자살하시기 직전까지 자책까지 하는 글도 남기셨습니다. 억압과 공포는 생명을 만들지 못하더라구요. 덕분에 예수님께서..신이.. 성육신하여 대신 십자가에 돌아가시는 일이 정말 엄청난 사랑이고 은혜임을 깨닫습니다..
자살한다고 지옥가는 건 아닙니다
인간은 모두 지옥가는 것이 너무도 당연함다. 예수님도 지옥갔슴다. 죄인은 지옥감다. 나의 행위로 가는 곳이 아님다. 마찬가지로 천국도 나의 행위로 가는 곳이 아님다. 아니 이 곳이 지옥이 아닌가요 ??? ㅋ 이 육신의 장막안에 가두어진 채로 내 멋에 겨워 살다가 너덜너덜 헤진 육신을 끝내 폐품반납하고 영원히 살아야 할 그 곳이 지옥이라면 혹시 이 곳보다 좀 더 낫지 않을까요? 천국도 지옥도 나하기 나름이라고 생각하면 종교인임다. 말씀을 공부하고 실천하는 그 열심 또한 궁극적으로 그리스도의 의가 아닌 자기 자신의 의만을 고양시킴다. 아담의 후손이기 때문임다. 종교인들을 예수님께서 독사의 자식들이라고 하셨슴다. 우리의 것은 모두 배설물임다. 오직 주님이 하실 수 있도록 나는 빠져야함다. 성령께서 오늘도 나를 부인케하시고 십자가를 메도록 인도하실 때 어렵고 힘들지만 뒤늦게라도 감사하는 기쁨을 맛보는 성도의 모습이 귀한 것 같슴다.
예수님은 한영혼이라도 구원 받기를 원하십니다. 내가 임종 순간 성경말씀으로 우리는 심판 받습니다. 성경에 구원 받은자 성령 열매 지옥갈자들 언행에 대해서 자세히 기록 중입니다. 목회자들은 진리를 똑바로 전해야 됩니다. 자살자 100% 지옥가는것 맞습니다. 요한복음 3장 5절에 목회자라고 해도 하나님 말슴과 성령으로 거듭나지 못하면 임종시 거룩치 못하면 누구도 예외 없이 지옥행입니다. 성경에 기록 중입니다. 목사 성도 천국가는 비율이 5%도 안된다고 합니다.
성경에 '자살하면 지옥간다'라고 적혀있기라도 하나?? 왜 댓글들 지가 하나님 생각을 잘 아는 것처럼 설명하는 거야?? 지가 하나님인가?? 아니면 하나님의 생각을 대변하는가?? 자살이 분명 바람직한건 아니지만 자살한 자들에게 '자살하면 지옥갑니다' 라고 말해서 상처주는게 예수님의 복음을 따르는 것에 부합하는거라고 생각하는 건가??
우리 신앙이 천국가고 지옥 안가는게 목적인가요? 그럼 예수님은 천국가고 지옥 안가는 도구의 역할 뿐 아닙니까?
이보다 더 우선되는 가치는 없습니까? 왜 천국과 지옥을 만드셨는지 이를 만드신 이는 어떤 분인지, 그런 그가 지금 예수를 믿는다고 하는 나에게 무엇을 바라고 계신지 내 평생에 알아가고 그 뜻에 따르는 것이 선행되야 하지 않을까요?
기계적이고 도식적인 신앙에 한계를 느끼는 사람으로서 순수한 하나님의 영역에 대해 함부로 이야기하시는 분들께 궁금합니다. 과연 욥과 같은 상황이 올 때 감당하실 수 있겠습니까?
님의 밀씀에 전적으로 동의합니다.
구원은 성숙하고 완전하여
하나님의 영광을 찬미하는 자녀가 되는 것입니다.
천국은 이렇게 구원 받은 자가 새하늘 새땅에서
영원히 하나님과 함께 하는 곳입니다.
욥에 대해서는 다르게 생각합니다.
욥이 감당한게 아니고
하나님이 붙잡고 놓아 주시지 않은 것이라
생각합니다.
@@아침운무쉽게 말하는 분들은 보통 세 친구의 입장에만 있었지 자신이 욥의 입장이 될 수 있다는 것은 상상도 하지 않으시더군요. 이 부분을 지적하고 싶었습니다. 귀한 답글 감사드립니다.
네, 맞아요 천국이 없다면
천국을 못간다면 믿을이유도 없고 예수님이 십자가에 죽으실 이유도 없는거죠
믿음의 결론인거죠.
@@아침운무너무 논리정연하십니다 늙도록 교회를 다니지만 이러케 핵심을 꼬집어 노래하지못하는 무지랭이 입니다 감사를 드립니다
아무리 하나님의 사랑을 강조하는 의미에서 하신 말씀이라도 처음 예수님을 믿지 않았던 어머님을 둔 딸에게 하신 말은 부적절하다고 생각이 됩니다. 목사님이 합신을 대표하시는 개혁주의 신학에서는 큰 어른 이신데, 아무리 생각해도 적절한 말은 아닌 것 같습니다.
아무튼 복음과 예수를 안믿던 시대의 피부병까지 앓던 나사로는 아브라함품에 부자는 음부에서 고통을.. 그걸보면 하나님의 구원관을 조금은 알것 같습니다 예수님의 산상수훈의 팔복도그런맥략..
나사로가 하나님을 믿은 사람이지, 하나님을 전혀 모르는 사람은 아니었을꺼에요.
나사로를. 예수님. 안믿었던. 자로. 해석하는구나. 재밌네. 전체. 단락의. 후반부를. 보고. 해석해봐라. 에궁.. 답답한지고... 해석하기. 어려우면. 틀리게. 해석하지말고. 가장. 심플하고. 명확한. 부분을. 보기를. 성경의. 핵심주제는. 단. 하나를. 가르킨다. 하나님의. 아들. 그리스도로. 오신. 주예수를. 믿어라.
이러니 이 목사 유투브 '잘잘법'에 출연했지.
꼭 이런 사람이 있어요. 본인이 이상하니 설교도 이상하게 들리겠지. 남을 판단하기 전에 먼저 자신을 되돌아보기를
@@AllenPark-w6lㅋ. 인본주의
잘잘법이 왜요? 잘 몰라서요 가끔 듣거든요
@@이바람꽃 거기에 나오는 신학교수, 목사들이 소위 인본주의적 요소들이 다분한 주장과 성경해석을 하기때문입니다. 그 근거적 예들을 들기에는 답글란상 한계가 느껴져서 일일이 거론하기가 애매한점 양해바랍니다. 그중하나는 연세대 신학과 김학철교수의 경우, 천국을 사람이 죽어서 가는 장소적개념으로 보는걸 잘못된시각으로 본다는 점 등.
참...자유주의신학의 극치라고 봐야하는지...박영선목사님 이설교는 좀 실망이네요. 예수천국불신지옥입니다.
예수안믿었으면 절대 지옥이지 그것을 다른미사어구로 포장하는건 아니지요.
불신자가 죽었다 해서 그걸앞에서 대놓고 지옥갔다고 말해대는 무례함은 범하지 말아야하겠지만, 대놓고 구원론을 흐리게 말하는건 아니라고봅니다.
유족을 위로해주는 따뜻함을 잃지 말라는 설교로 받겠습니다. 근데 설교에 목사님의 의가 보여서 아쉽습니다.
6:49 내가 섬겼다니 저게 날 깔봐요
그래도 괜찮다는 거예요
아멘ㆍ감사합니다
예수님을 절대믿고 주님 영접하고 예수님말씀 성경말씀대로 살아야하고 성경말씀속에 없는 자살자를 이러니 저러니 판단하는 의도를 모르겠네요
목사님 말씀을 듣고 있으니 편협한 저의 신앙에 여유가 생기네요. 감사합니다.
여유가 생기는 것이 무조건 좋은 것이 아님을 아셔야 합니다.
전체 영상 주소 알수있을까요?
자살한 사람은 지옥에 간다고 확정할순 없지만
구원 받지 못한다는건
확실한거지.
자살한 사람이 구원받지 못한다는 주장을 하는 사람들의 논리는 자살이라는 죄를 회개할 시간이 없었다는거다.
그럼 여기서 질문.
우리가 과연 모든 죄를 다 회개할 수 있을까? 혹시 깜빡하고 있는 여죄는 없을까?
회개라는게 내가 지은 모든 죄를 다 고백하고 용서를 구하는게 아니다. 그럼 90세에 예수 믿은 노인은 구원 못 받겠네. 평생 지은 죄를 어떻게 다 기억하누.
@@덕소리5형제 예수님의 구속의 은혜 믿고 회개하여 거듭난 삶을 사는 참 그리스도인들은 원죄가 사함을 받은거죠
인간으로 살면서 짓게 되는 자범죄는 늘 기도로 회개하며 견인의 시간을 갖는거지요
@@새벽새벽-o5g 지옥에 가는것과 구원받지 못한다는게 다른 의미인가요? 쓰신 글을 한 번 다시 읽어보세요.
자살한 사람이 구원받지 못한다는 주장의 성경적 근거가 궁금합니다.
@@덕소리5형제 자살한것에 대한 언급은 구약에서 사사기.역대서.사무엘서 등에 언급은 되어 있지만, 구원과는 연관이 없지요. 잘아시는 구약의 사울왕이 범죄하고 결국 자살한것과 신약에선 예수를 판 가롯유다가 자살한게 나옵니다... 이 두사람의 경우 구원을 받거나. 천국에 갔다고 볼수 없겠지요. 회개 하지 않았으니까요/ 지옥에 대한 언급은 신약의 가장많은 부분을 집필한 바울도 단 한마디도 지옥에 대한 언급은 없습니다... 예수님께서 부자 나사로에 대한 비유를 들때 지옥에 대한 언급이 나오고.... 요한계시록에 불연못이 나오지요? 그정도 입니다. 예수 안믿으면 지옥 간다는 말은 없습니다... 예수 진짜 믿으면 천국을 갈 뿐아니라 내 소유가 되는 겁니다... 천국은 진짜 믿는 사람의 마음속에도 있으니까요. 진짜 예수를 믿으면 하나님이 피값으로 주신 귀한 생명을 함부로 스스로 포기 하지 않지요.
이순신 장군 시절... 기타 등등..
죽은자들도 복음을 들는 때가 오나니 라는 구절이 있어요
@@손종규의일본어日本語
그 말이. 성경 어느 구절에 있나요?
이
오해 하시는 분들이 많네요
전체 설교를 들어보세요
핵심은 고통 중에 있는 이웃에게 함부르 판단하거나 심판자가 되지 말라는 거예요
고통중에 있는 그 이웃애게
위로하고 섬겨주는 것이
하나님의 사람이라는 것입니다
사실과 진리는 후에 말 하라는 거얘요
예수 믿어야 합니다
그래야 천국 갑니다
이분은복음이
예수가 나의구원자임니다,내죄를예수님이대신십자가지시고 내대신 죽으심으로 내영이살아난 거듭남이
진짜생명임니다
내죄를사하시고
내가하나님자녀로
담대히보좌로 나갈수있는 예수님십자가대속의은혜를 받는 큰구원의비밀을
단지사람의정이나 생각으로
하나님뜻을
외면하시고
사람말을하시네요
모든선한행함과전도는
십자가사건으로새생명받은
구원의비밀로
예수가 나의구원자되심을고백하는 회개와영접사건 성경에
예수님만설명하듯이 예수그리스도안에서만
죄많은인간은
의롭다할수있슴니다
인간은의인은없나니
하나도없다
의는 예수그리스도임니다,이분을덧입고
구원받은자가
진정한행함이나옴니다
예수님이 누구인지 다 듣고도 '끝까지(죽기전)' 믿지 않은 사람은 지옥갈 것이라 생각하지만(그러나 지옥에 가길 바라는 것이 아님)
예수님에 대해서 전혀 모르거나 예수님에 대한 몇몇 정보만 역사인물같이 어설프게 아는, 즉 모르는 이들과 별반 다를 바가 없는 자들은 어떻게 되는지 아무도 모릅니다
모르는 건 모른다 해야지 본인이 심판자가 되어 지옥간다 단정짓지 말라는 말씀입니다
성경에 본인 생각을 덧입혀서 예수 아니면 지옥이라 되있지 않느냐고 얘기하시는 분들이 종종 있는데
목회자나 신학자가 본인들보다 성경연구를 많이하는 이들인데 그걸 생각 안 해봤을거라 생각하는 건지 오만하고 교만하다 보입니다
이걸 알면 본인이 예수니 본인이 가르치시면 됩니다
다시 말하지만 이 문제에 대해서는 사람이 풀어낼 수 없습니다 사람의 영역이 아니기 때문입니다
이 문제를 안다 하는 이가 있으면 무수한 종교인 중에 그 수가 적은 믿는 이들을 골라 낼 수 있어야 할 것입니다
알곡과 가라지를 걸러내는 것은 하나님의 영역이며 하나님이 하실 일이지 사람이 왈가왈부한다고 가라지가 알곡이 되지 않으며 알곡이 가라지가 되지 않습니다
그리스도인은 복음을 전하는 의무가 있을 뿐이지 남의 구원을 판단할 의무도 권능도 주어진 일이 없습니다
모르는 영역을 멋대로 판단하는 이들은 하나님이 되물으실 것입니다
"네가 누구기에 내가 창조한 이를 판단하느뇨"
나더러주여주여하는자마다 천국에다 들어가는것이아니요다만 하늘에계신 내 아거지에 뜻대로 해하는자라야 들어가리라
전에 KBS도올프로에 당시 김수한 추기경이 출연해서
도올 김용옥의 "꼭 예수믿어야 구원받습니까?"라는 질문에
김수완 추기경은
"예수 안믿어도
양심껏 착하게 살면
천국갑니다"라고
답했던 기억이 납니다.
노우 입니다
김수완 추기경은 예수그리스도를 영접하지않은 사람이라 그렇지요!
구원을 얻을만한 다른 이름은 절대 주신적없다는 성경말씀보다 김수완 추기경말이 위에 있습니까?
그래서 천주교는 이단입니다!
구원관 자체가 문제요.마리아숭배하는것 문제요.
성경과 하나님보다 교황의 말이 더 권위있는게 문제입니다!!
어떻게 예수그리스도를 가장 모욕하는 인물중 한명인 김도올과 가짜 목자 김수완추기경의 대화를 성경의 권위보다 위에 둡니까!
아멘
나를 창조한 창조주를. 믿는다면 자살은 안하겠지요
전 이건 모른다고 봅니다. 전 하나님의 창조와 섭리를 믿지만, 그게 감당이 안 될 때가 많습니다. 너무 힘들고, 무너지겠다 싶은 때가 종종 있어요. 이겨낼 힘도 하나님이 주셔야 합니다.
자살은 잘못된 행동이 아닙니다.롬9장을 보삼.
행여 고인가족 앞에서 굳이 그런말을 함부로 할필요는 없으나,
예수안믿거나 자살하면 당연히 지옥이죠. 그걸부정하면 이단이죠.
한번 구원은 영원하다.
자살해도 지옥안간다. 그것은 하나님 만이 아신다. 라는 둥..
성도 안심시키려고 구원을 쉽게 얘기하거나, 지옥에 대해 안일하게
얘기하는 사탄의 종들이 많습니다
잘못된 자기철학에 빠저있거나, 이단목자 잘못 만나서 평생 예수믿고 지옥가는 일은 없길바랍니다
자살하면 왜 지옥에 가나요?
자살한 자 가족에게 굳이 그런말 해선 안되지만,
'자살해도 지옥 안간다' 라고 말하는 사람들은 이단중에 이단입니다
자살이 왜 구원에서 제외 되는가요? 수많은 사람들을 죽인 사람도 예수믿으면 구원받는데요~
예수믿는 사람이 자살했을때, 반드시 지옥간다고 할수없습니다. 자살도 여러가지 형편이 있거든요~!
아, 다행이다.
교회는 안다니지만 하나님이 있다느것을 조금 믿으니 나를 구원해주겠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