위로라고 격려라고 던져주는말이 그 말을 듣는이에게는 아니였다 라는것을 간과하지 않아야 될듯...그만큼 위로한다는 사실은 쉬운일이 아님도 같이 알았으면 하네요. 그로 인해 서로 원만한 사이가 뒤틀리는 일도 일어나기도하거든요 정말 무슨 하나님의 뜻이 있으리란 말은 나완 상관없이 네가 감당할 네 문제다 하는 꼴이니까요. 이처럼 무책임한 위로는 아예 않는게 최선이니까요.
@@gjk-sk2xd 그렇습니다. 최근 그런 묵상이 있었습니다. 하나님은 분명 옆에 계시지만 함께 하시지 않을 경우가 있습니다. 하나님 뜻과 방식대로 하지 않는 경우이지요. 하나님의 영이 사울왕을 떠난 이유가 그것이지요. 그리고 하나님이 함께 하셔서 형통한 요셉은 하나님의 뜻대로 종살이와 감옥살이, 보디발 아내와의 충돌 등으로 고난을 격었지요.
열심히 더듬어 찾아 보면 어느순간부터 가슴에서 실제로 생수가 솟아나는 일이 일어납니다 거기에 마음을 맞춰주면 발목까지 흐르다가 헤엄칠 정도로 차게 됩니다 좋은 일이 일어나길 바랍니다
위로라고 격려라고 던져주는말이 그 말을 듣는이에게는 아니였다 라는것을 간과하지 않아야 될듯...그만큼 위로한다는 사실은 쉬운일이 아님도 같이 알았으면 하네요. 그로 인해 서로 원만한 사이가 뒤틀리는 일도 일어나기도하거든요 정말 무슨 하나님의 뜻이 있으리란 말은 나완 상관없이 네가 감당할 네 문제다 하는 꼴이니까요. 이처럼 무책임한 위로는 아예 않는게 최선이니까요.
"원래 거룩한 곳이 있는 것이 아니다. 내가 걸어가고 있는 흔하디 흔한 이 길이 하나님이 일하시는 자리가 된다. 원래 그런 곳은 없다. 내가 하는 것도 아니다. 하나님이 하신다."
주의 종의 입술에 함께 하셔서 주시는 하나님의 깨우치심에 감사드립니다.
감사합니다.
너무 감사합니다…
좋은 설교 올려주셔서 감사합니다. 혹시 이 설교의 전편을 올려주실 수는 없으신지요...
그럼 그런 경우에 모라 말 하나요?
살다보니..주님 진리 말씀을 알다보니.살면서 보니...내게 주어진 시간들이..조튼 나쁘든..원하든 원치 안튼... 다 하나님의 뜻 인것 이란걸 매 순간 절감 하게 됨인데..
모든것이 하나님의 계획안에 있는것이 맞지만, 꼭 무어라 말해주는것이 위로는 아닐수 있습니다. 그저 옆에 있어주고 같이 시간을 보내주는 것 만으로 답을 말해주는 것보다 더욱 큰 위로가 전달될 때가 있더라구요.
약1:19
좋든
그러니까, 본인한테는 그리 말할 수 있겠지만 타인에게는 아니라 라는 뜻 아닐까요? 신앙은 하나님과 나만의 1:1이라서요.
그냥 입믈 다물고 긍휼한 마음이 드신다면 그분을 위해 기도하세요 어줍짢게 설교하지 마시구요
지나가다 만나면 손잡고 1분이라도 기도해주시구요
이안 토마스 목사님 책제목 아시는분 올려주시길 부탁드립니다 감사합니당~~❤
엘리 가문에서 하나님 영광이 떠나가신 이유는 엘리가문의 영적 잘못이 아닌가요?
잘못때문에 고난이 올 수도 있는 것입니다. 단 모든 고난을 전부 잘못을 탓하면 안되는 것이지요
맞습니다 모든 고난이 당사자의 잘못이 아닌경우도 많지만 반대로 자신이 하나님께 깊이 기도하지않고 하나님 뜻과 상반되는 행동으로 고난이 주어지기도 한다고 생각됩니다
@@gjk-sk2xd 그렇습니다. 최근 그런 묵상이 있었습니다. 하나님은 분명 옆에 계시지만 함께 하시지 않을 경우가 있습니다. 하나님 뜻과 방식대로 하지 않는 경우이지요. 하나님의 영이 사울왕을 떠난 이유가 그것이지요. 그리고 하나님이 함께 하셔서 형통한 요셉은 하나님의 뜻대로 종살이와 감옥살이, 보디발 아내와의 충돌 등으로 고난을 격었지요.
교만해서 기도가 막힌다고도 하던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