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무리 생각해도 마음 다잡아야 할것 같음... 이렇게 많은 버튜버들이 연속적으로 졸업하는건 우리가 알지 못하는 문제가 있을거라고 다들 예상할거임. 하지만 더 나아가서 이게 버튜버들의 대규모 졸업의 시작일 수도 있다는 생각이 자꾸 듬. 문제가 해소되지 않으니 버튜버들이 졸업을 하고 졸업한 버튜버들이 큰 문제없이 자리잡는걸 기존 버튜버들이 느낀 순간 졸업은 가속화될거임. 예상컨데 최소 윗세대 버튜버들은 대거 졸업 할 수도 있다는 각오를 다져야하지 않을까 싶음..
사실 예정된 수순이고, 어찌보면 필연의 결과인 것이 2024년 하반기에 들이닥쳤다고 볼 수 있음. 홀로라이브 자체가 이미 너무 커져서 성장이 둔화되고, 신규 유입자가 줄어드니 기대수익은 감소하고... 새로운 기수가 데뷔하는 게 데뷔한 개인의 입장에서는 자신을 홍보하는 기회가 되고 회사는 수익이 되지만 이미 홀로라이브 소속인 버튜버로서는 결국 자신의 파이가 줄어드는 것이기 때문에
커버가 추구하는 방향이 버츄얼 아이돌이 목표인데 일단 게임이나 저챗위주의 방송을 생각하고 들어왔었던 애들한테 요구사항이나 그런게 너무 많거나 또는 솔로라이브같은 것도 기수가 많아질 수록 기회가 더 적어짐 당장 데바이스 애들만 봐도 3D로 계속 방송하는데 다른 jp들은 있던 것도 없어지는 마당임 사카마타 방송 보니까 아메나 아쿠아처럼 개인세로 다시 나온다는 거 대놓고 말하는 거 같던데 그냥 원래부터 나갔을 애들은 알아서 나간다고 생각하는 게 그나마 나을듯
근데 솔직히 아이돌 사업으로 완전 방향성을 잡는다고 성공할지 모르겠음 팬심으로 라이브 보는 사람들있긴 하지만 그게 전부고 솔직히 버튜버 노래들으려고 라이브 보는사람은 없다고 봐도 무방한데 지금까지는 이벤트 성이어서 그래도 수요가 많았던거지 이게 메인이 되면 점점 수요도 떨어질듯
요즘 홀로라이브 좀 문제가 있어 보인다. 자꾸 멤버들 우후죽순으로 늘리면서 무리하게 확장할 게 아니라 기존 멤버들 지원을 더 탄탄하게 해야 할 때라고.... 회사와 방향이 안 맞는다고 졸업한 멤버들 하나같이 하고 싶은 거 하면서 잘 사는 거 보면 운영의 문제가 심히 드러남. 썸네일조차 멤버들이 직접 만드는데 공식에서 이상한 기획 내놓아서 참가해야 하고, 티비 나가라면 나가야 하고, 홍보대사 하라면 해야 하고, 라이브나 굿즈도 멤버들 사비가 굉장히 많이 들어가고, 그러면서 하지 말라는 건 무지하게 많고. 심지어는 휴식 중인 멤버들도 공식 일정에는 참가시키는 강행군까지. 이러니 돈을 아무리 많이 벌어도 누가 계속 있고 싶을까... 멤버들 그만 늘리고 외부 일정 같은 부분에서 기존 멤버들이나 잘 케어하는 게 맞다 이 말이야..
갓 홀로 입문해서 35p되기전 예전 키리누키만보던시절 뉴 기수가 데뷔한다하여 처음으로 라이브 보던때 못알아 들어도 틀어놓고 보던시절 지금처럼 이틀이나 하루안에 멤버 전부데뷔가 아닌 공들여 하루한명씩 데뷔 방송끝나면 이전 데뷔멤버랑 합방 2명이 3명되고 4번째날 일러로 노엘동생이다라는 소문, 시간끌다가 3 4일후쯤 맨얼굴공개 안하겠냐는 예측을 데뷔 몇십분후 바로까버리는 엉뚱함 범고래인데 물싫어해서 목욕하기싫다는 냄새나는 아이 2025년 2월에는 그 뽀에뽀에 소리가 그리울것같다😢
사실 홀로 정도면 졸업생 적은 편이고 그 사람들의 활동 기간도 길었던 편이기도 합니다. 대표가 초기부터 AKB 언급하면서 아이돌 기획사 방향은 확고했고 6기생인 만큼 앞 기수들 보고 들어왔을 거니 방향성을 모를리가 없고 한 번 해보자 맘 먹고 들어와서 해 보다가 아닌가 보다 하고 나가는 사람은 있기 마련인데 그냥 회사 잘못이라 말하는 분위기가 만연한게 아쉽습니다. 누구의 잘못을 따지기 보단 앞날들을 응원해 줍시다
하지만 목에 이상이 생겨 병원진단받고 쉬어야 하는 타이밍에 못쉬게하고 계속 방송하는건 비판받을점이죠. 목소리같은 표시가 나는 부분조차 그랬는데 체력, 컨디션, 정신적문제는 어땠겠어요. EN맴버들이야 그럴때 못쉬게 하면 학대라는 확고한 가치관이 있으니 싸워서라도 알아서 쉬고 왔지만 jp맴버들은 그게 안되니까 이렇게 되는거고...
이게 하꼬면 그러려니 하는데 이미 자리 잡을대로 잡은 대형들이 다 나가는거면 이건 회사 방향성 문제가 맞긴해 아이돌 쪽으로 처음부터 할거였으면 처음 언급한대로 아이돌 기획사 방향으로 가서 처음부터 그렇게 뽑던가 이미 다 친근한 분위기에 애들 뽑아서 3년동안 하다가 이제는 네임드 벨류 생겼으니 초반 다져준 사람들 다 ㅈ까라 하고 방향 비틀면 기존 팬들은 어리둥절할수밖에 없음
@@레핀펭-j4e무조건 회사 잘못으로만 몰아가는 당신같은 사람들이 문제임. 회사는 단체가 모이는 곳이고 불협화음은 어느정도 나올수밖에 없고 회사라는 건 자선단체나 부처가 아니라서 당연히 이득이 되는 쪽을 갈수밖에 없음. 그리고 기반 다져준 사람들 다 ㅈ까라는 식으로 했다는 근거는 어디에 있음?
@@갓구축함 홀로 내부에서도 홀로라이브가 변했다는 말이 나오는데 이건 회사의 문제가 없다고 볼 수 없음 특히 상장 이후로 급격하게 방향성을 트는 건 분명히 문제가 있음 최소한 멤버들한테 얘기하고 논의하면서 천천히 바꿔야지 급발진하듯이 급하게 트는 건 문제의 소지가 있음 아이돌 회사로 자리 잡을 기반이 생기자마자 급커브 하는 건 멤버들한테도 갑작스럽고 당황스러울 수 밖에 없음
요즘 한국 버튜버나 외국 버튜버나 아는 버튜버들이 갑자기 졸업되는거 보니까 생방까지 찾아보는 팬은 아니더라도 마음이 찝찝하네요... 왓슨 아쿠아 클로에 파우나 당장 올해만 졸업하는 버튜버가 4명인데 이정도면 운영에 문제가 있는게 맞는듯... 진짜 아이돌 처럼 공연에서 춤출려고 레슨을 받는다던가 커버곡 혹은 오리지널 곡 때문에 노래 연습을 한다던가.. 원래 버튜버 방송이라는 틀을 벗어나기 시작한 부터 졸업하는 홀로 멤버들이 많아지는걸 보면 앞으로의 운영을 싸그리 고쳐야 될거 같아요..ㅠㅠ 마음이 아쉬움
오래버티기 힘든 대기업엔 분명 많은 이유가 있어요. '대기업도 들어갔는데 더 좋은 곳 가고싶어서 아냐?, 프리랜서 하고싶은거 아냐?' 같은 느낌의 다른 키리누키 영상에서 댓글을 봤었는데, 이건 버튜버얘기가 아니라 현실에도 많이 적용됩니다. 버티기 힘들어서 나가는 사람이 많고 저도 그 중 한 사람이었네요. 애당초 회사에서 버틴다는 마인드가 드는 순간부터 나가는 것만 바라보게 되는 것도 있지만요. 올해 나간 이후로 제대로 되는 것도 없어서 좌절감이 많이 느껴지고도 있네요. 선택하려고 나간게 아니라, 선택할 수 밖에 없어서 였던 경우가 더 많습니다. 마린이나, 루이네가 블랙기업에 다녔다고 하는거에서 상정하면 블랙기업보다야 당연히 홀로라이브야 좋겠지만, 그걸로 비교안되는 회사를 다닐 때의 가치라는게 다녀보는 회사마다 있습니다. 노골적으로 말해서, 하고싶은게 더 커서 활동 종료를 하신 탐정님도 나갈 당시의 이야기가 '제한이 많았다' 라는 이야기였죠? 본인이 하고 싶은게 있어서 들어갔는데 잘 안되서 나가는 경우는 극히 드문 편입니다. 그런면에서 그분을 대단하다고 느끼는 편도 있는데 이것과는 다르게 제한이 많아서+방향성이 맞지않아서라는 언급은 일반적인 퇴사자들도 부담스러워하는 무언가가 있다고 느껴지네요. 마지막으로는, 예전보다 홀로라이브의 졸업, 계약해지나 종료, 활동 종료에 대해 많이 무덤덤해진 것을 멤버들에게서도 느끼는건데...그게 무던하게 받아들여지는게 비단 좋은 환경일까 걱정이 듭니다. 물론 멤버들이 슬퍼하지 않은 것도 아니고, 슬퍼하고있지만 요새보기엔 슬퍼하는 것도 통제 된 것아닐까 걱정들거든요.
슬슬 세대교체 타이밍이라곤 생각했음 오히려 한명도 안 나가고 한동안은 안나갈거같은 0기생이 제일 신기함 이번해에 en3기생, 디바이스 2기생이 데뷔했으니 5명이 빠진 인원손실 자체는 채우고도 남겠는데 이게 장기적으로 커버한테 좋은진 모르겠음 하코오시인 사람 아무리 많다해도 초기나 그에 준하는 수준의 맴버들은 시청자에게 있어서 그 의미가 타 맴버들보다 특별할거라 0기생과 3기생이 빠지기 시작할때 쯤이면 타격에 눈에 보일거같은데
멜은 본인 잘못이었고, A는 개인사정이고, 아쿠아와 클로에는 회사와 노선차이 때문이고. 홀로라이브가 소속 탤런트들에 대해 항상 이야기 했던게 '아이돌' 이었지. 여태까지는 인지도를 쌓기 위해 예능이나 게임, 간혹 올리는 커버곡 같은 활동을 했다면, 지금은 인지도도 오르고 회사체계도 잡혔으니 본격적인 아이돌 활동을 시작한거고. 아쿠아나 클로에는 아이돌 활동이 자신과 맞지 않다고 생각되니 졸업한거라고 생각한다. 이번에 새로 들어온 멤버들 중에 아이돌 출신들도 있다고 하는데, 아이돌 활동에 익숙한 사람을 뽑은거겠지.
@@천칭Libra 전 야고가 지금까지 눈물을 흘리며 참아왔던 이유가 지금을 위해서였다고 생각해요. 음반회사와 계약했던 멤버나 개인 콘서트 했던 멤버는 확실히 남을것 같고, 나머지 멤버에서 추가로 이탈이 생길거고 회사에서 감당 안되겠다 생각되면 예능 노선을 따로 꾸리겠지요.
사카마타 졸업 공지 방송의 베댓이 "모두 2023년으로 돌아가지 않을래요?"인게 슬프다...
그만큼 올해는 홀로팬들한테 정말 다사다난하고 마음 아픈 해인것 같음
2024년은 홀로팬들에게 악몽의 해로 기억될 것이다...
내년도 문제죠 내년엔 과연 몇명이나 나갈지.........
이미 없거나 최근 졸업 확정된 멤버들만 봐도
미나토 아쿠아
아멜리아 왓슨
사카마타 클로에
세레스 파우나
세레스 파우나
@@rune_425 파우나는 왜 2명이고 요조라 멜이랑 A쨩은 멤버는 아니지만 꽤나 중요한듯
각잡고 버츄얼 아이돌 회사로 탈바꿈할려나보네
이러면 데바이스도 세대교체도 방향성 차이도 모든게 설명됨
아이고.. 결국 홀로JP정식 기수는 모두 한 자리씩 공백이 생겨 버렸구만..
아직 0기생이 남아있습니다. 제발 0기생만은 계속 버텨주길.....
0기생은 왜 5명임?
@@kaira3895근데 0기는 사실 홀로내 개인 데뷔자들을 모아서 기수처럼 편의상 부르는거다보니.. 정식기수라고 부르긴 그래서
이게 그 아카츠키인가 그건가요
리글로스...
올해 6월인가 7월쯤에 홀로라이브에 입덕한 뉴비 리스너인데..
이젠 정말, 있어주는 것만으로 감사한 그런 시대가 다가오는 것 같다.
육개장솥 식을날이없는...
2024
멜, A쨩, 아틔시, 아메, 사카마타, 자연마망.......
진짜 막 10년 뒤에 입덕한 사람들은 지금까지 떠나간 멤버들을 어떻게 생각하고 우리는 어떻게 기억하고 얼마나 더 많은 멤버들이 떠나가게 될까요
솔직히 10년 뒤면 지금 멤버들 중에는 남아있는 사람이 없을 것 같은데…
@@heroine141
40살 메이드 카페도 있다구
이대로 가면 내년에는 더 많은 졸업자가 나올거 같음
커버는 지금 대대적인 노선변경이 필요한 시기임엔 틀림없는거 같음
거의 확정임. 유출자가 말한대로면 졸업예정인 사람들 좀 되던데 지금 말한대로 똑같이 흘러가고 있어서
@@김민호-u6o2d 유출자가 누구임?
아무리 생각해도 마음 다잡아야 할것 같음... 이렇게 많은 버튜버들이 연속적으로 졸업하는건 우리가 알지 못하는 문제가 있을거라고 다들 예상할거임.
하지만 더 나아가서 이게 버튜버들의 대규모 졸업의 시작일 수도 있다는 생각이 자꾸 듬. 문제가 해소되지 않으니 버튜버들이 졸업을 하고 졸업한 버튜버들이 큰 문제없이 자리잡는걸 기존 버튜버들이 느낀 순간 졸업은 가속화될거임.
예상컨데 최소 윗세대 버튜버들은 대거 졸업 할 수도 있다는 각오를 다져야하지 않을까 싶음..
소속사없는 아이돌은 있을 수 없지만 버튜버는 가능하다
이걸 3주년 방송에서 말하니 충격이 배로 ..
불안한마음만 가득하다..
절 버튜버의 세계로 이끌어준 파란 아기상어는 부디 계속 롱런 해주었으면.. en1기 덕에 버츄얼 방송 보는거에 재미 붙여서 이거저거 보면서 지금은 이세x을 보지만 더이상은 탈이 없었으면 좋겠어요..
벌써 졸업에 덤덤해지는게 너무 싫다
세대 교체란거....너무나 가슴 아픈 일이었구나...더 이상의 졸업은 없기를...ㅠㅠ
각 기수가 4명이 되는 것은 필연적이였다
24년은 진짜 머있나 ......... 너무많이나가는데
그냥 그동안 쌓이던게 터지는때가 온듯
24의 2랑 4가 설마 2만 4요나라 일줄 누가 알았겠어요. ㅠㅠ
사실 예정된 수순이고, 어찌보면 필연의 결과인 것이 2024년 하반기에 들이닥쳤다고 볼 수 있음. 홀로라이브 자체가 이미 너무 커져서 성장이 둔화되고, 신규 유입자가 줄어드니 기대수익은 감소하고... 새로운 기수가 데뷔하는 게 데뷔한 개인의 입장에서는 자신을 홍보하는 기회가 되고 회사는 수익이 되지만 이미 홀로라이브 소속인 버튜버로서는 결국 자신의 파이가 줄어드는 것이기 때문에
@@함현수-q5e그쵸 그래서 최대한 파이 안겹치게 아이돌로 노선을 틀어도 해결이 쉽진 않아보이네요
커버가 추구하는 방향이 버츄얼 아이돌이 목표인데 일단 게임이나 저챗위주의 방송을 생각하고 들어왔었던 애들한테 요구사항이나 그런게 너무 많거나 또는 솔로라이브같은 것도 기수가 많아질 수록 기회가 더 적어짐 당장 데바이스 애들만 봐도 3D로 계속 방송하는데 다른 jp들은 있던 것도 없어지는 마당임 사카마타 방송 보니까 아메나 아쿠아처럼 개인세로 다시 나온다는 거 대놓고 말하는 거 같던데 그냥 원래부터 나갔을 애들은 알아서 나간다고 생각하는 게 그나마 나을듯
너무 한번에 다 빠져 나가면 그러니까 회사에서 번호표 주고 차례대로 나가고 있다는 말이... (내년을 기대하세요.)
사람은 언젠가 떠난다 그리 슬퍼하지마라 잠시.. 아주..잠시동안만.. 이별 하는거 뿐이지..
그저 행복하기를 응원할 뿐..
잔인하기 짝이 없는 해다
내가 사랑하는 것들은 모두... 나보다 먼저 사라져버리지...
올해는 많이 떠나가네...ㅠ
희망은 ID인가...
사옥도 새로 짓고 더 많이 볼 수 있을줄 알았는데
현실은 하나둘 떠나가는 멤버들...ㅠㅠ
지출이 많아졌으니 수입에대한 압박이 더 커지는거죠. 건강문제로 컨디션 관리차 잠시 쉬려는것도 광고 스폰서 방송때문에 어려운 수준이라고 했으니
나....너무...무서워... 제발....그만해.!!
근데 솔직히 아이돌 사업으로 완전 방향성을 잡는다고 성공할지 모르겠음
팬심으로 라이브 보는 사람들있긴 하지만 그게 전부고 솔직히 버튜버 노래들으려고 라이브 보는사람은 없다고 봐도 무방한데 지금까지는 이벤트 성이어서 그래도 수요가 많았던거지 이게 메인이 되면 점점 수요도 떨어질듯
회사입장에선
새 기수를 안뽑음 -> 고여서 망함
새 기수를 이전과 같이 뽑음 -> 파이 나눠먹기로 망함
이라 성장을 위해 뭐라도 하는게 이해되긴함...
솔직히 얘네 모여서 게임하고 츳코미 걸면서 쪼개는 게 재밌어서 보는 사람으로서는 그냥 아쉬울 뿐임
쓰읍..아무리..클로에 리스너가 아니라도..같은 홀로라이브인데 A짱, 아쿠아, 아멜, 클로에까지 연달아 보낼려니 많이 씁쓸하다..
주인장 절망하는게 여기까지 들리네 ㅠㅠ
요즘 홀로라이브 좀 문제가 있어 보인다. 자꾸 멤버들 우후죽순으로 늘리면서 무리하게 확장할 게 아니라 기존 멤버들 지원을 더 탄탄하게 해야 할 때라고....
회사와 방향이 안 맞는다고 졸업한 멤버들 하나같이 하고 싶은 거 하면서 잘 사는 거 보면 운영의 문제가 심히 드러남.
썸네일조차 멤버들이 직접 만드는데 공식에서 이상한 기획 내놓아서 참가해야 하고, 티비 나가라면 나가야 하고, 홍보대사 하라면 해야 하고, 라이브나 굿즈도 멤버들 사비가 굉장히 많이 들어가고, 그러면서 하지 말라는 건 무지하게 많고.
심지어는 휴식 중인 멤버들도 공식 일정에는 참가시키는 강행군까지.
이러니 돈을 아무리 많이 벌어도 누가 계속 있고 싶을까...
멤버들 그만 늘리고 외부 일정 같은 부분에서 기존 멤버들이나 잘 케어하는 게 맞다 이 말이야..
마블도 배우들이 계약 잘안하려 하는게 본인들 일정에 배우 끼워넣고 그런거때매 터부시된다 그러고 CG기술자도 표준금액으로 다 때려박아서 계약하는거때매 경력때매 억지로 한다는거보면 대형기획사의 틀안에 사람끼워맞추기가 얼마나 잘못된건지 모르는사람은 없을탠데 그들의 리그에서는 그런게 안보이나봅니다
저역시도 기존맴버들의 관리 없이 자꾸 신생이 생기는것에 대해서 의야함을 가지고있습니다만 타국언어로 진행되는 회사사정을 느끼기도 어렵고 그나마 제가 좋아하는 EN맴버들이 관리받지 못하다고 느껴지는 클립을 볼때마다 상당히 아쉬워요
사람이 많아서 그런가 뭔가 한번에 우르르 나가는 느낌이네..
회사에 문제가 있을 수도 있지만 수익적으로 나가서 개인세로 활동하는게 더 번다는 판단이 있을수도 있지 않나요? 뭐 딱히 나가서 기가막힌 새로운 도전, 컨텐츠 하는거 같진 않던데
홀로라이브 활동이 이전과 달리 방송보다 무대 같은 외부 활동이 많아지다 보니까 그 영향이 크지 않을까 하는 분석도 있더군요.
글세요 홀로에 있음으로 해서 얻는 컨텐츠 량도 만만찮고
지원도 없는 불안한 개인세일 텐데
단순히 그런이유라면 너무 생각이 짧을 것 같긴한데요
복합적 이유가 있겠죠 뭐
홀로에서 나가서 잃을건 없고 개인세로 전향해서 얻는 이득이 훨씬 큰데 뻔한거임 거기에 '회사의 방향성과 내가 하고싶은게 다르다' 라는 마법의 문장 하나 곁들이면 내 의지가 아닌 어쩔수없는 불가항력임을 어필도 할 수 있고 ㅋㅋ
그냥 그 자체로 좋은건데...
갓 홀로 입문해서 35p되기전
예전 키리누키만보던시절
뉴 기수가 데뷔한다하여 처음으로 라이브 보던때 못알아 들어도 틀어놓고 보던시절
지금처럼 이틀이나 하루안에 멤버 전부데뷔가 아닌
공들여 하루한명씩
데뷔 방송끝나면 이전 데뷔멤버랑 합방
2명이 3명되고 4번째날
일러로 노엘동생이다라는 소문, 시간끌다가 3 4일후쯤 맨얼굴공개 안하겠냐는 예측을 데뷔 몇십분후 바로까버리는 엉뚱함
범고래인데 물싫어해서 목욕하기싫다는 냄새나는 아이
2025년 2월에는
그 뽀에뽀에 소리가 그리울것같다😢
성불했던 악령짱도 어제는 라이브보고 울었다고 함
악령? 설마 그 네크로맨서?
이정도면 진짜 회사랑 실제 일하는 애들이랑 바라는 관점이 다른듯
사실 홀로 정도면 졸업생 적은 편이고 그 사람들의 활동 기간도 길었던 편이기도 합니다.
대표가 초기부터 AKB 언급하면서 아이돌 기획사 방향은 확고했고
6기생인 만큼 앞 기수들 보고 들어왔을 거니 방향성을 모를리가 없고
한 번 해보자 맘 먹고 들어와서 해 보다가 아닌가 보다 하고 나가는 사람은 있기 마련인데
그냥 회사 잘못이라 말하는 분위기가 만연한게 아쉽습니다.
누구의 잘못을 따지기 보단 앞날들을 응원해 줍시다
개인적으로 심히 공감가는 말씀입니다 누구의 잘못도 아니고 안맞아서, 하고싶은게 있어서 나간다면 그저 응원해주는게 맞지않을까...싶네요
하지만 목에 이상이 생겨 병원진단받고 쉬어야 하는 타이밍에 못쉬게하고 계속 방송하는건 비판받을점이죠.
목소리같은 표시가 나는 부분조차 그랬는데 체력, 컨디션, 정신적문제는 어땠겠어요. EN맴버들이야 그럴때 못쉬게 하면 학대라는 확고한 가치관이 있으니 싸워서라도 알아서 쉬고 왔지만 jp맴버들은 그게 안되니까 이렇게 되는거고...
이게 하꼬면 그러려니 하는데 이미 자리 잡을대로 잡은 대형들이 다 나가는거면 이건 회사 방향성 문제가 맞긴해 아이돌 쪽으로 처음부터 할거였으면 처음 언급한대로 아이돌 기획사 방향으로 가서 처음부터 그렇게 뽑던가 이미 다 친근한 분위기에 애들 뽑아서 3년동안 하다가 이제는 네임드 벨류 생겼으니 초반 다져준 사람들 다 ㅈ까라 하고 방향 비틀면 기존 팬들은 어리둥절할수밖에 없음
@@레핀펭-j4e무조건 회사 잘못으로만 몰아가는 당신같은 사람들이 문제임. 회사는 단체가 모이는 곳이고 불협화음은 어느정도 나올수밖에 없고 회사라는 건 자선단체나 부처가 아니라서 당연히 이득이 되는 쪽을 갈수밖에 없음. 그리고 기반 다져준 사람들 다 ㅈ까라는 식으로 했다는 근거는 어디에 있음?
@@갓구축함 홀로 내부에서도 홀로라이브가 변했다는 말이 나오는데 이건 회사의 문제가 없다고 볼 수 없음
특히 상장 이후로 급격하게 방향성을 트는 건 분명히 문제가 있음
최소한 멤버들한테 얘기하고 논의하면서 천천히 바꿔야지 급발진하듯이 급하게 트는 건 문제의 소지가 있음
아이돌 회사로 자리 잡을 기반이 생기자마자 급커브 하는 건 멤버들한테도 갑작스럽고 당황스러울 수 밖에 없음
요즘 한국 버튜버나 외국 버튜버나 아는 버튜버들이 갑자기 졸업되는거 보니까 생방까지 찾아보는 팬은 아니더라도 마음이 찝찝하네요... 왓슨 아쿠아 클로에 파우나 당장 올해만 졸업하는 버튜버가 4명인데 이정도면 운영에 문제가 있는게 맞는듯... 진짜 아이돌 처럼 공연에서 춤출려고 레슨을 받는다던가 커버곡 혹은 오리지널 곡 때문에 노래 연습을 한다던가.. 원래 버튜버 방송이라는 틀을 벗어나기 시작한 부터 졸업하는 홀로 멤버들이 많아지는걸 보면 앞으로의 운영을 싸그리 고쳐야 될거 같아요..ㅠㅠ 마음이 아쉬움
아 아이도루말고 개인방송하고싶다고
오래버티기 힘든 대기업엔 분명 많은 이유가 있어요.
'대기업도 들어갔는데 더 좋은 곳 가고싶어서 아냐?, 프리랜서 하고싶은거 아냐?' 같은 느낌의 다른 키리누키 영상에서 댓글을 봤었는데, 이건 버튜버얘기가 아니라 현실에도 많이 적용됩니다.
버티기 힘들어서 나가는 사람이 많고 저도 그 중 한 사람이었네요. 애당초 회사에서 버틴다는 마인드가 드는 순간부터 나가는 것만 바라보게 되는 것도 있지만요.
올해 나간 이후로 제대로 되는 것도 없어서 좌절감이 많이 느껴지고도 있네요.
선택하려고 나간게 아니라, 선택할 수 밖에 없어서 였던 경우가 더 많습니다.
마린이나, 루이네가 블랙기업에 다녔다고 하는거에서 상정하면 블랙기업보다야 당연히 홀로라이브야 좋겠지만, 그걸로 비교안되는 회사를 다닐 때의 가치라는게 다녀보는 회사마다 있습니다.
노골적으로 말해서, 하고싶은게 더 커서 활동 종료를 하신 탐정님도 나갈 당시의 이야기가 '제한이 많았다' 라는 이야기였죠?
본인이 하고 싶은게 있어서 들어갔는데 잘 안되서 나가는 경우는 극히 드문 편입니다. 그런면에서 그분을 대단하다고 느끼는 편도 있는데
이것과는 다르게 제한이 많아서+방향성이 맞지않아서라는 언급은 일반적인 퇴사자들도 부담스러워하는 무언가가 있다고 느껴지네요.
마지막으로는, 예전보다 홀로라이브의 졸업, 계약해지나 종료, 활동 종료에 대해 많이 무덤덤해진 것을 멤버들에게서도 느끼는건데...그게 무던하게 받아들여지는게 비단 좋은 환경일까 걱정이 듭니다.
물론 멤버들이 슬퍼하지 않은 것도 아니고, 슬퍼하고있지만 요새보기엔 슬퍼하는 것도 통제 된 것아닐까 걱정들거든요.
슬슬 졸업사유도 익숙해진게 아닐까 싶네요. 아무리봐도 아메, 아쿠아, 클로에는 졸업사유가 비슷한 것 같은데 내부에서 여러번 그 얘기를 들어온 사람들은 처음에는 충격이 크다가 점점 익숙해져 가는 게 아닐까 합니다.. ㅋㅋ
그냥 나가서 개인세하는게 더 벌어서 나가는거 아니에요?
@@이동현-o2v업계 1위 대기업 다니다가 그 업계내에서 유멍해졌다고 단순히 돈을 더 벌기위해서 퇴사하고 1인기업차리겠다는 이야기인데 돈만 엮기에는 힘들지 않나싶네요. 당장 돈을 더 벌수 있을지조차 불확실하고 예측불가인데
옛날에 용캐릭터 하던 JP맴버도 회사랑 컨탠츠 문제로 다투다가 나갔다는 이야기 들었는데 회사에서 통제하는게 굉장히 강한듯함요
그렇다기엔 대부분 다 나가서면 개인세 차리던데 @@isyel8202
이 세상이 사랑스럽고 또 증오스럽습니다
나눠 먹기 아깝자너~~
슬슬 세대교체 타이밍이라곤 생각했음 오히려 한명도 안 나가고 한동안은 안나갈거같은 0기생이 제일 신기함
이번해에 en3기생, 디바이스 2기생이 데뷔했으니 5명이 빠진 인원손실 자체는 채우고도 남겠는데 이게 장기적으로 커버한테 좋은진 모르겠음 하코오시인 사람 아무리 많다해도 초기나 그에 준하는 수준의 맴버들은 시청자에게 있어서 그 의미가 타 맴버들보다 특별할거라 0기생과 3기생이 빠지기 시작할때 쯤이면 타격에 눈에 보일거같은데
그냥 합동 졸업식 하라고...😢 아이도루 하기 싫은 애들 있음 빨리 말하라...
일단 그럼 게이머즈랑 페코라는 나가는 거 확정일듯
파우나 졸업소식도 올라왔어 초비상이야...
아니 프로젝트 호프랑 합쳐서 다시 5인 채운거 얼마나됐다고 벌써??
그리고 이걸 올린지 하루만에 또...
회사가 일꾼 자르고 싶어하는것처럼, 일꾼도 회사 그만두고 싶어하는것도 당연히 있는거죠. 지금 시점으로 본다면 이건 회사가 잘못하고 있는거 아닌가 싶네요.. 대체 올해에만 몇명이 나간거냐고.
초입부 OST - 몬스터헌터 포케빌리지
이 노래를 여기서 다시 듣네요
이 누나 어떡하냐 ㅠ
회사입장에서는 정체된다는거 자체가 사업 접는다는것과 같은 말이라 뭐라도 파이를 더 먹으려고 하는게 전 이해가 되네요
정말 입장차이로 인한거라면 사실상 구조조정에 가까운 케이스가 아닐까 합니다
이제....이제 그만해 너무.....많이.... 떠나가고 있잖아.....
녹색나비가 시고치고 나간 이후로
홀로라이브 운영진은 가치코이계를 탐탁치않게 보는듯 이상한 스토커들이 꼬이기도 하고.
홀로라이브의 정상화...
이 또한 야고의 은혜겠지요...
그래도 지금 당장은 못보는게 아니니까 끝까지 응원합니다!
오시들이여 왜 날 떠나려 하나요
아무도 예측 할 수 없는 24년...
멜은 본인 잘못이었고, A는 개인사정이고, 아쿠아와 클로에는 회사와 노선차이 때문이고.
홀로라이브가 소속 탤런트들에 대해 항상 이야기 했던게 '아이돌' 이었지.
여태까지는 인지도를 쌓기 위해 예능이나 게임, 간혹 올리는 커버곡 같은 활동을 했다면,
지금은 인지도도 오르고 회사체계도 잡혔으니 본격적인 아이돌 활동을 시작한거고.
아쿠아나 클로에는 아이돌 활동이 자신과 맞지 않다고 생각되니 졸업한거라고 생각한다.
이번에 새로 들어온 멤버들 중에 아이돌 출신들도 있다고 하는데, 아이돌 활동에 익숙한 사람을 뽑은거겠지.
@@천칭Libra 전 야고가 지금까지 눈물을 흘리며 참아왔던 이유가 지금을 위해서였다고 생각해요.
음반회사와 계약했던 멤버나 개인 콘서트 했던 멤버는 확실히 남을것 같고,
나머지 멤버에서 추가로 이탈이 생길거고 회사에서 감당 안되겠다 생각되면 예능 노선을 따로 꾸리겠지요.
뭔가 홀로라이브 데바이스를 만든 이유도 그것 때문일 것 같네요.. 아이돌 하고 싶은 사람들을 뽑아서 아이돌로만 제대로 키우려고.. 사실상 홀로라이브의 가장 큰 청사진은 스이세이가 그리고 있는게 아닐까 싶습니다. 그걸 보고 뒤에 데바이스들이 따라가게 하는 느낌.
일리가 있음
데바이스 1기까지는 갸웃했는데 2기생들 보고 아 회사 방향성이 진찌 아이돌쪽으로 가속화 됐구나 싶던
@@HBMaster0521 근데 파우나는 아이돌 반감 없는 것 같던데.. 노선 달라서 나가는 건 그렇다 쳐도 아메나 파우나처럼 뭐 하고싶다는데 지원 안 해줘서 나가는 건 명백한 회사 책임임
@@ignisilluminati EN은 옛날부터 지원 관련으로 문제가 많았었죠.
지원이 아예 없다고 해도 될 정도로 개판이라서 결국 아메가 기획면을 전반적으로 전담했을 정도니까요.
키아라가 고세구한테 기술지원 받았던 것도 여기로 이어진다고 생각합니다.
주인장 소식 들었어요? 파우나도 졸업이래요
내가 그 얘기 했던거 같은데 홀로라이브 이제 ID, DEV_IS 제외하고 4인 기수 체제로 고정될 것 같다고
이제 0기생에도 누구 나갈 것 같아 걱정이다
0기생은 개인 체제였던걸 5명으로 묶어준 개념이지 원래 5명은 아니잖아. 다만 저기선 누구하나 안나가게 진짜 커버가 막아야하는 클래스라서 잘 대해야지 정말
진짜 0기생에서 졸업공지 나오면 후폭풍 미칠거같음...
근데 그 한명이 토키노 소라면?
0기생은 누구라도 빠지면 타격이 제일 클 것 같은데… 다른 기수들에 비해서
@@레이-d7d 그게 사실이 되어버린다면 제 개인적인 생각에는 커버사의 주식이 증권시장에서 상장폐지 절차에 들어간다거나 폐업하기위한 청산절차에 들어간다는 소식이 들려올 만큼의 파장이 일지 않을까 싶습니다. ㄷㄷㄷ
뭔가이쯤되면 운영이나 회사 방향성에서 우리가 모르는 일이 있는게 확실함
방송은 그다지 챙겨보지못하였지만 그래도 간간히 클립같은거 볼때 좋아하던 사람이 사라졌다 그것도 올해만 3명정도 어째서일까
홀로라이브도 이제 변화가 찾아올때인것인가? 어찌하여 올해만 졸업이 많은것일까 YAGOO씨의 눈물이 멈추지않길 빌어야겠다
예전에 커버가 니지산지랑 같이 소속 연예인을 보호 하겠다고, 공동선언 했을때만 해도 '사내에 처우개선 이루어 지는건가?'...라고 안이한 생각 했었지...
그리고 깨달았다. 지금의 커버는 슬슬 한계에 도달했다는걸
파우나:
대탈주의 서막일뿐
사카마타의 결정을 존중하지만 이유가 활동 차이라니…뭔가 찝찝하게 끝난거 같고, 최근에 페코라가 운영 방식이 변한거에 대해 얘기를 했는데 이 얘기가 나중에 다른 멤버들이 졸업할때 제일 먼저 꺼내는 하나의 이유가 아닐지…
마지막 수영 키리누키 영상보고 싶당.
안녕하세요 첫 부분 브금이 궁금해요
첨에 브금 뭐에요? 개좋은데
회색화면이 안끝나요
구피님 영상 한번더 만들어야 할거 같아...... ㅠㅡㅠ
우리는 이별하기 위해 만난겁니까?
24년은 진짜 무슨 마가 낀 해냐
새로운 인물들이 들어오면 기존 인물들 중 누군가는 떠나는 이치인듯...
.......
드디어 성인되고 제대로 홀로를 파게되었는데
신이시여 왜 저에게 이런 시련을 주시나이까
홀로라이브가 점점 버튜버가 아니라 버츄얼 아이돌 쪽으로 가면서 노선이 너무 크게 바뀌는듯한 느낌...
기존 멤버들은 그대로 하게 맞춰주면 좋을텐데...
내 오시까지 졸업하면 난 어떻게 살아가야할까...
참 이게 계속 좋게 생각하려해도 이런영상 뜰 때마다 마음이 아프네
대체 커버의 방향성이 어떻길래 다들 떠나가는거야
내부에 뭔일 터진건 100%고, 25년에 그걸 어떻게 수습할지가 문제임
사카마타 6기중 최애였는데… 대체 몇명이 떠나냐 싯팔..
다른 모습이여도 좋아요... 돌아오기만 해줘요...
이건 꿈일거야이건 꿈일거야이건 꿈일거야이건 꿈일거야이건 꿈일거야이건 꿈일거야이건 꿈일거야이건 꿈일거야이건 꿈일거야이건 꿈일거야이건 꿈일거야
사카마타... 내 직박구리 폴더에선 영원할거야...
크아악.....올해에 들어서 대체 몇 명이 사라지는 거냐!!!!!!
나 너무 마음이 아파 ㅜ
근데 이건 한국,일본 다 그런 듯 한국 버튜버도 많이 졸업했고 일본도 똑같고 왜 한국이나 일본 둘다 졸업하는 분이 왜 많을까... 클로에 자주보는 건 아니지만 목소리가 귀여워서 좋아했는데...
그저 범고래가 바다로 돌아갈뿐... 잘가 행복해!
2024년은 최악의 해다
스트리머 수익보다 공연 굿즈 티켓 수익이 압도적이라고 결론이 난 모양이라...
그렇다... 죽음의 24년은 아직 끝나지 않았다...
클로에에 이어 파우나도....
파우나도, .
슬프구려...ㅠ
안돼 여기서 파우나까지
2024년은 너무 많은 걸 잃어버려서
이제 슬퍼도 눈물이 나오지 않아요
마음에 큰 구멍이 난 것같은 느낌이 들어요
24은 꿈이야 그것도 악몽
진짜 홀로라이브 라는 명칭이 정확해 지는 과정같다...
커버는 지들이 월클 아이돌인줄 착각하는듯 니들 그정도 아니니까 정신차려라 아이돌 활동 회의적인 멤버들 다 떠나는거 같은데
배경 통기타 노래 알려주실 수 있나요?
202死년의 한해였다...
안돼 사카마타는 제발 왜이래 왜이러는거야 진짜 세상이 미쳐가는거 아니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