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전 방송에서 자긴 회사랑 싸우고 있는 거라고 진작 말했는데 거기서 인터넷 렉카들한테 홀라당 속아가지고 결혼한 거 까고 방송하려고 했다느니 남자랑 합방하고 싶었는데 안 된다느니 별 댓글 다 보면서 속이 터졌었음ㅜㅜ... '결혼한 걸 까고 방송하려 했다' 랑 '남자랑 합방하고 싶었는데 안 됐다' 이게 저 보수적인 일본에서 공존이 가능한 명제냐고요 ㅠㅠ 걍 안 맞아서 나온 거겠지 애들 줄줄이 나온 것만 봐도 뻔한데... 차라리 이렇게라도 말해줘서 속 시원하네요 본인이 하는 말보다 찌라시를 더 믿을 애들은 걍 애정이 거기까지인 거고
대개들 환생이니 뭐니 얘기 하던데, 전 그냥 걸그룹이 해체되어 개인 활동으로 연장하는 걸로 생각하고 있어요 과거 좋아했던 여자친구라는 걸그룹도 세 명은 비비지로 활동하고, 세 명은 각각 개인으로 활동하는 그런 모습 같아서.. ㅋㅋㅋ 사람마다 차이는 있겠지만, 뭐 저도 여러 모로 회사를 옮겨 다니는데, 버튜버도 뭐 그런 셈이겠거니~ 하죠. 글서 좋아하던 맘 그대로 응원합니다 ㅋㅋㅋㅋ
개인세 버튜버는 이미 어느정도 있었음 당장에 샤이릴리만 봐도 어지간한 기업세 버튜버들응 찍소리도 못할정도고 우리나라 버튜버들까지 본다면 듀라한 스트리머들이 다 유사 버튜버임 홀로라이브 니지산지같은 기업에 들어가는 이유가 경쟁을 줄이고 시청자뭉치기의 시너지때문에 버튜버생활에 제약을 받으며 하는건데 홀로라이브는 그간 삽질을 너무 많이해옴
근데 뭔가 너무 이질감이 들어... 원래 아쿠아 좋아해서 생방 다 챙겨봤고, 진짜 눈물 흘리면서 보내줬는데... 갑자기 하루아침에 돌아와서 90만 찍는 거 보고 그냥... 뭔가 싶더라... 오히려 좋아했기에 느껴지는 이질감, 거부감이랄까... 그냥 뭔가 이상해. 이거 아닌 거 같음. 울면서 일 관둔다던 알바생 퇴직금까지 얹어서 파티하고 보내뒀더니 내가 관리하는 다른 매장에 알바면접 온 느낌이랄까...
뭐든 잘 되길 바라는 감정? 오히려 반가운 감정이 큰 것 같음. 일단 활동하고 있다는 게 좋아하는 방송인이 다른 안좋은 일에 연루되지 않고 잘 지낸다는 의미니까. 이상한 루머들이나 싸재끼는 애들 말 들을때가 가장 식었음. 자주가던 매장에 정말 잘해주는 직원이 없어져서 아쉬웠는데 다른 매장에 있다고 해서 가는 느낌?
오래봐왔기에 아직 아쿠아 = 사쿠나라는게 매치가 안되는것도 있을거고 이별한 기억이 아직 강렬하게 남은 와중에 예상외의 빠른 재대뷔라서 뇌가 전환하기 힘든게 있을거임 시간이 어느정도 지나면서 해소되지 않을까 생각함 나의 경우 아쿠아가 방송은 취미라고 한만큼 방송인 포기하지 않을거라고 생각하고 있었고 졸업 전날까지 종종 본인외에도 홀멤도 조금씩 떡밥 던지고 있어서 쉽게 받아들인 편임
익숙한 목소리, 익숙한 억양, 익숙한 핑크 뚝배기, 익숙한 고양이 귀?
익숙한 적양파의 느낌
아틔시노코토 스키스기~
킹부러 들고온 질문인거같네요 ㅋㅋㅋ
이렇게 된계기가 뭐 임신했다거나 결혼한다거나 뭐 그런 사생활떄문에 라고 루머돌기도했으니
기업세로 팬 늘리고 개인세 전환 많이 성공하는 거 보면 다들 고민 많이 할듯...
팬층만 만들고 빠지면 수익 전부호로록이니 다들 생각 많아지긴 할듯
기업쪽에선 아마 처음계약부터 장기계약이나 중간파기시 위약금 카드 말고는 꺼낼 수 있는것도 없고
하나하나 빡세게 할 자신 있으면 그게 좋긴 한데 기업세는 기업세인 이유가 있더라 특히 홀로같은 대형 기업세면 더더욱
코코도 개인세로 환생해서 엄청 열심히 하다가 혼자 하기 힘들다고 다시 기업세 들어간거 보면 개인세가 마냥 좋은건 아닌거 같음
결혼했니?
아니요.
그래 잘하자.
ㄹㅇ 졸업 발표하기 이전부터 끈질기게 달라붙던 루머 정면돌파 해줘서 너무 좋았다
헛소리 할 애들은 이거 들어도 계속하기는 할텐데 최소한 겉으로 드러날 일은 줄어들겠지
하고싶은거 하고싶어서 나간거니 뭐 ..
결혼한거 들켜서 그랬다느니
여러 루머 돌긴 했는데 말만이라도
딱 잘라서 말해주면 괜찮아지는 사람들
꽤나 있을거임.
깜짝 놀라긴 했어 저런 질문을!!!???
그래도 정면돌파 느낌으로 대답해줘서 이상한 소리를 하고 다니는 애들은 이제 입닫고 다니겠지
이전 방송에서 자긴 회사랑 싸우고 있는 거라고 진작 말했는데 거기서 인터넷 렉카들한테 홀라당 속아가지고 결혼한 거 까고 방송하려고 했다느니 남자랑 합방하고 싶었는데 안 된다느니 별 댓글 다 보면서 속이 터졌었음ㅜㅜ... '결혼한 걸 까고 방송하려 했다' 랑 '남자랑 합방하고 싶었는데 안 됐다' 이게 저 보수적인 일본에서 공존이 가능한 명제냐고요 ㅠㅠ 걍 안 맞아서 나온 거겠지 애들 줄줄이 나온 것만 봐도 뻔한데... 차라리 이렇게라도 말해줘서 속 시원하네요 본인이 하는 말보다 찌라시를 더 믿을 애들은 걍 애정이 거기까지인 거고
남친이 있든 없든, 남편이 있든 없든, 애가 있든 없든, 본인의 삶이고 다 괜찮지만, 진짜 있다면 들키지만 말아줬으면 좋겠네요.. 저런 악질들에게 누군가가 시달리는 거, 너무 안타깝고 슬프니깐요.
한국에 44.5번 오길 기원
전설이 되신 그분의 굿즈는 아직 도달하지도 않았지만
사쿠나라는 버튜버를 만나게 되어 기쁠뿐
질문이 참 빠꾸없네요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근데 목소리가 뭔가 익숙한데 기분탓이죠? ㅎㅎ
대개들 환생이니 뭐니 얘기 하던데, 전 그냥 걸그룹이 해체되어 개인 활동으로 연장하는 걸로 생각하고 있어요
과거 좋아했던 여자친구라는 걸그룹도 세 명은 비비지로 활동하고, 세 명은 각각 개인으로 활동하는 그런 모습 같아서.. ㅋㅋㅋ
사람마다 차이는 있겠지만, 뭐 저도 여러 모로 회사를 옮겨 다니는데, 버튜버도 뭐 그런 셈이겠거니~ 하죠.
글서 좋아하던 맘 그대로 응원합니다 ㅋㅋㅋㅋ
기업세에서 개인세로 바뀌는 시대인가
홀로만하더라도 결혼한사람있고그런데 어차피 보는사람입장에서 진실은 알수없지
근데 뭐면어때 그사람이 하는 방송이 재밌어서 보는거지 연애감정이 있는것도 아닌걸
결혼한들 어떠하고 남친이있으면 어떠하리
연애하든 결혼하든 방송만 켜주세요..
내가 좋아하는건 아쿠아일까 아니면 저 안에 있는 사람일까? 이 버튜버까지 좋아하면 후자일텐데 그러면 저 안의 사람의 인간관계도 알아야할까?
아싸는 개인세가 편하긴 하겠지 본인선택은 존중합니다
존재하지 않는 기억 때 보단 지금이 난 더 좋은데 그땐 보지도 않았다고 ㅋㅋㅋㅋ
익숙한 판떼기, 익숙한 목소기, 익숙한 rp, 흠... 처음 뵙겠습니다
결혼은 안했지만 해적 선장 하는 엄마가 있는...
질문이 진짜 깜빡이도 없이 훅들어가네;
남자나 여자나 연예인 아이돌이 연애 하는거 보면 불편한 사람들 많음
'존재하지 않은 기억'
오히려 잘 물어봤네
솔직히 그렇게 성대하게 떠나더니 판떼기도 비슷한 거 들고와서 활동하는 거 보니 굉장히 짜치는 느낌을 받음
원래 내 최애가 아니었으니 그런 생각이 드는 걸지도 모르지만...
방송 자유롭게 하고 싶어서 개인세 간건가
왜자꾸 익숙한 양파의향이 ....
아 그래... 아틔시가 그대로 느껴진느구믄
저는 저분을 안봤던거라 그런지 홀로라이브가 그냥 개인세 발사대로 변질될까봐 걱정이네요 보던 사람들은 그냥 오시가 돌아와서 다행이라 생각하겠지만
썸넬 보고 놀라서 후다닥...
정년퇴직한 할멈마냥 예전같은 겜돌이생활로 돌아가려 했지만 생각보다 너무 많은 관심을 받게 된 건에 대하여
버튜버 한데는 투자하는게 아니지 보는것 만으로도 충분
지금 봤는데 고양이귀도 있고 사람귀도 있는건 뭐죠..?
*아쿠아가 떠오르는 건 기분탓이겠지요...?*
좋아하는 애니와 결혼했습니다.
누가봐도.. 양파..
다들 조용하고 처음 뵙겠습니다 만 치라고 ㅋㅋㅋ
회장때는 이정도는 아니었는데 데뷔방송에 90만 찍는거 보고 자칫하면 다들 개인세 선언하는거 아닌지 걱정됨
입으로 말한다고 다 진실이 아니니 어차피 두고 보면 알 일.
보통 회사다니는 사람들한테 직장 그만두고 자영업 안하시나요? 라고 쉽게 물어보진않죠...
기업의 장점이 있고 개인의 장점이 있음
개인세 버튜버는 이미 어느정도 있었음 당장에 샤이릴리만 봐도 어지간한 기업세 버튜버들응 찍소리도 못할정도고 우리나라 버튜버들까지 본다면 듀라한 스트리머들이 다 유사 버튜버임 홀로라이브 니지산지같은 기업에 들어가는 이유가 경쟁을 줄이고 시청자뭉치기의 시너지때문에 버튜버생활에 제약을 받으며 하는건데 홀로라이브는 그간 삽질을 너무 많이해옴
아쿠아니까 이정도지 보통 이정도까지는 안 될 듯
하여간 예나 지금이나 요즘윗사람들이란...
성공해서 홀로라이브 들어갔으면
뒤통수가 익숙한 핑뚝이..
여전히 1인칭이 그대로..
헉
헤이헤이헤이;;
결혼하고 싶은 사람은 있었겠지...
같은 고양이 동족의, 매력적인 연보라빛 털을 가진...
키리토랑 결혼했잖
그건 아스나
그냥 식에 누구 부를꺼냐고 물어보지 ㅋㅋ
근데 뭔가 너무 이질감이 들어... 원래 아쿠아 좋아해서 생방 다 챙겨봤고, 진짜 눈물 흘리면서 보내줬는데...
갑자기 하루아침에 돌아와서 90만 찍는 거 보고 그냥... 뭔가 싶더라...
오히려 좋아했기에 느껴지는 이질감, 거부감이랄까... 그냥 뭔가 이상해. 이거 아닌 거 같음.
울면서 일 관둔다던 알바생 퇴직금까지 얹어서 파티하고 보내뒀더니 내가 관리하는 다른 매장에 알바면접 온 느낌이랄까...
걍 다른 반응들 싹 무시하고 딴 사람이다라고 생각하는게 편해요 힘들겠지만
뭐든 잘 되길 바라는 감정? 오히려 반가운 감정이 큰 것 같음.
일단 활동하고 있다는 게 좋아하는 방송인이 다른 안좋은 일에 연루되지 않고 잘 지낸다는 의미니까.
이상한 루머들이나 싸재끼는 애들 말 들을때가 가장 식었음.
자주가던 매장에 정말 잘해주는 직원이 없어져서 아쉬웠는데 다른 매장에 있다고 해서 가는 느낌?
나는 아쿠아 딱히 안좋아했는데 사쿠나는 좋더라
라투디 퀄리티가 중요하긴 한가봄
오래봐왔기에 아직 아쿠아 = 사쿠나라는게 매치가 안되는것도 있을거고
이별한 기억이 아직 강렬하게 남은 와중에 예상외의 빠른 재대뷔라서 뇌가 전환하기 힘든게 있을거임
시간이 어느정도 지나면서 해소되지 않을까 생각함
나의 경우 아쿠아가 방송은 취미라고 한만큼 방송인 포기하지 않을거라고 생각하고 있었고
졸업 전날까지 종종 본인외에도 홀멤도 조금씩 떡밥 던지고 있어서 쉽게 받아들인 편임
회사 어머같으면 아무리 이사급이어도 퇴직 박아서 환송회 하고 새로 회사 차릴수 있는거지
어떻게보면 당연한건데 연예인이라고, 버튜버라고 다를거라 생각하믄 괜히 나중에 감정만 상함
결혼하든지 남친이 있던 상관없다
걍 아프지 말고 재미있는 방송 볼수 있으면 좋은겨
진짜 결혼하셨어도 지가 뭔상관일까
존나 잘못된 질문
방송인도 순애해야 할 거 아니냐
앗..1빠
얘는 진짜 오락관으로 안 보여서 굳이 저런 질문 가져오는 거부터가 좀 많이 역하네
우리나라에서도 조xxx지라는 렉카놈이 꼴같지도 않은 루머 많이 퍼트렸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