노자 도덕경14장 찬현장(贊玄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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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Опубликовано: 3 янв 2025

Комментарии • 10

  • @박수동-q2i
    @박수동-q2i 2 года назад

    도덕경해설 너무 좋습니다~
    잘 경청하고 삶이 풍요롭게 되는 것 같습니다.
    두분다 항상 건강하시고 행복하세요 ~
    감사합니다 ~~

  • @김옥주-t1v
    @김옥주-t1v 2 года назад

    삶을 청정하게 살아가려고
    생각 노력해야 되겠습니다
    감사 합니다

  • @새날이올때까지-z2g
    @새날이올때까지-z2g 10 месяцев назад

    감사합니다 ()

  • @구범강경수의로꾸꺼법
    @구범강경수의로꾸꺼법 3 года назад

    정말 황홀합니다. 감사합니다.

  • @부온-n3y
    @부온-n3y 3 года назад +1

    감사합니다
    반갑습니다
    함께라서 행복합니다

  • @IamMinDS
    @IamMinDS 3 года назад

    좋은 말씀 항상 감사합니다 ^^ 두분 모두 건강 하십시요

  • @강나루터-r8b
    @강나루터-r8b 11 месяцев назад

    꿀 먹은 벙어리는 할말이없고 혼자 즐길뿐입니다

  • @김옥주-t1v
    @김옥주-t1v Год назад

    무지 중생 생각 생각 생각, 0 0 0 0 0 0 입니다 제송합니다 용서 바랍니다
    부처님 자비 사랑 항상 존경 합니다 감사드립니다 건강하시고 행복하시길
    빕니다 감사드립니다 ~*☆*🎉❤

  • @신문식-y6f
    @신문식-y6f 3 года назад

    볼려고 해도 보이지 않으니 형용하면(의성어로 얘기하면) 태평하다.
    들으려 해도 듣지 못하니 형용하면 희 소리가 난다.
    잡으여 해도 잡을수 없으니 형용하면 매우작다.
    이 삼자
    따로 물을 수 없다.(동시성을 지닌다.)
    그래서 하나로 묶으면 (물방울이 모여 바다에 이루면)
    그 위는 또렷(투명)하지 않고 (바다의표면)
    그 아래는 어둡지 않다. (바다의 속아래)
    이어져, 이어져 형용할 수 없으니
    돌아가고 돌아오는데 형체가 없다.(민물, 썰물)
    이를 일러 무상으로 상태하고
    무형으로 형상을 갖는다.
    어둡지 않아 흐릿하고 빛이 약해 어슴푸레 하다.
    맞이하려 해도 그 시작을 알 수 없고
    따르려 해도 그 끝을 알 수 없다.
    옛적에 도와 손을 잡아
    지금까지 존재하는 것을 다스리니,
    옛날의 시작을 능히 안다. (바다가 세상만물의 시작이다.)
    이를 일러 도의 벼릿줄(연대기)라고 한다.
    천부(도덕경에서 夫)은 세상을 만드실 때 어떤 시스템으로 만드셨습니다. 중력, 공전, 자전, 물 등등이 서로 상호 작용으로 세상을 돌아갑니다.
    노자는 망망 대해를 바라보며 천부은 이런 이유로 물과 바다를 만드셨다라고 써 놓은 장입니다.
    일에는 군주가 있고 말에는 주어가 있다고 합니다. 군주(천부)를 모르고 주어가 뭔지 모르면 주해가 이상하게 되는 겁니다.
    이 책을 읽기전 하나님을 아는 일부터 해야 합니다. ~아멘ㅋㅋ

  • @윤원기-i6k
    @윤원기-i6k Год назад

    第十四章
    視之不見,名曰夷;聽之不聞,名曰希;搏之不得,名曰微。此三者,不可致詰,故混而為一。其上不皦,其下不昧,繩繩兮不可名,復歸於無物。是謂無狀之狀,無物之象,是謂惚恍。迎之不見其首,隨之不見其後。執古之道,以御今之有。能知古始,是謂道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