노자 도덕경15장 현덕장(顯德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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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Опубликовано: 14 ноя 2024

Комментарии • 13

  • @적멸행
    @적멸행 Год назад

    감사합니다!🙏

  • @박수동-q2i
    @박수동-q2i 2 года назад

    스님의 도덕경 강의를 접할수 있어 너무좋습니다 1장부터 외우고 있습니다.
    너무 감사합니다~
    항상 건강하시고 행복하세요 ~

  • @김옥주-t1v
    @김옥주-t1v 2 года назад

    마음 심성 공부가 소중 합니다
    감사 합니다

  • @새날이올때까지-z2g
    @새날이올때까지-z2g 7 месяцев назад

    감사합니다 ()

  • @부온-n3y
    @부온-n3y 3 года назад +2

    감사합니다
    반갑습니다
    함께라서 행복합니다

  • @미연-f2j
    @미연-f2j 5 месяцев назад

    노장사상에서 배울점이 많습니다
    그동안 유교에만 메달려온게 후회될 정도로요
    역시 탄허스님께서 영민하셨고. 제자인 혜거스님께서도 스승의 뒤를 완벽하게 이어 받으셨네요. 이런 방송 없을때 금강선원에서 스님 금강경강설하신 테이프로 공부했었네요..
    스님..강녕하세요

  • @IamMinDS
    @IamMinDS 3 года назад +1

    휴휴재가 아니었으면 평생 알지 못하고 넘어갈뻔한 도덕경 ^^ 정말 감사합니다 건강하십시요

  • @구범강경수의로꾸꺼법
    @구범강경수의로꾸꺼법 3 года назад +1

    정말 감사합니다. 어떻게 저렇게 막힘없이 술술 와닿게 풀어주시는지‥ 수도입덕왈사‥ 그런 선비가 있는 근방에라도 살았으면 좋겠습니다. 주옥같은 강의‥ 노자는 정말 심불가식입니다‥ 감사, 감사합니다.

  • @대자화
    @대자화 9 месяцев назад

    얼마나 깊고 깊게 공부를 하셨을 지...🙏🙏😊

  • @윤원기-i6k
    @윤원기-i6k Год назад

    第十五章
    古之善為士者,微妙玄通,深不可識。夫唯不可識,故強為之容:豫兮,若冬涉川;猶兮,若畏四鄰;儼兮,其若客;渙兮,其若冰之將釋;敦兮,其若樸;曠兮,其若谷;混兮,其若濁。孰能濁以靜之,徐清。孰能安以動之,徐生。保此道者,不欲盈。夫唯不盈,故能蔽不新成。

  • @walterbyun5100
    @walterbyun5100 8 месяцев назад

    깜짝 실수했읍니다. "집금지시"가 아니고, "집고지시"의 구에 대한 것이었읍니다. 미국 변 완수 배

  • @묵-q9l
    @묵-q9l 2 года назад

    근데 세상리더의 대표 상징을 정치지도자및 대통령일 필요있나요?

  • @walterbyun5100
    @walterbyun5100 8 месяцев назад

    "집금지도"를 가장 정확히 읽으심에, 과연 공부를 많이 하셨음을 알겠읍니다. 근간에 는,거의 모든 학자드이 두 자씩 띄어서 "집금 지도"라고 읽을 것입니다. 이 구의 "지"는 소유격임을 알고 위에 부처야지요. 그러므로, 스님처럼, "집 "하고 띄어서 "고지" 한 다음에 약간 또 띄어서 "시"라고 절도 있게 끝 맺어야지요. 한국 학자들은 이 한자 어구의 독법이 말이 아닙니다. 고국 에 제가 쓴"한국 어문을 고발함"이라는 책을 바치오니 조용히 읽어 주시옵소서. 미국 변 완수 드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