반려견 출입 못하게 하는게 맞음..다른 야생 동물들에게 스트레스를 엄청 주고 왜가리나 백로도 개짖는 소리에 놀라서 다른곳으로 가버릴것임.. 점차 개똥이 눈에 띌것이고 생각없는 견주들이 물속으로 개똥을 버리거나 개가 오줌을 눠서 수질이 점차 안좋아질것임..나도 애견을 키우는 사람이고 강아지를 사랑하고 개와 함께 좋아하는 장소에 데리고 가서 산책하고 싶지만..물만 보면 환장하고 뛰어드는 개들도 있고 얌전하고 말귀 알아듣고 조심성있는 개들만 있는것도 아니고 대부분이 천방지축이고 통제가 안되는 견들도 많은데..애견가 입장으로도 절대 반대임..청계천은 잘 지켜졌으면 좋겠음😢
동물애호가지만 동물애호가라서 난 반대다. 우선 길이 좁다. 타인과 부딪힐 확률이 높다. 개가 물수 있다. 동물 오줌/배변으로 냄새와 환경에 악영향이다. 단속을 엄청 강화하지 않는 이상, 몰상식한 집사들과 개주인들이 너무 많다. 어제 우리 어머니도 “우리 개는 안물어요” 라던 옆집 쪼꼬만 강아지한테 비좁은 길을 통과하려다 물리셨는데 강아지가 우리 어머니를 물고 놓지를 않아서 크게 다치셨다.
홍제천 불광천에 개 많은데 청둥오리 아예 거기서 삼. 왜가리 종류별로 늘있음. 왜가리는 어차피 개천 한가운데 독차지라 개건 사람이건 신경안씀 비가 많이 와 범람하면 청둥오리가 인도 자전거길 독차지 해서 사람이 피해다님 .뱉는다고 다 말이 아님 . 오히려 문제는 어르신들 오줌싸고 똥싸고 가래뱉고 사람 개 새한테 시비걸고 장난아님
생각보다 그런 걸로는 찌린내 나지 않아. 정말 찔끔 싸기 때문이고 오줌찌린내가 나는 건 100% 남자들이 노상방뇨 해서 그런 거다. 개 1000마리가 영역표시 하는 오줌량보다 남자가 노상방뇨하는 오줌량이 훨씬 더 많아. 길에서 개 때문에 오줌지린내 나는 경우는 못 봤다. 남자들 노상방뇨 때문에 무슨 수세식 화장실 암모니아 지린내 나는 경우는 흔히 봤어요.
반려견 출입 절대 안된다. 반려견 키우지 않는 사람들 여론을 보면 압도적으로 반대할 것이다. 매너없는 인간들이 지 강아지들만 귀엽다고 다른 사람은 배려하지 않고 아무데서나 오줌 갈기고 똥싸고, 그것마저 치우지 않고 가는 이들도 있더라. 깨끗한 청계천만큼은 더럽히지 마라!
맞습니다. 특히, 청계천 상류는 몰라도 하류 쪽에는 도롱뇽, 너구리, 청둥오리 등 있는데 견주들이 제어가 되려나? 의문이 드네요. 본인들이 있는 용두 역 쪽 시설관리공단 앞에만 가도 옛날부터 개 끌고 와서 너구리 보이면 신기하다고 개 신경도 안 쓰고 어휴 광견병 옮으면 뭐라고 할 것 뻔한 사람들인데 반려견 출입 반대해야죠.
동네에 작고 아담한 허브공원이 있습니다. 작지만 관리하시는 분의 정성으로 알차게, 아름답게 가꿔지던 곳이예요. 방문객들은 이름도 생소한 허브 하나하나 만져보고 쓸어보며 그 향기를 손과 뺨에 묻혀보는 소소한 즐거움이 있었지요. 그런데 몇 년 전 애완동물 출입을 허가하고 나서부터 개오줌 때문에 모든 게 망가졌습니다. 청계천은 끝까지 보호됐으면 합니다.
나도 유기견 5번 키우고 고양이 3번 길냥이 키우고 동물이라면 환장하는데 이건아님. 동물 의인화하는거도 문제가 많고 동물을 의인화하면 다른데 정붙일곳 생기면 소흘해질수밖에 없음. 동물들도 책임감을 느끼고 자기역할이 주어질때 더 행복해함. 유기견들 유기냥이들 다 키우면서 집도 지키게하고 쥐도 잡게 하니까 나한테 지나치게 의지안하고 자기 일상을 만들더라. 정말 사랑한다면 동물에게 공생으로서의 역할을 줘야함. 그걸 넘어서 개한테 애정결핍을 보상받으려고하니 문제가 나오는거
정말 잘하고 있다 개를 키우다보면 지능이 개 수준으로 떨어지는지 싸고 튀는 견주들이 너무 많더라 시끄럽게 짖는것도 그렇고 심지어 개념이 야생으로 돌아갔는지 목줄도 안하고 순해요 ㅇㅈㄹ 보이면 그냥 뚝배기 부수고 물건값 물어주는게 현명한 방법이더라 시범사업? 그냥 한다는 소릴 돌려서 하는거지 제발 하질 말자
반려동물 ← 이 단어 도대체 누굴 위한 단어길래 계속 쓰는지 궁금하네 허구한 날 명절에 키우던 개 외지, 휴게소에 갖다 버렸다는 뉴스 나오는 판에반려동물 ← 이 단어 도대체 누굴 위한 단어인지 ㅋㅋㅋ 키우다 지겨우면 반려해서 반려동물인지??? 우리나라는 솔직히 양심적으로 쓰면 안되는 단어지 여기가 북유럽이나 북미, 독일권마냥 생에 책임비율이 8~90% 가량 되는것도 아니고 볼때마다 추악한 단어 자제했으면 좋겠습니다
맞는말. 유기견이 매년 몇만마리 ㅋㅋㅋㅋㅋ 유기견보호소에 자리가 없어서 처치곤란 들개가 늘어나서 야생화되는 들개도 늘어나고 늑대마냥 소 양 닭 습격도 함. . 여기에 들어가는 세금만 몇천억 세금이 썩어나가나? 심심풀이로 부담없이 가볍게 반려동물 들여 키우다가 마음 바뀌면 쉽게 내다버리는 한국. 애초 유기견이 안생기게 해놓은. 일본처럼 반려견 입양비용 무조건 1000만원 해야함. 분양도 엄격하게 하지. 일본은 개키우는게 중산층이상 증명임. 경제력 좋다 증명. 경제력 약한 서민은 애초 개를 못 키움. 병원비 등 들어갈 돈도 한국보다 훨 비쌈. 진짜 신중하게 평생 책임질 사람만 들이지. 애초 경제력이 확실하니, 한국처럼 뭐 사는게 좀 어려워져서 내다버릴 일도 없고. 한국은 이사가면서 개 그냥 버리고 지들만 가고. 더이상 키울 형편이 안된다고 한국은 진짜 후진국. 체계가 없음.
왜가리와 청둥오리 등등 이미 청계천을 터줏대감 삼고 있는 새들에게 매우 위협이 되어서 청계천의 독특하고 특유한 야생성이 사라져서 새들도 찾지 않을것 같네요. 그리고 반려견들에 의한 똥오줌 관리는 어떻게 할건가요? 시민들의 휴식공간을 반려견으로 인해 방해하지 않았으면 좋겠습니다. 허용하지 말고 현재 상태를 그대로 유지하는게 타당하다고 봅니다.
허용하면 안됩니다. 현재도 공원 배설물 처리 때문에 문제인 와중에 출입 허용을 하게 된다면 당연하게 방문인들도 줄어들거고 수질 오염의 위험성도 증가할 것입니다. 아무리 나라 돌아가는걸 몰라도 반려동물 배설물은 길거리만 조금 돌아다니면 금방 알 수 있는 문제인데 대체 어떻게 해야 출입 제한을 허용한다는 결론을 도출해낼 수 있는건지 이해가 되지 않습니다. 심지어 견주인 저조차도 제 개가 풀숲 뒤지다가 배설물을 먹을까봐 걱정할 정도인데 말입니다. 이런 문제만 붙잡고 몇날며칠 상의하다가 국민들을 설득하지 못하면 폐기하고, 다시 며칠을 붙들고 결론짓고 불신하면 폐기하는것이 지금까지 수어 번이나 있었습니다. 심지어는 국민들의 반발과 재고 요청에도 무턱대고 시행하는 일 또한 없지 않았고요. 이 상황이 너무나 비효율적이고 모두 함께 나아가야할 대한민국의 발전에 도움이 되지 못하는 행위라고 생각됩니다. 조국을 올바른 방향으로 이끌어 나가야하는 위치인 만큼 부디 말과 행동에 책임감을 가지고 나라의 발전을 위해 고뇌해주십시오.
뭐 시대적으로 반려견을 특별히 거부할 문제는 아니라고 보는데.. 청계천은 가끔 평소에 볼 수 없는 새들과 생태를 볼 수 있는 장소로서 특별함도 있다. 그런 희귀 새들이 인간 가까이에 드나들 수 있는 서울시에 몇 안되는 장소다. 반려견도 좋지만 견주들은 모든 동물들을 두루 살피고 사랑하는 마음을 가졌으면 한다. 반려견들이 지나 다니면서 짖어 대면.. (새들을 보면 짖을게 분명하다) 사람들이 시끄러운 건 참아 본다지만, 새들은 더 이상 찾아오지 않게 될 것이다. 카페, 식당, 대부분의 공원.. 다 좋지만, 다른 동물들이 먼저 안식하고 있는 장소는 사람조차 개발이나 접근을 금지하는 마당에 그런 노력을 초월하는 반려견만의 무한 권리는 무슨 근거로 주장들을 하는건지 이해하기 힘들다. 공무, 행정도 민원 횟수만 가지고 끌려 다니지 말고 도시 계획이나 관리에 있어서 철학과 이념을 가지고 행해야 시간이 걸리더라도 점차 시민들도 수긍할 수 있을 것이다.
청계천은 길이 좁습니다.. 피할 여유 공간도 없어요. 맞은편에서 개 오면 어디로 피합니까? 물로 뛰어드나요 ? 개 데리고 갈 곳 많아요. 꼭 여기까지 데리고 다니려고 하지 말아주세요.. 개를 좋아하지만 모든 것을 다 요구하지 말아주십시요. 요즘 개 훈련으로 뜨는 유튜버가 있는데 산책 중에 다른 사람 다른 개에게 덤벼들고 공격하는 경우가 너무 많더군요. 그런 사람들도 권리 누리겠다고 청계천 올텐데 그러면 우리는 그 사람들과 싸워야 하나?
울나라는 민원을 지나치게 무서워 하는 경향이 있어 .. 걍 무시해 .. 청계천은 걍 단순한 공원이 아니지 않음 .. 왜가리도 있고 여러 개체가 있어서 서로 방해를 안하는 조건(?) 하에 유지가 되는 생태 공원이나 마찬가지임 .. 애들이 가끔 왜가리 위협하고 만지려고 하지만 그래도 부모들이 단속하고 애들도 그런 애들은 많지 않지만 반려견은 다르지 않음? 저러면 생태공원 자체의 의미가 사라지는거임 .. 왜 그렇게 애길 못함? 민원이면 다 들어줘야 함?
사람들도 개, 고양이 한테서 자유롭게 즐길수 있는 산책로 하나쯤 있어도 괜찮잖아요. 그리고 소형견, 대형견 상관없이 아무한테나 좋다고 달려드는 애완동물키우시는 분들은 목줄을 반드시 착용하고 산책 좀 했으면 좋겠습나다.~의외로 동물에게 물리거나 위협받았던 경험으로인해 공포증 있는 사람들 많아요.
좋은 제도는 지속적으로 유지할 생각을 해야지.. 무슨 바보짓이냐? 엄청난 사람들이 오는데 이런저런 반려견 사고나 작은 반려견이 사람 발에 채이거나 물에 있는 오리나 새들을 공격하는 사례도 생길건데.. 대가리가 있으면 생각 좀 하고 정책해라.. 반련견 데리고 갈곳이 엄청 많은데 청계천 하천구간 일부 출입 제한한다고 뭐가 문제라고~ 그걸 또 고칠려고 난리냐?
청계천에 반려견 금지가 맞다...강아지 오줌싸는건 치우지도 못한다
그럼 중국인도 출입통제 해야지
개똥은 치우기라도 하지
@@TdR-lq7tq 너 중국인이구나...한글을 못 읽네 ㅋㅋㅋ오줌을 못 읽네 ㅋㅋ
유럽은 개 소변 본 것도 페트병에 물 갖고 다니면서 뿌려야 됩니다. 안하면 벌금입니다. 한국이 그냥 느슨한거예요
똥도 안 치우는 인간도 있어!
아파트 화단, 잔디밭 지린내 진동.
절대금지!
개오줌은 수거불가.
영역표시로 나무마다 찔끔
반려견 출입 못하게 하는게 맞음..다른 야생 동물들에게 스트레스를 엄청 주고 왜가리나 백로도 개짖는 소리에 놀라서 다른곳으로 가버릴것임.. 점차 개똥이 눈에 띌것이고 생각없는 견주들이 물속으로 개똥을 버리거나 개가 오줌을 눠서 수질이 점차 안좋아질것임..나도 애견을 키우는 사람이고 강아지를 사랑하고 개와 함께 좋아하는 장소에 데리고 가서 산책하고 싶지만..물만 보면 환장하고 뛰어드는 개들도 있고 얌전하고 말귀 알아듣고 조심성있는 개들만 있는것도 아니고 대부분이 천방지축이고 통제가 안되는 견들도 많은데..애견가 입장으로도 절대 반대임..청계천은 잘 지켜졌으면 좋겠음😢
그렇게 따지면 술처먹고 싸지르고 소리지르고 처하는것들은 안막던데 ㅋㅋㅋㅋ
100% 공감 👍
제발 청계천 만이라도 맘 편하게 산책 할 수 있는 곳으로 유지 시켜 주길 바랍니다.
나도 반련견 키우고 있지만 계속 출입금지 시키는게 맞다고 본다... 울 나라 시민의식 보면 뻔히 보인다...
동물애호가지만 동물애호가라서 난 반대다. 우선 길이 좁다. 타인과 부딪힐 확률이 높다. 개가 물수 있다. 동물 오줌/배변으로 냄새와 환경에 악영향이다. 단속을 엄청 강화하지 않는 이상, 몰상식한 집사들과 개주인들이 너무 많다. 어제 우리 어머니도 “우리 개는 안물어요” 라던 옆집 쪼꼬만 강아지한테 비좁은 길을 통과하려다 물리셨는데 강아지가 우리 어머니를 물고 놓지를 않아서 크게 다치셨다.
저도 개 키우지만 청계천은 그냥 금지로 놔두세요. 뭔 저기까지 들어가겠다고 민원을 넣는지 참
왜 금지해요? 사실 반려견에게 물리는 사람들, 반려견 심기에 거슬리는 그런 행동들을 해서 물리는 경우가 많아요 특히 애들. 사람들 잘못이지 반려견들 잘못이 아닌데 통행금지가 웃긴 후진국 법안이죠
@@fair-korea반려견 심기? 사람이 개눈치까지 봐야하나? 개주인이 알아서 개관리 똑바로 못해서 사단난걸 미안하게 생각해도 모자랄 판국에 적반하장이여
@@fair-korea 님 같은 견주들 덕분에 금지하는거에요. 잘 한 규정이죠.
@@fair-koreaㅋㅋㅋ
@@fair-korea맞는 말임...
키우는 사람이 잘못 키워서 개물림 사건이 발생하는거임....ㅋㅋㅋ
개를 짐승으로 안보고 같은 사람으로 보는 ㅂㅅ들....
청계천은 개까지 다니긴 너무 좁아요.
ㄹㅇ
한번 허용하면 끝이다. 시범사업해서 원래대로 돌아간 전례가 없다시피한다.
ㅇㅈ 말만 시범사업
이제부터 한단 뜻
말만 시범사업이지 결국 밀어붙이더라
나도 반려견 예쁘지만 견주님들 다닐데 만 다니세요 ᆢ사람이 개한테 치이면 아니지 ❌️
의외로 수달 족제비 왜가리 같은 보호 동물이 많은데 굳이 개를 출입 시켜서 피곤하게 해야겠냐
개빙시들도 발 담그고 있잖아
여긴 새들오는 곳이라 출입금지를하는게 맞음!
청계천에 왜가리 백로 오는데 ... 사람은 건들지 않으니 가만히 있는데 개가 있으면 더이상 백로 왜가리는 없음
개들 데리고 오면 절대'안됨ᆢ
법적으로 철저히 막아야됨''##
홍제천 불광천에 개 많은데 청둥오리 아예 거기서 삼. 왜가리 종류별로 늘있음. 왜가리는 어차피 개천 한가운데 독차지라 개건 사람이건 신경안씀 비가 많이 와 범람하면 청둥오리가 인도 자전거길 독차지 해서 사람이 피해다님 .뱉는다고 다 말이 아님 . 오히려 문제는 어르신들 오줌싸고 똥싸고 가래뱉고 사람 개 새한테 시비걸고 장난아님
같은 생각입니다
@@갤럭시-t9w 난 못봤다
@@heartwarmera3228 길거리에서 똥 싸지르는건 느그 ㅈ국이고
출입금지해야합니다!!!
어린이 많은 공원도 개출입금지 좀 시켜주세요! 아무데나 대소변 냄새나서 못살겠어요.
개에게 산책하러 가자 = 배변하러 가자
동내 개 화장실이 부족해 청개천도?
길도 좁은데 개목줄 늘어뜨리고 길막할게 눈에 선함
개목줄을 그냥 밀고 가버립니다. 그리고 개가 물면 주인을 물어버리는거지요. 자업자득이니
개 키우면서 개지능이 되는 인간들이 있음 그런인간들 때문에라도 안하는게 맞음
빙고
개지능이 된게 아니고 원래 개였던것들이 개를 키우는거지
ㅋㅋㅋ 너도 개 키우냐? 넌 왜 개지능이냐?
지능이 개와 동급이 됨(x)
개보다도 지능이 떨어지게 됨(o)
넌 그보다 못해보이는데?
간혹 설사싸는 개들도 있어요... 주인도 못치워서 당황하다니 걍 가던데..
다 출입금지시켜야한다. 똥싸고 오줌 찍찍 갈기고. 드러워죽겠다
국립공원도 출입금지인데 가끔 들어오는 몰상식들 있더라.
전형적인 공무원 마인드 : 민원이 있으니 일부라도 개방하는데 초점.
벽에 싼 오줌은 어떻게 할건데요?
나도 반려견이 있지만 청계천은 계속 출입금지로 유지 해야 한다고 맞다.
70%가 반대했는데 시행하는건 어느나라 계산법이냐
똥은 주인이 치운다 쳐도 개는 영역표시를 오줌으로 함, 개들이 여기저기 오줌 싸지를텐데 찌린내 나는거 한순간임
누가 똥을 치우나요 ? 바로 옆에 물에다가 발로 차버리지롱 😂
생각보다 그런 걸로는 찌린내 나지 않아.
정말 찔끔 싸기 때문이고 오줌찌린내가 나는 건 100% 남자들이 노상방뇨 해서 그런 거다.
개 1000마리가 영역표시 하는 오줌량보다 남자가 노상방뇨하는 오줌량이 훨씬 더 많아.
길에서 개 때문에 오줌지린내 나는 경우는 못 봤다.
남자들 노상방뇨 때문에 무슨 수세식 화장실 암모니아 지린내 나는 경우는 흔히 봤어요.
@@BroccoliKim 사람하고 개하고 같냐
그런 논리면 당신 침대에 온갖 동물들도 같이 자도 되겠네
사람과 별도로 다른 동물과 비교를 해야지
응.개데리고 위로 다녀 사람들 괴롭히지말고
반려견 출입 절대 안된다. 반려견 키우지 않는 사람들 여론을 보면 압도적으로 반대할 것이다. 매너없는 인간들이 지 강아지들만 귀엽다고 다른 사람은 배려하지 않고 아무데서나 오줌 갈기고 똥싸고, 그것마저 치우지 않고 가는 이들도 있더라. 깨끗한 청계천만큼은 더럽히지 마라!
매너 없는 인간들은요? 공평하게 다 통행 막아버려야할듯 노휴먼존
시설에 비해 에티켓 수준이 따라오지 못하기 때문
개나 고양이 동물들 꺼리는 시민들이 월등이 많다 뭐 산책 할 곳이 없어서 꾸역꾸역 그기 까지 끌고 갈려고 애는 쓰냐
오줌지린내쩔텐데 그걸 허용한다고? 가뜩이나 좁은길에 개들끼리 쌈붙으면 옆에지나가는 사람들한테도 실례인데 미쳤네
개목줄 길게 늘어뜨리고 길막 산책하는 것도 짜증남
@@뀨웅-w9g 그런게 타인에게 실례가 될 거란 걸 아는 지능이 있으면 애시당초 출입금지 해제해달라는 요구도 없었겠죠
마킹한다고 여기저기 지린내 지릴듯. 똥봉투 집에 가져가기 싫어서 투척하거나 기둥옆에 모아두거나 아니 치우기라도 하면 다행인건가?
뻔하지요🎉 옆에 물이 흐르는데 버리고 갈꺼임ㆍ 안그러면 그냥두든지
집 근처도 아니고.. 저기까지 개 끌고 갈 정도면.. 안봐도 비디오인데......
청계천 근처에도 사람 살어.
출입 가능해 지면 뻔하지 개똥에 오줌에 난리 날 듯
지네들한테나 반려견이지 남들은 그냥 짐승일뿐 똥오줌이랑 떨날리는거 핵극혐인거 모르냐 ?
맞습니다. 특히, 청계천 상류는 몰라도 하류 쪽에는 도롱뇽, 너구리, 청둥오리 등 있는데 견주들이 제어가 되려나? 의문이 드네요. 본인들이 있는 용두 역 쪽 시설관리공단 앞에만 가도 옛날부터 개 끌고 와서 너구리 보이면 신기하다고 개 신경도 안 쓰고 어휴 광견병 옮으면 뭐라고 할 것 뻔한 사람들인데 반려견 출입 반대해야죠.
넌 말투가 그냥 동물협오하는 넘인데?
맞습니다. 개 좋아하는 인간들 한테나 반려견 일뿐 입니다.
저는 개도 인간도 싫습니다 너네도 마찬가지구요
개가 똥싸면 비닐부터 꺼내야지 왜 주변을 계속 두리번 거리냐? 사람 없음 튈려고?
개를 싫어하는 사람 분명 있다.
배변 치우지 않는 사람도 분명 있을거다.
동네에 작고 아담한 허브공원이 있습니다.
작지만 관리하시는 분의 정성으로 알차게, 아름답게 가꿔지던 곳이예요.
방문객들은 이름도 생소한 허브 하나하나 만져보고 쓸어보며 그 향기를 손과 뺨에 묻혀보는 소소한 즐거움이 있었지요.
그런데 몇 년 전 애완동물 출입을 허가하고 나서부터 개오줌 때문에 모든 게 망가졌습니다.
청계천은 끝까지 보호됐으면 합니다.
나도 유기견 5번 키우고 고양이 3번 길냥이 키우고 동물이라면 환장하는데 이건아님. 동물 의인화하는거도 문제가 많고 동물을 의인화하면 다른데 정붙일곳 생기면 소흘해질수밖에 없음. 동물들도 책임감을 느끼고 자기역할이 주어질때 더 행복해함. 유기견들 유기냥이들 다 키우면서 집도 지키게하고 쥐도 잡게 하니까 나한테 지나치게 의지안하고 자기 일상을 만들더라. 정말 사랑한다면 동물에게 공생으로서의 역할을 줘야함. 그걸 넘어서 개한테 애정결핍을 보상받으려고하니 문제가 나오는거
유기견 유기냥이가 집 지키고 쥐를 잡는다구요? 정말 제대로 키운 건 맞는지 의아한 댓글이네요.
@@youreyeslikeanopenbook 시골살면 그게 정상인데????? 도대체 무슨 사고방식인거에요. 딱 안떠올라요? 아 시골이구나? 안떠오름? 그럼 시골살면서 마당에 키우면 쥐잡고 집지키지 머하겟음? 참 답답하네
똥오줌 천지가 되겠군요........출입 금지하는곳좀 만듭시다........어떻게 사람하고 똑같을라그래~?그럼 아무데서나 똥오줌 싸면 안되죠~똥은 치워간다해도 오줌 줄줄 흘러내리는데 지나다니기 역겨워요.........똥 안치워가는 몰지각 주인들도 얼마나 많은데..............개 데리고는 개 공원 가면 되쟎아요~
반련견 끝까지 출입 금지해야 ,,
댓글들 다 싫다는데 누가 해달라고 요청하는거지?
이래도 결국 하면 서울 시장이 자기 반려견 데리고 가고 싶어서 그런듯 ㅋ
거늬
진상들이 계속 민원넣는거죠 반대하는 의견가진 사람들도 민원 넣는게 좋아보입니다
@@shdragon-u4p정수기 이죄명
동물복지 보다는 인간복지가 우선이다 외국인 관광객 개물림 사고가 발생할 경우 저 공무원을 비롯하여 서울시장까지 사법처리를 검토하여야 할 것이다
나도 반려견을 반평생 키우고 있지만 모든 장소에 반려견이 같이 갈 필요는 없다. 청계천엔 야생 새들도 많이 오는데 굳이 그런 곳까지 같이 와야하나?? 금지가 맞다
정말 잘하고 있다
개를 키우다보면 지능이 개 수준으로 떨어지는지 싸고 튀는 견주들이 너무 많더라
시끄럽게 짖는것도 그렇고 심지어 개념이 야생으로 돌아갔는지 목줄도 안하고 순해요 ㅇㅈㄹ 보이면 그냥 뚝배기 부수고 물건값 물어주는게 현명한 방법이더라
시범사업? 그냥 한다는 소릴 돌려서 하는거지 제발 하질 말자
지하철 탈때와 똑같이 전용 가방에 넣고 이동시에만 가능한 걸로 바꿔도 충분하지 싶어요
청계천 특성상 가로질러 가는 경우도 종종 있으니요
사람좀 편하게 걷게 두지
제발 생각. 하고 일했으면.
나중에 백로, 왜가리 다 떠나고 강아지들 물에 들어가서 물고기도 떠나고 그런다음에 부작용이니 어쩌니 하지말기를.
충분히 예상되는 문제를 무시하고 진행한다음 문제가 일어나면 그건 고의적이거나 적어도 방조죄나 다름없다.
똥 오줌 싸고 다닐텐데 사람 앉을수도 없다. 아파트 개들 산책 나오면 온갖 곳에 똥 오줌 싸는데 어휴
더러워서 의자에도 못 앉는다.견주들도 개 오줌 누는곳도 가려서 하게 하던가
청계천하나 강아지가 못다닌다고 불행해하지않습니다
집주변산책이나 자주다녀도 만족해합니다
우리 개는 안물어요 = 우리 견주는 (내똥을) 안 버려요.
반려인보다 비반려인이 많은 세상에서 반려인 우대는 역차별임
개가 덤비거나 물면 견주가
정신,신체 피해보상함??
와 올리자~~ 👍👍
다른 공원은 사람다니는 길이 넓어서 반려견 목줄하고 다녀도 별 문제 없는데
청계천은 사람다니는 길이 좁아서 반려견 목줄해도 문제 생길거 같다.. 안그래도 관광객들로 붐비는 곳인데 그 좁은 산책로에 반려견까지 있다고 생각하면..
황학교 매일 산책하는 사람으로서...난 절대 반대...
개천 말고도..가뜩이나 곳곳에 개똥 천지인데
개실타~~~
어린 아이들이 개에게 물릴 수도 있고 새를 쫓는 다고 물속으로 뛰어 들어갈 수 있습니다. 중&대형 개들의 경우 아무리 목줄을 해도 그 순간 힘을 주인이 이겨낼 수 없습니다. 그 좁은 길에서 너무도 순식간에 일들이 발생 할 수 있습니다.
반려동물 출입금지 시키는게 맞지
반려동물 ← 이 단어 도대체 누굴 위한 단어길래 계속 쓰는지 궁금하네
허구한 날 명절에 키우던 개 외지, 휴게소에 갖다 버렸다는 뉴스 나오는 판에반려동물 ← 이 단어 도대체 누굴 위한 단어인지 ㅋㅋㅋ
키우다 지겨우면 반려해서 반려동물인지???
우리나라는 솔직히 양심적으로 쓰면 안되는 단어지 여기가 북유럽이나 북미, 독일권마냥 생에 책임비율이 8~90% 가량 되는것도 아니고 볼때마다 추악한 단어 자제했으면 좋겠습니다
맞아.... 바뀌여야 함....
개는 개라고 말해야 하고
교회 다니는 인간들은 개독이라고 불러야 함
애완자격증 얼른 도입해야함.
맞는말.
유기견이 매년 몇만마리 ㅋㅋㅋㅋㅋ
유기견보호소에 자리가 없어서 처치곤란
들개가 늘어나서 야생화되는 들개도 늘어나고
늑대마냥
소 양 닭 습격도 함.
.
여기에 들어가는 세금만 몇천억
세금이 썩어나가나?
심심풀이로 부담없이 가볍게 반려동물 들여 키우다가
마음 바뀌면 쉽게 내다버리는 한국.
애초 유기견이 안생기게 해놓은.
일본처럼 반려견 입양비용 무조건 1000만원 해야함.
분양도 엄격하게 하지.
일본은 개키우는게 중산층이상 증명임.
경제력 좋다 증명.
경제력 약한 서민은 애초 개를 못 키움.
병원비 등 들어갈 돈도 한국보다 훨 비쌈.
진짜 신중하게 평생 책임질 사람만 들이지.
애초 경제력이 확실하니,
한국처럼 뭐 사는게 좀 어려워져서 내다버릴 일도 없고.
한국은 이사가면서 개 그냥 버리고 지들만 가고.
더이상 키울 형편이 안된다고
한국은 진짜 후진국.
체계가 없음.
사실 사람끼리도 버리고 갈라서기도하기도 하죠 개인적으로 용어는 그냥 가축(집동물)으로 통일하는게 좋을듯함
ㅅㅂ 걍 하지 말라면 하지 마 ㅠㅠ 안 된다는 곳 걍 다른데 데려가면 되지 꾸역꾸역 데리고 가야겠냐고
당연히 금지 해야 됩니다. 아파트서도 엘레베이터나 산책로에 개변 않치우고 다녀서 말이 많은데.. 기본적인 걸 지키지 않으니 당연히 금지하는게 맞죠.
스레기동네 천안은 똥도 안치우고 가는 것이 일상인데 ㅋ 드렁워서 못살아
천안이라서 그런게 아니라 그런인간들은 어디에나 잇어요...스레기 드렁워서도 님이 싼 똥이네요 얼능 치우세요
천안? 아 그 양아치동네
자기네가 개 좋아한다고
모두 좋아하라는거야?
뭐야?
왜가리와 청둥오리 등등 이미 청계천을 터줏대감 삼고 있는 새들에게 매우 위협이 되어서 청계천의 독특하고 특유한 야생성이 사라져서 새들도 찾지 않을것 같네요. 그리고 반려견들에 의한 똥오줌 관리는 어떻게 할건가요? 시민들의 휴식공간을 반려견으로 인해 방해하지 않았으면 좋겠습니다. 허용하지 말고 현재 상태를 그대로 유지하는게 타당하다고 봅니다.
개를 좋아하는 사람도 있지만 싫어하는 사람도 있고 알러지가 있는 사람도 있는데 공공장소에 당연히 동반이 된다는건 아닌거 아니냐?
여기저기 오줌싸대면 그 냄새 어쩔거야~~??!!!
구석 진 곳에 개똥은 싸일 것이고 청계천에 몰래 버리는 자들도 속출할 것이고...
유기견 문제가 자칭 개 부모라는 자들이 만든 사회 악 적인 현상임을 생각한다면...
깨끗한데는 그냥 좀 보존하자 ..!!
현재의 한국 사회는 노약자 보다 반려견이 우선인 사회
청계천 내려가는 계단 휠체어는 불가능하다는걸 지적하는 사람은 없다
사람이 우선 맞다. 보행로가 넓은 것도 아니고!
지금 수준 애견 문화 그대로면 계속 막았으면 좋겠음
노키즈존도 있는데 노퍼피존은 안 됨? 개 없는 곳도 좀 있어보자. 개를 극도로 무서워해서 개 있는 데는 안 가는 내 친구도 있음.
노퍼피라기보다는 그냥 노독이 맞지
걍 노 펫존
오세훈 서울시장이 다 망친다...좁은 청계천 통행로가 개줄로 사람들에 걸리고 개똥은 치운다해도 찌린내나는 개오줌은 어떨거냐..또 조금 큰 개들은 위협적인데 생각이 있는거냐?...
• 야생동물들 놀람
• 소변, 대변이 청계천으로 유입되거나 산책길 더러워지고 냄새남
• 개물림 사고 있을 수 있음
• 독서하거나 휴식 하는 사람들이 많은데 개 짖는 소리가 소음임
동물 좋아하지만 청계천 만은 지켜지길 바램입니다.(sns사진 영상 올린다고 몰려올거 개판 될수도)
똥개들이 없어서 청계천이 깨끗한 거였구나
본인들만 한테만 반려견이지 다른 사람들은 다 싫어함
동물 애호가입니다. 저도 출입금지
찬성입니다. 반려견보다 사람이 우선이라고 생각합니다. 다른 산책할수있는 공간 얼마든지 많아요!
난 개 좋아하지만 주변에 개 무서워하고, 싫어하는 사람도 많다. 반려뱀도 입장 가능하면 인정해주마. 고정알바 외가리는 의견도 물어본거야 ? 근무조건 나뻐지면 퇴사할텐데
개인적으로 개 졸라 싫어함
어릴때 한번 물려본적이 있어서 아직도 휴유증이 남아서 개ㅅㅋ들 보면 긴장하게됨 눈빛만 마주쳐도 죽이고 싶은 충동이 생길때도 있음 ,,
여전한 탁상행정
허용하면 안됩니다. 현재도 공원 배설물 처리 때문에 문제인 와중에 출입 허용을 하게 된다면 당연하게 방문인들도 줄어들거고 수질 오염의 위험성도 증가할 것입니다.
아무리 나라 돌아가는걸 몰라도 반려동물 배설물은 길거리만 조금 돌아다니면 금방 알 수 있는 문제인데 대체 어떻게 해야 출입 제한을 허용한다는 결론을 도출해낼 수 있는건지 이해가 되지 않습니다. 심지어 견주인 저조차도 제 개가 풀숲 뒤지다가 배설물을 먹을까봐 걱정할 정도인데 말입니다.
이런 문제만 붙잡고 몇날며칠 상의하다가 국민들을 설득하지 못하면 폐기하고, 다시 며칠을 붙들고 결론짓고 불신하면 폐기하는것이 지금까지 수어 번이나 있었습니다. 심지어는 국민들의 반발과 재고 요청에도 무턱대고 시행하는 일 또한 없지 않았고요. 이 상황이 너무나 비효율적이고 모두 함께 나아가야할 대한민국의 발전에 도움이 되지 못하는 행위라고 생각됩니다.
조국을 올바른 방향으로 이끌어 나가야하는 위치인 만큼 부디 말과 행동에 책임감을 가지고 나라의 발전을 위해 고뇌해주십시오.
견주들 대다수가 PC사상 주의자들임....
싫다는사람 입장은 절대 생각안함.
세계적인 청계천 아끼고 잘 보호해야지 개판될려고 !?
부천의 심곡천도 반려견 출입 금지인데 뭐
굳이 개를 데리고 저길 와야해??
반려견출입안됨. 절대 안됨 개념없는것들을 어떻게 관리할건데
지금 쾌적한데 굳이
반려동물 청계천 출입 시범사업 안됩니다. 청계천은 사람을 위한 공간입니다
계속 금지했음 좋겠다. 자기에게나 반려동물이지, 남에겐 그냥 개야.
노키즈존이 존재하는이유가 있듯 노반려존도 필요하지 애나 반려견의 문제가 아니라 무개념부모나 주인들 문제때문에 노키즈나 노반려존은 꼭필요하다는생각
출입허용금지를 유지해야한다. 반려견이 문제가 아니라 인간넘들이 문제지.
절대반대
반려견 출입 하는 순간 망한다.. 절대로 똥 오줌 안치운다
청소원 필시 24시간 상주 시켜야 한다... 도시 공원에서 일해 봐서 암
특히 반려견주 우리개는 안물어요 하면서 대형견 및 소형견 입마개도 안하고 온다.
떼써도 해줄 게 있고 안 해줄 게 있지 이건 아니죠 오세훈 표에 미친 거 아냐?
뭐 시대적으로 반려견을 특별히 거부할 문제는 아니라고 보는데..
청계천은 가끔 평소에 볼 수 없는 새들과 생태를 볼 수 있는 장소로서 특별함도 있다.
그런 희귀 새들이 인간 가까이에 드나들 수 있는 서울시에 몇 안되는 장소다.
반려견도 좋지만 견주들은 모든 동물들을 두루 살피고 사랑하는 마음을 가졌으면 한다.
반려견들이 지나 다니면서 짖어 대면.. (새들을 보면 짖을게 분명하다)
사람들이 시끄러운 건 참아 본다지만, 새들은 더 이상 찾아오지 않게 될 것이다.
카페, 식당, 대부분의 공원.. 다 좋지만,
다른 동물들이 먼저 안식하고 있는 장소는 사람조차 개발이나 접근을 금지하는 마당에
그런 노력을 초월하는 반려견만의 무한 권리는 무슨 근거로 주장들을 하는건지 이해하기 힘들다.
공무, 행정도 민원 횟수만 가지고 끌려 다니지 말고
도시 계획이나 관리에 있어서 철학과 이념을 가지고 행해야
시간이 걸리더라도 점차 시민들도 수긍할 수 있을 것이다.
거기에 굳이 반려견까지 데리고 가야하냐.
개를 왜출입시키냐 허용시키는사람있다면 그사람매국노
청계천은 길이 좁습니다.. 피할 여유 공간도 없어요. 맞은편에서 개 오면 어디로 피합니까? 물로 뛰어드나요 ?
개 데리고 갈 곳 많아요. 꼭 여기까지 데리고 다니려고 하지 말아주세요..
개를 좋아하지만 모든 것을 다 요구하지 말아주십시요. 요즘 개 훈련으로 뜨는 유튜버가 있는데 산책 중에 다른 사람 다른 개에게 덤벼들고 공격하는 경우가 너무 많더군요.
그런 사람들도 권리 누리겠다고 청계천 올텐데 그러면 우리는 그 사람들과 싸워야 하나?
개 출입해면 개판됨
청계천은 바닥에 앉아서 쉬는 사람들이 많은 곳인데 거기에 개가 바닥이고 기둥이고 오줌싸고 똥싼다고 생각하면.. 제대로 치우지도 않는 사람 많을텐데.
인도도 넓은편이 아니라서 개목줄 길게 하는 인간들 있으면 짜증날 것 같다
길거리에서 만나면 하루종을 재수 없는 존재들....
1. 전도질하는 기독교인
2. 개 풀어놓고 다니는 인간들 ( 응가 안 치우는 것이 목적 )
3. 담배 피우면서 지나다니는 ...
@@darkani5665 3은 그래도 덜하지만 1하고 2는 진심 개가 날 공격하길래 발로 주차뿠더니 주인새끼 개지랄 나는 다치면 괜찮고 개1새끼 다친건 불편? ㅈㄴ이상함
4. 개한테 존댄말하는 개빠들 ㅋㅋ
@@NemesisT_103경찰서 가셔서 벌금이나 합의급 ㅈㄴ 때리지 아이고 아숩다 ㅠㅠ
똥오줌 싸는데 안되지
저런것들 따문에 애완견 아예 못키우게하던가 세금 왕창 내게 해야할듯
울나라는 민원을 지나치게 무서워 하는 경향이 있어 .. 걍 무시해 .. 청계천은 걍 단순한 공원이 아니지 않음 .. 왜가리도 있고 여러 개체가 있어서 서로 방해를 안하는 조건(?) 하에 유지가 되는 생태 공원이나 마찬가지임 .. 애들이 가끔 왜가리 위협하고 만지려고 하지만 그래도 부모들이 단속하고 애들도 그런 애들은 많지 않지만 반려견은 다르지 않음? 저러면 생태공원 자체의 의미가 사라지는거임 .. 왜 그렇게 애길 못함? 민원이면 다 들어줘야 함?
사람들도 개, 고양이 한테서 자유롭게 즐길수 있는 산책로 하나쯤 있어도 괜찮잖아요. 그리고 소형견, 대형견 상관없이 아무한테나 좋다고 달려드는 애완동물키우시는 분들은 목줄을 반드시 착용하고 산책 좀 했으면 좋겠습나다.~의외로 동물에게 물리거나 위협받았던 경험으로인해 공포증 있는 사람들 많아요.
좋은 제도는 지속적으로 유지할 생각을 해야지.. 무슨 바보짓이냐? 엄청난 사람들이 오는데 이런저런 반려견 사고나 작은 반려견이 사람 발에 채이거나 물에 있는 오리나 새들을 공격하는 사례도 생길건데.. 대가리가 있으면 생각 좀 하고 정책해라.. 반련견 데리고 갈곳이 엄청 많은데 청계천 하천구간 일부 출입 제한한다고 뭐가 문제라고~ 그걸 또 고칠려고 난리냐?
나도 반려견 키우지만 거긴 🚫출입금지 시켜라~
모든사람이 개를 좋아하지 않는다!!
키우는 사람의 권리만 중요한가?
개가 두렵고 편안한 산책을 방해받지않을 권리가 더 중요하다!!!
내권리가… 개의권리에… 침해받을수없다!!
서울시… 누가 지시라도 했나??
강에 울타리도 없잖아요.. 개가 뛰어들거나 거따가 오줌싸면 어케함