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 심한 감정 기복을 보인다 2. 주기적으로 우울증을 경험한다 3. 위험하거나 쾌락적인 활동에 몰두한다 4. 여러 일을 많이 벌이고 에너지가 증가한다 5. 팽창된 자존심, 또는 심하게 과장된 자존심이 있다 6. 평상시보다 말하는 속도가 빨라지고 말이 많아진다 ㄴ 말을 끊고 자신의 말만 더 많이 한다 7. 주의 집중하는데 어려워 한다 ㄴ 조증일때 주의가 산만해짐 8. 극도로 과민해지고 흥분한다 9. 불규칙한 수면패턴을 경험한다 10. 식욕의 변화를 보인다 ㄴ 조증일 경우 식욕이 없어지거나 섭취하지 않더라도 활력을 느낀다. 우울증을 경험할때는 식욕이 늘어난다
조울증 겪고 있는데 엄청 힘들어요 내기분이 정상인지아닌지 판단도 안되고 위험해질수있으니까 일집일집만 하고 대인관계도 다 끊었어요.. 진짜 위험해요 너무 힘듭니다. 조증일때 했던 행동 말들이 울증일때 파도처럼 밀려와서 엄청나게 괴로워지고 조증일때는 모든감정들이 극에 치달아서 매사 불안해요 언제올지모르니까..ㅜㅡ
조증일때 했던 말들은 다 아팠기 때문입니다. 맹장염처럼 자기가 원해서 찾아왔던 병과 증상이 아닙니다. 저도 병을 자각하고 꾸준히 치료받는 중인데 조증일때 했던 저의 행동이 생각나서 이불킥을 다 찼어요... 하지만 그 모든게 다 아팠기 때문에 그런거라고 의사선생님이 말씀해주시더군요.. 저도 조울증겪고 인간관계도 절반이상 줄었지만 가장 쉽게 손내밀수 있는 친구부터 다가가는게 어떠하실까요?
우울증이었다가 다 나았다 생각하고 시험준비한답시고 하루만에 거액을 쓰고 책만 수십권을 사다놓고 과대망상에 빠져서 가족들한테 이미 합격했다며 다음 계획을 세운다는 말도 안 되는 소리를 하고다니고 잠을 3시간 자도 다음날 피곤하긴커녕 날라다녔네요. 그게 한 3개월정도 쭉 이어졌어요. 그랬다가 내가 왜그랬을까 하면서 다시 심하게 우울해져서 병원갔더니 우울증이라며 항우울제를 처방받아서 먹었는데, 첫 한 알 먹자마자 속이 울렁거렸지만 기분은 확 떠서 주체할 수 없을정도로 에너지가 넘쳤어요. 하루아침에 온몸이 가벼워져서 하루종일 여기저기 쏘다니고 기분이 날아갈 듯이 좋았다가 아주 작은 일에 급격하게 예민해져서 장소에 상관없이 화를 주체하지 못하고 입던 옷 벗어던지고 소리질러댔습니다. 결국 가족의 권유로 대학병원으로 옮겼고 진단명이 조울증, 즉 양극성 정동장애 2형으로 바뀌더군요. 지난 3개월 기간도 그렇고 항우울제 처음 먹었을때도 우울증이 나은게 아니라 경조증삽화가 왔던거라고 했어요. 조울증은 단순히 하루만에 기분이 좋았다가 나빴다가하는 감정기복과 달라요. 조울증에서 조증은 비정상적인 수준으로 들떠서 내가 무슨일이든 해낼 것 같고 마치 신이라도 된 것같은 기분이 들 정도더라구요. 그랬다가 올라간 만큼 심하게 우울해져서 조증때 했던 말과행동을 후회하고 땅굴파서 들어가버리고… 저의 경우엔 이런 패턴을 반복하더라구요. 진짜.. 우울증도 마찬가지겠지만 조울증도 너무 힘들고 괴로운 병입니다.
저희딸의 증상을 말씀드려볼께요 심한 조증은 없지만 말이없어지고 일단 몰래 집을나가서 소식도 없이 지내다가 카드 만땅쓰고 돈이 떨어지면 집에와요 신용불량자로 살면서 지금은 엄마 카드나 돈을 가지고 나갔다가 돈이 없으면 거리가 어딘지 상관없이 택시를 타고 돌아와요오십만원택시비도 내봤어요 가까운 친척집도 거금의 택시를타고가서 지불은 그사람들에게 부담시켜요.방문잠그고 있는걸 좋아하고 밤2시에도 걸어서 뭔가를 사들고 들어와요 어떤땐 잠만자요 먹는건 너무잘먹어서 먹으려고 사는사람같을때도 있어요.100는 아니지만 조울증과 많이 비슷하네요
뭐든 다 할 수 있을 것 같아서 단기 아르바이트, 근로, 6전공, 대외활동 4개, 대내외 공모전을 동시에 하다가 결국 응급실에 갔었습니다. 며칠 동안 천천히 눈 앞이 흐려지더니 결국 몸이 못 버텼습니다. 당시에는 꽉꽉 정해진 스케줄을 보면 바쁘다는 생각보다 얼른 결과를 받아 내 성과를 확인하고 싶다는 마음이 더 컸었어요. 회의를 하면서도 다른 활동을 기획하는 등 집중도 잘 안 됐습니다 지금은 몸이 조금 회복되었고, 하고싶은 일이 생겨도 선택에 있어 여유가 있는 활동이라면 이틀 정도 고민한 뒤 실행하려 노력합니다! 그리고 의도적으로 휴일을 만들어 쉬는 기간을 정해두고 있는데, 생각보다 도움이 되네요 첫 우울증 판정 받은지 5년 정도 되었고, 이후 조울증 판정은 4년 정도 되었는데 없어질만 하면 다시 생기고, 괴롭습니다.. 무엇보다 지금 느끼는 에너지가 그동안 열심히 살아서 생긴 내면의 자신감인지 조증의 날개짓에서 나오는 마약인지 헷갈리는 순간이 가장 괴롭습니다 그래도 시간이 지나고 익숙해지니까 조금씩 돌파구를 만들 수 있었습니다! 조울증을 포함해 힘드신 분들 많으실텐데 함께 이겨내고 건강하게 살아봅시다!!
저랑 발병 시기적으로나 현재의 마음 상태를 보는 눈이나 비슷하신 것 같네요 약은 잘 드시고 계신가요? 전 요새 단약 시도 중 이거든요 얼마 전까진 경조 상태였는지 한달가량 꽤 삶이 즐겁고 활력이 넘쳤는데 최근에 다시 무력한 저로 돌아와 버렸네요... 내면의 자신감인지 날갯짓인지 부분을 읽을 때 특히 공감이 많이 되네요... 전 반년 전쯤에 독립하고 나름 열심히 살면서 부모님의 부정적인 영향을 많이 안 받고 회사에서도 나름 인정받으면서 지내니 마음이 굳건해지고 건강해진 줄 알았거든요.... 무튼 다시 우울기까진 아닌데 평소의 쭈구리 모드라 해야되나 그런 상태로 회귀해버렸네요... 이번에는 특히 생각이 많아집니다... 역시 난 경조가 아니면 안되는 망가져버린 인간인가 싶은 생각이 많이 들어서 힘들네요 ㅋ 감자님 글 작성이 5개월 전이신데 그간 어떤 마음의 변화가 있으셨는지 어떻게 지내셨는지 궁금하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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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루에 한번 많으면 4번도 울어요 아침에는 의욕 넘치고 공부도 많이 하면서 좋아하는데 점심 저녁 때 부턴 울다가 소리지르면서 화내고 또 웃다가 그래요 중2병 인줄 알았는데 제가 아는 저는 사춘기는 이미 지나갔다고 생각중입니다.. 전부터 우울증은 심하진 않아도 있었어요 초등학생때 부터 이것도 조증에 해당 될까요?
직장생활은 꿈도 못꾸고 사람처럼 살질못하고 가족들을 너무 힘들게해서 더 고립된 상태예요 병원도 안가려고하고 엄청게으르고 집중력없고 가끔은현실과 동떨어진 말을해서 귀신들린사람같아요 부른면 한번에 못 알아듣고 생각을 너무많이해요 혼자웃고 말하고.100퍼가 똑같진않아도 조울증증세요?
중학교 때 조례하면서 머리가 띵하면서 흔들리더니 조울증이엇나 그 때부터..거의 18여년를 조울증인지도 모르고 살았네.. 이제 약물치료로 정상이 되니 그 동안의 삶이 허무하다.. 억울해 죽겠다.. 그 동안 삶이 왤케 힘든지 이유가 여기 있었네.. 30년 좀 넘게 살았는데 90년은 산거 같다. 그만 살고 싶다 이제 더이상 갈아넣을 에너지가 없다.
@@bangone2634 조울증 무서워요 ㅜㅜ 평생을 착각 속에 살아온,, 그 동안의 현실과 역사가 무너지는 느낌,,,, 중3이신데 일찍 발견하셔서 다행이세요. 치료랑 상담 병행하시고 좋은 의사랑 상담사 만나셔서 완치되세요. 관리도 하시구요... 운동은 필수인거 같애요.
2017년말에 안좋은일 생겨서 2018년부터 대학병원다니면서 우울증으로 약먹고있는데 작년부터 약 바꾸고 우울증이 다 나아졌다고 생각했는데 얼마전에 간 대학병원에서 조증의심하는거보고 쎄해서 검색하다가 내가 조울증일지 모른다 생각하니 엄청 우울하네 ㅅㅂ 내가 나은게 아니고 우울증이 또 온다는게100000%네 기분이 좋을때 죽으면 아무도 이유를 모르겠지
대부분 우울증인데 조울증 이라고 생각하시더라구요 기분이 오락가락 하는것도 우울증에 하나입니다 조울증은 내가 평소에 기분 좋은것보다 그걸 넘어서서 너무 기분이 좋고 자기가 뭘 해도 성공할것같은 그런 기분이 들다가도 갑자기 급 하락해서 심각한 우울함을 느끼는게 조울증이에요 명확한 판단은 어렵지만 조울증 이라고 생각해서 병원가면 보통 우울증 인 경우가 많더라고요 둘다 인생 피곤한건 마찬가지네요..
혹시가 아니라 그런 경우 많아요. 다만 그 자신감 상승, 사교성 좋은 게 조증 증상으로 온 거라 갑자기 사고 터져서 조직을 파탄내고 또 다른 조직 가서 파탄내고 반복하더군요. 여기서 말하는 사고는... 하나의 예인데 처음엔 얘가 되게 상냥하게 말 걸고 상대를 칭찬하고 하더니 갑자기!!!!! 자기 심기 거슬렀다고 하면서 [룰루랄랄랄~+짜증]이 터지는데 겪어보면 다 놀라자빠집니다. 말도 안 되는 소리-난 섹스가 좋아~라든가. 우리 오빠 너무 좋앙~좋앙앙~ 이런 소리 반복(이게 언뜻 정상언어같긴 함). 이때 누군가 태클 걸면 미쳐 발광합니다. 또 바로 옆의 친했던 남에 대한 이상한 헛소리를 해요. 치부를 다 까발린다든지(상대가 괴로워하면 룰루룰루 난 씐나~ 행복해~ 이럽니다).. 아무튼 겪어보면 경악!! 경악!!!합니다. 더 심한 케이스는 말할 필요가 없죠. 그래서 전에 모 방송인이 방송하다가 짜증 버럭질해서 컷 당한 사건 있다고 했나요? 조증 상태가 마냥 기분 좋은 게 아니라 헛소리+짜증.....인데 환자는 방실방실. 이런 걸 전혀 모르는 상태에서는 자신감 있고 사교성 너무 좋고 인기 좋죠.
🔸에는 다 때가 있다. 세상에서 일어나는 일마다 가 있다. 태어날 때가 있고, 죽을 때가 있다. 심을 때가 있고, 뽑을 때가 있다. 죽일 때가 있고, 살릴 때가있다. 허물때가 있고, 세울 때가 있다. 울 때가 있고, 웃을 때가 있다. 통곡할 때가 있고, 기뻐 춤출 때가 있다. 돌을 흩어버릴 때가 있고, 모아들일 때가 있다. 껴안을 때가 있고, 껴안는것을 삼갈때가 있다. 찾아 나설때가 있고, 포기할 때가 있다. 간직할 때가 있고, 버릴 때가 있다. 찢을 때가 있고, 꿰맬 때가 있다. 말하지 않을 때가 있고, 말할 때가 있다. 사랑할 때가 있고, 미워할 때가 있다. 전쟁을 치를 때가 있고, 평화를 누릴때가 있다. 사람이 애쓴다고 해서, 이런 일에 무엇을 더 보탤수 있겠는가? 이제 보니, 이 모든 것은 하나님이 사람에게 수고하라고 지우신 이다. 하나님은 모든 것이 일어나도록 만드셨다. 더욱이 하나님은 사람들에게 과거와 미래를 생각하는 을 주셨다. 그러나 사람은, 하나님이 하신일을 처음부터 끝까지 다 깨닫지는 못하게 하셨다. 이제 나는 깨닫는다. 사는 것, 살면서 하는것, 사람에게 이보다 더 좋은 것이 무엇이랴! 사람이 먹을 수 있고, 마실 수 있고, 하는 일에 을 누릴 수 있다면, 이것이야 말로 하나님이 주신 이다. 이제 나는 알았다. 하나님이 하시는 모든 일은 언제나 . 거기에다가는 보탤 수도 없고 뺄 수도 없다. 하나님이 이렇게 하시니 사람은 그를 할 수밖에 없다. 지금 있는 것 이미 있던 것이고, 앞으로 있을 것도 이미 있는 것이다. 하나님은 하신 일을 하신다. 나는 세상에서 또 다른 것을 보았다. 재판하는 곳에 악이있고, 공의가 있어야 할 곳에 이 있다. 나는 마음 속으로 생각하였다. "의인도 악인도 하나님이 이다. 모든 일에는 때가 있고, 모든 행위는 심판 받을때가 있기 때문이다." 나는 또 마음 속으로 생각하였다. "하나님은 사람이 짐승과 마찬가지라는 것을 하시려고 사람을 하신다. 사람에게 닥치는 운명이나 짐승에게 닥치는 운명이 . 같은 운명이 둘 다를 기다리고 있다. 하나가 죽듯이 다른 하나도 . 둘 다 숨을 쉬지 않고는 못사니, 사람이라고 해서 짐승보다 나을 것이 무엇이냐? 모든 것이 헛되다. 둘 다 같은 곳 으로 간다. 모두 에서 나와서 으로 돌아간다. (전도서 3:1~20) 은사슬이 끊어지고, 금그릇이 부서지고, 샘에서 물 뜨는 물동이가 깨지고, 우물에서 도르래가 부숴지기 전에, 네 창조주를 육체가 원래 왔던 흙으로 돌아가고 숨이 그것을 주신 하나님께로 돌아가기 전에, 네 를 기억하여라. "하나님을 하여라. 그분이 주신 계명을 지켜라. 이것이 바로 사람이 해야 할 다. 하나님은 모든 행위를 하신다. 선한 것이든 악한 것이든 을 다 심판 하신다." 아멘 (전도서 12:6~14) - 저는 전하기만 할뿐 선택은 여러분의 몫입니다. 종교라는 프레임을 이 사회에서 씌여놔서 그렇지 종교는 다른게 아닌 내 자신과 그리고 우리의 인생 살아가면서 있는 입니다. 당신이 믿던지 아니믿던지 하나님은 살아계시며, 우리 모두는 그분으로 부터 지으심을 받았고, 은 실제로 존재합니다. 지금 이세상은 악법이 성행하고 불법이 난무하며 사랑이 식어가고있는 주님없는 의 세상 속 에 살고있습니다. 우리가 할 수 있는일은 어려운게 아닙니다. 그저 하고 진리를 믿으세요. 우리는 이땅에 썩어없어질 같은 존재일 뿐입니다. 주님 곧 오십니다! 기독교인도 사람이기 때문에 완벽하지 못합니다. 오직 우리를 창조하신 하나님만이 입니다. 더이상 사람에게 상처 받지마시고, 하나님을 의지 해보세요! 이 세상에서 오는 잠깐의 즐거움과 쾌락과 비교가 되지않는, 진정한 을 같이 느낄수 있었으면 좋겠습니다. 여러분이 제 글을 읽는 이순간에도 믿든 믿지않든 는 절대 변하거나 사라지지 않습니다. 어떤 비난과 어려움이 찾아와도 낙심하거나 의심하시지 마시고, 잠시 잠깐의 어려운 인생길 끝까지 승리하시길 바랄게요.당신은 입니다.
영화보다가 그래! 내가 사랑하는사람이 누굴 이쁘다해도 나만 잘나면되잖아 질투도 제일 아래의 감정이라잖아 내가 제일 잘났잖아 왜 이런생각을 여태껏안했지?? 거울보면서 좋아했으면서 10분 아니 몇분..몇초 다시 못생겼다고 살쪘다고 굶는다고 아파서 10키로빠져서 죽고싶다고 엉엉 울고 많이 나아졌는데 예전이랑 다른데…이젠 달라질껀데 또 불안해 불안해
🔸️에는 다 때가 있다. 세상에서 일어나는 일마다 가 있다. 태어날 때가 있고, 죽을 때가 있다. 심을 때가 있고, 뽑을 때가 있다. 죽일 때가 있고, 살릴 때가있다. 허물때가 있고, 세울 때가 있다. 울 때가 있고, 웃을 때가 있다. 통곡할 때가 있고, 기뻐 춤출 때가 있다. 돌을 흩어버릴 때가 있고, 모아들일 때가 있다. 껴안을 때가 있고, 껴안는것을 삼갈때가 있다. 찾아 나설때가 있고, 포기할 때가 있다. 간직할 때가 있고, 버릴 때가 있다. 찢을 때가 있고, 꿰맬 때가 있다. 말하지 않을 때가 있고, 말할 때가 있다. 사랑할 때가 있고, 미워할 때가 있다. 전쟁을 치를 때가 있고, 평화를 누릴때가 있다. 사람이 애쓴다고 해서, 이런 일에 무엇을 더 보탤수 있겠는가? 이제 보니, 이 모든 것은 하나님이 사람에게 수고하라고 지우신 이다. 하나님은 모든 것이 일어나도록 만드셨다. 더욱이 하나님은 사람들에게 과거와 미래를 생각하는 을 주셨다. 그러나 사람은, 하나님이 하신일을 처음부터 끝까지 다 깨닫지는 못하게 하셨다. 이제 나는 깨닫는다. 사는 것, 살면서 하는것, 사람에게 이보다 더 좋은 것이 무엇이랴! 사람이 먹을 수 있고, 마실 수 있고, 하는 일에 을 누릴 수 있다면, 이것이야 말로 하나님이 주신 이다. 이제 나는 알았다. 하나님이 하시는 모든 일은 언제나 . 거기에다가는 보탤 수도 없고 뺄 수도 없다. 하나님이 이렇게 하시니 사람은 그를 할 수밖에 없다. 지금 있는 것 이미 있던 것이고, 앞으로 있을 것도 이미 있는 것이다. 하나님은 하신 일을 하신다. 나는 세상에서 또 다른 것을 보았다. 재판하는 곳에 악이있고, 공의가 있어야 할 곳에 이 있다. 나는 마음 속으로 생각하였다. "의인도 악인도 하나님이 이다. 모든 일에는 때가 있고, 모든 행위는 심판 받을때가 있기 때문이다." 나는 또 마음 속으로 생각하였다. "하나님은 사람이 짐승과 마찬가지라는 것을 하시려고 사람을 하신다. 사람에게 닥치는 운명이나 짐승에게 닥치는 운명이 . 같은 운명이 둘 다를 기다리고 있다. 하나가 죽듯이 다른 하나도 . 둘 다 숨을 쉬지 않고는 못사니, 사람이라고 해서 짐승보다 나을 것이 무엇이냐? 모든 것이 헛되다. 둘 다 같은 곳 으로 간다. 모두 에서 나와서 으로 돌아간다. (전도서 3:1~20) 은사슬이 끊어지고, 금그릇이 부서지고, 샘에서 물 뜨는 물동이가 깨지고, 우물에서 도르래가 부숴지기 전에, 네 창조주를 육체가 원래 왔던 흙으로 돌아가고 숨이 그것을 주신 하나님께로 돌아가기 전에, 네 를 기억하여라. "하나님을 하여라. 그분이 주신 계명을 지켜라. 이것이 바로 사람이 해야 할 다. 하나님은 모든 행위를 하신다. 선한 것이든 악한 것이든 을 다 심판 하신다."(전도서 12:6~14) 이른바 신이라는 것들이 하늘에든 땅에든 있다고 칩시다. 그러면 많은 신과 많은 주가 있는 것 같습니다. 그러나 우리에게는 아버지가 되시는 하나님 한 분이 계실 뿐입니다. 만물은 났고, 우리는 있습니다. 그리고 한 분 주님이신 가 계십니다. 만물이 그분으로 말미암아 있고, 우리도 그분으로 말미암아 있습니다. (고린도전서 8:5-6) 당신이 만일 예수는 주님이라고 입으로 고백하고, 하나님께서 그를 죽은 사람들 가운데서 살리신 것을 마음으로 믿으면 을 얻을 것입니다. 사람은 마음으로 믿어서 의에 이르고, 입으로 고백해서 에 이르게 됩니다. 아멘 (로마서 10:9-10) - 저는 전하기만 할뿐 선택은 여러분의 몫입니다. 종교라는 프레임을 이 사회에서 씌여놔서 그렇지 종교는 다른게 아닌 내 자신과 그리고 우리의 인생 살아가면서 있는 입니다. 당신이 믿던지 아니믿던지 은 분명히 살아계시며, 우리 모두는 그분으로 부터 지으심을 받았고, 인간은 그분의 형상과 닮은 입니다. 지금 이세상은 악법이 성행하고, 불법이 난무하며 사랑이 식어가고있는 주님없는 같은 세상 속 에 살고있습니다. 우리가 할 수 있는일은 어려운게 아닙니다. 그저 진심으로 회개하고 를 믿으세요. 우리는 이땅에 썩어없어질 먼지같은 존재일 뿐입니다. 기독교인도 사람이기 때문에 완벽하지 못합니다. 오직 우리를 창조하신 하나님만이 입니다. 더이상 사람에게 상처 받지마시고, 하나님만 의지 해보세요! 이 세상에서 오는 공허함 속의 일시적인 쾌락과 비교가 되지않는, 진정한 을 같이 느낄수 있었으면 좋겠습니다. 어떤 비난과 어려움이 찾아와도 낙심하거나 좌절하시지 마시고, 잠시 잠깐의 어려운 인생길 끝까지 승리하시길 바랄게요. 당신은 하나님의 형상을 닮은 단 하나뿐인 입니다.
전문의 상담 받고 처방 하시면 앞으로 일어날 사건사고를 막을수 있어요 저도 몰라서 병을 키웟지만 조을증 인생에 많은 변화를 일으키는 병입니다 신속히 처방받아 대처하시면 일상생활 무리없이 하실수 있습니다 부모는 자식의 기대치가 커서 내자식이 설마 자가 테스트 하셧으면 병원으로 신속히 가시는게 최선입니다
10년 알던 친구... 술 마시고 나서 오토바이 타려는걸 다른 내 친구가 말렸는데 죽일듯이 달려들어 눈 밑 찢어지고 뇌진탕까지 왔다 내꺼 내가 타는데 왜 니가 지랄이냐고 화냈음 나중에 전화해보니 울분을 못이기고 말에 맥락이 없고 무슨말 하는지 못알아듣겠고 사소한 말에 미친듯이 웃고 갑자기 울고 막 그래요
남편이 조울증이라고 해서 찾아보았습니다. 병원에 가면 무엇을 해주나요..? 3살 딸의 잘못을 가만히 못보고 윽박지르고 물건을 내던지다가, 급 잠을 잡니다. 그러다 깨면 가족들에게 미안해서 조용하고 누그러진 모습을 보입니다. 보복운전을 하는 경향이 있으며, 늦게 자고 일찍(업무로) 또는 늦게 일어나기를 반복합니다. 간혹 낮잠도 자고요. 대체적으로 편식하며 기름진음식을 찾는데, 늘 속식과 과식을 하고 어떤날은 제대로 먹지 않을 때도 있습니다.. 그런데 중요한건 병원에 가지 않아서 어찌 할지 모르겠습니다.
약처방만 받으면 괜찮아요 심하면 입원치료도 해야되요 본인한테 맞는 약을 찾아야되요 시기가 늦어질수록 치료기간도 길어져요 더 늦기전에 설득하셔서 병원 진료받으세요 가족도 많이 힘들고 지치게 되거든요 환우가족으로 걱정되서 글 올립니다 처음 입원해서 치료하고 괜찮아 졌다고해서 중지했는데 그렇게 쉽게 끊으면 안되는 거였어요 다시 재발해서 재 입원했다가 현재 퇴원해서 통원 치료중이예요 본인도 이제는 약 복용의 중요성을 알아요 얼른 상담하시고 치료받으시길 바랍니다
Although I'm Korean, I know what kawaii means:) Thank you for your kind words and thank you for watching😊 I hope you could watch my video with Enligh subtitles on!
정말 감사합니다. 제가 단순한 무기력증이나 우울증인가 싶어서 관련 자료를 아무리 찾아봐도 이정도까진 아닌데 싶은 부분이 많아서 상당히 마음고생이 심했었습니다. 나는 마음속으로 우울하지만 우울증까지는 아니니까 괜찮을거야 라고 스스로 되뇌었습니다 그러나 제가 슬프거나 갑자기 텐션이 다운되서 눈물을 흘릴때는 정말 우울하다고 생각했었거든요 우울증은 아닌데 우울한 기분과 눈물을 흘리는 내 자신이 마치 남들도 이런 경험을 하는것이 당연하고 그들 또한 그럼에도 불구하고 열심히 살고있다고 생각하니 나또한 이에 불평불만갖지 말고 악으로 깡으로 버텨야만 한다고 생각을 해왔었습니다.. 나는 우울하지만? 또 그만큼 밝게 웃고 떠들줄 아는사람이니까 나는 우울증을 갖고있는게 아니야 그러니까 지금 머릿속에 드는 비참한 생각들은 다 내가 도망치고 싶어서, 현실을 외면하고싶어하는 그런 어린애같은 마음일거야 라며 자신을 타일렀습니다. 그런 삶을 살아오다가.. 보통 자기 전이나 조용한 공간에서 혼자 있을 경우에 우울감이 찾아왔었는데 요즘에 정말 정신이 예민해진것같고 주변 사람들의 말들 하나하나가 가슴깊이 아프게 박히는 느낌이 들어서 원래라면 평소에 밝은 내 모습이 나와있어야 할 그 상황에 우울감으로 점점 물들어가는 제 자신을 자주 경험합니다. 지금은 사람들이랑 있는데.. 이러면 안되는데 하면서도 점점 기분이 나빠져 가더라구요 최근에는 주변에 제 친구들도 이런점을 알아채고 무슨 일 있냐, 갑자기 멍때리냐, 왜이리 예민하냐 갑자기 왜그러냐 그런말을 듣기 시작했습니다. 그러다가 결국 어제 친구들이랑 즐거운 시간을 보내다가 한 친구가 제게 말한 사소한 말이 제 가슴을 가슴깊이 찔러서 그 고통을 못참은 나머지 온갖 고함과 화를 내며 그 친구를 나무랐습니다. 물론 그런 말을 한 친구의 잘못도 있지만요.. 거기서 제가 좀더 침착하고 예의바르고 진지하게 주의만 주고 끝낼수 있었을텐데 말이죠.. 결국 폭언을 내뱉고 만 나머지 그 친구 또한 저한테 기분이 상하여 상황만 악화되었고 결국 저때문에 그 분위기를 전부 망쳐버렸습니다.. 그래서 제가 정중하게 미안하다고 사과를 한 후에 그 친구들에게 왜 그랬는지 요즘 내가 왜이러는지에 대해 설명하려고 했습니다만.. 거기서 감정이 너무 상해버린걸까요..이미 우울한 제 모습이 되어버려 아무 말도 못하겠더라구요 결국 억지로 말하려다가 눈물이 터져버렸습니다. 그런일이 있고난 뒤로부터 지금까지 우울한 기분이 되어있습니다.. 점점 지쳐가는게 체감이되요 그러다가 지금 이 영상을 우연찮게 보게 되었습니다. 10가지 특징 어느하나 빼놓는것 없이 제 특징을 잘 드러내 준것같아 정말로 마음이 편했습니다.. 내가 조울증이었구나.. 나도 불편한 사람이었구나. 그런 안도감.. 내가 정상인데 이런 일을 겪는것은 당연한 현상이라고 갈등하지 않아도 되는구나라고 정말 안심하였습니다 저는 환자였군요.. 치료를 받아야겠습니다. 명확하게 알려주셔서 정말 감사드려요 내일아침에 바로 병원 예약하러가겠습니다
!["아무것도 즐겁지 않아요" 화려한 성공 뒤에 숨겨진 위너 송민호의 불행과 아픔 [오은영의 금쪽 상담소] 24 회](http://i.ytimg.com/vi/HjTRUOCsQfQ/mqdefault.jpg)
!["아무것도 즐겁지 않아요" 화려한 성공 뒤에 숨겨진 위너 송민호의 불행과 아픔 [오은영의 금쪽 상담소] 24 회](/img/tr.png)
현직 학생인데 조울증 진단받았다 나만 그렇게 생각하는 건지는 모르겠는데 집중이 안 되는 게 너무 무섭더라 수업 내용이나 공부는 이해하고 해야 되는데 집중이 안 돼서 뭘 할 수가 없음 각 잡고 집중해도 금방 집중한 게 풀림 이런 게 너무 무서움
ㅜㅜ
정신과적 인식이 많이 좋아지긴 햇나봐요
저 학생 때만해도 정신과 간다는 생각 조차 못했고 정신병원 다니면 정신이상자 취급하기 일쑤였는데..
@@babylion9247 아구... 고생이 많으셨네요 우리 같이 으쌰 으쌰 해봐요
@@철갑상어-e7b 네 고맙워요
학업스트레스 잘관리하시기를요...너무 조급해하지마시고..건강을 최우선으로 생각하시고요~정신이 안정되어야 공부도 잘되니까요~심신의 건강부터 잘챙기시고, 인생레이스는 길어요.힘내세요!!!!
@@동그리-n9u 같이 힘냅시다!!
1. 심한 감정 기복을 보인다
2. 주기적으로 우울증을 경험한다
3. 위험하거나 쾌락적인 활동에 몰두한다
4. 여러 일을 많이 벌이고 에너지가 증가한다
5. 팽창된 자존심, 또는 심하게 과장된 자존심이 있다
6. 평상시보다 말하는 속도가 빨라지고 말이 많아진다
ㄴ 말을 끊고 자신의 말만 더 많이 한다
7. 주의 집중하는데 어려워 한다
ㄴ 조증일때 주의가 산만해짐
8. 극도로 과민해지고 흥분한다
9. 불규칙한 수면패턴을 경험한다
10. 식욕의 변화를 보인다
ㄴ 조증일 경우 식욕이 없어지거나 섭취하지 않더라도 활력을 느낀다. 우울증을 경험할때는 식욕이 늘어난다
게임하면서는 정말 너무 행복해~ 하다가
십분 뒤 게임 끄고 티비보는데 인생이 너무 비참해지면서 또 엉엉 울고 있음........
맞아 그래서 나한텐 게임이 인생 잊게해주는 술이나 다름없음 그래서 이제 게임중독되고 공부 안해서 인생 잦말아먹고..
게임이든 뭐든 주변 분들이랑 함께하는 게 가장 중요한거 같아요. 혼자하게 되면 즐거움을 주는 일이라도 지나고나면 그 일이 무의미하다고 느껴지는 건 어쩔 수 없는 듯..
저는 게임하다가 빡쳤는데 티비에 좋어하는거 나왔다고 개 흥분 하다가 또 게임예기 나오면 죽을듯이 소리지름
근데 또 다음날에 게임 하고싶어서 흥분함.
울지는 않는데 이거랑 똑같아 내가
본 영상은 조울증으로 잘 알려진 양극성장애에 대한 인식과 이해도를 높이기 위해 교육용으로 제작된 영상으로 진단용으로 대체될 수 없음을 알려드립니다. 오늘도 시청해주셔서 감사합니다!😊
ㄷㄷ
이중에 8개는 올해2020년에지인들이 나보고
했던말들에 포함된다
내용은 좋은 것 같은데 1분쯤 보다 포기했어요
소리가 너무 작아요. 컴퓨터 볼륨을 최대치로 해도 작게 들려서 매우 불편해서 보질 못하겠어요
★좋은 내용의 좋은 콘텐츠 = 전달도 잘되야 좋은 내용의 콘텐츠
@@K바다-b6n 그럼 안보면 되죠 그리고 굳이 그런말을 할 필요는 없지 않나요? 저라면 기분 나쁠것같은데
영상 만드려고 공부도 많이 했네요..뇌피셜이니 뭐니 하면서 없는 지식 끄집어내는 인간들하고 비교됩니다..듣고 있으니 내 얘기도 몇개 있어서 조울증인가 했는데, 잠도 잘자고 잘 먹는데..그래서 조울증 아니고 갱춘기 인가봐요..ㅋㅋㅋㅋ
저는 양극성장애 판정을 받고 약을 복용중이에요! 완치된줄알고 약을 끊었다가 재발했는데 혹시 저처럼 회복중이신 분들은 양극성장애는 거의 평생 고쳐나가야하는거라 갑자기 약을 끊으면 더 악화될 수 있다고 하니 꼭 지속적으로 회복해주세요!!
조울증 겪고 있는데 엄청 힘들어요
내기분이 정상인지아닌지 판단도 안되고 위험해질수있으니까
일집일집만 하고 대인관계도 다 끊었어요..
진짜 위험해요 너무 힘듭니다.
조증일때 했던 행동 말들이 울증일때 파도처럼 밀려와서 엄청나게 괴로워지고 조증일때는 모든감정들이 극에 치달아서 매사 불안해요
언제올지모르니까..ㅜㅡ
조증일때 했던 말들은 다 아팠기 때문입니다. 맹장염처럼 자기가 원해서 찾아왔던 병과 증상이 아닙니다. 저도 병을 자각하고 꾸준히 치료받는 중인데 조증일때 했던 저의 행동이 생각나서 이불킥을 다 찼어요... 하지만 그 모든게 다 아팠기 때문에 그런거라고 의사선생님이 말씀해주시더군요.. 저도 조울증겪고 인간관계도 절반이상 줄었지만 가장 쉽게 손내밀수 있는 친구부터 다가가는게 어떠하실까요?
제가 조울증을 경험해 봤는데 확실하게 주관적으로 느낀증상은 갑자기 기분좋아지고 말도 잘나오고 하다 미친듯이 우울해지는 패턴이 몇주 계속 반복되니까 조증현상이 발현되 기분이 좋아질때 또 이러다 나중에 우울해지겠지 나의 우울을 예측 하게 되더라고요... ㅠ
감정기복이 하루에도 수시로 일어나는증상도 조울증증상일까요?
주변에 우울증이나 조울증이 있는 사람이 없기에 딱 와 닿지는 않는 것 같은데, 오늘 영상을 보니 감정기복이 심한 조울증이 심각하면 위험할 것 같네요. 영상 잘 봤습니다..^^
저희 가족중에 조울증으로 치료받고 있는 사람이 있어서 그런지 집중해서 보게 됐어요. 영상에서 나오는 증상들을 많이 봤었는데 역시 병때문이었네요.
우울증이었다가 다 나았다 생각하고 시험준비한답시고 하루만에 거액을 쓰고 책만 수십권을 사다놓고 과대망상에 빠져서 가족들한테 이미 합격했다며 다음 계획을 세운다는 말도 안 되는 소리를 하고다니고 잠을 3시간 자도 다음날 피곤하긴커녕 날라다녔네요.
그게 한 3개월정도 쭉 이어졌어요.
그랬다가 내가 왜그랬을까 하면서 다시 심하게 우울해져서 병원갔더니 우울증이라며 항우울제를 처방받아서 먹었는데, 첫 한 알 먹자마자 속이 울렁거렸지만 기분은 확 떠서 주체할 수 없을정도로 에너지가 넘쳤어요.
하루아침에 온몸이 가벼워져서 하루종일 여기저기 쏘다니고 기분이 날아갈 듯이 좋았다가 아주 작은 일에 급격하게 예민해져서 장소에 상관없이 화를 주체하지 못하고 입던 옷 벗어던지고 소리질러댔습니다.
결국 가족의 권유로 대학병원으로 옮겼고 진단명이 조울증, 즉 양극성 정동장애 2형으로 바뀌더군요.
지난 3개월 기간도 그렇고 항우울제 처음 먹었을때도 우울증이 나은게 아니라 경조증삽화가 왔던거라고 했어요.
조울증은 단순히 하루만에 기분이 좋았다가 나빴다가하는 감정기복과 달라요.
조울증에서 조증은 비정상적인 수준으로 들떠서 내가 무슨일이든 해낼 것 같고 마치 신이라도 된 것같은 기분이 들 정도더라구요.
그랬다가 올라간 만큼 심하게 우울해져서 조증때 했던 말과행동을 후회하고 땅굴파서 들어가버리고…
저의 경우엔 이런 패턴을 반복하더라구요.
진짜.. 우울증도 마찬가지겠지만 조울증도 너무 힘들고 괴로운 병입니다.
저희딸의 증상을 말씀드려볼께요 심한 조증은 없지만 말이없어지고 일단 몰래 집을나가서 소식도 없이 지내다가 카드 만땅쓰고 돈이 떨어지면 집에와요 신용불량자로 살면서 지금은 엄마 카드나 돈을 가지고 나갔다가 돈이 없으면 거리가 어딘지 상관없이 택시를 타고 돌아와요오십만원택시비도 내봤어요 가까운 친척집도 거금의 택시를타고가서 지불은 그사람들에게 부담시켜요.방문잠그고 있는걸 좋아하고 밤2시에도 걸어서 뭔가를 사들고 들어와요 어떤땐 잠만자요 먹는건 너무잘먹어서 먹으려고 사는사람같을때도 있어요.100는 아니지만 조울증과 많이 비슷하네요
병원 꼭 가보셔야 되요!
돈을버는데시간을쓰면도움되십니다
조울증은 병사때 있었어요. 물론 알려지는게 꺼려져서 거의 숨기다시피 했는데 초반에 잡지 못한게 나중들어 독이 됐습니다. 이는 전역하고 3개월 지나서 제대로 알게 됐죠.
뭐든 다 할 수 있을 것 같아서 단기 아르바이트, 근로, 6전공, 대외활동 4개, 대내외 공모전을 동시에 하다가 결국 응급실에 갔었습니다. 며칠 동안 천천히 눈 앞이 흐려지더니 결국 몸이 못 버텼습니다. 당시에는 꽉꽉 정해진 스케줄을 보면 바쁘다는 생각보다 얼른 결과를 받아 내 성과를 확인하고 싶다는 마음이 더 컸었어요. 회의를 하면서도 다른 활동을 기획하는 등 집중도 잘 안 됐습니다
지금은 몸이 조금 회복되었고, 하고싶은 일이 생겨도 선택에 있어 여유가 있는 활동이라면 이틀 정도 고민한 뒤 실행하려 노력합니다! 그리고 의도적으로 휴일을 만들어 쉬는 기간을 정해두고 있는데, 생각보다 도움이 되네요
첫 우울증 판정 받은지 5년 정도 되었고, 이후 조울증 판정은 4년 정도 되었는데 없어질만 하면 다시 생기고, 괴롭습니다.. 무엇보다 지금 느끼는 에너지가 그동안 열심히 살아서 생긴 내면의 자신감인지 조증의 날개짓에서 나오는 마약인지 헷갈리는 순간이 가장 괴롭습니다
그래도 시간이 지나고 익숙해지니까 조금씩 돌파구를 만들 수 있었습니다! 조울증을 포함해 힘드신 분들 많으실텐데 함께 이겨내고 건강하게 살아봅시다!!
저랑 발병 시기적으로나 현재의 마음 상태를 보는 눈이나 비슷하신 것 같네요
약은 잘 드시고 계신가요? 전 요새 단약 시도 중 이거든요 얼마 전까진 경조 상태였는지 한달가량 꽤 삶이 즐겁고 활력이 넘쳤는데
최근에 다시 무력한 저로 돌아와 버렸네요...
내면의 자신감인지 날갯짓인지 부분을 읽을 때 특히 공감이 많이 되네요... 전 반년 전쯤에 독립하고 나름 열심히 살면서 부모님의 부정적인 영향을 많이 안 받고 회사에서도 나름 인정받으면서 지내니 마음이 굳건해지고 건강해진 줄 알았거든요....
무튼 다시 우울기까진 아닌데 평소의 쭈구리 모드라 해야되나 그런 상태로 회귀해버렸네요... 이번에는 특히 생각이 많아집니다... 역시 난 경조가 아니면 안되는 망가져버린 인간인가 싶은 생각이 많이 들어서 힘들네요 ㅋ
감자님 글 작성이 5개월 전이신데 그간 어떤 마음의 변화가 있으셨는지 어떻게 지내셨는지 궁금하네요
😭
조울증도 3가지로 나뉘는군요
저는 조울증이 이중인격 같이 성격이 확 변하는 감정기복이
매우 심한 사람 이렇게만 알고있었는데
오늘도 새로운 지식 얻어가요 ^^!
양극성장애 2형 환자 입니다. 좋은 영상 감사합니다
심리툰님 영상 진짜 좋은거 같아요 소재도 그렇고 설명을 너무 잘해주셔서 하나하나 체크하면서 보기 너무 편해요 !!그림과 음악 그리고 목소리까지 찰떡이네요!
설명 맞는 건가요? 기분 급격히 바뀌는 게 핵심이 아니고 삽화 기간이 있어요 보통은. 전문가가 만든 영상이 아니라 돌아다니는 설명 짜깁기한 거 같아요...
저는 뭔가 힘들고 짜증날때 우는데 그때 가슴이 아리는 느낌이 있어요 근데 그 느낌이 너무좋아서 웃어요 그러면서 마음을 가라앉게하는데 그때 기분이 좋아져요
나는
화재로 딸애와 죽을뻔했는데요.
화재보다 경찰의조사과정에서
너무너무 기가막힌일들을
격었네요.
그뒤 회사생활에도 화가솟고
사는데 의미도없고
내가 혼자살고 없이사니까 무시당한다는 생각이들어서 돈을벌어야겠다시퍼서
주식에손을대서 손실도마니보고
회사에서 옆사람들 행동에도
스트레스 심해서 몇번옮기고
정신과치료받은지 5년인데
이젠 먹는것도 귀찬고
일도귀찬고 사는게 너무 힘드네요.
정말 내 강정조절도 안되고
잣은 이직으로 생활도 힘들고
살고싶지도 않습니다.
힘내세요! 좋은 일도 있고 나쁜 일도 있는 것은, 모두가 다 매한가지입니다. 물론, 차이가 있지만... 그 가운데서 그만큼 더 강해지시고, 그리고 더 지혜로워질 수 있잖아요!
그래도다시일어나요
그런사람들에게지기싫으니
일단천만원모으는목표로살아보세요
목소리가 너무 작아서 누가 옆에서 속닥이는줄 알았어욬ㅋㄱ
아주 가끔씩 아무 일이 없는데 눈물이 자꾸 나더라구요... 예를 들면 그냥 단지 비가 오는 날이 었을 뿐이고 나쁜 일도 좋은 일도 없었고 아무 생각이 없었는데 눈물이 났습니다...
요즘 조울증 겪는 사람들이 많아진거 같아요 이 영상으로 자기의 증상을 조금이나마 알 수 있을 거 같아요
넘 유용한 영상이에요~~^^
조울증은 아닌것 같지만 제가 요즘 기분이 참 오락가락해요ㅠㅠ
@@헤으응-j5c 10분?..
@@헤으응-j5c 그럼검사 한번맡아봐 중딩되기 전에
좋은 영상입니다. ^^ 많은 도움이 되네요.
와... 이런 내용을 알게 해주셔서 정말 너무너무 감사드립니다! 영상 잘봤습니다.
기분이 좋았다가 엄청 화나는 걸 계속 반복하는건 조울증보단 분노장인가...
저두요ㅜㅜ 감정기복이 심하고 화가나면 자꾸만 증폭독ㅇㅕㅜㅜ
양극성 2형이고 지금 전형적인 경조증기에서 보이는 증상이 보인다고 의사선생님한테 들었는데 맞는것같음 온갖 이상한 잘난척 아는척 피시한척 지혜로운 척 다한다 조절이 안된다
i don't speak korean but istg her voice is so relaxing
Thank you for your kind words:) I'm glad to hear that my voice is relaxing! I hope you could watch my video with English subtitles on. Thank you for watching😊
어쩐지... 우울증이라기엔 기쁜게 너무 반복됬었어..
한번쯤은 저 증상이 나한테도 잇엇는지 다시 되감아 보게되네요;; 좋은 정보 감사합니다!!
조울증에대해 잘 알게된거같아요 :) 좋은정보감사합니다!
저 조울증인거 같은데요.......... 요즘 우울감도 너무 커지고 해서.. 하아 ... 우쨔지 ㅠㅠ
남의 일에 지너치게 참견하는 것도 또 하나의 조울증 예인가요?
이렇게 정보얻고 가게되몈 항상 또한번 생각에 잠겨요!!!
오히려 우울증이 식욕이 높아지고... 조증이 식욕이 낮아지다니.... 처음알았네요
1:52 여기 부분만 보면 나 조울증 같은데...
하루에 한번 많으면 4번도 울어요 아침에는 의욕 넘치고 공부도 많이 하면서 좋아하는데 점심 저녁 때 부턴 울다가 소리지르면서 화내고 또 웃다가 그래요 중2병 인줄 알았는데 제가 아는 저는 사춘기는 이미 지나갔다고 생각중입니다.. 전부터 우울증은 심하진 않아도 있었어요 초등학생때 부터 이것도 조증에 해당 될까요?
직장생활은 꿈도 못꾸고 사람처럼 살질못하고 가족들을 너무 힘들게해서 더 고립된 상태예요 병원도 안가려고하고 엄청게으르고 집중력없고 가끔은현실과 동떨어진 말을해서 귀신들린사람같아요 부른면 한번에 못 알아듣고 생각을 너무많이해요 혼자웃고 말하고.100퍼가 똑같진않아도 조울증증세요?
외람되지만 꼭 전문가를 찾아보시길요
본인이 안가려하면 부모님께서 먼저 개인병원을 찾아 도움을 받으셔얄듯..
저도 그래요
지금 어떻게됐나요 이거 딱접니다 저아직 중3인데 중1때 ㅆ 학교그만두고 나가버려서 집에서 대통령이돼서 남북한 통일한다던가 그땅 망상을 1년반째 하고있는 학생입니다. 아니. 학생도아니죠 그냥 백수입니다 ㅈㄴ 고통스러웠습니다 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 저도공감이너무가요 무슨 1년이 3년인줄알았다니깐요 ㅅ1ㅂ 앞으로 약찾아서 ㅁ먹을려고하고있습니다 힘내세요
중학교 때 조례하면서 머리가 띵하면서 흔들리더니 조울증이엇나 그 때부터..거의 18여년를 조울증인지도 모르고 살았네.. 이제 약물치료로 정상이 되니 그 동안의 삶이 허무하다..
억울해 죽겠다..
그 동안 삶이 왤케 힘든지 이유가 여기 있었네..
30년 좀 넘게 살았는데 90년은 산거 같다.
그만 살고 싶다 이제
더이상 갈아넣을 에너지가 없다.
중3인 저도 그래요ㅜㅜㅜ 같이 힘냅시다 화이팅!
@@bangone2634 조울증 무서워요 ㅜㅜ 평생을 착각 속에 살아온,, 그 동안의 현실과 역사가 무너지는 느낌,,,, 중3이신데 일찍 발견하셔서 다행이세요. 치료랑 상담 병행하시고 좋은 의사랑 상담사 만나셔서 완치되세요.
관리도 하시구요...
운동은 필수인거 같애요.
@@babylion9247 답글 감사합니다~~☺️☺️ 정말 좋은 분이신게 느껴지네요.
@@bangone2634 그냥 보통 사람이에요.
병원은 대학병원 꼭 가셔요.
개인병원은 비추에요. 상담도 대충하는 분도 있고 그냥 약만 처방해주는 느낌.
대병은 상담도 좀 전문적으로 해주고 처방해주는 약고 더 좋더라구요.
@@babylion9247 혹시 서울이시면 어디 다니셧는지 여쭤봐도 될까요ㅠㅠ
진짜 이유가 뭔지 모를 정도로 심하게 삐지는 증상도 조울증의 증상중 하나일까요?
너무 당연하게 일어나는 일들이 많아서 이젠 그려려니 하네요. 저는 이제 괜찮습니다.
상태가 좋아졌다가 안 좋아졌다가 악순환이 되더라고요
재미있어여
심리툰님 덕분에 조울증에 대해 또 잘 알게 되는거 같아요 혹시 제가 요즘 생각이 너무 많고 쓸데없는거에 스트레스를 자주 받고 있는데 생각 버리기 영상이나 조언 같은거 있나요?
2017년말에 안좋은일 생겨서 2018년부터 대학병원다니면서 우울증으로 약먹고있는데 작년부터 약 바꾸고 우울증이 다 나아졌다고 생각했는데 얼마전에 간 대학병원에서 조증의심하는거보고 쎄해서 검색하다가 내가 조울증일지 모른다 생각하니 엄청 우울하네 ㅅㅂ 내가 나은게 아니고 우울증이 또 온다는게100000%네
기분이 좋을때 죽으면 아무도 이유를 모르겠지
힘내여
당신은 소중한 사람이에여
좋아질거예요 좋아질거예요
대부분 우울증인데 조울증 이라고 생각하시더라구요
기분이 오락가락 하는것도 우울증에 하나입니다
조울증은 내가 평소에 기분 좋은것보다 그걸 넘어서서
너무 기분이 좋고 자기가 뭘 해도 성공할것같은 그런 기분이 들다가도 갑자기 급 하락해서 심각한 우울함을 느끼는게 조울증이에요 명확한 판단은 어렵지만
조울증 이라고 생각해서 병원가면 보통 우울증 인 경우가 많더라고요 둘다 인생 피곤한건 마찬가지네요..
혹시 조증이 일상생활에 오히려 좋은 영향을 미치는 경우가 있나요? 예를들면 자신감 상승으로 인해서 사교성이 좋아진다던가
혹시가 아니라 그런 경우 많아요. 다만 그 자신감 상승, 사교성 좋은 게 조증 증상으로 온 거라
갑자기 사고 터져서 조직을 파탄내고 또 다른 조직 가서 파탄내고 반복하더군요.
여기서 말하는 사고는...
하나의 예인데
처음엔 얘가 되게 상냥하게 말 걸고 상대를 칭찬하고 하더니 갑자기!!!!! 자기 심기 거슬렀다고 하면서
[룰루랄랄랄~+짜증]이 터지는데 겪어보면 다 놀라자빠집니다. 말도 안 되는 소리-난 섹스가 좋아~라든가. 우리 오빠 너무 좋앙~좋앙앙~ 이런 소리 반복(이게 언뜻 정상언어같긴 함). 이때 누군가 태클 걸면 미쳐 발광합니다. 또 바로 옆의 친했던 남에 대한 이상한 헛소리를 해요. 치부를 다 까발린다든지(상대가 괴로워하면 룰루룰루 난 씐나~ 행복해~ 이럽니다).. 아무튼 겪어보면 경악!! 경악!!!합니다. 더 심한 케이스는 말할 필요가 없죠. 그래서 전에 모 방송인이 방송하다가 짜증 버럭질해서 컷 당한 사건 있다고 했나요? 조증 상태가 마냥 기분 좋은 게 아니라 헛소리+짜증.....인데 환자는 방실방실. 이런 걸 전혀 모르는 상태에서는 자신감 있고 사교성 너무 좋고 인기 좋죠.
자신감 상승으로 인한 도전과 사교성 상승은 일시적일 뿐이지. 장점은아닙니다. 오히려 남들에게 적극적으로 대하다가 조증상태가 갑자기 풀려서 울중이 상태가 되서 욕을하거나. 극단적으로 변해버리면 인간관계 에 큰손상이 가게되요..
@@하루하루-t2z아니 전데요 그거 제가 당사자로서 왜그런지 알려드릴까요? 소리질르고 이상한말안하면 머리가 아픕니다 머리가 아파서 막 이상한말이라도하게돼는겁니다ㅠ
아침엔 미친사람 처럼 행복하게 웃고
저녁엔 미친사람 처럼 울게 됨
🔸에는 다 때가 있다.
세상에서 일어나는 일마다 가 있다.
태어날 때가 있고, 죽을 때가 있다. 심을 때가 있고, 뽑을 때가 있다. 죽일 때가 있고, 살릴 때가있다. 허물때가 있고, 세울 때가 있다.
울 때가 있고, 웃을 때가 있다. 통곡할 때가 있고, 기뻐 춤출 때가 있다.
돌을 흩어버릴 때가 있고, 모아들일 때가 있다.
껴안을 때가 있고, 껴안는것을 삼갈때가 있다.
찾아 나설때가 있고, 포기할 때가 있다. 간직할 때가 있고, 버릴 때가 있다.
찢을 때가 있고, 꿰맬 때가 있다. 말하지 않을 때가 있고, 말할 때가 있다.
사랑할 때가 있고, 미워할 때가 있다. 전쟁을 치를 때가 있고, 평화를 누릴때가 있다.
사람이 애쓴다고 해서, 이런 일에 무엇을 더 보탤수 있겠는가?
이제 보니, 이 모든 것은 하나님이 사람에게 수고하라고 지우신 이다.
하나님은 모든 것이 일어나도록
만드셨다. 더욱이 하나님은 사람들에게 과거와 미래를 생각하는 을 주셨다. 그러나 사람은,
하나님이 하신일을 처음부터 끝까지 다 깨닫지는 못하게 하셨다.
이제 나는 깨닫는다.
사는 것, 살면서 하는것,
사람에게 이보다 더 좋은 것이 무엇이랴!
사람이 먹을 수 있고, 마실 수 있고, 하는 일에
을 누릴 수 있다면, 이것이야 말로
하나님이 주신 이다.
이제 나는 알았다. 하나님이 하시는 모든 일은
언제나 . 거기에다가는 보탤 수도 없고 뺄 수도 없다. 하나님이 이렇게 하시니 사람은 그를 할 수밖에 없다.
지금 있는 것 이미 있던 것이고, 앞으로 있을 것도 이미 있는 것이다. 하나님은 하신 일을 하신다.
나는 세상에서 또 다른 것을 보았다.
재판하는 곳에 악이있고, 공의가 있어야 할 곳에
이 있다.
나는 마음 속으로 생각하였다.
"의인도 악인도 하나님이 이다.
모든 일에는 때가 있고, 모든 행위는 심판 받을때가 있기 때문이다."
나는 또 마음 속으로 생각하였다.
"하나님은 사람이 짐승과 마찬가지라는 것을
하시려고 사람을 하신다.
사람에게 닥치는 운명이나 짐승에게 닥치는 운명이 . 같은 운명이 둘 다를 기다리고 있다.
하나가 죽듯이 다른 하나도 . 둘 다
숨을 쉬지 않고는 못사니, 사람이라고 해서 짐승보다 나을 것이 무엇이냐? 모든 것이 헛되다.
둘 다 같은 곳 으로 간다.
모두 에서 나와서 으로 돌아간다.
(전도서 3:1~20)
은사슬이 끊어지고, 금그릇이 부서지고, 샘에서 물 뜨는 물동이가 깨지고, 우물에서 도르래가
부숴지기 전에, 네 창조주를
육체가 원래 왔던 흙으로 돌아가고 숨이 그것을 주신 하나님께로 돌아가기 전에, 네 를
기억하여라.
"하나님을 하여라. 그분이 주신 계명을
지켜라. 이것이 바로 사람이 해야 할 다.
하나님은 모든 행위를 하신다.
선한 것이든 악한 것이든 을
다 심판 하신다." 아멘 (전도서 12:6~14)
-
저는 전하기만 할뿐 선택은 여러분의 몫입니다.
종교라는 프레임을 이 사회에서 씌여놔서 그렇지 종교는 다른게 아닌 내 자신과 그리고 우리의 인생 살아가면서 있는 입니다.
당신이 믿던지 아니믿던지 하나님은 살아계시며, 우리 모두는 그분으로 부터 지으심을 받았고, 은 실제로 존재합니다.
지금 이세상은 악법이 성행하고 불법이 난무하며 사랑이 식어가고있는 주님없는 의 세상 속 에 살고있습니다.
우리가 할 수 있는일은 어려운게 아닙니다.
그저 하고 진리를 믿으세요.
우리는 이땅에 썩어없어질 같은 존재일 뿐입니다. 주님 곧 오십니다!
기독교인도 사람이기 때문에 완벽하지 못합니다.
오직 우리를 창조하신 하나님만이 입니다. 더이상 사람에게 상처 받지마시고,
하나님을 의지 해보세요!
이 세상에서 오는 잠깐의 즐거움과 쾌락과 비교가
되지않는, 진정한 을 같이 느낄수 있었으면 좋겠습니다.
여러분이 제 글을 읽는 이순간에도 믿든 믿지않든
는 절대 변하거나 사라지지 않습니다.
어떤 비난과 어려움이 찾아와도 낙심하거나 의심하시지 마시고,
잠시 잠깐의 어려운 인생길 끝까지 승리하시길 바랄게요.당신은 입니다.
영화보다가 그래! 내가 사랑하는사람이 누굴 이쁘다해도 나만 잘나면되잖아 질투도 제일 아래의 감정이라잖아 내가 제일 잘났잖아 왜 이런생각을 여태껏안했지?? 거울보면서 좋아했으면서 10분 아니 몇분..몇초 다시 못생겼다고 살쪘다고 굶는다고 아파서 10키로빠져서 죽고싶다고 엉엉 울고 많이 나아졌는데 예전이랑 다른데…이젠 달라질껀데 또 불안해 불안해
전문가와 상담 추천드립니다 -> 우울증으로 잘못 진단될 수 있습니다
흐음
심리툰님 심리 쪽 학과 나오신걸까요?항상보면서 전문적 지식의 냄새가 솔솔나요
조을증이 심한 여친 이랑 칠년을 사귀다 결국 헤어지게 되더군요 안당해본 사람들은 모르지만 그 심적 변화가 상대 배우자나 연인에게는 정신적 황폐를 가져다 지더군요. 여성분들 상당수가 이런 증상이 조금씩은 다 있는듯 합니다. 좋은 정보의 영상 감사합니다.
조울증이 어떤 건지 잘 몰랐는데 이런 증상이 있군요. 주변에 이런 사람이 있을 경우에는 한 번 상담을 권해봐도 좋을 것 같네요. 감사합니다!
🔸️에는 다 때가 있다.
세상에서 일어나는 일마다 가 있다.
태어날 때가 있고, 죽을 때가 있다. 심을 때가 있고, 뽑을 때가 있다. 죽일 때가 있고, 살릴 때가있다. 허물때가 있고, 세울 때가 있다.
울 때가 있고, 웃을 때가 있다. 통곡할 때가 있고, 기뻐 춤출 때가 있다.
돌을 흩어버릴 때가 있고, 모아들일 때가 있다.
껴안을 때가 있고, 껴안는것을 삼갈때가 있다.
찾아 나설때가 있고, 포기할 때가 있다. 간직할 때가 있고, 버릴 때가 있다.
찢을 때가 있고, 꿰맬 때가 있다. 말하지 않을 때가 있고, 말할 때가 있다.
사랑할 때가 있고, 미워할 때가 있다. 전쟁을 치를 때가 있고, 평화를 누릴때가 있다.
사람이 애쓴다고 해서, 이런 일에 무엇을 더 보탤수 있겠는가?
이제 보니, 이 모든 것은 하나님이 사람에게 수고하라고 지우신 이다.
하나님은 모든 것이 일어나도록
만드셨다. 더욱이 하나님은 사람들에게 과거와 미래를 생각하는 을 주셨다. 그러나 사람은,
하나님이 하신일을 처음부터 끝까지 다 깨닫지는 못하게 하셨다.
이제 나는 깨닫는다.
사는 것, 살면서 하는것,
사람에게 이보다 더 좋은 것이 무엇이랴!
사람이 먹을 수 있고, 마실 수 있고, 하는 일에
을 누릴 수 있다면, 이것이야 말로
하나님이 주신 이다.
이제 나는 알았다. 하나님이 하시는 모든 일은
언제나 . 거기에다가는 보탤 수도 없고 뺄 수도 없다. 하나님이 이렇게 하시니 사람은 그를 할 수밖에 없다.
지금 있는 것 이미 있던 것이고, 앞으로 있을 것도 이미 있는 것이다. 하나님은 하신 일을 하신다.
나는 세상에서 또 다른 것을 보았다.
재판하는 곳에 악이있고, 공의가 있어야 할 곳에
이 있다.
나는 마음 속으로 생각하였다.
"의인도 악인도 하나님이 이다.
모든 일에는 때가 있고, 모든 행위는 심판 받을때가 있기 때문이다."
나는 또 마음 속으로 생각하였다.
"하나님은 사람이 짐승과 마찬가지라는 것을
하시려고 사람을 하신다.
사람에게 닥치는 운명이나 짐승에게 닥치는 운명이 . 같은 운명이 둘 다를 기다리고 있다.
하나가 죽듯이 다른 하나도 . 둘 다
숨을 쉬지 않고는 못사니, 사람이라고 해서 짐승보다 나을 것이 무엇이냐? 모든 것이 헛되다.
둘 다 같은 곳 으로 간다.
모두 에서 나와서 으로 돌아간다.
(전도서 3:1~20)
은사슬이 끊어지고, 금그릇이 부서지고, 샘에서 물 뜨는 물동이가 깨지고, 우물에서 도르래가
부숴지기 전에, 네 창조주를
육체가 원래 왔던 흙으로 돌아가고 숨이 그것을 주신 하나님께로 돌아가기 전에, 네 를
기억하여라.
"하나님을 하여라. 그분이 주신 계명을
지켜라. 이것이 바로 사람이 해야 할 다.
하나님은 모든 행위를 하신다.
선한 것이든 악한 것이든 을
다 심판 하신다."(전도서 12:6~14)
이른바 신이라는 것들이 하늘에든 땅에든 있다고 칩시다. 그러면 많은 신과 많은 주가 있는 것 같습니다. 그러나 우리에게는 아버지가 되시는 하나님 한 분이 계실 뿐입니다. 만물은 났고, 우리는 있습니다. 그리고 한 분 주님이신 가 계십니다. 만물이 그분으로 말미암아 있고, 우리도 그분으로 말미암아 있습니다.
(고린도전서 8:5-6)
당신이 만일 예수는 주님이라고 입으로 고백하고, 하나님께서 그를 죽은 사람들 가운데서 살리신 것을 마음으로 믿으면 을 얻을 것입니다.
사람은 마음으로 믿어서 의에 이르고, 입으로 고백해서 에 이르게 됩니다. 아멘
(로마서 10:9-10)
-
저는 전하기만 할뿐 선택은 여러분의 몫입니다.
종교라는 프레임을 이 사회에서 씌여놔서 그렇지 종교는 다른게 아닌 내 자신과 그리고 우리의 인생 살아가면서 있는 입니다.
당신이 믿던지 아니믿던지 은 분명히
살아계시며, 우리 모두는 그분으로 부터 지으심을 받았고, 인간은 그분의 형상과 닮은
입니다.
지금 이세상은 악법이 성행하고, 불법이 난무하며 사랑이 식어가고있는 주님없는 같은
세상 속 에 살고있습니다.
우리가 할 수 있는일은 어려운게 아닙니다.
그저 진심으로 회개하고 를 믿으세요.
우리는 이땅에 썩어없어질 먼지같은 존재일 뿐입니다.
기독교인도 사람이기 때문에 완벽하지 못합니다.
오직 우리를 창조하신 하나님만이 입니다. 더이상 사람에게 상처 받지마시고,
하나님만 의지 해보세요!
이 세상에서 오는 공허함 속의 일시적인 쾌락과
비교가 되지않는, 진정한 을 같이 느낄수 있었으면 좋겠습니다.
어떤 비난과 어려움이 찾아와도 낙심하거나 좌절하시지 마시고, 잠시 잠깐의 어려운 인생길 끝까지 승리하시길 바랄게요.
당신은 하나님의 형상을 닮은 단 하나뿐인
입니다.
글이 저의 생각과 마음을 대변해주네요 ...
100% 공감하고 동의합니다 ^^:)
즐.
예전에는 조울증 증세가 있었는데 요즘은 감정 기복 없이 그냥 쭉- 직진하는 느낌? 아무 느낌도 안 느껴지는데 나은 건가?
남편이 조증이있는대 분노 조절장애가 있어요,화를 낼만한 일이 아닌대도 화를 냅니다
말도 험해지고 거칩니다.살기가 느꺼지고무섭고 겁이 납니다.이런사람과 같이 살수 있을까요?
학생은 혼자 정신병원에 갈 수 있나요..? 부모님한테 말해도 그냥 비웃으면서 그냥 수능 끝나서 그런다고 말 할거 같아서 차마 말을 못하겠어요...
전문의 상담 받고 처방 하시면 앞으로 일어날 사건사고를 막을수 있어요 저도 몰라서 병을 키웟지만 조을증 인생에 많은 변화를 일으키는 병입니다 신속히 처방받아 대처하시면 일상생활 무리없이 하실수 있습니다 부모는 자식의 기대치가 커서 내자식이 설마 자가 테스트 하셧으면 병원으로 신속히 가시는게 최선입니다
금요일마다 꼭 우는데 평소는 괜찮다가 갑자기 슬퍼지고 갑자기 신나요.
이게 2주째 이러는데 어떤건가요?
저희엄마가 감정기복이 심하고 무척 예민하세요…. 옛날에도 좀 그렇긴 했는데
60대들어서서 점점 그 기복이 심해지시는데
어케해야될질 몰겠어요 😭😥
아... 저 왜 이렇게 많이 들어가는거죠? 찾아가봐야하나...
본 영상은 주요 증상만을 설명하였기 때문에 정확한 진단을 위해서는 해당되는 증상의 갯수, 심각도, 지속기간이 중요합니다! 더 자세한 기준을 알고 싶으시면 게시글 내의 정보를 확인해보시길 바랍니다! 오늘도 시청해주셔서 감사합니다😊
내 잘못이 아니다,,
저는 에메하네요 우울증이라기엔 식욕을 참고
10년 알던 친구...
술 마시고 나서 오토바이 타려는걸
다른 내 친구가 말렸는데
죽일듯이 달려들어 눈 밑 찢어지고
뇌진탕까지 왔다
내꺼 내가 타는데 왜 니가 지랄이냐고 화냈음
나중에 전화해보니 울분을 못이기고
말에 맥락이 없고 무슨말 하는지 못알아듣겠고
사소한 말에 미친듯이 웃고
갑자기 울고 막 그래요
남편이 조울증이라고 해서 찾아보았습니다.
병원에 가면 무엇을 해주나요..?
3살 딸의 잘못을 가만히 못보고 윽박지르고 물건을 내던지다가, 급 잠을 잡니다. 그러다 깨면 가족들에게 미안해서 조용하고 누그러진 모습을 보입니다. 보복운전을 하는 경향이 있으며, 늦게 자고 일찍(업무로) 또는 늦게 일어나기를 반복합니다. 간혹 낮잠도 자고요.
대체적으로 편식하며 기름진음식을 찾는데, 늘 속식과 과식을 하고 어떤날은 제대로 먹지 않을 때도 있습니다.. 그런데 중요한건 병원에 가지 않아서 어찌 할지 모르겠습니다.
상담이나 약처방을 해드립니다.
약처방만 받으면 괜찮아요
심하면 입원치료도 해야되요
본인한테 맞는 약을 찾아야되요
시기가 늦어질수록 치료기간도
길어져요
더 늦기전에 설득하셔서 병원
진료받으세요
가족도 많이 힘들고 지치게
되거든요
환우가족으로 걱정되서
글 올립니다
처음 입원해서 치료하고
괜찮아 졌다고해서
중지했는데 그렇게 쉽게
끊으면 안되는 거였어요
다시 재발해서 재 입원했다가
현재 퇴원해서 통원 치료중이예요
본인도 이제는 약 복용의
중요성을 알아요
얼른 상담하시고 치료받으시길
바랍니다
선생님 이거 완전 전데여 아직 학생인데 왜 남편분이랑 저랑 똑같으시죠 이거 전데요 뭐지
차분하게 설명해주셔서 이해하기 쉽네요~영상 너무 잘봤어요~이웃맺고가요~소통하며 지내요^^
저네요..?
큰일이네요 ㅜㅜ
조울증정신과약은치료제가아닙니다 보험용으로 먹어라 그것도아닙니다 약을 꾸준히먹어도 재발합니다
이거 다 제 증상인데 부모님한테 말하기 좀 꺼려져요.. 그리고 안믿어주실거같아요... 부모님이 정신과 이런데 못가게하셔서
so kawaii
Although I'm Korean, I know what kawaii means:) Thank you for your kind words and thank you for watching😊 I hope you could watch my video with Enligh subtitles on!
@@Psych2GoKorea 💖
코로나 바이러스19가 하루빨리 사라지기를 바라면서 동시에 님 채널이 점점성장되셔서 반드시 꿈을이룬 채널이되시기를 진심응원꾹드려요.
저가 조울증 같아요
거의 4개정도 뺴고 다인거 같은데
소리가
소리가 ㅈㄴ작네
정말 감사합니다. 제가 단순한 무기력증이나 우울증인가 싶어서 관련 자료를 아무리 찾아봐도 이정도까진 아닌데 싶은 부분이 많아서 상당히 마음고생이 심했었습니다.
나는 마음속으로 우울하지만 우울증까지는 아니니까 괜찮을거야 라고 스스로 되뇌었습니다
그러나 제가 슬프거나 갑자기 텐션이 다운되서 눈물을 흘릴때는 정말 우울하다고 생각했었거든요
우울증은 아닌데 우울한 기분과 눈물을 흘리는 내 자신이 마치 남들도 이런 경험을 하는것이 당연하고 그들 또한 그럼에도 불구하고 열심히 살고있다고 생각하니 나또한 이에 불평불만갖지 말고 악으로 깡으로 버텨야만 한다고 생각을 해왔었습니다..
나는 우울하지만? 또 그만큼 밝게 웃고 떠들줄 아는사람이니까 나는 우울증을 갖고있는게 아니야
그러니까 지금 머릿속에 드는 비참한 생각들은 다 내가 도망치고 싶어서, 현실을 외면하고싶어하는 그런 어린애같은 마음일거야 라며 자신을 타일렀습니다.
그런 삶을 살아오다가.. 보통 자기 전이나 조용한 공간에서 혼자 있을 경우에 우울감이 찾아왔었는데 요즘에 정말 정신이 예민해진것같고 주변 사람들의 말들 하나하나가 가슴깊이 아프게 박히는 느낌이 들어서 원래라면 평소에 밝은 내 모습이 나와있어야 할 그 상황에 우울감으로 점점 물들어가는 제 자신을 자주 경험합니다.
지금은 사람들이랑 있는데.. 이러면 안되는데 하면서도 점점 기분이 나빠져 가더라구요
최근에는 주변에 제 친구들도 이런점을 알아채고 무슨 일 있냐, 갑자기 멍때리냐, 왜이리 예민하냐 갑자기 왜그러냐 그런말을 듣기 시작했습니다.
그러다가 결국 어제 친구들이랑 즐거운 시간을 보내다가 한 친구가 제게 말한 사소한 말이 제 가슴을 가슴깊이 찔러서 그 고통을 못참은 나머지 온갖 고함과 화를 내며 그 친구를 나무랐습니다.
물론 그런 말을 한 친구의 잘못도 있지만요..
거기서 제가 좀더 침착하고 예의바르고 진지하게
주의만 주고 끝낼수 있었을텐데 말이죠..
결국 폭언을 내뱉고 만 나머지 그 친구 또한 저한테 기분이 상하여 상황만 악화되었고 결국 저때문에 그 분위기를 전부 망쳐버렸습니다..
그래서 제가 정중하게 미안하다고 사과를 한 후에
그 친구들에게 왜 그랬는지 요즘 내가 왜이러는지에 대해 설명하려고 했습니다만..
거기서 감정이 너무 상해버린걸까요..이미 우울한 제 모습이 되어버려 아무 말도 못하겠더라구요
결국 억지로 말하려다가 눈물이 터져버렸습니다.
그런일이 있고난 뒤로부터 지금까지 우울한 기분이 되어있습니다.. 점점 지쳐가는게 체감이되요
그러다가 지금 이 영상을 우연찮게 보게 되었습니다. 10가지 특징 어느하나 빼놓는것 없이 제 특징을 잘 드러내 준것같아 정말로 마음이 편했습니다..
내가 조울증이었구나.. 나도 불편한 사람이었구나.
그런 안도감.. 내가 정상인데 이런 일을 겪는것은 당연한 현상이라고 갈등하지 않아도 되는구나라고 정말 안심하였습니다
저는 환자였군요.. 치료를 받아야겠습니다.
명확하게 알려주셔서 정말 감사드려요
내일아침에 바로 병원 예약하러가겠습니다
괴롭다
아니 그냥 사는게 고통이면.. 왜살지 그냥 그런 질문을 사람들은 잘 안 던지나? ㅋㅋ ,...
와서 나도 모르게 좀 죽여줄래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