그 어떠한 시대와 역사 속에서 영원한 강자는 없는듯! 항상 가위바위보 싸움! 유럽이란 곳이 몽골과 이슬람의 진출이 성공했더라면 지금의 역사로 이어지지 않았을텐데... 그 누구도 이루지 못한 세계통합은 신조차도 원치 않는 것일지도 모르겠네요. ㅋ.ㅋ 오늘도 잼있게 잘 봤습니다!
아키텐 공국은 12세기 엘레오노르 공녀를 유럽 제일의 상속녀로 만든 알짜배기 땅이죠? 8세기에도 반독립적이었군요. 입지조건도 좋고 물산이 풍부해서 걸출한 영웅이 등장했으면 독립한 주권국가가 됐을 수도 있었겠네요. 엘레오노르의 아버지가 성지순례 중에 병사한 것이 치명적이었죠.
조르주 뒤비 책에서 프랑크왕국 지도를 보니까 아키텐은 피핀이 즉위한 후에 병합한 것으로 나오네요. 피핀이 아키텐과 셉티마니아까지 정복한 것으로 나옵니다. 위키는 카를 마르텔이 아키텐을 속국화 하였다 고 설명합니다. 제가 참고로 한 이내주 교수 책에서는 ' 카를 마르텔이 아우스트리아, 네우스트리아, 아키텐 으로 삼분되어 있던 왕국을 재통일하려 했다' 고 설명합니다. 설명들이 다 달라요...저는 여기까지가 한계네요~ 항상 감사드립니다. 안강현님~
저는 던진 프랑시스카를 주워다 다시 아군이 쓸 수 있게 하는 역할을 했을 거 같네요. 줍줍 쫄보. 아니면 망가진 방패를 고쳐서 재 사용이 가능케 하는 정비병(?) 정도요. 나중에 군대를 기병화 하면서 없어졌다고 하는데 편곤부대도 만드는 건 어땠을까 생각해 봅니다. 이번 영상도 수고하셨습니다. ^^
이베리아가 무슬림에게 정복당한후 아스투리아스 산맥 위쪽으로 서고트족 유민들이 저항하고 아스투리아스 레온 왕국을 건국합니다. 그후 반란으로 이베리아 반도로 도주한 우마이야 가문 생존자가 후우마이와 왕국을 건국하고 내전으로 약화될때 공격해서 포르투갈 지역 세력을 회복합니다. 그후 내전으로 레온왕국으로 이름을 바꾸면서 나바라 왕국 왕조인 히메네즈 왕가에 흡수 됩니다. 너무 내용이 많고 복잡해서 댓글로 다 못달겠네요.. 이것도 엄청 간추린거라.
너무 좋은 영상 감사합니다
강의 넘 좋아요. 감사해요~~~
잘봐주셔서 저야말로 감사드립니다.
재밌습니다
감사합니다. 김건희님~
저두요 ㅎㅎㅎㅎㅎ
즐겁게 잘봤습니다 😊
항상 감사드립니다. 이학선님~
저도 즐겁게 봄 ㅎㅎ 행복한 저녁되세요 ㅎㅎㅎㅎㅎ
재미있게 잘 봤습니다!ㅎ
넵. 감사합니다. 이상민님~
너무 재미있게 잘 보고 있습니다!!!
항상 감사드립니다. 김성수님~
너무 재밌습니다. 선생님!!
매일매일 기대가 됩니다. ❤🎉
잘봐주셔서 감사합니다. SM S님~
그 어떠한 시대와 역사 속에서 영원한 강자는 없는듯!
항상 가위바위보 싸움!
유럽이란 곳이 몽골과 이슬람의 진출이 성공했더라면 지금의 역사로 이어지지 않았을텐데...
그 누구도 이루지 못한 세계통합은 신조차도 원치 않는 것일지도 모르겠네요. ㅋ.ㅋ
오늘도 잼있게 잘 봤습니다!
네. 말씀 잘 들었습니다.
항상 감사드립니다. 초록별청개구리님~
역사상 정말 중요한 전투라고
배웠던 생각나네요^~^
네. 중요한 전투죠...
항상 감사드립니다. J레옹님~
오늘따라 목소리가 달달합니다 ^^^^ ㅎㅎㅎㅎㅎ
귀가 썩었네😅
잘볼께요^^
감사합니다. 김병진님~
ㅎㅎㅎㅎ 금요일부터 연차라 토일 꿀잠 잘수있고 좋네요 ㅎㅎㅎㅎ 좋아요 구독 알림설정 고고고 ㅎㅎㅎㅎㅎ
좋으시겠네요. 비가 많이 옵니다.
건강 유의하시구, 즐거운 연휴 되세요. 명준님^^~
요즘 궁금하던 내용이었는데 너무 좋아요! 후우마미야 왕조도 좀더 다루어주세요!
잘봐주셔서 감사합니다. Legible13님.
후우마이야 왕조는 더 이상 아는게 없어요.ㅠ
😊👍🎉
아키텐 공국은 12세기 엘레오노르 공녀를 유럽 제일의 상속녀로 만든 알짜배기 땅이죠? 8세기에도 반독립적이었군요. 입지조건도 좋고 물산이 풍부해서 걸출한 영웅이 등장했으면 독립한 주권국가가 됐을 수도 있었겠네요. 엘레오노르의 아버지가 성지순례 중에 병사한 것이 치명적이었죠.
조르주 뒤비 책에서 프랑크왕국 지도를 보니까 아키텐은 피핀이 즉위한 후에 병합한 것으로 나오네요. 피핀이 아키텐과 셉티마니아까지 정복한 것으로 나옵니다.
위키는 카를 마르텔이 아키텐을 속국화 하였다 고 설명합니다.
제가 참고로 한 이내주 교수 책에서는 ' 카를 마르텔이 아우스트리아, 네우스트리아, 아키텐 으로 삼분되어 있던 왕국을 재통일하려 했다' 고 설명합니다.
설명들이 다 달라요...저는 여기까지가 한계네요~
항상 감사드립니다. 안강현님~
@@justice20000 자료조사를 정말 꼼꼼하게 하시는군요. 저스티스 님께서 제작하시는 질 좋은 영상의 원천이. 이렇게 꼼꼼한 자료조사 같습니다. 좋은 하루 보내세요.
😙
여러분들 구독 좋아요 알림설정 부탁드려요 ㅎㅎㅎ
잘 봤습니다. 지역이나 기후의 측면도 컸군요.
저는 던진 프랑시스카를 주워다 다시 아군이 쓸 수 있게 하는 역할을 했을 거 같네요. 줍줍 쫄보.
아니면 망가진 방패를 고쳐서 재 사용이 가능케 하는 정비병(?) 정도요.
나중에 군대를 기병화 하면서 없어졌다고 하는데 편곤부대도 만드는 건 어땠을까 생각해 봅니다.
이번 영상도 수고하셨습니다. ^^
넵. 즐거운 밤 되세요. 곽철근님^^~
이슬람이 이베리아반도를 정복했다면 서고트족은 어떻게 됐나요?
서고트 이야기는 동고트를 포함해서 다시 따로 다루도록 하겠습니다.
감사합니다. 이진님~
이베리아가 무슬림에게 정복당한후 아스투리아스 산맥 위쪽으로 서고트족 유민들이 저항하고 아스투리아스 레온 왕국을 건국합니다. 그후 반란으로 이베리아 반도로 도주한 우마이야 가문 생존자가 후우마이와 왕국을 건국하고 내전으로 약화될때 공격해서 포르투갈 지역 세력을 회복합니다. 그후 내전으로 레온왕국으로 이름을 바꾸면서 나바라 왕국 왕조인 히메네즈 왕가에 흡수 됩니다. 너무 내용이 많고 복잡해서 댓글로 다 못달겠네요.. 이것도 엄청 간추린거라.
이베리아 반도 북쪽 산간 지역인 아수트리아 지역에서 게릴라 전 하면서 힘을 모으고 있었습니다. 그 후 아키텐의 지원을 받아 영토를 조금 씩 회복해 나갑니다.
와 캡틴 아메리카의 원형 처럼 느껴지네요! 외계종족 막아내며 둥근 방패 들고 어셈블!
오랜만에 댓글을 주셨네요. Lucas H님.
정기 후원 항상 감사드립니다.~
tours 니까 트루가 아니라 투르가 아닌지요?? 중요한건 아니지만 여쭙습니다
타리크 이븐 지야드가 살아있었다면 결과는 달랐을까요?? 역사에 IF는 없지만 궁금하네요 ㅎㅎ
잘봤습니다
위키에 보니 투르라고 나오네요.
말씀 감사합니다. 이도헌님~
@@justice20000 손수 답글 달아주시고 제가 더 감사합니다. 영상 늘 즐겁게 보고 있습니다 건강하세요~
반년전 카타르 월드컵때 프랑스 모로코 4강전 할 때 이 전투 언급하는 사람들이 있더라고요 ㅎㅎ
네. 저도 투르_프아티에 관련 나무위키를 읽다가 적어주신 내용을 봤던 기억이 있네요...
재밌는거 같습니다. 항상 감사드립니다. 요슈아_키미히님~
8:38 아하 바이유테피스트리 에 색슨군대가 쥐고 있던 무기들이네 날 형상이 똑같구만
우리가 자주 국방을 못하고 있나 미군이 주둔하고 있으면 못한다는건가 발끈해서 찾아보니 전작권 아직 없네 깝스
아키텐이 지금 프랑스의 브루따뉴 아닌가요?
아키텐은 브루따뉴 남쪽에 있습니다. 감사합니다.
카를 마르텔 아들 카를 피핀 그리고 그의 손자 가 카를루스 대제 아니에요
이당시 프랑크 왕국은 궁재 카를마르텔(카를루스 가문)과 왕가(메로빙거 가문)의 정치적인 대립구도가 있었는데 이 승리 이후에 카를 마르텔이 주도권을 잡고 후에 프랑크 왕국을 찬탈하고 카를루스 왕조가 시작되는 계기가 됩니다.
자주국방 그거 북쪽사람들이 자주 쓰는 용어인데 ... 설마 아니죠?
커밍아웃이 맞나본데요.
오 자주국방 댓글 두개만 무시하네요.
주체사상 우리끼리 사상을 가진자가 세계사라니
근거 있나요?
천년이 지나 이슬람의 꿈이 이뤄지는군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