에디슨 vs 테슬라, 소련 경제 발전에 핵심이었던 전기?! ft.남충현 박사 [김정원의 아트노믹스 #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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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Опубликовано: 23 дек 2024

Комментарии • 14

  • @wisdom3pro
    @wisdom3pro  Год назад +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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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소망-v4l
    @소망-v4l Год назад +2

    그림한점에서 시작 늘 흥미로운 강의를 해주시는 두분 넘 흥미롭게 잘 들었습니다

  • @gyunamlee4289
    @gyunamlee4289 Год назад +4

    너무 흥미롭게 잘 들었습니다
    감사합니다 수고하세요

  • @geunnoryu3995
    @geunnoryu3995 Год назад

    감사합니다

  • @달리-m8g
    @달리-m8g Год назад +3

    전기없는 오늘날 일상생활은 상상도 할수 없는데도 아무 생각없이 쓰고 있는 전기를 다시한번 생각하면서 전기발명의 변천사에 대한 유익한 강의를 잘 들었습니다.

  • @이동환-u1b
    @이동환-u1b Год назад +5

    재밌네요~^^ 몇가지 추가 하자면,
    1.사무엘 인설이 프랑스에서 전기 사용량 측정기를 들여와, 1920년대 자연 독점이론을 설파하면서 미국 전기 공급이 유럽을 앞질렀죠. 미국과 소련이 이론바탕이 비슷했다는...
    영국의 경우, 석탄가스등이 런던 시내를 밝히고 있었고, 전기 사업을 초창기 철도 시장처럼 민간에 맡겨 두니...중복 과잉 투자에 위험도만 올라가서....
    유럽 대륙은 후발주자라 철도 깔 때 국채 또는 철도개발채권 판 돈을 기반으로 깐 경험이 있어서 좀 더 프랑스가 영국보다 빨랐는지도 모르죠.(프랑스 로스차일드가문이 이걸로 돈 많이 벌었다고)
    2.테슬라는 동유럽 출신이기도 했고, 독실한 종교인이기는 하지만....에너지가 공기와 물처럼 공공재로 사용가능 한 걸 꿈꾼 사람이라...좀 사회주의적인 성격도 있었죠.
    마지막 죽을때 까지 FBI가 감시했다는 것도 유명합니다. 동유럽 크로아티아 출신에 에너지 공공재가 꿈인 사람이니 오해받기 쉬었죠.
    모터가 동력을 유비쿼터스, 어디서나 가능하게 만들었다는 설명은...테슬라를 기리는 설명처럼도 들리네요.
    3. 고종은 어둠을 싫어했다고 합니다. 후대인들은 고종을 중세의 왕이 근대의 실패자가 되었다고 평가 할 지도 모르겠지만, 고종은 계몽군자를 꿈 꾼 것일지도 모르죠.
    왕실 재산이 새로운 산업부분으로 들어가기 보다는 돈놀이(은행업)에 사용되었죠. 고종과 조선의 한계를 보여주는 장면인지도 모릅니다.
    4.프랑스 파리 박람회에는 일본도 도자기를 출품합니다. 재밌는 건, 에도 막부와 별개로 사쓰마 번이 따로 부스를 설치했다고 합니다. 오키나와 왕이란 표현도 사용했다나 뭐라나...
    여하튼, 영국 런던 박람회에서 수정궁이 만들어 진 형태를 파리 박람회에서 비슷하게 사용했나 보내요. 재밌네요.
    5.경제사학자들이 인터넷 보급, 정보혁명을 초창기에 깔 때... 생산성 향상에 전혀 기여하지 않는다고 깠죠. 몇 몇 경제학자들 책에서는...1930년대에 이미 우리에게 필요한 대부분의 발명이 이뤄졌고, 19세기 말부터 20세기 초의 과학시술 혁명에 의한 생산성 향상은 그 때가 정점이었다고 이야기 했지만.... 지금은 정보혁명을 그렇게 이야기하는 사람은 없는 듯 합니다~^^
    6.2차세계대전 이후, 가정에 보급되는 전기 혁명이 이뤄쪗죠. 중산층 실내에 놓인 TV, 세탁기, 냉장고 등등의 혁명이 가정으로 파고 들어가기 시작하는데, 레이건이 광고에 나와서 그런 가전제품 광고 찍으면서 뭔가 미래지향적 이미지를 얻은게...후에 대통령 당선에 도움되지 않았을까 상상해봅니다.

  • @uno1374
    @uno1374 Год назад +1

    석탄으로 증기기관을 돌리는 발전소-> 화력발전소, 레코드판의 흠-> 홈

  • @만수김-r7d
    @만수김-r7d Год назад +1

    세계사 의 앨범을 만들면 좋겠읍니다

  • @유수윤-m4o
    @유수윤-m4o Год назад +6

    스탈린이 공업 정책 펼쳤을때 당시 전문가들 말을 듣고 했으면 더욱 더 좋은 효율을 펼쳤을텐데 산업 전문가들 숙청하고 치적 자랑하기 좋은 거대한 사업에 집중해서 효율이 떨어졌지

  • @polarislee7030
    @polarislee7030 Год назад

    한편의 영화를 보는 것 같이 재밌었습니다. 산업혁명 이후 과학기술이, 정치 보다 경제와 사회에 미치는 영향이 더 큰 시대를 열은 것으로 생각됩니다. AI를 기밤으로 제2의 전기시대가 열린 지금 시점은 자칫 영국의 데자뷰가 될 수도 있을 겁니다. 코닥의 딜레마가 산업혁명을 이끈 영국에서도 있었군요.

  • @야옹야옹-k9p
    @야옹야옹-k9p Год назад

    나라는 망해가는데 덕질한다고 나라를 일본에 넘기는데 큰 역할을 하신 제후국 하나 없는 대한제국의 대 고종황제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