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K-꼬민혁의 키 커지는 치료 왜 비교하시는지 모르겠네요. 일단 조무사 자격증과 간호사면허증을 비교할 수는 없습니다. 그리고 저는 간호사가 의사 일 하는걸 정말 싫어해요ㅎ 문제가 생기면 보호받을 수도 없을뿐더러 간호사와 의사의 일은 분명히 달라요. 하지만 저렇게 불법적으로 일을 시킬거라면 차라리 제도화되서 충분한 공부와 교육 후에 하는게 훨씬 나을거라고 생각합니다.
@K-꼬민혁의 키 커지는 치료 맞먹지도 못하게 막아주세요 제발요 pa 못 시키게 병원마다 쫓아다니면서 말해주세요 조무사는 조무사 일을 간호사는 간호사 일은 의사는 의사 일을 하게요 의사 없다고 값싼 간호사 데려다 쓰는데 의사들이 기피과에 가게 만들어주고요 pa지원하지 못하게 병원은 못 뽑게 시스템 좀 고쳐주세요
결국 간호법의 제정이 정말 필요하다고 생각합니다. 양질의 의료서비스를 받길 원하는 환자들에게도 꼭 필요한 일이고, 간호사들을 보호할 필요가 있는것 같아요. 인권비를 줄이고 간호사를 연료처럼 쓰게되면 결국 이 악순환은 끝나지 않아요. 무조건적인 증원, 공공간호사와 같은 방법은 전혀 문제를 해결할 수 없습니다. 많은 사람들이 간호법제정에도 관심을 가져주시면 감사하겠습니다:)
전문간호사라는 옳바른 표현이 있는데, 상급간호사라는 표현을 사용하는것은 자칫 전문간호사, PA이외의 간호사들을 하급으로 인식하게 할 수 있습니다. 흔히 전문간호사를 지칭하는 advanced nursing의 직역하여 사용하셨겠지만 권익차원의 영상의 제목으로는 부적절하다고 생각합니다. 영상의 취지와 내용에는 공감하고 응원합니다😃
양쪽이 싸우긴하지만 이해타산이 맞는거죠 서로 이런부분 바꾸자고 논의하다보면 결국 의사 간호사 면허제도의 굳건한 벽이 조금씩 허물어지게되죠 지금은 힘들다고 하면서 그래도 망할걱정 굶어죽을 걱정은 안해도 되는데 면허시스템이 개선되면 레알 후달리거든요.... 의사든 간호사든 힘든것과 별개로 끊임없이 발전하고 개발하는 사람은 극소수입니다...치열함이 고단함보다 무서운게 당연하니까 법제화는 쉽지 않을거에요
@@dayafterday0 우리나라는 건강보험료가 저렴한 한 만큼 건강보험수가 급여화된 항목이 크지 않습니다. 쉽게 말해 그 만큼 보험처리 안되는 비급여 항목이 많고 내는 돈에 비해 가성비 있는 의료서비스를 받는 것이지 매우 수준 높은 의료서비스를 받긴 어렵습니다. 그 대신 건강보험료를 내고도 사보험에 가입하는 돈도 매우 많습니다. 한국은 건강보험료내고 비급여 병원비내고도 질 좋은 서비스를 받기 어렵다는겁니다. 미국이 병원비가 비싸지만 직장이 있으면 보험처리가 되는 편이고요. 어찌보면 한국은 내는 돈에 비해 서비스의 질은 높지 않습니다.
제가 아는 PA는 온갖 자격증을 다 소지하고 20년의 임상 현장경험을 대학병원에서 갖고 석사 이상의 학벌도 소유하고 있습니다. 그리고 직급은 대리입니다. 여전히 까마득한 간호사 후배들과 비슷한 월급을 받아가면서 일하고 있는 이유는 병원 자체에서 PA들은 진급도 잘 시켜주지 않는다더군요.. 도대체 무엇이 두려워서 이들을 합법화의 테두리에 두지않으려하고 정당한 대우를 해주지 않는지 정말 이해가 가지않습니다.
이런데도 아직 정부는 간호대학생 인원 증원만을 고수하더라고요. 좀더 근본적인 대책방안은 간호수가 개설과 간호법 제정입니다. 간호수가는 간호사가 병원에서 주도적으로 이윤을 창출할 수 있고, 장기적으로는 간호사가 간호사를 위해 투자할 수 있는 적극적인 체제라고 생각합니다. 현재 우리나라는 간호 등급 가산제라는 이름으로 간호차등관리료를 병원에 주고 있습니다. 간호라는 말이 붙지만 실제로는 그와 동떨어진 병원운영자금으로 쓰이고 있습니다. 또한 환자의 질병, 중증도, 지역, 기타 특성들을 고려하지 않고 간호사당 평균입원환자 수(또는 병상 수)로만 책정하기 때문에, 같은 병원 내에서도 노동의 강도가 다를 수 있지만 동일한 연봉을 받고 일하기도 합니다. 그리고 교대근무와 같은 근무 특성을 반영하지 않아 간호등급가산제의 기준과는 달리 실제로는 근무하는 동안 몇 배나 더 많은 환자를 간호하고 있습니다. (실제로 지역종합병원에서는 차지1명, 액팅 1명이 9시간 동안 약 70명의 환자를 보기도 합니다. 식사는 바라지도 않습니다.) 또한 간호사가 처방 받은 정맥내주사를 하나 투약하는 데에 아무런 수가가 없다는 것이 안타까울 뿐입니다. 간호사는 환자의 상태를 지속적으로 관찰하고 주기적으로 간호기록을 남기고 의사에게 관찰한 내용을 알립니다. 같은 증상이라도 수술한 환자인지, 심장 쪽에 문제가 있는 환자인지, 독감에 걸린 환자인지에 따라 의사에게 알리는 내용도 천차만별입니다. 의사는 간호사가 말한 내용을 토대로 처방을 합니다. 수액을 처방 받았다면 수액을 환자에게 투약하고 그 후 증상이 완화되었는지까지도 의사에게 알립니다. 마지막으로 이러한 내용을 모두 간호기록으로 남깁니다. 이 복잡한 절차가 수없이 반복되지만 간호사에게 돌아오는 수가는 단 하나도 없습니다. 간호사 처우개선은 결국 환자의 건강과 직결되어 있습니다. 간호사가 간호에 전념하며 환자를 위해 일할 수 있도록 간호수가와 간호법을 함께 만들어야 한다고 생각합니다.
진짜 이거보니더더욱 함께 일하는 간호의료인동료고 환자고 지들 빼면 전부 우습게 안다는 생각밖에 안 들고 나머지 전부가 지들 이권따라주는 게 당연한 것 처럼 움직이려 하는데 딱 그냥 학창시절 공부 좀 했다고 정신연령도 그 시절인 채로 평생을 살아가는 집단 같아서 요새 코로나 때문에 좀 시달립네 전문가입네 하는 것관 별개로 절대예전처럼은 안 보임 가운이라고 처입고처앉은 속에 그런 핵노답똥심보 있는 거 알아버린 뒤론ㅋㅋㅋㅋ한심
의협이 PA반대하는 이유가 단지 밥그릇 때문이 아닙니다. 원래 의사가 해야할 일을 의사가 못하고 간호사들이 하고있다는 것은 분명 그 분야에 의사가 부족하기 때문이죠. 특히 대학병원 바이탈 다루는 과들은 의료수가때문에 적자만 나니까 의사를 정말 조금만 뽑습니다. 그럼 환자는 넘쳐나는데 의사수는 제한적이라 의사들이 업무가 너무 많아지고 그럼 대학병원은 의사를 더 뽑기보단 돈이 덜 드는 PA간호사를 고용합니다. 그리고 간호사가 부족하면 역시나 돈이 덜 드는 간호 조무사를 고용합니다. 이렇게 꼬리에 꼬리를 무는 문제로 이어지는거죠. 최근에 의사들이 파업하면서까지 정부에서 의대 증원 늘리는걸 반대한것은 이 문제의 근본적인 원인인 터무니없이 낮은 의료수가를 조정하려고 한겁니다. 여기 나온 간호사분들도 말하셨지만 정부의 간호대 증원은 오히려 역효과를 가져왔듯이 의대 증원도 역효과를 가져올겁니다. 한국은 의사가 부족하지 않습니다. 매년 흉부외과 일반외과 산부인과등 바이탈과 전문의들은 수백명씩 나옵니다. 하지만 그들을 받아줄 병원이 없는거죠. 대학병원에선 너무 낮은 의료수가때문에 돈이 안되는 바이탈과들은 의사를 최소 인원만 뽑고 그 빈자리를 PA, 간호조무사로 채웁니다. 한국 의료시스템은 일반인들한테는 정말 최고이지만 우리가 편한만큼 의료인들이 고생을하고있습니다. 정부와 의협 간협이 하루빨리 이 문제를 함께 고쳐서 대한민국 의료시스템이 의료인들에게서 고생을 덜어주었으면 하는 마음에 글좀 끄적여 봅니다.
@@SJ-sl1vr 의사 숫자가 충분한 것은 절대 아닙니다. 인구 대비 의대 정원 자체가 다른 oecd 국가에 비해 현저히 적어요. 물론 저수가 문제도 해결되어야 할 부분이 있겠지만 의대 정원 자체가 적은 것도 명백한 사실입니다. 그리고 미국 등 여러나라에서는 pa 합법이죠. 모든 의료행위가 아니라 의사가 하는 일 중 간호사도 관련 교육을 통해 충분히 할 수 있는 일은 pa 제도를 활용하는게 나쁘지 않은 방법이죠. 근데 병원에서는 pa 쓰고 불법화 지지해서 걸리면 간호사가 처벌받는것은 상당히 불합리한 상황이죠
지금 대학병원 의사들도 PA 없으면 일 못하면서ㅋㅋㅋ 지네 밥 그릇 뺏길까봐 같이 병원에서 일하는 동료인데도 간호법 제정 반대하는 꼴이란;; 진짜 우습다 드라마에서는 의사들이 씨피알이고 면담이고 다 하죠? 현실은 간호사가 다 합니다 의사들도 다 알면서 눈가리고 아웅하고 있죠 간호사는 맨날 처우개선 뜨는데 지들은 눈 감고 귀 닫고 모르는척
미국에서 PA는 간호사가 아닙니다. RN license가 없는 사람들이 PA 대학원 과정을 마치고 인턴십을 하고 시험을 봐서 PA가 됩니다. 간호사이면서 Advanced practice를 하고 싶은 사람은 간호대학원에서 공부한 후 Nurse Practitioner(NP)가 됩니다 . NP 나 PA가 하는 일은 거의 같습니다. Salary도 비슷하게 시작합니다. NP와 PA는 hospital setting에서 일하기도 하고 Clinic에서 환자를 보기도 합니다. 수술실에서 집도의 assist를 하기도 하고요. 할 수 있는 일이 많습니다. 그만큼 책임도 크죠. 그냥 준의사라고 보면 되고요. 미국에서는 아주 보편화되어 있어서 본인이 원하면 언제든지 학교에 가서 공부해서 PA 나 NP로 일할 수 있습니다. 영상을 보니 한국에는 PA 와 NP의 구분이 아주 모호하군요... 개인적인 생각은 하나를 선택해서 집중하는 것이 나을 듯 합니다. 우리나라에도 이런 제도가 법적으로 확립 되길 바랍니다.
외과파트는 남직원이 더 많은데 간호사외에 응급구조사나 간호조무사 자격만 가지고 일하시는 분들이 많습니다. 의사수요가 부족한 곳에선 칼 들고 직접 절개하면서 집도의사가 오기 전까지 준비해놓거나 옆에서 보조하면서 마무리 봉합까지 합니다. 문제는 이 수술이 잘안됐을 경우 책임을 질만한 법적인 근거없이 불법으로 일하고 있는 겁니다. 여러분들의 친인척, 할머니 할아버지들이 수술실에서 이런 불법적인 일의 희생양이 될지도 모를일이죠.
필요하니까 있는거 아닐까 일부 의사 업무를 볼 수 있는 간호사가 있다면 의사도 진료나 수술 등이 더 원활하지 않을까 하지만 법적으로 인정해주지 않는다면 과연 누가 전문간호사를 할까. 자격이 있다는데 왜 불법의 영역일까 자격을 줬으면 법제화를 해서 의료행위를 할 수 있게 해야하는거 아닐까
실제로 전문간호사를 만들어 잘 사용하고 있으면서 법제화는 반대하는 이유가 무얼까요? 정말 자신들의 밥그릇을 지키려는 것 인지... 전문간호를 하면서 법으로 자신들을 보호하려는데, 독단으로 의료행위를 한다는 얼토당토한 괴변을 늘어 놓는 집단은 전혀 환자를 생각하지 않는 것이라 봅니다. 전문간호사로서 자격인정을 법제화 시키는데 무조건 찬성하며, 반드시 이루어져야합니다. 그렇지 않다면 현재 하고 있는 업무들은 다 뭡니까? 갖다 쓸때는 언제고!!!!! 전문간호사 자격증을 어렵게 취득해도 그에대한 보상이나 급여추가없이 근무하고 있는 현실도 속상한 지경인데, 법으로도 보호 못 받는다면 더이상 대한민국의 간호는 미래가 없습니다. 법제화 반드시 되어야합니다!!!
전문간호사, PA 간호사라는 직종이 무엇인지, 그분들이 어떤 일을 하는지 정확히 명시된다면 밥그릇싸움도 없어질것이라고 기대합니다. 지금은 어떤 일을 하는지 잘 알려져있지 않은 판국이니까요. 서로의 업무를 명확히 정하고 병원 내의 시스템에 대해 교육한다면 입장 차이로 인한 갈등이 조금 줄어들지 않을까싶습니다🤗
간호사는 의사의 영역을 넘어도 되고 조무사는 간호사의 영역을 넘으면 안되냐고 하는 친구들 있는데 PA는 의사를 돕기 위해 보건복지부장관이 인증해준 자격증을 취득한 사람이고 조무사는 간호학원에서 조무사 자격증을 이수한 사람인데 갑자기 간호사 일을 한다니까 문제인거고 pa는 의사를 돕는 일이 주업무가 맞고 조무사는 조무사 일을 해야하는거고 일반간호사는 일반간호사 업무를 해야하는거고 PA는 PA의 일을 하는거고 이게 그렇게 어렵냐? 마냥 일반간호사가 의사의 영역을 넘본다고 한다면 문제가 되겠지만 저 분들은 전문간호사 라는걸 잊지마셈. 좀 논리를 펼칠거면 제대로 펼쳐야지 바빠 죽겠는데 굳이 댓글 쓰게 만드네;
한국은 전문간호사랑 pa를 혼동하는 것 같아요. pa란 용어를 쓰기시작하니까 전문간호사제도는 적법인데도 따고 난 후 pa라고 소개하는 경우도 많고요. 미국은 np,pa는 다른 길인데요. pa를 법제화안하고 써먹는건 그냥 하고?아까우니까 쓰는데 권한 넘어갈까봐 그냥 그대로쓰는건 무슨 경우인지 모르겠어요. 현재 시스템상 pa하는 간호사는 제가 알기로는 미국간호사같은 해외간호사로 나가기도 부적합해요. 간호경력인정 안되지 않나요?대병가서 pa로 발령내거나 하면 나와서 딴 과 가는게 낫다고 생각해요.
미국에서는pa,np간호사는 의사에게 배우는것이 이니라 간호사가 되고나서 3-4년 전문대학원을 나와서 전문의 자격을 가지고 독자적으로 처방과 진료를 할수있고 개원도 가능하며 전공마다 전문적인 치료가 가능합니다 연봉도 의사와 크게 차이나지 않습니다 마취전문간호사는 연봉이 3억이 넘는 분도 봤네요
간호사님들 고생하시는 거 너어무 보이는데 간호법안에 태움금지조항이 빠졌어요 사람을 살리는 중에 뒤로는 사람을 죽이고 있는 자신들의 악습까지도 성숙한 마음으로 빠짐없이 간호법안에 포함한다면, 의사,조무사가 반대해도 국민들이 법개정 외쳐주고 도와줄거에요. 지금 외로운 싸움이잖아요? 개인적으론 찬성하는데.. 힘실어줄려면 간호사님들 처우개선+ 변화하는모습도 필요하다고 생각이 들어요.. 성숙한 모습 기대할게요♥︎
현실은 인건비 적게 주려고 간호조무사 를 수술방 에서 어시스트 시키는 의사들 의료법 위반 입니다 보면 보건복지부 에 신고 해주세요 그리고 병원급 간호사들 근무표.. 해당병동 수간호사가 자기 위주로 편성하는 이기적이고 사악한 근무표는 개선이 필요해 보입니다 수D D D D D D D D D D D D D 밑에 간호사들 N OFF NN OFF N D 이런식의 근무표 는 사람을 죽이는 근무표임
조무사들도 저러던데. 친구 와이프분이 일 좀 해보겠다고 1년인가 학원다니고 증따고 병원다니는데 너무 힘들다고합니다 간호사일도 다 자기들이 해야하고 간호사가 정맥주사 가르치니까 정맥주사 못한다고 거부했더니 그 간호사가 원장한테 말해서 짤린 학원동기도있다하더라구요 난 그게 소수인줄 알았는데 그 분 말로는 개인병원은 90%이상이 조무사한테 강제로 다 맡긴다던데 어휴..이걸 보면 아예 의료업계자체가 다 썩은것같네요
간호사도 의사 만큼 말도안되는 권익 챙겨서 사실 의사랑 도찐개찐임 의사랑 다른점은 학부생때부터 시작하는 학교분위기(남녀차별부터 서로 공격적인거 이것저것), 장기 근무자 부족 , 시발 태움 등등 많은 문제가 쌓여서 의사처럼 안정적으로 권익 추구가 안되는 것뿐 간호사는 진짜 전반적으로 고쳐져야함
살다보니까 알게 된게 ㅇㅇ법을 재정하는게 '권력'입니다. 법은 국회의원이 만드는데, 한마디로 전투건축이라고 볼 수 있습니다. 타인의 이권을 뺐어오면서 틀을 잘 갖추어야 하니까. 그럼 이런 대규모 고급 업무를 하려면 뭐가 필요할까요? 네 돈입니다. 돈을 대야 업체(국회의원)가 일을 하죠. 돈이 많거나 수가 많거나 명분이 있거나 해서 따와야 하는 일입니다.
눈치없긴ㅋㅋ 돈 없으니까 그냥 수를 늘릴려서 그나마 부족한 의사 수 메꾸는 거임ㅋㅋㅋㅋ 간호사도 봐라 간호사 수 부족하니까 돈 없다고 다른 거 안해주고 그냥 간호사 수 늘려버리고 다른 보건의료인들 봐라 ㅋㅋㅋㅋ 부족하면 그냥 다 강제로 늘려버린다ㅋㅋㅋㅋ 근데 의사들 수 늘어서 많아진 의사들이 개원해서 서로 밥그릇 치열하기 싫어서 의사 수 늘리는거 반대하는거 존나 웃김 의사 입장: 현재 상태를 유지하자 동네의원에서는 간호사대신 조무사를 싸게 부려먹고 종합병원, 대학병원에서는 의사 대신 간호사를 불법으로 싸게 부려먹기 간호사들은 동네의원에서 조무사들이 합법적으로 간호사 일할 수 있는거 찬성했고 조무사는 합법적으로 간호사 일 하면서 의사들은 간호사를 불법으로 계속 pa쓰려고 하네 의사가 부족해서 pa간호사가 생겨서 옛날부터 현재까지 의사들이 사람살리는과는 돈 못번다고 미용하는 피부과 성형외과로 다 빠져서 종합병원, 대학병원 사람 살리는 과에 의사가 없어서 간호사가 대신 불법으로 진료, 처방하는데 그냥 불법으로 계속 하고 합법화는 안해준데 간호사는 불법이라 걸리면 면허증 박탈이고 법적 처벌받는데 의사들은 나몰라라 개뻔뻔하네 ㅉㅉ Pa합법화 싫으면 그냥 목포의대, 창원의대, 공공의대 하세요 작년에 코로나로 심각한데 사람 살리는 과에 의사 수 부족해서 정부에서 공공의대 할려고 하다가 파업하고 난리치던데 그냥 pa합법화하지말고 의사 배출 수 늘려라 ㅋㅋ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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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런 거 보다보면 의협이 부러워질 정도임.... 진짜 의사들 권익 어떻게든 챙길려고 하는데 대간협은 돈은 돈대로 받아가면서 뭐하나 싶고...ㅋㅋㅋ
불법이고 의사들이 법제화 되는건 싫어하지만 PA없으면 돌아가는 대형병원 아무데도 없으니까 계속 생기는 거고 모른척 해주는거겠죠
빨리 많은 사람들이 알게되어서 좋은 결과가 생겼으면 좋겠어요
@K-꼬민혁의 키 커지는 치료 왜 비교하시는지 모르겠네요. 일단 조무사 자격증과 간호사면허증을 비교할 수는 없습니다.
그리고 저는 간호사가 의사 일 하는걸 정말 싫어해요ㅎ 문제가 생기면 보호받을 수도 없을뿐더러 간호사와 의사의 일은 분명히 달라요. 하지만 저렇게 불법적으로 일을 시킬거라면 차라리 제도화되서 충분한 공부와 교육 후에 하는게 훨씬 나을거라고 생각합니다.
@K-꼬민혁의 키 커지는 치료 맞먹는다 라는 개념보다는 미국에서는 체계화되어있으며 합법인 반면 우리나라는 체계적인 교육없이 진행되는게 문제죠.
@K-꼬민혁의 키 커지는 치료 맞먹지도 못하게 막아주세요 제발요 pa 못 시키게 병원마다 쫓아다니면서 말해주세요 조무사는 조무사 일을 간호사는 간호사 일은 의사는 의사 일을 하게요 의사 없다고 값싼 간호사 데려다 쓰는데 의사들이 기피과에 가게 만들어주고요 pa지원하지 못하게 병원은 못 뽑게 시스템 좀 고쳐주세요
@K-꼬민혁의 키 커지는 치료 그 성별이란게 여자라면 아쉽지만 전 남자라 ㅋㅋㅋㅋㅋㅋㅋ
@고민혁160cm 그 성별 독해력 ㅋㅋ
저번 간호대 증원 편에 이어서 정말 좋은 시리즈네요 ㅜ 코로나 이후로 의료시스템에 대해 관심이 많아졌는데, 얼른 구조가 개선되어 숙련된 PA간호사 분들이 노동과 경력에 대한 정당한 대우를 받을 수 있게 되면 좋겠습니다.
PA는 의사들을위해서 본인들이 요청해서 만들어놓고 법적 보장은 해주기 싫다니.. 간호사들도 간호만하고 싶지 많은 업무에 의사일까지 떠맡고 싶지않습니다.
결국 간호법의 제정이 정말 필요하다고 생각합니다. 양질의 의료서비스를 받길 원하는 환자들에게도 꼭 필요한 일이고, 간호사들을 보호할 필요가 있는것 같아요. 인권비를 줄이고 간호사를 연료처럼 쓰게되면 결국 이 악순환은 끝나지 않아요. 무조건적인 증원, 공공간호사와 같은 방법은 전혀 문제를 해결할 수 없습니다. 많은 사람들이 간호법제정에도 관심을 가져주시면 감사하겠습니다:)
@K-꼬민혁의 키 커지는 치료 아 의사가 하는 일 중 일부만 자격을 갖추면 할 수 있는 거라고~ 뭐 기능적으로 문제 있냐
@고민혁160cm 독해력 무슨일이세요?
@고민혁160cm 니는 일상에서 니가 원하는건 다 떼써서 얻어낸다고 다른사람들이 정당하게 쟁취하는것도 다 떼쓰는 걸로 보이냐?
@고민혁160cm 그럼 np,pa제도 이미 합법화된 미국한테 먼저 뭐라하세요ㅋㅋ
의료법 개정으로 해결하는게 맞습니다.
고마워요. 힘들게 간호학과에 입학해서 희생과 막중한 업무에 내몰리며 진짜 똑똑한 의료현장의 매니져들,,엘리트 간호사들이 힘을 더내주세요,
전문간호사라는 옳바른 표현이 있는데, 상급간호사라는 표현을 사용하는것은 자칫 전문간호사, PA이외의 간호사들을 하급으로 인식하게 할 수 있습니다. 흔히 전문간호사를 지칭하는 advanced nursing의 직역하여 사용하셨겠지만 권익차원의 영상의 제목으로는 부적절하다고 생각합니다. 영상의 취지와 내용에는 공감하고 응원합니다😃
그 부분은 생각 못했는데 생각해보니 잘못된 표현이네요 고쳐야겠어요!
공감합니다
...라고 하급 간호사가 말합니다
진짜 왜 법제화 안해주는데
그런게 안되는 이유는
두 세력간 서로 싸우는게 가장크죠
대한의사협회
의사들이 지들 밥그릇만 챙겨서
양쪽이 싸우긴하지만 이해타산이 맞는거죠
서로 이런부분 바꾸자고 논의하다보면 결국 의사 간호사 면허제도의 굳건한 벽이 조금씩 허물어지게되죠
지금은 힘들다고 하면서 그래도 망할걱정 굶어죽을 걱정은 안해도 되는데
면허시스템이 개선되면 레알 후달리거든요....
의사든 간호사든 힘든것과 별개로 끊임없이 발전하고 개발하는 사람은 극소수입니다...치열함이 고단함보다 무서운게 당연하니까 법제화는 쉽지 않을거에요
의협이 문제이기도 하고 학부가 6년제가 아니여서도 있음 해외의 경우 간호대가 6년제여서 왠만하면 의사랑 동급이나 비슷하게 대우든 페이든 받음 ( 동아시아권 빼고 일본은 우리보다 더 심각하다)
미국은 간호사가 더 공부하겠다. 대학원가겠다.하면.병원이 학비며 근무까지 배려해주는데 그 이유가 의료사고를 예방해서 비용을 줄일수있고 그.만큼 병원서비스에 대해 환자에게 비용을 청구할수 있기 때문입니다.
심지어 미국은 급여도 전문간호사가 더 받습니다.
한국도 전문간호사수당 있긴해요 ㅋ 만원인가 3만원정도?
@@hanel_307 그정도밖에안되는구나..
미국은 건강보험료 개비싸요. 비교 자체가 잘못되었음. 그걸로 각종 질 높은 제도적 지원하는거에요 건강 보험료 2배 이상 내라 하면 바로 국민들 들고 일어납니다 우리나라랑 비교할 수 가 없음.
@@dayafterday0 우리나라는 건강보험료가 저렴한 한 만큼 건강보험수가 급여화된 항목이 크지 않습니다.
쉽게 말해 그 만큼 보험처리 안되는 비급여 항목이 많고 내는 돈에 비해 가성비 있는 의료서비스를 받는 것이지 매우 수준 높은 의료서비스를 받긴 어렵습니다.
그 대신 건강보험료를 내고도 사보험에 가입하는 돈도 매우 많습니다.
한국은 건강보험료내고 비급여 병원비내고도 질 좋은 서비스를 받기 어렵다는겁니다.
미국이 병원비가 비싸지만 직장이 있으면 보험처리가 되는 편이고요.
어찌보면 한국은 내는 돈에 비해 서비스의 질은 높지 않습니다.
@@황다양-c5h 직장이 있으면 보험처리가 되는건 잘못된 정보입니다. 각 직장에서 deductible 초과분이상 부담등이 있습니다. 애초에 의료보험 개념이 다른 미국, 우리나라는 비교 대상이 아닙니다. 즉 잘못된 전제라는겁니다.
제가 아는 PA는 온갖 자격증을 다 소지하고 20년의 임상 현장경험을 대학병원에서 갖고 석사 이상의 학벌도 소유하고 있습니다. 그리고 직급은 대리입니다. 여전히 까마득한 간호사 후배들과 비슷한 월급을 받아가면서 일하고 있는 이유는 병원 자체에서 PA들은 진급도 잘 시켜주지 않는다더군요.. 도대체 무엇이 두려워서 이들을 합법화의 테두리에 두지않으려하고 정당한 대우를 해주지 않는지 정말 이해가 가지않습니다.
고퀄..싸게..병원 수익 Up..
착취
의료조직내의 기존수익구조ㆍ배분구조 유지ㅡ
온갖자격증? 진짜로 공인된 자격증은 뭐가 있나요?
이런데도 아직 정부는 간호대학생 인원 증원만을 고수하더라고요.
좀더 근본적인 대책방안은 간호수가 개설과 간호법 제정입니다.
간호수가는 간호사가 병원에서 주도적으로 이윤을 창출할 수 있고,
장기적으로는 간호사가 간호사를 위해 투자할 수 있는 적극적인 체제라고 생각합니다.
현재 우리나라는 간호 등급 가산제라는 이름으로
간호차등관리료를 병원에 주고 있습니다.
간호라는 말이 붙지만
실제로는 그와 동떨어진 병원운영자금으로 쓰이고 있습니다.
또한 환자의 질병, 중증도, 지역, 기타 특성들을 고려하지 않고
간호사당 평균입원환자 수(또는 병상 수)로만 책정하기 때문에,
같은 병원 내에서도 노동의 강도가 다를 수 있지만
동일한 연봉을 받고 일하기도 합니다.
그리고 교대근무와 같은 근무 특성을 반영하지 않아
간호등급가산제의 기준과는 달리
실제로는 근무하는 동안 몇 배나 더 많은 환자를 간호하고 있습니다.
(실제로 지역종합병원에서는 차지1명, 액팅 1명이 9시간 동안 약 70명의 환자를 보기도 합니다. 식사는 바라지도 않습니다.)
또한 간호사가 처방 받은 정맥내주사를 하나 투약하는 데에
아무런 수가가 없다는 것이 안타까울 뿐입니다.
간호사는 환자의 상태를 지속적으로 관찰하고
주기적으로 간호기록을 남기고
의사에게 관찰한 내용을 알립니다.
같은 증상이라도 수술한 환자인지, 심장 쪽에 문제가 있는 환자인지,
독감에 걸린 환자인지에 따라 의사에게 알리는 내용도 천차만별입니다.
의사는 간호사가 말한 내용을 토대로 처방을 합니다.
수액을 처방 받았다면 수액을 환자에게 투약하고
그 후 증상이 완화되었는지까지도 의사에게 알립니다.
마지막으로 이러한 내용을 모두 간호기록으로 남깁니다.
이 복잡한 절차가 수없이 반복되지만 간호사에게 돌아오는 수가는
단 하나도 없습니다.
간호사 처우개선은 결국 환자의 건강과 직결되어 있습니다.
간호사가 간호에 전념하며 환자를 위해 일할 수 있도록
간호수가와 간호법을 함께 만들어야 한다고 생각합니다.
그 필요성을 많이 알려주세요~
법 통과는 되었지만 원래의 내용을 워낙
약화시켔기 때문에 보완해야 할 부분이 많을 겁니다
의사협회...참.. 자기들 필요할 땐 요청해서 만들었다가, 밥그릇 작아질까봐 법제화 반대하는 것 봐라. 요즘 여러 문제들을 보면서 느끼는건데, 정말 이기적인 집단이다. 국민 목숨이 달려있는데 그걸 가지고 정부랑 딜하는 것부터 이미 돈에 미친 것 같음.
진짜 이거보니더더욱 함께 일하는 간호의료인동료고 환자고 지들 빼면 전부 우습게 안다는 생각밖에 안 들고 나머지 전부가 지들 이권따라주는 게 당연한 것 처럼 움직이려 하는데 딱 그냥 학창시절 공부 좀 했다고 정신연령도 그 시절인 채로 평생을 살아가는 집단 같아서 요새 코로나 때문에 좀 시달립네 전문가입네 하는 것관 별개로 절대예전처럼은 안 보임 가운이라고 처입고처앉은 속에 그런 핵노답똥심보 있는 거 알아버린 뒤론ㅋㅋㅋㅋ한심
의협이 PA반대하는 이유가 단지 밥그릇 때문이 아닙니다. 원래 의사가 해야할 일을 의사가 못하고 간호사들이 하고있다는 것은 분명 그 분야에 의사가 부족하기 때문이죠. 특히 대학병원 바이탈 다루는 과들은 의료수가때문에 적자만 나니까 의사를 정말 조금만 뽑습니다. 그럼 환자는 넘쳐나는데 의사수는 제한적이라 의사들이 업무가 너무 많아지고 그럼 대학병원은 의사를 더 뽑기보단 돈이 덜 드는 PA간호사를 고용합니다. 그리고 간호사가 부족하면 역시나 돈이 덜 드는 간호 조무사를 고용합니다. 이렇게 꼬리에 꼬리를 무는 문제로 이어지는거죠. 최근에 의사들이 파업하면서까지 정부에서 의대 증원 늘리는걸 반대한것은 이 문제의 근본적인 원인인 터무니없이 낮은 의료수가를 조정하려고 한겁니다. 여기 나온 간호사분들도 말하셨지만 정부의 간호대 증원은 오히려 역효과를 가져왔듯이 의대 증원도 역효과를 가져올겁니다. 한국은 의사가 부족하지 않습니다. 매년 흉부외과 일반외과 산부인과등 바이탈과 전문의들은 수백명씩 나옵니다. 하지만 그들을 받아줄 병원이 없는거죠. 대학병원에선 너무 낮은 의료수가때문에 돈이 안되는 바이탈과들은 의사를 최소 인원만 뽑고 그 빈자리를 PA, 간호조무사로 채웁니다. 한국 의료시스템은 일반인들한테는 정말 최고이지만 우리가 편한만큼 의료인들이 고생을하고있습니다. 정부와 의협 간협이 하루빨리 이 문제를 함께 고쳐서 대한민국 의료시스템이 의료인들에게서 고생을 덜어주었으면 하는 마음에 글좀 끄적여 봅니다.
@@SJ-sl1vr 의사 숫자가 충분한 것은 절대 아닙니다. 인구 대비 의대 정원 자체가 다른 oecd 국가에 비해 현저히
적어요. 물론 저수가 문제도 해결되어야 할 부분이 있겠지만 의대 정원 자체가 적은 것도 명백한 사실입니다. 그리고 미국 등 여러나라에서는 pa 합법이죠. 모든 의료행위가 아니라 의사가 하는 일 중 간호사도 관련 교육을 통해 충분히 할 수 있는 일은 pa 제도를 활용하는게 나쁘지 않은 방법이죠. 근데 병원에서는 pa 쓰고 불법화 지지해서 걸리면 간호사가 처벌받는것은 상당히 불합리한 상황이죠
ㄹㅇ
@@별-v7u 개인정
의사들은 반대할 거면 간호사에게 요청하면 안되고 본인들 일은 본인들이 다해야죠 정말 이해가 안되는 집단이네요 간호법 통과되길 바랍니다
지금 대학병원 의사들도 PA 없으면 일 못하면서ㅋㅋㅋ 지네 밥 그릇 뺏길까봐 같이 병원에서 일하는 동료인데도 간호법 제정 반대하는 꼴이란;; 진짜 우습다 드라마에서는 의사들이 씨피알이고 면담이고 다 하죠? 현실은 간호사가 다 합니다 의사들도 다 알면서 눈가리고 아웅하고 있죠 간호사는 맨날 처우개선 뜨는데 지들은 눈 감고 귀 닫고 모르는척
PA합법화 추진되어야 합니다. 의사 영역침범한다고 의협은 반대하면서 왜 병원은 PA가 넘쳐날까? 진짜 앞뒤가 다름.
병협은 경영단체입니다. 의사를 대표한다고 생각하지 마세요.
너무 좋은 내용입니다. Pa제도에 대한 법제화가 필요합니다ㅠㅠ
아이러니 한상황이네요 필요는한데 법제화되는건 싫어한다.....시스템 개선이 필요해 보입니다.... 시간과 노력을 투자를했으면 당연히 인정을 해줘야 되는데 병원에선 인건비 때문에 소위 가라로 그냥 때우는듯.......
PA쌤 없으면 힘들어요 병원에 꼭 필요한 존재입니다
의사들 죄다 수술방에 들어가 있으면 병동환자들 누구한테 컨펌받나여???? 합법화되어서 대우 받았으면 좋겠어요
이 영상을 보고 pa를 처음 알게 되었습니다. 그냥 값싼 고급인력이라는 생각이 드네요.
의사와 간호사는 서로 악어와 악어새 입니다.
없어서는 안되는 존재들 입니다.
누가 위고 누가 아래고 그러면 안됩니다.
의사들도 간호사 없이 해봐야 정신을 차리죠.
모든 의사들이 그렇다는건 아닙니다
미국에서 PA는 간호사가 아닙니다. RN license가 없는 사람들이 PA 대학원 과정을 마치고 인턴십을 하고 시험을 봐서 PA가 됩니다.
간호사이면서 Advanced practice를 하고 싶은 사람은 간호대학원에서 공부한 후 Nurse Practitioner(NP)가 됩니다 . NP 나 PA가 하는 일은 거의 같습니다. Salary도 비슷하게 시작합니다.
NP와 PA는 hospital setting에서 일하기도 하고 Clinic에서 환자를 보기도 합니다. 수술실에서 집도의 assist를 하기도 하고요. 할 수 있는 일이 많습니다. 그만큼 책임도 크죠. 그냥 준의사라고 보면 되고요. 미국에서는 아주 보편화되어 있어서 본인이 원하면 언제든지 학교에 가서 공부해서 PA 나 NP로 일할 수 있습니다. 영상을 보니 한국에는 PA 와 NP의 구분이 아주 모호하군요... 개인적인 생각은 하나를 선택해서 집중하는 것이 나을 듯 합니다. 우리나라에도 이런 제도가 법적으로 확립 되길 바랍니다.
교육이 문제죠. 한국에서 교육 받은 애들 대다수가 PA가 간호사인줄 아는 애들이 많아요.
모르는 사람이 태반이고 이렇게 말해줘도 이해할 수는 없지만 비추천 날리는 애들 수두룩합니다.
네이버에서 답변해줬는데, 비추천이 더 많습니다. ㅋㅋ
rnfa 라고해서 우리나라 수술실 pa 역활과 비슷한 간호사 있습니다
쉿쉿 조용히 음지에서 의사들 업무 도와주기만을 바라는 의사님들‥반대하지말고 그 업무를 의사들이 하든지요 ‥위기의식만 느낄때가 아닌듯‥ 합리적인 사고가 필요한 투명한 시대입니다
의사들은 왤케 밥그릇에 집착하는거임 추하다 진짜 드라마 영화로 이미지 메이킹 실컷 해놓으면 뭐해;
@@퍼즐은맞히기퀴즈는맞 간호사는 챙길 밥그릇은 커녕 바닥에 떨어진 밥풀떼기도 없는 상황인데 좀 밥그릇 만들면 안됨?ㅋㅋㅋ 아ㅋㅋ
@@user-3gth52ww1fh 대한민국이 누가 보면 간호사 의사만 일 좆같이 열심히 하는줄 알겠네ㅎㅎㅎ
@@llllllllll-e2y ㅋㅋㅋㅋ 공감하고갑니다
@@퍼즐은맞히기퀴즈는맞 지윤씨 간호사들이 밥그릇 챙겼으면 이미 진작에 파업했죠; 의사들이 자기들이 필요해서 pa간호사 사용하면서 법적으로는 불법이라고 간호사한테 뒤집어씌우는 태도에 욕해야지 간호사 밥그릇 챙긴다고 욕하고 있네여~ 모르면 조용히 해야지
@@퍼즐은맞히기퀴즈는맞 권리는 계속 누리고싶고 법적으론 간호사들한테 뒤집어 씌우고싶고 이부분에 대해 윤리의식을 느끼지 못한다면 더이상 말하지 않겠습니다^^
이건 전국민 의무로 한번씩 보게 해야됨
4:48 '자신의 돈과 시간을 들여서 자격을 취득해도 인정이 안 되는 사회'
좋은 영상을 만들어주셔서 감사합니다. 모두가 알았으면 하는 내용이네요.
저사람들이 의사 밥그릇 뺏는거면 미국 의사들은 아주 거리에 나앉았겠네ㅋㅋㅋㅋㅋ
외과파트는 남직원이 더 많은데 간호사외에 응급구조사나 간호조무사 자격만 가지고 일하시는 분들이 많습니다. 의사수요가 부족한 곳에선 칼 들고 직접 절개하면서 집도의사가 오기 전까지 준비해놓거나 옆에서 보조하면서 마무리 봉합까지 합니다. 문제는 이 수술이 잘안됐을 경우 책임을 질만한 법적인 근거없이 불법으로 일하고 있는 겁니다.
여러분들의 친인척, 할머니 할아버지들이 수술실에서 이런 불법적인 일의 희생양이 될지도 모를일이죠.
마자여 조무사가 하는 곳 많죠 봉합하고 수술 같이 하고 우리가 몰라서 그렇지 ㅠㅠ
@@eeeeejinie 그런건 손재주의 영역이고 해당병원 간호사가 할줄 모르니까 조무사를 시키는거겠죠?
법적 보호가 시급합니다
자세히 알았습니다. 꼭 간호사법이 통과되기를 바라겠습니다.
필요하니까 있는거 아닐까
일부 의사 업무를 볼 수 있는 간호사가 있다면
의사도 진료나 수술 등이 더 원활하지 않을까
하지만 법적으로 인정해주지 않는다면 과연 누가 전문간호사를 할까.
자격이 있다는데 왜 불법의 영역일까
자격을 줬으면 법제화를 해서 의료행위를 할 수 있게 해야하는거 아닐까
PA 간호사의 정확한 업무 범위를 법으로 만들어야 한다고 생각이 드네요
전문간호사 교육과정에 Pa과정을 넣어야죠. 새로운 커리큘럼을 만드는건 어려우니 현 제도를 활용하면 될것 같아요. 전문간호사가 석사이상이니..외국도 석사이상 수료하고 자격증따야 가능하니까요
그냥 월급 더 주기 싫으니까 법제화 안하는거 진짜 일은 고되는대 월급이 작으니 오래할거라고 생각 절대 안하죠. 주변 친구들 pa하더라도 다들 2~3년 넘게는 안봐요. 저도 2년채우고 나왔죠.
대구에 모병원은 코로나환자 처방을 3개월 계약직을 뽑더라구요. 분명 채용공고에는 재택치료간호사 모집이라 해놓고 ....오티받고 하루만에 포기했어요. 내가 정규직도아니고 하루에 병동환자40명에 외래환자 800명 처방을 내가 왜 내야되는지 모르겠고 그걸 대구시에서도 묵인하고 카톡으로 공유까지 했었음...세전350만원 주고ㅋㅋ
대구동산병원 신규간호사 산부인과 pa로 부임시켜서 ㅋㅋ 신규가 어떻게 처방내고 합니까ㅋ 그신규쌤 로테이션 신청해서 보낸 과가 또 마침 제일 헬로 유명한 일반외과로 보냈었죠 ㅋㅋㅋㅋㅋㅋ
실제로 전문간호사를 만들어 잘 사용하고 있으면서 법제화는 반대하는 이유가 무얼까요? 정말 자신들의 밥그릇을 지키려는 것 인지...
전문간호를 하면서 법으로 자신들을 보호하려는데, 독단으로 의료행위를 한다는 얼토당토한 괴변을 늘어 놓는 집단은 전혀 환자를 생각하지 않는 것이라 봅니다.
전문간호사로서 자격인정을 법제화 시키는데 무조건 찬성하며, 반드시 이루어져야합니다.
그렇지 않다면 현재 하고 있는 업무들은 다 뭡니까?
갖다 쓸때는 언제고!!!!!
전문간호사 자격증을 어렵게 취득해도 그에대한 보상이나 급여추가없이 근무하고 있는 현실도 속상한 지경인데, 법으로도 보호 못 받는다면 더이상 대한민국의 간호는 미래가 없습니다.
법제화 반드시 되어야합니다!!!
실제 임상에서는 PA도입하자 ㅋㅋㅋㅋ하는데 의협에서 막히죠 ㅋㅋㅋㅋㅋ
설마요 간호사는 간호사죠. PA가 법제화 되어도 전 의사한테 진단받고 싶네요
의사들이 생각하는 PA 간호사에 대한 영상도 보고 왔는데 개인적으로 누구의 잘못이라기 보다는 이기적인 대형 병원들과 의료제도의 흠이라고 생각되네요...
김임령 전문간호사님, 화이팅입니다.!!!!!
무슨 일이 있어도 이번에 간호법 제정 되길 바랍니다 국민의한사람 으로써 꼭 기원합니다
전문간호사, PA 간호사라는 직종이 무엇인지, 그분들이 어떤 일을 하는지 정확히 명시된다면 밥그릇싸움도 없어질것이라고 기대합니다. 지금은 어떤 일을 하는지 잘 알려져있지 않은 판국이니까요. 서로의 업무를 명확히 정하고 병원 내의 시스템에 대해 교육한다면 입장 차이로 인한 갈등이 조금 줄어들지 않을까싶습니다🤗
응원합니다. 그것이 나를 위함이니까요
PA합법화하고 미국이나 케나다처럼 교육과정을 만들어야해요. 의사들은 차후 의사부족시 이들이 지들 자리 차지할까봐 반대하는겁니다.
그럼 수능치고 의대를 가면 돼잖아?
값싼 의료비 유지하려고 간호사 억압하는거지모 . . 임상에서 일하는 간호사지만 가끔 허탈함 ㅋ ㅋ
개선좀되길.. 20~30년차 PA선생님들은 그냥 의사같음..
의사는 내 밥그릇은 안건들면서 , 내가 할 일만 편하게 해주는 걸 바라는 거네요 ^^ 그럴 수 있죠
간호사는 의사의 영역을 넘어도 되고 조무사는 간호사의 영역을 넘으면 안되냐고 하는 친구들 있는데
PA는 의사를 돕기 위해 보건복지부장관이 인증해준 자격증을 취득한 사람이고 조무사는 간호학원에서 조무사 자격증을 이수한 사람인데 갑자기 간호사 일을 한다니까 문제인거고 pa는 의사를 돕는 일이 주업무가 맞고 조무사는 조무사 일을 해야하는거고 일반간호사는 일반간호사 업무를 해야하는거고 PA는 PA의 일을 하는거고 이게 그렇게 어렵냐?
마냥 일반간호사가 의사의 영역을 넘본다고 한다면 문제가 되겠지만 저 분들은 전문간호사 라는걸 잊지마셈.
좀 논리를 펼칠거면 제대로 펼쳐야지 바빠 죽겠는데 굳이 댓글 쓰게 만드네;
조무사들 자격지심 그만 펼치고 자존감 회복해서 조무사 일 열심히 했으면 좋겠음 ㄹㅇ
한국은 전문간호사랑 pa를 혼동하는 것 같아요.
pa란 용어를 쓰기시작하니까 전문간호사제도는 적법인데도 따고 난 후 pa라고 소개하는 경우도 많고요. 미국은 np,pa는 다른 길인데요.
pa를 법제화안하고 써먹는건 그냥 하고?아까우니까 쓰는데 권한 넘어갈까봐 그냥 그대로쓰는건 무슨 경우인지 모르겠어요.
현재 시스템상 pa하는 간호사는 제가 알기로는 미국간호사같은 해외간호사로 나가기도 부적합해요. 간호경력인정 안되지 않나요?대병가서 pa로 발령내거나 하면 나와서 딴 과 가는게 낫다고 생각해요.
Pa를 간호사가 하면 그나마 다행이죠 ~ 간호조무사가 하는 경우도 아주 많아요
실제 실습하면서 아주 많이 봤습니다..
다 불법이죠 근데 알게모르게 왠만한 병원에서 다 진행되더라구요... 처음 알았을 때 충격은 어마어마했습니다.
나의 소중한 사람이 그렇게 수술 받는다고 생각하면..
ㅁㅊ 간조사가 해요?? 애초에 그게 할 간이 되나? 간도 크다 진짜 ㅋㅋㅋㅋㅋㅋ나라면 실수라도 해서 사람 죽일까봐 무서워서 못할즛
@@항프핳핳 의료인"환자 더 죽인다 ㅋㅋㅋ
그리고 의술 조무사한테 배우고 내치잖아
이용해 먹고 버리는 현재 ㅋㅋㅋ알고 까시라구여 ~
조무사가 pa하고있어요 병원장 비서겸 pa 조무사가
미국에서는pa,np간호사는
의사에게 배우는것이 이니라 간호사가 되고나서 3-4년 전문대학원을 나와서 전문의 자격을 가지고
독자적으로 처방과 진료를 할수있고 개원도 가능하며 전공마다 전문적인 치료가 가능합니다
연봉도 의사와 크게 차이나지 않습니다
마취전문간호사는 연봉이
3억이 넘는 분도 봤네요
응 그렇게 할겨 .. 전공의 보다 훨씬 잘한다.
이래서 미국에서 NP하는데 굉장히 만족합니다
간호법이 시급하네요! 지지하고 응원합니다!
의사수 부족 때문에 생기는 편법인데 의사수를 늘려야죠 합법화가 아니라
전문간호사 양성과 간호법 제정이 필요한데. 주변 의사들은 간호사업무에 대해 별 관심도 없고 잘 알지도 못하면서, 귀찮은 업무는 다 넘기고 싶어함. 그러면서 간호법에 대해서는 자기 밥그릇 뺏긴다는 생각밖에 드러내지 않음
간호법 좀 찬성하고 만들어라 좀 의협이랑 보복부색히들 진짜 미쳤음
불법으로 쓰는거 그만!!!! 법제화 해서 ... 제발 불법으로 쓰는거 막아라
꼭 필요하다고 생각되어요 정말 고급전문인인데 처우개선 및 환자를 위해서도 필요한것 같아요~
꼭 간호법이 제정되야 한다
.....
대학병원에서 교수들이 PA들이랑 수술하고싶어하는이유가 손발을 오래맞추다보니 척하면척임. 수술하는동안 교수입에서 기구뭐달라 뭐해라 얘기할필요가 거의없을정도로 PA간호사가 미리 다 알아서 얘기하고 준비함. 이걸 제도화해서 전문간호사로써 할수있다면 얼마나좋겠어요?
이새끼 바른말 하네 ㅋ
간호법이통과되어서 간
호사처우개선할필요가
있습니다.의사와간호사
는 공평하고평등해야죠.
코라나 팬데믹때 의사보다 간호사들이 10배더 고생했다 간호사들 직장개선과 환자 간호개선에 의사들은 찍소리 처하지말고 간호법 동참해라
간호사님들 고생하시는 거 너어무 보이는데 간호법안에 태움금지조항이 빠졌어요
사람을 살리는 중에 뒤로는 사람을 죽이고 있는 자신들의 악습까지도 성숙한 마음으로 빠짐없이 간호법안에 포함한다면, 의사,조무사가 반대해도 국민들이 법개정 외쳐주고 도와줄거에요. 지금 외로운 싸움이잖아요? 개인적으론 찬성하는데.. 힘실어줄려면 간호사님들 처우개선+ 변화하는모습도 필요하다고 생각이 들어요.. 성숙한 모습 기대할게요♥︎
저도 꼭 간호학과가서 간호사면허증따서 방문간호도하도록 하겠습니다. 전문간호사따서 가정간호쪽도 생각을 합니다. 감사합니다 🙏 😂 😄 😊 😁 🙏 😂
현실은 인건비 적게 주려고 간호조무사 를
수술방 에서 어시스트 시키는 의사들
의료법 위반 입니다
보면 보건복지부 에 신고 해주세요
그리고 병원급 간호사들 근무표..
해당병동 수간호사가 자기 위주로 편성하는
이기적이고 사악한 근무표는
개선이 필요해 보입니다
수D D D D D D D D D D D D D
밑에 간호사들 N OFF NN OFF N D
이런식의 근무표 는 사람을 죽이는 근무표임
간호법 제정으로 PA간호사 금지 시켜라 결국은 의사들이 지들 힐일하기 싫어서 간호사들한테 전가하자는 거잖냐
썩열이는 그냥 술이나 쳐 마시고 법안 발의하면 거부권 행사만 하는게 일하는건가 봄ㅋㅋ
간호사가 환자 간호하는데 의사에 판단 행위에 의존 해야만 하는 구조가 문제 인 것 같습니다. 간호를 하기 위해 독립적으로 할 수 있게 처방도 하고 행위도 할 수 있는 구조가 된다면 의사 눈치 안보고 더 좋은 양질의 서비스를 제공 할 수 있을거라고 생각 합니다.
@@비트겐슈타인-l7e 하긴 니가뭘알겠어요 시스템도모르는게
의도는 좋다는 것과 필요성은 인정은 된다. 그러나, 이탈은 불보듯 뻔하다. 결국, 필요한 곳에서 양질의 써비스를 받지 못한다. 그리고 그 양질의 써비스는 특권층으로 이동될 것이다. 이것부터 방지 할 수 있는가?
간호법 찬성
의사협회나 간호협회나 썩을대로 썩었고 지들도 앉아서 팬대나 굴리니 현장에서 무슨 일이 생기는지 쳐모르지 애혀
18년도에 인지행동치료 관련해서 심리학자를 배제한 법안에 대해서도 다뤄주시면 좋겠어요. 심리학자는 공부와 수련을 정말 의사만큼이나 철저하게 하고 있는 것에 비해 처우가 개선될 필요가 있어요,,
의료개혁은 부조리한 부분을 개선하고 필요한 부분을 도입해서 의료질을 높이는 노력을 해야 겠습니다
조무사들도 저러던데. 친구 와이프분이 일 좀 해보겠다고 1년인가 학원다니고 증따고 병원다니는데 너무 힘들다고합니다
간호사일도 다 자기들이 해야하고 간호사가 정맥주사 가르치니까 정맥주사 못한다고 거부했더니 그 간호사가 원장한테 말해서 짤린 학원동기도있다하더라구요
난 그게 소수인줄 알았는데 그 분 말로는 개인병원은 90%이상이 조무사한테 강제로 다 맡긴다던데 어휴..이걸 보면 아예 의료업계자체가 다 썩은것같네요
다 간호사로 쓰면 원장인 의사가 돈을 많이 못 벌거든요
그래서 간호조무사가 의원에서 간호사 대신 간호잡 해도 눈감아주라고 하는 거구요
개인병원은 거의 간호사가 없습니다 종합병원 이상되야 간호사가 있죠
@@yangnyeomfried5050 글보면 간호사가 자기일을 조무사한테 떠넘긴다자나
간호사도 의사 만큼 말도안되는 권익 챙겨서 사실 의사랑 도찐개찐임 의사랑 다른점은 학부생때부터 시작하는 학교분위기(남녀차별부터 서로 공격적인거 이것저것), 장기 근무자 부족 , 시발 태움 등등 많은 문제가 쌓여서 의사처럼 안정적으로 권익 추구가 안되는 것뿐 간호사는 진짜 전반적으로 고쳐져야함
공공연한 비밀 하나 알려드릴께요
PA또는 전문간호사의 영역의 하나인 봉합을 어떤 사람도 하는지 아시나요
바로~제약회사 영업사원들이 합니다~
일반화 할순 없지만 적지 않은 수술실에서 행해지고 있지요ㅎ
Pa 반대하지 말고 의사 수를 늘려.
간호사를 꿈꾸는 학생인데 저도 pa간호사가 되고싶어요 제가 간호사로 일할때 쯤이면 pa간호사가 합법화 되었으면 좋겠네요
간호사 왜함ㅋㅋ 태움때문에 열에 아홉이 그만두는 상황인뎈ㅋㅋ
한국에서는 그럴일이 없어요... 간호사하지마세요
석사과정 안밟은 애들도 다 PA라는 이름달고 의사일하고 있음
이런 영상에는 안나타는 그 분들...
???????
간호법 제정 응원합니다
한 쪽 말만 듣고 분쟁을 판단하는것은 어리석은 짓. 조금 늦더라도 대화만이 해결책.
결국은 의사가
자기 밥그릇 챙기기를 내려놔야겠군요.
아니 야발
PA랑 전문간호사랑
다른거잖아💢
애초에 pa 하라고 교수(의사)가 제의하잖
뭔 밥그릇
다들 조금이라도 생각이 있으면 탈임상하던가 미국간호사하는가 둘중 아니면 한국에서 간호 답없습니다ㅋㅋ
값 싼 고급인력을 이용하고싶은 의사들의 농락에 간호 조무사들이 놀아나는군요
미국도 RN FA 있습니다 간호사가 일정교육 받고 실제 하고 있습니다
또 질척이네
살다보니까 알게 된게 ㅇㅇ법을 재정하는게 '권력'입니다.
법은 국회의원이 만드는데, 한마디로 전투건축이라고 볼 수 있습니다.
타인의 이권을 뺐어오면서 틀을 잘 갖추어야 하니까.
그럼 이런 대규모 고급 업무를 하려면 뭐가 필요할까요? 네 돈입니다.
돈을 대야 업체(국회의원)가 일을 하죠.
돈이 많거나 수가 많거나 명분이 있거나 해서 따와야 하는 일입니다.
징징그러지 말고 그냥 넘길것은 넘겨
의사들의 말은 이제 신뢰를 잃어서 그다지 동의 하고 싶은 마음이 없네요 자기들만의 밥그릇 싸움 이제 지겹 씁니다 간호사분들 힘내시길 응원합니다
합법 되기 전부터 의사 일 간호샘들이 하던일을 합법 했는데 뭐 임금이나 많이줘라
의사가 간호사의 노고의 댓가를 다 가져가지않나~~~
의사들이 간호사를 동료로 인정한다면 당연히 처우가 좋아지겠지만 ...글쎄 일하시는 간호사분들이 더 잘아시겠지만....음 ...
간호법제정 응원합니다
눈치없긴ㅋㅋ 돈 없으니까 그냥 수를 늘릴려서 그나마 부족한 의사 수 메꾸는 거임ㅋㅋㅋㅋ 간호사도 봐라 간호사 수 부족하니까 돈 없다고 다른 거 안해주고 그냥 간호사 수 늘려버리고 다른 보건의료인들 봐라 ㅋㅋㅋㅋ 부족하면 그냥 다 강제로 늘려버린다ㅋㅋㅋㅋ
근데 의사들 수 늘어서 많아진 의사들이 개원해서 서로 밥그릇 치열하기 싫어서 의사 수 늘리는거 반대하는거 존나 웃김
의사 입장: 현재 상태를 유지하자
동네의원에서는 간호사대신 조무사를 싸게 부려먹고
종합병원, 대학병원에서는 의사 대신 간호사를 불법으로 싸게 부려먹기
간호사들은 동네의원에서 조무사들이 합법적으로 간호사 일할 수 있는거 찬성했고 조무사는 합법적으로 간호사 일 하면서
의사들은 간호사를 불법으로 계속 pa쓰려고 하네 의사가 부족해서 pa간호사가 생겨서 옛날부터 현재까지 의사들이 사람살리는과는 돈 못번다고 미용하는 피부과 성형외과로 다 빠져서 종합병원, 대학병원 사람 살리는 과에
의사가 없어서 간호사가 대신 불법으로 진료, 처방하는데 그냥 불법으로 계속 하고 합법화는 안해준데
간호사는 불법이라 걸리면 면허증 박탈이고 법적 처벌받는데 의사들은 나몰라라 개뻔뻔하네 ㅉㅉ
Pa합법화 싫으면 그냥
목포의대, 창원의대, 공공의대 하세요
작년에 코로나로 심각한데
사람 살리는 과에 의사 수 부족해서 정부에서 공공의대 할려고 하다가
파업하고 난리치던데
그냥 pa합법화하지말고
의사 배출 수 늘려라 ㅋㅋㅋㅋ
신규간호사들도 많이 pa시키더라구요
와.. 내로남불.. pa반대? 응급구조사들 좀 봐라..ㅋ
300시간? 바쁜시간? 독립치료? 의사 해라 해 pa없으면 불안해? 심각하다..
일부 나쁜 의사놈들 정신차려야 할것 같아요
ㅋㅋㅋㅋㅋㅋㅋㅋ 응급구조사 업무범위나 늘려줘라 간호사가 하녀 취급 받는다고? 간호사는 간호조무사, 응급구조사 노예 취급 안하나?
노예취급을 어떻게 받으시는데요? 업무범위를 어떻게 늘리길 바라는데요?
간호사는 의료인이다.
의대든,간호대든 의료공부를 한것이냐?
고졸과 대졸차이다. 모든일에는 기본을 알아야한다.
간호사👍
모 대병원은 ... 조무사가 pa하더라 ㅋㅋㅋㅋ 충격 먹었어요 ㅠㅠ 말이안되
이 새끼 쫄아 오줌 샀네 ㅋㅋ
뺏길리가요.
곱셈을 빠르게 잘한다고 미분적분도 잘하나요?ㅎㅎ
봉합만할줄안다고 대동맥 수술을 할수있냐고요?
그냥 딱 거기까지만이져.
아무리 전문간호사아니라 전문전문간호사라도.
의사일을 대신할수가 없지요ㅎㅎ
이새끼 PA에 밀렸네 ㅋ 간호사 손기술에 죽이지..응용학문 의학이 그런겨 ㅋㅋ
PA는 대동맥 메커니즘 모를거란 것도 에러지..어휴 병신같이 왜 그렇게 사냐? 간호사와 수평적인 관계부터 유지해라..간호사 머슴이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