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진짜 염병을 하는구나

어디서 쿵쾅이들 모았냐 ㅋㅋ

세상 모순이다 . 일터에 나오면 일을해야겟지하고 난 폰반납하면서까지 일했다. 2016년에 월급 45만원 자격증없다는이유로 14시간씩 일하고 주6일에 교육? 내 삶이없음. 자고인나면 버스타있더라. 난 내갈길 갈련다 이건 다 모순이다. 원래 나약한자들이 말이많은법.

존경하고.사랑하는 나윤경씨.이 필부가 몇자 올립니다. 개그맨들이 방송국놈들 의.짓거리로,설자리가 없고.7080도 그렇고. 미친놈들.정치인들. 백성들의 고통은 생각 않하고. 맨날 싸우고. 사면.복권도 해주면서 외 서로가 못죽였서. 지랄이고.제일 먼저 가족떼죽음 당할 놈들 이고.그다음은 경제인들 탐욕에 젖어.앞뒤도 분별 못하고.사는 미친 놈들.개그맨은 힘내시오 1.조계사 생중계. 11월24일.관음재일 3일기도.댓글 에 나의 뜻 밝혔으니 인연이 닿기를.

예체능은 비슷합니다...상위 1%가 전체 수입의 99%를 가져갑니다.. 예체능을 직업으로 할 사람들은 심각하게 생각해야 합니다..

우리나라는 미국처럼 푸드트럭하기가 힘든환경임 행사나 아파트장가면 하루일비내는 돈이비싸 별버는것도 없고 노점을하자니 일본의2.5배의많은 자영업자가 있어 완전포화 상태라 그것도싶지않음

공감 갑니다 청각이든 지적이든 시각이든 그냥 태어나니 이따구인데 노력해주신 부모님 덕에 성장했고 배려해주신 분들 덕에 왔는데 악플러는 해준거 없으시면서 ㅎ + 생각이 안 맞으면 악플보다는 내가 왜 이런 댓글을 썻는지 구질구질해도 적는게 좋음 말을 안 하면 안 통하는게 사람이니..

무작정 재활용 으로만 만들면 소장을 못하니깐 소장용 버젼과 재활용 버젼을 따로 만들면 좋잖아요

저한테도 인터뷰하러 오셨으면... 프리랜서인데 근로자처럼일하고 가게곧 폐업할거라고 나몰라라 대표2번바뀌면서 계약서도 안씀 사업자는 대표가 아닌다른사람으로 항상해두고

마네킹 백인 여자애들 몸매 기준일걸?

걍 운동이나 해

뚱티부

이게 3년전인데 3년이 지난 지금은 더 지옥이 되었지요.

존나 할 짓 없고 멍청하다는걸 보여주려고 채널까지 파서 이걸 올리고 있냐ㅋㅋㅋㅋㅋ 누가 그러게 키작고 껌젖 달고 태어나래?

안익태의 애국가는 표절곡이라 안예은 님이 다시 애국가를 만들어줬음

Knowledge is free. We are Anonymous. We are Legion. We do not forgive. We do not forget. Expect us!

남자는 무시하거나 되려고 하고, 여자는 까느라 바쁘다.

너희들 제발 이런분들 욕좀 하지마 아닌척 하는 애들을 욕해야지 대놓고 비전키고 저런 활동 하는 여성분들 욕하지 마 제발 나무를 보지말고 숲을 봐.. ㅋㅋ

똑똑했다면 그놈은 님을 가해 하지 못했을건데 똑똑하지 못한 사람을 감싸주긴커녕 함부로 대한건데 똑똑하지 않은것 자체로도 증거가 되어야 할 사회가 왔으면 해요

문제가 많았었네

잘 이해가 되지 않는다…회사들이 미쳤다고 소비자 몸에 맞지도 않는 옷을 팔아? 안팔이면 어쩌려고?? …라고 생각하다..가만…마케팅만 저렇게 하고 실제 파는 옷 사이즈는 실제 한국 여성 몸에 맞춰서 나오는거 아님? 아니면 여자들이 저렇게 안맞는 옷이라도 사 주던가…둘중 하나겠네..결국 팔리니까 회사는 저렇게 하는거지

정재일씨가 작곡하고 박정현씨가 부른 곡도 좋지만 안예은씨의 곡조가 담백하지만 더 심금을 울리는 전률과 원가사의 비장함이 더 담긴 것같습니다.

이광수 방정환 등등 친일파에 비교하기조차 부끄러운 육사 선생님 육십줄 넘어서 님의 고귀한삶을 알았습니다

양평원 조사나 합시다.

삼가 고인의 명복을 빕니다. 감사합니다!!

오늘 11월 17일 오희옥 애국지사에서 돌아가셨습니다. 삼가고인의명복을빕니다

2년후에 2년전 댓글을 보니 마냥 헛웃음만 나온다 잠재적가해자에 화내고 있는 댓글만 가득한데 지금은 교제살인이 만연해져서 하루가 멀다하고 뉴스가 나옴

어린이들이 저를 경계하는걸 전 성인이니까 이해하고 하나도 기분나빠하지 않습니다

영상 감사합니다. 지금 사회가 왜 이렇게 망가졌는지 잘 이해가요. 잠재적 가해자가 아니라면 하루233건 교제폭력과 4일에 한번 무차별(?) 여성 살해에 같이 큰 소리내는게 맞죠.

듣다가 울었어요. 외침이 와닿네요. 감사합니다. 독립 운동 하신 대한의 여인들, 어머님들 감사합니다. 대한은 살았습니다. 잘 살아왔습니다.

저도 코다입니다 눈물 나네용 ㅠㅠ

ㅣ 얼마전 방송작가 법원 소송. 패소판결. ㅉ 정규직 안되는 이유? 방송국 조차도 이지경이니. ㅉ ㅉ ㅣ

맞는말씀!!본사나 지사의 나이어린 담당들도 점주보다 윗상전!!더러워도 어쩔수없이 하시는 점주님들!! 안타깝읍니다! 저는 때려치우고 월급쟁이 합니다

결혼 전에 시험을 봐야됨. 다양한 고부갈등 상황에서 어떤 선택을 할것인지.. 그걸 보고 결혼 여뷰를 결정해야ㅜ됨

생각해보면 어릴때 엄마가 집에 없으면 딸한테 아빠 밥차려드리라함 ㅋㅋㅋ 아빠가 어린 딸 밥을 차려주는게 맞는건데 ㅋㅋㅋ

대한이살았다

미용 시작한지 25년 된 와이프 첫 월급이 25만원이었다고 하더라구요.

요즘나온 개그 프로그램인가요?

공정, 정의는 먼나라 이야기인 대한민국. 프랜차이즈는 늪이다.

난 준비 다해놓고 나중에 죽을까 생각중이야 지금 당장은 시도도 해봤는데 너무 무서워서

살다살다 마네킹한테 의미부여할줄은 몰랐다

여러분들 덕분에 지금의 자유 대한민국이 있습니다. 자신의 위치에 최선을 다하며 바른 행동이 지금의 대한민국을 만들었습니다.

페미 거리는 여자는 교사에서 짤라라

궁금한 점~~ 박정현의 대한이 살았다가 먼저일까요? 아님 안예은의 8호 감방의 노래가 먼저일까요?

치킨값... 헐..미친

여자분 너무 매력 있어요.. 흔한 시댁, 흔한 남편에 여자분이 매력이 있어서 이 다큐가 재밌어요

너무 죽고싶다… 근대 우리 남겨진 가족이 너무 슬퍼하고 가정이 파탄나며 불행한 생을 살아가겠지…

대한민국에서는 어느 성별이 더 힘든지는 정확하게 말할 수 없습니다 작가님도 남자로 살아보지 않으셨고 물론 그건 저도 마찬가지입니다 현대에는 여성주의같은 한쪽을 챙겨주는 사상보다는 화합하는 것이 훨씬 중요하다고 생각합니다

"이 사진 속 정장을 입은 사람의 이름이 무엇인가요? 한국에서 인플루언서인가요?

가려진 모습 뒤에 아픔이 너무 슬프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