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년 전에 지어진 친환경 타운에 직접 살아봤더니 | 다른 이름으로 저장 12화

Поделиться
HTML-код
  • Опубликовано: 21 авг 2024
  • 무려 20년 전에 지어진 친환경 주택이 있습니다
    물세도 적게 나오고, 홍수 대비도 되어 있고, 전기세는 물론이고 난방비까지 절약되고
    20년 전에 전기차 충전과 태양열 패널을 설치한 곳
    앞서가도 한참을 앞서간 이곳은 영국의 베드제드 타운입니다
    Beddington
    Zero
    Energy
    Development
    베딩턴 제로(0) 에너지 개발의 줄인말입니다
    '에너지 사용량을 제로로 만들겠다'라는 포부로 등장했습니다
    뭐가 다를까요?
    그리고 진짜 친환경적일까요?
    친환경적이라는 이유로 여름에 더 덥고, 겨울에 더 추울 수도 있지 않을까요?
    영국에 간 PD와 기자가 직접 살아보고, 주민들과 이야기해보았습니다
    -----------------------------------------------------------------------------------------------------------------------------------
    이 영상은 정부광고 수수료로 조성된 언론진흥기금의 지원을 받았습니다.

Комментарии • 4

  • @user-pr8em5ol6s
    @user-pr8em5ol6s Год назад +1

    아고고! 우리 정부는 뭐하나요? 자기들끼리 싸우기 바쁘고....떽!
    유익한 정보! 멋진 정보!
    계속해서 부탁드려요.
    응원합니다.

  • @lighti1357
    @lighti1357 Год назад +1

    과연 언제 모두에게 집이 '사는 것'이 아니라 '사는 곳'이 될까요! 두꺼운 벽과 햇빛의 길. 슬프기도 하고 희망을 포기하면 안되기도 하네요

  • @Eco-Friendly_Hero_KKUNTA
    @Eco-Friendly_Hero_KKUNTA Год назад +1

    단열과 빛을 잘 활용해 냉난방이 딱히 필요하지 않은, 전기조명 사용량이 적은 에너지 절약 친환경집으로 만든 것 같다꾼! 정말 안 지을 이유가 없는 집💒

  • @pran_
    @pran_  Год назад +1

    베드제드 타운이 궁금하다면? >>>>>>>>>>> www.hankookilbo.com/News/Read/A2022080404280001391