애모/ 정완영 시, 황덕식 작곡 ,테너 임웅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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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Опубликовано: 12 янв 2025

Комментарии • 2

  • @loveone2441
    @loveone2441 5 лет назад

    J♡forever

  • @채영제-w8c
    @채영제-w8c 4 года назад

    프로 성악가는 가사를 틀리게 불러도 되는 건지...
    아무도 이의를 제기하는 사람이 없네.
    原 詩에는 "내 마음 나뭇가지에 깃 사린 새 한 마리"
    이 양반은 " 내 마음 나뭇가지에 갓 사린 새 한 마리" 라고 마음 대로 바꾸었다.
    ...어떤가? 시의 뜻이 완전히 다르지 아니한가?